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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단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9월2일 개막해 9일 동안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광장과 남산골 한옥마을, 명동, 청계광장, 충무로 영화인의 거리 등에서 열리며 40여개국 250여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국립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무로영화제는 최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국내 영화계 원로인 김수용 감독을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여성의 삶과 주변부 인물의 삶, 소수의 목소리, 잊혀진 목소리, 세대 간 소통, 디지털문화, 대중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기울여온 김정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20일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김 감독을 초대했다. 오후 5시 ‘거류’와 ‘질주환상’을, 오후 7시 ‘경’을 상영한 뒤 김 감독과 관객들의 대화를 주선한다. ●최근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파주’를 연출한 박찬옥 감독이 4월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경쟁 부문 본선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출품작 230여편 가운데 정유미 감독의 ‘먼지아이’를 비롯한 한국 영화 15편과 인도, 이스라엘의 4편 등 모두 19편이 아시아 단편 경선 본선에 올랐다.
  • 2010인분 약초비빔밥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한방엑스포 D-200일 행사의 일환으로 다음달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최대 약초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2010년에 맞춰 2010인분을 만들기 위해 주재료로 쌀 400㎏, 뽕잎 100㎏, 오가피잎 100㎏, 황기잎 100㎏, 고추장 63㎏, 참기름 15㎏, 계란 600개 등이 마련된다. 지름 3.4m, 높이 0.8m인 대형 목재그릇과 1.6m짜리 대형 목재주걱이 사용된다. 조직위는 청계광장에 천막 30동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앉아서 편하게 약초비빔밥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송광호 국회의원(제천·단양), 재경향우회, 서울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재료비로 1400만원, 대형 그릇과 주걱을 만드는 데 550만원이 들어간다.”며 “2010명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만드는 것은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방엑스포는 오는 9월16일부터 10월16일까지 제천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 광장 곳곳서 겨울축제

    서울, 광장 곳곳서 겨울축제

    올 겨울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가 ‘빛과 얼음의 향연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일대를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이색체험 행사장으로 구성되는 ‘겨울문화벨트’로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휘황찬란한 조명과 미디어 영상물 상영이 이어지는 ‘2009 서울빛축제’가 열린다. 가로·세로 100m의 세종문화회관 전면과 가로 80m, 세로 60m의 KT 빌딩 전면을 스크린 삼아 ‘영웅전’, ‘서울의 빛’, ‘한국영화로 본 서울’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와 신년 메시지도 틈틈이 상영된다. 서울광장에는 남극과 세종과학기지를 주제로 한 전시장이 마련된다. 전시장은 관람객이 직접 기지 대원이 돼 남극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 체험방식으로 꾸며졌다. 기지에서 사용되는 설상차와 스노모빌, 고무보트(조디악), 발전기 등이 전시되고 세종기지를 상징하는 남극 이정표와 국기 게양대 등도 재현된다. 사전에 신청하면 매주 금요일(오후 7시), 토·일요일(오후 1시) 30분간 실제 세종기지 대원과 화상통화도 할 수 있다. 서울광장에서는 이와 함께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WDC)로 선정된 서울의 디자인을 배우는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이야기’가 열린다. 권혁소 시 문화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장에 겨울문화벨트를 선보이면서 시민과 전세계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겨울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광화문광장 조형물 최소화·교통체계 수정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광화문광장 운영 방향을 수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장의 조형물을 최소화하고 주변 교통체계를 조정하는 내용의 토론회가 열리게 된다. 토론회에선 광장 주변 나무 식재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서울시는 8일 서소문 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세 차례의 공개 토론회를 거쳐 광장 주변 교통이나 시설물 배치 등의 기본 운영 방침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1일 광장 개장 이후 주변 교통이나 시설물 설치 등과 연계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온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우선 여론수렴을 위해 광장 개장 6개월을 맞는 내년 2월 전문가 중심의 1차 토론회, 개장 1주년인 8월 시민이 참여하는 2차 토론회를 각각 개최한다. 시는 마지막으로 광화문 복원이 끝나는 시점에 3차 토론회를 열어 광장의 성격과 운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선 ‘국가 상징물’로서 광장의 품격과 정체성 확립 방안, 보완 필요 시설물, 주변 시설물과의 연계방안 등이 논의된다. 또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서울광장, 청계광장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도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아울러 광장의 역사성과 디자인 등 기본 설계 틀을 유지하되 스케이트장 운영이나 스노보드 국제대회 유치 등 계절별 행사에 대해선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최근 제기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광장을 사용하도록 하자.’는 주장에 대해선 추후 논의 계획을 언급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조례를 통해 광화문광장에서 국가 또는 지자체가 주관하는 행사, 문화·예술행사, 어린이·청소년 관련 행사 외에는 개최를 금지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은 개장 이후 지난 6일까지 모두 602만 1000명이 다녀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청계광장에 나타난 구세군 오랑우탄

