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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못 가는 1인 가구 성동청년에 ‘추석 밥상’

    고향 못 가는 1인 가구 성동청년에 ‘추석 밥상’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추석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추석맞이 함께 밥상’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 등으로 고향을 찾기가 쉽지 않은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전문가 5명이 진로·연애 등 1대1로 상담 성동구청년지원센터는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1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도시락을 전달한다. 전과 잡채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 100개를 준비해 25일 사전 신청한 청년들에게 시간대별로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명절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하면서 명절을 혼자 보낼 수밖에 없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시락은 작으나마 매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뚝도시장 청년상인들이 준비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코로나블루’로 답답함을 토로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2일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막힌 여행의 갈증을 풀어 줄 ‘사진 속 여행’ 특강을 했다.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저자인 여행작가 안시내씨를 초청해 작가의 세계여행 경험담을 나누고 베스트셀러 여행작가로 성장한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청년들에게 용기와 꿈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은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구는 또 코로나19 여파로 취업난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힘든 청년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도심권 청년마음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상담가 5명이 진로, 대인관계, 취업, 가족관계, 연애 고민 등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1대1 및 집단상담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102명이 상담을 받았다. ●“어려운 때 보내는 청년들에 맞춤 정책 추진”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이 자칫 사회적 관심으로부터 소홀해지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시 청년지원정책 더욱 체계적·효율적으로 바뀐다

    서울시 청년지원정책 더욱 체계적·효율적으로 바뀐다

    서울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김호평 위원장, 이하 청년정책특위)가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개정조례안은 지난 8월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의 규정사항을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상위법과 조례 간 상충을 방지함과 아울러 서울특별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의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조례안은 ‘청년기업’, ‘청년교육’, ‘청년의 건강 보호·증진’, ‘청년지원기관’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들을 신설하고, 일부 표현들을 상위법 규정 및 정책운영 실정에 알맞게 수정했다. 특히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에 ‘청년기업’을 추가해 청년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혔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구성 중 청년의 비율을 당초 위촉위원 5인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개정하여 서울시정에 대한 청년의 실질적인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새로이 시행된 「청년기본법」이 지향하는 바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서울특별시 청년지원정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또한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조례안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서울시로 이송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김호평 위원장을 비롯한 송아량, 권수정 부위원장, 김재형, 서윤기, 송정빈, 문병훈, 오현정, 이경선, 이동현, 이병도, 이준형, 정진술, 최선, 한기영 의원이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문화대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큰 인기

    계명문화대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큰 인기

    계명문화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지원 공백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계명문화대 진로취업지원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제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상시로 전문 직업상담사를 활용하여 화상상담, 전화 및 SNS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과 1:1 예약상담 등 다양한 상담 창구를 마련하여 실시간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컨설팅 및 취업알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도록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방구석 취업 콘서트’를 열어 입사서류 작성법 및 면접교육, 자격증 및 어학교육 등 온라인 강좌와 취업관련 온라인 검사, 정부 청년지원 정책 안내, 채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는 온텍트 방식을 접목한 ‘슬기로운 취업준비 경진대회’를 개최, 대학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취업특강 2개 이상을 수강하고 취업특강 내용을 기초로 입사서류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추첨과 심사를 통해 상품과 장학금을 지급한다. 제출된 입사서류는 진로취업지원팀 직업상담사가 직접 학생들과 1:1로 온라인 대면 상담을 통해 클리닉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영 학생복지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취업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위기가 곧 기회, 문화예술인?청년과 함께 희망일자리 실시

    위기가 곧 기회, 문화예술인?청년과 함께 희망일자리 실시

    대구 수성구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수성구민에게 총 2051개의 공공분야 일자리다. 8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생활방역사업, 공공휴식공간 개선사업 등을 실시한다. 또 참여자 전원의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 내 감염병 추가 확산 방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집, 학교 및 유치원 방역 등 생활방역사업과 금호강변 경관개선, 공원 및 유원지 정비 등 공공휴식공간 개선사업 등이 있다.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공공기관 행정보조사업, 기록물DB구축 등 청년지원 사업을 실시해 일 경험 습득·경력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수성구는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공연예술분야 종사자 및 프리랜서 예술인의 주민 위로 공연사업’,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의 희망을 위한 빛작품 참여·제작사업’을 창출해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성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성못 페스티벌, 수성 빛 예술제와 각각 연계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용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년 취준생 주거·생활 지원은 기본… 학습·심리 상담까지 챙긴다

