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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기업 ‘아이디어콘서트’,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

    콘텐츠 기업 ‘아이디어콘서트’,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

    ‘아이디어콘서트’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콘서트는 웹툰과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가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만화책과 웹툰을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색다른 콘텐츠 기업이다. ‘2020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청년 취업률과 중소기업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했으며, 경기 지역에서는 경기경영자총협회의 주관 아래 고교생과 대학생, 취준생, 군장병 등 700명 이상의 참여자에게 기업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웹툰의 영상화 플랫폼인 ‘투니비’를 통해 글로벌 사업화에 몰두하고 있는 아이디어콘서트는 용인대와 경기모바일고등학교 재학생 등과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비대면 중소기업탐방을 통해서는 웹툰/웹툰 무비 제작 ▲만화책의 웹툰화 ▲만화 무비 제작(만화책 원작) ▲언어 번역 및 해석/공급 등 아이디어콘서트의 업무와 사업 부서별 역할을 소개하고, 2018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국내 유일의 웹툰무비 편집툴 ‘투니비’를 시연했다.이와 함께 탄력근무제, 자율적인 업무, 수평적인 조직문화 등 아이디어콘서트의 기업문화와 원하는 인재상까지 아낌없이 전달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과 만화, 영상 등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열정과 꿈, 능력을 갖춘 청년들이 K-콘텐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경영자총협회는 경기도의 벤처기업과 우소중소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위주로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00명 이상의 참여자를 배출했으며, 탄탄한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으로 참여자의 약 90%로부터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에는 아이디어콘서트를 비롯해 팜에이트, 플랜티팜, 아이디어고릴라, 데이터마케팅코리아, 원익IPS, 닐리리아, 큐레잇 등 다양한 분야의 경기도 내 기업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중 성남시 판교에 본사를 둔 아이디어콘서트는 2017 ICT 유망기업 선정, 2019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KOTRA 서비스 해외진출 BM 구축 지원 사업 협약체결,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인증 등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서형 뉴딜사업·성서산단 새롭게… 신바람 경제도시 만들 것”

