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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희,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자립지원법 발의

    조은희,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자립지원법 발의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경계선지능 청년 등 자립 위기청년을 돕기 위한 ‘취약계층청년의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제정안은 ‘취약계층청년 지원’에 대한 선언적 규정만을 명시한 현행 청년기본법의 한계를 넘어 지원유형별 정부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시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로 하여금 이를 통합·관리하도록 한 단일법이다. 가족돌봄·고립은둔·경계선지능청년 등 취약계층청년은 약 15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현행법상 정확한 실태조사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다. 2022 보건복지부 추산 가족돌봄청년은 10만명, 고립은둔청년은 54만명, 국회입법조사처 추산 경계선지능 청년은 90만명이다. 부처 간 칸막이로 인해 정책 사각지대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조 의원은 개별법 개정이 아닌,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별도의 단일법 제정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6월 개최한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법 제도 개선방안(조은희의원·청년재단 공동주최, 국무조정실 후원)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취약계층청년 당사자와 지원기관 종사자, 교수 등 120여명의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들은 단일법을 통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현행 부처별로 제각각인 지원사업체계와 지자체 여건에 따른 지원편차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정안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취약계층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지원대상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각 부처엔 취업부터 교육, 상담과 자산형성까지 분야별 지원사업을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위기청소년 지원·교육기관이 위기청년을 발견했을 시 이들을 지원센터로 안내·연계하도록 해, 부처간 업무분절에 따른 사각지대 방지대책도 명시했다. 부처별 소관사업에 관계없이 위기취약청년을 종합지원할 센터의 지정 및 위탁 근거도 마련했다. 조 의원은 “다양한 경제사회적 문제로 꿈을 포기하고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위기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어 격차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이들이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희망발판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기관의 사업수행편의보단 150만 취약청년들에 실질적 체감효과를 줄 수 있는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제정안 통과를 위한 각 정부 부처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 인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아자코칭’ 1박2일 캠프 개최

    인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아자코칭’ 1박2일 캠프 개최

    공익코칭 전문기업 ㈜로열코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인천시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인(仁)품 아자코칭 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시와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최하고 로열코칭과 한국공익코칭협회에서 진행했다. 캠프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2024년 인(仁)품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에게 코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첫 날 열린 숲체험은 자기 탐색을 위한 활동으로 질문 미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방안을 스스로 모색했다.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진행된 그룹코칭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미래 설계를 통해 자립에 대한 동기와 용기를 부여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감정향수 만들기, 요트 ∙ 패들보드 체험을 통해 감정 치유와 힐링, 재충전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로열코칭 최은주 대표는 “이번 캠프가 청년들이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9월 30일까지 2차 모집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9월 30일까지 2차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9월 30일까지 ‘2024년 청년 면접 수당’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1회당 5만 원, 최대 10회의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30일 밤 11시 59분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짧은 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신청할 수 있지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안 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10회)의 면접 수당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직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진스님 바통 잇는다…‘불교계의 BTS’ 비텐스 8일 첫선

    뉴진스님 바통 잇는다…‘불교계의 BTS’ 비텐스 8일 첫선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스님으로 구성된 불교계 아이돌 ‘비텐스’가 포교 일선에 나선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과 ‘목탁송’ 등으로 젊은 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낸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의 뒤를 이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조계종은 “조계종 스님들이 모여 만든 선명상 포교 프로젝트 그룹 비텐스가 8일 개막하는 ‘2024 부산국제불교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7일 밝혔다. ‘불교계의 BTS’를 지향하는 비텐스는 조계종 총무원 사서국장이자 비구 스님인 구산 스님을 비롯해 광우·고금·송산·준한 스님과 비구니 스님인 도국·지안·범준·기원·반야 스님 등 10명으로 이뤄진 혼성 프로젝트 그룹이다. 각각 플롯, 가야금, 태극권, 노래, 법고(法鼓), 작사 등 주특기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무대에서 ‘마음을 바라봐요’, ‘고향의 봄’, ‘자비송’ 등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이달 24~25일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리는 ‘선명상 템플스테이’를 비롯해 내달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리는 국제선명상대회, 10월 미국 뉴욕서 펼쳐지는 ‘한국 전통문화와의 만남’ 행사에도 나설 계획이다. 비텐스는 ‘BUDDHA TEN SUNIM’의 약자다. 리더인 구산 스님은 “선명상을 다양한 장르로 풀어서 쉽고 힙하게 대중들에게 전하는 게 목표”라며 “청년들의 고민이 있는 곳이면 국내외 방방곡곡을 찾아가 요즘 언어와 몸짓으로 소통하며 야단법석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 청춘남녀 만남 ‘솔로몬의 선택’ 호평