    청계광장에 나타난 구세군 오랑우탄

     “딸랑 딸랑~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1일 서울 청계광장에 오랑우탄이 나타났다. 주인공은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테마 동물원 ‘ZooZoo’의 인기스타 ‘오랑이’(7). 금색 ‘사랑의 종’을 울리며 묘기를 부리는 오랑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었다.올해로 4년째 구세군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오랑이는 노련한 모습을 자랑했다. 구세군 ‘오랑이’ 사진 더 보러가기  기부금을 직접 받아 자선냄비에 넣는가 하면,기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기념촬영을 해주기도 했다. 모금을 독려하는 구세군 대한본영 관계자의 마이크를 뺏어들고 익살을 부리자 구경꾼들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청계광장으로 소풍을 나온 어린이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신기한 듯 오랑이 주위로 몰렸다. 김인호(8)군은 “길거리에서 오랑우탄을 보니 너무 신기하다.”면서 꼬깃꼬깃 접은 돈을 자선냄비에 넣었다.  구세군은 “시종식을 기념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광화문과 명동에 오랑이를 일일 모금원으로 내보냈다.”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많이 끄는 만큼 평소보다 더 많은 모금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세군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에 나섰다.구세군은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의 33억 1700만원보다 6억 8300만원 많은 40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자선냄비 설치를 전국 76개 지역,300여곳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늘렸다. 특히 군부대 장병, 경찰, 유치원생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동식 자선 차량을 이용해 단체가 직접 곳곳을 방문할 예정이며 고속도로 톨게이트 9곳에서도 자선냄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24일 자정까지 모금을 하며,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10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31일 오후 마감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장상옥 맹수열 기자 007jang@seoul.co.kr
  • [전국플러스] 雪계천… 겨우내 눈 안 치운다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일부 구간에 제설 작업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통교에서 청계천 하류까지 7.9㎞ 구간의 눈을 그대로 보존한다. 하지만 청계광장에서 광통교에 이르는 200m 구간과 계단·경사로 등 41개 진출·입로는 시민안전을 위해 제설작업을 하기로 했다. 또 공단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제설 작업도 염화칼슘 등 제설용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삽과 빗자루만으로 하기로 했다. 올겨울 청계폭포와 디지털 캔버스, 디지털가든, 청혼의 벽, 판잣집 테마존, 디지털 상징조명탑은 계속 가동하지만 나머지 분수 시설은 동파 방지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가동을 중단한다.
  • 여성부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여성부가 19일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헌혈이 급격히 감소해 수혈용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백희영 장관을 비롯한 여성부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 청계천서 제주감귤 홍보 한마당

    제주도와 농협본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2009년 제주감귤 홍보 소비자 한마당’을 연다.‘천년의 뿌리 백년의 열매’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20년 이상된 제주 감귤나무 40그루를 청계광장으로 옮겨 서울 도심에 전통적인 제주 감귤밭을 재현하고 시민들이 직접 감귤을 따서 맛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감귤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미고, 돌하르방·조랑말·흑돼지 등 제주의 대표적 상징물을 감귤 조형물로 만들어 제주의 정취를 느낄수 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세계 20개국 燈 청계천 밝힌다

