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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총선 목표 묻자 “최소한 원내교섭단체 구성”

    안철수, 총선 목표 묻자 “최소한 원내교섭단체 구성”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25일 4·13 총선 목표 의석수에 대해 “최소한 원내교섭단체가 구성되면 대한민국 국회가 혁명적으로 바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전체 선거를 놓고 어느 정도 목표를 삼을지 논의하고 있다”면서 “논의가 마무리되면 목표를 말씀드리겠지만 어쨌든 최소한의 목표는 원내교섭단체 구성”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후보 등록을 한 소감에 대해 “제 선거를 정당 소속으로 치르기는 처음이다. 지금까지 대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모두 다 무소속이었다”면서 “이번에 정당 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비례대표 의석수 목표에 대해선 “6번이 당선 안정권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지만, 저희가 발표한 분들이 가능하면 많이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비례대표 후보 8번에 측근인 이태규 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이 배치된 데 대해서도 즉답 대신 같은 목표를 설명했다. 비례대표 후보 7번으로 발표된 김수민 브랜드호텔 대표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선 “저희 청년 대표 같은 경우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벤처창업을 해서 성공했다. 부모님 도움으로 사업이 성공에 이른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서 1629억원으로 국회의원 1위를 기록한 데 대해선 “저는 물려받은 게 아니다. 제가 창업하고 열심히 노력했고 1000억원 이상을 기부했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 지역(서울 노원병)에 다시 출마하고자 결심했던 것은 지난 3년간 의정활동을 주민들로부터 판단받겠다는 생각에서다”라면서 “노원병의 여러 열악한 여건을 제대로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주민들의 판단을 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국 지원 유세를 나설 것이냐고 묻자 그는 “당 대표로서, 동료 의원으로서 여러 선거구에서 활동하는 후보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방법을 찾으려 한다”며 “저도 적극 지원 유세를 다니고 주민들을 만나뵈며 우리 당이 나아가고자하는 바를 설명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핫뉴스] [단독] 롯데백화점, 명품 광고 표절 논란[핫뉴스] 태국 총리도 송중기에 빠졌다
  • 1인 벤처 창업으로 취업난 극복한 오토로

    1인 벤처 창업으로 취업난 극복한 오토로

    2월 청년 실업률이 12%를 넘어설만큼 최근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취업난을 해결할 돌파구로 창업을 주목하고 있다. 이에 지자체, 대학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를 열고 벤처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를 거친 기업들은 정부로부터 자금지원 기회를 얻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자금지원 및 교육, 마케팅 지원, 창업공간,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지원을 받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토로(대표 이환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식 서비스 분야 창업자를 지원하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서 우수평가자로 선정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오토로는 2012년 7월 창업한 1인 벤처 기업으로서, ‘페이퍼토이(PAPER TOY)’를 생산하고 있다. 페이퍼토이는 디자인과 페이퍼 엔지니어링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키덜트용 장난감’이다.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해 퀄리티를 중시하는 키덜트족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약 1억 원 상당에 해당하는 11건의 제품 개발 수주에 성공했으며,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전시관 이벤트 운영 결과 1,300만원 상당에 이르는 제품 개발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술특허 1건 출원, 디자인 외 9건 등록 완료, KC/CE 인증획득 등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토로는 청년실업난을 창업으로 탈출한 성공 사례로 소개되며 공중파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비례대표 1·2번 과학기술인 배치…이상돈·박선숙·박주현도 당선권

    비례대표 1·2번 과학기술인 배치…이상돈·박선숙·박주현도 당선권

    ‘공정성장론’ 이끈 채이배 6번 安대표 측근 이태규 8번 받아 천정배·김한길측 인사들 ‘고전’ 국민의당이 과학기술 인재인 신용현(55·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과 오세정(63)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비례대표 1, 2번에 배치했다. 또 박선숙(55·여) 선대위 총괄본부장, 이태규(52) 전략홍보본부장 등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측근들이 명단에 다수 포진됐다. 천근아 당 비례대표추천위원장은 23일 서울 마포 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4·13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8명 명단을 발표했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 정당 득표율이 10% 초반대를 기록할 경우 6번까지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 원장과 오 교수는 안 대표의 핵심 공약인 ‘제2의 과학기술혁명’을 실현시키기 위해 영입한 인사다. 1984년 공채 여성 연구원 1호로 과학계에 발을 들인 신 원장은 현재 맡고 있는 직책만 규제개혁위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의원, 뿌리산업발전위원 등 13개에 달하는 여성 과학기술인이다. 오 교수는 1998년 국내 과학계 최고 영예상인 한국과학상을 수상했고 2003년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선정한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자’에 뽑힌 인물이다. 천 위원장은 “과학기술혁명에 조응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수권 정당의 주역이 될 분”이라고 설명했다. 박 본부장이 5번에 배치된 데 이어 안 대표가 영입한 인사인 이상돈(64) 공동선대위원장까지 4번에 배정받으면서 이른바 ‘안철수계’ 인사들이 약진했다. 안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 본부장의 경우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당 공천관리위원직을 사퇴했다는 점이 문제가 됐지만 ‘자격 논란’ 끝에 8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원내에 대거 진입할 경우 안 대표의 당 장악력이 강화돼 당내 계파 갈등의 새로운 불씨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반면 안 대표와 함께 ‘트로이카’를 구성했던 천정배 공동대표와 김한길 전 상임선대위원장 측 인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천 대표 측에서는 박주현(52·여) 최고위원만 비례 3번에 포함됐다. 애초 거론됐던 전윤철 공관위원장이나 장환석 사무부총장은 명단에서 빠졌다. 김한길계에서는 임재훈(51) 사무부총장이 유일하게 포함됐지만 당선 가능성이 낮은 14번에 배정받았다. 비례 6번에 배치된 채이배(41)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은 회계사 출신으로 당 공정경제TF(태스크포스)팀장을 맡아 안 대표의 ‘공정성장론’ 공약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 왔다. 비례 7번에 추천된 김수민(30·여) 브랜드호텔 공동대표는 지난해 인기를 끈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 디자인을 제작한 청년여성 디자인벤처 창업가다. 당초 안보, 통일 몫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이성출 안보특별위원장과 김근식 통일위원장은 비례대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비례대표 순번이 당선권 밖으로 밀리자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국민의당 비례 1번에 신용현, 오세정 서울대 교수 2번 확정

    국민의당은 23일 신용현(55·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과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비례대표 1, 2번에 배치한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8명 명단을 확정했다. 천근아 비례대표추천위원장은 이날 마포당사에서 이런 내용의 최고위원회의 의결 결과를 발표했다.천 위원장은 1번을 받은 신 원장에 대해 “30년 이상 한 우물을 판 과학기술표준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말했다. 오 교수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존경받는 인물이자, 상향식으로 서울대 총장 후보로 선출된 바 있는 한국기초과학계 수장으로 불리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 측근인 박주현(52·여) 변호사가 3번, 이상돈(64) 공동 선대위원장이 4번을 받았다. 이어 박선숙(55·여) 전 환경부 차관, 채이배(41) 당 공정경제 태스크포스(TF)팀장이 6번에 배치됐다. 천 위원장은 “당선권을 6번으로 생각하고 비례대표 순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총선 정당 득표율이 10% 초반대를 기록할 경우 6번까지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선이 어려울 수 있는 7번에는 청년여성 디자인벤처 창업가인 김수민(30.여)씨, 8번에는 안 대표 최측근인 이태규(52) 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 9번에는 김삼화(53.여) 변호사, 10번에는 김중로(65) 예비역 육군 준장이 배치됐다.당선권 배정이 예상됐던 4성 장군 출신 이성출 안보특별위원장과 김근식 통일위원장은 명단에서 빠졌다. 김경록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본인들이 고사했다”고 했다. 다만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성출 위원장은 정말 앞 순위에 모셔야 했는데 조건이 쉽지 않게 돼 모시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명단은 아래와 같다.  1. 신용현(55)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2. 오세정(63)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3. 박주현(52) 변호사 4. 이상돈(64) 중앙대 명예교수 5. 박선숙(55) 전 환경부 차관,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6. 채이배(41)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7. 김수민(30) 브랜드호텔 대표 8. 이태규(52)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홍보본부장 9. 김삼화(53) 변호사 10. 김중로(65) 예비역 육군 준장 11. 장정숙(65) 전 서울시 시의원 12. 이동섭(59) 서울시 태권도연합회 회장 13. 최도자(61)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14. 임재훈(49) 국민의당선거관리위원회 조직사무부총장 15. 김임연(48) 대한장애인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16. 정중규(58)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공동대표 17. 이미현(56) 이화여자대학교 특임 교수 18. 김현옥(51) 의사,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핫뉴스] “백미러 접어라”…운전기사 발로 찬 재벌3세 ▶[핫뉴스] 오세훈 여동생, 더민주에 비례 신청했다 돌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정보] 자금난이 청년 창업 발목…“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정부 지원 활용해야”

