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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휴잭맨, “오~필승 코리아!”

    [NOW포토] 휴잭맨, “오~필승 코리아!”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이 태극기 앞에서 “필승코리아”를 외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과 영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잭맨, ‘한국사랑’ 대단해~

    [NOW포토] 휴잭맨, ‘한국사랑’ 대단해~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이 태극기 앞에서 ‘아이러브 서울’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친절한 휴잭맨, ‘모두에게 사인~’

    [NOW포토] 친절한 휴잭맨, ‘모두에게 사인~’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다니엘 헤니 ‘나도 이제 할리우드 배우’

    [NOW포토] 다니엘 헤니 ‘나도 이제 할리우드 배우’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다니엘 헤니가 미소짓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잭맨·다니엘헤니, 레드카펫 위 ‘멋쟁이 신사’

    [NOW포토] 휴잭맨·다니엘헤니, 레드카펫 위 ‘멋쟁이 신사’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레드카펫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잭맨·다니엘헤니 ‘잘 통하는 친구!’

    [NOW포토] 휴잭맨·다니엘헤니 ‘잘 통하는 친구!’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다니엘 헤니와 휴 잭맨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잭맨·다니엘헤니 “핸드프린팅 잘 나왔죠?”

    [NOW포토] 휴잭맨·다니엘헤니 “핸드프린팅 잘 나왔죠?”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다니엘 헤니와 휴 잭맨이 핸드프린팅을 끝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잭맨, ‘I♥SEOUL’ 티셔츠 깜짝 공개!

    [NOW포토] 휴잭맨, ‘I♥SEOUL’ 티셔츠 깜짝 공개!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이 양복 속에 입고 있던 티셔츠를 공개하고 “아이러브 서울”을 외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휴잭맨 ‘넥타이 푸는 모습도 화보’

    [NOW포토] 휴잭맨 ‘넥타이 푸는 모습도 화보’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액스맨 탄생:울버린’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이 시민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며 넥타이를 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액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등장해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수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핸드프린팅 동판은 청계천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금요 정오의 음악회 개최

    중구(구청장 정동일)중구문화원이 한화그룹과 함께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청계천 파리공원에서 ‘금요정오의 음악회’를 연다. 금관악기 위주의 재즈, 팝,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주가 펼쳐진다. 트럼펫 트리오 등 색소폰 협연도 이뤄진다. 개막 행사에는 정동일 구청장과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한화석유화학 홍기준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음악회는 6월19일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과 2260-4214.
  • 성수동 명품 주거타운 만든다

    성수동 명품 주거타운 만든다

    성동구 성수동이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서울숲이 어우러져 서울 동북부의 명품 신도시로 재탄생한다. 성수동을 포함한 뚝섬 일대는 청계천과 중랑천, 한강의 합류지역으로 한강르네상스 실현의 최적 대상지로 손꼽혀 왔다. 또한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규모 녹지인 서울숲과 어우러저 명품 주거 워터프런트 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수지구(조감도)는 지난달 19일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에 대해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하면서 성동구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드림시티 성동, 성수신도시’ 건설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성수동 준공업지역은 주거와 공장을 재정비한 뒤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도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이며, 뚝섬에 위치한 삼표레미콘 부지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타워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뚝섬상업용지의 초고층 주거복합문화 타운 조성, 뚝섬주변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도시기능 증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수립 등 ‘성수신도시’의 밑그림이 빠르게 그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성동구는 지난 6일 성수동 경수중학교에서 이호조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진수희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수전략정비구역에 대한 개발방안 및 시기 등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성동구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성수신도시’는 쇠퇴한 노후 시가지를 지역적 특성에 맞게 계획적으로 개발 유도해 도심 재생사업 관리방안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성수동 지역은 도심속 신도시 건설로 동북부 중심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충북 “첨단의료단지 유치 향해 달린다”