    서울 노원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자치구다. 구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하는 18만여명의 청년 인구가 거주한다. 구는 고령화 사회에 가려진 젊은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지원팀을 신설했고, 같은 해 5월에는 노원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노원구의 민선 7기 청년 정책은 5대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일자리 발굴’, ‘청년 5대 안전망 구축’, ‘청년 활동 생태계 기반 마련’과 ‘청년 유입’, ‘청년 정책 추진체계 구축 및 안정화’로 나뉜다. 일자리 발굴 분야에서 대표적인 사업은 일자리 인큐베이팅이다. 청년 고용을 확대할 기업을 찾아내 취업이 절실한 구직 청년에게 사전에 구인 희망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그 기업에 취직하고자 희망하는 청년을 사전 교육시키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연간 200명씩 5년간 1000명의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주도형 고용창출 사업도 추진한다. 5대 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은 심리적 곤란부터 주거에 이르기까지 사회에서 소외됨 없는 포괄적인 사회 안전망 마련을 위한 것이다. 저소득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평생학습 계좌 지원제 실시가 대표적이다. 청년 주거·생활지원을 위한 청년 주거모델 발굴에도 주력한다. 심리적 빈곤과 우울증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 공공 상담소도 운영한다. 청년들의 잠재력 발휘를 위한 생태계 기반도 마련한다. 활발한 활동의지를 가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청년 공간 네트워크 구축·활성화와 청년 참여예산을 통한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과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수업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을 노원으로 모이게 하는 전략도 있다. 노원구를 ‘거주’만이 아닌 ‘생활’의 근거지로서, 일하고 활동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과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한 노원청년기숙사,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한 캠퍼스타운 연계 대학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노원 청년 정책의 핵심은 기존 중앙과 광역 청년 정책의 전달자 역할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청년정책 5년마다 계획 세워 시행 “공급자 중심 한계, 내실 없어 우려”

    청년정책 5년마다 계획 세워 시행 “공급자 중심 한계, 내실 없어 우려”

    총리 위원장 청년정책조정위가 사령탑정세균 “청년 실업 심각, 생활비 등 가중파격적 젊은 위원들 모셔 해법 함께 마련”중앙-지자체 협치·정책평가 피드백 없어정부 위원회에 청년 위촉위원 참여 그쳐일각 “수요자 중심 정책 반영 어려워” 비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이 ‘청년의날’로 지정된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구성돼 5년 주기로 청년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기본법 시행령 제정안을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다음달 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범위를 19~34세로 정의하고 청년 관련 정책을 국무총리가 통합해 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제정 시행령은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꾸려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도록 했다. 지방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도 꾸려진다. 3개 위원회에는 모두 청년들이 위촉직으로 참여한다.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총리는 “지난달 청년 실업률은 10.7%로 일반 실업률 4.3%의 2배가 넘었다. 우리 청년들의 상처가 깊다”면서 “파격적이라 할 만큼 관례에서 과감히 벗어나 청년층을 대변하는 젊은 위원들을 모셔 생생하게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위축된 취업시장과 늘어나는 주거·생활비 부담이 청년들의 어깨를 더 무겁게 하고 있다”며 청년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제정 시행령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시도는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매년 1월 31일까지, 전년도 추진 실적을 매년 2월 말까지 총리에게 각각 제출하도록 했다. 청년의 일자리와 보건복지 및 생활문화 환경, 역량 개발 현황 등을 2년마다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또 청년정책 관련 중앙행정기관과 시도는 고위공무원급의 공무원을 청년정책책임관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청년유니온 이채은 위원장은 “청년기본법 제정에서부터 청년들이 같이 참여하면서 애를 많이 썼다”면서 “청년들의 역할이 있다면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 2월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후속 조치로 제시한 과제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다. 입법조사처는 청년정책 수립 주체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치와 역할 분담, 청년 실태조사와 정책 제언이 실제 수요자 중심 정책 설계에 반영되도록 하는 정책 평가와 피드백 시스템 확보, 청년정책에 관한 정책 정보, 상담 서비스, 활동공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정책 전달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때문에 중앙정부 주도의 위원회에 청년들이 위촉직으로 참여하는 정도로는 청년정책이 공급자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청년의날 지정 등이 알맹이 없는 정책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청년기본법 시행…정세균 “파격적일 만큼 젊은 위원 모실 것”