    [창업정보] 자금난이 청년 창업 발목…“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정부 지원 활용해야”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12.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창업을 고려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청년 창업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는데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2일 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창업자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들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 이를 잘 활용하면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등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최근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한 투스라이프의 경우 입교 후 3개월 만에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투스라이프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광고 플랫폼 개발 업체로, 모바일에서 광고주가 원하는 액션을 소비자가 취했을 경우 그 소비자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키는 기술로 광고주 모집이나 광고 플랫폼을 제작하지 않아도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다. 투스라이프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한 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 현재 창업 2년 만에 누적매출 36억원, 당기순이익 10%라는 성과를 냈다. 여러 투자처에서 10억원 규모의 투자 제의도 받았고, 1명이었던 직원도 7명으로 늘어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추연성 투스라이프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정부 지원 정책은 창업 초기 기업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핫뉴스] [단독] 7세 딸 암매장한 엄마는‘집주인의 꼭두각시’였다 ▶[핫뉴스] 40대男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 새누리당 비례 대표 1번 송희경 씨 45명 명단 발표(2보)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송희경 전 KT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단장이 추천됐다. 2번에는 이종명 전 육군대령, 3번에는 임이자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최연혜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5번을 받았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이들을 포함한 비례대표 후보자 4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후보 1번인 송 지원사업단장에 대해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으로 두 자녀를 둔 28년차 워킹맘”이라며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산업의 여성 연구개발 전문가로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에 기여할 분”이라고 설명했다. 2번을 받은 이종명 전 육군대령에 대해서는 “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때 전우를 구하려다 두 다리를 잃은 참군인이며 살신성인의 표상”이라며 “부상 후 재활을 통해 다시 군에 돌아가 정년까지 복무하고 명예롭게 전역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조훈현 프로바둑기사, 전희경 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도 이름을 올렸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전체 명단은 아래와 같다. 1. 송희경(52) 전 KT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단장(女) 2. 이종명(56) 전 육군대령 3. 임이자(52) 현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女) 4. 문진국(67) 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5. 최연혜(60)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女) 6. 김규환(59) 현 국가품질명장 7. 신보라(33) 현 청년이여는미래 대표(女) 8. 김성태(61) 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9. 전희경(40) 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女) 10. 김종석(60) 현 여의도연구원 원장 11. 김승희(62)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女) 12. 유민봉(58)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 수석비서관 13. 윤종필(62)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女) 14. 조훈현(63) 현 프로바둑기사 15. 김순례(61) 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女) 16.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17. 김현아(46) 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女) 18. 김철수(72)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19. 조명희(60) 전 제18대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女) 20.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21. 하윤희(44) 현 새누리당정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女) 22. 신원식(57)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3. 김정주(58) 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女) 24. 임명배(50)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25. 민경원(52) 전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女) 26. 김규민(41) 현 통일교육위원 27. 김세원(55)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女) 28. 송기순(52) 전 전일건설 대표이사(女) 29. 방경연(60) 현 새누리정치대학원 총동문회 회장(女) 30. 이영(46) 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女) 31. 최원주(62) 현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상임전국위원(女) 32. 허정무(61) 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33. 도경현(45) 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女) 34. 박현석(51) 현 새누리당 총무국장 35. 신향숙(46) 현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이사장(女) 36. 이부형(43) 현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37. 이승진(44) 현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女) 38. 김기웅(59) 전 서천군 수산업협동조합장 39. 이행숙(53) 전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女) 40. 한정혜(46) 전 중앙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장(女) 41. 한정효(57) 현 제주특별자치도 신체장애인복지회 회장(女) 42. 황규필(48) 현 새누리당 조직국장 43. 조태임(63) 현 여성인력개발센터 연합회장(女) 44. 김미애(46) 현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女) 45. 이인실(55) 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女)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실업률 12.5% 역대 최고…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청년창업기업’ 대안으로

    청년실업률 12.5% 역대 최고…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청년창업기업’ 대안으로

    21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15~29세) 실업률이 12.5%로 1999년 6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10월 7.4%에서 11월 8.1%, 12월 8.4%, 올해 1월 9.5% 등으로 계속 오르다가 지난달 처음으로 12%대를 넘어섰다. 보통 2월이 대학 졸업 시즌이어서 다른 달보다 청년 실업률이 높지만 지난해 2월(11.1%), 2014년 2월(10.9%)과 비교해도 훨씬 높았다.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진 청년들이 대거 공무원 시험에 몰리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예정 인원이 4120명으로 지난해 보다 420명 늘었지만 지난 1월 원서접수 경쟁률은 오히려 지난해(51.6:1)보다 높은 54:1로 뛰었다. 전문가들은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대기업·공공기관 입사 시험, 공무원 시험 등 기존 취업 방식에만 매달리지 말고 창업 등 새로운 일자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창업유관기관들이 모여서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청년 취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2013년 경북대와 옴니텔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14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울산대가 추가로 선정됐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이 연계해 앱·웹,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 유망 지식 서비스 분야의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경우 2014년부터 2년 동안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55개팀이 창업 지원을 받았다. 창업으로 총 56억 93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182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줬다. 특허 등 지식재산권도 총 71건이나 등록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스타트업 Company Day, IR 데모데이, Lunch 데이트, 창업다큐, 창업콘서트 등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핫뉴스][단독/안철수 인터뷰] “총선은 친박·친문과의 대결… 수권 정당 위해 내 돈 쓴다” [핫뉴스][단독] 이사회 비판 성명 냈다고… 원로 교수 해임한 건국대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31) 가상현실의 부활, 저커버그를 움직인 천재 팔머 럭키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31) 가상현실의 부활, 저커버그를 움직인 천재 팔머 럭키