    세계 20개국 燈 청계천 밝힌다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 세계의 등(燈)이 청계천에 모인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20여개국 1만여개의 등이 청계광장과 청계천 물줄기를 밝히는 ‘세계 등(燈)축제’가 열린다. ‘한流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등이 전시된다. 특히 내년부터 3년간 펼쳐지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11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청계광장 분수대 위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해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뽀로로’의 대형 상징등이 설치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를 대표하는 각국의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존(청계광장~광통교)’과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원류존(광통교~광교)’, 서울상징과 한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류존(광교~장통교)’, 정보기술(IT)과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표현한 ‘일류존(장통교~삼일교)’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49개의 대형등과 1만여개의 이벤트등(소망등·유등·기념등·거리축등·등터널·등카페 등)이 청계천을 찬란하게 뒤덮일 예정이다. 행사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희망메시지를 등에 적어 모전교 주변에 등터널을 만들고, 매일 오후 5~7시에는 소원을 기원하며 유등을 흘려보내는 행사도 마련된다. 13일 오후 5시30분부터는 현장 관람객이 참여하는 패션쇼가 광교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등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며 “청계천을 방문할 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야간 옥외집회 첫 무죄 판결

    헌법재판소가 야간옥외집회 금지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이후 이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촛불집회 참가자에게 처음으로 무죄가 선고됐다. 이번 판결은 국회가 법을 개정해야 하는 2010년 6월까지 현행 조항이 잠정 적용돼 재판부의 유죄 판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전국에서 진행 중인 900여명의 ‘촛불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제식 판사는 28일 야간 촛불집회에 참가, 도로를 점검해 기소된 권모(42)씨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적용된 일반교통방해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권씨는 지난해 8월5일 오후 7시36분부터 8시20분까지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등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가하고 도로를 점거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번 헌법불합치 결정은 위헌 결정의 일종이라는 것이 법원 및 학계의 일반적 견해로 현행 조항을 잠정 적용하게 했다고 해서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위헌결정에서 합헌결정으로 바꾸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 조항은 헌재 결정일로부터 헌법불합치결정의 효력이 발생해 위헌·무효임이 확인됐다고 봐야 하므로 옥외집회에 대한 부분은 처벌할 법규가 없어 죄가 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지금으로서는 어떤 시간대에 개최된 옥외집회가 피고인을 처벌할 수 있는 합헌집회인지 여부를 확정할 수 없는 이상 죄형법정주의 및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재판해야 한다는 형사법상의 대원칙 등에 따라 범죄 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법원의 판결은 헌재의 결정에 정면으로 배치될 뿐 아니라 법리적으로 오류”라면서 항소할 뜻을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국내 최대 공익광고축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익광고축제인 ‘2009 대한민국 공익광고제’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에서 새달 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공모와 시상 중심의 공익광고 대상을 해마다 열어 왔으나 올해부터 전시회, 세미나, 체험 이벤트를 곁들이는 등 공익광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세종홀에서는 개·폐막식과 함께 올해부터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공익광고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앞서 코바코는 ‘물’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었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주제로 공모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장소에서 한·중·일 최고의 공익광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공익광고 세미나를 비롯해 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이어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메디컬 팁]

