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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9월 8일까지 정책발굴 경진대회 설문조사 실시

    안성시, 9월 8일까지 정책발굴 경진대회 설문조사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정책발굴 경진대회에서 1차 선정된 10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대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앞서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 및 시민 체감형 신규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7월 한달 간 안성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 접수했다. 접수 결과 53개 부서 9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로 10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안성형 마중 보육스테이션 구축’, ‘옥산동 별이 빛나는 야시장 운영’,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를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입히다’, ‘대학사랑 컴퍼니’, ‘고향사랑기부제 생명더하기’, ‘어린이도서관 건립’, ‘부담없는 외국인 서류발급 지원’, ‘자립준비청년지원 동행 프로젝트’, ‘내고향 내숲’, ‘안성맞춤 에코 공유자전거 달리자’ 등 총 10건의 아이디어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홈페이지에 10건의 아이디어 중 가장 공감 가는 3건의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설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발굴경진대회는 대시민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25일 본선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할 계획이다.
  • 경남도 중소기업 재직 청년 자산형성 지원...2년간 매달 20만원 적금 지원

    경남도 중소기업 재직 청년 자산형성 지원...2년간 매달 20만원 적금 지원

    경남도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에게 2년간 적금 총 480만원을 지원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대상자를 오는 10월 확정해 지원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지역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 근로자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지원 사업으로 박완수 경남지사의 공약사업이다. 2년간 매달 해당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고, 경남도와 시·군이 각 10만원씩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경남도는 소득과 나이 등 기본요건이 충족되면 신청할 수 있도록 가입조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는 경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월평균 소득 270만원 이하이고,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이면 해당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본인 소득과 경남 거주기간, 근로기간, 연령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모두 500명이다. 18개 시군별로 청년인구와 수요를 반영해 배정했다. 창원시 지역이 82명으로 가장 많고, 진주시와 김해시 각 66명, 거제시·양산시 각 41명, 통영시·사천시·밀양시 각 27명, 함안·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각 13명, 의령군 6명 등이다. 경남도는 해마다 500명을 선정해 1년에 1000명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할 수 없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인 경남도투자경제진흥원 모집공고에 따라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홈페이지(www.modadream.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경남도는 선정된 지원대상자가 2년 적립 기간 중에 중도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유에 관계없이 3개월간 납입중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회에 한해 중도인출을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적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휴·폐업이나 부도, 해산과 권고사직 등 기업 귀책사유로 적금해지를 하는 때는 사유 발생일까지 적립된 중도해지금을 청년에게 모두 지급한다. 청년의 창업·이직, 퇴사 등 청년 귀책사유로 적금을 해지할 때는 중도해지금은 납입금을 적립한 각 주체가 환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인력과장은 “경남지역 미래인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과 희망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툭 터놓고 톡, 내 별명은 ‘현장구청장’… 성북 청년·경제에 집중” [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툭 터놓고 톡, 내 별명은 ‘현장구청장’… 성북 청년·경제에 집중” [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현장 구청장실·오픈 채팅방 운영도로 열선 등 참여로 변화 이끌어천원 아침밥·벤처 창업지원 중점청년 인구 30%로 ‘대학 도시’ 역할성북사랑상품권 610억 발행 예정장위 10구역 재개발도 집중 지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를 꿈꾼다. 민선 7기 취임 직후 주민이 있는 현장에 달려가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현장 구청장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주민이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더 나은 성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그다. 덕분에 2018년부터 지금까지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주민이 제안한 1321건 중 약 77%를 해결했다. 주민들이 바라는 것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올해도 집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구정을 이끌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지난 1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성북구 전체 인구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열중할 것”이라면서 “구민이 붙여 준 ‘현장 구청장’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현장에서 만난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성북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민선 8기에는 현장 구청장실에 변화를 줬는데 주민 반응은 어떤가. “민선 7기에는 동별로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는데 민선 8기 들어 특정 주제에 대해 주민과 대화하는 ‘주제별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구청장실 시즌 2의 슬로건은 ‘톡(Talk) 터놓고 이야기합시다’로 정했다. 