     IT 거인과의 만남  2014년 1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오큘러스 VR(Oculus VR)이라는 스타트업을 방문하였다. 이 회사는 팔머 럭키라는 청년이 19살에 창업해 채 2년이 되지 않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벤처 기업이었다. 저커버그는 회사를 둘러보다 팔머 럭키가 만들고 있던 VR 헤드셋(HMD, 11회 ‘웨어러블의 탄생’ 참조)을 써보더니 탄성을 질렀다. 그로부터 2개월 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가상현실의 리더인 오큘러스를 인수하겠다는 포스팅을 올렸다. 아직 변변한 제품도 없는 신생 기업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에 일각에서는 페이스북의 돈놀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저커버그는 “모바일은 현재의 플랫폼이고, 이제는 미래의 플랫폼을 준비해야 한다”라며 팔머 럭키와 손을 잡았다.  21살의 팔머 럭키는 죽었던 가상현실을 되살린 천재로 소개되면서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2015년 1월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꾸는 젊은이 ‘30세 이하 30명’(30 under 30)의 표지를 장식하였다. 그 해 연말에는 미국의 ‘40세 이하 갑부 기업인’에 최연소 기록을 갈아 치우며 26위로 등극하였다. 시사 주간지 타임지는 그의 성공을 커버스토리로 다루며 가상현실의 미래에 대한 특집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그 후에도 팔머 럭키는 헐렁한 하와이안 티셔츠에 샌들을 신고 다니며 작업실에서 헤드셋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평소 예의 바르고 긍정적인 젊은이로 평이 자자한 그의 주변에는 이전부터 ‘귀인’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포브스지는 그의 이름이 행운을 뜻하는 럭키와 비슷해서 그렇다고 농담을 했다. 그의 성공 비결을 들여다보자.   천재와의 만남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태어난 럭키와 3명의 동생들은 정규 교육 대신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하였다. 용감한 부모님 덕분에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자랐다.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홈스쿨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오큘러스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대 때는 PC 게임과 비디오 게임에 빠져 살다시피 했다. 어떻게 하면 더 신나게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모니터 속 세상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매트릭스와 같은 공상과학 영화와 책을 보면서 가상현실에 눈을 뜨기 시작했던 것이다. 인터넷 강의와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전자 공학을 배우며 게임기를 만들기도 했다. 아이폰을 수리해서 번 돈으로 50개가 넘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보았지만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차고의 한쪽 구석에서 뚝딱거리며 직접 헤드셋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1년, 18살이 되던 해 테이프와 실리콘이 덕지덕지 붙은 첫 번째 시제품이 탄생했다. 다음해, 6번째 시제품이 완성되었고 현실과 가상 세계를 이어준다는 의미로 ‘리프트(Rift)’라고 이름을 붙였다. 평소 시제품의 결과를 올리던 인터넷 모임의 한 회원이 리프트를 한번 사용해 볼 수 있는지 물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그렇게도 탐내던 게임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존 카맥이었다. 명작 게임 ‘둠(Doom)’과 ‘퀘이크(Quake)’를 만든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이드 소프트웨어의 창업자인 그가 연락해온 것이다. 두 달 후 존 카맥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게임 엑스포 E3에서 리프트로 둠 3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환호했다. 2013년에 존 카맥은 이드 소프트웨어를 떠나 오큘러스 VR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자리를 옮겨 가상현실의 전도사가 되었다.  창업의 길  입소문은 참 빠르다. E3에서 리프트가 소개된 뒤 게임 회사 가이카이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브랜든 이리브가 투자를 하겠다고 나섰다. 롱비치의 힐튼 호텔에서 만나 리프트의 시연을 하는 날이었다.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나 헐렁한 티셔츠에 샌들을 신고 옆구리에는 헤드셋 박스를 든 럭키가 나타났다. 데모를 하던 중 브랜든 이리브는 리프트를 머리에 쓰고 연신 “오마이 갓”을 외쳤다. 2012년 6월 라틴어로 눈이란 뜻을 가진 ‘오큘러스 VR’이 설립되었다. E3에서 존 카맥의 발표 이후 창업까지 채 한 달이 걸리지 않았다. 럭키는 자신이 경영자로는 소질이 없다며 브랜든 이리브를 CEO로 모셔왔다. 자신은 아무런 타이틀도 없이 다시 연구실로 들어갔다.  그 해 8월에는 가상현실 기기 200~300개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2시간 만에 목표 금액인 25만 달러를 달성했고 최종 모금액은 애초 예상의 10배에 이르는 2백4십만 달러를 넘어섰다. 럭키는 사석에서 “그 캠페인으로 돈을 벌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목표는 부품 값, 제작비, 킥스타터 수수료를 제하고 피자와 맥주로 자축하기 위해 10 달러 정도를 남기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 이후 본격적인 투자가 이어졌다. 2013년에는 세계적인 벤처 캐피털사인 ‘안데르센 호로비츠’를 통해 1차 펀딩 라운드에서 천6백만 달러, 2차 라운드에서 7천500만 달러의 투자를 성사시켰다. 이곳에 또 한 명의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 펀딩을 담당했던 투자사의 크리스 딕슨은 페이스북의 마커 저커버그에게 오큘러스 VR을 소개했고 이 인연은 마침내 20억 달러의 초대형 인수로 이어졌다. 이 모든 것이 오큘러스 리프트가 세상에 나온 후 4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차고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어떻게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는지 오큘러스 리프트 속으로 들어가 보자. 지금까지의 VR 헤드셋은 어두운 방에서 고정된 TV를 보는 느낌이었다. 럭키는 실제 세상처럼 가상현실에서도 고개를 돌리면 바라보는 곳에 있는 적들에게 총을 쏘며 게임을 하고 싶었다. 마침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와 같이 움직임을 측정하는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머리가 움직이는 방향을 알아낸 다음 그 방향의 영상을 눈앞의 디스플레이에 뿌려 주었다. 그러자 헤드셋을 쓰고 사방을 둘러보니 바라보는 곳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18살의 럭키는 차고에서 가상현실 헤드 트레킹(VR Head Tracking) 기술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사용자가 고개를 돌려 다른 쪽을 바라보는 0.02초 사이에 이 모든 것을 처리해야 했다. 머리의 움직임과 화면의 움직임에 시차가 커지면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CPU/GPU와 같은 컴퓨터 칩의 성능이 좋아지고 디스플레이의 응답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이버 멀미’(Cybersickness) 문제는 점차 나아지고 있다.  럭키는 지금까지의 답답한 화면 대신 탁 트인 시야의 실감 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고 싶어졌다. 고민 끝에 화면을 반으로 나누고 그 앞에 돋보기와 같은 ‘어안렌즈’(fish eye lens)를 달아 입체 영상을 만들었다. 화면이 커지고 시야각이 넓어졌다. 여기서 또 문제가 생겼다. 어안렌즈를 사용하다 보니 볼록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화면이 틀어져 보였다. 지금까지는 여러 개의 렌즈를 사용한 고가의 광학 장치로 이 문제를 해결해 왔다. 럭키의 아이디어가 또 한번 빛을 발한다. 그는 값비싼 광학 장비 대신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기술로 왜곡된 화면을 반듯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럭키는 가상현실 속으로 뛰어들어 신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존 카맥, 브랜든 이리브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 바로 이 오클러스 리프트였다. 18세 소년을 통해 다시 빛을 본 가상현실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다음에는 또 한번의 IT 대전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과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지연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핫뉴스]김종인 “그따위 대접받는 정당 가서 일해주고 싶은 생각 없다” ▶[핫뉴스] “당신 딸이 내 남편과 불륜” 폭로했다가 되레
  • “청년실업, 사회적 일자리 창출로 극복을”

    “청년실업, 사회적 일자리 창출로 극복을”

    # 부산 중구 중앙동의 ‘또따또가’는 부산시 지원으로 조성된 도심형 예술 창작 공간이다.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살았던 40계단 주변 도심의 빈 공간에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가 2010년 부산시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아 만든 곳이다. ‘또따또가’에 무료로 입주한 예술인 355명은 수시로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근에는 자연스럽게 청년층이 운영하는 수공예, 북카페 등의 문화 공간들이 생기면서 상권도 되살아났다. #부산 수영구 광안2동에는 지난해 1월 마을기업 ‘오랜지바다’가 문을 열었다. 행정자치부로부터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사회적기업이다. 수익성이 낮아 민간 기업은 참여하기 어려운 분야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비영리단체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지역의 젊은 작가들이 작품을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 그림엽서 등을 전시, 판매한다. 청년·대학생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 청년 실업 문제의 원인으로 ‘사회적 일자리의 부족’을 꼽았다. 사회적 일자리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에 의해 창출되는 일자리를 말한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이 지난 7~11일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 대학생, 기업·상공인, 경제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6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 일자리 현황에 대한 전국 인식 조사’ 결과다. 이 같은 내용은 17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청년 일자리는 대한민국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자부 주최 제1회 지역경제정책협의회에서 소개됐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과 17개 시·도의 경제부시장·부지사, 청년 기업가,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대욱 한국지역진흥재단 마을공동체발전센터장은 “기업인·상공인, 경제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은 청년 실업의 원인 중에서도 근로 의욕 부족 등을 크게 보지만 청년·대학생은 임금 수준이 높지 않더라도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문화, 예술 서비스 분야 일자리 등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모성은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은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고용 둔화도 청년 실업의 원인이지만 정부의 산만한 청년 일자리 정책이 크게 실효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선진국처럼 처음에는 질 낮은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노력과 경쟁을 통해 점차 나은 수준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사다리 제도나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많은 청년층의 수요에 맞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부산의 스타트업(신생 벤처) 제조 업체인 권익환 샤픈고트 대표는 “정부 창업 지원 정책이 단기 성과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창업에 뛰어들면 애로 사항이 많다”며 “청년취업인턴제 지원금도 지난해 6개월에서 올해부터 3개월로 바뀌었는데 막 시작한 업체들로서는 3개월 만에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토로했다. 부산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김종덕(왼쪽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용호(왼쪽 네 번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전국 콘텐츠코리아랩 7곳 등 관련 기관 8곳과 콘텐츠 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김종덕 장관,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식 참석