    “달서형 뉴딜사업·성서산단 새롭게… 신바람 경제도시 만들 것”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의 신년 화두는 경제였다. 이 구청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구청장은 “달서형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성서산업단지를 개조해 최첨단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구청장은 “대구시 신청사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류공원 일대와 광장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구상은. “체계적인 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달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송현동에 청년창업 공작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취업캠프와 온라인 컨설팅, K무브(해외취업프로그램)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도 해 나가겠다.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전국 최대 지방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의 본격적인 개조사업 추진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9억원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겠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와룡시장 현대화에 3억 3600만원을 투입하겠다. 달서시장, 월배신시장, 용산종합큰시장 등 3곳의 전통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하겠다. 와룡시장과 서남신시장을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조성하겠다. 골목상권 조성을 위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골목형 상점가를 조성하고 5년간 80억원을 들여 두류 젊음의 광장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하겠다.”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다. “인생 백세시대에 우리 모두 평생 학생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을 위한 달서평생학습관 건립을 준비하겠다. 신중년세대를 위한 달서 50플러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 또 희망학습마을과 동아리 활동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공간을 발굴하겠다. 비대면 도서관 조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복지정책도 궁금하다. “배려와 실천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맞춤형 주거설계서비스를 지원해 주민의 안정적인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하겠다. 결혼장려정책 추진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통해 학대 제로, 아이가 행복한 달서를 만들겠다. 대구 최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속적인 아동친화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온·오프라인 병행 문화체육 행사 기반 마련 -활기찬 생활 문화도시를 주장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삶은 행복하다. 도시의 외형을 만드는 것은 인프라지만 그 도시의 품격을 만드는 것은 생활 문화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문화체육 행사와 1인 비대면 체육 활동 프로그램 발굴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기반을 조성하겠다. 도심 속 힐링 명소인 달서별빛캠프 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선사문화체험관복합시설 건립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지역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금호강변 달서강창 체육시설을 개장해 생활체육공간으로 제공하겠다.” -친환경 건강도시도 달서구가 추진하는 시책이다. “친환경과의 공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죽전동, 송현1동 및 상인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와룡산 자락길 조성 및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 도원천에서 달성습지 구간까지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광수변공원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다양한 생명이 숨 쉬는 여가·휴식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지이자 억새의 은빛 물결이 가득한 대명유수지생태관광자원을 보존해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 ●시민청 건립·두류 정수장 물테마 공간 조성 -그동안의 성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성과로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신설 확정이다. 이로 인해 달서구가 대구 서남부권 발전의 중심이 됐다. 또 일자리 창출 확산 지원 강화에 적극 노력한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3년 연속 받았다. 신속집행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에 이어 지난해 상인3동까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진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월배복합센터 건립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응모로 65건, 318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국·시비를 확보했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 “두류정수장 부지로 대구시 신청사가 선정된 2019년 12월 22일은 대구의 새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달서구에서도 지난해 2월부터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자체 전담조직인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지난해 8월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방향 및 주변지역 개발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지역 주민 및 전문가 의견조사를 통해 신청사 건립 방향과 주변지역 개발 세부 발전전략을 제안하겠다. 주요 제안 사항은 대구시민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 외형의 신청사 건립, 두류공원과 연계한 국내 최고의 대표 녹지벨트 구축, 지하공간 시민청으로 조성 등이다. 또 신청사 주변 청소년 공간 조성, 두류정수장의 역사성을 담은 물 테마 공간 조성, 주차 및 교통혼잡 문제 적극 해결 등이 될 것이다. 현재 신청사는 중앙 투자심사에 대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 중에 있다.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2025년 준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단 인프라 확충… 아울렛타운 활력 기대 -지역 숙원사업인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이 신설됐다. “호림역 신설로 성서산업단지 활성화가 기대된다. 성서산업단지에는 2758개 업체 5만 267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성서산업단지 인프라 확충은 물론 성서아울렛타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림역 신설은 대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정책 목표와 부합된다. 4차 순환도로 연계 환승역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 여기에 달성습지, 대명유수지와의 연계 관광을 통해 이 지역 관광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대구산업철도는 모두 9개의 역사가 조성되며 하루 여객수송은 69회, 화물수송은 3회 운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호림역 유치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함께 달서구 개청 이래 최고의 성과다. 달서의 미래를 응원하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힘찬 비상의 꿈을 실현해 가겠다. 저를 비롯한 1200여명의 공직자는 ‘큰 뜻을 품은 사람의 앞날은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는 붕정만리의 마음가짐으로 미래의 더 큰 희망을 향해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제5회 공공정책대상 지방행정부문 대상 수상

    김수영 양천구청장, 제5회 공공정책대상 지방행정부문 대상 수상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23일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주관한 제5회 공공정책대상 지방행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정책 대상’은 2016년부터 매년 행정·공공기관·의정·국정관리 등 각 공공정책 부문에서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공공기관을 선정해 부여하는 상으로,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공공기관연구원과 한국사회공헌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정 부문에서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공공기관 부문에는 독립기념관,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구청장은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간 양천구는 복지 분야에서 높은 자활 참여 성공률을 기록하고 선제적인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환경 분야에서 높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율을 달성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에 꾸준히 힘써온 것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 밖에 지역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규제 애로사항 발굴과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성과에서 우수한 실적 낸 점 등도 호평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올 한해 양천구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그린시티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부문 대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초고령 대응분야 우수상, 전국주민자치박람회 2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많은 부문에서 노력을 인정받은 감사한 해였다”라며 “코로나19가 해를 넘겨 다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가운데, 양천구민 여러분들, 나아가 대한민국이 더욱 힘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경남도 저출생·고령화대비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경남도 저출생·고령화대비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경남도는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5개년(2020~2024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 인구통계에 따르면 경남도 합계출산율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9년 말 기준 1.05명이며 경남도 주민등록 인구는 336만명이다.2018년 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해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됐다. 특히 청년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등 저출생·고령화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인구감소와 수도권 인구유출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경남, 기회와 희망 주는 젊은 경남, 미래 변화에 준비된 경남’을 목표로 5개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모두가 살고 싶은 경남,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하는 이 기본계획은 지난달 ‘저출생·고령사회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경남도 5개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모든 생애주기별로 도민 삶 질 향상을 위한 시책 기반을 구축하고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용으로 6대 전략과 160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함께 돌보고 키우는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남형 아이돌봄 모델’ 개발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년친화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 주택을 지어 저렴하게 공급하는 청년 주거·생활안정 정책 등 다양한 청년 맞춤 전략도 마련했다. 양성평등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친화도시 조성 등 여성 맞춤 정책도 포함됐다.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 특별도 조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5만개 확대 등 노인의 사회참여와 정서안정 지원 사업도 강화해 노인이 행복한 경남을 만든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 심화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인구시책을 발굴하는 등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는 이번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그동안 출산율 높이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인구변화에 대응해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며 찾아올 수 있는 경남 실현에 정책의 핵심을 두고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과제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인구정책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금천 청년예산 사업 결과 보고, 토론하고

