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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 경기도 이천 전원주택 예림타운하우스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 경기도 이천 전원주택 예림타운하우스

    이제 곧 이사철이 다가온다. 멈출 줄 모르고 치솟는 전세가 때문에 힘들다면 서울의 전세값으로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전원주택단지 예림타운하우스를 주목해보자. 이천 마장지구와 600m 거리에 위치한 예림타운하우스는 19년 동안 소형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선도해온 예림종합건설(주)(대표 이익석)가 직접 짓고 직접 분양한다. 건축주가 직접 분양하는 것이어서 가격도 착하다. 전용면적 33평형(구)의 2층 테라스하우스가 기본형 기준으로 2억7300만원. 이 금액에 모든 공사비가 포함돼 있다. 2층 테라스 정원공사비, 토지, 인테리어, 토목공사, 정화조, 잔디식재, 수도, 가스, 우·오수, 전기통신 일체 지중화 작업 등을 다 포함하는 것이어서 계약 후 추가공사비가 일체 들어가지 않는다. ‘좋은 자재, 좋은 설계를 기본으로 사람이 편안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예림종합건설(주)가 짓는 경기도 예림타운하우스는 도심형 아파트의 장점인 편리성에 힐링을 더한 전원 그리고 나만의 개성이 있는 터전이라는 장점만을 모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뛰어난 내구성을 보장하며 작은 평수임에도 대형 평수와 같은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했다. 옥상 조경으로 자연 경관을 집 안으로 들여놨고, 특히 각 세대별로 2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공간도 눈에 띈다.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견본주택 및 택지를 둘러 볼 수 있다. 예림종합건설(주)의 홈페이지(www.yelim1.kr)와 블로그를 방문하면 공사현장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권역으로 이사 할 때 출퇴근 시간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예림타운하우스는 1.2km만 가면 덕평IC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송파IC까지는 50분 거리, 서초IC까지는 45분 거리로 서울까지 1시간 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경기도 이천은 국가정책적인 중요한 지방산업 단지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387개의 기업체가 입주 중이다. 도농복합형도시를 구축하면서 전원주택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예림타운하우스 인근에 4000세대 규모의 이천 마장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라는 덕평휴게소보다 4배나 큰 마장프리미엄휴게소, 29만 평의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등이 들어섰다. 예림타운하우스 주변으로는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데, 30분 거리 내에 에버랜드, 양지파인리조트, 지산리조트, 이천 테르메덴, 설봉공원 등이 있다. 이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예마을에는 볼거리가 풍성하고, 이천 영어마을, 청강문화산업대학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경기도 이천 전원주택 예림타운하우스는 현재 1차 36세대 분양중이며, 2차 30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세대별 성향에 따라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마감재, 구조, 면적, 각 실의 위치 등은 상담과 기술적인 검토를 거친 후 최대한 반영되어 시공할 예정이다. 지금 뜨고 있는 임대투자로도 각광 받고 있는 이천마장지구 예림타운하우스를 주목해보자. 분양문의(분양실) 1600-6571
  • 창작 뮤지컬의 미래 ‘프랑켄슈타인’에 묻다

    창작 뮤지컬의 미래 ‘프랑켄슈타인’에 묻다

    ‘프랑켄슈타인’은 한국 뮤지컬계의 ‘쉬리’가 될 수 있을까. 지난 상반기 ‘프랑켄슈타인’이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제시하면서 내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1000석 이상 규모) 창작뮤지컬들이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창작뮤지컬 발전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이후의 작품들이 ‘프랑켄슈타인’의 뒤만 쫓아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올해 무대에 오른 ‘프랑켄슈타인’과 ‘보이첵’ 이후 내년에는 ‘아리랑’과 ‘마타하리’가 각각 대극장 무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신시컴퍼니의 ‘아리랑’은 조정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연극계 대표 연출가인 고선웅 연출과 박칼린 음악감독이 손을 맞잡는다. 유럽 뮤지컬을 줄줄이 성공시킨 EMK뮤지컬컴퍼니는 250억원을 투입한 ‘마타하리’로 해외 라이선스 판매를 타진한다. 2016년에도 이 같은 흐름은 이어져 충무아트홀은 ‘프랑켄슈타인’을 잇는 대작 ‘벤허’를 내놓는다. 