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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발의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청년공간 기능 통합 및 기능 체계 개편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공간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일부개정 조례안은 ‘청년기본법’의 주요 개정(2023년 9월 시행) 내용에 부합하기 위햐 추진됐다. 청년기본법의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청년시설 설치·운영 및 위탁 근거 마련(청년기본법 제24조의2 제1항 및 제2항) ② 지자체·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청년기본법 제24조의3) 황 의원은 현재 ‘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로 이원화된 광역형 청년공간을 통합해 ‘서울광역청년센터’로 공간유형과 명칭을 변경, 기능을 통합하고 확대하는 내용을 본 개정조례안에 담았다. 이에 따라 통합 ‘광역청년센터’ 에서는 기존의 ‘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 의 기능에 더래 ▲자치구별 서울청년센터의 성관관리·평가 ▲취약계층 청년 지원 ▲지역 청년단체, 청년시설 등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청년 네트워크 교류 지원 등의 기능을 확대하여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자치구별 ‘서울청년센터’의 기능도 더욱 강화된다. 청년기본법 제24조의2(청년지원센터의 지정 등) 신설에 따른 ‘지역별 청년지원센터’ 지정기준을 반영하여, ▲취약계층 청년 지원사업 ▲대외협력사업 ▲청년지원사업 공간 지원 등 생활권 기반 청년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황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청년활동지원센터의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실효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청년단체들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네트워크 교류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역할 강화를 통해 청년 간 연결 가능성을 확장해 다양한 생각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사회적 통합 강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의견을 밝혔다. 황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1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김성진의 미래한국 서치라이트] 청년은 표가 아니라 미래다/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김성진의 미래한국 서치라이트] 청년은 표가 아니라 미래다/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지난 몇 년 동안 청년 문제는 정부의 중요한 정책 어젠다가 됐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 청년기본법을 제정했고, 윤석열 정부는 청년정책을 역대 정부 최초로 국정 과제에 반영했다. 뿐만 아니라 여야 모두 청년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당직과 비례대표에 청년의 몫을 늘리고 있다. 이처럼 청년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들이 선거에서 스윙보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 결과를 보면 청년의 인구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선거의 판세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청년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삶은 더욱 나빠지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장기화와 디지털 가속화, 경력직 위주의 채용 트렌드 변화로 청년 고용의 질은 여전히 열악하다. 집값 상승으로 청년들의 내 집 마련 기회는 줄어들고 고금리에 따른 채무부담이 증가하면서 이들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아빠찬스’에 따른 기회의 불평등은 청년세대의 공정 요구를 분출시키는 도화선이 되고 있다. 청년들이 건강하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도 건강할 수 없다. 청년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희망이다. 청년에 대한 투자로 미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 활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절실하다. 선거 때만 되면 표를 얻기 위한 반짝 어젠다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정책의 핵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과 종합적 정책 거버넌스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년정책이 필요하다. 우선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청년에 의한 정책이 돼야 한다. ‘인국공 사태‘로 불리는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보여 준 청년과 정책당국 간 공정에 대한 인식 차이는 매우 컸다. 주 69시간 근무 개편안의 경우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청년세대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예측은 빗나갔다. 이들 정책의 수용성이 떨어진 것은 청년들의 인식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청년의 참여 없이 추진됐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한 예로 청년 일자리 문제는 여러 부처의 업무와 연관돼 있다. 고학력·명문대 중심의 사회구조와 과열된 스펙 쌓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생태계 변화, 다양한 직업훈련 등은 교육부와 산업부, 고용부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한다. 이처럼 여러 부처의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집행되기 위해서는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청년정책은 생애주기와 소득수준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돼야 한다. 청년가구의 주거 형태는 20대 중반까지 부모세대와 동거하는 비율이 높고 20대 후반에는 1인 단독가구로 월세 비중이 높다. 반면 30대 초반의 청년가구는 전세나 자가주택 비중이 높다. 청년 주택정책을 추진하면서도 연령별, 사회진출 시기별, 지역별로 다양한 정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정책이 돼야 한다. 청년에게 내일의 희망이 있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청년들을 표를 얻기 위해 잠깐 빌려 쓰는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청년들의 참여와 창의에 의해 만들어진 청년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희망의 대한민국을 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취업 준비를 응원합니다”… 노원구, 미취업 청년 스터디 카페·독서실 이용비 지원