    성남 청춘남녀 만남 ‘솔로몬의 선택’ 호평

    경기 성남시는 최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별 맞춤형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저출생 대응 시책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청년들, 결혼을 꿈꾸다!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을 제목으로 한 결혼장려 시책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열린 솔로몬의 선택 7차례 행사에서 남녀 330쌍 중 142쌍(43%)의 커플이 이어졌고, 지난 7월 결혼한 1호 부부가 탄생했다.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 등에서 주요 기사로 다뤘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앞으로 6차례 더 열린다. 시 관계자는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참여 경쟁률(평균 6대 1)이 높고, 전국 7곳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면서 “성남시의 시도가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팀장님 법카 조사해 주세요”vs“일은 누가 하나”… 공공기관 세대갈등 풀 균형점 찾아야[힐링 오피스 인터뷰]

    “팀장님 법카 조사해 주세요”vs“일은 누가 하나”… 공공기관 세대갈등 풀 균형점 찾아야[힐링 오피스 인터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에서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많은 기관들이 임직원 행동강령에 ‘갑질’에 대한 규정을 두고 괴롭힘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감사원은 ‘공공부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괴롭힘은 없애고 공공기관 업무효율은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증가하지만 정작 괴롭힘을 구제할 방법은 정립되지 않았고, 부하직원이 상사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을질’도 생겼다. 많은 기관들이 조직문화 전체를 뜯어 고치기보다 근태, 법인카드 사용 점검, 직원의 음주운전 예방과 같은 이른바 ‘미세갈등’ 관리에 많은 역량을 할애하고 있다. 6일 김은성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이사장에게 최근 공공기관의 동향과 과제를 들어봤다. 근태·법카사용을 조직의 공정성 지표로 보는 청년들 -최근 공공기관에서 가장 두드러진 윤리 이슈는 무엇인가. “몇년 전에는 이해충돌방지법이 공공기관 내 주요 청렴 이슈였다면 지난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논의가 활발했다. 올해는 직원의 근태나 음주운전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직장 내 세대 간 갈등이 존재하는 가운데 청년 직원들은 공정성 이슈를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법인카드를 부서장 개인이 아니라 부서를 위해 썼는지, 근태를 엄격하게 잘 하고 있는지, 음주운전과 같은 생활 속 비위를 저지르지 않는지 등을 ‘공정 이슈’로 본다. 사실 그룹장급 간부가 되면 근태보다 업무를 제대로 수행했는지가 더 중요할 때도 있는데, 근태가 공정함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면서 불필요하게 근태가 강조되는 기관들도 생기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논의도 많나.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구제 역시 뜨거운 이슈다. 공공기관 대부분은 임직원 행동강령에 상사의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을 근절하는 조항을 두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관련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갑질 사건으로 판명되면 감사실에서, 괴롭힘 사건으로 분류되면 인사부서에서 사건을 담당하는 등 실무적인 여러 혼란이 있다.” 조직갈등 외면… 도장만 찍으려는 리더들 -‘을질’의 양상을 설명해달라. “을질은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행하는 부적절한 행동을 의미한다. 정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한다거나 상사에 대한 평판을 안좋게 소문내는 행동 등이다. 이런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신고는 어렵다. ‘을질을 당하고 있다’는 고백을 ‘리더십이 부재하다는 말’로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래는 일을 안하겠다고 하고, 윗사람들은 여전히 도장만 찍고 싶어해서 30대 후반부터 40대 선임·간부급이 일을 다 떠안고 있는 상황도 여러 번 봤다.”-공공기관 내부통제와 관련해 새로운 움직임이 있다고 들었다. “감사원에서 지난해 말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단순한 재무회계 영역을 넘어 직원의 인권과 근로자 보호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 2019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발간한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을 반영해 자발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는 공공기관도 있다. 인권경영평가 초창기에는 인권경영체제 구축이 관건이어서 차별금지나 결사의 자유와 단체교섭권 보장 등이 강조되었다면 최근에는 주요 이해관계자인 내부 직원의 감정근로 정도나 직장 내 발생하는 괴롭힘과 갑질 관련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공공기관 조직문화 변화와 관련해 더 주목할 만한 점을 꼽는다면. “최근 부하직원에 의한 상사 평가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긍정적인 변화이지만 동시에 이 때문에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기 어려워하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변화 속 균형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직장 내 괴롭힘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피해자 구제절차의 실효성 강화, 보복 방지 방안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펴야 한다.” 서울신문 기획 시리즈 <빌런 오피스: 나는 오늘도 출근이 두렵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전문가·관계자들의 진단과 제언을 [힐링 오피스 인터뷰] 코너를 통해 전합니다.
  • “청년점포 밀어드려요”… 양천구 육성사업 추진