    [서울포토] 김종덕 장관,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식 참석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서울포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김종덕(왼쪽 네번째) 문체부 장관과 박용호(왼쪽 세번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및 업무협약 기관의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1년 점검해 보니] 현대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1년 점검해 보니] 현대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14년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18곳에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운영 기간은 조금씩 다르지만 지난 1년 동안 각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는 한편 장기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년 동안 이뤄낸 성과와 앞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세부 사항을 점검해 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미국 LA 오토쇼에서 ‘현대버추얼가이드’라는 새로운 형식의 자동차 설명서를 선보였다. 기존에 책자 형식으로 된 자동차 설명서를 사용자가 가상체험을 통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대버추얼가이드는 현대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2010년 5명이 창업한 벤처기업 ‘맥스트’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혁신센터) 출범과 함께 맥스트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통해 ‘증강현실 매뉴얼’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올해 현대버추얼가이드를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박재완 맥스트 대표는 “단순한 개발 지원뿐 아니라 대기업인 현대차를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등 광주혁신센터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1주년을 맞은 광주혁신센터는 자동차 분야 창업의 중심지가 되는 동시에 수소연료전지사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맥스트는 광주혁신센터가 지난 1년 동안 이뤄낸 대표적 성과 중 하나다. 광주혁신센터는 지난 1년간 자동차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만든 1센터와 서민생활의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2센터 등을 통해 총 35개 업체에 기술 이전과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의 도움을 제공했다. 맥스트를 포함해 청년창업 벤처 기업들도 포함됐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광주혁신센터는 57억원의 투자 유치와 31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광주혁신센터는 올해 각 지원 기업별로 최대 7배까지 매출이 신장해 총 200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혁신센터는 2019년까지 100개 이상의 벤처업체를 지원, 육성하고 연간 1000명 규모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혁신센터는 지난달 18일 수소연료전지차를 비롯한 수소 인프라 사업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국내 최초 융합스테이션을 출범시켰다. 지난달 문을 연 1단계 융합스테이션은 수소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복합에너지충전소로,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5개월 만에 완성했다. 광주혁신센터는 융합스테이션을 통해 연료전지발전사업과 친환경차 충전 전력을 외부로 송전할 수 있는 V2G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광주혁신센터는 올 하반기부터 진행할 계획인 2단계 사업을 통해 압축천연가스(CNG)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 개질기(연료변환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소연료전지의 대중화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광주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목동 어머니들이 이렇게 혁신교육지구에 열정적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이미 주민들은 지금의 삶의 방식이 행복한가 고민하고 있었던 거죠. 변화의 주체요? 요즘 주민들이 구청장이나 공무원이 뭘 하자고 끌고 가면 그대로 가나요. 변화의 주체는 주민입니다. 제 역할은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같이 이야기하고 대안을 찾는 소통의 물꼬를 트는 거죠.”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한국 대표 3대 학군이다. 그래서 유난히 치맛바람도 세고 학원도 많다. 이런 양천에서 지난해 연말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 1년 넘게 노력한 끝에 양천구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선정됐는데 예산이 구의회를 통과하지 못하자 목동 학부모들이 의원들을 직접 압박한 것이다. 입시 교육이라는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 있는 목동에서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8일 “오히려 우리가 너무 늦은 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서 “혁신교육 하자고 옆구리만 쿡 찔렀는데 생각지도 않은 동력이 주민들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명품 학군’으로 불리는 양천구의 교육 방식을 어떻게 바꾸자는 생각을 했을까? 김 구청장은 “대입과 관련한 수많은 성공 신화 뒤에는 더 많은 실패라는 현실이 있다”면서 “나도 다른 엄마와 똑같이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 공부를 제대로 못 봐 준다는 죄책감 때문에 학원 뺑뺑이를 돌렸지만 우리 아이도 나도 행복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대학을 잘 가고 못 가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삶 속에서 느낀 것을 정책으로 만든다’는 구정 철학대로 행정을 펼쳤다. 그래서일까. 김 구청장이 내놓은 정책 대부분은 교육, 경력단절여성, 대안적 경제, 육아 등 생활에 발을 ‘착’ 붙인 것들이다. 곱상한 얼굴에 전 구청장의 부인. 겉보기로 등급을 매기면 김 구청장은 영락없는 ‘금수저’급이다. 그런 그가 엄마들의 고민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까? 김 구청장은 “남편을 잘 만나서”라며 호탕하게 웃더니 “처음에는 나도 금수저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수저 자체가 없더라. 그러는 새 두 살배기 애를 업고 회사도 나가 보고,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은 학교 보낼까 학원 뺑뺑이도 돌려 봤다. 내가 잘나서 현실을 아는 게 아니라 살아 보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이거 좀 바꿔 보자고 내놓는 것들이 (정책의)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력을 살펴보면 이해가 간다. 학원 원장부터 벤처회사 임원까지 생활인으로서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다. 사실 흙수저 인생은 그가 알아서 찾아간 길이다. 문학평론가를 꿈꾸며 1983년 이화여대 국문과에 입학했던 김 구청장은 소위 운동권 학생이 됐다. 김 구청장은 “1학년 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 문학학회를 들어갔는데 김수영, 정지용 등 생전 처음 듣는 시인들의 작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참여주의 문학작품을 읽다가 사회과학 , 한국 근현대사, 서양 경제사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회문제로 시선이 옮겨 갔다”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뜰 때 군부 독재라는 현실이 들어왔고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초·중·고교 12년을 개근했던 그는 학생운동도 참 근면 성실(?)하게 했다. 김 구청장은 “다른 사람은 몰래 연애도 하고 그랬는데 바보처럼 남자 한명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다”며 웃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당선되는 순간 수배자가 된다는 총학생회장 자리에 올랐다. 김 구청장은 “내가 요령이 없어서 총학생회장이 됐다”면서 “당시에는 총학생회장을 하려면 학점이 어느 정도 돼야 했는데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 중에 성적이 되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내가 공부를 잘했다기보다 수업을 빼먹지 않아서, 그리고 당시만 해도 교수님들이 데모하는 학생들 점수를 박하게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 구청장은 학생·노동운동으로 3번이나 옥살이를 했다. 김 구청장은 “많은 이들에게 배웠던 시기다. 심지어 공장과 교도소에서도 배울 게 많았다”면서 “1986년 서강대 총학생회장을 했던 남편 이제학을 만난 것도 이 당시”라고 전했다. 그렇게 학교를 졸업한 김 구청장은 이후 여성정치운동에 뛰어들었다. 본격적인 ‘엄마 정치’를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국회의원 사무실,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장,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등을 맡으며 조금씩 내공을 쌓아 갔다. 여의도로 무혈입성할 기회도 있었지만 정치인의 필수 조건(?)이라는 ‘뻔뻔함’이 부족해 양보만 하고 지냈다. 그러던 중 남편 이제학 전 구청장이 2011년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자 “내가 구청장이 되겠다”고 나서 재수 끝에 2014년 양천구청장이 됐다. 이 때문에 김 구청장을 이 전 구청장의 ‘정치적 아바타’라고 공격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오랫동안 김 구청장 부부를 봐 온 손모(44)씨는 “김 구청장은 내조자라기보다 자기 정치를 해 온 사람”이라면서 “굳이 따지자면 내조형인 바버라 부시(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보다 힐러리 클린턴 같은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남편이 구청장을 먼저 지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오해”라며 웃어넘겼다. “떠드는 것보다 일하는 게 좋다”는 김 구청장이 들어온 뒤 양천구는 허황된 개발 청사진 대신 생활을 바꾸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바꾸고 있다. 김 구청장은 “올해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돼 서울시와 교육청으로부터 10억원의 예산을 받은 것에 5억원을 더해 마을방과후 강사 양성과 진로직업교육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방과후학교 등을 연계한 사회적기업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 엄마들이 교육을 받은 뒤 아이들 방과후 교사가 되는 시스템을 마련해 혁신교육과 일자리 창출 사이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을 사회적기업과 청년 창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작업도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올해 목5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사회적기업 허브센터’를 만드는 사업을 할 것”이라면서 “우리 지역을 청년 기업가들의 요람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 구축도 삶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게 지역의 산과 길, 하천과 공원을 연계하는 총연장 24.5㎞를 잇는 ‘양천 둘레길’ 사업이다. 김 구청장은 “현재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인 산지형 코스 7.2㎞(지양산~매봉산~신정산)를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올해는 용왕산에서 갈산, 안양천까지 이어지는 2단계(7.9㎞) 사업과 목동 중심축 걷고 싶은 거리에서 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3단계(9.4㎞) 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김 구청장은 “가족이 행복한 정치, 엄마가 행복한 정치를 하고 싶다”면서 “그런데 이런 일은 혼자 못 한다. 주민들과 진짜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찬찬히 고민하면서 실행하고 싶다”고 답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LG그룹, 벤처 지원 150곳으로 확대

