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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채 상병 순직 1주기 추모… 특검 도입 관련 해선 이견 계속

    여야, 채 상병 순직 1주기 추모… 특검 도입 관련 해선 이견 계속

    與 “공수처 수사 결과 기다려… 정쟁 참담”野 “특검, 온전 진상 규명 위한 필연 수단” 여야는 채상병 순직 1주기인 19일 일제히 추모 메시지를 내놨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진실 규명을 강조하면서도 규명 주체나 특검 도입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유지하며 공방을 벌였다.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아픈 날”이라면서 “국민의힘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채 상병 1주기를 기리며 묵념했다.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가 우선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8일 경찰은 채 상병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고, 이제는 소위 외압 의혹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진실’보다 ‘정쟁’에 갇혀 수사 결과마저 무차별적으로 비난하고 오직 특검만을 외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참담하다”고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답정너’식 정쟁용 특검만을 부르짖더니 재의결을 앞두고선 위법적 꼼수 상설특검까지 꺼내 들고 있다”며 “진실 규명에 대한 진정성은 없다. 정치적 목적만이 가득한 특검과 탄핵 청원 청문회는 되려 규명을 지연시킬 뿐”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특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박찬대 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젊은 해병이 그날 왜 생명을 잃어야 했는지, 누가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려고 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특검은 온전한 진상 규명을 위한 필연적 수단”이라고 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사단장의 잘못된 지시로, 보호 장비 하나 없이 수색에 투입된 해병대원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지 벌써 1년”이라며 “그러나 순직 1년이 되도록 진상 규명은커녕 누구 하나 처벌받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정부·여당의 갖은 방해와 관련자들의 억지 궤변으로 의혹만 더 커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과 한을 반드시 특검으로 풀겠다”고 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준석 의원은 국립대전현충원의 채 상병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 의원은 “경북 예천 내성천의 아픔이 1년이 되도록 해결되지 못한 것에 정치인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미 올라와 있는 채수근 상병의 안타까운 순직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특검이 이번에 꼭 거부권을 뚫고 통과될 수 있도록 저희 개혁신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순직 해병 1주기 추모 시민 분향소를 조문하고 광화문 인근에서 열리는 채 해병 1주기 군 사망 사건 피해자 추모 촛불문화제에 참석한다.
  • 오세훈 ‘1주기’ 채상병 분향소 직접 방문

    오세훈 ‘1주기’ 채상병 분향소 직접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채 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직접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쯤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채 상병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의 추모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앞서 분향소 설치 과정에서도 해병대 예비역연대 측에 편의를 제공했다. 해병대 예비역연대가 지난 4일 채 상병 1주기 분향소 설치를 위해 17∼19일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자 오 시장은 김병민 정무부시장을 보내 협의를 하게 했다. 오 시장은 신속하게 분향소 부지를 확보하라고 김 부시장과 실무진에 지시했고, 김 부시장이 정원철 해병예비역연대 회장 등과 논의한 끝에 분향소 설치 장소를 광화문광장이 아닌 청계광장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분향소는 이날까지 청계광장 조형물 ‘스프링(소라탑)’ 앞에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 채상병 1주기 앞둔 與, 공수처 찾아 “신속 수사”…이재명 ‘韓 제3자 특검법’에 “반대”

    채상병 1주기 앞둔 與, 공수처 찾아 “신속 수사”…이재명 ‘韓 제3자 특검법’에 “반대”

    지난해 집중 호우 당시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순직 1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여야는 각기 다른 해법으로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찾아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다만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선(先) 공수처 수사라는 국민의힘 당론에 반대하고 있어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되면 국민의힘의 당론이 바뀔 가능성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와 재의결을 기다리고 있는 채상병 특검법 추진 의지를 다졌다. 지난 1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채상병 묘소에 참배했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정점식 정책위의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공수처를 찾았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달에도 오동운 공수처장을 만나 신속한 수사를 주문한 바 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그동안에도 저희가 신속한 수사 그리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결과를 빨리 발표해 달라고 그렇게 촉구를 여러 차례 했다”며 “또 아시다시피 채상병 어머니께서 절절한 심경을 담아서 서한도 공개로 보내주시면서 최소한 1주기에는 ‘수사 결과가 좀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희망을 피력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다시 한번 직접 조속한 수사 결과 발표를 촉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왔다”고 했다. 국민의힘의 당론은 공수처 수사가 미진하면 추후 특검법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유력 당권 주자인 한 후보가 ‘제3자 특검법’을 주장하고 있어 한 후보가 당 대표가 될 경우 다시 당론 수립 절차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직전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출연에서 “당대표가 그런 입장을 가지면 원내에서 협상을 하려고 할 것”이라며 “당대표가 그렇게 (제3자안을) 가져가는데 원내에서 그걸 추진 안 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다만 민주당이 거부해 결과적으로는 제3자안이 불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후보는 전날 CBS 토론회에서도 “공수처가 너무 공격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며 “우리가 동의할 수 없는 그런 결과를 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했다.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당론과는 결이 다른 주장이다.민주당 대표에서 물러나 8·18 전당대회 당대표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는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마련된 채상병 순직 1주기 추모 시민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그는 해병대 예비역 관계자를 만나 “지금 순직 1년이 다 되어가도 진상규명조차 못했다. 은폐 의혹은 더 커져간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노력에 방해는 더 심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선을 다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특검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한 후보가 띄운 ‘제3자 특검법’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CBS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특검법의 여야 합의 통과를 위해 특별검사를 대한변호사협회 등 제3자가 추천하는 안을 고려해 볼 수 있느냐’는 OX 질문에 X라고 답했다. 이 후보는 “(제3자 추천은) 복수 추천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특검법대로 (야당이 추천)하는 게 정의롭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 창포물로 머리 감아 보세요

