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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디저트페어 25일 개막 …고양시 특별관 운영

    카페디저트페어 25일 개막 …고양시 특별관 운영

    경기 고양시는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카페디저트페어에 ‘고양시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커피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선언하고 경제자유구역 내에 푸드테크와 커피를 융합한 특화단지 구상계획을 밝혔다. 고양시 특별관 운영은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유아림이 제안해 성사됐다. 글로벌커피네트워크가 주관·운영하는 고양시 특별관에는 커피 꽃차 등 관련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업체 9곳과 지역 로스터리 카페, 고양시 가와지쌀을 이용해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커피 공예, 꽃음식 연구회 등 6곳이다.고양시 특별관은 90㎡ 규모로 운영한다. 꽃의 도시 고양의 이미지에 맞춰 식물과 꽃, 커피와 디저트, 꽃차 그리고 고양시특화농산물과 어우러진 식물카페 형태로 꾸며진다. 부스설치 등 제반비용은 글로벌커피네트워크가 부담하고 운영비는 참여자가 자부담한다.
  • 여행도 집도 농기계도 절반만 내세요… ‘반값 정책’ 봇물

    여행도 집도 농기계도 절반만 내세요… ‘반값 정책’ 봇물

    지방자치단체들의 반값 시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침체된 지역경제와 청년 유출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방증이다. 전남 강진군은 2024년 시무식에서 올해를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선포했다. 군은 5만원 이상 소비한 2인 이상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받은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관광객이 다시 방문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관광객들은 강진 여행 이후 영수증, 일행 인증사진 등과 함께 7일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방문에 앞서 관광객들은 반값 강진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강진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청년 부부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반값아파트를 짓는다. 도는 충북개발공사와 손을 잡고 사업계획 수립, 부지 확보 등 구체화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현재 도가 갖고 있는 청주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해 250세대를 건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분양은 수혜자가 적어 임대료를 싸게 받는 방식이 될 것 같다”며 “임대기간을 길게 해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도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반값 1인가구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26~33㎡ 규모로 300가구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전북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해 지역에 연고를 둔 대학생 2182명에 장학금 20억원을 지급했다. 전국 최초로 대학교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을 이뤄낸 것이다. 부안군은 2017년 대학교 1학년 반값등록금 지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반값등록금 지원을 확대해왔다. 반값 시책은 농업분야에서도 활발하다. 충남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기계를 반값에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진행한다. 감면 대상은 임대 농업기계 전 기종이다. 관내에 거주지와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가능하다. 강원 홍천군은 지난해 농가들이 농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총 7560농가가 이용할 정도로 반응이 좋자 올해에는 유기질 비료와 종자류 등 농자재 품목을 추가해 사업을 진행한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5일 ‘농업전망 2024’ 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5일 ‘농업전망 2024’ 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3층)에서 ‘불확실성시대의 농업·농촌,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24’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인은 물론 관련 산업계, 학계, 중앙과 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모여 한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농업 부문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현장 개최 방식으로 열리며, 실시간 생중계를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전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전망 2024 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1부에서는 고려대학교의 이종화 교수가 ‘2024년 한국 경제: 불확실의 시대에 희망의 증거는?’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김미복 농업관측센터장이 ‘2024년 농업·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농림축산식품부의 강형석 기획조정실장이 ‘불확실성의 시대: 정책과제와 거버넌스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2부는 ‘2024년 농정 현안’이라는 주제 아래 ▲경영안정 ▲혁신성장 ▲농촌·청년 ▲기후·환경의 4개 분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을 한다. 3부에서는 ‘산업별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채소 ▲곡물 ▲과일·과채·임산물 ▲축산의 4개 분과로 나눠 각 품목 수급동향 및 전망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두봉 원장은 “이번 농업전망 2024 대회가 불확실성 시대의 우리 농업·농촌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충남 농가소득 전국평균보다 낮아…인건비 등 농업생산비용 높아