    LG그룹, 벤처 지원 150곳으로 확대

    출범 1년을 맞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가 육성 기업을 150개로 확대한다. LG그룹은 충북센터가 지난 1년간 키운 101개의 중소벤처기업 외에 추가로 50개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모두 150여개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센터는 LG가 보유한 특허, 생산기술, 연구개발 및 판로 지원을 통해 56개 벤처와 45개 중소기업을 도왔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5756억원으로 전년보다 400억원 늘었다. 매출이 늘면서 고용 인원도 154명 추가됐다. 충북센터는 5만 8000건의 특허를 유·무상으로 개방해 제조 기술력이 있지만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을 지원했다. 또 19개 기업에 51건의 생산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 기업의 생산성이 평균 47% 향상됐다. 충북센터 지원을 받은 중소벤처기업은 올해 3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전망이다. 충북센터는 올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도전 정신을 북돋기 위해 한국교통대의 ‘월드 솔라 챌린지 청년 희망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직접 만든 태양광 자동차로 6일간 호주 3000㎞를 종단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에게 기술과 현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SNS서 평판이 좋군요, 대출금리 낮춰 드리죠

    SNS서 평판이 좋군요, 대출금리 낮춰 드리죠

    ‘정규직 승격’ 성실함으로 인정, 추상적 요소도 계량화해 반영 “중신용자 많아 정교하게 평가” 서울 광화문에서 전통 막걸리집을 운영하는 A씨는 분점을 내기 위해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P2P(개인 대 개인) 금융업체 빌리에 5억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신용평가업체를 통해 책정된 A씨의 대출금리는 연 7%가 나왔다. 하지만 A씨의 페이스북을 모니터링한 빌리는 현재 점포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아 분점을 내도 부도 위험이 낮다는 결론을 내렸고 금리를 연 5%로 낮췄다. 페북을 통해 A씨의 남편이 유명 요리사라는 걸 알게 된 것도 금리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급격히 시장을 키워 가고 있는 P2P 업체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내역, 심리 테스트, 맞춤법 등 다양한 신용평가 수단을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득과 부채, 카드 사용액 등으로 파악하는 전통적인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인간관계와 심리 등 추상적인 요소를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계량화해 금리 산출에 반영하는 것이다. 또 다른 P2P 업체 렌딧은 페이스북 정보 수집에 동의한 대출 신청자에게는 무조건 0.1% 포인트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급전이 필요해 카드론과 저축은행에서 연 18%의 금리로 820만원을 대출받은 사회 초년병 B씨는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렌딧에 대환대출을 신청했다. 렌딧은 페이스북을 통해 B씨가 부모님 치료비를 위해 대출받았고, 최근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승격’한 것을 파악했다. 성실한 청년이 연체할 우려가 낮다고 판단한 렌딧은 연 8%에 대출을 했다. 렌딧의 예측대로 B씨는 5개월 만에 대출금을 조기 상환했다. 렌딧이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시스템 ‘렌딧CSS(Credit Scoring System)’는 대출 신청자의 행동양식까지 분석한다. 신청자가 어떤 경로를 통해 렌딧에 접속했는지, 홈페이지에 얼마나 머물렀는지, 마우스 스크롤 속도를 통해 약관 등 중요한 정보를 꼼꼼히 읽었는지 등을 파악하고 총 20개로 세분화된 등급을 매긴다. 렌딧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나 행동양식을 활용한 신용평가는 아직 전통적인 심사 방식을 보완하는 정도의 자료로 쓰이고 있지만 향후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면 더욱 정교한 분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대출 신청자의 교육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일종의 심리 테스트를 통한 신용평가 기법을 성균관대 심리학과와 개발 중이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테스트 시간은 대출 신청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5분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 영국 핀테크 업체 비주얼 DNA는 40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심리 테스트를 실시해 신용평가에 이미 반영하고 있다. 제휴를 통해 이 기법을 도입한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는 체납률과 연체율이 23%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은행권 대출이 쉽지 않은 4~6등급 중신용자가 주요 고객인 P2P 업체는 체납과 연체 위험을 더욱 정교하게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며 “미국 벤처 캐피탈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비금융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핵심개혁과제 추진 성과] (중) 창조경제 실현

    [핵심개혁과제 추진 성과] (중) 창조경제 실현

    콘텐츠산업 고용효과 차보다 커… 젊은 종사자 많아 청년고용 기여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서… 578곳 창업지원·17만명 교육도 정부는 수출경제를 회복하고 국가 발전의 새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창조경제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창조경제 관련 핵심 개혁 과제인 문화창조융합벨트, 창조경제혁신센터,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통해 해법을 찾고 있다. 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문화창조벤처단지’에 입주해 있는 ‘놀공발전소’ 사무실. 문학 기반의 온라인 게임을 제작하는 벤처기업이다. 문 입구에 ‘노력 금지’라는 구호가 적혀 있다. 이승택 놀공 대표는 “콘텐츠 산업의 특성상 본인이 즐거워하는 일이 아닌 노력은 의미 없다는 뜻”이라면서 “문화창조융합센터로부터 한국 전통을 소재로 놀이 문화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고 말했다. 콘텐츠 산업은 고용 유발 효과가 크다. 고용유발계수는 12.4명으로 수출 제조업인 전기전자(5.1명), 자동차(5.7명)를 뛰어넘는다. 또 국내 콘텐츠 산업 종사자 62만명(2013년 기준) 가운데 29세 이하가 31%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7대 콘텐츠 강국(시장점유율 2.7%)으로서 올해 콘텐츠 산업 매출 목표가 105조원에 이른다. 문화창조융합벨트 정책은 ▲문화창조융합센터(2015년 2월) ▲문화창조벤처단지(2015년 12월) ▲문화창조아카데미(2016년 3월) ▲케이컬처밸리(이하 2017년) ▲케이익스피리언스 ▲케이팝 공연장 등 6개 거점을 기반으로 한 문화 융합 클러스터다. 전국 17곳에 설립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운영 부지에 입주시켜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들은 자금·기술 인력·시설·정보 부족으로 애로를 겪는다. 이에 따라 센터는 혁신성이 기대되는 기업에 기술 개발과 금융 지원은 물론 법률, 특허, 마케팅, 해외 진출까지 돕고 있다. 특히 창업기업 지원도 기업 수와 투자 유치액 기준으로 지난해 1월 45개, 115억원에서 12월엔 578개, 1088억원으로 급증했다. 아울러 정부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강좌를 2014년 2561개에서 지난해 3534개로 늘렸다. 이로써 모두 17만 6118명이 창업 교육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 농업의 6차 산업화 정책,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의 총칭) 시장의 공략으로 요약된다. 스마트팜 사업은 세계적인 ICT를 활용해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햇볕,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측정·분석한 결과에 따라 자동 제어함으로써 농작물 생산량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예·축산 분야의 스마트팜 보급은 2014년 60㏊/30호에서 지난해 364㏊/156호로 증가했다. 이에 필요한 정부의 권역별 지원센터가 8곳에 있다. 농업의 6차 산업화는 1차 산업인 농업과 2차 산업(식품, 특산품, 제조, 가공) 및 3차 산업(유통, 판매, 문화, 체험, 관광서비스)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할랄 인증 수출품 가운데 김은 3억 500만 달러(약 3681억원), 유제품 1억 6600만 달러, 굴 6600만 달러로 해마다 늘고 있다. 국제식품박람회와 중국 온라인몰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창조경제를 통한 산업화의 분야가 아직은 좁다는 한계를 극복하는 게 남은 과제로 꼽힌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새만금개발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양대, 농협중앙회 충남본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경북지방경찰청, 광운대, IBK신용정보, 조달청, 대구지방경찰청