    창포물로 머리 감아 보세요

    전국단오제연합이 2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행사를 열고 창포머리감기 시연을 보이고 있다. 연합은 다음달 10일인 단오를 앞두고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 공연과 시연, 체험 등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 서울 한복판서 70개국 모여 문화 한마당

    서울 한복판서 70개국 모여 문화 한마당

    오는 24~26일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청계천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인 70개국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주제로 열리며,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세계 대사관 홍보, 세계도시관광 홍보, 세계 큐브 사진전, 세계 도시 시네마, 세계 음식 및 디저트 존, K푸드 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해치와 소울 프렌즈 포토존, 인터내셔널 멍때리기 대회 등 참여형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24일 개막행사에선 한국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9개 도시 공연단, 시민 등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후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카메룬 태생의 프랑스 국적 소리꾼 마포 로르가 판소리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회사를 한다. 세계 음식 및 디저트 존은 청계광장과 청계천로 일대에서 25~26일 열린다. 광화문광장에는 대사관 및 도시관광 존이 꾸며진다. 각국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기념품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사관 홍보부스에는 47개국이 참여한다.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의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도시관광 존에는 11개국이 참여한다. 축제 기간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도시 시네마란 이름으로 야외 영화관도 운영된다. 26일에는 전통의상을 입은 각국 대표가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인 인터내셔널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다.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해외 도시와 함께 문화로 동행하는 글로벌 도시 서울로 각인되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세계인의 주말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 주말 부처님 오신날 연등 행사…서울 도심 교통 통제

    주말 부처님 오신날 연등 행사…서울 도심 교통 통제

    이번 주말 부처님 오신날 행사로 서울 도심의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토요일인 11일 부처님 오신날 연등 행렬로 흥인지문에서 종각 등 서울 도심권 주요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흥인지문에서 종각 구간은 11일 오후 1시~12일 오전 3시까지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이 시간 종로 구간을 통과하려면 청계광장~삼일교, 흥인지문~원남동사거리~광화문로 우회해야 한다. 연등 행렬이 시작되는 동국대입구부터 흥인지문 구간은 11일 오후 6시~8시 30분까지, 세종대로사거리~종각~안국동사거리 구간은 오후 6시~자정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전통 문화마당과 연등놀이 등이 열리는 우정국로(안국사거리부터 종각사거리) 구간은 12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서울경찰청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426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400여명을 배치해 교통혼잡에 대비할 예정이다.
  • “어린이날 노들섬 서커스페스티벌 오세요”

    “어린이날 노들섬 서커스페스티벌 오세요”

    서울문화재단이 이달 4일 노들섬에서 열리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아트페스티벌_서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7개에서 2개 늘어난 9개 축제가 진행된다. 먼저 다음 달 4~5일에는 노들섬에서 ‘제7회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6월 7~8일 노들섬에선 서울비댄스페스티벌이 개최된다. 8월 6~11일에는 노들섬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 공연이 열린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추석 연휴인 9월 16일부터 18일 3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은 9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강노들섬클래식’은 10월 12~13일 한강노들섬발레, 20일~21일 한강노들섬오페라로 진행되고, ‘서울스테이지 2024’는 한강 노들섬에서 사계절을 주제로 봄(3월 29일~30일), 여름(6월 28일~29일), 가을(9월 6일~7일), 겨울(11월 29일~30일) 연 8회의 인디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 “어린이날 노들섬 서커스페스티벌 오세요”

    “어린이날 노들섬 서커스페스티벌 오세요”

    서울문화재단이 이달 4일 노들섬에서 열리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아트페스티벌_서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7개에서 2개 늘어난 9개 축제가 진행된다. 먼저 다음 달 4~5일에는 노들섬에서 ‘제7회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6월 7~8일 노들섬에선 서울비댄스페스티벌이 개최된다. 8월 6~11일에는 노들섬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 공연이 열린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추석 연휴인 9월 16일부터 18일 3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은 9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강노들섬클래식’은 10월 12~13일 한강노들섬발레, 20일~21일 한강노들섬오페라로 진행되고, ‘서울스테이지 2024’는 한강 노들섬에서 사계절을 주제로 봄(3월 29일~30일), 여름(6월 28일~29일), 가을(9월 6일~7일), 겨울(11월 29일~30일) 연 8회의 인디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 할 말 잃은 與, 탄식과 한숨… 한동훈 “국민 선택, 실망스러운 결과”