    청년기본법 시행…정세균 “파격적일 만큼 젊은 위원 모실 것”

    청년기본법, 청년 권리·책임 등 법제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내달 5일 시행을 앞둔 청년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청년기본법을 기본 틀로 해 청년들이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이겨내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설치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관련, “파격적일 만큼 관례에서 과감히 벗어나 청년층을 대변하는 젊은 위원들을 모셔 청년의 어려움을 생생히 듣고 함께 해결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엔 한 치의 소홀함도 용납될 수 없다. 국민 안전에 대해선 행정력을 더욱 발 빠르게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정책조정위, 청년대표 등이 실질적인 정책 참여 이날 회의는 청년의 권리 및 책임, 청년정책의 수립·조정과 청년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청년기본법’이 다음 달 5일 시행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범주(만 19~34세)를 정하고 청년의 권리 및 책임, 청년 정책의 수립‧조정 및 청년지원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총리가 주관해 5년마다 수립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정책 관련 경제·사회환경의 변화, 청년참여 확대, 지역청년정책의 균형발전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지자체장은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총리에게 제출해야 한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은 총리가 위원장을 맡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사무국으로서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구성·운영,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기념행사 개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정책조정위는 위촉직 중 청년 위촉비율을 50% 이상으로 설정해 청년대표 등이 실질적인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용산구,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 공모

     서울 용산구가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단체와 모임이며 대학생, 직장인, 미취업청년이 모두 포함된다. 지원내용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행사업과 청년 정책 사업비다. 일자리, 주거, 복지, 교육, 문화, 취미 등 전 분야가 해당되며 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정 정당 및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정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제외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도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다음달 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8월 중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5개팀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업타당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창의성이다. 8월 말에 선정자를 발표한 뒤 9월 회계교육 및 협약을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12월에 사업비를 정산한다.  용산구는 이달 초 청년지원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자문단 및 위원회 운영, 청년자율예산제 일환 자치구 청년정책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10월에는 국제빌딩주변 4구역 기부채납 공간에 ‘청년지음’을 개관한다. 휴게, 모임, 활동, 전시공간을 두루 갖춘 시설로 청년 정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자율적인 프로젝트를 공모, 구정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역량과 커뮤니티를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복지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복지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받아

    “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경기도민의 민생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도민 복지향상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방재율·더불어민주당·고양2)는 14일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나눔의 집에 대한 국민적 의혹 해소와 재발 방지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재난상황 심리방역 상담 사업과 관련해서는 심리상담 지원외 적극적인 사업연계 필요성을 언급했다.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년지원사업단 운영, 내실 있는 맟춤형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한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확대, 코로나 속 사회복지시설 개관 준비 지원, 노인요양시설 등의 감염원 차단을 위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행과 관련 종사자 업무 증가에 대한 보상책 준비 등을 주문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서는 사회서비스원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주 의원(무소속·양평1)은 장애 유형에 따른 여성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강화 필요성, 시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 장애유형별 다양한 공공일자리 확대 등을 요청했다. 기본소득과 함께 복지 시스템 강화와 적극적 대안 제시, 경기청년노동자 통장 사업과 관련해 청년고용 중소기업 지원책의 필요성에 대해 제시했다. 김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은 노숙인 자립과 사회복귀 지원과 관련해 체계적인 실태조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정의당·비례)은 나눔의 집 사태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철저한 조사와 결과 발표로 역사적 가치를 발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종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경로당 노인 서포터즈 사업 관련 여가 프로그램의 차질 없는 지원, 장애인 성문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진행,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의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의 조속한 이관과 기능회복을 당부했다. 특히,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의 코로나 이후 복지정책에 대한 발 빠른 연구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방재율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보건복지위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경기도 31개 시군의 복지격차 해소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위상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복지정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개발하고 제시하겠다”며 “갈수록 증가하는 복지예산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 복지향상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와 민생을 살피고 경제 회복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화 앞둔 뉴타운 30만평… 용산의 ‘용틀임’이 시작됐다

