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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선언 “새정치연합에는 미래가 없다” 도대체 왜?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선언 “새정치연합에는 미래가 없다” 도대체 왜?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선언 “새정치연합에는 미래가 없다” 도대체 왜?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새정치연합이 계파간 내분에 휩싸인 가운데 무소속 천정배 의원인 20일 독자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천 의원은 20일 “한국정치를 전면 재구성할 ‘개혁적 국민정당’의 창당을 제안한다”며 ‘12월까지 창당준비위 구성-내년 1월 중 창당 완료’라는 신당 로드맵을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개혁적 국민정당의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정치지도자, 개혁적 정치인, 풀뿌리 활동가, 청년 지도자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을 규합, 10월 중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적 국민정당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개혁적 가치를 공유한다면 여야를 막론하고 기성정당에 몸담았던 분들과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전 의원과의 연대 문제와 관련, “한국 정치에서 그만한 정치인도 없다.경우에 따라선 얼마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지도자”라며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추진하는 신민당과 원외 ‘민주당’과의 연대 문제에는 “가치와 비전, 용기를 갖춘 분들과 열어놓고 서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천 의원은 또 “새정치연합 의원들을 만나보면 일면식 없는 분 중에서도 당에서 희망을 잃은 의원들이 상당수 있더라”면서 “그런 의원들이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용감한 결단을 내려주길 요청하고 싶다”며 ‘합류’를 기대했다.안철수 의원의 합류 여부에 대한 질문에도 “개혁적 가치를 함께 이루겠다는 각오와 가진 분과는 얼마든지 함께 할 수 있다”고 에둘러 답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최근 천 의원을 포함, 야권이 하나의 당으로 내년 총선을 치러야 한다고 제안한 것과 관련, “미안하지만 새정치연합에는 미래가 없다. 뭐랄까, ‘너나 잘해라’라는, 이런 말이 생각난다”며 일축했다. 지난 5월 문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서도 “아무런 메시지가 없는 싱거운 만남이었다.‘이 분(문 대표)이 상당히 승거운 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평가절하했다. 천 의원은 수도권과 영남, 충청, 강원, 제주까지 포괄하는 ‘전국정당화’를 표방했으며, 노선으로는 “온건한 진보와 합리적 보수를 아우르며 다양한 입장을 조화롭게 융합하는 ‘중용’의 길”을 제시했다. 새정치연합에 대해 “지역독점과 야당독점에 안주한 기득권세력으로, 내년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고 맹비판한 뒤 신당 중심의 ‘정치혁명’, ‘거짓 양당체제 타파’, ‘낡고 무능한 한국정치의 주도세력 교체’를 강조했다. 한편, 천 의원은 회견에서 야권진영이 집권했을 당시의 대북정책 성과를 거론하는 대목에서 노무현정부의 10·4선언 대신 김대중 정부의 6·15 공동선언만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이날 회견에는 신당 준비를 주도하고 있는 염동연 이철 전 의원을 비롯,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셜 모임’에 빠져… 외로울 새 없는 1인 가구