    금천 청년예산 사업 결과 보고, 토론하고

    서울 금천구가 금천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는 금천청년네트워크(금청넷) 행사는 올해 활동 성과와 청년들이 제안한 청년자율예산 사업을 지역 청년과 공유하고, 지역의 청년정책과 청년네트워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청년들이 제안한 2020년 청년자율예산 사업 추진 결과와 2021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다. 활동 공유와 응원 영상,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행사 중간에는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한 퀴즈 이벤트, 금청넷의 앞으로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금청넷 참여자를 비롯해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금천청년네트워크’를 검색하면 된다. 금청넷은 지역의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주민 참여 플랫폼이다. 지난해 1기 위원들이 활동하며 금청넷 활성화 지원, 청년문화다양성랩 프로젝트, 청년생활환경개선 프로젝트가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에 편성됐다. 올해는 2기 위원들이 활동하며 청년넷 활성화 지원, 청년친화강소기업 탐방 프로젝트, 청년쉼터교실 운영, 금천예술시장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이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에 편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구정에 적극 참여해 준 청년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의 참여와 활동으로 금천청년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대구 달서구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가 최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시상식에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더 나은 청년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상한다. 청년의 날 지정을 기념하는 청년축제인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맞아 달서구는 청년친화 지수가 종합적으로 우수한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2019년 청년공모팀을 신설하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후 지역여건에 맞는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고,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 참여기구인 청청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사업 발굴과 청년들에게 구정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청년정책 5대 전략 중심 주제별 테이블 토론 및 정책제안을 하는 달서청년포럼을 개최하는 등 청년과 적극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함께 청년작가 활동 지원, 청년학교 운영,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기회 제공, 청년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활동 지원 등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변해도 인재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달서구는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안혜영 경기도의원,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달 3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기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에 참석해 ‘2020 청년친화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청년정책 생산과 법제도적 환경 개선, 청년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매년 청년의날을 맞이하여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선정해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여한다. 안혜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서 폭넓은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청년지방의원협의회 초대회장 및 청년정책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및 ‘청년이 바라보는 통일미래토론회’ 등에서 활동하며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는 의정활동에 앞장서 왔다. 안혜영 의원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정치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기업에서 1조원의 가치를 가진 신생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 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유니콘은 미래를 개척해가는 청년들”이라며 ”청년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영광