서태지의 히트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 ‘페스트’도 내년 말이나 2016년 초 막을 올릴 예정이다. 연간 3000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한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대형 창작뮤지컬의 잇따른 등장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인다. 라이선스 뮤지컬을 들여오던 제작사들은 기존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들여 자체 제작에 나서고 있고, 연예기획사 등도 창작뮤지컬을 들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는 “라이선스 작품은 들여올 대로 들여왔다”면서 “그동안 라이선스 뮤지컬에 수업료를 지불한 끝에 그 결과물로 대형 창작뮤지컬이 주목받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 “이 같은 현상은 라이선스 뮤지컬 중에서도 대작들이 흥행하고 스타 배우와 화려한 외양이 선호되는 시장 풍토에 부합하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프랑켄슈타인’의 성공도 대형 창작뮤지컬 제작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켄슈타인’은 한국적인 소재와 음악을 고집하는 대신 서구 원작을 차용했으며, 소극장에서 시작하지 않고 초연 때부터 과감하게 규모를 키웠다. 앞으로 한국 창작뮤지컬들이 성공 모델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이 교수는 “‘프랑켄슈타인’은 창작 작품인데도 라이선스 뮤지컬의 비즈니스 방식을 취해 성공했다”면서 “‘쉬리’가 국내 영화시장의 중심을 한국 영화로 돌렸듯 ‘프랑켄슈타인’에 이어 내년 작품들까지 성공한다면 뮤지컬계에 창작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앞으로 대형 창작뮤지컬들이 따라야 할 유일한 해답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서구의 비극 원작, 고음을 넘나드는 웅장한 넘버와 화려한 무대 등 라이선스 뮤지컬이 확립해 온 스타일을 흡수했다. 이는 국내 뮤지컬 시장이 지금까지 답습해 온 흥행 공식이기도 하다. 조용신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예술감독은 “기존의 흥행 공식을 따르면서도 그 이상의 예술성까지 추구해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종원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역시 “한국의 정체성과 대중성 사이에 교집합을 찾아내는 도전적이고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2개월 남짓한 초연에서 성공을 맛보려는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초연 후 수년 동안 작품을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원 교수는 “브로드웨이에서는 5~6년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야 성공작으로 자리 잡지만 우리나라는 1~2년 안에 성과를 내려다 보니 스타 마케팅 같은 ‘극약처방’을 하게 된다”면서 “작품 한 편이 브랜드 가치를 쌓아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접근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격차 얼마나?…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격차 얼마나?…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과 문재인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2.3%p 오른 17.8%로, 1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당권 도전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은 0.6%p 하락한 14.8%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대표는 0.5%p 하락한 12.0%였으며, 이어 안철수(8.4%), 김문수(7.3%), 홍준표(6.3%), 정몽준(5.6%), 안희정(4.8%), 남경필(3.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은 27일 “현 정부의 경제정책이 단기적, 지엽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중장기적·종합적인 경제문제 해결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울산시 양정작은도서관에서 열린 ‘격차사회, 구조개혁을 위하여’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회에서 “현시대 사회문제는 경제, 노동, 복지 등 각종 문제가 엮여 있기 때문에 특정 전문가가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거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협조해서 종합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4년 안에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40년 장기불황에 빠질 우려가 있다”며 “함께 성장하는 혁신경제, 생산적인 복지, 공정한 분배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신함과 실험성’… 공연계 빛낸 보석들