    충북도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청주에서 서울까지 자전거대행진을 벌인다. 도는 16일 청주·청원 사이클동호회원 등 100명이 복합단지 유치 희망을 싣고 충북도청에서 서울 청계천까지 자전거대행진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대행진단 선도차에는 ‘충북도민의 염원 첨복단지 오송 조성’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린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구급차가 동행한다. 이들은 청계천 앞 광장에 도착, 대형버스로 이동한 도내 시민단체 회원 300여명과 합류해 가두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정우택 충북지사, 이대원 도의회의장, 남상우 청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도 참석한다. 도는 이어 이날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충북의 첨복단지 유치 당위성을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오후 3시30분에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충북도민 100만명이 서명한 첨복단지 유치기원 서명부를 전달한다. 도 관계자는 “오송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정치적 입지선정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총 5조 6000억원이 투자되는 첨복단지 조성사업에는 11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이달 안에 입지선정 평가방안을 확정하고 6월까지는 최종 입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선 정치적인 배려 차원에서 분산배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성동구 자전거도로 8곳 확충

    성동구는 2014년까지 자전거도로 8곳을 확충, 정비하는 ‘성동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구는 2011년까지 ▲고산자로에서 성수대교구간 ▲청계천에서 길동생태공원 구간 자전거도로를 만든다. 또 ▲2011년에 왕십리뉴타운 ▲2012년 성동교 남단에서 서울숲입구 ▲2013년에는 뚝섬역에서 성수사거리 ▲2014년에는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교 남단 ▲금호사거리에서 금호나들목 구간에 새롭게 자전거전용도로를 신설하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길섶에서] 백조와 오리/노주석 논설위원

    청계천 오리 가족의 자맥질이 한창이다. 떼지어 몰려 다니는 피라미와 송사리도 ‘물 반 고기 반’이다. 팔뚝만 한 잉어들이 헤엄칠 날이 머지않았다. 청계천을 ‘거대한 수족관’이라고 깎아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도시민에게 위안을 주는 건 사실이다. 오리를 보노라면 세 번이나 리메이크된 영화 ‘러브 어페어’의 무대가 된 타이티 모레아 섬의 백조가 생각난다. 1994년작에 출연한 캐서린 헵번의 명대사 때문이다. “마이크(워런 비티)는 자신이 백조인지 모르는 미운 오리새끼야. 백조(아네트 베닝)를 찾기 전까진 계속 오리 같은 짓을 하고 다닐 거야.”라고. 백조란 한 상대에게만 헌신하는 정절의 상징, 오리는 들이대는 난잡한 바람둥이다. 일부일처제에도 급수가 있다. 일정 기간 한 상대와 짝짓기를 하는 것이 ‘성(性)적 일부일처’라면, 짝짓기와 자식 키우기를 병행하지만 바람은 피우는 게 ‘사회적 일부일처’이다. 한 암컷이 평생 한 수컷의 새끼나 알만 낳는 ‘유전적 일부일처’가 백조식 일부일처제다. 백조가 될 것인가, 오리가 될 것인가.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청계천 이야기꾼 전기수, ‘역사로 발길을 잡다’

    청계천에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傳奇叟)가 돌아왔다. 서울시설공단은 역사 속 청계천을 재조명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기수를 3일부터 청계천에 확대 배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의 강신정 청계천관리팀장은 “지난해 광통교와 장통교에 배치했던 전기수들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엔 영조의 청계천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는 ‘오간수교’와 단종과 정순왕후의 슬픈 이별이야기가 깃든 ‘영도교’를 더해 4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전기수는 임진왜란을 전후해 중국으로부터 삼국지, 수호지 등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서울거리에 생겨난 전문 이야기꾼. 이들은 청계천 역사문화해설사들로 선비, 포도대장, 궁녀 등의 다양한 조선시대 의상을 차려입고 청계천 다리와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를 이야기해준다. 이날 자원봉사로 나온 이정웅 전기수는 “시민들이 청계천에 관한 역사이야기를 듣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시민들에게 들려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기수의 재미난 역사이야기는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들을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파 강남권 핵으로 뜬다

