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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재능있는 청년사업가에 1000만원 지원합니다

    강동, 재능있는 청년사업가에 1000만원 지원합니다

    서울 강동구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을 갖춘 재능 있는 청년창업가에게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유망한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에 성공한 뒤에도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강동구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사업’과 연계해 사업 규모가 더 커졌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은 상품화 제작비, 시장 개척비, 리모델링 공사비 등으로 쓸 수 있는 창업 지원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에서 제공하는 창업 교육, 멘토 컨설팅, 네트워킹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이뤄지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기업 대표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기술 창업, 지식 창업, 기타 일반 창업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을 하려면 오는 20~27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 기업들이 도약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도록 창업 공간을 만들어고 창업을 하는 데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함께 해결하는 등 창조적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경남도 올해 신규 공무원 역대 최대 2055명 채용

    경남도 올해 신규 공무원 역대 최대 2055명 채용

    경남도는 14일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2055명을 채용하는 계획을 1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 당초 선발인원 1551명과 비교해 504명(32.5%)이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채용하는 공무원 직급별 인원은 5급이 2명, 7급 37명, 8급 110명, 9급 1825명, 연구·지도사 81명이다. 기관별로는 경남도 106명, 18개 시·군 1949명이다. 도는 올해 대규모 신규 공무원 채용은 정부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 채용 확대를 통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차질 없는 수행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 등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도는 공직 다양성과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비율을 법정의무비율(장애인 3.4%, 저소득층 1%) 보다 훨씬 많은 장애인 5.4%, 저소득층 5%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장애인 111명과 저소득층 102명, 기술계 고졸(예정)자 14명, 보훈청 추천 15명을 일반모집 시험과 구분·실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혔다. 시험일정은 직급·직류별로 모두 3회로 나누어 실시한다. 제1회 시험은 가축방역관(수의직) 채용시험으로 수의사 면허 취득 시기 등을 고려해 3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제2회 시험은 8·9급 공개경쟁시험으로 6월 15일(원서접수 3.25∼3.29) 실시하고, 제3회 시험인 7급 행정직 공개경쟁을 비롯해 연구·지도직 및 9급 고졸(예정)자와 운전직 등의 경력경쟁시험은 10월 12일(원서접수 8.5∼8.9) 실시된다. 시험 응시자격은 올해 1월 1일 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해 경남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올해 1월 1일 전까지 경남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상세한 시험일정과 기관별·직렬(직류)별 인원 등은 경남도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채용 확대 등을 통한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및 시·군의 충원수요를 적극 반영해서 올해 선발인원을 결정했다”며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선도할 열정과 패기를 가진 창조형 인재들이 공직에 입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현실이 되는★사업 아이템… 강남, 청년사업가 70명 모집

    서울 강남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제9기 청년창업가 70여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정보기술(IT)·기술·디자인·지식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20~39세 청년창업가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작일 기준 3년 미만 창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PPT)를 거쳐 심사위원 평가 고득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년간 창업활동 사무 공간을 받을 뿐더러 창업교육, 1대1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마케팅 홍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도 받게 된다. 구는 1년 후 창업 성과 우수 기업을 선발, 입주 기한을 1년 연장해 준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0년 신설됐다. 우수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사업화나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는 강남구 거주 청년창업가들에게 무상으로 창업 공간과 창업프로그램을 제공,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현재 166개 청년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이정헌 일자리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등 창업을 적극 지원해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익산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전북 익산시가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계를 신설, 청년 실태조사, 청년 도시 기본계획 수립, 정책 방향 설정 등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청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는 주체인 청년희망네트워크도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 청년희망네트워크에는 만 18∼39세 청년이 참여,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시는 저소득 근로청년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 자산형성 통장지원 사업, 청년 구직 활동금 지원, 청년취업 드림카드 사업을 상반기부터 시행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자 112명도 18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중앙동 문화예술의거리에 청년문화소통공간을 조성해 청년 간 소통, 공유, 협력, 커뮤니티 구축 활동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춘 경제관광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주체적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시행한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청주도 “청년들 면접 정장 빌려드려요”