    ‘참신함과 실험성’… 공연계 빛낸 보석들

    세월호 참사 등으로 침체를 겪었던 공연계는 신작보다는 검증된 작품의 재공연에 주력하며 잔뜩 움츠린 자세였다. 그러나 작품성과 참신성, 실험성을 갖춘 신작들이 꿋꿋하게 무대에 올라 공연계에 훈풍이 불어오기도 했다. 전문가들을 통해 올해 초연된 연극과 뮤지컬 중 되짚어볼 만한 작품들을 꼽아봤다. 골목길 소극장에 짧게 올라갔다 내려온 작품이라도 연극 고수들은 ‘보석’을 놓치지 않는다. 연극 평론가들이 꼽은 올해의 연극에는 이런 ‘보석’들이 많았다. 박근형 연출의 ‘만주전선’은 일제강점기 자신을 뼛속까지 일본인으로 탈바꿈하고 싶었던 조선 청년들의 속물적인 욕망을 풍자하고 조롱한 작품이다. “과거의 역사에 현재를 겹쳐 볼 수 있었다”(김옥란 평론가), “피해와 가해의 논리를 넘어 근대사를 흥미로운 시점으로 바라봤다”(이은경 평론가) 등의 평가가 나왔다. 이 평론가는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안주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금도 우리가 부당한 이데올로기를 그저 수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고 말했다. ‘복도에서’, ‘먼 데서 오는 여자’, ‘미국아버지’ 등도 작품적 성취가 높은 소극장 연극으로 꼽혔다. 청소년극 ‘복도에서’는 “청소년극의 기존 틀을 깨면서도 청소년극의 장점을 갖춘, 청소년 연극의 최고치를 보여 줬다”(이유미 평론가),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와 남편의 대화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기억해 내는 ‘먼 데서 오는 여자’는 “소극장에서 맛볼 수 있는 밀착도 높은 공연이자 역사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김옥란 평론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테러집단에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이야기인 ‘미국아버지’에 대해 김소연 평론가는 “자기파괴적인 성찰을 통해 인간 내면의 밑바닥까지 돌아보는 연극”이라고 분석했다. ‘몇 가지 방식의 대화들’과 ‘남산도큐멘타: 연극의 연습 극장편’은 독특한 형식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성찰이 높이 평가받았다. ‘몇 가지 방식의 대화들’은 1941년생 이애순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한 연극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줄거리로, 실존 인물인 할머니의 삶을 무대에 올리며 한국 현대사를 반추한다. 김소연 평론가는 “자기 문제의식을 연극적으로 진전시키는 힘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남산도큐멘타: 연극의 연습 극장편’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라는 극장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인터뷰와 다큐멘터리, 토론 등을 결합했다. 이은경 평론가는 “익히 알고 있던 연극적 문법을 되돌아보는 지점을 제시하면서, 드라마센터의 역사를 다루면서 연극과 권력, 정치, 사회의 상관관계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았다”고 평가했다. 뮤지컬 평론가 및 전문가들이 꼽은 올해의 뮤지컬은 단연 ‘프랑켄슈타인’이었다. 충무아트홀이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상반기 흥행 돌풍을 몰고 왔던 ‘프랑켄슈타인’은 대극장 창작뮤지컬이 상업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대극장 창작뮤지컬의 킬러콘텐츠”(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 “창작뮤지컬의 한계를 극복한 성공작이자 창작뮤지컬의 성공 가능성을 보인 신호탄”(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등의 평가가 나왔다. 조용신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예술감독은 “작품성이나 마케팅 등에서 장단점은 분명했지만 대극장 창작뮤지컬이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를 명확히 보여 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라이선스 뮤지컬 중에서는 이달 초 동시에 선을 보인 브로드웨이 최신작 ‘킹키부츠’와 ‘원스’가 작품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신 예술감독은 “‘킹키부츠’는 웰메이드 쇼 뮤지컬, ‘원스’는 예술적 성취가 뚜렷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박병성 더뮤지컬 편집장은 “‘원스’는 뮤지컬로 각색하기 힘든 원작 영화를 뛰어난 아티스트의 역량으로 극복한 작품으로, 연출과 무대 디자인 등에서 배울 게 많다”고 말했다. 히트 팝으로 꾸며진 쇼 뮤지컬 ‘프리실라’는 “성소수자 문화를 적극적으로 내세운 작품의 좋은 사례”(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창작뮤지컬 ‘더 데빌’과 ‘보이첵’, ‘공동경비구역 JSA’도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꼽혔다. 이유리 교수는 ‘더 데빌’과 ‘보이첵’에 대해 “뮤지컬계 대표 연출가(이지나, 윤호진)들이 과감한 실험을 한 작품으로 한국 뮤지컬의 다양성에 기여했다”고 의미를 짚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직업은 꿈이 아냐… ‘스몰’ 보이들이여 큰 꿈을 좇아가렴”

    “직업은 꿈이 아냐… ‘스몰’ 보이들이여 큰 꿈을 좇아가렴”