    변화 앞둔 뉴타운 30만평… 용산의 ‘용틀임’이 시작됐다

    “확진자 발생보다 빠른 속도로 추적하고 검사해서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그래서 지난 5월 20일 개학도 예정대로 할 수 있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확진자 때문에 타격을 받은 이태원 일대 경기도 회복세로 돌아선 만큼 이전 수준으로 번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설명할 때 유독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5월 황금연휴. 경기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태원 한 클럽에 다녀간 뒤 용산구는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 서울시 및 경찰과 협의해 통신3사로부터 당시 클럽 인근에 있던 사람들까지 포함해 총 1만 3000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통화하고, 메시지를 보내 검사를 받게 했다. 용산구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6만명이 전국 각지에서도 검사를 받았다. 구청 앞 광장과 보건소는 물론 한남주민센터에도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용산구에서만 약 4000명을 검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우리의 우수한 방역체계가 다시 한번 발휘되고 있다”며 초동대처를 강력하게 잘했다고 용산구를 높이 평가했다. 성 구청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협조해 준 주민,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역 내 유흥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5월 7일부터 이태원 클럽 방문자 전수조사와 검사를 실시했다. 공무원들이 낮밤 가리지 않고 주말에도 나와 전화를 돌리고 직접 찾아갔다. 빨리 확진자를 가려내지 못해 전국으로 확산됐다면 5월 20일 개학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확진자가 줄어든 뒤 21일에는 이태원 살리기 민관 합동 일제방역과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태원 곳곳을 소독하고 청소했다. 이태원은 코로나19 진원지가 아니라 피해자다. ‘우한(武漢) 코로나’라는 말은 지역차별적 단어라는 이유로 쓰지 않는 만큼 ‘이태원발 코로나’라는 말도 삼가면 좋겠다.”-코로나19 사태로 이태원 상권이 위축됐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이태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보다 많이 늘어 차츰 회복되고 있다. 완전한 회복은 아니다. 현재 룸살롱만 집합제한 명령이 해제됐는데 유흥시설 다른 업종도 영업제한을 단계적으로 풀어야 한다.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이 안 풀려 이미 2개월째 영업을 못하는 곳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정세균 총리에게 이태원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거나 특별대책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상인들과 함께 해법도 모색하고 있다. 상권이 붕괴되면 다시 일어나기 어렵다. 박원순 서울시장과도 함께 대책을 강구 중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른 처방은. “남은 임기 동안 청년을 위한 정책에도 힘쓰겠다. 8월에는 국제빌딩 주변 용산4구역에 청년1번가 커뮤니티가 문을 연다.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창업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산구가 자랑하는 청년기술인력 양성과정도 빼놓을 수 없다. 폴리텍대학에서 에어컨 등 전자제품 수리 기술을 배운 뒤 자격증을 따면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30명이 참여했고, 113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8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항공기 정비 등 다른 분야도 개발할 계획이다.”-청년정책에 공들이는 이유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을 가보면 젊은이들이 많아 활력이 넘친다. 살맛나는 용산을 위해서는 청년이 살아야 한다.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청년주택의 25%가 용산구에 위치해 있다. 삼각지역, 남영역, 청파동 등 약 2500세대다. 예비군이나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는 청년을 위한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정신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100억원 규모의 청년일자리기금도 만들었다. 7월 1일부터는 청년지원팀을 신설했다. 허울뿐인 정책이 아니라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만 펼치겠다.” -국제업무지구가 예정됐던 철도정비창에 주택 8000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정부가 발표했는데. “‘논에는 절대 집을 짓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김제나 만경평야에는 농사를 하지 집을 짓지 않는다는 말이다. 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이 뉴욕과 워싱턴처럼 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금융센터, 비즈니스센터 등 세계적 기업이 들어와야 하는 곳이다. 그런 곳에 아파트를 지을 이유가 전혀 없다. 철도정비창 부지는 국제업무지구를 포함한 사업이 무산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됐다. 개발할 자신이 없으면 후대에 남겨 줘야 한다.” -정부가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고 국제업무지구 임대주택 공급 등 계획을 수립한 것인가. “철도정비창, 용산공원 모두 관할 구청장인데도 권한이 없다. 현장을 가장 많이 알고 주민과 소통하는 사람이 구청장인 만큼 구청장과 협의를 하는 게 순리다. 중앙에서 모든 것을 결정할 거면 지방자치를 뭐하러 하는가. 주민이 원하고 국가를 위하는 개발을 해야 한다. 최소한 사전에 설명을 한다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뒤 정책을 결정하면 좋겠다. 코로나19 문제에선 오히려 더 많은 권한을 줘야 한다.”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한남3구역 등 개발 호재가 많은데. “용산구에서만 뉴타운이 약 30만평 규모에 달한다. 한남 2~5구역, 효창 4~5구역과 청파동 일대이고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이촌동 등 곳곳에서 18곳에 달한다. 서울의 중심이자 용산의 중심에 용산공원이 2027년 조성되고, 용산역 뒤 철도정비창에는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길 기대하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교통의 요충지이자 남산과 한강을 잇는 서울 경관의 거점으로, 용산공원 접근성도 좋다. 한남뉴타운 개발사업과 신분당선 용산구간 착공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 진행 주현진 사회2부장 jhj@seoul.co.kr정리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성장현 구청장 ▲전남 순천 출생(1955년) ▲순천 황전북초, 순천 매산중, 순천 매산고, 안양대(97학번) 행정학과 졸업,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 단국대 행정대학원 박사 ▲초대·2대 용산구의원(1991~1998) ▲민선 2기 용산구청장(1998~2000) ▲백범기념관건립 용산구 회장(1998~2001) ▲단국대 겸임교수(2003~2007) ▲민주당 용산지역위원장(2005~2010) ▲민선 5~7기 용산구청장(2010~2020 현재)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2018~2019)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2018~2019) ▲부인 김성희(1960)씨와 2남 ▲저서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
  • 은수미 성남시장“아동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 만들 것” 다함께 돌봄센터, 청년지원센터 청춘상담소 등 현장 소통