    충남 농가소득 전국평균보다 낮아…인건비 등 농업생산비용 높아

    농가소득, 충남 4548만원·평균 4615만원‘농업경영비’ 전국보다 높은 2643만원 충남 농가소득이 전국 평균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소득은 높지만,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가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16일 KOSIS(국가통계포털)의 ‘농가소득’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충남은 4548만원으로 전국 농가의 평균(4615만원)보다 낮았다. 2022년 농가소득은 2021년(4764만원) 대비 4.5% 감소했다. 충남의 농업 총수입(3635만원)과 농업소득(991만원)은 각각 전국 평균 3460만원과 948만원을 웃돌았다. 밤년 농업경영비가 2643만원으로 전국 평균인 2511만원을 넘어섰다. 충남지역에서 인건비나 비료·사룟값 등 농업 생산에 드는 비용이 많이 들어 농가의 실질 소득이 줄어든 셈이다.통계 조사결과 경지면적이 높을수록 평균 소득이 높았다. 전국적으로 경지면적이 0.5㏊ 미만 농가의 평균 소득은 4042만원에 불과했지만, 0.5~1.0㏊ 미만은 4324만원, 1.0~1.5㏊ 미만 4411만원, 1.5~2.0㏊ 미만 5070만원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현장 유입·정착과 미래 지속 할 수 있는 농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농산업 융복합단지’ 사업이 본격화되는 중”이라며 “청년 농업인 육성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가 스마트팜 경영을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 1000여명에게 2억원씩 무담보·무이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줘 스마트팜 활성화와 청년농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 지역 버팀돌 ‘청년 정책’ 추진 나서는 지자체들

    지역 버팀돌 ‘청년 정책’ 추진 나서는 지자체들

    “청년이 빠져 나가면 결국 지역 소멸이 가속되는 만큼 젊은이들이 머무르게 하기 위한 정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지역 활력 역할을 하는 청년을 위한 특화된 정책을 세워 젊은이들이 머무르게 하기 위한 시책을 펴고 있다. 출생률과 인구 소멸 대응에 가장 밀접한 청년들이 행복함을 갖고 지역에 정착할 수록 도시가 발전하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생 현장 실습비를 현재 월 30만원에서 최대 월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대상 인원도 기존 300명에서 500명까지 대폭 늘린다.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초기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4000만원까지 증액했다. 청년의 자기 계발과 자립·정착을 돕는 시책도 강화한다.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는 연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도내 청년 취업자 전·월세 주거비는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 지급한다. 도는 지난달 광주·전남공동(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이 직접 청년문화를 기획하고 성장을 이끄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도 열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134개 팀중 우수 청년공동체로 10개 팀을 선정해 전남도지사 표창과 우수 청년공동체 기념패, 팀별 800만원을 지급했다. 장성군은 청년 활동의 거점시설인 ‘청년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계발, 여가선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공간이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장성에만 청년센터가 없어 그간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청년들이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민회관 인근에 부지면적 1690㎡, 건축면적 600㎡에 지상 2층 건물로 짓는다. 청년소통공간, 예비창업공간, 공유주방, 다목적홀,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갖춘다. 장흥군은 최근 ‘장흥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는 등 국·내외 청년정책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복지·문화, 일자리, 교육, 주거, 참여·권리 5대 핵심 분야다. 군은 용역 보고서가 완료되면 장흥군 청년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장흥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실마리는 청년들에게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산업구조를 변화시켜서 청년들이 살고싶은 도시를 만든다는데에 방점을 두고 있다. K 디즈니, 애니메이션 클러스트 조성 등 애니메이션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전국에 있는 청년들까지 끌어온다는 방안이다. 시는 청년 인재들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1845청년인재풀’을 활성화하고 있다. 각종 위원회, 청년 강사 등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18~45세의 인력을 등록하는 제도로 현재 150여명의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취·창업 일자리 사업 내실화, 미래 혁신 인재 양성 등 590억원을 투자해 100여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경남도 올해 ‘농정 대전환’ 이룬다...4개 핵심 사업 추진