    “취업 준비를 응원합니다”… 노원구, 미취업 청년 스터디 카페·독서실 이용비 지원

    서울 노원구가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해 스터디 카페·독서실 이용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터디 카페·독서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서 이번 지원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만 19~34세 주민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시 노원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9~39세(1984~2004년생)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1600명이다. 군 복무자, 대학교(원) 재학생·휴학생은 제외된다. 지역 스터디 카페·독서실 이용권을 구매한 뒤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지원금(노원사랑상품권)을 환급해준다. 최대 16만원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부터 취업 준비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20대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1인당 연 10만원의 청년문화생활비도 지원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청년 권익증진 위한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 대표 발의

    서준오 서울시의원, 청년 권익증진 위한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 대표 발의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했다. 지난 2월 27일 국회에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포함한 ‘청년기본법’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조례 제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원칙,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수립·시행, 청년친화도시 지정·지원 등이다. 특히 서울시가 자치구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해 행정적·재정적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청년정책을 분석·평가해 그 결과를 다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의 경우 지난 2019년 청년친화도시 관련 규정을 만들어 도내 지방자치단체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시, 고성군 등 5개의 청년친화도시를 지정해 2년간 약 13억원씩 지원하고 있다. 서 의원이 발의한 ‘청년친화도시 조례’는 오는 6월 12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 상대적 박탈감 등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며 “청년들의 사회적 지지망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체계적인 실태파악 통해 분야별 청년 지원 강화 할 것”

    이병도 서울시의원 “체계적인 실태파악 통해 분야별 청년 지원 강화 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서울시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청년실태조사를 통해 기본계획,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절차를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 분야별로 청년실태를 조사하고 위탁근거 규정, 예산지원 근거 명시, 조사내용 공개를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청년정책 추진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체계적 실태조사로 청년지원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청년 정책은 서울시 청년에 특성을 고려해 진행되어야 하는데, 실태조사의 법적 근거가 없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면서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분야별로 특화된 청년정책 시행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수요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뿐 아니라 최근 개정된 청년기본법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6월 중 추가 입법을 고려하고 있다. 사회발전과 성장의 동력인 청년층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설] 또 ‘총선용 퍼주기’ 꺼내든 野, 나라 생각은 안 하나

    [사설] 또 ‘총선용 퍼주기’ 꺼내든 野, 나라 생각은 안 하나

    세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거대 야당의 ‘퍼주기 입법’이 도를 넘고 있다. 남는 쌀을 정부가 매년 1조원 넘게 들여 전량 사들이도록 한 ‘양곡관리법’을 강행 처리한 데 이어 기초연금 인상,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 등 연간 수천억원에서 수십조원까지 들어가는 사업 입법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비록 야당이 예산 집행이나 세금 징수에서 책임이 없다고는 하나 나라 살림은 어찌 되든 말든 이렇게 포퓰리즘성 입법을 남발해도 되는가.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월 30만원인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올리고 대상도 확대하자고 한다. 청년들에게 매월 10만~20만원의 수당을 주는 청년기본법도 추진 중이다. 아동수당 확대 법안도 추진하고 있다. 각각 2조원에서 10조원이 든다.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건강보험 재정을 혈세로 메워 주는 법안도 중점 추진 법안으로 정했다. 5년간 최대 70조원이 든다. 그런데도 변변한 재원 조달 계획도 없다. 누가 보더라도 내년 총선 표심을 겨냥한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심지어 민주당은 나라 살림의 건전성 지표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기 위한 재정준칙 도입마저도 방해하고 있다. 정부 재정은 지금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려 있다.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세수가 연평균 12조 9000억원, 총 64조 4000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지난 1월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6조 8000억원 줄었다. 법인·부가가치·양도소득세 세수가 급감했다. 본회의 통과만 남겨 놓은 ‘K칩스법’이 시행되면 내년에만 추가로 3조 3000억원의 세수가 준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판이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라고 했다. 돈 나올 구멍은 없는데 퍼주겠다고만 하는 정당이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가.
  • 집콕 은둔형 외톨이 청년 24만명… 지갑 얇아 10명 중 6명 ‘캥거루족’

    집콕 은둔형 외톨이 청년 24만명… 지갑 얇아 10명 중 6명 ‘캥거루족’