    ■새만금개발청 ◇ 부이사관 승진 ▲ 기반시설조성과장 오주용 ◇ 4급 승진 ▲ 사업관리총괄과 표명덕 ▲ 기반시설조성과 최정석■국립공원관리공단 ◇ 상임감사 이진화■한양대 [서울캠퍼스] △경영감사팀장 이인균 △사회봉사팀장 서진석 △검수관리팀장 송창근 △현장실습지원센터장 한상년 △연구진흥팀장 김남훈 △공과대학 행정4팀장 전방애 △간호학부 행정팀장 김향숙 △인문과학대학 행정팀장 최경신 △예술·체육대학 행정팀장 장인숙 △국제학부 행정팀장 김숙형 △산업융합·언론정보대학원 행정팀장 박희호 △학술정보지원팀장 양경은 [ERICA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장 사재욱 △창의융합교육팀장 김현숙 △사회교육원 행정팀장 서동호 △창업센터 행정팀장 현지희 △약학대학 행정팀장 조정환 △과학기술대학 행정팀장 강현욱 △경상대학 행정팀장 김엽 △학생지원팀장 이승철 △학술정보지원팀장 손래현 △학술정보운영팀장 윤석만■한국생명공학연구원 ◇ 부장급 ▲ 바이오의과학연구부장 배광희 ▲ 시스템바이오연구부장 정경숙 ▲ 창조기술실용화사업부장 노문철 ▲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홍원 ◇ 단장급 ▲ 희귀난치질환연구단장 김남순 ▲ 유전체맞춤의료연구단장 김선영 ▲ 근골격노화제어연구단장 권기선 ▲ 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장 신용범 ▲ 항암물질연구단장 안종석 ◇ 센터장급 ▲ 질환표적구조연구센터장 지승욱 ▲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장 민정기 ▲ 미생물면역연구센터장 이상준 ▲ 유전자교정연구센터장 김용삼 ▲ 식물분자의약연구센터장 김현순 ▲ 세포공장연구센터장 김희식 ▲ 바이오합성연구센터장 이승구 ▲ 기술사업화지원센터장 강문선 ▲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장 권오석 ▲ 국가영장류센터장 겸 영장류자원지원센터장 이상래 ▲ 미래형동물자원센터장 김선욱 ▲ 미생물기능연구센터장 서정우 ▲ 생물자원센터장 박두상 ▲ 바이러스감염제어연구센터장 정대균 ▲ 줄기세포연구센터장 김장환 ▲ 공동장비운영센터장 오현우■광운대 ▲ 대학원장·광운한림원장 이원호 ▲ 정보콘텐츠대학원장·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혁준 ▲ 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이 홍 ▲ 교육대학원장 탁진국 ▲ 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박종구 ▲ 환경대학원장·공과대학장 김창덕 ▲ 건설법무대학원장·정책법학대학장 신만중 ▲ 자연과학대학장 허 민 ▲ 인문사회과학대학장·동북아대학장 최기용 ▲ 인제니움학부대학장 도기숙 ▲ 기획처장 임영균 ▲ 교무처장 이동호 ▲ 학생복지처장 최철순 ▲ 입학처장 김문석 ▲ 대외국제처장 서상구 ▲ 총무처장 이무진 ▲ 관리처장 직무대리 김대식 ▲ 정보통신처장 손채봉 ▲ 산학협력단장 장윤영 ▲ 중앙도서관장 이향철 ▲ 정보과학교육원장 신상진 ▲ 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김성호 ▲ 언어교육원장 김용범 ▲ 교수학습센터장 도승연 ▲ 체육부 체육실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민상원 ▲ 연촌재 관장 이춘원 ▲ 대학신문사 주간 한종희■조달청 ◇ 과장 전보 ▲ 감사담당관 황상근 ▲ 전자조달국 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김홍창 ▲ 신기술서비스국 우수제품구매과장 임근자 ▲ 광주지방조달청장 박용주■대구지방경찰청 ◇ 경정 ▲ 홍보담당 이성균 ▲ 정보화장비기획계장 이무근 ▲ 장비관리계장 전철훈 ▲ 정보1계장 백승호 ▲ 정보2계장 변정섭 ▲ 정보3계장 임상우 ▲ 보안수사2대장 박종하 ▲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송병진 ▲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영운 송도하 ▲ 수사1계장 김현국 ▲ 수사2계장 이종섭 ▲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손재우 ▲ 강력계장 최준영 ▲ 광역수사대장 이재욱 ▲ 마약수사대장 정현욱 ▲ 경비경호계장 김수철 ▲ 작전의경계장 안상진 ▲ 교통계장 안양수 ▲ 교통조사계장 엄홍수 ▲ 제1기동대장 서영진 ▲ 경찰특공대장 이규종 ▲ 중부경찰서 청문감사관 김기덕 ▲ 중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배재경 ▲ 중부경찰서 경무과장 손헌규 ▲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찬수 ▲ 중부경찰서 수사과장 안재경 ▲ 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김천우 ▲ 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박종범 ▲ 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직대 장병욱 ▲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박신종 ▲ 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오승철 ▲ 서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대 김왕진 ▲ 서부경찰서 수사과장 신정식 ▲ 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이대헌 ▲ 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윤효천 ▲ 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근조 ▲ 남부경찰서 청문감사관 김충호 ▲ 남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종식 ▲ 남부경찰서 경무과장 김영완 ▲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정기준 ▲ 남부경찰서 수사과장 박민수 ▲ 북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오영달 ▲ 북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최경준 ▲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장수 ▲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정연회 ▲ 북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차재문 ▲ 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이종희 ▲ 수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병철 ▲ 수성경찰서 형사과장 양희성 ▲ 수성경찰서 경비과장 직대 이홍수 ▲ 달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제갈오현 ▲ 달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태영 ▲ 달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예종민 ▲ 달서경찰서 수사과장 이장희 ▲ 달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남영일 ▲ 성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한태권 ▲ 성서경찰서 경무과장 손태석 ▲ 성서경찰서 수사과장 전점규 ▲ 성서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김선희 ▲ 달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윤기웅 ▲ 달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직대 김경배 ▲ 달성경찰서 여성청년과장 직대 최홍열 ▲ 강북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상욱 ▲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안중만 ▲ 강북경찰서 수사과장 박종호 ▲ 강북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기태 ◇ 경감 ▲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장 박종철 ▲ 감찰내근팀장 사공주 ▲ 인사팀장 윤근호 ▲ 장비관리팀장 정해득 ▲ 정보1팀장 김진한 ▲ 지방청장 부속실 박철성 ▲ 정보2팀장 안미연 ▲ 정보3팀장 나채환 ▲ 정보4팀장 정학영 ▲ 보안사이버계장 김득희 ▲ 외사정보팀장 서문택 ▲ 생활안전팀장 장인수 ▲ 광역단속팀장 강준구 ▲ 아동청소년팀장 최도희 ▲ 117신고센터장 윤현선 ▲ 수사2팀장 이치훈 ▲ 지능범죄팀장 홍인표 ▲ 미제사건수사팀장 이기윤 ▲ 교통범죄수사팀장 김봉환 ▲ 제1기동대 제대장 박상진 윤보한 ▲ 기동1중대장 김조한 ▲ 중부경찰서 김대원 김민철 김선미 이진원 최경희 박소예 박종식 이두용 임선제 홍석운▲ 동부경찰서 김상현 김진배 김태현 노천구 문중관 박영석 손지민 이규용 장석진 추동철 김형준 박기원 배홍수 이재규 ▲ 서부경찰서 황현모 도현태 소용훈 오정석 이상진 이일곤 이해수 전택우 ▲ 남부경찰서 김동욱 박경종 유경근 이재문 이종만 장세훈 주대규 허형석 김삼환 이상건 정재환 ▲ 북부경찰서 박정식 이재훈 이진동 박지선 방봉욱 안종성 이찬숙 임대철 전범진 정동렬 황병식 ▲ 수성경찰서 김인술 김지훈 김창균 김해영 김형수 류정길 서윤재 이동민 이상열 이태원 조현우 박재환 윤정구 장복순 정지환 ▲ 달서경찰서 문제필 유승철 이승록 이홍우 조창호 김광준 김형균 최영호 홍석만 ▲ 성서경찰서 김진묵 류동은 황현구 남웅휘 안재기 윤광택 전영훈 ▲ 달성경찰서 박주식 박형순 조국석 김규태 김유민 신성우 윤미화 윤영수 ▲ 강북경찰서 김흥식 이상일 이준봉 정동광 이윤영 황치우■경북지방경찰청 ◇ 경정 ▲ 지방청 감사윤리계장 권선영 ▲ 〃 경무계장 안문기 ▲ 〃 인사계장 금주현 ▲ 〃 교육계장 정홍선 ▲ 〃 청사이전팀장 이상영 ▲ 〃 정보2계장 황정현 ▲ 〃 정보4계장 양진봉 ▲ 〃 보안수사2대장 신득종 ▲ 〃 보안사이버계장 손동욱 ▲ 〃 외사계장 김시동 ▲ 〃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이동승 ▲ 