    조광희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영광

    조광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청년의날’기념식에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자에 오른 조광희 의원은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청년과 관련한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 청년들과의 소통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책과 소통 분야의 우수한 평가로 경기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을 발의해 친환경농산물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교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기준을 정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학교 숲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해 자연 친화적 생태공간 조성을 통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증진 및 정서 함양을 기하고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토록 제도적 뒷받침을 했다. 특히, 조 의원은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꿈의학교, 다문화교육, 교육도서관, 진로교육 등 교육전반 문제점을 지적하고, 2020년에는 변화된 경기교육으로 더욱 쇄신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조례안 제·개정안 발의, 도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철환 경기도의원,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김철환 경기도의원,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3)이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소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및 광역의원 등을 선정하여 더 나은 청년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가와 청년들이 직접 심사해 수상하는 의미가 큰 상이다. 김철환 의원은 경기도의회 청년의원으로 ‘경기도의회 청년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아 평소 청년 관련 입법, 정담회 주관 등 다양한 청년 정책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소속 상임위인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에서도 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를 위한 ▲청년 예비 농업인 육성 ▲창업후계농 창업기반 조성 ▲청년 농업인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내실 있는 정책 기반 조성과 예산확보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또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및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사무총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올해 9월 19일에는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을 위한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서면논평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청년세대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에 깊이 공감하면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진 역량과 가능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확대를 통한 청년과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김미리 경기도의원,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은 지난달 31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4회 청년의 날 축제’에서 청년을 위한 입법과 정책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수여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추진과 사회적 환경조성 등에 힘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하여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자 2018년에 제정되었다. 올해부터는 광역시도의원도 포함돼 김미리 의원은 광역의원 중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년과 미래 측은 김미리 의원이 평소 청년층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젊은 세대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조례 개정에 힘써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앞서 김미리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및 단시간 근로자 등 공무직의 권리를 보호하고,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함에 있어 차별을 두지 않고 비정규직을 해소하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한 ‘경기도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무기계약직 전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청년들 중 N포 세대가 증가하고 사회적으로도 저출산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도민들로 하여금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출산 및 육아의 사회적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김미리 의원은 “청년들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지도자로서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적·제도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 가까이에서 귀를 기울이고 좋은 정책 과제를 발굴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청년과미래 선정위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은 물론 100여명의 청년 선정위원으로 구성되어 청년친화지수(심사기준)을 개발하고, 자료요구 및 취합, 평가와 다면심사를 거치는 등 객관적 심사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분야 대상

    추민규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분야 대상

    경기도의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행사에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에게 기여한 공이 큰 정치인들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청년의 이름으로 수상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 대한민국을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을 축하하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참여형 종합 축제로 알려졌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추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 소관 ‘화장실 관리 조례개정안’, ‘진로교육 진흥 조례개정안’,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조례개정안’ 및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제정안’ 등 학생 중심의 조례 제?개정안 다수를 대표발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추민규 의원은 “청년을 위한 조례발의와 여학생 중심의 조례추진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늘 청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청년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양천구, 청년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서울 양천구가 오는 23일 ‘청년 의제’ 발굴을 위한 온라인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정책 토론회는 청년문제에 대한 당사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구와 함께 해법을 모색해가는 자리다. 이곳에서 제시되는 청년들의 의견은 양천구의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된다. 토론회는 23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유튜브 ‘양천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개최된다.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주제로 구정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청년정책 지원 사업에 대한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알차게 채워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종선 양천상상마당 대표, 김동혁 서울시 청년정책 거버넌스 협력관, 문수훈 전 양천구 청년정책위원장이 35분간 발제를 진행한 뒤 45분간 실시간 채팅으로 발제자와 청년 간의 자유 토론이 이뤄진다. 이 밖에 청년의 정책 제안, 청년 의제 발굴 등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토론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날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에서 토론회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면서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청년친화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제안된 의견들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 후 구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방침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의 청년정책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되는 만큼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양천구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디딤365,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 업계 선도

    디딤365,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 업계 선도

    점차 복잡해지는 산업 환경에서 많은 기업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통한 IT 인프라 혁신을 꿈꾸지만, 각각의 환경에 맞게 규칙을 설정·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디딤365㈜(대표 장민호)가 복잡하고 다양한 IT 자원을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디딤나우(DidimNow)’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디딤나우 v2.0’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딤365㈜는 2019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과 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딤나우로 1,600여 개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디딤나우는 멀티 클라우드(KT Cloud, NCP, NHN TOAST, AWS, IBM Cloud, MS Azure)를 기반으로 하며, 클라우드 컨설팅과 마이그레이션, 보안 관리, 결제 관리, 유지보수 등의 기능을 통해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 최신 보안 정책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 지난 1일 출시한 디딤나우 v2.0는 시스템 구성도와 온프레미스/클라우드 자원 관리 기능, 계정 관리 기능, 강력한 보안 관리 기능 등 기존 기능에 Auto RI 서비스를 도입해 AWS 비용 관리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대부분의 빌링과 결제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고객사의 사용 요금을 모아 자동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대시보드를 통해 자동 비용 관리의 가시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고객사들은 디딤365가 제공하는 온라인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이용 요금과 할인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할인금액은 매월 청구금액에 자동 적용 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업체 관계자는 “디딤나우 v2.0은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알람 및 빠른 복구를 제공하고, 전문 관리 인력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운영 비용의 부담이 낮아 많은 기업들이 디딤나우를 찾아주시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터·삶터·놀이터 ‘청년 3색 특구’… 경남이 함 해보겠심더