    송파 강남권 핵으로 뜬다

    잠실 제2롯데월드 건립 허용으로 서울 송파가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송파지역은 그동안 강남권에서도 개발이 더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던 변방이었다. 하지만 위례(송파)신도시, 거여·마천 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유통단지·법조타운 등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제2롯데월드 건립 허용까지 가세하면서 신 강남권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잠실 일대는 강남 압구정·도곡동, 서초구 반포동 못지않은 주거·상업지역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규모 개발 봇물… 발전 가능성 무한 제2롯데월드는 신천동 일대 8만 7182㎡에 112층 빌딩 1개 동을 포함해 모두 10개 건물로 지어진다. 백화점·레저시설·6성급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거여·장지동, 성남 창곡동, 하남 학암동을 잇는 위례신도시는 2014년까지 678만 8000㎡(205만평)에 4만 60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국방부와 군시설 이전 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지만, 개발 계획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송파에서도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거여·마천 뉴타운 조성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16년까지 최고 35층짜리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947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문정역~장지역~복정역을 따라 들어서는 U비즈니스 벨트에는 동부지방법원·동부지방검찰청이 2011년 이후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청계천 주변 상인들이 새 둥지를 튼 ‘가든 파이브’가 올 7월 오픈한다. 연면적 82만 300㎡(24만 8000평)에 복합쇼핑몰·아파트형공장·전문상가 6000개가 들어선다. ●호재 이미 반영, 부동산 시장은 정중동 제2롯데월드 건립이 확정됐지만 이미 개발 호재가 반영돼 부동산 시장은 잠잠한 상태다. 잠실주공5단지 115㎡(34평형)는 지난해 12월 7억 8000만원에 거래되다가 제2롯데월드가 가시화되면서 최근 11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제2롯데월드 건립 확정에도 불구하고 추가 가격 변동은 없는 상태다. 신천동과 잠실 일대에 지난해 8월부터 재건축 아파트(2만여가구)의 경우도 이미 제2롯데월드 건립 허가를 앞두고 호가가 많이 올랐다. 신천동 파크리오 174㎡(53평형)는 호가가 1월 말 13억 2500만원에서 16억 2500만원으로 3억원이나 올랐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규모 개발이 가시화될 경우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잠실 리센츠 79㎡(24평형) 아파트는 3.3㎡당 2792만원으로 서초 반포자이 84㎡(26평형) 아파트의 3.3㎡당 2962만원보다 약 200만원 싸지만 제2롯데월드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부동산 114 김규정 부장은 “제2롯데월드 건립과 위례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 송파지역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20층짜리 초고층 건물의 탄생이 ‘악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잠실 주변의 교통혼잡, 조망권 침해 등은 오히려 실수요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5월 서울은 고궁에 빠진다

    서울시의 대표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봄축제가 5월2일부터 9일 동안 열린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서울문화재단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축제는 ‘궁(宮)’을 주제로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경희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축제기간 서울광장에는 수많은 용이 승천해 하늘을 뒤덮은 모습을 형상화한 ‘오월의 궁’이 상징물로 세워진다. 오월의 궁은 광장에 궁궐의 전통 장막인 ‘용봉차일(龍鳳遮日)’을 드리워 축제의 왕인 시민을 모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월의 궁에서는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팔색무도회 등 주요 행사들이 펼쳐진다. 또 5대 궁궐에서는 궁궐별로 ‘세종대왕 이야기’, ‘고종, 근대를 꿈꾸다’, ‘궁궐의 일상’, ‘고궁뮤지컬 대장금’, ‘대한제국 모단음악회’ 등을 주제로 ‘600년 서울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청계천에서는 ‘나눔 청계천’이라는 주제로 광복 이후 서울의 일상과 소망을 담아내는 ‘나의 살던 서울은’과 ‘꽃분홍 나눔 장터’, ‘여러분 콘서트’ 행사가 펼쳐진다.안호상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맨주먹으로 전 세계에 유례없는 경제 대국의 기적을 일궈 낸 우리의 저력을 상기하며 1000만 서울시민이 다시 한 번 일어서는 희망의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최근 경제 위기 상황을 감안해 축제 비용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이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하이서울페스티벌 개최 시기가 매년 5월 첫째 주로 정례화된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花~ 봄에 한번 취해볼까