〃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채희창 김상전 박성규 ▲ 〃 생활안전계장 김동호 ▲ 〃 해양범죄수사계장 정용민 ▲ 〃 지능범죄수사대장 박기석 ▲ 〃 강력계장 박종화 ▲ 〃 과학수사계장 오금식 ▲ 〃 고속도로순찰대장 권혁구 ▲ 〃 교통안전계장 신기준 ▲ 〃 교통조사계장 송청락 ▲ 경주서 112종합상황실장 신영길 ▲ 〃 여성청소년과장 윤철수 ▲ 〃 수사과장 김덕환 ▲ 포항북부서 경무과장 김진곤 ▲ 〃 정보보안과장 권효섭 ▲ 〃 112종합상황실장 유형근 ▲ 〃 생활안전과장 류영운 ▲ 포항남부서 경무과장 박재근 ▲ 〃 정보보안과장 김강현 ▲ 〃 생활안전과장 이동철 ▲ 구미서 정보과장 임성규 ▲ 〃 보안과장 윤찬오 ▲ 〃 112종합상황실장 김교희 ▲ 〃 생활안전과장 박경준 ▲ 〃 여성청소년과장 이태석 ▲ 〃 형사과장 이규봉 ▲ 경산서 경무과장 곽근수 ▲ 〃 정보보안과장 정순영 ▲ 〃 112종합상황실장 윤정호 ▲ 〃 생활안전과장 조진규 ▲ 〃 수사과장 이영동 ▲ 〃 경비교통과장 천승준 ▲ 안동서 여성청소년과장 지원식 ▲ 김천서 여성청소년과장 정종근 ▲ 영주서 여성청소년과장 박찬동 ▲ 영천서 생활안전과장 염정호 ▲ 〃 여성청소년과장 정상훈 ▲ 상주서 생활안전과장 김상용 ▲ 문경서 생활안전과장 이윤철 ▲ 칠곡서 생활안전과장 박도마 ▲ 〃 여성청소년과장 김현식 ▲ 의성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임만춘 ▲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형목 ▲ 성주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황태호 ▲ 군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배재동 ▲ 경주서 생활안전과장 전주형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박철민 ▲ 포항북부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남치호 ▲ 〃 형사과장 직무대리 박인권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강성수 ▲ 〃 여성청소년과장 노동진 ▲ 포항남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이영우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정선중 ▲ 구미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형경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서병철 ▲ 안동서 수사과장 김재연 ▲ 〃 생활안전과장 박동철 ▲ 김천서 생활안전과장 한상욱 ▲ 상주서 여성청소년과장 정용우 ▲ 〃 수사과장 이용두 ▲ 봉화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진규 ▲ 고령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천창필 ◇ 경감 ▲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김명종 박선희 ▲ 〃 경무과 김종명 우국창 ▲ 〃 정보통신운영계장 신인철 ▲ 〃 정보과 이세영 ▲ 〃 국제범죄수사대장 김광섭 ▲ 〃 생활안전과 정창훈 ▲ 〃 이의조사팀장 박정이 ▲ 〃 해양범죄수사팀장 박병대 ▲ 〃 형사과 곽윤철 강병구 홍성진 ▲ 〃 경비교통과 김인호 문성희 권두하 김교탁 ▲ 경주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최경식 ▲ 〃 방범순찰대장 한지철 ▲ 〃 박진석 김영준 윤광석 장창원 최승근 이우석 이호 조상곤 김상섭 최종원 ▲ 포항북부서 김주명 설재욱 조태준 천국영 박종옥 최철환 홍순동 한창현 ▲ 포항남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한재웅 ▲ 〃 방범순찰대장 김창수 ▲ 〃 이무석 김희종 유상재 이창희 이성완 황상도 이수복 지준선 현경욱 ▲ 구미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박만용 ▲ 〃 우종범 정재휴 박노용 박윤호 김태호 김준환 박만동 양성규 권오설 정태석 문승재 ▲ 경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강헌 ▲ 〃 이상민 신동건 이승혼 박성진 허경열 박태영 김진영 ▲ 안동서 정보보안과장 김범동 ▲ 〃 이종호 이갑우 류연수 배동국 권태은 지상경 ▲ 김천서 청문감사관 송윤용 ▲ 〃 수사과장 서영일 ▲ 〃 김교면 김태범 남상철 강청구 남한수 심절욱 강용규 현기홍 이동일 임광규 최기덕 ▲ 영주서 경무과장 박중하 ▲ 〃 경비교통과장 김태훈 ▲ 〃 이종우 유병철 ▲ 영천서 청문감사관 최영환 ▲ 〃 경무과장 권영식 ▲ 〃 정보보안과장 최진호 ▲ 〃 최창규 오민석 이점식 권소희 김재조 ▲ 상주서 정보보안과장 성동환 ▲ 〃 경비교통과장 김학용 ▲ 〃 심성택 박관용 이진수 장경수 김상근 김성규 박락인 ▲ 문경서 청문감사관 정대식 ▲ 〃 경무과장 강진배 ▲ 〃 문창섭 박재학 안권식 김성태 우태곤 최정환 ▲ 칠곡서 청문감사관 김진섭 ▲ 〃 정보보안과장 김인섭 ▲ 〃 수사과장 이길호 ▲ 〃 경비교통과장 김문종 ▲ 〃 이종석 이춘태 김재규 이민화 ▲ 의성서 정보보안과장 황태규 ▲ 〃 수사과장 강용택 ▲ 〃 손인한 ▲ 청도서 경무과장 이종섭 ▲ 〃 송충호 이동만 정기동 ▲ 영덕서 경무과장 박종목 ▲ 〃 정보보안과장 김양훈 ▲ 〃 윤경애 박병주 고춘조 윤현용 ▲ 울진서 청문감사관 서기완 ▲ 〃 수사과장 이진수 ▲ 포항북부서 변준범 ▲ 울진서 김해중 ▲ 봉화서 정보보안과장 박한우 ▲ 〃 권헌욱 ▲ 예천서 정보보안과장 김기일 ▲ 〃 송희태 ▲ 성주서 정보보안과장 이태호 ▲ 〃 수사과장 김성동 ▲ 〃 김성대 ▲ 청송서 정보보안과장 김기량 ▲ 〃 생활안전교통과장 이용규 ▲ 〃 수사과장 최병태 ▲ 〃 전일석 신동용 ▲ 영양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배규식 ▲ 〃 수사과장 박원식 ▲ 〃 황규식 이선구 ▲ 군위서 임종태 정휘봉 ▲ 고령서 경무과장 성낙준 ▲ 〃 이창수 이수현 박상식 ▲ 울릉서 경무과장 허성곤 ▲ 지방청 기동1중대장 정해윤 ▲ 〃 기동2중대장 김인석 ▲ 영양서 정보보안과장 천상필 ▲ 지방청 제1기동대 송일호 ▲ 〃 홍보팀장 김정락 ▲ 〃 청사이전부팀장 권규영 ▲ 〃 생활안전과 이우람 ▲ 〃 여성청소년과 김동현 ▲ 〃 경비교통과 이희수 문광진 ▲ 경주서 박성기 김종학 오염진 허남호 전재준 장재호 안승운 권문식 김진호 김경분 김상학 김용부 박현민 유재혁 ▲ 포항북부서 김정하 정현락 이기용 함창석 하영상 최광국 김학섭 이창재 ▲ 포항남부서 주재정 김상직 전홍철 이영호 이상완 문준호 임효상 장형기 홍성환 ▲ 구미서 최창곤 여윤기 구태회 김의한 엄상두 최원섭 ▲ 경산서 김경석 권민재 김주환 조옥래 ▲ 안동서 김종원 이상민 김진효 남동건 권성룡 박진우 이동혁 조원호 ▲ 김천서 송규호 배광수 김만수 ▲ 영주서 김재철 김용욱 박연호 변대우 유영일 임상혁 ▲ 영천서 이효순 강석구 최재명 박욱상 ▲ 상주서 박유진 전진숙 노갑수 곽주민 안성근 정옥현 이건욱 ▲ 문경서 조용균 고상만 서유협 정수용 ▲ 칠곡서 김태진 신진호 ▲ 의성서 이재길 박대용 김창우 정성룡 홍기근 김현수 ▲ 청도서 김배훈 이종배 ▲ 영덕서 임상일 ▲ 울진서 임해중 박영진 조정일 ▲ 봉화서 박상호 박종일 ▲ 예천서 박찬일 장성오 정수호 ▲ 성주서 김용호 ▲ 청송서 우종화 ▲ 영양서 남상철 ▲ 군위서 강창희 김성제 ▲ 고령서 신용식 ▲ 울릉서 정보과장 김일호 ▲ 〃 수사과장 임영택 ■IBK신용정보 ◇ 승진 ▲ 경영관리부 부장 서동수 ▲ 신대방1지점 지점장 최민균 ◇ 전보 ▲ 채권관리부 부장 류시욱 ▲ 영업부 부장 이범식 ▲ 미래사업추진단 단장 윤영우 ▲ 영등포1지점 지점장 조규문 ▲ 신대방2지점 지점장 오충환■한국얀센 ◇ 상무 ▲ 커스터머 엑설런스 국중직 ▲ 홍보 및 대외협력부 김지영 ▲ 허가 및 비즈니스 퀄리티 민향원 ▲ 신경정신 및 통증사업부 박명철 ▲ 마켓 액세스 임경화 ▲ 재정부 스텔라 첸(Stella Chen)■농협중앙회 충남본부 ◇ 지역본부 부장 ▲ 충남경제사업부 김주명 ▲ 충남경영지원부 윤상운 ◇ 지역본부 단장 ▲ 충남경제지원단 양환성 ▲ 충남경영기획단 류지민 ▲ 충남경영기획단 이성구 ◇ 시군지부 농정지원국(단)장 ▲천안시 농정지원단장 원경식 ▲ 보령시〃 이현호 ▲논산시〃 유태욱 ▲ 논산시〃 서종경(기획역) ▲ 부여군〃 노이수 ▲ 청양군 〃이택문 ▲ 청양군 〃박상복(기획역) ▲ 예산군〃 정윤환 ▲ 홍성군〃 김영훈 ▲ 태안군〃 채병범 ▲ 세종시 농정지원국장 이명렬
  • [자치단체장 25시] 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려면 자치구 단위도 너무 커요. 동(洞) 단위, 마을 단위가 돼야 주민들이 ‘감 놔라 배 놔라’를 할 수 있죠. 권력을 조금이라도 아래로 내려보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올해 서울 금천구에서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구청이 가지고 있던 권한을 동 단위로 내려보내는 것이다. 독산4동에선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간인 동장이 임명됐다. 여기엔 “민주주의는 주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는 차성수 구청장의 정치철학이 녹아 있다. ●“구청 권력 동 단위로 내려보내야” 권한을 아래로 내려보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차 구청장은 21일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그는 “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우리가 1970년대, 1980년대만큼 경제 상황이 어려운가. 아니다. 하지만 고도성장기가 끝나면서 역동성은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살아갈 앞으로 10~20년 뒤는 더 정체되고, 역동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중앙에서 지시를 내리고 따라가면 성과를 내던 시대가 사라지고 있다.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고, 공동체의 대안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가 새로운 대안을 찾은 것은 대학 시절부터다. 