    세상과 거리를 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24만 4000명 규모로 추산된다는 정부의 첫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족의 생계나 돌봄을 떠맡은 ‘영케어러’ 가족돌봄청년도 6만명 규모로 추정됐다. 공식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청년에 대한 대책이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무조정실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만 19~34세 청년 가구원을 포함한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실시된 정부 최초의 청년 삶 전반에 대한 공식 조사로, 주거·건강·경제 등 8개 항목을 묻는 방문 면접 조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외출 빈도를 묻는 질문에 ‘보통은 집에 있다’고 답한 경우를 은둔집단으로 규정했다. 조사 결과 임신·출산·장애 등의 특별한 이유 없이 거의 집에만 있다고 답한 은둔형 청년의 비율은 2.4%였다. 국내 청년 인구에 적용하면 약 24만 4000명 규모다. ‘취미만 위해 외출한다’는 청년이 1.3%, ‘인근 편의점만 간다’는 청년이 1.0%, ‘방에서만 나온다’는 청년이 0.1%였다. 은둔 생활의 주요 원인으로는 ‘취업이 어려움’을 선택한 비율이 3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인관계 어려움’, ‘학업 중단’이 각각 10.0%, 7.9%로 뒤를 이었다. 고립·은둔 청년 상담지원 전문 사단법인 ‘씨즈’의 오오쿠사 미노루 고립청년지원팀장은 “국내 은둔형 외톨이 청년 규모를 61만명으로 추산했던 지난해 서울시 조사 결과보다는 적지만 일본 청년 인구 중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비율인 1.79%보다 높은 수치”라며 “한국 내 은둔 중장년층 비율이 일본보다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적극적으로 도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 통계는 앞으로 은둔형 외톨이 현상을 정의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 가구원의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은 0.6%로, 전체 청년 인구로 환산하면 6만명 규모다. 또 조사 결과 응답 청년 57.7%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 중 67.7%는 아직 독립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경제적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가 56.6%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취업자의 비율은 67.4%였고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 기간은 31.6개월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여성 응답자 중에서 55.3%만 출산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은 70.5%가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해 남녀의 인식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향후 결혼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도 남성은 79.8%, 여성은 69.7%로 10.1% 포인트 차이가 있었다.
  • “전국 ‘은둔형 외톨이’ 24만명 추산”..정부 첫 실태조사

    “전국 ‘은둔형 외톨이’ 24만명 추산”..정부 첫 실태조사

    세상과 거리를 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24만 4000명 규모로 추산된다는 정부의 첫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족의 생계나 돌봄을 떠맡은 ‘영케어러’ 가족돌봄청년도 6만명 규모로 추정됐다. 공식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청년들에 대한 대책이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무조정실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만 19~34세 청년 가구원을 포함한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실시된 정부 최초의 청년 삶 전반에 대한 공식 조사로, 주거·건강·경제 등 8개 항목을 묻는 방문 면접 조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외출 빈도를 묻는 질문에 ‘보통은 집에 있다’고 답한 경우를 은둔집단으로 규정했다. 조사 결과 임신·출산·장애 등의 특별한 이유 없이 거의 집에만 있다고 답한 은둔형 청년의 비율은 2.4%였다. 국내 청년 인구에 적용하면 약 24만 4000명 규모다. ‘취미만 위해 외출한다’는 청년이 1.3%, ‘인근 편의점만 간다’는 청년이 1.0%, ‘방에서만 나온다’는 청년이 0.1%였다. 은둔 생활의 주요 원인으로는 ‘취업이 어려움’을 선택한 비율이 3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인관계 어려움’, ‘학업 중단’이 각각 10.0%, 7.9%로 뒤를 이었다.고립·은둔 청년 상담지원 전문 사단법인 ‘씨즈’의 오오쿠사 미노루 고립청년지원팀장은 “국내 은둔형 외톨이 청년 규모를 61만명으로 추산했던 지난해 서울시 조사 결과보다는 적지만 일본 청년 인구 중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비율인 1.79%보다 높은 수치”라며 “이대로라면 한국 내 은둔 중장년층 비율이 일본보다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적극적으로 도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 통계는 앞으로 은둔형 외톨이 현상을 정의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와 좀더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해 대책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취약 가구원의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은 0.6%로, 전체 청년 인구로 환산하면 6만명 규모다. 또 조사 결과 응답 청년 57.7%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 가운데 67.7%는 아직 독립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경제적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가 56.6%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취업자의 비율은 67.4%였고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 기간은 31.6개월로 나타났다. 근속 기간이 1년 미만인 비율도 32.7%에 달했다. 최근 1년 동안 ‘번아웃’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9%였다. 이와 함께 여성 응답자 중에서 55.3%만 출산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은 70.5%가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해 남녀의 인식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향후 결혼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도 남성은 79.8%, 여성은 69.7%로 10.1% 포인트 차이가 있었다.
  • “男 70%·女 55%, 아이 낳을 것”…미혼청년 절반 이상 ‘부모와 산다’