    경남도 올해 ‘농정 대전환’ 이룬다...4개 핵심 사업 추진

    경남도가 올해를 ‘농정 대전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인데, 도는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시행해 목표를 이루겠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 ▲농기계 공급 확대 ▲지역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 ▲농산물 생산비 보장지원 등 4개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에 예산 732억원을 투입해 농가 경영을 돕고 신소득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농 농업 아이디어를 공모사업 형태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농업 시작 단계에 있는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또는 노지 농업 분야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사업비 절반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도는 이 사업에 133억원을 투입한다. 스마트팜 등 시설농업 지원은 0.3㏊ 기준 개소당 7억원 이내를, 노지 농업·체험가공 분야는 개소당 2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 농업인은 이달 말까지 각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1차 심사와 최종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날로 심해지는 농촌인력 고령화와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진행 중인 ‘농기계 공급 확대 사업’은 확대 추진한다. 도는 특히 논 농업 기계화율(99.3%)보다 현저히 낮은 밭 농업 기계화율(63.3%)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관련 사업비는 기존 260억원에서 70억원을 증액해 333억원을 편성했다. 도는 대형 농기계 지원을 확대하고자 지원 단가를 상향하고, 공동방제 살포용 농기계를 추가하는 등 농기계 구매 가격의 최대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주소지 시·군에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기종은 ‘정부 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농기계 중 농가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기후변화에 대응해 소득화가 가능한 새로운 대체·특화 품목을 대상으로, 전국과 비교해 우위에 있는 곳에서는 ‘지역 특화 품목 육성단지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 그동안 추진한 ‘신소득 아열대 원예생산시설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아열대 작물, 시군 특화 품목 등을 전략적·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게 도 계획이다. 사업은 공모를 거쳐 도내 5개 내외 적합 대상지를 선정한다. 생산·유통시설 장비,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품목 집단·단지화를 이루고, 고소득 품목으로 전환을 도모한다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경남도에 거주하고 지역 특화 품목을 재배(예정)하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는 2월 7일까지 지역 시·군 농업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농산물 수급·경영을 안정화하고자 133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생산비 보장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농산물 가격 하락 때 차액 지원(생산비+유통비 지원)과 기타 농산물 수급 안정에 필요한 조치를 하는 내용이다. 해당 품목은 딸기, 풋고추, 깻잎, 시설 호박, 파프리카, 시금치 등 7개 품목이다. 경남도는 “올해를 경남 농정 대전환 해로 삼고, 경남형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업에 관심이 있는 농민은 시군을 통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삼척에 축구장 5배 규모 ‘온실’ 짓는다

    삼척에 축구장 5배 규모 ‘온실’ 짓는다

    강원 삼척시가 축구장 5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온실단지를 지어 청년 농업인에게 임대한다. 시는 온실단지 인근에 주거단지도 조성해 청년 유입을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통해 원덕읍 산양리에 4ha 규모의 온실단지를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온실단지 조성에는 국비 140억원, 도비 16억원, 시비 42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앞선 지난 2022년 12월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온실단지는 오는 3월 공사에 들어가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온실은 불소필름을 피복재로 해 광 투과율이 높고, 반영구적이다. 온실 내부에는 물, 비료 공급과 온도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 설치된다. 시는 내년 1월 공모를 통해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에게 온실단지를 임대한다. 1인당 임대 면적은 1300㎡이고, 임대료는 추후 결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3년이고, 1년씩 최장 3년을 연장할 수 있다. 재배 작물은 청년 농업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는 국비 40억원, 시비 40억원 등 80억원을 들여 온실단지에서 1㎞가량 떨어진 곳에 청년 농업인이 거주할 주거단지도 만든다.
  • 전남도,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전남도,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인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1604억 원을 들여 지속 가능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 먼저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에 350억 원과 친환경 벼 집적화 인센티브 16억 원, 친환경농업기반 구축 75억 원 등을 지원한다. 또 녹비작물 종자 등 유기농업자재 지원 172억 원과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22억 원 등 모두 13개 사업에 737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148억 원과 유기·무농약 지속지불금 75억 원,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를 위한 인증비 지원 97억 원, 노동력 절감을 위한 왕우렁이 공급 40억 원,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조성 30억 원, 친환경 과수농가 비가림 하우스 시설 11억 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구축 10억 원 등 11개 사업에도 772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신뢰 확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등 농업인 의식교육 강화와 함께 국비 지원이 중단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13억 원과 수도권 향우 대상 친환경농산물 지원 5억 원, 친환경농산물 판촉활동 지원 7억 원,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위한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8억 원 등 11개 사업에 52억 원을 투입한다.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볏짚 환원사업 26억 원을 비롯해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12억 원, 전략 품목 육성 지원 3억 2천만 원을 지원,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신규사업도 펼친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유기농업이 미래 생명산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전국의 51%인 3만 5417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유기농 인증면적은 2만 2856ha로 전국 인증면적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 ‘지역 챙기고, 소외계층 돌보고’…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발