    “청년점포 밀어드려요”… 양천구 육성사업 추진

    서울 양천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3일까지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새로 창업을 하려고 하거나 창업 초기단계인 청년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해주고, 단계별 컨설팅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8년 이후 청년점포 29곳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 반려동물 사료가게, 친환경 꽃집,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도운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창업한 디저트 카페 전문점 ‘참새과자방’, 올해 창업한 수제젤라또 전문점 ‘젤로디’ 등은 목동로데오거리 상권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인기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양천구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초기창업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민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년 창업가에게는 3주간 상권 분석, 마케팅 등 창업 기본 교육과 창업 설계 상담 등 ‘1:1 창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2차 사업계획 프리젠테이션(PT)발표 심사를 실시해 10월 중 총 4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50% 범위 내 최대 1000만원 ▲월 임차료 50% 범위 내 최대 100만원(협약일부터 1년간) ▲홍보·마케팅비 50% 범위 내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해 작성한 후 이달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을 이끌 청년 창업가 찾습니다”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을 이끌 청년 창업가 찾습니다”

    경기관광공사가(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및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 프로그램을 9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인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 및 업계 인사 초청 네트워킹 ▲역량강화 창업교육 ▲우수현장 벤치마킹 런케이션(배움의 ‘러닝(Learning)’과 휴가·여행의 ‘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로, ‘교육 관광’ 또는 ‘교육 여행’이라는 뜻)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 ▲전문가 창업 컨설팅 등의 주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프로그램을 마치면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고, 창업 전문가인 심사위원 멘토링과 피드백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약 10개 팀에 총 3,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준다. 또한 모든 과정 이수 후 창업할 경우, 입주 공간 지원(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예정), 사업화 자금 지원(팀당 500만 원 이내) 및 전문가 창업·경영 컨설팅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폼(https://litt.ly/gto_travel)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도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혼자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심사를 통해 30명 내외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기도 내 관광산업 성장과 관광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기회인 만큼, 도내에 관광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완도 해양치유힐링 콘서트’에 1500여명 몰려

    ‘완도 해양치유힐링 콘서트’에 1500여명 몰려

    전남 완도군이 3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완도 해양치유힐링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완도군은 낮 한때 최고기온이 37도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더위를 보였음에도 1500여명의 관객이 콘서트장을 찾아 특별한 한여름 밤을 보냈다고 4일 밝혔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 명사십리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치유하는 음악의 향연이었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면서 완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공연에는 록밴드 체리필터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신성, 김의영과 박성연, 전자현악팀 트리니티 등이 출연했다. 오후 7시 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행사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족들과 청년들, 중년층 등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악의 향연을 즐겼다. 지난달 개장한 완도 신지 명사십리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도 대거 참여해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갔다. 피서객 한성주(26)씨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줄 몰랐다”면서 “해양 치유 힐링 콘서트가 특별한 재미를 더해줬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청정 해양자원 도시인 완도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해양치유센터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해양자원을 활용해 건강증진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단순 휴양 시설을 넘어 해양 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바다의 무궁한 가능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완도군은 이번 콘서트로 치유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단 목표다. 이를 위해 휴가철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 무료 관람, 모노레일과 집라인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신지 명사십리 국제 인증 5년 연속 획득한 명소세계 5000개 해수욕장 중 10곳에 든 ‘우수 해수욕장’ 특히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한 명소로 세계 5000개 해수욕장 중 10곳에 주어지는 ‘우수 해수욕장’ 상을 받기도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해양치유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힐링 트렌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나 완전히 새됐어” 청년들 ‘기이한 포즈’에 난리 난 中…이유는