    “男 70%·女 55%, 아이 낳을 것”…미혼청년 절반 이상 ‘부모와 산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미혼·기혼 청년 중 남성은 70%가 자녀를 낳고 싶어 했지만 여성은 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혼 청년 중 절반 이상이 부모와 함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국무조정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만 19~34세 청년 가구원을 포함된 전국 약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조사 결과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청년의 비율은 57.5%였다. 이들 중 67.7%는 아직 독립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생활비 절약’이라는 응답이 56.6%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통근·통학 용이(21%), 특별한 이유 없음(20%) 순이었다. 적정 독립 시기는 자산형성 이후(27.8%), 취업 후(27.2%)라는 응답이 비슷하게 나왔고, 다음은 결혼 후(23.1%), 별도 계기 없이 원할 때(16.7%)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청년 1인 가구는 22.6%였고, 청년부부 가구는 7.2%, 청년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구는 6%였다. 조사 대상 중 미혼 청년은 81.5%에 달했고 수도권(84.1%), 남자(85.7%)일수록 미혼 비율이 높았다. 미혼 청년의 향후 결혼계획은 75.3%가 있다고 응답(남 79.8%, 여 69.7%)했다. 자녀 출산의향(기혼 포함)에 대해서는 63.3%가 있다고 응답했는데, 남성은 70.5%, 여성은 55.3%로 남녀 간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점유형태는 자가(부모 소유 포함)가 55.8%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전세 21.5%, 월세 19% 순이었다. 자가 가구 평균 주택 가격은 5억 3000만원이며 수도권은 7억 3000만원, 비수도권은 3억 2000만원으로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전세보증금 평균은 2억 1000만원, 월세 평균은 38만원(보증금 2900만원)이었다. 주택구입 및 임차를 위한 자금조달 1순위는 부모 또는 친지(63.7%)였으며, 본인이 조달한 경우는 21.5%였다. 거주 중인 주택유형은 아파트가 62.8%로 가장 많았고 다가구·다세대 22.5%, 오피스텔 6.6%, 단독주택 5.8% 순이었다. 청년 월평균 임금 252만원…1년간 ‘번아웃’ 경험 33.9% 청년 취업자의 비율은 67.4%이고 세금 공제 전 임금은 252만원 가량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속기간은 31.6개월로 1년 미만 근속기간 비율이 32.7%에 달했다. 청년들이 이직 또는 구직시 고려하는 사항은 임금이 48.5%로 가장 높았다. 청년들의 외식·매식빈도는 주 1~2회가 59.6%, 혼자 식사하는 비율은 20.6%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번아웃(소진) 경험은 33.9%가 있다고 응답했고, 일일 수면시간은 주중 6.8시간, 주말 8.1시간이었다. 청년이 속한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303만원이고, 지출항목으로는 식료품비(96만원), 연금·보험료(32만원), 교통비(27만원), 교육비(24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생활비는 161만원이고, 지출항목은 식료품비(48만원), 주거비(22만원), 연금·보험료(13만원), 교통비(12만원) 순이었다. 청년이 속한 가구 기준의 연평균 소득은 6443만원 규모이고 평균 부채규모는 5080만원이었다. 이는 부모의 소득을 합쳐 나타난 수치로, 청년 개인으로 살펴보면 연평균 소득은 2162만원이고 부채는 1172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는 6.7점으로 국민 전체 삶의 만족도(5.9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득계층에 대해선 본인은 중간층으로 생각하는 청년은 56.5%, 중하층은 26.5%였다. 바라는 미래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해 94.8%는 어느 정도 이상 실현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으나, 전혀 실현할 수 없다고 응답한 청년의 비율도 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에 대해선 37.5%의 청년이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취미 혹은 편의점 방문 등을 위해 외출하거나 방에 주로 있는 이른바 ‘은둔형 청년’은 2.4%로 나타났다. 은둔생활 이유는 ‘취업이 잘 되지 않아서’가 35%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인간관계 어려움(10%), 학업중단(7.9%) 순이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우리나라 청년들의 삶을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살펴본 최초의 조사 결과로 청년통계의 초석을 놓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실태조사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보고서와 데이터는 정책연구관리시스템 PRISM(www.prism.go.kr/homepage/),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index/index.do),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mdis.kostat.go.kr/index.do)에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은 정책의 주체이자 설계자”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은 정책의 주체이자 설계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 청년정책 및 관련 예산에 대해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오늘날 청년은 더 이상 정책의 수동적 객체이자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능동적 주체이자 당당한 설계자의 위치에 있다”며 “당사자성에 기반한 청년참여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청년 당사자의 피부에 체감되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청년정책의 양상을 살펴보면 단순한 현금성 지원과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방점이 찍혀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청년을 시정운영의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하여 청년의 대표성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 참여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서울 청년들의 시정참여로 2015년에 제정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는 2020년 청년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자치구 청년참여기구 모델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박 의원은 2021 청년정책 대토론과 2022 서울 청년 정책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과제를 보았을 때 이미 기시행 중인 사업이 절반이 넘는다는 지적과 더불어 이 같은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이 과연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는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아무리 청년과 관련된 예산일지라도 알맹이 없이 집행부의 치적 쌓기의 의도가 담긴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히 삭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인력도 운영도 ‘중구난방’… 지자체 청년정책 통합관리 시급하다