    할 말 잃은 與, 탄식과 한숨… 한동훈 “국민 선택, 실망스러운 결과”

    당직자들 패배 예감한 듯 말 아껴개표 초반 중진들 고전에 갸우뚱오후 10시 승리 지역 확대에 ‘박수’ “무서운 민심, 당·대통령실 공동책임”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실시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막지 못하고 충격의 패배를 당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입장 발표 없이 철수했다. 국회도서관에 마련한 국민의힘 종합상황실에서 10일 오후 6시 개헌 저지선까지 붕괴할 수 있다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나올 때는 누구 하나 입을 떼지 못할 정도로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다만 오후 10시를 지나면서 승리 지역이 일부 확대되자 잠깐씩 박수를 치는 소리가 들렸다. 전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공식 유세 후 홍대 거리 인사 등 추가 일정을 잡았다가 탈진으로 유세를 취소했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출구조사 발표 직전 상황실에 도착했다. 한 위원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핵심 당직자들은 패배를 예상한 듯 출구조사 발표 전부터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의석과 합쳐 85~105석에 그치는 역대급 참패가 예상된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한 위원장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지역구별 발표에서 경기 성남분당갑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뒤진다는 예측이 나오자 한 위원장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 위원장이 현장 유세에서 집중 비판했던 ‘부동산 편법 대출 의혹’의 양문석(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와 막말 논란의 김준혁(경기 수원정) 민주당 후보가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되자 한 위원장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여론조사에서 한때 15% 포인트나 앞섰던 서울 동작을의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류삼영 민주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진다는 출구조사 결과에는 상황실 뒤편 참석자들 사이에서 “말도 안 돼”라는 탄식이 터졌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한 위원장은 오후 6시 11분 마이크를 잡고 입을 뗐다. 한 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은 민심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며 “그렇지만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짧은 발언 후 곧장 상황실을 떠났다. 한 위원장이 떠나자 상황실을 꽉 채웠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관계자들도 모두 퇴장했고, 상황실은 순식간에 텅 비었다. 이후 한 위원장은 상황실로 돌아오지 않았고, 국민의힘 공보실은 오후 11시 30분쯤 개표상황실을 철수한다고 공지했다. 이만희 상황실장은 “오늘은 한 위원장 입장 발표가 없다. 내일(11일) 오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민생경제특위 위원장을 맡은 유일호 전 부총리는 “국민이 이렇게 선택하셨는데 할 말이 뭐가 있겠느냐”며 “저희가 봐서는 실망인데, 국민의 선택인데 할 말이 있느냐”고 했다. 김경율 선대위 부위원장은 “제가 선거를 치르면서 계속 무섭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무섭다. 이게 민심 아니냐”고 했다. 대통실과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책임론에 관한 질문에는 “당과 대통령실을 구분할 문제는 아니고 공동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상황실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들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선이 확실시되는 대구·경북(TK) 지역 당직자들만 자리했다. 수도권에서는 단 1명의 후보도 상황실에 나오지 않았다.
  • 할 말 잃은 與, 탄식과 한숨… 한동훈 “국민 선택, 실망스러운 결과”