    ● 이동률 교수팀 美 최우수 논문상 줄기세포 연구소인 CHA의과학대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동률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인간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증식·배양하는 기법’을 개발, 미 아틀란타에서 최근 열린 ‘제65회 미국생식의학회 2009’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앞서 2003년 생쥐에서 정원줄기세포의 분리 및 증식·배양법을 개발, 미 생식의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원줄기세포는 고환에 존재하며, 남성생식세포로 분화해 정자를 만드는데, 이 과정에 이상이 있으면 남성불임과 무정자증이 유발된다. ● 새달 16일 강북힘찬병원 개원 관절치료 전문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최근 서울 송파에 제4병원인 강남힘찬병원을 개원한 데 이어 다음달 16일에는 서울 창동(쌍문역)에 제5병원인 강북힘찬병원을 개원한다. 이에 따라 힘찬병원은 5개 점 900여 병상에 의료진 100명, 직원 1000명을 가진 대규모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강북힘찬병원(원장 최기석)은 204병상에 20여명의 의료진이 배치됐다. ● 가톨릭大 의학물리硏 설립 양해각서 가톨릭대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미국 스탠포드대 분자영상연구센터(MIPS) 및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연구소는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천명훈 의무부총장, 김진 의대학장, 스탠포드대 리처드 호프 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물리 연구 및 첨단 암치료기술을 연구할 ‘차세대 의학물리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29일 ‘뇌졸증 갑자기 5 캠페인’ 대한뇌졸중학회(회장 김종성)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5개 뇌졸중 위험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뇌졸중 갑자기 5 캠페인’을 편다. 학회가 정한 뇌졸중의 5가지 위험증상은 편측마비·언어장애·시각장애·어지럼증·심한 두통 등이다. ● 새달 6일 청계광장 건강 캠페인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한성구)는 새달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무료 폐기능검사와 상담, 건강강좌 등 다양한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갖는다. 이 캠페인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알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자세한 일정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lung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557-2045.
  • 23~27일 서울광장 등서 장터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23∼27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태평로 일대에서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를 연다. 장터에는 10개 광역자치단체와 130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 지역의 대표 농·수·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다. 장터에는 매일 특정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경매이벤트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등도 마련된다. 또 ‘내고향 홍보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홍보 및 문화공연도 열린다.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마련되는 ‘어울마당’에서는 떡메치기, 도자기공예, 한지 뜨기 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시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서울·청계광장 진입로 5곳에 적외선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기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저렴한 값에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 장터를 매년 열어 새로운 도·농 상생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순수 장기기증 1호 자매 박옥남·옥순씨

    순수 장기기증 1호 자매 박옥남·옥순씨

    “참 해맑은 아이였는데 수술 한 번 못해보고 세상을 떠났어요. 그 아이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가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장기 기증의 날’ 행사에 참석한 박옥남(오른쪽·64), 옥순(58)자매. 이들 자매는 국내 최초로 순수 장기 기증을 한 사람들로 등록됐다. 순수 장기 기증은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다. 1993년 경북 풍기읍에 살던 언니 옥남씨는 대구에 살던 30대 남자에게, 동생 옥순씨는 1999년 충남 당진의 20대 여성에게 각각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줬다. 옥남씨는 “20여년 전 시골의 작은 교회에 같이 다니던 여중생이 신부전증을 앓다가 수술도 못 받고 세상을 떠난 적이 있는데 그때 아무 도움도 줄 수 없어서 너무 슬펐다.”면서 “그 이후로 병마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장기 기증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동생 옥순씨는 “10년 전만 해도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편이어서 이웃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경우도 많았다.”며 기증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언니 옥남씨는 “장기기증 이후 건강 부작용을 염려하는 사람들을 의식해 더욱 열심히 운동하면서 지내다보니 나이에 비해 젊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자매는 신장 기증에 머물지 않고 뇌사시 모든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옥남씨는 유사시를 대비해 이를 증명하는 스티커를 운전면허증에 붙이고 다닌다. 그는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면서 “장기 기증을 내 가족, 내 형제의 일이라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뇌사자 한명의 장기 기증이 9명의 생명을 구(求)할 수 있다.’는 의미로 지난해부터 9월9일을 ‘장기 기증의 날’로 지정하고 이날 두 번째 행사를 치렀다.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서명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경남도, 서울시 7일 교류 협정