    ‘지역 챙기고, 소외계층 돌보고’…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발

    HD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중식을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인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인공 와우 머리망 만들기’와 지역 아동 센터 등에 기증하는 ‘사랑의 독서대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본사가 있는 서산 지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역 농업인의 쌀을 사들여 충남 내 저소득 가정에 기부하는 ‘지역 쌀 구매 사업’과 인근 바다의 수산 자원 보존을 위해 25만 마리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은 올해 21년째를 맞고 있다. 또한 대산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한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배리어 프리 영화는 자막과 화면 해설이 포함돼 시청각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시작으로 매년 2~3편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기부하는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 스마트팜 청년농 2억원 ‘무담보·무이자’ 금융지원

    스마트팜 청년농 2억원 ‘무담보·무이자’ 금융지원

    파격적 지원, 스마트팜 활성·청년농 육성청년농 1000여명 2억원씩 금융지원 충남도가 스마트팜 경영을 준비 중인 청년농업인 1000여명에게 2억원씩 무담보·무이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줘 스마트팜 활성화와 청년농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1일 도에 따르면 NH농협 충남지역본부·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형 스마트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농에게 20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도와 NH농협, 하나은행은 각각 30억원, 10억원, 5억원을 동반 출연해 총 45억원의 재원을 마련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675억원의 스마트팜 청년농의 경영 안정 자금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특례 보증은 675억원씩 3회에 걸쳐 2025억원 한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 스마트팜 경영비용 대출 이자를 100% 무이자로 전액 보전한다 특례보증 대상은 창업자립형·자립형 온실 신축·도제형 스마트팜 지원 농가 가운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신청자다. 대상 인원은 2025억원(1∼3회차) 기준 1인당 최대 융자 한도 2억원 활용 시 1012명 수준이다. 보증 비율은 100% 전액 보증이며, 신용보증 기간은 최장 10년 이내다. 김태흠 지사는 “개인당 융자 한도를 2억원으로 실효성을 높이고 파격적인 무담보 융자로 청년농의 스마트팜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라며 “청년농이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무주택청년엔 이사비… 둘째아 출산땐 300만원 준다