    할 말 잃은 與, 탄식과 한숨… 한동훈 “국민 선택, 실망스러운 결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실시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막지 못하고 충격의 패배를 당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입장 발표 없이 철수했다. 국회도서관에 마련한 국민의힘 종합상황실에서 10일 오후 6시 개헌 저지선까지 붕괴할 수 있다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나올 때는 누구 하나 입을 떼지 못할 정도로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다만 오후 10시를 지나면서 승리 지역이 일부 확대되자 잠깐씩 박수를 치는 소리가 들렸다. 전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공식 유세 후 홍대 거리 인사 등 추가 일정을 잡았다가 탈진으로 유세를 취소했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출구조사 발표 직전 상황실에 도착했다. 한 위원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핵심 당직자들은 패배를 예상한 듯 출구조사 발표 전부터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의석과 합쳐 85~105석에 그치는 역대급 참패가 예상된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한 위원장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지역구별 발표에서 경기 성남분당갑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뒤진다는 예측이 나오자 한 위원장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 위원장이 현장 유세에서 집중 비판했던 ‘부동산 편법 대출 의혹’의 양문석(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와 막말 논란의 김준혁(경기 수원정) 민주당 후보가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되자 한 위원장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여론조사에서 한때 15% 포인트나 앞섰던 서울 동작을의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류삼영 민주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진다는 출구조사 결과에는 상황실 뒤편 참석자들 사이에서 “말도 안 돼”라는 탄식이 터졌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한 위원장은 오후 6시 11분 마이크를 잡고 입을 뗐다. 한 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은 민심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며 “그렇지만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짧은 발언 후 곧장 상황실을 떠났다. 한 위원장이 떠나자 상황실을 꽉 채웠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관계자들도 모두 퇴장했고, 상황실은 순식간에 텅 비었다. 이후 한 위원장은 상황실로 돌아오지 않았고, 국민의힘 공보실은 오후 11시 30분쯤 개표상황실을 철수한다고 공지했다. 이만희 상황실장은 “오늘은 한 위원장 입장 발표가 없다. 내일(11일) 오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민생경제특위 위원장을 맡은 유일호 전 부총리는 “국민이 이렇게 선택하셨는데 할 말이 뭐가 있겠느냐”며 “저희가 봐서는 실망인데, 국민의 선택인데 할 말이 있느냐”고 했다. 김경율 선대위 부위원장은 “제가 선거를 치르면서 계속 무섭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무섭다. 이게 민심 아니냐”고 했다. 대통실과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책임론에 관한 질문에는 “당과 대통령실을 구분할 문제는 아니고 공동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상황실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들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선이 확실시되는 대구·경북(TK) 지역 당직자들만 자리했다. 수도권에서는 단 1명의 후보도 상황실에 나오지 않았다.
  • 한동훈, 청계광장에서 파이널…“딱 한 표 부족, 나라 구해 달라”

    한동훈, 청계광장에서 파이널…“딱 한 표 부족, 나라 구해 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딱 한 표가 부족하다.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서울 격전지를 돌며 총력전에 나선 한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의 막말 논란을 되짚고 여당 공약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범야권 200석’을 거론하며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영등포구 유세 현장에서 “양문석(경기 안산갑)·김준혁으로 꽉 채워진 200석을 가지고 (민주당이) 뭘 할지 상상해 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세청을 동원해 여러분의 임금을 깎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봉구 유세 현장에서 “이 대표가 김 후보의 역사관과 여성관에 대해 동의한다는 취지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어제 올렸는데 김 후보와 같은 생각이며, 옹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성동구 유세 현장에서 “오늘 이 대표는 서초동 법원에 가 있다. 죄짓고 법원 가서 재판받는 사람이 기고만장하게 후보자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면서 선거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정 앞에서 이 대표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국민에게 자기를 살려 달라고 영업하는 눈물”이라고 비꼬았다. 한 위원장은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밤 9시(확성 장치 이용이 가능한 유세 시한)까지 공식 유세를 하면서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먼 훗날 ‘그때 투표하지 않아 나라를 망쳤다’고 후회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외쳤다. 또 그는 “범죄 혐의자들이 무슨 짓이든 다하게 넘겨 주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라고 했다. 시민 3000여명(경찰 추산)이 함께하며 지지를 보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곳곳에서 총선 공약인 금융투자세 폐지, 서울·경기 원샷 재편, 국회의원 특권 폐지,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 등을 재강조하며 “국민의힘은 힘을 가진 정당이다. 당장 실천이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이날만 도봉·동대문·성동·광진·강동·송파·동작·영등포·양천·강서·마포·서대문·용산·종로 등 총 15곳을 돌며 유세했다. 이후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점인 이날 밤 12시까지 대학로, 을지로, 홍대입구 등에서 거리 인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종료 2시간여를 앞두고 한 위원장이 탈진 증상을 보여 해당 일정은 취소됐다.
  • 한동훈, 청계광장 파이널 유세…“딱 한표 부족… 나락 막아달라”

    한동훈, 청계광장 파이널 유세…“딱 한표 부족… 나락 막아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딱 한 표가 부족하다.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서울 격전지 15곳을 돌며 막판 총력전에 나선 한 위원장은 지역마다 5분 안팎의 짧은 시간을 할애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의 막말 논란을 되짚고 여당 공약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범야권 200석’을 거론하며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영등포구 유세 현장에서 “양문석(경기 안산갑)·김준혁으로 꽉 채워진 200석을 가지고 뭘 할지 상상해 달라. 조국 대표가 국세청을 동원해 여러분의 임금을 깎겠다고 한다”며 “대한민국이 이렇게 큰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사이드라인 밖에서 응원하고 관중석에서 환호하는 것으로 부족하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셔서 저희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역사를 지켜 달라”고 했다. 그는 성동구 유세 현장에서 “오늘 이 대표는 서초동 법원에 가 있다. 죄짓고 법원 가서 재판받는 사람이 기고만장하게 후보자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면서 선거운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정 앞에서 이 대표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국민에게 자기를 살려 달라고 영업하는 눈물”이라고 비꼬았다. 도봉구 유세 현장에서는 “김준혁 후보의 역사관과 여성관에 대해 동의한다는 취지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이 대표가 어제 올렸다. 이 대표는 김 후보와 같은 생각이고 옹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전날 관련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가 1시간 만에 삭제한 것을 겨냥한 셈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곳곳에서 총선 공약인 금융투자세 폐지, 서울·경기 원샷 재편, 국회의원 특권 폐지, 국회의사당의 세종 완전 이전 등을 다시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도봉구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동대문·성동·광진·강동·송파·동작·영등포·양천·강서·마포·서대문·용산을 방문했고, 마지막으로 종로구 청계광장을 찾아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파이널 유세’를 진행했다. 이러한 동선은 서울 격전지인 ‘한강벨트’와 도봉 등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도 여당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 아래 짜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막판 읍소에 나서며 유권자들의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하루 앞 다가온 총선··· 한동훈의 ‘막판 스퍼트’ [위클리 국회]

