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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보원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 가맹점에도 절반의 책임”

    신용카드 부정 사용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때 본인확인을 소홀히한 가맹점에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는 조정안이 나왔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1일 박모씨(50·서울 송파구 문정동)가 분실한신용카드에 사진이 붙어있고 카드의 서명과 매출표의 서명이 다른 데도 이를 확인하지 않은 가맹점에게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는 분쟁조정결정을 내렸다.가맹점이 소보원의 조정안을 이행하지 않으면 법원을통해 강제 집행할 수 있다. 박씨는 지난 4월24일 카드 대금청구서를 받은후 카드 분실 사실 및3월9일에 296만원이 부정 사용된 사실을 알고 카드발급사인 평화은행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은행측으로부터 분실신고가 지연됐다며 거부당했다.박씨는 이에 6월말 소보원 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인터넷 정보공개’ 전국 확대

    이제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청구서를 보낼 필요가 없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5월부터 17개 중앙행정기관에서시범 실시하던 인터넷 정보공개 시스템을 시·도와 시·군·구 등 전국 247개 행정기관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개는 민원인이 정부대표 홈페이지(www.korea.go.kr)나각 기관 홈페이지에 개설된 ‘정보공개’ 메뉴를 통해 청구한 정보의 내용과정보공개 여부 결정,이의신청 처리결과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
  • 독자의 소리/ 민원인들 팩스·인터넷 이용하면 편리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나 장마철에는 어디 나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더구나 귀찮은 민원사항 때문에 공공기관을 찾아간다는 것은 더욱 짜증나게 마련이다. 한전에 근무하는 입장에서 보면 굳이 직접 오지 않아도 될 일을 갖고 힘들게 찾아오는 고객들을 보면 안타깝다.특히 무더운 날씨에 땀흘리며 힘들게찾아오는 노인분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명의변경,주소변경,계약변경,TV수신료문제,자동이체 신청 또는 해지,전기요금청구서 재발행,전기요금 온라인통장 입금 등의 민원은 사안에 따라서는 전화,우편,팩스,인터넷 사이버지점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방법을 모를 경우 사업소에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기도 한다. 박종남[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전 남부지점]
  • 의협, 국민건강보험법 憲訴

    대한의사협회 간부들이 지난 1일 ‘모든 의료기관을 의료보험 요양기관으로 지정한 국민건강보험법 40조1항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낸 것으로 3일밝혀졌다.김방철 의협 보험이사 등 4명은 청구서에서 “의료법과 의료보험법에 의한 요양기관을 각각 구분하지 않고 모든 의료기관을 요양기관으로 규정한 것은 영업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록기자
  • 고객도장 몰래 사용 은행원 4억 가로채

    서울지검 형사3부(부장 姜大錫)는 23일 몰래 파놓은 고객 도장으로 거액의고객 예금을 가로챈 전직 은행원 전상선씨(37·무직)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H은행 한강로지점 행원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1월 고객인 정모씨 도장을 사용해 정기예금 해지청구서를 위조한 뒤 잔고를 보통예금 계좌로 옮겨 놓고 위조한 출금 청구서로 6차례에 걸쳐 2억40만원을 찾아 가로채는 등 모두 4억여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경실련 “SOFA 위헌” 憲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9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은 형사관할권과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으므로 위헌”이라며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경실련은 심판 청구서에서 “지난 2월 주한미군 매카시 상병에 의해 살해된경기도 의정부의 술집 여종업원 김성희씨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형사재판권에 관한 SOFA 규정들이 주한미군 범죄인들을 합리적 근거없이 우대하거나주한미군 범죄의 피해자들을 불리하게 대우하고 있어 헌법상 보장된 인격권,평등권,형사 피해자의 재판절차에서의 진술권 등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또 “주한미군 사령부가 인체에 치명적인 독극물을 한강에 무단방류했으나 SOFA 3조1항과 4조1항은 한국정부가 환경·토지 오염의 방지를요청하거나 오염된 토지나 시설의 보상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어헌법에 보장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독도방위 국군투입 경비경찰 철수해야”

    대한민국 독도향우회(회장 崔在翼)는 13일 경찰이 독도경비를 하는 것은 국군의 사명과 영토에 관한 기본권리 등을 규정한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독도향우회는 심판청구서에서 “경찰의 독도경비는 영토방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공권력 행사로 대한민국 국민이 국군에 의해 국토방위를 보장받을기본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또 별도 성명에서 “일본이 독도탈환 시나리오까지 마련해 놓은비상상황임을 감안,독도경비를 하고 있는 경찰을 철수시키고 중화기 장비를갖춘 현역 장병들을 투입하라”고 촉구했다.현재 독도에는 경북지방경찰청직할대인 울릉경비대원 43명이 배치돼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자치단체장 판공비공개 시민단체 네트워크 발족