지난 5월 한 달간 아이 행복, 청년, 공동체, 복지, 주민자치 등 5가지 주제에 대해 주민과 심도 있게 토론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오픈 채팅방도 운영했다. 현장에서 ‘쓴소리도 귀담아듣는 모습 보기 좋다’, ‘구청장이 직접 대답해 주니 속이 시원하다’ 등 호응해 주셔서 ‘현장 소통이 최고’라는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실질적으로 이룬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 “현장 구청장실이 ‘구정 참여는 막연하고 어렵다’는 주민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 행정은 주민의 요구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조력자일 뿐 우리 동네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는 주민이다. 주민들은 개인의 작은 아이디어가 우리 동네뿐만 아니라 구 전체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경험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의 대표적인 성과를 꼽자면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친환경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을 들 수 있다. 또 4500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소문로 좌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한 것 역시 주민의 제안이 구정에 반영된 사례다.” -서울 자치구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했는데. “성북구에는 대학이 8곳이나 있으며 전체 인구의 30%가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 도시’다.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청년의 건강한 아침을 책임지고자 서울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했다. 이 사업은 정부가 1000원, 대학생이 1000원, 나머지 금액은 학교가 부담하는 형태인데 그간 소수의 대학만 참여했었다. 최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더 많은 대학생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성북구가 학교 부담금 중 1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 결과 기존 참여 학교인 고려대 외 5개 대학이 추가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대학 주변 지역의 상권도 고려해 공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 -‘대학 도시’답게 청년을 위한 정책이 돋보이는데 대표 정책에 대해 소개한다면. “성북구는 2015년 일찍이 ‘청년지원팀’을 신설해 청년의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우선 청년 창업가들이 업무를 하거나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벤처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해 1인 창조 기업 지원 센터, 성북창작소, 도전숙 등을 제공해 청년의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있다. 또 고려대, 서경대, 동덕여대, 한성대, 국민대 등 5개 대학과 손잡고 청년의 창업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700억원 규모의 캠퍼스타운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성북사랑상품권만큼 좋은 게 없다고 강조해 왔는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276억원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발행할 때마다 5~10분 만에 ‘완판’되는 데다 사용률 역시 100%에 달한다. 정부와 서울시의 예산이 삭감되면서 할인율이 10%에서 7%로 축소되긴 했지만 여전히 빠른 시간 안에 판매되고 있다. 소상공인과 주민에게 상품권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올해 성북구는 610억원 정도 발행할 예정인데 이 중 420억원이 구 자체 발행액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1·3·5·7월 총 350억원을 발행했고 앞으로 추석과 연말 등 주민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성북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중 장위뉴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전광훈 목사가 소속된 사랑제일교회 부지를 제외한 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주장한 조합장이 75%의 지지를 받고 최근 당선됐다. 구청장으로서 만감이 교차하지만 조합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러나 이제는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조합이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명도소송에서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아내고도 매번 강제 집행을 하지 못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고, 주민이 하루빨리 정든 마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와 서울시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성북구는 재개발 관련 행정을 신속히 이행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게 집중 지원하겠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11일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최한 ‘2022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매년 철저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을 갖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서 의원은 민생 행감에 주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서 의원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오류시장 등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의 제도적 미비점 대안 마련,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지침 명확화 당부, 청년지원사업 민간위탁 문제의 절차 미준수 문제 지적 및 사업 당위성 확보 촉구, DDP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내용 재조정 촉구 등 지역과 서울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노후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서울시립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약자·다자녀 가족 감면 혜택 추진, 서울 관내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위 구성 촉구,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방안 마련 등 분야를 막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는 데 노력해왔다. 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시는 많은 분이 계셨기에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책임감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취업준비에 전념하세요’...경남 청년구직자 모집해 활동비 월 50만원씩