    “남들이 정해 놓은 꿈과 직업을 향해 달릴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길을 열고 자신만의 꿈과 직업을 찾아야 한다.” 작가 고정욱(54)이 10대 청소년들에게 화두를 던졌다. ‘꿈’이다. 신작 ‘빅 보이’(책담)에서다. 작가는 “청소년들이 주인공들을 통해 꿈과 진로, 사랑,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봤으면 한다”고 했다. 작품 속 주인공 ‘현준’이는 다른 사람이 짜놓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스몰’ 보이다. 꿈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취직해 돈을 많이 버는 거다. 스포츠, 만화에 빠져 남들이 간 길만 좇던 현준이가 ‘김청강’ 작가의 인문학 수업을 듣게 되면서 ‘빅’ 보이로 커 나간다. 대기업 취업이 아니라 진정 자기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꿈도 찾게 된다. 현준이는 작가가 몇 년 전 직접 인문학 수업을 지도했던 학생 중 한 명을 모델로 했다. ‘빅 보이’는 작가가 일선 학교에서 강연을 하며 직접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했다. 작가는 강연 때면 학생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그럴 때면 대다수 학생들이 어김없이 의사, 판사, 변호사 같은 고전적인 직업부터 요리사, 파티시에 같은 신종 인기직업을 말한다. 그는 “직업은 꿈이 아니다”고 못 박는다. 진정한 꿈은 판사, 요리사 같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기 때문이다. 의사가 되는 게 꿈이 아니라 의사가 돼 북한의 허약한 어린이들을 치료하겠다는 것이 올바른 꿈이라는 의미다. “꿈은 무엇이 되어 어떤 일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 청소년들이 꿈이 없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즐거운 분야를 정해 힘껏 노력했으면 좋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시진핑 2.0 시대] (하) 사회 制(제: 절제하다)-통제강화

    [시진핑 2.0 시대] (하) 사회 制(제: 절제하다)-통제강화

    위구르족 학자인 일함 토티(44) 중국 중앙민족대 교수는 지난 9월 말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중급인민법원으로부터 국가분열죄로 종신형과 함께 재산몰수형을 선고받았다. 테러범도 아닌 반체제 지식인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것은 중국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렵다. 토티는 위구르자치구 내 테러가 빈발하는 것은 한족이 지역 경제를 독점하기 때문이란 논리로 인터넷 등에서 공산당의 위구르족 정책을 비판해 왔다. 그는 당국이 지목한 것처럼 위구르인들에게 폭력과 독립을 선동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2심에서 판결이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평가다. ●반중(反中) 인권운동가 당국 표적 가속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집권 이후 반체제 인사를 포함해 공산당 통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거 잡혀가고 있다. 토티 교수도 당국의 위구르족 탄압 정책 중단 등을 10년 넘게 촉구해 오면서 공산당에 ‘찍힌’ 인사가 됐다. 시 주석 집권 이후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위구르족의 테러가 빈발하면서 이들의 권익을 대변해 온 그가 당국의 표적이 된 것이다. 미국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NGO) ‘중국인권수호자’(CHRD)에 따르면 시 주석 집권 첫해인 2013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형사 구류된 인권운동가는 전년보다 3배 이상 많은 220여명에 달했다. 시 주석이 추진하는 반부패를 제도화하자며 공직자 재산 공개 운동을 벌인 인권변호사 쉬즈융(許志永)은 공공질서 교란죄로 징역 4년 형을 받고 지난 4월 투옥됐다. 당국은 반부패를 외치면서도 당정 고위직에 만연한 부패를 고려할 때 공직자 재산 공개는 민심을 흔들고 공산당의 집권 정당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사회과학원 출신의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공산당이 주도한 중국의 경제성장은 부패 심화, 빈부 격차, 인권 탄압 등의 문제를 양산했다”며 “공산당의 정당성은 오로지 경제 발전에서 나오는 만큼 당국은 경제 발전으로 야기된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인사들의 비판이 당의 집권 기초를 흔든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산당 비판 여론 퍼질라… 인터넷 바짝 조여라 지난 10월 말 폐막한 4중전회(18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가 내세운 ‘법치’가 적용될 주요 분야 중 하나가 인터넷이다. 중국 당국은 인터넷 공간을 장악하지 않고서는 날로 확산되는 공산당 비판 여론을 잠재울 수 없다고 판단한다. 시 주석은 앞서 집권 첫해인 2013년 8월 열린 전국선전사상공작회의에서 “뉴미디어를 장악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인터넷 관리를 주문했다. 