    ‘소셜 모임’에 빠져… 외로울 새 없는 1인 가구

    혼자 사는 직장인 박모(28·여)씨는 근무 중 틈틈이 소셜 모임 사이트에 접속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 모임이 개설되지 않았는지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다. 소셜 모임 사이트 중 하나인 ‘집밥’을 통해 치즈 케이크 만들기 모임 등에 나간 적이 있는 박씨는 “마침 쉬는 날 집 근처에서 하는 모임이 있어 다녀왔다”며 “내가 배우고 싶었던 제빵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1인 가구’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소셜 모임’이 새로운 사회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적 자본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 모임은 호스트가 특정 주제로 장소, 시간, 인원수 등을 정한 ‘번개’ 형식의 모임에 참여했다가 ‘쿨’하게 헤어져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감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참석자들은 소셜 모임의 장점으로 혼자서는 하기 힘든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서로 상대에 대한 개인 신상을 묻는 ‘호구 조사’가 최소화된다는 점을 꼽는다. 소셜 모임은 특성상 멤버들 간의 친목보다는 모임 주제에 집중한다. 직장인 이모(30)씨는 “실제 모임에 가면 이름, 나이 등의 자기 소개는 최소화한다”며 “보드게임처럼 혼자서는 하기 힘든 취미 생활을 공유하지만 친목에 치중하지 않아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정기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인터넷 동호회 등과 달리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소셜 모임의 인기로 모임을 매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앉아 함께 밥을 먹는 ‘소셜 다이닝’으로 출범한 후 1인 가구인 나홀로족의 문화 공간이 되고 있는 ‘집밥’이나 아웃도어 레포츠에 특화된 ‘프렌트립’ 등이 유명하다. 집밥은 개설 3년여 만에 사이트 방문자 수만 4000만명을 기록했고 프렌트립도 누적 모임 수 600여개에 누적 참석자만 약 9000명이다. 프렌트립의 조진환 이사는 “집과 직장만을 오가고, 놀고 싶지만 노는 방법을 모르는 25~35세 1인 가구 직장인들이 주 이용층”이라고 말했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의뢰해 서울연구원이 작성한 ‘서울시 1인 가구 대책 정책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거주 1인 가구인 약 98만 가구 중 청년층(19~39세)이 51.7%로 가장 많다. 전문가들은 소셜 모임의 등장이 ‘정’(情)에 기반한 기존의 한국식 인간관계에 대한 반동이라고 말한다. 송재룡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학연, 지연을 기초로 한 한국식 인간관계는 일정 정도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희생해야 하거나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필요로 해 젊은 층 사이에서 이에 대한 피로감이 축적돼 왔다”며 “2000년대 들어 1인 가구가 확산되고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 중요해지면서 개인 간의 만남도 소셜 모임처럼 필요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소셜 모임’에 푹 빠졌다… 외로울 새 없는 1인가구

    ‘소셜 모임’에 푹 빠졌다… 외로울 새 없는 1인가구

    혼자 사는 직장인 박모(28·여)씨는 근무 중 틈틈이 소셜 모임 사이트에 접속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 모임이 개설되지 않았는지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다. 소셜 모임 사이트 중 하나인 ‘집밥’을 통해 치즈 케이크 만들기 모임 등에 나간 적이 있는 박씨는 “마침 쉬는 날 집 근처에서 하는 모임이 있어 다녀왔다”며 “내가 배우고 싶었던 제빵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1인 가구’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소셜 모임’이 새로운 사회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적 자본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 모임은 호스트가 특정 주제로 장소, 시간, 인원수 등을 정한 ‘번개’ 형식의 모임에 참여했다가 ‘쿨’하게 헤어져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감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참석자들은 소셜 모임의 장점으로 혼자서는 하기 힘든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서로 상대에 대한 개인 신상을 묻는 ‘호구 조사’가 최소화된다는 점을 꼽는다. 소셜 모임은 특성상 멤버들 간의 친목보다는 모임 주제에 집중한다. 직장인 이모(30)씨는 “실제 모임에 가면 이름, 나이 등의 자기 소개는 최소화한다”며 “보드게임처럼 혼자서는 하기 힘든 취미 생활을 공유하지만 친목에 치중하지 않아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정기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인터넷 동호회 등과 달리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소셜 모임의 인기로 모임을 매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앉아 함께 밥을 먹는 ‘소셜 다이닝’으로 출범한 후 1인 가구인 나홀로족의 문화 공간이 되고 있는 ‘집밥’이나 아웃도어 레포츠에 특화된 ‘프렌트립’ 등이 유명하다. 집밥은 개설 3년여 만에 사이트 방문자 수만 4000만명을 기록했고 프렌트립도 누적 모임 수 600여개에 누적 참석자만 약 9000명이다. 프렌트립의 조진환 이사는 “집과 직장만을 오가고, 놀고 싶지만 노는 방법을 모르는 25~35세 1인 가구 직장인들이 주 이용층”이라고 말했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의뢰해 서울연구원이 작성한 ‘서울시 1인 가구 대책 정책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거주 1인 가구인 약 98만 가구 중 청년층(19~39세)이 51.7%로 가장 많다. 전문가들은 소셜 모임의 등장이 ‘정’(情)에 기반한 기존의 한국식 인간관계에 대한 반동이라고 말한다. 송재룡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학연, 지연을 기초로 한 한국식 인간관계는 일정 정도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희생해야 하거나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필요로 해 젊은 층 사이에서 이에 대한 피로감이 축적돼 왔다”며 “2000년대 들어 1인 가구가 확산되고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 중요해지면서 개인 간의 만남도 소셜 모임처럼 필요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과거사 생각 차이 있지만… 질문 나누며 벽 허물어”