    “나 완전히 새됐어” 청년들 ‘기이한 포즈’에 난리 난 中…이유는

    중국 대학생들 중심으로 새 흉내를 내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유행이 퍼지고 있다. 중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하며 청년층의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자 나타난 ‘탕핑’(躺平) 풍조의 연장선상으로 해석된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중국 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새 흉내’ 유행이 퍼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SNS에 올린 영상 속에서 학생들은 반소매 티셔츠 안에 다리를 숨기고 두 팔은 티셔츠 소매가 아닌 아래로 빼 침대 난간을 잡아 마치 새 발톱처럼 보인다. 중국 상하이에서 대학에 다니는 왕웨이한(20)은 최근 기숙사 방에서 새를 흉내 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더우인(중국의 틱톡)에 올렸다. 생물학 전공 대학생 자오웨이샹(22)도 새 흉내를 낸 자신이 전봇대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합성한 사진을 공유하며 “공부는 그만하고 새가 되자”라는 문구를 적었다. 일부 게시물은 10만여개 ‘좋아요’를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NYT는 주로 대학생들이 학업이나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이런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자오웨이샹은 “새의 자유로움이 부러웠고 그걸 따라 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왕웨이한(20)도 “새는 자유롭게 정처 없이 하늘을 날 수 있다”며 “(새 흉내 유행은) 자유를 향한 모든 사람의 타고난 욕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회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탕핑’ 풍조의 연장선상으로 해석한다. ‘탕핑’은 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중국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빈부 격차가 확대되면서 청년층의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자 2021년쯤부터 등장한 신조어다. 과도한 경쟁을 치르며 열심히 살아오던 기존의 삶의 방식을 내려놓고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샹바오 독일 막스플랑크사회인류학연구소 소장은 “중국 청년들은 스스로와 중국, 전 세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세대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어른이 되면서 경기 둔화의 피해자가 됐다”면서 “이들이 ‘내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는가’라고 묻기 시작했다”고 현상을 진단했다.
  • 오세훈 “내년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 연 3500명 인재 양성”

    오세훈 “내년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 연 3500명 인재 양성”

    “내년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모든 자치구에 조성하면 연간 3500명 정도의 인재를 배출하게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에 참석해 인재 양성을 통해 구직시장의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새싹은 ‘개발자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브랜드다. 올해까지 16개 캠퍼스를 통해 4000여명의 디지털 혁신 인재가 배출됐다. 오 시장은 환영사에서 “다종다양한 스펙에 맞춘 개발자를 비롯해 취업에 특화된 젊은이들을 배출함으로써 구직시장의 미스매칭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토크쇼에 참석해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변호사·정치인·행정가로서 겪은 자신의 직업 경험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또 ‘생성형 AI를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열린 ‘새싹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50개팀 참가자를 격려하고, 수상자로 선정된 10개팀 중 대상과 최우수상 팀에게 서울시장상을 수여했다.
  • 용인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경진대회 ‘최우수상’

    용인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경진대회 ‘최우수상’

    용인시가 2일 ‘2024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용인시는 ‘출산·양육 제로백(Zero百)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Zero!, 양육환경조성 시민공감 100%’를 발표해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500만 원을 받았다. 용인시는 민관협력 청소년산모 지원 협의체, 워크 온(WORK ON) 예비부모 모바일 챌린지 사업, 난임부부 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사업을 내용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 우수상에는 ‘성남시 청년들, 결혼을 꿈꾸다! (청춘남녀 만남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발표한 성남시, ‘행복한 시작, 따뜻한 동행 시흥시 ‘울터전’ 주거복지사업’을 발표한 시흥시가 선정돼 각 1천만 원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찾아가는 모자 건강지킴이 아가맘 홈케어 서비스’를 발표한 가평군, ‘아이조아·타니조아·부모조아, 가족이 행복한 광명’을 발표한 광명시,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를 발표한 남양주시가 선정돼 각 500만 원을 받았다. 호미자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은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수시책을 선정함으로써 인구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른 시군과도 공유해 좋은 정책이 널리 확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시, 아픈 가족 돌보는 청년에 장학금·주거 지원