    은수미 성남시장“아동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 만들 것” 다함께 돌봄센터, 청년지원센터 청춘상담소 등 현장 소통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3일 오후 상대원3동과 단대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차례로 찾아나서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이어 센터장 등 돌봄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1일 다섯, 여섯번째로 개소한 이들 돌봄센터는 학기 중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하며, 돌봄 아동들에게 생활교육, 독서지도, 신체놀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날 은 시장은 김현정 센터장 등 돌봄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사회적 돌봄 공간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며,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에게는 더욱 절실한 만큼 시는 점차 이러한 사회적 공유 공간을 확충해 나가 소득에 따른 차별적인 교육환경의 격차를 좁혀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은 시장은 같은 날 수정구에 위치한 청년지원센터 커뮤니티센터도 찾아 나섰다. 또래 상담사가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함께 들어주고, 풀어나가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청춘상담소 마음지기’ 청년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들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은 시장은 “청춘상담소 이 곳이 진로, 취업, 연애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이 시대 청년들이 서로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해 나가는 소통의 장,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도 끊임없이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미래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식당을 겸비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총 6곳 설치했으며, 2022년까지는 총 32곳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청년 살기 좋은 용산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 살기 좋은 용산 만들기 프로젝트

    서울 용산구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1일 청년지원팀과 지방소득세2팀 등 2개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어르신청소년과 소속의 청년지원팀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자문단 및 위원회 운영, 청년자율예산제의 하나인 자치구 청년정책 활성화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8월 문을 여는 청년1번가센터 조성 사업도 담당한다. 청년정책자문단은 지난해 3월 제정·공포된 ‘서울시 용산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들어진 청년 참여기구이다.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자립기반 형성을 목표로 한다. 청년정책위는 청년 사업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결정하는 기관이다. 구는 지역의 세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방소득세팀을 2개 팀으로 늘렸다. 세무2과 소속의 지방소득세2팀이다. 팀 신설로 기존 6국 2담당관 31과 135팀의 조직이 6국 2담당관 31과 137팀으로 소폭 늘어났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며 “청년정책 등 구 주요 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지석환 의원,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석환 의원,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17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대상을 수상했다. 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방의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촉구 건의안’과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시 연간 청년지원을 위한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절차를 명확히 했다. 또 개별 조례에 따른 청년 정책에 대해 심의하도록 하는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촉구’와 ‘무장애 관광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으며 최근 전국 최초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담은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안’도 발의한 바 있다. 지 의원은 “광역의원으로서 언제나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를 만들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청년으로서 지역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해서 애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도, 코로나19 위기극복 일자리 사업에 1060억원 투입

    경남도, 코로나19 위기극복 일자리 사업에 1060억원 투입