    “과거사 생각 차이 있지만… 질문 나누며 벽 허물어”

    “한국에서는 반일(反日)교육을 많이 하니 조심하라는 얘기를 제 친구들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직접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보고는 잘못된 편견이란 걸 알았죠.” 일본 교토대에 다니는 오토나시 도모히로(23)는 한국 방문을 통해 두 나라 청년들이 쌓아뒀던 오해를 풀게 됐다고 말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아요. 과거사 문제에 가슴 아파하는 일본인들도 많습니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의 초청으로 일본청년유권자단체 ‘아이보트’(ivote)의 회원 16명이 한국을 찾았다. 한·일 청년 유권자들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양국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서다. 지난 8월 일본 오사카 행사에 이어 2번째 만남인 터라 소통의 폭은 한층 클 수밖에 없었다. 한·일 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위안부 문제도 이번 만남의 주요 이슈였다. 히라노 미유(22·여·오사카대)는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지 않는 아베 총리가 왜 지지율이 높느냐는 한국 친구들의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며 “서로 민감한 질문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벽이 허물어짐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의 태도에 반대하는 청년들도 있다는 것을 한국 친구들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히라노의 옆에 있던 김태영(24·충남대)씨는 “몇몇 일본 대학생들이 아시아여성기금이나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일본이 이미 충분한 사죄를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안타까웠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만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그들과 생각의 차이를 좁혀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청년유권자들의 모임답게 취업과 결혼 등 청년세대의 문제도 관심사였다. 복금희(24·여·한국외대)씨는 “취업난 속에 무력해진 한국의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한국 젊은이들)와 장기불황이 낳은 일본의 ‘사토리세대’(돈벌이와 출세에 관심 없는 일본 젊은이들) 간에는 공통점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포기하고 독신을 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비슷했어요. 청년층의 소외가 결국 양국에서 모두 정치적 무관심을 낳는 것 아닐까요.” 히라노도 “사토리세대와 한국의 삼포세대는 사회에 직접 참여하기보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만 냉소적으로 세상을 보는 점이 유사했다”며 복씨의 말에 공감했다. 덧붙여 “일본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결혼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움츠러드는 청년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향후 한·일 관계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오토나시가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한국 학생들은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한 이유로 경제 성장을 든 점이 인상적이었다”면서도 “일본 청년들은 성장 일변도의 경제 팽창이 이제 한계에 부딪혔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4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아이보트 회원들은 한·일 관계 개선과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에 참가한 데 이어 8일에는 한국 청년들과의 교류 성과를 주제로 한 ‘거리극 프로젝트’를 신촌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만남에는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아이보트에서 선발한 한·일 대학생 32명이 참여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누구? ‘사업체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 훈훈 외모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누구? ‘사업체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 훈훈 외모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누구? ‘사업체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 커플사진 보니 ’김빈우 10월 결혼’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함께 응원하고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세종마을’

    [서울 핫 플레이스] ‘세종마을’