    청년정책을 집행하는 지방자치단체 청년센터의 컨트롤타워 설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취업과 결혼 등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청년센터가 만들어졌지만 정작 이를 통합 관리할 구심점이 없어 지역마다 중구난방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청년들이 원하는 사업이 있더라도 자신의 거주 지역 센터에서 운영되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3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경기·인천·부산·전북·전남·경남·제주 등은 공공위탁으로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서울·대구·울산·광주·대전 등은 청년센터 운영을 민간에 위탁했다. 위탁 기관도 (재)서울현대교육재단,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재)인천테크노파크,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복지재단, 청년내일센터 등 전부 다르다. 센터 인력 역시 적게는 5명에서 많은 곳은 32명까지 천차만별이다. 문제는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가 없다 보니 일관된 청년정책 수행은 물론 지역마다 산재해 있는 센터별 연계 사업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부 지역 의회에선 예산 및 인력 등의 한계로 지역센터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또 정책과 기관별로 천차만별인 청년 기준에 따라 사각지대에 놓인 30대 후반 청년을 위한 각종 시책과 지원을 위해서도 센터 운영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기본법’상 청년은 19~34세다. 지자체에선 39세까지 청년으로 보는 곳도 있다. 거주 지역에 따라 혜택도 불평등할 수밖에 없다. 또 일부 민간위탁 센터에선 사업의 지속성 유지와 고용 불안을 토로하고 있다. 청년센터가 지자체 산하기관일 경우 사업이 중단되더라도 다른 업무를 맡을 수 있지만 민간위탁은 계약이 끝나거나 정책이 바뀌면 고용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윤석열 정부는 ‘청년’을 정부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역대 정부 최초로 청년정책을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최근에는 국무총리실에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상황에 맞춘 취업서비스를 민관 협업으로 확대 지원하겠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지역에서 운영 중인 청년센터를 총괄할 컨트롤타워의 설치와 운영 기준은 빠졌다. 한 지자체 청년센터 담당자는 “청년센터가 지역별로만 운영되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업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역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중앙과 지역, 지역 센터 간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인력도 운영방식도 제각각…청년정책 통합관리 시급하다