    하루 앞 다가온 총선··· 한동훈의 ‘막판 스퍼트’ [위클리 국회]

    ◼ [총선 D-7] 2024년 4월 3일 <한동훈 위원장, 원주서 지지 호소>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3일 강원 원주시 롯데시네마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여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대표는 ‘경기북도’를 언급하면서 ‘강원서도로 전락할 것’이라고 강원도에 대해 명백한 비하를 했다”며 “강원도를 정말 우습게 보고 강원도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 [총선 D-6] 2024년 4월 4일 <광진구 지원유세 하는 한동훈 위원장>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 김병민 광진구갑 후보와 오신환 광진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광진구 시민들에게 “여론조사 결과는 다 잊어버려야 한다”며 “투표장으로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그 차이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저와 김병민, 오신환은 사전투표장으로 달려갈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범죄자들에게 놀아나면 안 된다는 것을 내일 투표장에 나가서 보여달라”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총선 D-5] 2024년 4월 5일 <신촌서 사전투표하는 한동훈 위원장>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한표를 던졌다. 한 위원장은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로 법치와 국민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법을 지키고 살아온 선량한 시민들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최악의 혐오, 사기 후보를 끝까지 비호하면서 ‘판세에 영향이 없다’고 한다. 국민들이 착각이고 오만임을 알려주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이 신촌 사전투표소를 선택한 이유는 ‘이화여대 성 상납’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준혁 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를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 [총선 D-4] 2024년 4월 6일 <거제 지원유세 나선 한동훈 위원장>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경남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거제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서일준경남 거제시 후보의 지지를 외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 내 정치 행위를 막기 위해 대파 반입을 제한한 것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판이 이어지자, 이날 한 위원장은 “일제 샴푸, 위조된 표창장, 법인카드, 여배우 사진을 들고 투표장에 가도 되겠나”고 맞대응했다. ◼ [총선 D-3] 2024년 4월 7일 <한동훈 위원장, 정진석 후보 손 잡고 충남 지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충남 공주시 공주대 인근 유세현장에서 충남·공주·부여·청양 후보의 손을 잡고 힘을 보탰다. 한 위원장은 지지 유세에서 “충청이 진짜 미국의 워싱턴 D.C처럼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국회의사당의 세종 이전과 충청권 발전을 약속했다. 그는 또 “그 배후 지역인 이곳 공주·부여·청양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충청 시대를 약속한 사람이 많았지만, 진짜 충청의 중심 시대를 실천한 사람은 우리가 처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총선 D-2] 2024년 4월 8일 <손 번쩍 한동훈, 용인 지원 사격>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경기 용인시 용인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강철호 경기 용인정 후보의 손을 들어올리며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경기 수원시 북수원시장 유세에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셨다”며 “12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구해 달라”고 밝혔다. ◼ [총선 D-1] 2024년 4월 9일 <최종유세 나선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요한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 한동훈, 청계광장 파이널 유세 “딱 한 표 부족…나락 막아달라”

    한동훈, 청계광장 파이널 유세 “딱 한 표 부족…나락 막아달라”