    충북서 처음…새달부터 연 3회 빌려줘 업체가 디자인·색상 코디 서비스 제공 먼저 시작한 서울·수원서도 인기몰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시급하다고 여기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만들 수 있는 게 ‘생색내기일 뿐’이라는 지적을 받는 단기성 일자리에 그치다 보니 평생직장을 위한 면접을 지원하는 데 옷소매를 걷어붙인 것이다. 충북 청주시는 서울, 수원, 화성시 등에 이어 다음달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북에선 처음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39세 이하의 청주 거주 청년 구직자다. 시는 맞춤형 정장 업체와 협약을 맺고 신청자에게 재킷과 바지, 스커트 등 면접용 정장을 연간 세 차례까지 대여해 주기로 했다. 한번 빌리면 3박 4일 동안 쓸 수 있다. 희망자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대여를 예약하고 정장 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업체는 디자인과 색상을 코디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상당구 서문동의 한 정장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무분별한 정장 대여를 막기 위해 면접 대상자 통보 문자 등을 확인하기로 했다. 시 청년일자리팀 유주호 주무관은 “1건당 시가 업체에 4만원을 준다”며 “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이 확산되는 이유는 먼저 시행한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지난해 4월 시작한 수원시는 연말까지 2000여건에 달하는 대여실적을 기록했다. 인기가 좋자 1곳이던 대여업체를 2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2016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서울시 대여실적은 연간 2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시와 협약을 맺은 업체 3곳에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까지 빌려준다. 시가 지난해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7%가 ‘만족하다’고 답했다. 시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이력서용 무료사진 촬영과 메이크업 특강도 해 주고 있다. 충북청년정책연대 김미진 운영위원은 “학자금 대출까지 안고 있는 어려운 사회 초년생들은 면접을 위해 정장을 구입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최고의 시책은 아니지만 청년 구직자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책 중 하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민 박모(50·여)씨는 “일자리를 찾는 딸을 위해 면접을 앞두고 있던 지난여름에 정장을 구입했는데 겨울에 다른 곳 면접을 보게 되면 계절에 맞는 정장을 또 사야 한다”며 “무엇보다 시 지원으로 가계 지출을 줄일 수 있어 부모들도 좋아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확대…지원 희망자 접수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확대…지원 희망자 접수

    경기도가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대상 규모와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도가 민선 6기 시작한 ‘일하는 청년정책 시리즈’ 사업의 명칭을 올해부터 변경한 것이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청년노동자 지원사업의 하나인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을 연간 1만 5000명에서 올해부터 연간 1만 7000명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복지포인트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비영리법인 소속 청년’을 새로 포함하고, 그동안 근속 기간에 따라 연간 80만∼120만원으로 차등 지급했던 지원 금액도 연간 120만원으로 통일해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나 소상공인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월 소득 250만원 이하 청년(만 18∼34세)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그동안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해 온 사업이다. 도는 또 올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월 급여 250만원 이하 청년들에게 2년간 월 30만원씩 임금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지원사업도 올해 5000명을 대상으로 계속한다. 도는 올해 전체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 1만 7000명 중 1차로 5000명을 우선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받는다. 나머지 1만 2000명은 올해 분기별로 나눠 선발할 계획이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전원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인 ‘잡아바’(youth.jobaba.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20경기콜센터(031-120)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1577-0014)에 문의하면 된다. 도의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전신으로, 민선 6기인 지난해 1월부터 본격 시작한 ‘일하는 청년정책 시리즈’는 청년 복지포인트, 청년 마이스터 통장, 청년연금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이 중 청년연금 사업은 도내 거주 청년이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10년 이상 매월 일정액(10만원, 20만원, 30만원 중 선택)을 납입하면 경기도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 퇴직연금을 포함해 최대 1억원의 자산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및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은 도가 일단 2021년까지 지속 시행예정인 가운데 청년연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4600명 모집을 끝으로 중단된 상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청년노동자 지원사업은 근로 청년들에게 임금을 지원하고 복리후생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라며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대구 달서구 지역 주력산업 인재양성으로 일자리창출 본격화!