당국은 현재 인터넷 검열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 정보를 전파한 인터넷 사이트의 관리자를 상대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형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8월 ‘유언비어 500번 이상 리트위트 시 3년 이하 징역형’ 규정을 만든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당국은 이 밖에 인터넷 뉴스정보 서비스 관리 규정, 인터넷 안전법 등 각종 인터넷 규제법을 연내 제정할 예정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인터넷에서 공산당을 비판하는 여론 주도층은 당국의 주요 타깃이 됐다. 1200만 팔로어를 거느린 쉐만쯔(薛蠻子)가 시 주석의 인터넷 통제 지시가 나온 직후인 지난해 8월 말 성매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게 대표적이다. 녹색 죄수복을 입고 TV에 나온 그는 “정부를 비판하니 사람들의 추종을 받아 황제가 된 기분이 들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당 중앙선전부는 인터넷에서 발언할 때의 주의 사항 등을 담은 ‘7개 마지노선(七條底線)’을 제시했다. ●“사회 전반 보수 분위기 더 심화할 것” 시 주석의 언론 통제 조짐은 2013년 1월 1일자 남방주말 신년호에 대한 검열 사태 때부터 드러났다. 당시 ‘중국의 꿈은 헌정 실시’라는 신문 제목은 선전부 검열을 통해 ‘중국의 꿈은 중화민족의 부흥’으로 교체됐다. 전임자인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집권 초만 해도 남방주말은 인권, 언론자유, 법치 등 분야별로 새 정부에 대한 기대를 전하는 특집호를 냈다. 그러나 시진핑 지도부는 취재 중 얻은 자료 유출 금지, 외국 언론에 기고 불가 등 언론 매체를 옥죄는 규제를 속속 도입했다. 인터넷, 민주화 운동 분야와 마찬가지로 당국을 비판한 언론인에 대한 처벌도 잇따랐다. 지난 7월 체포된 중국중앙(CC)TV의 유명 앵커 루이청강(芮成剛)은 시 주석 일가의 부정 축재 자료를 서방 언론에 넘겨준 게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여기자 가오위(高瑜)가 기밀 문건을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다. 베이징의 한 언론인은 “지난 1일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 격) 상무위원회에서 국가기밀 유출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반간첩법이 제정됐다”며 “향후 사회 전반에 보수적인 분위기가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30년째 조선사발을 재현하는 사기장 신한균

    [김문이 만난사람] 30년째 조선사발을 재현하는 사기장 신한균

    때론 ‘무미평범’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유명한 민예 연구가였던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는 일본 교토 다이토쿠지(大德寺)에 소장돼 있는 이도다완(井戶茶碗)을 본 후 이렇게 읊었다. “어디를 찾아도 이보다 더 평이한 기물은 없다. 한 군데 꾸민 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보다 더 심상한 것이 없다. 그것은 조선의 밥사발이다. 가난뱅이가 보통 쓰던 사발이다. 전형적인 잡기다. 가장 값이 싼 물건이다. 그것은 평범, 더할 수 없는 범기(凡器)다. 흙은 뒷산에서 파 온 것이다….” 조선의 백자는 요즘으로 치면 반도체 이상의 하이테크 첨단기술이었다. 그러나 조선은 그런 백자를 국부(國富)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반면에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 조선에서 얻은 백자기술을 활용, 도자기 교역을 통해 부를 축적했고 메이지유신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특히 ‘막사발’은 일본에서 ‘이도다완’으로 불리며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비롯한 다이묘들이 다도에서 보물처럼 소중하게 여겼다. 16세기 중반부터 일본인들은 상거래와 약탈로 조선의 막사발을 호시탐탐 노렸고 임진왜란·정유재란을 일으켜 우리 도공들을 강제로 일본으로 데려가 일본의 상류층과 무사들의 밥그릇과 찻그릇을 만들게 했다. 이들이 만든 그릇 중에는 현재 국보급도 여럿 있다. 사기장 신한균(54)씨는 2008년 ‘신의 그릇’이라는 두 권짜리 소설책을 출간해 주목을 끌었다. 그릇 빚는 사기장이 장편 역사소설을 썼다는 점에서 우선 그랬다. 여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신의 그릇’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뤘다. 그릇을 빚기 위한 사기장들의 처절한 분투와 절망을 심도 있게 표현해 냈다. 황도사발(이도다완)에 얽힌 비밀도 소설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씨는 ‘신의 그릇’을 일본에서 출판했다. 이보다 3년 앞서 국내에서 펴낸 ‘우리 사발 이야기’를 ‘이도다완의 수수께끼’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출간하기에 이른다. 그는 이때 “책을 쓰지 않고는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열병을 견딜 수 없었다. 우리 사발의 기구한 운명과 아직도 일본식 미학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 무관심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조선사발은 잡기 아닌 무위적 아름다움 표현한 창조물” 2009년에는 우리 사발에 대한 객관적 시선으로 일본 노무라미술관 관장이자 일본다도문화학회 회장인 타니 아키라와 함께 ‘사발, 자신을 비워 세상을 담는다’를 공저로 출간했다. 