    ‘취업준비에 전념하세요’...경남 청년구직자 모집해 활동비 월 50만원씩

    경남도와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과 사회진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사업)’ 참여자 993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19일간이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으로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해 사회에 진입하도록 활동경비를 지원하는 청년지원 정책이다. 구직활동 수당으로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원금 200만원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40만원은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경남도는 구직활동 수당을 받는 청년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이들이 빠른 시일안에 사회에 진입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수당을 받는 기간에 취업이나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하면 취업 성공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준비 경비나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와 식비 등으로 쓸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청년이다. 신청 청년 가운데 가구소득과 졸업 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https://www.gyeongnam.go.kr/bar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전화 1600-0949)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2660명의 청년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했으며 482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인력과장은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돕기 위한 시책이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노력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지원 교육, 유사 중복사업 투성에 선심성 돈 퍼주기까지 하나”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지원 교육, 유사 중복사업 투성에 선심성 돈 퍼주기까지 하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제319회 정례회 복지정책실 보고에서 서울시 신규사업인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의 맹점을 지적하며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은 기존 정책으로 대체될 수 있음에도 실시하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일례”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규사업인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서울시복지재단으로의 출연을 통해 실시하겠다고 밝힘과 동시에, 이번 추경에서 1억 6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해당 사업은 개인회생 면책 예정 및 면책 완료 청년들에게 자립토대 지원금 100만원을 총 150명에게 지원하고자 하는 내용과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경제적 재기 지원 및 재무관리 역량 강화 지원을 추진하고자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청년층의 부채 비율이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청년층에게 직·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취지에는 공감하는 바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금융위기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영테크, 청년재무길잡이 사업이 진행 중이고, 정부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프로그램 등 유사한 사업을 기추진 중이다. 또한 금융위기 청년에 대한 지원책의 경우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재발 방지, 심리적 안정 지원, 사회적 재기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함에도 이번 지원사업책은 그러한 고민을 한 흔적이 묻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 의원은 “경제적 위기를 겪는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며, 청년의 사회 진출과 윤택한 삶을 위한 구체적 연구가 시급하다”고 밝히며 “이번 지원사업책은 그러한 고민 없이, 단편적으로 소액의 금전지원에 그치는 허수에 가까운 정책”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은 청년의 표를 붙잡기 위한 서울시의 보여주기식 행정의 일례”라고 지적했다.
  • 서울 강서구에서 최신 트렌드 반영한 자소서 작성 노하우 배워요

    서울 강서구에서 최신 트렌드 반영한 자소서 작성 노하우 배워요

    “관심 있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나만의 이력서로 취업 성공해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청년센터 강서오랑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가 막막한 청년들에게 취업 로드맵을 제공, 역량 강화로 구직 기간 단축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별 취업특강’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노하우 등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준다. 또 면접 시 필요한 헤어,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면접 이미지 메이킹’,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이력서용 사진촬영‘을 제공한다. 특히 ‘챗GPT를 활용한 자소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법’, ‘현직자 직무 컨설팅’ 등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구직 준비를 위한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퍼스널 컬러, 원데이클래스 캔들 등 ‘취미프로그램‘도 운영, 청년들의 구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일자리카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구글폼을 작성해 프로그램별로 시작 하루 전까지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취업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구직 준비로 막막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민간 위탁 수탁기관, 철저한 관리방안 마련할 것”