    대구 달서구가 고용노동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공모 선정사업으로 국비 4억 6800만원을 확보해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창출에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고용노동부에 공모, 심사결과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신규일자리 2개 사업과 심사면제 2개 사업으로 구비 5000만원을 추가 투입한 모두 5억 1800만원으로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160명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사업은 ICT 융?복합 로봇자동화 인력양성, 금형설계?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다. 또 심사면제 사업은 SMART공장 운영 맞춤형 품질·생산·개발관리자 양성사업과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토탈케어 전문가 양성 사업이다. 달서구는 사업 참여자를 3월중 모집·선발하고 4월부터 교육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와 관련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앞으로도 지역의 현장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청년층 등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순천상공회의소,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 모집

    순천상공회의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 5년간 3000만원의 목돈 마련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중소기업에게는 우수 청년인력의 유입과 인재육성을 통한 기술·노하우 등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주도의 정책성 공제 사업이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가입 조건은 청년근로자가 월 12만원을 부담하고, 기업은 월 20만원을 적립해야한다. 정부는 적립기간 최초 3년간 1080만원을 적립해 공제 만기되는 5년후에는 3000만원 적립금 전액을 청년근로자에게 지급한다. 청년들이 목돈마련의 기회를 통해 조속한 자립기반을 갖게 하는데 의미가 있다. 참여대상 기업은 전남동부지역에 소재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면 가능하다. 참여자는 중소·중견기업에서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재직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다. 김종욱 순천상의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내일채움공제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보다 발전된 중소기업 지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대구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2~3월 집중 추진

    대구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3월을 기념사업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해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2 ~ 3월에 추진될 주요 사업과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주제 연극 ‘할머니의 방‘이 남구 소극장 함세상에서 2월 19일에서 2월 23일 사이 무료 공연한다.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공원 등에서 ‘2019 대구시민주간’ 행사를 개최하며, 2월 22일에는 기념 뮤지컬 갈라공연이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2월 26일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시립교향악단의 ‘100주년 기념 음악회’를, 2월 28일에는 3?1절 전야행사인 대구YMCA 주관의 대구만세운동길 걷기 행사 ‘떨리는 밤, 함성전야’를 선착순 1000명 모집, 무료참가 행사로 개최된다. 3월 1일에는 100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달성공원 1000명, 청라언덕 2000명, 반월당 보현사 2000명 등 총 5000명이 3개 경로에서 출발하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집결하는 만세재현 거리행진을 펼친다. 이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10시 30분 100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며, 12시에는 국채보상기념공원 종각에서 타종식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는 17시까지 민족영웅 VR가상체험, 근대 대구풍경사진과 태극기역사 전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교육·홍보관, 독립선언서 탁본·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독립운동가 의상과 음식 체험, 대구여성 플래시몹, 서예 퍼포먼스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시민에게 우리지역 역사·문화 전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중구를 제외한 7개 구·군에서도 관내 지정 장소에서 만세재현 거리행진 등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두류공원 일원에서는 100주년 기념 마라톤대회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는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3월 이후에도 우국시인 현창 문학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명사초청 강연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포럼, 대구청년상화학교, 청년도시탐험대, 시민토론회, 호국보훈대상 시상 등의 다양한 기념사업이 시민 참여를 기다린다. 대구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념사업 추진을 홍보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시민과 함께 기려 대구의 시민정신을 드높이고 시민에게 애국애족, 애향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 해가 뜻 깊은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여 지역사랑, 나라사랑운동과 지역공동체 통합과 화합의 운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 대구 역사의 전통을 대구시민이 인식할 수 있게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자 500명 모집

    광주시는 오는 15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5기 드림청년’을 신청받는다고 1일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일과 노동을 통해 지역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시는 이번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위해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분야 315개 사업장을 확정했다. 또 사업장 정보와 청년이 경험할 직무를 사전에 온라인으로 공개해 청년들이 적성과 관심에 따라 원하는 사업장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광주청년드림’ 사이트(www.gj3dream.modoo.at)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는 2월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현장만남의 장에 참석해 사업장 소개, 현장 상담 등을 거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되면 오는 3월 4일부터 7월31일까지 생활임금이 적용된 임금을 지원받으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중소기업 청년 신규 채용 인센티브…경북도 1인당 월 200만원 지원