    일터·삶터·놀이터 ‘청년 3색 특구’… 경남이 함 해보겠심더

    ‘청년들이여, 경남에서 미래를 펼쳐라.’ 경남도가 청년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청년특별도’ 만들기에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 청년특별도는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와 함께 올해 경남 도정 3대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중 첫 번째 과제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올해 신년기자회견에서 도정 3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며 “인구와 경제, 인프라가 수도권으로 몰리는 악순환은 결국 지방소멸을 가져오게 된다”면서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일 서울신문에 “인재와 청년이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특별도를 도정 핵심 과제로 삼게 된 배경을 밝혔다.●창업·일자리부터 결혼여성 권리 보호까지 경남도는 올 초부터 실·국·본부장 보고회와 토론회, 청년 의견 청취 자리 등을 잇따라 열어 ‘2020년 경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지난달 6일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서 확정했다. 도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는 경남도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도지사가 당연직 위원장이다. 확정된 경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는 일터, 삶터, 놀이터 등 3개 부문에 창업, 일자리, 능력개발, 생활안정, 결혼 여성 권리보호, 문화, 참여, 혁신 등 9개 분야 126개 과제를 담았다. 5년간 9105억 5300만원을 투입한다. 청년정책의 일터 부문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사람) 육성 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63개다. 삶터 부문은 맞춤형 청년주택 지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에 따른 신용 유의자가 된 청년 신용회복 지원 등 29개다. 놀이터 부문은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청년문화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 34개다. 도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의 의견을 들어 반영했다. 도청 청년 업무 22개 부서와 분야별 청년 13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인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성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정책 수립에 청년들이 참여했다. 박일동 여성가족청년국장은 “지금까지 행정이 주도하는 일자리 중심 청년 사업에서 벗어나 청년 문제 전반으로 청년정책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떠난 청년들도 다시 돌아오며, 다른 지역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특별도 조성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청년 프로젝트·동아리엔 활동비로 동기부여 경남도는 다양한 청년 모임을 발굴해 지원하는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과 청년이 사회문제 해법을 찾는 ‘청년 프로젝트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 동아리 지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30팀씩 모두 60팀을 선정해 팀당 100만원을 준다. 상반기 모집에만 100팀이 지원했다. 지역사회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프로젝트 사업’에도 14개 팀 모집에 40팀이 지원했다. 지난달 활동에 들어갔으며 팀당 500만원에서 1000만원을 지원한다. 김현미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년 동아리와 청년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청년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들 사업이 청년 공동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청년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연구와 문화기획 등의 일거리를 지원하는 ‘청년 일로ON나’ 공모 사업도 반응이 좋다. 43개 응모팀 가운데 지난 3월 18개 팀을 뽑아 팀당 300만~8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 권역별로 청년반장을 선정해 청년 스스로 정책 발굴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주는 ‘움직이는 청년센터 사업’도 눈길을 끈다. 동남부권 2명, 서부권 3명 등 모두 5명의 청년반장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역별로 청년들의 고민이나 어려움 등을 파악해 청년 의제를 발굴하고 잠재적인 청년 활동가와 청년 창업자 등을 발굴한다. 올 초 90명의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정책 네트워크’도 출범했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하는 민관 협치 기구다. 분과별 활동과 전체 회의에서 나온 해결 방안을 도지사에게 제안한다. 김 지사는 발대식에서 “청년의 목소리와 현장의 문제를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며 “이게 정책이 될 수 있을까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유롭게 활동해 달라”고 주문했다.●‘청년에 특화된 섬 가꾸기’ 최대 30억 지원 전남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경남도는 올 들어 경남만의 ‘특화된 섬 가꾸기’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는 섬 가꾸기를 제안한 시군에 가점을 주기로 했다. 시군과 함께 섬에 설계 비용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섬당 최대 30억원까지 준다. 도는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추진하는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21곳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경남도는 전국 처음으로 올해부터 청년 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지난해 공모해 거제시와 남해군을 지정했다. 두 지자체는 내년까지 2년간 각각 도비 13억원과 시군비 13억원 등 모두 26억원을 들여 청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거제시는 청년문화 커뮤니티 공간, 청년 창업공간 조성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도 청년1번지와 청년 활동공간 조성·운영 사업 등 13개 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오는 11월에도 공모해 청년 친화도시 2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청년특별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해 정부, 수도권과도 협력을 강화한다. 도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청년 인재를 지방으로 유턴시켜 서울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손잡고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거주 청년이 경남 소재 기업에 취업하거나 경남으로 이주해 창업하면 인건비와 창업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지역 예술인재 육성·주거지원도 빈틈없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지역 예술영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예술영재 육성 지역확대사업’에 경남도가 지난달 초 선정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우수한 강사를 파견해 초중고 예술영재를 대상으로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4개 분야를 가르치는 사업이다. 다음달까지 75명을 선발해 8월부터 방과후, 주말, 휴일 등에 교육할 예정이다. 통영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신아SB 별관에 30억원을 들여 영재교육 맞춤 교육시설을 마련한다. 도는 예술영재교육을 받기 위해 수도권으로 가는 데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통영이 예술영재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지사는 “경남 도정의 핵심 과제인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와 한예종의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 정책이 잘 맞아 선정됐다”고 말했다. 경남으로 찾아와 정착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경남개발공사 핸드볼 선수단 숙소였던 창원시 2층 주택을 ‘경남형 청년공유주택 거북이집 1호’로 꾸며 지난달 문을 열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등 7명의 청년이 주변 임대료 반값 정도인 보증금 100만원에 월 5만~13만원을 내고 산다. 도는 ‘진주 정촌마을 국민임대주택’ 30가구를 청년들에게 특별공급했다. 거창군에는 10년 넘게 방치된 숙박건물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을 통해 청년주거시설로 개보수하는 ‘거창군 숙박시설 선도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에 청년임대주택 6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양천구,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부문 ‘대상’ 수상