    김영철 서울시의원 “민간 위탁 수탁기관, 철저한 관리방안 마련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21일 제319회 정례회 2022 회계연도 미래청년기획단 소관 결산 승인안 심사에서, 미래청년기획단 지난연도 미수납금이 청년청 운영 기관의 임대료와 관리비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조속한 징수를 촉구하는 한편, 민간 위탁하는 수탁기관에 대한 관리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미래청년기획단 지난연도 미수납금 총 32건 중 23건이 2018년~2020년 기간 청년청 운영을 수탁했던 일부 기관들의 임대료와 관리비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미래청년기획단 지난연도 미수납금은 총 1211만 5340원으로 이 중 23건은 2018년~2020년 3년 동안의 청년청 임대료와 관리비 미납금 명목으로 466만 6740원에 이른다. 또한 “지난 2018년에 과세한 건도 11건이나 되는데 올해가 지나면 만 5년이 지나서 결손처리 되지 않는가?”라고 우려를 표하며, “그동안 미래청년기획단에서 미수납금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해왔고, 올해 이전에는 소액심판청구를 해서라도 반드시 징수 해결을 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저희도 문제의 심각성을 금액의 과소와 상관없이 인식하고 있었다” 고 인정하며 “지난 4월부터 체납정리계획을 수립하여 관계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었으며, 6월부터는 체납자 재산 조회나 압류 등의 강력한 대응계획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청년공간운영의 민간위탁 문제에 대해서도 발언을 이어나가며 “청년공간운영의 민간위탁 관련하여, 미래청년기획단(舊 청년청)이 과거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이었을 때부터 행감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로 지적받아 왔으며 2021년에는 감사위원회 감사까지 받은 기록이 있다”라며 “방금 지적한 미수납 관련해서도 관리비 미수납 입주업체가 특정 업체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미래청년기업단이 입주기업 선발 등을 포함한 수탁기관 관리를 너무 부실하게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질책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청년활력공간 운영실태 점검결과”에 의하면, 미래청년기획단 청년공간사업에 의한 청년활동지원센터 12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민간위탁 절차 미준수’, ‘공간 입주단체 선정 부적정’, ‘협약 위반한 보조금 집행’, ‘사업비 부적절 편성’ 등 21건의 처분요구사항이 지적됐다. 이에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민간위탁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서 위탁기관에 대한 성과지표도 새로 개발하고, 광역센터장의 정례회의도 진행하며, 분기별 전체 위탁 센터장 성과 발표도 하는 등 많은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더욱 유념해서 민간위탁 운영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조례 개정에 의해 청년지원이나 대외협력 측면의 청년센터의 기능이 확대된 만큼, 청년센터의 민간위탁에 대한 수탁기관 관리에 더욱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전남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38만 명 모집

    전남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38만 명 모집

    전남의 농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38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가입을 본격 추진, 서포터즈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문과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가맹점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포터즈 가입이 전남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지난 5월 서포터즈 30만 명 가입 이후 할인가맹점 방문과 인증 온라인 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관계망을 통해 할인가맹점 방문과 인증을 하면 100여 명을 추첨해 총 300만 원의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 행사도 펼치고 있다. 특히 전남도청 실국이 동참하는 서포터즈 가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는 출향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우리지역 문화탐방’과 ‘서포터즈 청년지원단’ 발대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서포터즈들을 위한 할인가맹점도 220여 개소까지 늘렸으며 앞으로도 서포터즈의 전남 방문을 활성화할 관광지와 숙박시설, 식당 등 매력적인 할인가맹점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 38만 명 달성에 따라 전략홍보 및 할인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전국적인 서포터즈의 가입 붐을 조성하겠다”며 “서포터즈가 전남을 방문하면 전남사랑도민증 혜택으로 전남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강동구,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 대상 수상