우리나라 각 부문에는 장인(匠人)이 많다. 그러나 신씨처럼 많은 책을 펴내는 경우는 드물다. 그의 열정과 도예를 향한 시선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미학론으로 유명한 야나기 무네요시가 사발 등에 무작위, 우연이란 말을 쓰는 데 대해 반박을 한다. 전형적인 잡기(雜技)가 아닌, 또 우연이 아닌 장인의 철저한 정신에 따라 흙을 골라 만든 무위적 아름다움과 자연미를 표현한 창조성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처럼 일본 학자들이 왜곡시킨 우리 도자기의 본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일본인 차인들에게 틈틈이 강연도 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활동 또한 활발하다. 1989년 일본 도큐백화점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거의 매년 초대전을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일본 언론에 100회 이상 소개됐다. 그렇게 조선사발의 진정한 혼을 알리고 재현한 지 30년이 됐다. 지난 9일 경남 양산에서 잠시 서울에 온 신씨를 만났다. “도자기는 그릇입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에게는 그릇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지요. 특히 차인들이 애용하는 사발은 그 시대 사기장의 정성과 우리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왔습니다. 그런 사발들이 임진왜란을 전후해 일본으로 들어가 일본 이름을 가지고 찻사발의 황제로 대접받다가 일본의 국보와 보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신씨는 이런 상황을 떠올리며 일본인들이 우리 사발을 국보와 보물로 지정한 까닭을 찾기 시작했다. 일본의 시각이 아닌 한국적 미학으로 그 진면목을 연구해 나갔다. 이도다완의 원류를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각 지방의 사발을 서로 비교하고 옛 문헌을 뒤지기 시작했다. 한국의 도자기가 과거의 영광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움과 다시 빛을 보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동시에 작용했다. 그러는 동안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의 미가 이도다완에 깊이 녹아 있음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잠시 그의 도력(陶歷)을 살펴보자. 1960년 그는 우리나라 도예계의 거장이자 전통 조선사발 재현의 선구자인 고 신정희 선생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정희 선생은 조선시대 이후 명맥이 끊긴 황도사발을 1968년에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서울 인사동 골동품 상인들이 신정희 선생이 내놓은 작품을 조선시대의 진품이라고 감정하며 어디에서 훔쳤느냐고 물을 정도였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외가이자 고향인 사천의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교육열에 힘입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학 강단에 잠시 서기도 했으나 도자기에 대한 아버지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모태신앙’처럼 자연스럽게 도예 후계자가 돼 현재 양산에 있는 ‘신정희요’에서 생활하게 된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는 어렸을 때부터 흙을 만지작거렸고 15세에 물레질을 했던 터라 그 뒤를 이어 조선사발을 재현해 내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것은 28세 무렵이었다. 또한 그의 작품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것은 1989년 도큐백화점 미술화랑에서였다. 이후 후쿠오카 이와타야백화점 미술화랑 초대전(1990년), 미쓰코시백화점 미술화랑 초대전(1991년), 도쿄 마쓰야백화점 미술화랑 초대전(1992년), 일본 NHK TV 초대전(1994년), 니혼 TV초대전(1995년) 등을 잇달아 열면서 일본에서 이름을 알린다. 특히 그는 1996년 함경도 회령지방의 도자기를 최초로 재현해 냈는데, 그 과정이 NHK 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됐고 KBS TV ‘한국의 미’ 프로그램 등 각종 매체도 ‘신한균 사기장의 작품세계’를 소개했다. 회령도자기 재현 과정과 관련해 그는 일본 후쿠오카 당진소(唐津燒)전시회에서 오고려(奧高麗)라는 이름의 도자기를 보면서 회령지방의 도자기를 수년간 연구하게 된다. 일본에서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을 샅샅이 뒤지다가 놀라운 사실 몇 가지를 발견한다. 임진왜란 훨씬 전에 지금의 북한 땅 회령에서 왜구에게 납치된 사기장들이 ‘오고려, 조선당진’을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오고려의 오(奧)자는 오지를 뜻한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1989년쯤 일본의 한 미술관에서 개최한 일본 고유의 옛 도자기를 관람할 때였습니다. 