    서울 양천구는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청년친화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 소통 등 분야에서 청년들의 기여도를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 및 광역의원,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상이다. 구는 청년정책을 추진하면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소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천구 청년주간 사업’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나서 사업에 대한 제안부터 기획까지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자치구와 청년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 구는 지난해 2월 청년네트워크 및 청년정책위원회 통합발대식 개최로 청년 거버넌스의 첫걸음을 내딛고, 대학생 정책 참여단 운영, 청년 주택 입주자 토론회, 청년네트워크 워크숍, 청년 작은 토론회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양천구 청년창업센터’는 공간의 배치와 사용 목적부터 디자인·프로그램 제안까지 전 과정에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탄생했으며, 꾸준히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청년정책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 소통기구인 ‘양천구 청년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청년들이 청년정책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안산시 인구, 6년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안산시 인구, 6년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시화·반월산업단지의 침체 등으로 2013년 10월 이후 감소세를 보여온 경기 안산시의 인구가 7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9일 안산시의 월별 인구 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관내 내국인 인구는 65만1211명이다. 전달인 1월 말과 비교해 652명 증가한 것이다. 안산시 인구는 1986년 1월 1일 12만7000여명으로 출발한 뒤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안산시의 내국인 인구는 2013년 10월 71만4025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이후 올해 1월 65만559명으로 75개월간 월평균 846명씩 감소했다. 2015년 10월에는 70만명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같은 인구 감소는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조성된 안산시의 주택 등이 노후화된 데다가 반월산업단지 자체가 노후화 및 쇠퇴했기 때문이다. 안산시 인구는 그동안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 인근 화성시와 시흥시로 많이 유출됐다. 이같이 감소세를 이어오던 안산시 인구가 7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시는 인구 증가세 전환 이유로 2024년 말 개통 예정인 전철 신안산선 건설과 대규모 신규 아파트단지 조성, 종합병원 유치 등 생활여건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작된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절반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도입 등 시의 다양한 복지정책 시행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안산스마트허브(반월국가산업단지)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등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수소 시범도시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시 인구는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현재 추진되는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시 차원에서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면서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해 시민이 살기 좋은 안산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사회 약자 품은 금천 ‘자치행정 4관왕’