    제주, 무주택청년엔 이사비… 둘째아 출산땐 300만원 준다

    # 제주도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새해부터 제주의 무주택 청년은 이사 비용을 지원받으며, 모든 난임부부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둘째아 이상 지원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되며, 밀착 돌봄이 필요한 영아기에 돌봄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부모급여 금액도 확대된다. 0세 월 70만원, 1세 월 35만원 지급하던 것을 새해부터는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이 지원된다. # 건강체험활동비 매월 15일 5만원…탐나는전 충전방식 지급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등을 담은 ‘2024년 제주,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자책을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했다. 가장 먼저 민생경제분야에서 내년부터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운영 방식이 가맹점 할인 혜택에서 결제액의 최대 5% 포인트 적립 지원으로 변경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임금이 시급 1만 1075원에서 1만 1423원으로 상향된다. 해외여행객들에게 도내 음식점에서 외국어 편의를 제공하고자 QR(큐알)코드 스캔 시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다국어 메뉴 번역 서비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QR코드 스탠딩 메뉴판 제작 지원사업’이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서 모든 난임부부로 확대됐으며, 난임 시술별 지원 횟수제한도 폐지됐다. 미혼 여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내년부터 신설된다.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정신건강 관련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고인 6.09%로 인상됨에 따라 생계급여 지원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30%에서 32%로 확대한다. 저소득층 아동 대상으로 사회 진출 초기비용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의 가입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돕기 위한 건강체험활동비(매월 15일 5만원, 탐나는전 충전방식)지원사업도 본격 시행된다. #환경보전지역 위반행위땐 원상회복명령… 도 자체 지원 보훈수당 지원액 인상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보상 확대를 위해 도 자체 지원 보훈수당(3종) 지원액이 인상되며, 보훈 위탁병원이 14곳에서 15곳으로 1개소가 추가 지정된다. 또한 제주형 청년보장제의 첫 걸음으로 제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인 ‘청년이어드림’ 정책이 도입되고, 도내 대학생에게 식비 1식 당 2000원을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도 지속 추진한다. 공익적 보상체계 마련을 통한 청정제주 유지를 도모하고자 곶자왈, 오름, 해안변 등 환경보전지역 내 위반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제도를 신설한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의 사업대상지를 전지역으로 확대하며 사업대상자를 토지 소유자, 점유·관리자에서 마을공동체, 지역주민까지 포함된다. 무주택 청년가구 이사 시 실비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삿짐센터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무주택 신혼부부·자녀출산 가정에게 지원하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상한액을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밖에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월 10만원, 장애인의 경우 월 11만원으로 지원금액이 확대하며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은 매년 선불식 카드 발급 방식에서 기존에 보유한 농협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 HD현대오일뱅크,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

    HD현대오일뱅크,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

    HD현대오일뱅크가 펼치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최초의 재단인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사업은 국내 다른 기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는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중식을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인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도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 올해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인공 와우 머리망 만들기’와 지역 아동 센터 등에 기증하는 ‘사랑의 독서대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서산 지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농업인의 쌀을 구매해 충청남도 내 저소득 가정에게 기부하는 ‘지역 쌀 구매 사업’과 인근 바다의 수산 자원 보존을 위해 25만 마리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은 올해 21년째를 맞고 있다. 또한 대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배리어 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란 자막과 화면 해설이 포함돼 시청각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시작으로 매년 2~3편을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목소리 기부를 하는 등의 재능기부도 활발하다. 오일뱅크 관계자는 “우리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뿐 아니라 환경 보호 등 대한민국 전체로 확장하고 있다”면서 “살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HD현대오일뱅크가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농업인 ‘산실’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농업인 ‘산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토마토를 재배해 1억여원의 소득을 올리면서 스마트팜 농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창업보육 교육과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을 통한 스마트팜 영농이 젊은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준공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창업 보육 교육을 받은 제1기 수료자 중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11명 모두 토마토 재배로 1인당 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는 제2기 수료생 14명이 입주해 딸기 등을 재배하며 역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 기간은 3년이며 임대료는 1인당 연간 57만원으로 저렴해 저비용 고소득 영농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가 지난해 준공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33㏊ 규모로 청년 창업보육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첨단기술 보급·확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첨단시설이 있는 데다 입주자들이 고소득을 올리고 있어 첨단기술을 배우려는 방문객과 문의가 쇄도하면서 올해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농자재 생산기업, 학생, 농업인 등 6100여명이 370차례에 걸쳐 방문했다. 창업보육 교육은 8개월이며 1, 2기 수료생은 75명이다. 이 가운데 60명이 농업 분야에 종사해 청년 농업인 육성 역할도 한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내년부터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첨단기자재 전시와 기계 조작, 농작물 수확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30년까지 스마트 청년 농업인 1만명 육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 전남 정착할 18세 이상 청년 농업인 찾습니다···750명 모집