    서울 강동구,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 대상 수상

    서울 강동구가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다. 매년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행정으로 청년 친화적 환경을 만든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구는 2019년 ‘소통 부문 대상’, 2020~2021년 ‘종합 대상’, 2022년 ‘정책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청년참여정책 및 청년소통 활성화와 청년지원사업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청년·민간전문가와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해 청년문화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해냄센터’와 ‘청년work-play타운’, 청년스타트업 주거공간인 ‘청년창업주택’, 청년정책 종합 지원센터인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청년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 ‘청년 정서 케어링 코스’ 운영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 ‘청년 정서 케어링 코스’ 운영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이 청년의 마음 챙김 및 셀프케어를 위해 ‘청년 정서 케어링 코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시가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고립·은둔 청년은 약 13만 명으로 서울시 청년 인구의 4.5%에 해당하는 수치다.이에 서초오랑은 청년의 고립·은둔 예방 및 마음 챙김 활동 지원을 위해 정서 케어링 코스를 기획 및 운영한다. 집단상담, 미술치료, 요가와 명상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만남으로 ‘나’에 대해 알아보고, 청년지원매니저를 비롯한 또래 청년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고취할 수 있는 다회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2회 차에는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김순자 교수와 스트레스 검사 및 성격유형 검사, 동물 사진을 통한 감정 읽기, 인생 그래프와 생애 목표 설정 등을 기반으로 ‘집단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3회 차는 청년지원매니저와 교류 및 소통을 기반으로 아로마 테라피, 베이킹 등을 청년 활력 증진을 위한 체험 위주의 외부 활동을 지원한다. 4회 차에는 한국통합미술심리치료학회 명예회장((前 목원대학교 교수)인 미술심리치료 전문가 정진숙 강사와 함께하는 ‘미술과 치유’ 시간을 갖는다. 조형물을 통한 스토리텔링, 자기 개방을 통한 이해 쌓기, 친밀감과 협동심 고취를 위한 조별 미술 작업을 통한 자아 성찰 등으로 구성한다. 끝으로 5~6회 차는 마음 코칭 기관 언니네파라솔 대표이자 요가 전문 강사인 백지혜 대표와 함께하는 ‘요가와 명상, 셀프케어’가 마련된다. 단계별 요가와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보이차를 곁들인 대화를 통해 일상 속 습관 케어 등에 대해 배운다. 서초오랑 함정현 센터장은 “요즘 청년들은 다양한 사유로 고립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도 한다”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기에 정서 케어링 코스와 같은 마음챙김 활력 활동을 지속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발의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청년공간 기능 통합 및 기능 체계 개편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공간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일부개정 조례안은 ‘청년기본법’의 주요 개정(2023년 9월 시행) 내용에 부합하기 위햐 추진됐다. 청년기본법의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청년시설 설치·운영 및 위탁 근거 마련(청년기본법 제24조의2 제1항 및 제2항) ② 지자체·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청년기본법 제24조의3) 황 의원은 현재 ‘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로 이원화된 광역형 청년공간을 통합해 ‘서울광역청년센터’로 공간유형과 명칭을 변경, 기능을 통합하고 확대하는 내용을 본 개정조례안에 담았다. 이에 따라 통합 ‘광역청년센터’ 에서는 기존의 ‘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 의 기능에 더래 ▲자치구별 서울청년센터의 성관관리·평가 ▲취약계층 청년 지원 ▲지역 청년단체, 청년시설 등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청년 네트워크 교류 지원 등의 기능을 확대하여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자치구별 ‘서울청년센터’의 기능도 더욱 강화된다. 청년기본법 제24조의2(청년지원센터의 지정 등) 신설에 따른 ‘지역별 청년지원센터’ 지정기준을 반영하여, ▲취약계층 청년 지원사업 ▲대외협력사업 ▲청년지원사업 공간 지원 등 생활권 기반 청년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황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청년활동지원센터의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실효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청년단체들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네트워크 교류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역할 강화를 통해 청년 간 연결 가능성을 확장해 다양한 생각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사회적 통합 강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의견을 밝혔다. 황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1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조속 추진 요구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조속 추진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미래청년기획단 청년사업반장으로부터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서대문구 청년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서울시는 광역형 청년공간 2곳(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허브)과 지역형 청년공간(서울청년센터) 15곳을 운영 중이다. 서울청년센터는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20조에 의거 ▲청년지원정보 집적·제공 및 분야별 종합상담 사업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사업 ▲지역별 청년 활동 공간 및 기반 제공 ▲그 밖에 청년의 생활권 기반 정책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의 기능을 수행한다. 서울청년센터 서대문은 2024년 12월 개소를 목표로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이 건립되면 시설 내 3~4층의 일부를 활용하여 운영 예정이었지만 임대주택혁신방안에 따라 단위세대별 면적 확대(세대별 18㎡→25㎡ 이상) 및 급격한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빠르게 진행되더라도 2026년 9월 이후에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서울시는 판단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는 관내에서 9개 대학과 인근 서강대, 홍익대, 상명대를 더하면 12개 대학이 있고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인 신촌연세로와 신촌이대거리가 있어 대학생과 청년의 유동 인구가 많다”라며 “많은 대학생과 청년이 찾는 서대문구에 서울청년센터는 꼭 필요한 시설이다”라며 서울청년센터 서대문의 건립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청년세대의 삶 자체가 재난 상황으로 주목받다 보니 청년 문제가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청년의 삶이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건립을 조속히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라며 해결방안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언제까지 청년들이 청년으로서 기다려 주지 않는다”라며 “시의적절한 청년 지원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본인도 시의원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 검찰, ‘청년지원 전세자금 대출사기’ 일당 무더기 기소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월세 대출 제도를 악용해 32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사기미수 등의 혐의로 대출브로커 A(34)씨와 임대인 모집책 B(32)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짜 임대인과 임차인을 모집한 뒤 허위 전세계약서를 제출해 대출금 3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에게 명의를 제공한 가짜 임대인과 임차인 33명도 불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제도’가 별도의 신용심사 절차 없이 비대면 서류 위주로 심사한다는 점을 악용했다. 이 제도는 19~34세 소득액 7000만원 이하인 청년이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공사가 전액 보증하기에 국가 재정에도 피해를 입힌 셈이다. 일당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소득과 무관하게 고액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광고해 가짜 임차인을 모집했다. 이후 가짜 전세계약서를 만들어 건당 1억원씩 대출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허위 임대인에게는 대출금의 5~10%를 주고, 허위 임차인에게는 대출금을 전혀 주지 않거나 10~40%를 주고 나머지를 일당이 챙겼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자체 첩보로 사건을 인지한 뒤 같은 해 9~11월 총책 C(28)씨와 모집책 등 14명을 먼저 재판에 넘긴 바 있다. 검찰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허위 임대인과 임차인 각 2명에 대해선 기소중지 결정을 내렸다.
  • 김동연 지사, 가평서 7번째 ‘맞손토크’…관광산업 활성화 모색

