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청년 시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백화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주얼리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노원구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당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87
  • 대만 고교생들 ‘친중·반일 역사교과서’에 뿔났다

    대만 국민당 정부가 ‘친중(親中)·반일(反日)’ 내용을 강화한 새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내놓은 것에 반발해 고등학생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본의 식민통치보다 대륙의 수탈이 더 악랄했다’는 대만의 뿌리 깊은 반중(反中) 정서가 학생 시위로 폭발한 것이다. 6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교생 400여명이 타이베이 교육부 청사로 몰려가 점거를 시도하며 격렬하게 시위했다. 학생들은 “교육부의 새 교과서는 막후에서 중국의 입맛에 따라 조정된 것으로 다원성과 객관성을 잃었다”면서 “절대 이 교과서를 채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민당 정부는 2012년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재집권하면서 과거 민진당 집권 시절에 쓰인 친일 색채가 강한 역사 교과서를 수정하는 작업을 벌여 왔다. 다음달 1일 새 교과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전 교과서는 중국사와 대만사를 분리해 대만의 독립적인 역사를 강조했지만, 개정 교과서는 ‘본국사’로 통합했다. ‘중국에서 제일 큰 섬은 해남도’라는 내용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섬은 대만섬’이라고 개정해 중국과 대만을 하나로 봤다. 특히 새 교과서는 ‘황국 신민화’ 사상을 제거했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이전 교과서는 ‘자원해서 위안부가 된 부녀도 있었다’고 기술했지만, 새 교과서는 ‘강제로 끌려왔다’고 명시했다. ‘일부 대만 청년이 애국의 마음으로 일본군에 입대했다’는 내용도 삭제했다. 교육부는 “일본의 수탈을 강화해 객관성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진당 출신이 시장을 맡고 있는 타이베이와 가오슝 등 주요 도시는 이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증오의 깃발을 치워라”

    “증오의 깃발을 치워라”

    “흑인 차별의 상징인 남부연합기를 내려라.” 21일(현지시간) 백인 청년의 흑인 교회 총기 난사 사건 현장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과 주도 컬럼비아 등에서는 수천명의 군중이 모여 이렇게 외치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흑인 9명을 죽인 용의자 딜런 루프(21)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려 논란이 된 남부연합기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의회 앞에서 치워야 한다는 것이다. 남부연합기 퇴출 논란은 차기 대선 후보들을 비롯한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도 급부상한 상황이다. ●남북전쟁 때 노예제 지지한 남부연합 깃발 남부연합기는 1861~1865년 미 남북전쟁 때 노예제도를 지지한 남부연합 정부가 사용한 깃발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의회 앞마당에 공식 게양됐다. 주 의회는 남북전쟁이 끝난 지 97년이 지난 1962년 ‘남부의 자존심’을 외치며 의사당 꼭대기에 남부연합기를 달았다. 그러나 2000년 민권운동가 4만 6000명의 시위로 게양대는 의사당 지붕에서 앞마당으로 옮겨졌다. 이 깃발은 남부 백인들에게는 문화적 정체성, 지역의 자존심을 대변하는 유산으로 대접받지만 흑인과 민권운동가들에게는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물로 여겨진다. 논란의 대상이었던 남부연합기가 루프의 증오 범죄를 통해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보수층 표심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공화당에 남부연합기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가 골치 아픈 숙제로 떠올랐다고 이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남부연합기 존폐 문제를 가장 먼저 공론화하고 나선 것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일 “남부연합기는 박물관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이와 관련한 최근 견해를 밝히지 않았지만 2007년 대권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남부연합기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공화당 대선 주자 간 입장은 상당히 엇갈린다. 남부연합기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이에 신경 쓰면서도 보수층의 눈치를 보는 모습이 역력하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희생자 애도 기간이 끝나면 옳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01년 플로리다주 주지사 시절 연합기를 플로리다주 의회 밖 게양대에서 떼어 원래 있던 박물관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도 “주 정부가 주민들을 위한 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YT는 “부시 전 주지사와 루비오 의원은 남부연합기 퇴출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교회 총기난사 이후 정치권 ‘뜨거운 감자’로 지역구가 사우스캐롤라이나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남부연합기는 우리 일부이기도 하다”며 퇴출 여부에 대한 의견을 보류했다. 공화당 후보 출마를 선언한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는 “남부연합기는 인종차별 증오의 상징”이라고 언급했으나 추가 의견은 보류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도 “논쟁이 확산되더라도 결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깃발에서 인종차별과 노예제가 아닌 조상의 희생과 남부 주의 전통을 기억하려는 이들도 있다”고 두둔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부고] ‘장쩌민 정치적 라이벌’ 차오스 前상무위원장

