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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직자에 재취업 희망 심어요”노동부 ‘성취프로그램’ 인기

    취업시즌을 맞아 구직의욕을 북돋워주고 효율적인 구직방법을 알려주는 성취 프로그램이 구직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노동부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실직자들을 위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2000년 3월부터 지난 10월말까지 31.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구직희망자 8694명이 참가했으며 27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성취 프로그램이 인기있는 이유는 단순한 구인정보 제공이나 구직기술 습득 차원에서 벗어나 비슷한 처지의 실업자들끼리 모임을 형성케 하기 때문. 구직자들이 서로 문제점을 토의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직기간 중에 정신적,신체적 건강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수료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동아리를만들어 취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취업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부는 이 프로그램의 내용을 청년층에 알맞게 수정한 ‘청년층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올해말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실직후 성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정서진(58)씨는 자신감을 회복,자격증을취득한 뒤 건물관리인으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또 대졸 미취업자로 5개월간의 실직을 체험했던 최희철(27)씨는 성취프로그램 수료후 전산직으로 취업에 성공했다.최씨는 “이력서 작성,면접실습 등을 통해 취업에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성취 프로그램은 노동부의 전국 24개 고용안정센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문의 (02)2110-7082∼4. 김용수기자 dragon@
  • 주택자금 금리 6.5%로 인하,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대책

    다음달 1일부터 서민·근로자 주택전세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금리가 연 6.5%로 내린다. 이에 따라 서민·근로자의 주택자금 이자부담이 3000만원 대출시 연간 15만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고졸·대졸 미취업자 16만명을 위한 고용대책도 적극 추진된다. 정부는 17일 이기호(李起浩) 청와대 경제복지노동특보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겨울철 중산·서민층 생활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이에 따르면 12월1일부터 서민·근로자 주택전세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금리를 현행 연 7∼7.5%에서 6.5%로 인하된다.최근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집값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으나 서민 주거비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가구주에 대한 우대금리도 5∼5.5%에서 5%로 내리기로 했다.이와 함께 내년 3월까지 모두 2338억원을 들여 고졸·대졸 미취업자 16만명을 위한 실업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일제히 구직등록을 받아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적극 알선하기로 했다. 류찬희 정은주기자 chani@
  • [데스크 칼럼] 대학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진념 경제부총리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대학기부금입학제 허용’과 ‘학생 선발권 대학에 일임’ 등 ‘대학진입장벽 철폐’를 겨냥한 제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대학교육정책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진 부총리와 KDI의 제언은 고교평준화 정책의 연장 선상에서 획일적인 규제가 가해지고 있는 현재의 대학생 선발방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국제경쟁에서 뒤질 수밖에 없다는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된다. 재계는 그동안 ‘풀빵 찍어내기식’ 대학교육의 문제점을숱하게 지적해 왔다.서열도 특징도 없는 대학교육으로 인해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하더라도 2∼3년간 재교육을 시켜야만 원하는 수준의 생산성에 이를 수 있다는 게 기업들의하소연이었다. 기업의 이같은 푸념은 신규 채용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결과를 낳았다.지난 96년 30대 재벌기업과 공기업·금융산업 등 주요 기업집단의 채용자 구성비율에서 신규 채용이 65%,경력직이 35%였으나 2000년에는 26%,74%로 완전 역전된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대학은 흘러간 노래를 고집하는 사이에 기업은 ‘필요한 시점에 필요로 하는 인력을 뽑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지난해 12월의 전월대비 실업자 증가분의 80% 이상이 청년층 실업자였다는 점도 같은 맥락으로볼 수 있다. 대학교육의 후진성은 여타 지표에서도 확인된다.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지난해 49개국을 대상으로 대학경쟁력을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5∼34세 연령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34%로 5위를 기록,양적인 지표에서는최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러나 대학교육의 경제수요 부응도는 47위,교육시스템의 경제수요 부응도는 44위를 기록,질적인 지표에서는 최하위 수준을 면치 못했다. 이는 대학 교육과 노동시장이 그만큼 괴리됐다는 뜻이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00년 현재 취업자 중 전공과 직업이 일치하는 경우는 29.3%에 불과했다.80∼90년대 대학정원의 증가가 산업계가 요구하는 이공계보다는 교육공급자의편의에 따라 인문사회계 위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인력수급에서 양적·질적 불일치와 함께 인력난과 과잉공급이 병존하는 문제를 낳은 것이다. 따라서 대학도 이제는 ‘규모의 경제’라는 논리에만 집착,모든 상품(학과)을 나열하는 백화점식 경영에서 탈피해야한다.어차피 2004년이면 대학입학 대상연령인 18세 인구(63만명)는 현재의 대학정원(65만 5000명)을 밑돌게 된다.2009년부터 18세 인구가 대학정원을 다소 웃돌다가 2016년부터본격적인 감소세로 돌아서 2030년에는 정원의 73% 수준까지떨어지게 돼 있다. 최근 만난 지방대학의 한 교수는 일용직보다 나을 바 없는취업까지 합쳐 ‘졸업생 80% 취업’이라는 현수막을 자랑스럽게 내거는 오늘의 대학 현실을 개탄했다. 곧 대학의 본격적인 학위수여식이 시작된다.사회에 첫발을내디디는 졸업생들이 ‘실업’이라는 멍에를 지고 대학문을나서지 않게 하려면 교육당국과 대학은 이제라도 기업이 요구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요구가 아무리 가혹한구조조정일지라도 그 길만이 살 길이다. 우득정 사회기획팀장
  • 실업률 3개월째 증가