    경북도는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2019년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공고일(1월 28일) 이후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하고 사업 참여를 신청해 선정되면 1인당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준다. 업체당 최대 5명까지며 2년 뒤 완전 고용하는 조건이다. 다음 달 14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신규 채용 408명이 채워지면 마감한다. 도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285명을 신규 채용한 217개 기업에 22억원을 지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근식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청년은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력을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겠다”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청년 유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스코, 실무형 취업교육·청년인재 5년간 5500명 육성

    포스코, 실무형 취업교육·청년인재 5년간 5500명 육성

    포스코의 취업교육이 취업준비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포스코는 인천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취업준비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첫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고, 기업 경영방식을 배우는 게임 활용 경영 시뮬레이션과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 등을 포스코 임직원과 함께 익혔다. 이 교육 성적 우수자에게 포스코 인재창조원 인턴 기회가 부여됐다. 과제수행 우수팀은 태블릿PC를, 교육 수료자 전원이 50만원의 교육수당을 받았다. 포스코는 1월에 이어 계속되는 2~3월 교육 대상자를 홈페이지(youth.posco.com)에서 모집 중이다. 교육은 인천 송도·경북 포항·전남 광양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3주 동안 무상 합숙으로 진행된다. 포스코는 5년 동안 매년 800명의 취업준비생에게 실무교육을 전수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또 창업 전 단계에서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과 4차 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청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5년 동안 총 5500명의 청년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이 청년셰어하우스인 ‘청년누리’를 건립하는 등 미래 세대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에도 힘쓰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강북 “젊은 아이디어 삽니다” 청년 프로젝트 공모전

    서울 강북구가 지역 내 청년들의 꿈을 영글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나선다. 강북구는 ‘2019 강북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 사업의 참가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청년들에게 자기 발전, 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별로 최대 800만원, 총 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도전하고 싶은 청년들은 ▲강북 청년 맞춤 생활백서 기획·제작, 지역 기반 청년문화 발굴·활성화 ▲건강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문제 해소 등의 주제에 맞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대상은 강북구에서 살고 있거나 활동 중인 만 19~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이뤄진 단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 공공과제나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년들의 재기 넘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제대로 지원해 목표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군위에 골프장 갖춘 골프 특성화 고교 건립 표류

    군위에 골프장 갖춘 골프 특성화 고교 건립 표류

    경북 군위군에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18홀 골프장을 갖춘 골프 특성화고등학교 건립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28일 경북도와 군위군에 따르면 2017년 말 학교법인 일봉학원이 신청한 `산타크로스 골프고등학교와 골프장’ 조성 사업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 말까지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산46-3 번지 일대 부지 141만 7534㎡에 총 713억원을 투입해 골프고등학교와 대중제 18홀 골프장을 짓는 것. 특히 산타클로스 골프고등학교는 프로선수와 골프장 경영, 코스 관리 등 골프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총 12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골프장은 각종 골프대회와 골프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 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 효과 약 1382억원, 고용 유발 효과 1100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 시행자가 승인 1년이 넘도록 공사에 착수조차 않고 있다. 경기침체 속에 대규모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골프학교 및 골프장 조성 사업이 상당기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일봉학원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있다 보니 자금 조달이 원할하지 않다”면서 “일부에서 골프장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머지않아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사업 시행자 측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있다”고 했다. 안동·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양천구, ‘2019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양천구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9 청년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예비 청년사업가에게 임차료·리모델링비·임차보증금 등 창업 초기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장소, 원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대상지부터 아이템 선정까지 청년 상인이 직접 기획한다. 구는 청년 상인이 단순히 점포를 여는데 그치지 않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창업 전문가를 통한 창업 아이템, 점포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교육도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 희망상권 내 부족한 업종 보강 아이템, 기존 상인과 협업 가능한 아이템이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5명 이내로 구성된 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내달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이메일(my0524@yangche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 후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친다. 서류심사 통과자들은 2주간 기본적인 창업교육과 일대 일 컨설팅을 제공받으면, 교육 기간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점포가 선정된다. 선발된 청년상인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 보증금 60% 범위 안에서 최대 2000만원, 리모델링비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 월 임차료 5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금은 지원 기간 종료 후 양천구로 반납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점포 육성사업으로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고 청년 주도적 창업을 통한 청년 자립 역량도 강화될 것”이라며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마포 “글씨에 지역색을 입혀라”