    청년정책 수행 역할을 하는 지자체 청년센터의 컨트롤타워 설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취업과 결혼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마다 청년센터가 만들어졌지만, 정작 이를 통합 관리할 구심점이 없어 지역마다 위탁방식, 조직·인력 등이 중구난방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해보면 현재 경기·인천·부산·전북·전남·경남·제주 등은 공공위탁으로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서울·대구·울산·광주·대전·울산 등은 청년센터 운영을 민간에 위탁했다. 위탁 기관도 (재)서울현대교육재단,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재)인천테크노파크,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복지재단, 청년내일센터 등 전부 다르다. 센터 인력 역시 적게는 5명에서 많은 곳은 32명까지 천차만별이다. 문제는 통합 청년센터가 없다 보니 일관된 청년정책 수행은 물론, 지역마다 산재해 있는 센터별 연계 사업 등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부 지역 의회에선 예산 및 인력 등의 제약으로 지역센터의 지원을 받는 청년이 많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또 정책과 기관의 입장에 따라 천차만별인 청년 기준에 따라 사각지대에 놓인 30대 후반 청년을 위한 각종 시책과 지원을 위해서도 센터 운영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청년 정책의 수립을 위한 ‘청년기본법’ 상 청년은 19~34세다. 지자체에선 39세까지 청년으로 보는 곳도 있다. 거주 지역에 따라 혜택도 불평등할 수밖에 없다. 일부 민간위탁 센터에선 사업의 지속성 유지와 고용 불안을 토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센터가 지자체 산하기관일 경우 사업이 중단되더라도 다른 업무를 맡을 수 있지만, 민간위탁은 계약이 끝나거나 정책이 바뀌면 고용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청년’을 정부 핵심 어젠다로 설정하고 역대정부 최초로 청년정책을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최근에는 국무총리실에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상황에 맞춘 취업서비스를 민관 협업으로 확대 지원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하지만 지역에서 운영 중인 청년센터 컨트롤타워 설치와 운영기준 등 내용은 빠졌다. 지역 센터에선 안정적인 청년정책 운영기반을 위한 정부 차원의 센터 운영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 지자체 청년센터 담당자는 “청년센터가 지역별로만 운영되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업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며 “지역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중앙과 지역, 지역 센터 간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청년의 날’ 행사 참석…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강구

    김동욱 서울시의원, ‘청년의 날’ 행사 참석…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강구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7일에 개최된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강구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2020.2.4.제정)상 명시된 법정 기념일로서 청년발전 및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30대 초반의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서 소중하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청년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 민간, 중앙 그리고 지방정부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년정책박람회, 청년기업 및 크리에이터 부스를 살펴본 김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캠퍼스타운에서 마련한 부스 등을 돌아보면서 청년 일자리, 창업 생태계, 인적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이 선호하는 국가기술자격은

    청년이 선호하는 국가기술자격은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취업을 목적으로 한 19~34세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자격으로는 남성은 전기기사, 여성은 정보처리기사를 선호하고, 서비스 분야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사회조사분석사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하는 목적은 취업이 5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자기개발(21.8%), 업무수행능력 향상(9.0%) 순이었다. 이는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검정형 필기시험 접수인원 226만여명을 전수조사한 결과로 접수인원 가운데 청년층이 51.0%를 차지했다. 취업을 목적으로 자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의 48.7%는 독학으로, 21.3%는 학교에서 준비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많이 응시한 연령은 24세이며, 24~26세가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분야별 응시 비율은 기능사(41.6%), 기사(34.1%), 산업기사(19.9%), 서비스 분야(3.93%)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전기, 산업안전, 지게차 운전 등 면허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응시자가 많았고, 여성은 정보처리, 사무자동화 등 사무직 분야와 제과·제빵, 미용 등 창업이 가능한 분야에 주로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남녀 모두 사회조사분석사, 직업상담사 자격을 선호했다. 기능사의 경우에는 남성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전기기능사, 굴착기 운전 기능사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여성은 제과·제빵 기능사, 미용사를 선호했다. 현행 청년기본법은 청년 연령을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공단 측은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청년세대가 절반 이상”이라면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법제처, 청년 관련 14개 법률 정비안 국회 제출