    참여연대·‘마창진(경남 마산·창원·진주) 자치 시민연대’·고창군농민회 등 전국의 39개 시민·농민단체들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참여연대 건물 2층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공비 공개운동 전국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이들은 발족 선언문에서 “민선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5년이 지났지만 밀실행정 관행은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지자체들의 예산집행이나 각종 정책결정,주요 계약 관련 정보들이 공개되지 않는 성역으로 남아 있다”면서 “시민의 알 권리 쟁취와 함께 투명한 참여자치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정보공유와 공동대응을 위한 자구적 연대에 나선다”고 밝혔다.각 단체들은 이날 전국126개 지자체별로 올들어 사용한 판공비의 내역에 대한 정보공개청구서를 일제히 접수시켰다. 송한수기자 onekor@
  • 대구시민들 “지하철 2호선 공사 문제점 있다”

    자치행정의 오류 등에 대해 주민들이 감사를 요구하는 제도인 주민감사청구제도가 도입된 후 첫 주민감사 청구가 건설교통부에 접수됐다. 23일 해당부처인 건교부와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구시 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국장인 양승대(梁承大)씨를 대표로 한 대구 시민들이 최근 건교부에 대구광역시 지하철 2호선 건설공사에 문제가 있다며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대표 청구인인 양씨는 감사 청구서에서 지난 1월22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 2호선 8공구 붕괴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연약지층의 굴착 및 잔토처리 비용이 실제보다 높게 책정돼 공사비가 과다하게 책정됐다고 주장했다. 양씨는 특히 지하철 붕괴사고와 관련,지역시민사회의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어 실질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주민감사 청구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도입된 주민감사 청구제의 첫 사례다. 정부는 자치단체의 위법한 사무처리에 대해 주민이 감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지방자치법을 개정,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주민감사 청구제의 조례제정 때 자치단체들이 청구요건을 지나치게까다롭게 정해 실효성에 의문이 있다는 비난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자치단체들은 청구인수를 대부분 1,000명 이상으로 한정,시민단체들과 주민들이 반발해 왔다. 시행에 들어간 16개 광역단체 중 1,000명 미만은 제주와 울산 대전 광주 인천시뿐이다.경기도가 가장 많은 3,000명이다. 홍성추기자 sch8@
  • 행정심판 처리 빨라진다

    올하반기부터 일반 국민들이 행정기관을 상대로 제기하는 행정심판위원회제도가 상당 부분 개선된다. 법제처는 최근 일선 시·군을 포함해 각급 행정청이 심판청구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답변서를 첨부해 이를 상급 행정청인 재결청에 반드시송부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朴珠煥법제처장) 개선방안을 마련,각 부처에 통보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이는 일반국민인 청구인의 심판청구서가 행정심판위원회에 이송되는 데 지나치게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청구인의 신속한 권리구제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올들어 지난 4월 말까지 1,145건의 심판청구서 중 10일 이내에 이송된 건수는 전체의 불과 18.8%인 215건에 그쳤다. 행정심판위는 또 같은 취지에 따라 재결청(민원청구인이 행정심판을 제기한 대상인 행정청의 상급 행정기관) 또한 심판위의 의결내용에 따라 지체 없이 재결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는 또 중앙행정기관이 피고가 되는 행정소송 중 행정심판위를거쳐 행정소송을 제기한 경우 해당 행정기관이 그 진행상황과 결과를 행정심판위원회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할 방침이다.현행 법규에 따르면 행정심판위가 민원인의 청구 내용과 동일한 결정을 내릴 경우 행정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못하고 결정 내용을 지체없이 이행해야 되지만,행정심판위가 청구인의 문제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 한해 해당 당사자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구본영기자 kby7@
  • 지방의회 ‘관광성 외유’ 파문 확산