    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다음달 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긴급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직접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도는 국비 954억원 등 모두 1060억원을 들여 공공분야 직접 일자리 2만개를 만들어 코로나19에 따른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 생계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준다. 사업은 다음달 부터 5개월간 도내 18개 모든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참여하는 사람자에게는 최저임금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급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겪은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격을 완화해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에 적용된 소득·자산 기준과는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도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에 따른 휴업자와 무급휴직자는 우선 선발한다. 사업은 도민 생활편의 및 안전, 민생안정을 위한 공공서비스 등 10개 유형이다.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산업 밀집지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청년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이다. 이번 일자리사업에서는 주민밀착형 공공서비스 외에도 코로나에 따른 경제침체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조사를 포함해 고용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노동자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도는 노동자 실태 조사를 토대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고용안전망 구축과 소상공인 조기회복·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 이후 각 시·군 일자리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금은 국내외 경기불황과 코로나19 고용한파가 맞물려 민생경제 보릿고개라고 불릴 만큼 어려운 시기다”며 “이번 대규모 희망일자리 사업이 경제회복과 고용안정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희망 일자리로 고용 안전망 짜는 강동

    희망 일자리로 고용 안전망 짜는 강동

    서울 강동구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에 433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동구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면서 기존 공공근로 사업을 2배 가까이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 폐업 등으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필요한 경우 방역, 민원 안내 등 업무에도 인력을 활용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환경정비, 공공업무지원, 청년지원, 지역특성화사업 4개 분야다. 골목청소, 불법 벽보 제거, 주차관리, 민원 안내, 도서관 업무, 행정DB 관리, 유기동물 보호 등의 59개 사업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주민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며, 가족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주민은 다음달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하루에 최대 6시간씩 근무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로 황폐화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황대호 의원, 학력중심 사회 타파 위한 지방정부 역할강조

    황대호 의원, 학력중심 사회 타파 위한 지방정부 역할강조

    경기도의회는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4) 의원이 9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학력중심의 사회구조 타파를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앞장서서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졸업자의 채용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 의원은 “대학 진학이 성공의 지름길로 인식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면서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0.0%로 OECD 평균인 43.1%를 압도적으로 상회하고 있는데 이런 높은 대학진학률로 인해 대졸자 취업 경쟁은 치열해지고, 첫 취업 연령은 지속적으로 늦어져 OECD 평균보다 3.5세나 높다. 이미 과잉학력으로 인한 노동시장 진출 지연에 따른 기회비용만 연간 19조 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과잉학력 문제만 극복해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가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지만, 이런 지적에도 우리 사회의 막연한 대학진학 열풍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면서 “고졸자에 대한 부정적 사회 인식과 고졸 취업자를 저임금 근로자로만 인식하는 사업자들, 교육공동체의 직업계고에 대한 외면, 그리고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기관들조차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 의원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학력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도와 도교육청이 여전히 편견을 가지고 정책을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빗나간 학력중심 문화를 끊어낼 핵심은 직업계고 활성화와 고졸자에 대한 차별을 해소해나가는 노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황 의원은 “청년지원 정책이나 기본소득 정책이 우리 사회의 탄탄한 안전망이 될 것임을 확신하지만 일하는 청년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탄탄한 복지와 함께했을 때 정책은 시너지를 받아 빛날 것”이라면서 “지역의 인재는 이제 지역에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졸자 우선 채용 정책이 선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지사는 교육감, 시장·군수 및 도내 기업체들과 함께 지역혁신 직업교육 협의체 구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정책 새 거점 마련한 강동