그 전시회장에는 아주 특별한 기법의 도자기가 있었고 분류명으로는 ‘오고려(奧高麗·오크코리아), 조선 당진(唐津·가라쓰)’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사발을 고려다완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오고려’란 조선의 오지에서 온 도자기를 뜻합니다. 조선 가라쓰 역시 조선에서 온 사기장이 빚은 도자기를 말합니다.” 임진왜란 전까지 일본은 섭씨 1600도 이상의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굽는 기술이 없었으며, 조선에서 끌려간 도예가가 일본에 그 기술을 전수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메이지유신 이후 문호를 개방한 일본은 도자기를 해외에 팔아 국부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선 침략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우리한테 가져간 도자기 기술이 조선을 향한 칼날로 되돌아왔다”고 개탄했다. 신씨는 또 “세월이 지난 지금 일본 국보 기자에몽 이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바쳤다는 일화가 있는 일본 중요문화재 쓰쓰이쓰쓰 이도 등의 원산지가 모두 한국이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이도는 그저 막사발로 불리며 제대로 된 이름조차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가 이도다완을 황도사발로 부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 고유의 진정한 이름을 찾기 위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다. 혼자서 분류명을 짓는 것은 무리이며 도자사학자들과 공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달 22일~새달 10일 서울서 달항아리·사발 등 80여점 전시 그는 사발을 만들면서 조선의 달항아리도 꾸준히 만들어 내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갤러리에서 백화점 개점 35주년 기념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백자 달항아리, 분청 달항아리, 회령 달항아리, 그리고 사발과 도판 등 8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 여인의 치마곡선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더니 “좋은 사발, 좋은 달항아리를 만들고 특히 한국인이 만든 ‘도예백과사전’을 펴내겠다”고 답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신한균은 1960년 경남 사천에서 조선사발을 최초로 재현한 고 신정희 선생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84년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일본 도큐백화점 미술화랑에서의 첫 전시 이후 거의 매년 초대전을 열고 있다. 후쿠오카 이와타야백화점 미술화랑(1990년), 미쓰코시백화점 미술화랑(1991년), 도쿄 마쓰야백화점 미술화랑(1992년), 일본 NHK TV초대전(한큐백화점 본점 미술화랑, 1994년), 니혼 TV초대전(메이데쓰백화점 미술화랑, 1995년), 부산 신세계갤러리(2013년) 등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함경도 회령도자기 국내 최초 재현(1997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도자기 자문위원(2004년), 청와대 귀빈 증정용으로 다기와 항아리 납품(2004~2007년), 차와 도자기 국제세미나 한국 측 대표로 강연(교토 국제교류회관, 2006년), 일본 노무라미술관 초청강연(2007년) 등을 했다. 저서로는 ‘신의 그릇1, 2’, ‘고려 다완’, ‘우리 사발 이야기’, ‘이도다완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 관악구의 엉뚱한 직원조례

    관악구의 엉뚱한 직원조례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7일 구청강당에서 열린 3분기 직원 정례조례에 참석했다. 이번 구의 직원정례조례는 ‘발칙한 상상, 깜찍한 발상, 너의 엉뚱한 생각을 맘껏 펼쳐봐’라는 슬로건으로 일반적인 직원조례의 틀을 깨고 소통과 공유의 지식나눔 발표회로 꾸며졌다.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지난해 2월 처음 시도돼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발표는 지난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입 직원들과 민원 담당 주무관, 사회적기업 관련 팀장 등 6명이 맡았다. 발표자들은 7분 동안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조례에 참석한 직원과 주민 등의 현장 모바일 투표로 최우수 발표자를 선정했다. 최우수 발표자는 지적과의 김혜연, 송가빈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금은 움직일 때!’를 주제로 업무 중할 수 있는 맨손 체조 등을 소개해 평소 실천하기 어려운 일상 속 운동에 대해 발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 이두연 주무관의 ‘싼 티를 입자’에 이어 박훈호, 김수선 주무관이 각각 ‘신화와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있는 언어’, ‘내가 사랑하는 서울 - 그 첫 번째 정동’ 등 눈에 띄는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조례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돼 주민들도 공유할 수 있었다. 