    서울은 역동적인 도시다. 쉴 새 없이 변화한다. 새 건축이 들어서 명소가 된 DDP가 있는가 하면, 조선의 500년 역사를 품고 있어서 입소문이 나는 곳도 있다. 이대역과 신촌역처럼 높은 임대료로 사람이 떠난 거리도 있고, 문화예술인들이 몰려 살며 새로 거리를 만들기도 한다. 25개 자치구는 ‘우리 동네 핫플레이스’를 발굴해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당신들! 우리들! 어디로 가고 싶은가? ●경복궁 서쪽에 있어 서촌이라구요? ‘세종마을’이에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 볼거리도 많고 힐링도 할 수 있는 곳 없을까. “에이~ 서울이 다 거기서 거기지. 그런 데가 어디 있어”라고 대부분이 답할 것이다. 서울의 심장부인 종로에 오감을 만족시키는 ‘핫플레이스’가 숨겨져 있다. 만남을 시작한 연인,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를 꿈꾸는 직장인, 여유를 느끼며 조용히 걷고 싶은 중년 부부 등 모두에게 추천할 곳은 경복궁 서쪽에 있는 ‘세종마을’이다. 세종마을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태종으로 등극하기 전 왕자에 불과했던 이방원이 경복궁 주변에서 살던 1397년 셋째 아들을 얻었으니 세종이다. 흔히 경복궁 동편을 ‘북촌’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서촌’이라 부르는 지역이다. 서울시에서도 서촌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러나 경복궁을 기준으로 서쪽 지역을 ‘서촌’이라고 부른다면, 그 반대편인 북촌은 ‘동촌’이라 칭해야 맞다고 종로구의 역사학자들은 반박한다. 즉 조선시대 사대문 안에 형성된 마을의 이름은 경복궁 기준이 아니라, ‘도시 방위(方位)’를 기준으로 이름을 붙여야 하니, 경복궁을 기준으로 ‘서촌’이라 부르는 것은 온당치 않은 이름이라는 주장이다. ‘세종마을’은 2011년 5월에 종로구가 이름 붙였다. ‘세종마을’이든 ‘서촌’이든 이곳에 조선의 역사와 전설 같은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윤동주 문학관’에서 서시 읊고… ‘청운문학 도서관’ 한옥 방에 누워 마음의 양식 쌓고… 세종마을에는 항일 시인 윤동주의 숨결이 있다. 집결지는 ‘윤동주 문학관’이다. 고인의 육필 원고와 시집 등 133점을 전시하고 있다. 문학관 건물은 원래 수도가압장이었다. 흉물에 가까웠지만,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2012년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입구에서 보면 평범한 현대식 건물처럼 보이지만 전시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놀라운 공간의 미학을 보게 된다. 2전시실은 천장이 하늘로 열려 있다. 뻥 뚫린 천장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한 시인의 삶을 더듬어보게 한다. ‘열린 우물’이라고 불린다. 3전시실은 윤동주 시인이 갇혔던 후쿠오카 형무소를 재현했다. 어둡고 축축한 분위기에 작은 나무의자 몇 개가 놓여 있다. 답답하다. 그러나 곧 벽면에 이내 감동적인 영상이 나타난다. ‘서시’를 시작으로 한 윤동주 시인의 일대기다. 매 시간 네 차례씩 상영된다. 문학관 뒤편에는 ‘시인의 언덕’도 있어 잔디밭에 앉아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문학관을 나와 담쟁이넝쿨을 따라 언덕길을 오르면 고즈넉한 기와집들이 눈에 띈다. 생각지 못한 명칭에 놀란다. ‘청운문학 도서관’. 지하 1층에서 책을 빌려 올라와, 한옥 방에 앉거나 누워 볼 수 있다. 만여 권의 책이 있다. 방문을 열면 산이 보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리 쭉 뻗고 책을 읽노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담장에는 사연이 있다. ‘돈의동 뉴타운’이 들어서며 철거한 한옥에서 3000여 장의 기와를 가져와 쌓았다. 근처 전통문화 체험공간 ‘무계원’도 서울시 등록 음식점 1호였던 ‘오진암’에서 목재와 돌들을 가져와 건물을 복원했다고 한다. 담장은 새것이지만 100년쯤 된 역사를 품은 것이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가 눈앞에… 인왕산 ‘수성동 계곡’서 사진 한장 찰칵 무계원까지 돌아보고 나면 인왕산 자락길에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물소리가 아름다워 수성동이다. 조선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이곳에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가 눈앞에 펼쳐진다. 배산임수, 뒤로는 산, 앞으로는 계곡이란 풍수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정선의 작품 중 ‘수성동’을 구현하려고 일부러 그림과 같은 위치에 돌다리도 조성해 놨다. 인왕제색도와 똑같은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다. 경주에만 석굴암이 있을쏘냐. 인왕산에도 ‘석굴암’이 있다. 잠시 인왕산의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인왕산 자락 바위 밑에 터를 잡은 작은 암자지만, 바로 앞에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실제로 석굴 속에 부처가 있고 바로 앞 작은 연못에 연꽃도 피어 있다. 850m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므로 하이힐 산책은 금물이다. ●윤동주 하숙집터·이상의 집으로 이어지는 골목들 속 보물찾기도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통인시장 인근이 제격이다. 수성동 계곡을 뒤로하고 통인시장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오른편에 ‘윤동주 하숙집 터’가 있다. 담벼락에 붙은 안내판을 그냥 지나칠 수 있다. 하숙집에서 연희전문대를 걸어서 통학하던 윤 시인의 고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골목 왼편에는 구립 ‘박노수 미술관’이 있다. 박노수 화백은 간결한 운필, 파격적인 구도와 채색으로 한국 미술계의 거장으로 불린다. 배우 이민정씨의 외할아버지로도 잘 알려졌다. 미술관은 박 화백이 실제로 거주하던 자택을 활용해 만들어 작품전은 물론, 생전의 작업실과 그가 아끼던 수석 정원 등을 볼 수 있다. 통인시장을 마주하고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이상의 집’이 나온다. 시인 이상의 집터를 활용해 카페 겸 전시공간을 만든 것으로 통유리로 세운 깔끔한 건축이 특징이다. 한글 간판은 지난해 서울시 간판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 앞에는 60년 넘게 자리를 지키는 ‘대오서점’이 있다. 