    범야 200석 거야 견제 총력서울 격전지 15곳서 마지막 읍소“李, 법정 앞 눈물? 영업의 눈물”보수 결집으로 본투표 반등 기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딱 한 표가 부족하다.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서울 격전지 15곳을 돌며 막판 총력전에 나선 한 위원장은 지역마다 5분 안팎의 짧은 시간을 할애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의 막말 논란을 되짚고 여당 공약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범야권 200석’을 거론하며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영등포구 유세 현장에서 “양문석(경기 안산갑)·김준혁으로 꽉 채워진 200석을 가지고 뭘 할지 상상해달라. 조국 대표가 국세청을 동원해 여러분의 임금을 깎겠다고 한다”며 “대한민국이 이렇게 큰 위기에 처해있을 때 사이드라인 밖에서 응원하고 관중석에서 환호하는 것으로 부족하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셔서 저희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역사를 지켜달라”고 했다. 그는 성동구 유세현장에서 “오늘 이 대표는 서초동 법원에 가 있다. 죄짓고 법원 가서 재판받는 사람이 기고만장하게 후보자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면서 선거운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정 앞에서 이 대표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국민에게 자기를 살려달라고 영업하는 눈물”이라고 비꼬았다. 도봉구 유세 현장에서는 “김준혁 후보의 역사관과 여성관에 대해 동의한다는 취지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이 대표가 어제 올렸다. 이 대표는 김 후보와 같은 생각이고, 옹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전날 관련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가 1시간 만에 삭제한 것을 겨냥한 셈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곳곳에서 총선 공약인 금융투자세 폐지, 서울·경기 원샷 재편, 국회의원 특권 폐지, 국회의사당의 세종 완전 이전 등을 다시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도봉구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동대문·성동·광진·강동·송파·동작·영등포·양천·강서·마포·서대문·용산을 방문했고, 마지막으로 종로구 청계광장을 찾아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파이널 유세’를 진행했다. 이러한 동선은 서울 격전지인 ‘한강벨트’와 도봉 등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도 여당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 아래 짜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막판 읍소에 나서며 유권자들의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한동훈 “줄줄이 감옥 가야 할 이들에게 대한민국 맡길 수 없어”…‘최소한의 의석’ 호소

    한동훈 “줄줄이 감옥 가야 할 이들에게 대한민국 맡길 수 없어”…‘최소한의 의석’ 호소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한동훈 “딱 한 표 부족” 본투표 결집 호소“압도적 지지로 대한민국 나락 막아야”“여당에 범죄자 집단과 계속 싸울 힘 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딱 한 표가 부족하다”며 “우리는 절대 질 수 없다”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우리 정부와 여당은 너무나 힘들었다”며 “나라를 위해 꼭 필요했던 민생법안은 야당의 발목잡기에 좌절됐고 일 좀 하려고 하면 범죄자 방탄에 막혔다”고 토로했다. 또 “그들은 온갖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으로 정부를 흠집 냈고 초당적 협력이 필요했던 외교와 나라의 미래가 걸린 개혁에도 어깃장만 놓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 위원장은 “이랬던 야당이 범죄자 공천하고 막말 공천하고 여성비하 공천하고도 200석을 얻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며 “그런데도 저희의 부족함 때문에 이들을 막기 벅차다. 결국 국민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며 “지난 2년간 범죄자집단을 상대로 악전고투해 온 정부와 여당에 계속 싸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했다. 또 “4년 내내 일은 하지 않고 방탄만 하려는 세력, 줄줄이 엮여서 감옥에 가야 할 사람들에게 내 나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입법부를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뻔뻔한 공천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무도한 야당 대신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안보를 튼튼히 지키고, 무엇보다도 국민 무서운 줄 아는 우리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 달라”며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지지층을 독려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봉을 시작으로 동대문, 광진, 강동,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에서 ‘서울 총력전’에 나선다. 한 위원장은 오후 8시 20분 중구 청계광장에서 ‘파이널 유세’로 마지막 지지 호소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 “단독 과반 기대” vs “개헌 저지선 필요”