    마포 “글씨에 지역색을 입혀라”

    홍대 등 디자인 특화 지역에 어울리게 일자리·소상공인 지원·브랜드 강화 도모“서울 마포 지역 특유의 서체 개발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과 경력 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개발된 서체를 마포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배포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꾀하겠습니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지난 21일 상암동 매봉산로 마포창업복지관에서 구가 공개 모집한 청년 디자이너 10여명과 함께 ‘마포구 서체 디자이너 양성 및 제작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구는 앞서 지난해 12월 프로젝트 참여 전문가와 매니저, 청년 디자이너 12명을 선발해 기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인당 각 1종의 마포구 특유의 글씨를 개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외부 용역을 거치지 않고 지역 특색을 담은 서체를 개발하고 나선 것은 마포구가 전국 최초이다. 마포 서체 개발 프로젝트는 유 구청장의 선거 공약 사항 중 하나이다. 유 구청장은 마포구에 홍대와 합정을 중심으로 디자인, 출판 분야로 발달된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있고, 서체전문회사와 한글타이포그라피 학교 등이 있어 서체 개발을 배우려는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들의 취업과 경력 관리를 위해 이 같은 프로젝트를 고안했다.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에게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서체를 개발토록 한 뒤, 이를 마포 지역 소상공인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청년 취업,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마포 지역 브랜드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서체 개발에 참여하는 청년 디자이너들은 커리어 코칭 등을 통해 향후 관련 분야 진출에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구는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과 수준 높은 서체 제작을 위해 관련 전공 교수와 전문 디자이너, 마포디자인출판협동조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지역 특성의 수요 조사와 연구, 디자인 작업 등을 통해 마포형 서체를 개발하고, 개발된 서체는 웹사이트에 공개해 소상공인이 무료로 쓰게 된다. 유 마포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마포 특유의 한글, 알파벳, 그리고 아라비아 숫자의 글씨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내고 계속 발전해 한자 개발도 목표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부천형 공공임대 ‘제로주택’ 잇따라 입주

    부천형 공공임대 ‘제로주택’ 잇따라 입주

    경기 부천시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에게 제공하는 ‘제로(ZERO)주택’ 입주가 지난 12월 27일부터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첫 입주인 중동 제로주택은 모두 26가구로 이달 27일까지 이사 기간이다. 임대료는 신혼부부용이 전용면적 36.79㎡ 규모로 보증금 6200만원, 월세 26만원, 청년층용은 16.34㎡ 규모로 보증금 6300만원, 월세 9만 6000원이다. 다음달 26일부터는 옥길지구 내 제로주택 27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중동 제로주택은 지하철1호선 중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지난해 4월 입주자 모집 결과 2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옥길지구 제로주택은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모집 결과 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로주택에는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중동 제로주택은 주민센터 프로그램실이, 옥길지구 제로주택은 국공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조성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상동에 630가구를 비롯해 도당동에 136가구, 영상단지(예술인주택) 850가구,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 내 3000가구 가량 제로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남시 ‘야~ 나 DO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사업 추진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한 ‘야~ 나 DO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야~ 나 DO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사업은 지역정착지원형(1유형)과 민간취업연계형(3유형)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지역정착지원형은 1인 월 200만원의 인건비(20%의 인건비 기업부담, 1일 8시간 근무)와 연 300만원의 직무자격증 교육 등 기타 지원비를 지원한다. 민간취업연계형은 성남시 1인 기준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파트타임)와 연 200만원 직무교육비, 자격증 취득비용 등의 기타지원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취업 연계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청년일자리 사업의 모집기간은 지역정착지원형(1유형)은 23일부터 다음달 1일, 민간취업연계형(3유형)은 23일부터~30일 까지이다. 참여대상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자활기업 포함)으로 사업기간동안 성남에서 사업장을 운영중이여야 한다. 이후 참여 접수된 기업에 대해 현장실사를 실시하여 참여기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기업이 선정된 이후 관내 거주하는 만39세 이하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정착지원형(1유형)은 12명, 민간취업연계형(3유형)은 16명의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역정착지원형(1유형)은 2월18일부터 28일 까지다. 민간취업연계형(3유형) 공고는 2월13일부터 25일 까지다. 접수는 2월 20일부터.~26일 까지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와 인터넷 모집하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참여자는 면접을 거처 최종선발 되며 3월 25일부터 근로를 시작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맞춤훈련으로 청·장년 취업 지원...51개 기관에서 1910명 대상.