    경남도가 서울시와 각 분야에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하는 협정을 체결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호 경남지사는 7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교류협정 체결식을 갖고 교류협정서에 서명한다고 6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두 시·도의 실·국장, 서울 4개구청장 및 경남 8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다. 두 시·도는 협정서에서 ▲산업·경제분야 ▲문화·예술분야 ▲최신 행정정보·기술 ▲청소년 문화 ▲재난·재해 발생시 응급복구 등 구호지원 ▲두 도시 관심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상호 협의 등 6개 사항을 합의한다. 경남도는 서울시와 교류협정체결에 따라 농수특산물 직거래,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관광·홍보 마케팅 등 4개 분야에 11개 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3~27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등에서 추석 맞이 농수특산물 한마당 장터를 연다. 경남도는 “서울시와 경남도의 교류 협정이 대한민국의 두 축인 수도권과 남해안권이 상생을 통해 공동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NOW포토] 김태희식 ‘천사표 미소’ 작렬

    [NOW포토] 김태희식 ‘천사표 미소’ 작렬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김태희가 미소를 짓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이리스 김태희, 드레스코드 ‘섹시 블랙’

    [NOW포토] 아이리스 김태희, 드레스코드 ‘섹시 블랙’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국제영화제 특별이벤트 ‘아이리스’ 쇼케이스에서 김태희가 무대에 올라 밝은 미소로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톱스타+화려한 액션+멜로 ‘명불허전’

    ‘아이리스’, 톱스타+화려한 액션+멜로 ‘명불허전’

    소문난 잔치에 볼 것도 많았다.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아이리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 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는 ‘아이리스’ 쇼케이스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아이리스’에 출연하는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김소연, 탑 등 톱스타들의 무대인사와 함께 일본, 헝가리, 한국을 오가며 촬영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10여분에 걸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제작비 200억의 블록버스터 첩보액션드라마다운 화려한 액션에 애절한 러브라인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연배우들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데 실감나는 총격신, 헬기에서 떨어지는 미사일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능가하는 장면들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 것. 특히 짧은 영상임에도 이병헌과 김태희의 애절한 사랑을 잘 담아냈을 뿐 아니라 둘의 키스신까지 화면에 공개되자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화려한 영상만큼이나 출연 배우들의 자신감도 대단했다. 김소연은 “한 신 한 신 찍을 때마다 매력적이지 않은 신이 없었다.”며 드라마에 대해 애착을 보였고 탑 역시 “여러분들 기대에 확실히 부응할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자신했다. 또 이병헌은 “영화 20편을 찍는 기분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많이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고 김태희는 “정말 너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 보답하기 위해 더 힘내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지난 3월 일본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6월 헝가리 촬영을 마쳤고 현재 국내에서 촬영 중이다. 또 9월 초에는 중국 상해 로케이션을 다녀온 뒤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희, 짧은 미니스커트 ‘수줍어 하네’

    [NOW포토] 김태희, 짧은 미니스커트 ‘수줍어 하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김태희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호, 이번엔 이병헌과 치고받고 ‘新앙숙’

    정준호, 이번엔 이병헌과 치고받고 ‘新앙숙’

    배우 정준호가 신현준에 이어 이병헌과 새로운 앙숙관계를 형성했다. 정준호와 이병헌은 지난달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정준호와 이병헌이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은 평소 정준호와 신현준이 방송에서 자주 보여주던 앙숙의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이날 MC를 맡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힘들었던 촬영장면을 묻자 “이병헌 씨랑 나랑 술을 좋아해서 뛰는 장면에서 헉헉대고 5분만 뛰면 할아버지처럼 헐떡헐떡 벅찼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병헌은 “그건 정준호 씨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라고 받아친 뒤 “틈틈이 쉬고 끼니 안 거르며 잘 이겨내고 있다. 촬영 없을 때 쉬면서 체력을 보충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준호가 “이병헌 씨 쉬는 날 주로 청담동이나 압구정 어귀에서 활동한다. 길거리 가다보면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대해 정준호는 “현장에선 이병헌을 교주라 부른다. 현장마다 전 세계 각지의 팬들이 이병헌을 맞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뒤 “평상시 시간이 날 때마다 술도 마시고 얘기도 많이 나눈다.”며 친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첩보액션 드라마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전파를 탄다. ‘아이리스’에는 이병헌, 정준호 외에도 김태희, 김승우, 김소연, 빅뱅 탑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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