    김동연 지사, 가평서 7번째 ‘맞손토크’…관광산업 활성화 모색

    김동연 경기지사는 26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7번째 맞손토크를 열어 지역 성장 전략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맞손토크는 경기도 대표 축제인 자라섬 봄꽃 축제(5월 20일~6월 18일) 기간을 맞아 인구감소 지역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서태원 가평군수와 가평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가평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넓은 지자체지만 인구는 끝에서 세 번째로,산업의 65% 정도가 관광 산업”이라며 “가평에 체류 관광지를 만들어야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가평군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바로 해결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맞손토크 참석자들은 ‘연계 관광이 가능한 곳이 있어야 한다’, ‘청년층이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한다’, ‘미등록 무허가 캠핑장 단속도 중요하지만, 양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가평군을 캠핑특구로 지정해달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 지사는 “가평군 관광을 ‘탄소중립 관광’으로 특별화하는 방안 등 전국적으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길을 검토해보고 가평군과 문화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겠다”며 “미등록 캠핑장에 대해서는 이달 말부터 특별사법경찰관이 단속과 조사를 바로 하도록 하고 양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가평 군민들은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색현터널 보수,연인산도립공원 오수처리장과 편의시설 설치,청년지원센터 건립 등 숙원사업도 건의했고,김 지사는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체계적인 실태파악 통해 분야별 청년 지원 강화 할 것”

    이병도 서울시의원 “체계적인 실태파악 통해 분야별 청년 지원 강화 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서울시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청년실태조사를 통해 기본계획,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절차를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 분야별로 청년실태를 조사하고 위탁근거 규정, 예산지원 근거 명시, 조사내용 공개를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청년정책 추진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체계적 실태조사로 청년지원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청년 정책은 서울시 청년에 특성을 고려해 진행되어야 하는데, 실태조사의 법적 근거가 없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면서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분야별로 특화된 청년정책 시행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수요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뿐 아니라 최근 개정된 청년기본법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6월 중 추가 입법을 고려하고 있다. 사회발전과 성장의 동력인 청년층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남시, 1회 추경 674억 증액 편성 …총 1조470억 확정