    법제처, 청년 관련 14개 법률 정비안 국회 제출

    경제활동이나 복지 분야 등에서 청년지원을 강화하는 14개 법률 정비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청년 세대의 권리를 보장하고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11개 부처 소관 법률을 일괄 정비하기 위한 취지다. 19일 법제처에 따르면 국회 8개 상임위에 제출된 청년 지원 강화 개정법안에는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강화와 청년에 대한 직업 교육훈련 기회 확대, 청년 복지 지원기반 마련, 청년 관련 결격사유 연령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경제활동 지원 강화와 관련해서는 청년의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책 등의 적용대상에 청년을 추가했다. 또 국가가 수립하고 시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청년에 대한 교육훈련을 포함시켰다. 법제처는 “총포·도금·화약류 등의 소지 허가와 보안책임자 면허의 결격사유 연령 등도 청년기본법상 청년 기준 연령에 맞춰 20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취업, 경제활동 등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에 대한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법제처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서는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청년에 대한 훈련을 추가하고, 북한이탈주민의 보호및 정착지원에 관한 일부 개정법안에서는 복지 특별지원 시책의 대상에 청년을 추가했다. 농촌 융복합 산업 관련 지원 대상에 농촌청년을 추가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대책의 대상에도 청년을 새로 포함했다. 미래 수산업 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대상에도 청년 수산인을 추가했다. 이강섭 법제처장은 “이번 일괄 정비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취업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역청년단체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역청년단체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민주·안양4)이 좌장을 맡은 ‘지역청년단체의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가 30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의 지역사회 참여 모색과 청년단체 육성과 지원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도의회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김도현 이사장(온숲)은 주제발제에서 청년이 지역을 떠는 이유를 일자리(취업), 살자리(부동산), 놀자리(문화), 머물자리(참여)로 나눠 분석하고 청년을 지역에 머무르게 하는 방안으로 사회경제적 역량 제고, 청년공간 설치 및 유휴공간의 활용,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유도 등을 제시했다. 이동훈 회장(청년문화단체 에이포), 오재호 연구위원(경기연구원), 최광현 과장(안양시 청년정책관), 조운희 단장(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년지원사업단)이 패널로 참여했다. 특히, 오재호 연구위원은 2020년 8월 ‘청년기본법’을 시작으로 경기도 및 서울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청년기본조례를 시행하고 청년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당사자인 ‘청년’의 역량 강화, 전 세대와의 교감과 소통, 공공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설득과 지원요청을 통해 정책과 제도를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경기도는 2019년 ‘청년기본조례’ 제정하여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청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수립 단계부터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청년과 다른 세대와의 교감의 장을 계속 열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노인 기준 65세? 70세?… 정책 혼란 키우는 정부

    노인 기준 65세? 70세?… 정책 혼란 키우는 정부

    20세는 청소년일까 청년일까. 청소년기본법에 따르면 청소년이 맞다. 청소년보호법을 적용하면 청소년이 아니다. 60세는 농지연금을 받을 때는 노인이지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노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받지 못한다. 청소년·청년·노인 등 생애주기 단계별 정책 대상에 대한 연령 기준이 제각각이다. 정부 부처마다, 법률마다 정의하는 청소년·청년·노인 기준이 중구난방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지만 정부는 기준 조정에 손을 놓고 있다. 국민들로선 자신이 정책 대상에 포함되는지 안 되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24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청소년부모·한부모 양육 및 자립지원 강화방안’에 따르면 청소년부모·한부모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모두’ 또는 ‘한부모’가 24세 이하인 가구를 뜻한다. 이는 청소년기본법에서 말하는 청소년의 범위(9세 이상 24세 이하)와 맞닿아 있다. 하지만 청소년보호법에선 청소년을 “19세 미만인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청소년 주무부처인 여가부 관계자는 “기본법에서는 9~24세까지 가장 포괄적으로 규정하지만 개별법에서는 입법 취지와 정책 목적에 맞게 기준을 정한다”며 “통계를 작성할 때도 개별적인 정책 대상을 따라 통계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청년 기준도 법령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청년기본법에서는 청년을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정의한다. 하지만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서는 15세 이상 29세 이하를 포괄한다. ‘어린이’와 ‘아이’처럼 같은 연령대를 두고 다르게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같이 부처별, 정책별 연령 기준이 상이한 까닭에 정책 공백이 야기되기도 한다. 특히나 노인 연령 기준에 대해서는 통일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끊이지 않는다. 정년은 60세인데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65세 이상이라 소득 공백이 생기는 탓이다. 게다가 주택연금은 55세 이상, 농지연금은 60세 이상이어서 노인 기준도 서로 다르다. 노인실태조사에서 집계된 노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노인 연령은 평균 70.5세였다. 이 같은 혼란은 정부와 국회의 법령과 행정규칙이 개별 입법 방식으로 이뤄진 데서 기인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아동 등 생애주기 단계별 정책대상 연령정의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연구보고서에서 연령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 부족과 개정 지체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박선권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은 “향후 법령을 제정·개정하는 경우 정책 대상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입법·정책 전문가들이 용어 정의에 사전적 의미와 국민 인식을 모두 반영해 정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 靑 “‘아프니까 청춘’ 말하면 ‘꼰대’…청년대책 심혈 기울여”