    울산시, 아픈 가족 돌보는 청년에 장학금·주거 지원

    울산시가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에게 장학금·금융·주거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가족 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가족 돌봄 전담 지원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몸이 아픈 가족을 전담해서 돌보는 13∼34세 청소년·청년이다. 돌봄이 필요한 가족과 같은 주소에 살고, 가족 내 다른 장년 가구원이 없어야 한다. 시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픈 가족에게는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청년에게는 장학금과 금융, 죽 등을 지원한다. 가구 소득재산이 중위 100% 이하라면 선별을 통해 연 200만원의 자기 돌봄비도 지급한다. 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신 취약 청년(가족 돌봄, 고립·은둔) 전담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담 지원 기관인 청년미래센터를 혁신도시에 설치, 지난달 23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미래센터는 지역 대학과 병원, 기업 등과 연계해 가족 돌봄 청년,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가족 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시대] 김동연의 소통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지방시대] 김동연의 소통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취재원을 만날 때마다 하는 질문이 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게 무엇이냐”고. 최근 만난 10~ 30대들은 모두 같은 대답을 했다.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모르면 대화에 못 껴요.”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프랜차이즈다. 딸기, 바나나, 벌집꿀, 그래놀라 등 수십 가지 토핑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요아정의 인기 비결은 ‘내가 원하는 토핑을 골라 먹는 재미’에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의 소통 방식도 이와 비슷하다. 김 지사는 도민과의 소통에 열정을 쏟고 있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가진 도민을 도청으로 초대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런 접근 덕분에 도내 난임 부부 지원과 청년 취업 정책 등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이름을 뽑는 공모전에서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선정돼 찬반 논란이 커지자 김 지사는 직접 라이브 방송으로 3시간 동안 소통하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여름휴가 동안에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소통에 집중한 모습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김 지사의 소통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 자신이 즐기는 도민과의 직접 소통에는 열정적이지만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같은 당 소속인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김 지사의 소통 방식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도와 도의회 간 협력이 원활해야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는데, 김 지사는 도의회와의 직접 소통을 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의회는 김 지사의 역점 사업인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관련해 여러 차례 안건을 보류했다.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도 수정이 필요했다. 당시 일부 도의원들은 “도지사가 도의회와 소통할 생각이 없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민주당 소속 염종현 전 도의회 의장은 “도 집행부의 소통 부재를 도의회는 강력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도의회와의 직접 소통을 피하고 측근을 통한 협치를 시도했지만 이는 오히려 갈등을 심화시켰다. 과거 김용진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도의회 양당 대표와의 저녁 식사에서 특정 의원과 마찰을 빚은 끝에 결국 사퇴했다. 최근 경기도 협치수석도 도와 도의회 사이에서 불거진 갈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K컬처밸리’ 공영개발, ‘더경기패스’ 등 도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중요한 사업들이 많다. 수십조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이들 사업이 도와 도의회 간 소통 부족으로 차질을 빚게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사실 요아정의 인기는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균형 잡힌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다.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초콜릿만 넣는 것보다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과일 등을 조합할 때 소비자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 김 지사도 도민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통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도와 도의회 간 원활한 협력은 도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제는 ‘얼굴을 보고 얘기하고 싶다’는 목소리에 김 지사가 행동으로 답해야 할 때다. 김 지사는 도의회와의 정기적인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협력의 길을 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임태환 전국부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의 미래인 청년들이 행복기숙사에서 더욱 성장하길”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의 미래인 청년들이 행복기숙사에서 더욱 성장하길”

    경기 오산시는 최근 오산문화원 3층 독산홀에서 2024년도 행복기숙사 입사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진행된 수여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계왕 오산시장학위원회 위원장 비롯해 오산교육재단 관계자와 수혜 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기숙사 입사 지원사업은 오산 출신 대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학 환경 조성을 위해 입사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월 기숙사비 일부분인 15만원씩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취임 직후 한국사학진흥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연합 행복기숙사 입소 시 70명까지 입사생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 올해는 사립 행복기숙사까지로 확대 연합 61명, 사립 45명 등 총 106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쿼터 수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 가용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해 올해는 106명이 수혜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산시는 오산교육재단을 통해 안정적인 수학환경 조성과 지역을 빛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명예의 전당 특기장학금 ▲행복기숙사 입사 지원 장학금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일반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명예의 전당은 공부를 잘하거나 출중한 특기를 갖춘 오산 미래세대를 키워 수혜 받은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인사로 성장, 오산 발전을 위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과정에 출신 도시에서 힘을 쏟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행복기숙사 입사 쿼터 확보사업을 추진했고, 명예의 전당 장학기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 충남 아산시, 20~39세 개인택시 담보없이 1억원 대출지원