    “단독 과반 기대” vs “개헌 저지선 필요”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상황실장은 “보수 표심이 결집하더라도 ‘정권 심판’의 거대한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렵다”면서 “저희는 처음부터 151석을 기대한다. 단독 과반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전보다 과반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마지막까지 역풍을 경계하려는 뜻으로 읽힌다. 반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권이) 200석을 가지고 대통령 탄핵만 하겠나”라며 “개헌해서 국회에서 사면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이재명·조국 대표가 자기 죄를 셀프 사면할 것”이라고 했다. ‘범야권 200석’ 가능성을 연일 언급하면서 위기감을 고조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목표 151석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최대 목표치로 153석을 제시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28%를 기록하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한병도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은 연합뉴스TV에서 “초기에 (지역구만) 110석+α(알파)를 예상했는데 사전투표율이 31.28%를 기록하면서 정권 심판 흐름이 사전투표에 반영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민주당은 전국 평균보다 사전투표율이 높은 6개 시도에 전남·전북·광주·서울·세종 등 야권 지지세가 강한 곳이 포함되자 고무적인 분위기다. 한 본부장의 언급은 경합지에서 승기를 잡은 곳이 적지 않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긍정적 흐름이 확실히 감지되고 최근에는 한강벨트를 넘어서 강남 지역까지도 좋은 흐름을 보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민주당은 최종 투표율이 65%를 넘으면 우세가 확실시된다고 보고, 예상치를 65~75%로 내놨다. 관망하던 중도층과 무당층도 정권 심판론에 힘을 보탠 수치라는 것이다. 김 실장은 MBC라디오에서 “전체 투표율이 70%를 넘어간 적이 1988년 총선 이후에는 없었지만, 국민들이 국정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큰 것 같아서 70%를 넘기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본부장은 국민의힘이 ‘범야 200석’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선 “여권 내에 위기감을 조장해 자기들의 적극적 지지층을 끌어들여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여당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 중·성동을 유세에서 “전국에서 지금 1~2%로 승부가 갈리는 지역이 수십 군데다. 이 결과에 따라 국회 과반 의석이 그들에게 넘어갈 수 있다”며 낙관론을 경계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범야 200석’의 경우 대통령 탄핵과 개헌이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중도층과 보수층의 경계 심리를 자극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본투표에서 지지층을 최대한 결집하겠다는 의도다. 한 위원장은 야권이 200석을 넘기면 1987년 6월 민주항쟁이 재현될 수도 있다면서 “그제야 1987년처럼 데모하러 나올 것이냐”고 했다. 한 위원장은 총선 전날인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이날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우리가 가까스로 지킨 대한민국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며 “개헌 저지선을 주십시오. 탄핵 저지선을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이어 “여러분이 때리시는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 하지만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 소를 쓰러뜨려서는 안 된다”며 “매 맞은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고 농사는 어떻게 짓겠나”라고 했다. 후보들도 줄줄이 읍소에 나섰다. 이재영(강동을)·이승환(중랑을)·김재섭(도봉갑) 후보 등 서울 동부 지역에 출마한 청년 후보들, 김태호(경남 양산을) 후보는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빙 지역이 늘고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왔다. 홍석준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판세 설명 브리핑에서 서울 한강벨트, 부산·경남(PK)의 낙동강벨트, 충청권에서 당 지지세가 확대되고 박빙 지역도 55곳에서 60곳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홍 부실장은 “여론조사보다 (상황이) 좋아지고 개선되고 있다”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총선을 이끌었던 19대 총선 못지않은 현장의 열기와 뜨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 사례로는 이원모 후보가 출마한 경기 용인갑을 꼽았다. 김경율 선대위 부위원장도 CBS라디오에서 목표 의석수를 “120~140석”으로 제시하면서 양문석·김준혁 민주당 후보 논란으로 수도권에서 10석 정도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리) 악재는 다 털었고 민주당 악재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 野 “151석 단독 과반 기대” 與 “탄핵 저지선이라도, 대통령 거부권이라도”

    野 “151석 단독 과반 기대” 與 “탄핵 저지선이라도, 대통령 거부권이라도”