    하남시, 1회 추경 674억 증액 편성 …총 1조470억 확정

    경기 하남시는 24일 열린 제31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본예산 9796억원 대비 674억원( 6.8%)이 늘어난 1조470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9,153억원, 기타특별회계 258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059억원이다. 주요 세입예산은 올해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전환에 따라 111억을 포함한 지방교부세 127억원과 조정교부금 43억원을 편성했으며, 국도비 보조금 11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86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해 청년지원, 저출산대책, 민생안정, 권역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인프라 확충에 따른 편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취업교육 등 청년지원에 3억원,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3억원, 출산·육아를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6억원, ‘아빠 육아휴직수당’에 3억6백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예비비에 긴급 난방비 지원 24억원을 편성해 폭등한 난방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 주는 민생안정에도 힘썼다. 권역별 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는 감일공공복합청사 건립,(가칭)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 토지매입비 등에 90억원을,파크골프장 조성과 풍산지구 멀티스포츠 건립,하남종합복지타운 건립에 163억원을 편성했다. 겨울철 난방비 폭탄을 맞은 시민들을 위해 예비비로 우선 지급된 긴급 난방비 24억원도 이번 추경에 별도 편성돼 충당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추경은 청년지원과 민생안정,권역별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기반을 조성하고 인프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 청년지원 법제화 및 예산마련...“두 마리 토끼 잡아”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 청년지원 법제화 및 예산마련...“두 마리 토끼 잡아”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임희도 의원(국민의 힘·덕풍 1·2·3동, 풍산동)이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임 의원에 따르면 24일 폐회한 제31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이하 ’청년조례‘)’ 및 ‘청년 지원 추경예산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제319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청년조례’에는 청년의 범위를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청년 취업관련 교육비, 자격증 취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의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사업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개최 등 청년의 적극적 지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이번 임시회에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한 바 있으며, 임시회 심의 결과 3억원의 예산이 통과됐다. 이번 회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임 의원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정책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필요함에 따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하남시에서 편성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은 수요예측, 지원기준 등 명확한 기준을 담은 기초자료가 미흡하다”며 “향후 집행부에서는 모든 사업에 있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 되지 않도록 꼼꼼한 계획수립”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질의 직업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교육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앞으로도 시의회는 청년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임 의원은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과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한 의원연구단체를 출범하게 됐으며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하남시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복지증진에 기여 해 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희도)에서는 이번 추경에 편성된 ‘취업교육 청년지원’ 예산안에 대해 150명의 청년에게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토록 심의했으며, 향후 청년들의 수요에 따라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것을 논의했다.
  • 집콕 은둔형 외톨이 청년 24만명… 지갑 얇아 10명 중 6명 ‘캥거루족’

    집콕 은둔형 외톨이 청년 24만명… 지갑 얇아 10명 중 6명 ‘캥거루족’