    청년실업이 부쩍 늘면서 실업률이 3개월 연속 높아졌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1년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실업자 수는 전월보다 5만명 가량 늘어난 76만2,000명,실업률은 0.2%포인트 높아진 3.4%로 나타났다.실업률은 10월 3.1%,11월 3.2% 등 9월(3.0%) 이후 줄곧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0∼20대 청년층 실업률이 지난달보다 크게 뛰어 10대는14.5%로 11월(9.4%)보다 5.1%포인트,20대는 7.5%로 0.4%포인트 높아졌다. 취업자는 2,134만7,000명으로 전월보다 46만3,000명 줄었다.취업자가 준 것은 겨울을 맞아 농림어업(-18.7%) 건설업(-2.3%) 등의 고용이 줄어든 탓이다.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0.4%)과 도소매·음식숙박업(0.3%)은 소폭 증가했다. 통계청은 “절대 실업률은 높아졌지만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계절조정실업률은 3.3%로 11월보다 오히려 0.2%포인트 줄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 취업 기상도/ 취업시장과 비정규근로

    예전에는 취직이 되면 일단 별일 없으면 정년퇴직할 때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것으로 안심하는 분위기였다.즉 정규직으로 들어가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우리취업시장의 보편적 행태였다. 그러던 것이 80년대 후반,특히 IMF체제 이후에는 심각한취업난과 함께 비정규근로가 확산되기 시작하였다.특히 최근의 비정규화는 여성,청년층,고령층,저학력자에 집중되고있다. 비정규근로는 정규직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임금이낮고 고용이 불안정하며 각종 복리후생 혜택에 있어서도소외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희망자들은 당장 정규직으로 취업하기 어려운 경우에 상대적으로 취업이 쉬운 비정규근로를선택한다. 물론 비정규근로 형태라도 일단 노동시장에 진입해 능력과 경험을 축적한 후에 향후 정규근로로 전환할 가능성을추구할 수도 있다.이같은 경우 비정규근로는 정규근로로가는 ‘가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비정규근로는 ‘함정’이 될 가능성도 크다.지금처럼 노동시장이 정규·비정규형태로 분절화되어 있고 비정규직의 특성상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에 기업측의 기대치와 근로자의 적성 등 서로 원하는 것이 정확히 부합하기어려운 상황에서는,일단 비정규노동시장에 편입되어 한번빠지게 되면 헤어나기 힘들 수도 있다. 노동수요가 감소되고 실업예비군이 급증하는 현재의 어려운 취업시장은 사용자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하는 반면,취업희망자에게는 임금 및 근로조건협상에서 협상력을 약화시킨다.그러나 기업이 단순한 노무관리전략 차원에서 비정규근로를 선호하는 경우 취업자에게는 물론이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직이 잦은 비정규근로자에게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기대하기 어렵고 이는 조직내의 전반적인 팀워크를 깨뜨리고생산성향상에 걸림돌로 작용하므로 오히려 장기적으로는기업에 불리하다. 따라서 기업은 시장적응을 위하여 비정규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에도 경기변동에 따라 시장환경이 호황으로 국면전환할 경우를 예상한다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기변동에 따르는 인적자원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비정규근로가 정규근로로 가는 가교 내지 초석이 되고,노동시장의 순기능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취업알선기능이 강화돼야 한다.특히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층의 경우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일자리를 찾아주는데그쳐서는 안되며 적성에 맞고 능력개발을 통해 평생직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직장을 찾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한 이들의 보호를 위해 정부는 기업이 비정규근로자를채용할 때 근로조건을 명시적인 문서로 작성하도록 하고,사용자와 근로자,근로감독기관이 관련 자료를 보관토록 하는 절차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김소영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원
  • 경제활동인구 2천만명 돌파/지난해 전국 고용동향