    [부고] ‘장쩌민 정치적 라이벌’ 차오스 前상무위원장

    중국의 차오스(喬石) 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4일 베이징에서 9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차오스 동지가 지병으로 14일 오전 7시 8분 베이징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1924년 12월생인 고인은 1987년부터 10년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지냈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국회의장 격인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맡았다. 고인은 1940년에 공산당에 입당한 뒤 정당 간 교류를 담당하는 대외연락부 등에서 주로 일해 왔다. 문화대혁명 당시에는 구금에 이어 2차례에 걸쳐 하방되는 고초도 겪었다. 문혁이 끝난 뒤 1980년대 들어 대외연락부 부장, 중앙판공청 주임, 중앙조직부 부장 등 당 중앙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파의 수장이었던 차오스는 1989년 6월 톈안먼(天安門) 시위 유혈진압을 반대한 자오쯔양(趙紫陽) 총서기가 실각하자 후계자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장쩌민(江澤民), 보이보(薄一波), 쩡칭훙(曾慶紅) 세력과 권력투쟁에서 밀렸다. 장쩌민은 차오스를 제치고 국가주석이 됐다. 보이보의 아들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당서기가 부패로 축출되던 2012년에는 고인이 보이보와의 원한 때문에 배후에서 역할을 했다는 설도 나돌았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대만서 톈안먼 사태 26주년 기념집회…노란우산 무슨 의미?

    대만서 톈안먼 사태 26주년 기념집회…노란우산 무슨 의미?

    대만서 톈안먼 사태 26주년 기념집회…노란우산 무슨 의미? ‘톈안먼 사태 26주년’ 중국 톈안먼(天安門) 사태 26주년을 맞아 대만 민간단체들이 연대해 타이베이(臺北)에서 이를 기념하는 집회를 열었다. 4일 오후(현지시간) 중정기념당 앞 자유광장에서 ‘톈안먼으로 돌아가 6·4 운동을 위해 우산으로 받쳐들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집회에는 현지 사회 운동가와 학생 등 약 2000명이 자리했다. 주최측은 집회 시작까지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작년 홍콩 민주화 시위의 상징물인 노란색 우산을 준비하도록 해 행사의 의미를 부각하고자 했다. 이날 톈안먼 사태 당시 희생자를 추모식에 이어 민간단체와 전직 정치권 인사들의 연설, 자유 민주를 호소하는 운동가를 부르는 등의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톈안먼 민주화운동 당시 학생 지도자 중 한 명이자 대만에 체류 중인 인권 운동가 왕단(王丹)를 비롯해 뤼슈롄(呂秀蓮·70) 전 대만 부총통, 대만의 인권 변호사 등 약 20명의 인사가 집회 연설자로 나섰다. 왕단은 이날 “톈안먼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많은 중국 청년들이 청춘을 바쳐야 했다”면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이어가기 위해 톈안먼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뤼 전 부총통은 국가의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중국의 톈안먼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양셴훙(楊憲宏) 중국인권보호연맹 대표도 “중국은 그릇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훗날 베이징(北京) 톈안먼에서 오늘과 같은 집회가 열리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톈안먼 전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는 대만의 중국인권보호연맹 외에 대만 학생 중국민주화 추진회, 중화인민주서원 등 현지 10여개 민간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서 톈안먼 사태 26주년 기념집회…노란우산 무슨 의미?

    대만서 톈안먼 사태 26주년 기념집회…노란우산 무슨 의미?

    대만서 톈안먼 사태 26주년 기념집회…노란우산 무슨 의미? ‘톈안먼 사태 26주년’ 중국 톈안먼(天安門) 사태 26주년을 맞아 대만 민간단체들이 연대해 타이베이(臺北)에서 이를 기념하는 집회를 열었다. 4일 오후(현지시간) 중정기념당 앞 자유광장에서 ‘톈안먼으로 돌아가 6·4 운동을 위해 우산으로 받쳐들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집회에는 현지 사회 운동가와 학생 등 약 2000명이 자리했다. 주최측은 집회 시작까지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작년 홍콩 민주화 시위의 상징물인 노란색 우산을 준비하도록 해 행사의 의미를 부각하고자 했다. 이날 톈안먼 사태 당시 희생자를 추모식에 이어 민간단체와 전직 정치권 인사들의 연설, 자유 민주를 호소하는 운동가를 부르는 등의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톈안먼 민주화운동 당시 학생 지도자 중 한 명이자 대만에 체류 중인 인권 운동가 왕단(王丹)를 비롯해 뤼슈롄(呂秀蓮·70) 전 대만 부총통, 대만의 인권 변호사 등 약 20명의 인사가 집회 연설자로 나섰다. 왕단은 이날 “톈안먼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많은 중국 청년들이 청춘을 바쳐야 했다”면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이어가기 위해 톈안먼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뤼 전 부총통은 국가의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중국의 톈안먼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양셴훙(楊憲宏) 중국인권보호연맹 대표도 “중국은 그릇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훗날 베이징(北京) 톈안먼에서 오늘과 같은 집회가 열리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톈안먼 전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는 대만의 중국인권보호연맹 외에 대만 학생 중국민주화 추진회, 중화인민주서원 등 현지 10여개 민간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임금피크제 노사합의 노력 선행돼야