차 구청장의 아버지 고(故) 차관영 목사는 종교적으로는 보수적이었지만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엔 적극적이었다. 차 목사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도시산업선교회 후원회장도 맡은, 시흥 일대에선 존경받는 목회자였다. 차 구청장은 이웃의 끊임없는 감시(?) 속에 반듯함을 강요받으며 자랐다. 성균관대 불문과를 거쳐 고려대 사회학과로 진학한 차 구청장은 대학생 때 야학을 하며 사회를 바꿔 보자는 생각도 했다. 차 구청장은 “구로공단에서 검정고시용 야학을 하다가 곧 노동야학으로 바꿨다”며 “가르친 것보다 배운 것이 더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가끔 데모대에 끼었지만 도드라진 운동권은 아니었단다. ●분노를 품고 시작한 정치… 사랑으로 바뀌다 그는 고려대 대학원에 진학에 사회학 박사과정을 밟고, 부산 동아대 교수로 자리를 잡는다. 1988년에는 사회·정치·여성 등 10여개 분야의 진보적 학술단체가 모인 학술단체협의회에도 참여했다. 2006년까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지역 방송 사회자로 이름을 알렸다. 차 구청장은 “부산 지역 선거에 관여했지만 정치가 아닌 사회를 바꾸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2006년 참여정부의 사회조정1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들어가 시민사회수석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했다. 동아대로 돌아가려던 차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맞았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나를 정치로 이끌었던 만큼 내 정치의 시작이 분노였던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면서 “이때부터가 정치인으로서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세상이 너무하다”는 분노로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금천구에서 2010년 6월 구청장에 당선됐다. 차 구청장은 ‘친노(친노무현) 구청장의 맏형’으로 불린다. 그는 “내가 나이가 가장 많은 것은 맞지만 청와대에서 일을 하기 전까지는 개인적으로 노 전 대통령과 식사 한번 함께한 적이 없다”면서 “다른 ‘친노 구청장’들이 다 훌륭한 분들인데, 맏형이라 부른다니 좀 민망하다”며 웃었다. 정치인이 된 후 ‘분노’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차 구청장은 “분노가 반대하고 거부하는 동력이 될 수는 있지만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은 되지 못한다”며 “이웃을 돕고 주민과 관계를 형성할 새로운 동력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목회자의 아들답게 성서에서 그 답을 찾았다. 차 구청장은 “철학적 고민일 수도 있지만 구청장으로서 지역사회를 바꾸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을 찾다 보니 ‘사랑’이라는 답을 얻었다”며 “사랑의 덕목 중 하나인 ‘기다림’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주민들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고, 청년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에게 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하다”면서 “직원들이 ‘버럭 구청장’이라고 부른다지만 많이 참고 있다”고 강조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시민이 힘을 갖는 것” 차 구청장은 “행정 분권과 자치가 아니라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하려면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3가지 구정 운영 원칙을 세웠다. 첫째 마을 민주주의의 틀을 잡고, 시민들이 힘을 갖게 한다. 두 번째 구청장과 구청이 가지는 권한과 돈을 동으로 내려보내 가장 작은 행정단위인 동이 활력을 갖게 한다. 세 번째 동마다 독자적인 사업과 기회를 제공한다. 차 구청장은 “앞으로 3년간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보다 기존 사업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핵심 경제거점인 G밸리에 대한 정책도 차 구청장의 구정 철학의 흐름이다. G밸리는 서울시가 2030계획을 토대로 수립한 ‘G밸리 종합발전계획, G밸리 비상 프로젝트2’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 등 지식기반산업이 밀집한 1·3단지는 사물인터넷(IoT)의 중심으로 키우고, 대형 패션 아웃렛이 모여 있는 2단지는 패션산업 메카로 육성된다. 차 구청장은 “G밸리를 실패가 두렵지 않은 벤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에 활력이 있으려면 청년들이 아이디어로 대기업과 한판 붙을 수 있는 분위기가 돼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청년들이 한 번만 실패해도 재기할 수 없다. 누가 새 아이디어로 배짱 좋게 창업을 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들이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권한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차 구청장은 공군부대 이전 부지를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 지원 근거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변화는 한 아이의 인생부터… 세 딸을 입양 사랑을 추구하는 삶의 기조는 생활에서도 묻어난다. 외아들을 둔 차 구청장은 50대에 접어들은 2006년부터 가슴으로 세 딸을 낳아 공개입양가정이 됐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부부가 사랑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 보자고 신혼 때 이야기를 했다. 이 말대로 입양을 감행했다”면서 “막내딸을 입양했다가 언니가 한 명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첫째 딸을 또 입양하게 됐다”며 웃었다. 그리고 둘째 딸은 차 구청장 집에 입양가정 체험을 왔다가 여기가 좋다며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돌아가지 않고 버티다 같이 살게 됐다. 차 구청장은 “제대로 놀아 주지도 못하는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미안한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변방에서 1등을 꿈꾸다 차 구청장이 꿈꾸는 금천의 미래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성공한 도시의 모습이 아니다. 차 구청장은 “우리가 아무리 뛰어도 서울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가 되기는 어렵고, 부자 도시가 된다고 주민들이 더 행복해진다는 보장도 없다”며 “추상적이지만 행복이라는 측면에서 1등인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희망을 주는 기업] LH, 4년간 단계별 창업지원 ‘청년실업 구원투수’

    [희망을 주는 기업] LH, 4년간 단계별 창업지원 ‘청년실업 구원투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실업 구원투수로 나섰다. LH는 좋은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으면서도 창업자금이나 전문지식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대학생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2~5명으로 구성된 소셜벤처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진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업장벽으로 고민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창업기회를 제공해 이들을 사회적기업가로 발굴,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의 평가를 통과한 팀은 창업 시작단계인 새싹단계에 3000만원, 본격적인 사업체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열매 1단계(1억원), 열매 2단계(5000만원) 등 2억원 정도의 창업지원금과 컨설팅 및 실무교육을 지원받는다. 최종 단계를 통과하면 사회적기업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1차로 12개팀을 선정했다.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대학생 참여팀과 임대단지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업아이디어에 가산점을 줘 저소득층 청년·대학생 창업을 이끌어 냈다. 12개팀은 올해 말까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2단계를 통과하면 2017년 말까지 협동조합 형태의 법인격을 설립해야 한다. 3단계 심사는 제품의 상품성, 판매실적 등에 대한 종합평가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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