    서울 강동구가 청년창업 입주공간인 ‘강동 청년 워크플레이타운’과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인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을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 개소하는 청년타운과 강동 오랑은 지역 청년 40%가 밀집한 암사역 인근에 있다. 청년타운은 독립형 창업공간 5개와 1인 오픈형 창업공간 6개,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코워킹존, 교육 및 상담이 가능한 회의실, 공유카페, 운영사무실로 구성됐다. 자금부족으로 사무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5년 미만의 스타트업 기업에 입주공간을 지원한다. 강동 오랑은 강동, 강남, 송파를 아우르는 동남권 서울청년센터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문 여는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다. 강동 오랑에 상주하는 청년지원 매니저들은 온·오프라인 상담을 기반으로 개별 청년의 상황을 파악해 청년정책을 연계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청년 워크플레이타운’과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이 한 지붕 두 가족처럼, 한 공간을 공유하면서 공간의 활용성을 도모하고 청년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청년도 외면한 안양 청년야시장… 추경 7200만원 편성 논란

    청년도 외면한 안양 청년야시장… 추경 7200만원 편성 논란

    야간 손님 없고 주3일 영업 규정 등 불리월매출 55만원인데… 市 “추가 모집할 것”경기 안양시가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청년도깨비야시장’에 거액을 투입했지만 정작 청년들은 외면하고 실적이 초라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청년 도깨비시장은 안양시가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야심 찬 사업이다. 전국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 안양1동 남부시장에 먹거리와 상품판매, 체험 관련 판매대 30개(팀)를 운영할 계획이었다. 애초 지난해 10월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청년지원자 미달로 11월 중순 문을 열었다. 3차례 모집에도 총 21명이 지원,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그나마 지원자 절반 이상이 포기해 8명만 참여했다. 안양시의 지원에도 이 사업이 외면받는 이유는 장소 선정과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많다. 야시장이 열리는 남부시장은 도매시장으로 야간에 인적이 뜸한 곳이다. 주 3일(목·금·토요일) 밤에만 영업해야 해 매출을 올리기 쉽지 않아 청년들이 외면한다는 것이다. 청년야시장 예산 지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 중 8억 5000만원이 공동조리장과 매대보관소 설치, 각종 전기공사 등 시설비로 대부분 사용됐다. 야시장 전체 월 매출은 지난 2월 기준 450만원으로 매대당 월 55만원에 그쳤다. 이같이 섣부르고 세밀하지 못한 시책에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에도 안양시는 이번 추경에 매대 보관료 등 임차료 72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매대 운영자 연령을 완화하고 품목을 다양화해 추가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 ‘청년야시장’ 실효성 논란…10억 예산 투입 초라한 결과