    靑 “‘아프니까 청춘’ 말하면 ‘꼰대’…청년대책 심혈 기울여”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생존 경쟁 심화”“문재인 정부는 청년정책 뼈대 세웠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4일 최근 청년 문제에 대해 “생존 경쟁이 심화해 (청년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기 어렵게 됐다”며 정부가 청년대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고 소개했다. 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청년기가 ‘힘들어도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기회와 희망이 많은 시기였다면, 지금은 그것이 적은 시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소위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세대인 나의 청년기도 매우 불안정했지만,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을 덕담 삼아 새 길을 열고자 노력했다”며 “그러나 지금은 청년들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을 하면 현실을 전혀 모르는 ‘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청년들에게 ‘기회’가 줄어 이런 차이가 발생했다고 진단하면서 “청년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미래로 새 길을 기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을 차례로 소개했다. 박 수석은 우선 “문재인 정부는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뼈대를 세우고, 청년정책을 제도화한 첫 정부”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역사상 최초로 청년기본법과 시행령을 제정해 청년과 청년정책의 개념을 법률로 명문화하고, 국가와 지자체에 청년 발전을 위한 의무를 부과한 점을 예로 들었다. 박 수석은 “‘우리 청년들은 뛰어나다’는 확신을 가진 문 대통령은 청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전폭적으로 신뢰한다”며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확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그 구체적인 사례로는 청와대 청년비서관 신설, 범정부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제1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등을 청년정책 초석 마련 등을 꼽았다. 박 수석은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의 삶이 악화한 상황에서 지난 8월 청년특별대책을 수립했다”며 “이 대책은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돼 청년층이 체감할 변화가 삶 속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가장학금 편성을 확대해 대학생 100만여 명에게 ‘반값 등록금’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것을 비롯해 저소득 청년층을 위한 월세 지원사업, 맞춤형 자산형성 프로그램 등이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지금 현 정부의 청년정책을 설명하는 것이 ‘물정 모르는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 노력을 정리해야 다음 정부의 출발점이 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징검다리를 바탕으로 다음 정부의 청년정책은 두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그리해서 후세 청년의 심장이 거선의 기관처럼 힘차게 고동치기를 소망한다”고 끝을 맺었다.
  • 문 대통령 “청년들, 젠더 갈등 겪지만 차이 포용하려 노력”

    문 대통령 “청년들, 젠더 갈등 겪지만 차이 포용하려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성평등은 억압됐던 에너지를 끌어내고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일 문 대통령은 온라인으로 열린 ‘2021 대한민국 성평등 포럼’ 개막식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이제 성평등은 조금씩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기업과 공공분야에서 여성 대표성이 강화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도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며 “여성과 남성 모두 평등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식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2021 대한민국 성평등 포럼은 ‘미래를 여는 새로운 성평등 세상’을 주제로, 청년의 성평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문 대통령은 “평등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나고 자란 우리 청년들은 공정과 정의를 가장 진지하게 생각하는 세대”라며 “때로는 젠더 갈등, 세대 내 격차와 같은 진통을 겪지만 서로의 차이를 직시하며 포용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청년들은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권리를 함께 지키며 서로 다채롭게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청년기본법 시행,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청년특별대책 발표 등을 언급하며 “청년 누구나 동등하게 삶의 행복을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청년지원 강화 법안 탄력 받는다

    청년지원 강화 법안 탄력 받는다

    청년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14개 법률 개정안이 15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에 들어갔다. 청년 세대의 권리보장을 강화하고 경제활동과 관련해 청년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소관 부처는 모두 11곳이다. 15일 법제처에 따르면 정비 대상 법률은 크게 핵심 산업인력으로서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에게 직업교육 등 교육훈련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복지를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법률상 청년이란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우선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은 정부가 중소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책의 적용대상에 청년을 추가함으로써 청년의 기업활동을 촉진하도록 했다.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서는 생산기반산업의 인력 실태조사 범위에 청년의 고용현황을 반영하도록 했다. 또 국가가 수립, 시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청년에 대한 직업교육훈련을 포함하고, 노동인권 및 노동자 권리보호 관련 교육 대상에 청년을 추가하는 내용을 각각 직업교육훈련 촉진법과 고용노동교육원법에 담았다. 수산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시험연구 등 법률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교육훈련 사업의 대상에 어촌청년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법에서는 주민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자체 사무 대상에 청년을 포함시켰다. 또 총포와 도검, 화약류 등의 제조업 허가와 소지 허가 등의 결격사유 연령을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에 맞춰 20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조정했다. 이강섭 법제처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청년 지원을 위한 법률정비를 통해 취업, 경제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삶이 다소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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