    사회 약자 품은 금천 ‘자치행정 4관왕’

    서울 금천구가 지난해 4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동, 청년, 사회적경제, 여성 등 자치행정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구는 올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취임 이후 아동주민토론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조직 개편에서 아동청년과를 신설한 게 인정받았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부모교육아카데미, 청소년어울림마당, 아동 및 청소년의회 활동, 아동안전보험가입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는 아동친화예산서를 발간하고, 학부모나 아동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할 예정이다. 금천 청소년 프리마켓 행사도 개최한다.9월에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청년 활동 공간인 ‘청춘삘딩´을 운영하고,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거나 거점별 청년 활동 공간을 운영한 게 주효했다. 청년의 창작 활동을 위해 무한상상스페이스,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 등 공간과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청년기업가, 근로자, 예술인을 위해 3개 동 48가구의 G밸리 하우스를 운영하고 청년주택 2개 동 27가구를 공급했다. 구는 하반기에 청년의 진로 설계와 창업을 지원하는 금천청년꿈터를 착공할 예정이다.12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 친화도시로 연이어 선정됐다. 구는 ‘금천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를 신축하고, 사회적경제 제품을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독산동에 있는 롯데마트 금천점에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을 열었다. 현재 11개 기업이 활용하는 사회적경제 공동 브랜드 ‘금천 made in Seoul´ 홍보를 위해 리플릿과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 기업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구매도 지난해보다 늘린다.구는 주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새로 임명되는 통장, 반장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용이 중단된 여성의 배움을 지원하거나, 온종일 돌봄 등 여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신부를 상대로 한 호암산 숲태교 프로그램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유 구청장은 “아동, 청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으로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아이디어고릴라, 고용노동부-경기경영자총협회 주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참여

    아이디어고릴라, 고용노동부-경기경영자총협회 주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참여

    2011년 설립 이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과 오프라인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교육 전문 기업 ‘아이디어고릴라’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에 탐방기업으로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국군장병 등이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까지 ▲미코, 코미코, 원익아이피에스 등 반도체 기업(청년친화강소기업) ▲㈜리한, ㈜이티알, ㈜아이디어고릴라, ㈜마인드리더, ㈜아토큐브 등 우수중소기업 ▲광명성애병원 등 의료기관이 탐방기업으로 참여했으며, 1년간 400명 이상의 참여자를 배출했다.기업 입장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한 인력의 참여로 구인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아이디어고릴라 역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오프라인 교육이 마이크로러닝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자사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참가자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아이디어고릴라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10월 31일, 용인대학교 재학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탐방과 안홍식 대표 이사의 직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기업 임직원을 위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와 경기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러닝 콘텐츠 등 아이디어고릴라가 개발해 공급하는 콘텐츠를 살펴보고, 관련 시장의 현황과 전망까지 알아볼 수 있었다. 아이디어고릴라 관계자는 “2016년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오프라인에서 취업·창업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2019년에 전국 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횟수의 재기 교육을 완료한 만큼, 내년에도 다양한 교육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노동시장의 조기 입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에 따른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 참가 신청은 경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기업 어디?…1280개 기업 선정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기업 어디?…1280개 기업 선정

    “우리 회사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녀의 등록금과 급식비 전액을, 대학생 자녀의 등록금은 연 700만 원까지 지원해줍니다. 우수 사원에게는 박람회, 해외 견학 등 다양한 혜택도 주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얘기가 아니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알짜배기 중소기업의 얘기다. 고용부는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분야를 평가해 1280곳의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로의 조기 취업을 유도하고자 2016년부터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일반기업보다 임금과 신규 채용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중위임금은 320만 원, 평균임금은 364만 원으로 일반기업보다 각각 99만 원, 96만 원이 더 많았다. 올 1월~10월까지 새로 채용한 노동자는 기업당 평균 18.1명이며, 이 중 67.0%가 청년이었다. 일반기업 보다 신규 노동자는 3.1명, 청년은 6.5명을 더 채용해 고용 창출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올해 10월 기준 재직 노동자 중 청년 노동자 비율도 47.8%로 일반기업 보다 19.6%포인트 더 높다. 또한 최근 2년간의 정규직 비율은 94.8%, 청년 비율 48.4%, 청년 고용 유지율은 72.0%로 고용 안정성도 우수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와 금융·세무조사 우대, 병역 특례 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기업 명단은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별 임금 정보,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의 세부 정보는 내년 1월1일부터 워크넷에서 검색할 수 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직 등록 후 워크넷 주제(테마)별 채용관에서 구인정보를 확인하거나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청년과 대화’ 황교안 진땀…“박찬주 영입하고 청년 지지 얻겠다고?”