    정부가 임금피크제 추진을 위해 마련한 공청회가 어제 노동계의 극렬한 반대 시위로 무산됐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 300여명이 공청회장인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입구를 막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입장조차 못했다. 노조가 공청회 자체를 막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둘러싼 노동계와 정부의 대립 양상은 갈수록 격화될 것으로 보여 이래저래 걱정부터 앞선다. 정부는 노조의 동의가 없어도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취업 규칙을 변경할 방침이다. 지난 7일 내년부터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실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13일에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이 청년 고용을 늘리면 보조금을 주는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도 마련했다. 내년부터 직원 300명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정년 60세가 의무화되면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야 정년 연장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임금피크제를 통해 아낀 비용으로 신규 청년 고용을 늘리는 게 청년들에게는 가뭄 속의 단비 같을 것이다. 최근 최경환 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 실시의 불가피함을 역설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반면 노동계는 현행 55~58세 정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노동자는 임금 삭감의 고통만 겪게 된다는 이유를 내세워 강력 반발하고 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서는 취업 규칙 변경이 선행돼야 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근로자에게 불리한 사안이기 때문에 현행법상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반면 정부는 입법 취지와 대법원 판례를 분석한 결과 노조가 취업규칙 변경에 관한 동의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노조 동의 없이 사측이 변경한 임금피크제 취업 규칙은 합리성이 인정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노동계와 정부의 논리 모두 나름의 타당성이 있지만 임금피크제는 기본적으로 개별 사업장별 상황에 맞게 노사합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 정부가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방식으로는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 임금피크제를 통해 기업이 고용 여력이 커지면 청년 고용의 여지가 생긴다는 정부의 논리도 설득력이 있지만 그 영향과 파장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감안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추진돼야 한다. 노조 역시 기득권을 앞세워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청년실업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일정 수준 양보해 합리적인 절충선을 찾아야 한다.
  • 유시민 딸 유수진 체포…박근혜 퇴진 시위하다 현행범으로 연행돼

    유시민 딸 유수진 체포…박근혜 퇴진 시위하다 현행범으로 연행돼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체포…박근혜 퇴진 시위하다 현행범으로 연행돼 유시민 딸 유수진(25)씨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장관의 딸 유수진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수진씨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 500장 이상을 뿌린 혐의로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유수진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민주주의와 노동권, 사회 공공성을 연이어 파괴하고 있는 정부 정책을 그대로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수진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는데, 유시민 전 장관은 유수진씨가 입감된 날 오후 9시 40분쯤 마포경찰서에 찾아왔지만 면회시간이 지나 옷과 수건 등 생필품만 전달하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퇴진시위 벌이다 총리공관 앞 체포…어떻게 된 일?

    유시민 딸, 퇴진시위 벌이다 총리공관 앞 체포…어떻게 된 일?

    유시민 딸 퇴진시위 유시민 딸, 퇴진시위 벌이다 총리공관 앞 체포…어떻게 된 일?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씨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퇴임하면 빈민조직 활동가로 돌아가고파”

    오바마 “퇴임하면 빈민조직 활동가로 돌아가고파”

    버락 오바마(54)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월 퇴임 후에는 자신의 첫 직업이자 정치를 꿈꾸게 한 일인 빈민 지역 공동체 활동가로 돌아가고 싶다는 계획을 처음 밝혔다. 이 같은 퇴임 이후 계획은 볼티모어와 퍼거슨 등에서 빈곤과 차별에 항거하는 흑인들의 폭동과 시위가 계속되는 와중에 나와 주목받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빈민가인 애나코스티아 지역 도서관에서 중학생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정치 전문지인 더힐이 전했다. 한 흑인 학생이 ‘왜 대통령이 되고 싶었느냐’고 묻자 오바마 대통령은 로스쿨 진학 이전이던 20대에 시카고 빈민 지역 활동가로 일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몇 년 뒤 대통령 임기를 마치게 되더라도 나는 젊다”면서 “전에 했던 일로 다시 돌아가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카고 비영리 빈민조직 활동가로 일하다 하버드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이후 일리노이주 인권변호사로 시카고에서 일하다 주 상원의원이 됐다. 흑인 빈민을 위한 활동이 정치적 뿌리인 셈이다. 최근 볼티모어와 퍼거슨에서 계속된 흑인 폭동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은 “청년들이 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얻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자책 1만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정보가 디지털화될 것”이라면서 “정보화를 게임뿐 아니라 배움의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도서관이 시카고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NBC가 보도했다. 퇴임 후 사무실과 재단은 뉴욕에 두는 것도 고려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볼티모어 폭동 “경찰에 의한 살인” 흑인 사망 관련 경찰 기소