    안양 ‘청년야시장’ 실효성 논란…10억 예산 투입 초라한 결과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안양시가 추진하는 ‘청년도깨비야시장’이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초라한 결과로 실효성 논란에 쌓였다. 모집인원도 채우지 못하고 겨우 시작한 사업은 월매출까지도 매우 저조해 전시행정이란 비판마저 받고 있다. 이런 지적에도 안양시는 관련 예산을 지난달 제1회 추경에 또다시 편성해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청년 도깨비시장은 안양시가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야심 찬 사업이다. 안양1동 남부시장에 먹거리와 상품판매, 체험 관련 매대 30개를 운영한다. 전국 청년(만19~39세)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해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애초 지난해 10월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청년지원자 미달로 11월 중순이 돼서야 야시장을 개장했다. 3차례 모집에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21명이 지원했다. 그나마도 지원자 절반 이상이 포기해 실제 개장에는 8명만 참여하는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저조한 참여는 잘못된 장소 선정과 참여 방식문제 때문이라는 시각이 많다. 야시장이 열리는 남부시장은 도매시장으로 야간에 인적이 뜸한 곳이다. 판매대는 주 3일 야간에만 운영하기 때문에 매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 청년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섣부르고 세밀하지 못한 시책이란 비판에도 안양시는 추경에 매대보관료 등 임차료 72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청년야시장 예산 지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예산 10억원 중 8억 5000만원이 공동조리장과 매대보관소 설치, 각종 전기공사 등 시설비로 대부분 사용됐다. 정원도 채우지 못하고 출발한 야시장 전체 매대 합산 월매출은 450만원(2월 기준)에 불과했다. 매대 당 월 55만원 매출이라는 초라한 결과를 보였다. 거액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청년들이 외면하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업’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 비판을 수용한다”며서도 “매대운영자 연령을 완화하고 품목을 다양화해 추가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추경심사에 참여한 한 시의원은 “시가 내놓은 개선 대책은 고육지책에 불과할 뿐”이라며 “예산낭비 비난 우려로 사업 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 취임 이후 안양시가 계속해서 강조해온 ‘청년정책’이 만든 성급한 결과물이라는 지적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목포의대 추진하겠습니다”

    “목포의대 추진하겠습니다”

    21대 국회는 전체 의원 300명 중 절반 이상인 155명이 새 인물로 채워졌다. 처음 국회에 등원하는 여야 초선 의원들이 가슴에 품은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지를 들어 봤다. ‘초선 버킷 챌린지’는 여야가 상호 존중하는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를 담아, 인터뷰를 마친 당선자가 주목할 만한 다른 당선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로 모두 힘들지만, 지방이 특히 어렵습니다. 목포는 자영업자 비율이 50%가 넘어 직격탄을 맞은 곳이 많습니다.” ‘호남정치 1번지’ 전남 목포에서 ‘정치9단’ 민생당 박지원 의원을 꺾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52) 당선자는 19일 전화 인터뷰에서 당선의 기쁨보다 지역민들에 대한 걱정부터 털어놨다. 이날도 주민들에게 당선인사를 하던 그는 “파트타임, 임시직이 끊기고 일자리가 없어져서 한계 상황이 오기 전에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지방재정 확대·지방 청년 지원법 관심 호남은 이번 선거에서 28석 중 27석을 민주당에 몰아줬다. 김 당선자는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유리한 국면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코로나19를 해결해 나가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문 정부와 민주당 지지가 굉장히 높다”면서 “정부의 개혁을 완수하라는 지역민들의 요구가 정말 크다”고 설명했다. 목포 선거에 중앙여론이 집중됐던 것은 인지도 높은 정치인들을 포함해 3파전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김 당선자는 “박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를 상대하면서 정말 버거웠다. 그분들의 헌신과 노력을 배우고 함께하려고 한다”며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신 목포시민들의 선택이 정말 무겁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특히 목포 의대를 추진하려면 선거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당선자는 인터뷰 내내 지역균형 발전을 내세웠다. 그가 원하는 상임위원회도 목포 의대 유치와 관련된 보건복지위원회와 지방 균형발전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토교통위원회였다. 김 당선자는 “20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지방재정을 확대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추진해 보고 싶다”면서 “또한 너무 힘겨워하는 ‘지방청년지원법’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당이 성과를 만들어 내는 운영을 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 당선자는 “열린우리당 때는 초선이 108명이었지만, 이번에는 68명이기 때문에 경험 있는 의원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문 정부의 개혁을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 체계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21대 주목되는 초선은 허영·김예지 김 당선자는 21대 국회에서 주목되는 초선으로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을 꺾은 민주당 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선자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안내견 ‘조이’와 함께 입성하게 될 시각장애인 김예지 당선자를 꼽았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김 당선자는 박원순계 정치인으로 꼽힌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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