    지방의회 의원들의 관광성 외유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관광성 외유’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관련조례 폐지를 주장하는가 하면 비용 공개를 요구하며 의회 등에 대한 점거농성을 벌이기도 한다. 의원들은 이에 맞서 아예 연수 계획을 취소하는가 하면 외유 파문에 대해책임을 지고 사퇴했던 의장을 다시 선출,시민단체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있다. 경북 고령군 농민회 회원 30여명은 지난달 30일 고령군의회 의장실을 점거,의원들의 해외연수 비용 공개와 의장단 사퇴 등을 요구하며 농성했다.고령군의회 의원 8명은 4,000여만원을 들여 지난 2월 12박13일간 일정으로 미국,캐나다를 다녀왔다. 경남 고성군 농민회 회원 20여명도 지난달 1일 군의원의 사퇴 등을 주장하며 의장실에서 농성했다. 경남 합천군 농민회원 20여명도 군의원들이 군비 5,800여만원을 들여 해외연수를 다녀온데 항의,지난 4월 군의회 의장실에서 농성했다. 한국농업경영인 옥천군연합회는 군의원 해외연수와 관련,지난 8일 군의원해외연수 조례 개·폐를 요구하는청구를 군에 냈다. 연합회는 청구서에서 “군의원의 해외연수 조례는 입법의 기본 원칙인 법률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고 입법 재량을 일탈했으며 필요성 및 정당성을 결여한 입법인 만큼 이의 개·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 경비를 높게 책정해 수천만원을유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전북 순천시의회는 선진국 하수종말처리장 등을 견학한다는 명목으로 S여행사와 계약을 체결,12박13일 일정으로 2차례에 걸쳐 유럽과 호주 등지를 다녀왔다.1,2차 1인당 각각 487만원과 425만원씩 모두 1억2,700여만원을 썼다.다른 여행사보다 1인당 무려 200만∼250만원씩 모두 6,000여만원을 과다하게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 경산시의회는 지난 7일 임시회를 열고 관광성 외유 문제로 시민단체의항의를 받고 사퇴했던 변태영(卞太永)의장을 다시 선출했다. 변의장은 경산시 농민회 및 주민들이 “시민을 우롱한 처사”라며 강력히반발하자 9일 의장직 사퇴서를 다시 제출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의원 11명이 1인당 400여만원을 들여 지난 6일 미국 등지로 연수를 떠날 예정이었으나 농가들이 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점 등을 고려,연수를 취소했다. 이에 대해 한 지방의회 관계자는 “의원 해외연수는 예산편성 지침에 따라임기내 1회에 걸쳐 갈 수 있는 것”이라면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보강해내용을 충실히 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일부 관광성 일정을 이유로아예 폐지하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반박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신용카드 사고 ‘위험수위’

    정부의 신용카드 사용 장려정책과 전자상거래의 급증,신용카드 복권제 등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크게 늘면서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신종 사고가 늘고 심지어 주민등록증을 위조해신용카드 소지자의 카드 분실 신고까지 해지해 사용하기도 한다. 신용카드 가맹점 숫자는 지난해 3월 488만여개에서 지난 3월 현재 662만여개로,신용카드로 물품을 구입한 대금은 15조5,949억원에서 38조2,353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실태] 99년 한햇동안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신용카드 관련 상담 건수는 6,307건으로 월 평균 526건이었다.반면 올해는 지난 4월까지 3,249건에월 평균 812건으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김모씨(37·서울 성동구 송정동)는 최근 지난 5월분 신용카드 청구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물건을 구입하지 않았음에도 한 전자상거래 회사로부터 200여만원이 청구됐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누군가 인터넷 쇼핑사이트에 접속,자신의 카드번호와 카드 비밀번호,유효기간 등을 모두 입력한 뒤 판매사를 방문,구입한 물품을 직접 찾아갔음이 확인됐다.판매사는 카드번호와 이름만 확인하고 물품을 내줬다. 회사원 김모씨(34)는 지난해 10월26일 새벽 2시쯤 서울 홍익대 앞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지갑을 분실,아침에 곧바로 카드회사에 분실 신고를 했다.그러나 지갑을 주운 사람은 김씨의 주민등록증에 자신의 사진을붙여 위조,카드 분실신고를 해지하고 김씨가 군번 앞 4자리 숫자를 이용해만든 비밀번호를 알아내 현금 서비스로 140만원을 빼내고 150만원어치의 물품도 구입했다. 이모씨는 지난 4월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해 일본의 한 업체로부터 의약보조품을 구입하기로 하고 신용카드로 대금을 치렀으나 아직까지 물품을 받지못하고 있다.전자우편(e-mail)을 보냈으나 답장이 없어 소비자단체에 문의한결과 유령업체일 확률이 크다는 답을 들었다. [주의할 점] 전문가들은 인터넷을 통해 외국 업체의 물품을 구입할 때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실재 인증마크제’를 이용하거나 대금을 치르기 전 카드회사에 문의하라고 권유한다. 아울러 전표를 작성할 때사용금액과 날짜·가맹점 이름 등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생일이나 전화번호 등은 비밀번호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좋다고 주문한다. 전영우기자 ywchun@
  • “司試 4진아웃제 부당”수험생 헌소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오모씨 등 1,286명은 19일 사법시험 제1차 시험에 4회연속 응시하는 것을 제한한 사법시험령은 헌법상 보장된 직업선택의 자유와공무담임권 등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이들은 청구서에서 “사시 1차시험에서 4번 연속 떨어질 경우 4년동안 응시기회를 박탈하는 사법시험령 제4조 제3항은 응시자 과다에 따른 국가인력 자원의 낭비를 막자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청구인들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96년 8월 대통령령으로 사법시험령을 개정,1차 시험의 4회 연속 응시를 제한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 개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 朴容丸)은 17일부터 공무원연금 정보와 각종 사업운영 현황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gepco.or.kr)를 개설,서비스를 시작했다. 홈페이지가 개설됨에 따라 공무원들은 각종 연금관련 정보검색 뿐만 아니라퇴직급여청구서 등 각종 서식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홍성추기자
  • 정몽준의원 헌법소원 청구