    충남 아산시, 20~39세 개인택시 담보없이 1억원 대출지원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게 된다.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 개인택시 면허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전국 첫 사업이다. 아산시는 1일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청년창업 개인택시 양수 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에 거주하는 청년(만 20~39세)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이자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현금 1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1인당 1억원씩 총 15억원(15명) 규모의 신용을 보증한다. 시는 대출을 받은 청년들에게 10년간 연 2%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자립 기반이 없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이 제안한 사업을 아산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전환했다. 박 시장은 “오늘 협약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택시 운행 활성화로 시민 편의 향상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명품 빛가람 치유의 숲 “지친 삶에 최고 선물”

    명품 빛가람 치유의 숲 “지친 삶에 최고 선물”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남 나주 도심에서 가까운 ‘빛가람 치유의 숲’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숲은 오롯이 자연을 느끼고 쉬었다 갈 수 있게 조성됐다. 전남산림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보건과 휴양 효과를 낼 수 있는 숲을 연구한 끝에 내놓은 작품이다. 주말이면 3,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고 있어서 산림휴양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문객도 8,000명이 넘는다. 전남산림연구원은 또 산림치유 효과를 연구하고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림학교를 열어 청년과 귀산촌인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하며 지원하고 있다. ▒ 다양한 동식물 서식하는 숲생태계 ‘빛가람 치유의 숲’은 지난 2019년 5월 개장했다. 50.8ha 규모로 넓고 불과 5년 만에 1000여 종의 식물자원과 다양한 곤충과 야생동물들이 서식해 안정된 숲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시 등 인근 도시에서도 쉽게 갈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치유센터(2층, 832㎡), 방문자센터(249㎡), 숲체험장, 치유숲길(2.8㎞)이 있고 7가지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2시간 동안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숲속 기혈순환체조, 맨발 즐기기, 해먹 체험, 족욕 체험, 이완 휴식, 차 마시기, 싱잉볼과 코시차임이 있다. 소리치유, 감정오일 프로그램 등 오감을 이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후변화 대응 난대수종 재조명 지난 2022년부터 국립나주병원 등 보건의료 전문기관과 함께 빛가람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치유효과를 검증, 연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채우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불안감이 사라지며 심리적 회복이 이뤄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cortisol)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며 신체 스트레스가 저감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더 나아가 산림휴양과 치유의 근간이 되는 산림의 피톤치드 등 ‘공기질 조사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전남지역 산림의 공기질 조사를 해 난대숲을 중심으로 피톤치드 발산량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전남의 주요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황칠나무 군락지와 온대수종 중 피톤치드량이 많다고 알려진 소나무숲의 피톤치드 발산량을 비교 분석해 난대숲이 소나무숲보다 피톤치드 발생량이 1.1~3.6배 많다는 사실도 알아냈다.또 수목의 생장이 사계절 중 여름철에 가장 활발하다는 것도 확인했다. 특히 붉가시나무가 가장 잘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대지역의 상록활엽수림이 최근 20년간 약 2.7배 증가하는 등 기후변화로 난대숲 분포면적이 확대될 것이 예상돼 앞으로 붉가시나무 등의 난대수종 활용방안에 대한 재조명이 기대된다. 전남산림연구원은 미래 우리나라 산림의 근간이 될 난대숲의 보건·휴양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 어린이·성인 위한 프로그램 운영 연구원은 치유의 숲에서 가까운 빛가람 혁신도시와 연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산림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해마다 3월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교육’을 위해 정기반을 모집해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호기심과 모험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숲해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숲해설 서비스의 경우 11월까지 연중무휴 제공하고 있다. 휴일이면 3,000여명이 이 곳을 찾아와 숲 속에서 휴식을 취해 산림휴양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도민들을 위한 ‘쉼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2012년부터는 ‘산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귀산촌 수요가 늘어나면서 임업인을 양성하고 임산소득을 늘릴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이 때문일까, 2018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소득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전남의 청년들과 귀산촌인, 임업후계자들에게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 귀산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조경수, 특용수, 산약초, 산림버섯 재배교육을 하고 있다. 또 자격증 시험과 수목 전정관리 등 기능교육도 하면서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22년 임입직불제 관련법이 제정되면서 임업직불금 의무교육까지 맡았다. 전남 도민들이 이 교육을 받으려고 멀리 다른 지방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교육 호응도가 좋아 교육과정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5회에 걸쳐 1,412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2개 과정을 신설해 총 9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교육생은 350여 명에 이른다.최근에는 교육 운영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임업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산림학교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근거로 산림학교 임업인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많은 임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광진, 사회초년생에 1대1 무료 법률상담 제공