    볼티모어 폭동 “경찰에 의한 살인” 흑인 사망 관련 경찰 기소 ‘볼티모어 폭동’ 미국 메릴랜드 주 검찰이 볼티모어 흑인 청년 사망 사건 관련 경관 6명을 2급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메릴랜드 주 검찰청의 메릴린 모스비(35) 검사는 1일(현지시간) 최근 경찰에 체포된 뒤 숨진 프레디 그레이(25)의 사망 원인이 ‘경찰에 의한 살인’이라는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기소 방침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미국에서는 경찰에 의한 비무장 흑인 사망이 잇따르면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이어졌지만 주요 사건의 가해 경관이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기소된 경관 6명 가운데 2급 살인 혐의를 받은 경관은 체포 당일인 지난 달 12일 그레이를 압송한 밴 차량을 운전한 시저 굿슨(45) 1명이다. 굿슨은 최고 징역 30년을 선고받을 수 있는 2급 살인 외에도 최고 징역 10년에 해당하는 과실치사와 2급 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윌리엄 G.포터와 브라이언 라이스, 얼리샤 화이트 등 3명은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받았고 나머지 경관 2명은 2급 폭행, 불법 체포 등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이들은 곧바로 볼티모어 시 구치소로 이송돼 수감됐다. 이날 오전 볼티모어 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사결과를 발표한 모스비 검사는 “그레이가 지난 12일 체포됐을 당시 여러 차례 치료를 요청했지만, 경찰들이 하지 않았다”면서 “그레이에 대한 체포는 불법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레이가 바지 주머니에 ‘잭나이프’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으나 해당 나이프는 불법적 흉기가 아니며 이를 소지했다는 것이 체포사유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박근혜 퇴진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박근혜 퇴진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유수진(25)씨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장관의 딸 유수진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수진씨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 500장 이상을 뿌린 혐의로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유수진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민주주의와 노동권, 사회 공공성을 연이어 파괴하고 있는 정부 정책을 그대로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수진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는데, 유시민 전 장관은 유수진씨가 입감된 날 오후 9시 40분쯤 마포경찰서에 찾아왔지만 면회시간이 지나 옷과 수건 등 생필품만 전달하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다 체포 “유시민 반응은?”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다 체포 “유시민 반응은?”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다 체포 “유시민 반응은?”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1일 알려졌다. 유씨는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 시위 중 체포…어떻게 된 일인 지 보니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 시위 중 체포…어떻게 된 일인 지 보니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 시위 중 체포…어떻게 된 일인 지 보니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씨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정권 퇴진 시위하다 체포…유시민 반응은?

    유시민 딸 정권 퇴진 시위하다 체포…유시민 반응은?

    유시민 딸 정권 퇴진 시위하다 체포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 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씨는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총리공관 앞 전단 뿌리다 체포 “무슨 일?”

    유시민 딸, 총리공관 앞 전단 뿌리다 체포 “무슨 일?”

    유시민 딸 유시민 딸, 총리공관 앞 전단 뿌리다 체포 “무슨 일?”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씨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 “다음날 석방”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 “다음날 석방”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 “다음날 석방”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1일 알려졌다. 유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정권 퇴진 시위하다 체포…유시민 반응은?

    유시민 딸 유수진 정권 퇴진 시위하다 체포…유시민 반응은?

    유시민 딸 정권 퇴진 시위하다 체포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 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씨는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파산정권 퇴거하라” 총리공관 앞 시위 중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파산정권 퇴거하라” 총리공관 앞 시위 중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유수진 “파산정권 퇴거하라” 총리공관 앞 시위 중 체포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1일 알려졌다. 유씨는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파산정권 퇴거하라” 총리공관 앞 체포…시위 대체 왜?

    유시민 딸 유수진 “파산정권 퇴거하라” 총리공관 앞 체포…시위 대체 왜?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유수진 “파산정권 퇴거하라” 총리공관 앞 체포…시위 대체 왜?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1일 알려졌다. 유씨는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 시위 “전단 뿌리다 현행범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 시위 “전단 뿌리다 현행범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딸 유수진, 총리공관 앞 시위 “전단 뿌리다 현행범 체포”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25)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유씨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시위가 금지된 구역이다.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밤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