    김민석 “보수 표심 결집돼도 정권심판 흐름”한동훈 “개헌해서 이재명·조국 셀프사면할것”野, 자신감 드러내면서 역풍 경계與, ‘범야권 200석’ 언급하며 위기감 고조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상황실장은 “보수 표심이 결집되더라도 ‘정권 심판’의 거대한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렵다”면서 “저희는 처음부터 151석을 기대한다. 단독 과반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전보다 과반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마지막까지 역풍을 경계하려는 뜻으로 읽힌다. 반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권이) 200석을 가지고 대통령 탄핵만 하겠나”며 “개헌해서 국회에서 사면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이재명·조국 대표가 자기 죄를 셀프 사면할 것”이라고 했다. ‘범야권 200석’ 가능성을 연일 언급하면서 위기감을 고조시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목표 151석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최대 목표치로 153석으로 제시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28%를 기록하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한병도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은 8일 연합뉴스TV에서 “초기에 (지역구만) 110석+α(알파)를 예상했는데 사전투표율이 31.28%를 기록하면서 정권 심판 흐름이 사전투표에 반영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민주당은 전국 평균보다 사전투표율이 높은 6개 시도에 전남·전북·광주·서울·세종 등 야권의 지지세가 강한 곳이 포함되자 고무적인 분위기다. 한 본부장의 언급은 경합지에서 승기를 잡은 곳이 적지 않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긍정적 흐름이 확실히 감지되고, 최근에는 한강벨트를 넘어서 강남 지역까지도 좋은 흐름을 보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민주당은 최종 투표율이 65%를 넘으면 우세가 확실시 된다고 보고 있다. 관망하던 중도층과 무당층도 정권 심판론에 힘을 보탠 수치라는 것이다. 김 실장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전체 투표율이 70%를 넘어간 적이 1988년 총선 이후에는 없었다”면서 “(이번에는) 국민들이 국정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큰 것 같아서 (전체 투표율이) 70%를 넘기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본부장도 “65~75%를 예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범야 200석’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선 “여권 내에 위기감을 조장해 자기들의 적극적 지지층을 투표율로 높이기 위한 여당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절하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범야 200석’의 경우 대통령 탄핵과 개헌이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중도층과 보수층의 경계 심리를 자극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남은 본투표일 지지층을 최대한 결집하겠다는 의도다. 한 위원장은 야권이 200석을 넘기면 1987년 6월 민주항쟁이 재현될 수도 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이천 유세에서 이재명·조국 대표가 200석을 넘게 돼 개헌을 시도하게 되면 “그제야 1987년처럼 데모하러 나올 것이냐”고 했다. 한 위원장은 총선 전날인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이날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대로 가면 우리가 가까스로 지킨 대한민국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며 “개헌 저지선을 주십시오. 탄핵 저지선을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이어 “여러분이 때리시는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 하지만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되어 소를 쓰러뜨려서는 안 된다”며 “일 잘하라고 때리는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서 매 맞은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고 농사는 어떻게 짓겠나”라고 했다. 후보들도 줄줄이 읍소에 나섰다. 이재영(강동을)·이승환(중랑을)·김재섭(도봉갑) 후보 등 서울 동부 지역에 출마한 청년 후보들은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낙동강벨트의 김태호(경남 양산을) 후보도 호소문에서 “저희가 잘하지 못해서 회초리를 들고 싶은 마음도 있으신 걸 잘 안다”면서도 “아무리 그래도 개인 비리로 재판받는 사람들에게 표를 줄 수 있나. 이런 사람들이 200석을 운운하고 있다”고 읍소했다. 낙동강벨트를 포함한 부산·경남(PK)의 경우 보수 텃밭이지만 정권 심판론이 고조되면서 민주당이 10석을 노리는 지역이다. 홍석준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당사에서 판세 설명 브리핑을 갖고 “서울의 경우 전통적 우세 지역구뿐 아니라 한강벨트, 민주당 강세 지역인 도봉·강동·양천·서대문 지역 등에서 국민의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보다 (상황이) 좋아지고 개선되고 있다”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총선을 이끌었던 19대 총선 못지않은 현장의 열기와 뜨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행복 나눔 후원’ 행사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행복 나눔 후원’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5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행복 나눔 후원’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첨단 기술 업체인 화유코발트 회사와 세계봉사연맹이 함께 ‘행복 나눔 후원’ 행사의 하나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후원물품으로는 황제홍삼진액 100개, 케이크 빵 4800개, 아나프로크림(파스크림) 120개 등 약 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고, 향후 새봄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 행사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추빈 화유코발트 총경리 및 화유코발트 임직원, 홍정우 WSC (주)월드솔라더블유에스씨 대표이사(세계봉사연맹 회장), 조혜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이 치매 없이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특히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지난해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방안’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한 결과, 올해는 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약 6개월간 점심 시간대를 이용해 ‘국민댄조 운동’을 개최할 예정이며,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에 황톳길과 마사톳길, 흙길, 천연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여 천만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유코발트는 신에너지 리튬전지 소재와 코발트 신소재의 연구개발, 제조에 전념하는 첨단기술 기업으로 중국 TOP 500(167위, 2023년 기준) 민간 기업에 손꼽히는 글로벌 기업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5일 서울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으랏차차 출생장려 국민댄조 서울시 캠페인’에 참석, 국민댄조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사들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4분기 한국의 출산율은 0.65명대로 사상 최저치에 도달함으로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출산율이 1.0명에 못 미치는 최하위 국가로 전략한 현 실정을 민간차원에서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은)에서 주최하고,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대표 정원수)에서 주관하여 출산장려 운동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국민댄조는 댄스와 체조의 합성어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케겔운동과 호흡을 결합시켜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음악과 리듬에 맞추어 즐겁고 신나는 댄스풍의 체조를 말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이정은 회장,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 정원수 대표, 틱톡라이브에이전트 김영석 대표, 서울시재향군인회여성회 이복례 회장,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최영희 회장, 대한노인회중앙회 유명례 정책위원장,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최돈숙 중앙회장, 대한조산협회 김옥경 고문 등 각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황설 본부장과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의 국민댄조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시작됐으며, 으랏차차 현진우 가수, 현선화 가수, 이세온 가수 겸 MC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댄조 운동을 많은 시민께 확산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김 의원이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강사들과 함께 용산가족공원과 강북 솔밭공원에서 3개월간 국민댄조 운동에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9일에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위원장 김용호 의원)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방안’을 논의했고, 11월 20일에는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올해 ‘국민댄조 운동’을 적극 홍보 및 확산시키기 위해서 “1차는 4월에서 6월까지, 2차는 9월에서 11월까지 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약 6개월간 점심시간대를 이용하여 국민댄조 운동을 개최함으로써 여성들에게는 출산장려를, 일반인들에게는 100세까지 치매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댄조 운동과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에 대해서도 포부를 밝히며 “지난해 11월 1일 개장한 용산가족공원 내 건강길 1km 조성에 이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남산공원 한남자락(야외식물원 일대), 어린이대공원 등에 황톳길과 마사톳길, 흙길, 천연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고, 국민댄조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 천만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 ‘아동의 의견을 선거 공약에 반영해주세요’ [서울포토]

    ‘아동의 의견을 선거 공약에 반영해주세요’ [서울포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16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행사를 열고 있다. 초록우산은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작접 선정한 아동공약을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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