    전남 정착할 18세 이상 청년 농업인 찾습니다···750명 모집

    ‘전남에 정착하고 싶은 18세 이상 청년 농업인은 지원하세요’ 전남도가 미래 전남농업을 이끌 2024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750여명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2018년 처음 시행됐다. 12월 현재 전남에서는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980명이 선발돼 1905명(96%)이 지역에 정착했다. 청년 농업인은 농촌 활력 증진은 물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대상은 18~40세(1984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여야 한다. 또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등 소득과 재산이 일정한 수준 이하인 자로 전남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농지은행 농지임대·영농기술교육 등과 연계 지원한다. 윤재광 도 농업정책과장은 “내년부터는 임신·출산 농업인 우대, 교육 이수시간 완화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선발 기준이 대폭 개선됐다”며 “많은 청년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유지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등 소득기반 시설과 정주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 연계되는 전남형 영농 스마트 단지를 조성중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 노성환 경북도의원, 가업승계 농어업인 연령기준 규정 삭제

    노성환 경북도의원, 가업승계 농어업인 연령기준 규정 삭제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가업승계 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경북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에 농업인과 어업인으로 분리되어 있던 유사 조례를 통합해 전부개정하고, ‘경북도 가업승계 농어업인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했으며, 청년연령기준 상향 및 정년연장 등의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 기존 만 50세로 제한되어 있던 가업승계 농어업인에 대한 연령기준을 삭제했다. 한편 지난 2022년 기준 농업경영주 평균연령은 68세이며, 지난해 귀농인 평균연령도 55세에 달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고용 안정성이 낮아짐에 따라, 중장년층의 귀농·기어가 잇따르고 있으며, 은퇴 이후에도 가업을 승계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노 의원은 “기존 경북도 조례는 가업승계 농어업인 기준을 만 50세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승계농어업인 지원사업에서 중장년층이 배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경북도의 승계농어업인 지원사업 대상기준을 살펴보면, ‘만 50세 미만으로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대략 45세에는 농어업을 시작해야 하므로 실제 연령기준은 만 50세 미만보다 훨씬 낮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노 의원은 “이를 개선해 중장년층의 귀농·기어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조례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개정 취지를 강조했다.
  •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이경준 2017년 홍천군 4-H연합회에 가입해 군 회장 및 도 임원을 역임했다. 다양한 4-H 과제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며 4-H회 활성화에 기여했고 드론방제사업단을 만들어 드론의 농업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양질의 청년 일차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지역 내 스마트팜 온실을 구축해 청년 농업인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 4-H 역량강화 교육에 헌신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4-H 역량강화 교육에 헌신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김용환 근면성실한 자세로 4-H 활동에 참여해 2020년도 서귀포시 4-H연합회장직을 맡으며 4-H회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업기술 과제 교육을 556명에 걸쳐 29회 실시하는 등 제주 농업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청년 농업인의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 침체된 4-H연합회에 활력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침체된 4-H연합회에 활력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문선호 한국농수산대학 4-H회에 가입 후 13년간 활동하면서 침체된 4-H연합회를 정비하고 활성화했다. 특히 제주 지역에 특화된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회원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고령화 대비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한 교육 이수 등 4-H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여성·고령 농업인, 지역 보육시설에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 밀묘 소식재배 농법 적용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밀묘 소식재배 농법 적용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이명철 전북 정읍 복합영농에서 한우 60마리를 사육하며 관행적인 농법을 탈피하고 밀묘 소식재배, 드론 활용 등 적극적인 농법을 적용해 생산비를 절감했다. 2013년 전북도 4-H연합회 회장을 지내며 지자체와 연계해 농촌 일손 돕기, 사회적 약자 농산물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년 농업인이다.
  • ICT 활용해 파프리카 수출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ICT 활용해 파프리카 수출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지준구 스마트 온실 6만 6115㎡(약 2만평)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한 고품질 파프리카 및 토마토 663t을 매년 해외에 수출해 28억원 이상의 수출액을 내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확보한 평창군의 수출 전문 스마트팜 선도 농가로서 진부면 청년 모임의 부회장직을 맡는 등 지역 청년 농업인들에게 선진 농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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