    부산시는 청·장년 실업난을 해소 등을 위해 ‘2019년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실업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에서 지정한 전문직업훈련기관이 취업의지, 적성, 개인역량 등을 고려해 훈련생을 선발한다.4~5개월 기간의 훈련을 거친 뒤 협약기업 등에 취업하게된다. 시는 올해 51개 기관에서 청장년 미취업자 191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 대비 2억원이 증액돼 사업비 41억원 규모로 기계, 자동차, 패션 등 지역 산업체의 수요가 높은 23개 직종으로 구성됐다. 훈련기관별로 2~3월 초까지 훈련생을 모집하며, 1개 과정당 20~25명이다. 특히 올해는 드론 등 미래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청년특화사업을 신설해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단기집중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 신성장산업 직종이나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과정을 발굴해 훈련을 받은 수료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독립유공자도 품은 서대문구 임대주택

    독립유공자도 품은 서대문구 임대주택

    6월 청년·신혼부부 등 80가구 입주월 임대료 주변 시세의 약 30% 수준서울 서대문구에 독립·민주유공자와 그 후손, 청년, 신혼부부 등이 이웃사촌이 되는 보금자리가 들어선다. 서대문구가 꾸준히 추진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서대문구는 SH공사와 손잡고 홍은동에 오는 6월 입주를 목표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은 서대문구에서 추진한 청년 1인가구, 신혼부부, 독립·민주유공자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의 융합된 형태”라면서 “독립과 민주의 현장이자 청년들이 다수 거주하는 서대문구의 지역 구성원들을 한 동네 이웃으로 묶었다”고 설명했다. 오는 3월 준공되는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은 대지면적 4021㎡, 연면적 5679㎡ 규모인 5층 건물 10개동으로 이뤄진 단지다. 독립·민주유공자 16가구, 신혼부부 24가구, 청년 40가구 등 모두 80가구가 입주한다. 청년을 위한 주택은 1인 1실~3인 1실등 다양한 규모로 모두 92명이 거주할 수 있다. SH공사가 건물을 매입하고, 서대문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 향후 관리, 공동체 유지 업무 등을 맡는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30% 수준이다. 첫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갱신해 독립·민주유공자와 후손은 20년, 청년은 만 39세, 신혼부부는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관내 아동복지시설 출신 청년이나 독립·민주유공자에게 주택을 공급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공공임대주택 물량의 30%까지는 지자체장이 입주자 선정 권한을 갖는다는 관련법상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를 발굴했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청년 주택의 경우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 홍제동 송죽원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 퇴소한 이들에게 물량의 10% 범위에서 우선입주 자격을 줘 자립을 돕는다. 또 독립유공자 및 민주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하는 ‘나라사랑채’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일일이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조사를 거쳐 경제 상태,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공급한다. 앞서 서대문구는 2017년 8월에도 천연동에 독립·민주유공자 14가구가 거주하는 나라사랑채 1호를 공급했다. 서대문구는 다음달 입주자를 모집하고 4~5월 최종 선정한다. 대상은 가족 구성원 모두 무주택인 서울시민으로, 소득·재산 제한을 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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