    광진, 사회초년생에 1대1 무료 법률상담 제공

    서울 광진구가 사회초년생 청년에게 1대1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사업 ‘광진로펀’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진로펀은 법률(law)과 웃음(fun)을 합친 말이다. 법률상담이 필요해도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청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구에서 운영하는 일반 법률상담과 별개로 청년층에게 특화해 제공된다.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의 도움으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법적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상담 중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광진구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열린다. 사전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1인당 30분씩 진행하며 전화나 이메일 상담도 가능하다. 회차당 10명씩 모집하고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이다. 신청은 매달 셋째 주 광진구 청년포털 또는 서울청년센터 광진 공식 인스타그램(@jingu_syc)에서 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했다”면서 “계속해서 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청년 절반 혼자 공연 본다…49%는 “비용 부담에 문화 활동 못해”

    서울청년 절반 혼자 공연 본다…49%는 “비용 부담에 문화 활동 못해”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절반 정도가 혼자 공연을 보며 문화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문화 활동을 위한 평균 지출 비용은 1만원~5만원 미만이 대부분이었고, 그마저 비용이 부담돼 즐기지 못한다는 청년도 절반에 달했다. 서울시 청년 문화 정책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31일 ‘2024년 청년 문화 프로그램 기획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이 원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수요 파악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로, 6월 25일~7월 15일 서울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39세의 청년 1020명을 대상으로 QR코드 링크 참여 방식으로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문화 활동을 주로 누구와 함께하였는지’에 대한 응답은 ‘혼자’가 절반 가까운 48.1%에 달했다. 대체로 연인과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길 것이란 예상을 깨는 답변이다. 친구 및 연인은 40.5%로 2위에 머물렀고, 가족(7.3%), 동호회(2.5%), 직장동료(0.6%) 등이 뒤를 이었다. ‘문화 활동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평균 얼마인가(1회)’에는 1만원 이상~5만원 미만이란 응답이 51.7%로 가장 많았다. 2위 1만원 미만도 21.1%에 달했다.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14.9%),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10.3%)이 뒤를 이었다. 문화 활동을 못 하는 이유로는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49.4%), 정보가 부족하다(23.8%), 시간이 부족하다(13.2%), 함께 할 사람이 없다(5.4%) 순으로 응답했다. 서울시 문화지원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청년 비율도 56.4%에 달해 청년 문화 활동에 대한 정책적 뒷받침이 제고되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좋아하는 문화 활동의 분야’로는 공연(43.5%)을 꼽았다. 이어 미술 및 사진(13%), 스포츠(12.1%), 팝업스토어 방문 및 체험(11.9%), 음악(8%), 문학(7.8%), 기타(2.6), 영화(1.1%)로 순으로 응답했다. 문화 활동에 가장 필요한 지원은 뭐냐는 질문에 공연·전시 등 관람 지원(38.3%), 문화 체험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24.4%), 바우처 지원(23.8%), 문화 활동 지원(동아리 지원 등) 프로그램(11.9%) 순으로 응답했다. 서울광역청년센터의 신소미 센터장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낸 살아있는 기획으로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 문화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원스톱 정책 연계 서비스가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 기관 협의와 청년 소통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1만 3천 명 모집···연간 120만 원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1만 3천 명 모집···연간 120만 원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1만 3천 명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334만 원 이하, 19~39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나이(최고 3년)가 연장된다.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는 총 3만 6천 명으로, 6월 1차 모집에 1만 3천 명을 모집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도 1만 3천 명을 모집한다. 이어 10월 3차 모집에 1만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분기별 30만 원)를 받는다.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 계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월 급여가 낮은 순으로 선정하고 급여가 같으면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9월 9일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내일채움공제,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타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사업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과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 중 한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에는 다른 사업에 중복해서 참여할 수 없다. 또한 공기업·공공기관에 다니는 노동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복지포인트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등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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