    무소속 정몽준(鄭夢準)의원은 3일“국회 정보위원회에 무소속(비교섭단체)의원의 참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국회법 조항은 헌법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정 의원은 헌법소원 심판청구서에서“비교섭단체 의원이라는 이유로 정보위에서 배제하는 것은 특정 의원의 활동을 제약하고 국회법의 기본 정신을 무시한 것”이라며“교섭단체 의원이 비교섭단체 의원보다 안보 의식이나 기밀관리 능력이 뒤떨어진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국회법 48조 3항은‘정보위원회 위원은 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 의원으로부터 교섭단체 소속의 법사·정무·재경·통외통·행자·국방위 위원 중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부의장 및 각 교섭단체 대표 의원과 협의해 선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자치구 공무원 정원 서울·지방 격차 부당”

    인천 부평구는 29일 특별시와 광역시의 자치구공무원 표준정원에 차이를 두고 있는 현행 행정자치부 고시가 헌법상의 평등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부평구는 심판청구 이유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표준정원’ 행자부고시가 광역시 자치구의 공무원 표준정원을 특별시 자치구의 절반정도로현저히 적게 정해놓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광역시 자치구 주민과 공무원들이 서울시 자치구에 비해 현격히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평구는 “실제로 지난해 12월 31일자 행자부고시의 경우 인구 52만8,000여명인 부평구의 공무원 정원을 738명으로 규정,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715명에 이른다”며 “이는 인구규모가 47만∼52만여명으로 부평구와 유사한 서울 성북·은평·관악구의 공무원 정원이 1,161∼1,316명,1인당 주민수가 362∼407명인 데 비하면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평구는 또 “이같은 공무원수의 격차로 광역시 자치구의 주민들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행정서비스를 받고 있다”며 “이는 지방주민에 대한 근거없는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박수묵(朴秀默) 구청장은 “이미 지난 95년부터 공무원 표준정원의 현실화를 꾸준히 건의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헌법소원을 내게 됐다”며 “헌법재판소의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지로대금 인터넷으로 낸다

    전기요금,전화요금,신문구독료,TV시청료,보험료,할부대금….다달이 내야하는 각종 지로대금을 일일이 챙겨서 은행 창구로 가서 납부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청구서는 왔는지,그달치를 냈는 지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지나기 일쑤다. 3월부터는 인터넷을 이용하면 이런 불편을 덜게 된다.인터넷 지로가 개설되기 때문이다.집에 앉아 마우스만 누르면 내야 할 지로대금을 일목요연하게조회해 보고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용 절차도 간단하다.먼저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인터넷 www.giro.or.kr이나 PC통신(02-3454-1004)에 접속한다.ID와 비밀번호,대금을 이체하는 계좌의 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해 금융결제원에 온라인으로 신청한다.은행에직접 가거나 PC뱅킹으로 신청해도 된다. 신청을 한 뒤 하루 이틀 지나서 인터넷 지로의 자기 ID로 들어가 보면 청구기관,금액,납부마감일 등이 기재된 대금청구함이 화면에 뜬다.거기서 클릭만하면 된다. 월별 납부내역을 알 수 있고 영수증을 보관하지 않아도 되며 이사를 가더라도 주소를 바꿀 필요가 없다.외국에서 낼 수도 있다. 인터넷 지로는 고객은 물론 은행·기관·국가적으로도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 4대 지로이용기관인 한전,한국통신,국민연금,의료보험조합의 지로청구서 발행 건수는 연간 약10억장.신문사나 보험사 등 개별 기관들이 처리하는 청구서까지 더하면 훨씬 더 많다.인터넷 지로를 이용함으로써 연간 3,000억원이 넘는 발행·발송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손성진기자
  • 민주 1인1표제 憲訴 배경