    ◎실업률 2.4%로 0.4P 하락/제조업 취업자 3년만에 소폭 증가/실업자 48만… 청년층·고학력자 많아 경기확장세에 힘입어 경제활동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 평균 2천만명을 넘어섰다.경제활동 참가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년 연속 감소했던 제조업 취업자도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다.그러나 서비스 업종의 고용흡수력이 훨씬 커 3D 업종 기피 현상은 계속 심화되고 있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94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의사가 있거나 취업 중인 경제활동 인구는 2천32만6천명이다.우리나라 노동시장도 「2천만명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제활동 참가율도 전년보다 0.6%포인트 증가,61.7%를 기록했다.통계청이 고용 통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이다.성별로는 남자가 76.4%,여자가 47.9%이다.남자는 전년보다 0.4% 포인트 높아진 반면 여자는 0.7% 포인트 높아져 여성의 졍제활동이 상대적으로 더 활발했다. 취업자는 연평균 1천9백83만7천명으로 전년보다 3% 증가했다.9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산업별로는92년 이후 감소하던 광공업 취업자가 0.7% 증가했다.이 중 제조업 취업자가 전년 3.6% 감소에서 0.9% 증가,장기화되는 호황이 제조업의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그동안에는 경공업 취업자는 줄고 중공업 취업자는 증가하는 양극화 현상을 보였으나 지난해에는 경공업 취업자도 전년 7.5% 감소에서 0.5%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농림어업 취업자의 감소는 계속돼 지난해에도 4.6%가 줄었다.사회간접자본(SOC) 및 기타 서비스업은 5.8% 늘어 여전히 높은 증가세룰 유지하면서 고용 확대를 주도했다.전체 산업별 취업자의 62.5%를 차지했다.다만 도산매·음식업 종사자의 증가율은 9.5%에서 7.4%로 낮아져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실업자는 55만명에서 48만9천명으로 11.1%가 줄었다.실업률은 2.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그러나 20∼24세 실업률은 6.8% 25∼29세 4.2%,대졸 이상의 고학력자 실업류은 3.6%로 청년층과 고학력자 실업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신발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이 4.2%로 실업률이 가장 높았다.
  • 실업률 3.2%… 4년만에 최악/1분기/대졸자·청년층서 특히 심해

    ◎서비스업 취업비중 60% 넘어서/고용구조 불균형 심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고용사정이 나빠져 올들어 3월말까지 1·4분기중 실업률이 3.2%에 이르렀다.분기별로 볼 때 지난 89년 1·4분기의 3.3% 이래 4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문대 이상 대졸출신의 고학력자와 20∼24살의 젊은층 남자의 실업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생산직 인력난에도 불구,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을 기피하는 이른바 3D현상으로 한창 일해야 할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및 지역별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살 이상 인구 3천2백17만6천명 가운데 취업자와 실업자를 포함한 경제활동 인구는 올 1·4분기중 1천8백81만5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1만6천명이 늘어나는데 그쳐 89∼92년 동기 중의 평균 60여만명 증가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 이에 따라 15살이상의 인구를 경제활동인구로 나눈 경제활동 참가율도 58.5%로 지난해 1·4분기의 58.8%에 비해 0.3%포인트가 감소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을연령별로 보면 20∼24살의 젊은층이 60.5%로 전년동기 대비 2.9%포인트가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구성비는 농림어업(12.8%)과 광공업(25.4%)의 비중이 줄어든 반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부문의 취업자 비중은 61.8%로 높아져 3차산업의 비중이 처음으로 60% 수준을 넘어서는등 고용구조의 불균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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