    花~ 봄에 한번 취해볼까

    ‘돈 들이지 않고도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는 25일 공원과 가로변 등 봄꽃이 아름답게 피는 92개 구간 155.3㎞를 ‘2009 서울의 봄꽃길’로 선정했다. 봄꽃길은 서울숲·사직공원·남산공원 등 공원 꽃길 29곳, 중랑천·안양천·청계천 등 하천변 꽃길 30곳, 강북구 솔샘길·도봉구 마들길 등 가로꽃길 25곳, 등산로 등 기타 8곳이다. 이 중 드라이브 명소는 종로구 인왕 스카이웨이, 강북구 우이천변 녹지대 등이 추천됐다. 또 광진구 중랑천 둔치, 서초구 청계산 진달래능선, 강남구 양재천 둑은 운동하기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다음달 영등포구 여의동·서로와 남산공원에서 벚꽃축제를, 5월엔 관악산에서 철쭉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이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의 봄꽃 만개 시기는 개나리가 27일, 진달래가 28일, 벚꽃이 4월11일쯤으로 예상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종로 현대상가 5월까지 녹지로

    종로 현대상가 5월까지 녹지로

    남산에서 세운상가와 종묘를 가로질러 북악산으로 연결되는 서울 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19일 종로구 종로3가동과 중구 입정동 등 세운상가 일대 43만 8585㎡에 주상복합단지와 녹지축, 광장 등을 조성하는 ‘세운 재정비 촉진 계획안’(조감도)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재정비 계획안은 지난해 7월 수립된 이후 주민공람과 공청회, 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결정고시됨에 따라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는 세운상가 일대를 6개 구역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재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구역에는 폭 90m, 길이 1㎞의 대규모 녹지대를 조성해 북악산과 남산을 잇는 녹지축이 형성되고, 청계천변에는 녹지축과 연계한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현대상가 부분인 세운1구역은 5월까지 우선 녹지공간으로 바뀐다. 또 사업구역에는 최고 높이 122m, 전체 면적 303만 7269㎡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주거면적 149만 6526㎡, 업무 92만 3593㎡, 상업 50만 891㎡, 문화 공공시설 11만 6259㎡ 등이다. 사업구역은 노인과 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단지’로 조성되며 신·재생 에너지 설비도 도입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씨줄날줄] 담배없는 도시/조명환 논설위원

    담배는 임진왜란 이후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처음 전래될 때 약초로 알려졌다. 실학자인 이수광은 ‘지봉유설’에서 “담배를 피우면 가래가 없어지고 기(氣)가 내리며 술이 깬다.”고 했다. 인조실록에도 담배를 피우면 소화가 잘 된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몸에 좋은 것으로 잘못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자 급속히 번져 나갔다. 심지어 인조 때는 어전회의에서도 대신들이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어떤 나이든 관리가 담뱃대를 물고 뻐끔거리자 담배연기가 어전에 가득 피어 올랐다.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찌르자 임금이 참다 못해 “우의정!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안 되겠소? 이제부터 (어전에서)담배를 피우지 마시오.”라고 영(令)을 내릴 정도였다. 주인공은 임금과 사돈간으로 ‘계곡만필’이란 저서에서 담배예찬론을 편 대학자 장유(張維)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골초였던 셈이다. 지금은 상식이 됐지만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경험으로 알게 되면서 식자들 간에는 논쟁이 붙기도 했다. 성호 이익은 이를 ‘성호사설’에 담배의 해악 10가지로 정리했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담배의 해악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다. 주성분인 니코틴 외에 페인트 제거제로 쓰이는 아세톤,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조피렌과 페놀, 독극물인 청산가리 등 유해성분이 모두 23개나 된다. 건강에 해로운 것은 물론 불쾌한 냄새, 간접흡연 피해 등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가 그제 서울을 ‘담배없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비흡연자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금연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서울광장과 조성 중인 광화문광장, 디자인서울거리 등 명품거리에 우선 적용된다. 음식점, 공원, 아파트와 초·중·고등학교 반경 200m 안과 택시도 포함된다. 이웃 일본도 새달부터 수도권 전철의 모든 역에서 전면적인 금연이 실시된다. 길거리 흡연은 2001년 금지됐다. 일부에서는 과태료를 물릴 수 없는 점을 아쉬워하지만 지도만 가능한 청계천 이용조례의 결과에 비춰 보면 충분히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금연피해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핵심이다. 조명환 논설위원 riv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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