    민주당이 22일 비례대표 선출 및 배분방식을 규정한 통합선거법 189조(1인1표제에 의한 비례대표 배분)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지난 9일 선거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지 2주만이다.민주당은 “16대 총선 전에 법을 개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힘들지만 위헌적 규정은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헌법소원을 청구하게 됐다”고 위헌심판청구 배경을 밝혔다. 1인1표제에 의한 비례대표 선출은 헌법이 규정한 참정권(직접투표)과 피선거권(공무담임권),선거권·국회구성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헌법 제 41조는 ‘국회는 국민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에 의해 선출된국회의원으로 구성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는 국회의원은 지역구든,비례대표든 ‘직접선거’로 선출해야 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선거법은 비례대표 선출의 경우 정당 후보의 득표를 정당의 득표로 간주하는‘간접투표’ 형식을 취해 위헌이라는 설명이다.1인1표제 방식으로는 유권자의 투표권 행사가 자신의 의사와는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1인2표제는 1인1표제의 위헌소지를 보완하는 동시에 지역분할과 그로 인한지역감정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민주당은 주장한다.지역당으로 고착된 정당구도를 이념 중심의 전국정당화로 탈바꿈시켜 정당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는 것이다.이제까지 1인1표제를 유지해온 것은 위헌적 관행으로 16대는 안 되더라도 17대부터는 1인2표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지다. 위헌심판 청구서는 경기 안양 만안에 공천을 받은 이종걸(李鍾杰)변호사를대리인으로 유권자,지역구 출마자,비례대표 출마자 30여명의 이름으로 제출됐다. 강동형기자
  • 금감원, 언론사 주식투자 정보 ‘비공개 결정’

    금융감독원은 최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이사장 성유보)이 제기한중앙언론사의 주식투자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결정한 이유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정보이며 ▲금융거래와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해당,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비공개 대상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언련은 이에 반발,지난 16일 ‘정보 비공개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이의신청을 냈으며,15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같은 정보의 공개청구서를 제출했다. 민언련측은 “금융감독원이 주요 언론사의 주식보유 및 거래 현황에 관한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언련은 지난 1월 20일 중앙언론사의 주식투자 및 삼성그룹계열 보험사의최근 2년간 중앙일간지 대출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대한매일 1월 26일자 보도)를 금융감독원에 요구했었다. 김미경기자
  • 한의사 243명 집단 憲訴

    한의사 전문의 자격 도입과 관련,한의사들이 집단 헌법소원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경희대 한방병원 신현대 원장 등 한의사 243명은 20일 “한의사 전문의제도를 도입하면서 기존 한의사들의 임상 경험을 인정하는 ‘경과 규정’을 두지 않은 ‘한의사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제18조와 부칙 제2조,3조는 직업의 자유·평등권을 규정한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이들은 청구서에서 “한의사들은 그동안 전문의 도입에 대비,각 전문 분야를 개척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지정된 수련한방병원에서 4년간 수련 과정을 거쳐야만 전문의 시험 응시자격을 준다’는 관련 규정을 제정,기존 한의사들은 모든 업무를 포기하고 다시 수련 과정을 밟아야만 전문의가 될 수 있는 처지에 놓여 직업의자유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문의 수련을 담당할 ‘전속지도전문의’도 임시 교수자격만을주는 데 불과해 전문의가 되려면 자신이 전문의로 키운 제자들에게 다시 수련을 받아야 하는 중대한 모순이 생긴다”면서 “약사의 한약조제권이나 양의·치과전문의제도 도입때 해당 분야 실무 종사자나 소정의 연수 수료자에게 전문의 시험 응시자격이나 수련 과정을 인정해주는 경과 규정을 두었는데 한의사 전문의제에 이같은 경과 규정을 두지 않는 것은 신뢰 보호의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수임한 신현호(申鉉昊)변호사는 “대한한의사회 자체 교육이나학회 연수를 통해 전문의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존 한의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전문의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데도 보건복지부가 아무런 경과 규정 없이 법을 시행한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면서 “합리적 근거 없이 양의나 치과의사 등과 차별대우한 이번 법 규정은 위헌 소지가높다”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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