    세상과 거리를 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24만 4000명 규모로 추산된다는 정부의 첫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족의 생계나 돌봄을 떠맡은 ‘영케어러’ 가족돌봄청년도 6만명 규모로 추정됐다. 공식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청년에 대한 대책이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무조정실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만 19~34세 청년 가구원을 포함한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실시된 정부 최초의 청년 삶 전반에 대한 공식 조사로, 주거·건강·경제 등 8개 항목을 묻는 방문 면접 조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외출 빈도를 묻는 질문에 ‘보통은 집에 있다’고 답한 경우를 은둔집단으로 규정했다. 조사 결과 임신·출산·장애 등의 특별한 이유 없이 거의 집에만 있다고 답한 은둔형 청년의 비율은 2.4%였다. 국내 청년 인구에 적용하면 약 24만 4000명 규모다. ‘취미만 위해 외출한다’는 청년이 1.3%, ‘인근 편의점만 간다’는 청년이 1.0%, ‘방에서만 나온다’는 청년이 0.1%였다. 은둔 생활의 주요 원인으로는 ‘취업이 어려움’을 선택한 비율이 3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인관계 어려움’, ‘학업 중단’이 각각 10.0%, 7.9%로 뒤를 이었다. 고립·은둔 청년 상담지원 전문 사단법인 ‘씨즈’의 오오쿠사 미노루 고립청년지원팀장은 “국내 은둔형 외톨이 청년 규모를 61만명으로 추산했던 지난해 서울시 조사 결과보다는 적지만 일본 청년 인구 중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비율인 1.79%보다 높은 수치”라며 “한국 내 은둔 중장년층 비율이 일본보다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적극적으로 도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 통계는 앞으로 은둔형 외톨이 현상을 정의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 가구원의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은 0.6%로, 전체 청년 인구로 환산하면 6만명 규모다. 또 조사 결과 응답 청년 57.7%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 중 67.7%는 아직 독립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경제적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가 56.6%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취업자의 비율은 67.4%였고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 기간은 31.6개월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여성 응답자 중에서 55.3%만 출산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은 70.5%가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해 남녀의 인식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향후 결혼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도 남성은 79.8%, 여성은 69.7%로 10.1% 포인트 차이가 있었다.
  • “전국 ‘은둔형 외톨이’ 24만명 추산”..정부 첫 실태조사

    “전국 ‘은둔형 외톨이’ 24만명 추산”..정부 첫 실태조사

    세상과 거리를 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24만 4000명 규모로 추산된다는 정부의 첫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족의 생계나 돌봄을 떠맡은 ‘영케어러’ 가족돌봄청년도 6만명 규모로 추정됐다. 공식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청년들에 대한 대책이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무조정실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만 19~34세 청년 가구원을 포함한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실시된 정부 최초의 청년 삶 전반에 대한 공식 조사로, 주거·건강·경제 등 8개 항목을 묻는 방문 면접 조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외출 빈도를 묻는 질문에 ‘보통은 집에 있다’고 답한 경우를 은둔집단으로 규정했다. 조사 결과 임신·출산·장애 등의 특별한 이유 없이 거의 집에만 있다고 답한 은둔형 청년의 비율은 2.4%였다. 국내 청년 인구에 적용하면 약 24만 4000명 규모다. ‘취미만 위해 외출한다’는 청년이 1.3%, ‘인근 편의점만 간다’는 청년이 1.0%, ‘방에서만 나온다’는 청년이 0.1%였다. 은둔 생활의 주요 원인으로는 ‘취업이 어려움’을 선택한 비율이 3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인관계 어려움’, ‘학업 중단’이 각각 10.0%, 7.9%로 뒤를 이었다.고립·은둔 청년 상담지원 전문 사단법인 ‘씨즈’의 오오쿠사 미노루 고립청년지원팀장은 “국내 은둔형 외톨이 청년 규모를 61만명으로 추산했던 지난해 서울시 조사 결과보다는 적지만 일본 청년 인구 중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비율인 1.79%보다 높은 수치”라며 “이대로라면 한국 내 은둔 중장년층 비율이 일본보다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적극적으로 도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 통계는 앞으로 은둔형 외톨이 현상을 정의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와 좀더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해 대책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취약 가구원의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은 0.6%로, 전체 청년 인구로 환산하면 6만명 규모다. 또 조사 결과 응답 청년 57.7%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 가운데 67.7%는 아직 독립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경제적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가 56.6%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취업자의 비율은 67.4%였고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 기간은 31.6개월로 나타났다. 근속 기간이 1년 미만인 비율도 32.7%에 달했다. 최근 1년 동안 ‘번아웃’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9%였다. 이와 함께 여성 응답자 중에서 55.3%만 출산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은 70.5%가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해 남녀의 인식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향후 결혼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도 남성은 79.8%, 여성은 69.7%로 10.1% 포인트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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