    ‘청년과 대화’ 황교안 진땀…“박찬주 영입하고 청년 지지 얻겠다고?”

    한국당 청년정책 발표회에 청년들 30명 발언‘셰임보수’. ‘노땅정당’ 등 신랄한 비판 쏟아져“오후 2시 행사, 금수저·백수만 오라는 거냐…정상적인 사회 생활하는 청년 오지 말라는 것”황교안 “변화에 시간 필요…정책에 반영할 것” 자유한국당이 마련한 청년들과의 대담 자리에서 청년들의 작심한 듯한 쓴 소리가 빗발치듯 쏟아졌다. 한국당은 19일 서울 마포구 꿀템 카페에서 연 ‘자유한국당 청년 정책 비전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당이 공모를 통해 초대한 ‘청년정책비전 공감단’ 30명이었다. 황교안 대표가 직접 이 자리에 참석해 청년 정책을 먼저 발표한 뒤 청년들이 마이크를 잡고 발언을 시작했다. 첫 발언자 황영빈씨부터 한국당의 청년 정책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황씨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정책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여당 시절과 같은 그럴듯한 말을 적어놓은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면서 “구색 맞추고 사진 한장 찍기 위해 청년들을 이용한다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가 청년을 이용하려는 게 아니라면 청년 비판을 흘려듣지 말라”며 “지금이라도 개혁 의지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가 아플 만한 대목도 여지없이 나왔다. 바로 ‘공관병 갑질’ 문제로 도마에 올랐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논란을 언급한 발언이었다. 김근태씨는 “박찬주 영입과 같이 청년의 신뢰를 잃는 행보를 지속하면서 어떻게 청년층의 지지를 얻겠다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인하대 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신주호 씨는 “친구들에게 나는 ‘샤이 보수’가 아닌 ‘셰임(shame·수치심) 보수’라는 말을 한다”며 “어디 가서 보수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수치심이 든다”고 털어놨다. 신씨는 그러면서 “‘한국당’ 하면 ‘노땅정당’이라는 이야기가 많다”며 “제가 스스로 자랑스러운 보수라고 칭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시간 자체를 지적한 발언도 있었다. 백이룸씨는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평일 오후 2시에 행사를 열었다”면서 “정상적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은 오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냥 부르면 오는 여의도 청년들, 금수저, 백수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고 행사를 기획한 것이 아닌가”라면서 “이런 기본적인 디테일 하나 전혀 개선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나”라고 물었다. 김엘라별이 씨는 “(청년 정책에) 채용 성차별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며 “성폭력 사건이 너무 많다. 여성과 청년을 끌어들이려면 그런 데 집중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 여성(유권자)들을 뺏기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황교안 대표는 약 30분간 이어진 청년들의 발언을 메모했다. 개별 발언에 답하지는 않았지만 표정은 심각했다. 황교안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아주 날카로운 말씀들 잘 들었다. 당에 와서 당의 방향성으로 제시한 것 중 하나가 청년친화 정당인데 제가 볼 때는 다 된 게 아니다”라며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오늘 다 메모했다. 이야기할 시간이 없어서 적당한 다른 기회 있으면 말씀드리도록 하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오늘 지적받은 내용을 잘 챙겨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굉장히 아픈 말도 있었고 우리 당에 약이 될 것 같은 말도 있었다”며 “여성 관련된 비전들은 따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 중앙청년위원장인 신보라 최고위원도 “여러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바꿀 것은 빨리 바꿔야 한다”며 “평일 오후 2시 행사는 다시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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