지난해 시에서 ‘미래유산’으로 선정해 인증서가 붙어 있다. 안에 들어가면 잠시 둘러보는 것만도 2500원의 관람료를 받는다. 골목 끝 대로변에는 영화 ‘수상한 그녀’의 촬영지가 있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을 젊은 시절로 되돌려준 사진관으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청운반점이라는 중국음식점이다. 이 인근에는 중요한 역사적 포인트 지점이 있다. ‘세종대왕 나신 곳’이라는 표지석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에서 1980년대에 표지석을 설치했다. 마을 이름의 의미를 떠올리며 눈도장 한 번씩 찍고 가자.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세종마을에 왔다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명물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던 세종마을 ‘통인시장 기름 떡볶이’가 있다. 50여년 전 연탄불에 떡을 구워 10원에 4개씩 팔던 것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할머니가 불판에 기름을 둘러 비법 양념을 버무린 떡볶이를 달달 볶아 준다. 처음 먹자마자 놀랄만한 맛은 아니다. 뒤늦게 배꼽 잡고 웃는 개그처럼, 집에 가면 생각나는 게 기름 떡볶이의 매력이다. 아들에게 비법을 전수하며 30년째 이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정할머니네’는 떡볶이를 시키면 깻잎전도 얹어 준다. 여러 집 중 어느 집이 더 맛있나 비교해 먹어볼 만하다. 통인시장 먹거리 탐방의 재미를 더해 주는 건 ‘도시락 카페’다. 엽전을 구입한 뒤 시장을 돌며 먹고 싶은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와 먹어 인기가 많다. 조용히 맛을 지켜가는 작은 가게도 있다. ‘요기요 김밥’이다. 주인 할머니는 과거 청와대에서 13년간 주방 보조로 음식을 하던 분이다. 메뉴는 김밥 하나다. 햄 대신 싱싱한 야채와 큼지막한 계란부침이 들어간다. 정성스런 손맛의 김밥에, 직접 담가 판매하는 식혜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청와대 하면 또 유명한 곳이 있다. 통인시장 입구에는 청와대에 납품하는 빵집으로 알려진 ‘효자 베이커리’가 있다. 인기 있는 빵들을 1~5등까지 순위를 붙여 처음 온 손님에게 시식을 권유한다. 식당에 앉아 여유 있게 밥을 먹고 싶다면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로 가면 된다. 통인시장에 전통의 손맛을 이어가는 노익장들이 있다면, 이곳은 요즘 씩씩한 청년 장사꾼들이 터를 잡고 있다. 감자집과 꼬치집이 대표적이다. 젊고 싹싹한 청년들이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며 거리시식도 선보인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걸쭉한 입담으로도 인기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 훈훈 외모보니 ‘배우급 훈남’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 훈훈 외모보니 ‘배우급 훈남’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 훈훈 외모보니 ‘배우급 훈남’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보니..

    김빈우 10월 결혼,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보니..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직업은? ‘사업가’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직업은? ‘사업가’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품절녀 합류 ‘예비남편 누구?’

    김빈우 10월 결혼, 품절녀 합류 ‘예비남편 누구?’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훈훈’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훈훈’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훈훈’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완전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완전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완전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모델 아냐?”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모델 아냐?”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모델 아냐?”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살 연하男과 10월 결혼…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김빈우, 1살 연하男과 10월 결혼…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김빈우 김빈우, 1살 연하男과 10월 결혼…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커플사진 보니 ‘닮은꼴 두사람’

    김빈우 10월 결혼, 커플사진 보니 ‘닮은꼴 두사람’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과 찍은 사진 보니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과 찍은 사진 보니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과 다정한 셀카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과 다정한 셀카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실제로 봤더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실제로 봤더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실제로 봤더니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결혼식 비공개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결혼식 비공개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결혼식 비공개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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