구는 신년인사회, 취임행사 등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지난해 2월 조례를 직원 간 소통의 장으로 바꾼 뒤 조직문화가 더 활기차게 바뀐 것 같다”면서 “이번 아시안게임 육상 1600m 남자계주에서 마지막 주자가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은메달을 따 낸 것처럼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일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NASA에서 일하고도 국내에서 취업 실패한 이유는?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NASA에서 일하고도 국내에서 취업 실패한 이유는?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NASA에서 일하고도 국내에서 취업 실패한 이유는? 충격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김 교수는 “한국에 돌아온 뒤 연구소에 취직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다니고 싶은 연구소를 찾아서 지도교수님의 추천과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갔다. 그런데 대학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받아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그런데 아이들이 수학하고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고 작은 아들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중을 해야할 때는 잘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누구나 잘 하는 게 한두 가지 있다. 자녀들에게 그걸 잘 찾아줘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이런 사람이 정말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이구나”, “IQ 210 김웅용 교수 지금도 이런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 같다”, “IQ 210 김웅용 교수 당시에 NASA까지 갔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어려움이 많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대학 5살에 입학하고도 ‘졸업장’ 받지 못한 안타까운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대학 5살에 입학하고도 ‘졸업장’ 받지 못한 안타까운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대학 5살에 입학하고도 ‘졸업장’ 받지 못한 안타까운 이유는?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그런데 아이들이 수학하고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고 작은 아들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중을 해야할 때는 잘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누구나 잘 하는 게 한두 가지 있다. 자녀들에게 그걸 잘 찾아줘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IQ 210 김웅용 교수 국내가 아니고 전세계, 아니 역사적으로 뛰어난 머리를 갖고 있다니”, “IQ 210 김웅용 교수 나사까지 갔는데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돌아오다니 난 이해가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연구소 취업, 대학 졸업장이 없어 받아 주지 않더라”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연구소 취업, 대학 졸업장이 없어 받아 주지 않더라”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연구소 취업, 대학 졸업장이 없어 받아 주지 않더라” 깜짝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김 교수는 “한국에 돌아온 뒤 연구소에 취직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다니고 싶은 연구소를 찾아서 지도교수님의 추천과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갔다. 그런데 대학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받아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그런데 아이들이 수학하고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고 작은 아들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중을 해야할 때는 잘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누구나 잘 하는 게 한두 가지 있다. 자녀들에게 그걸 잘 찾아줘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멋진 인생 사신 듯”, “IQ 210 김웅용 교수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볼 정도인데 나사에서 행복하지 않았나보네”, “IQ 210 김웅용 교수 개인 컴퓨터도 없던 시절인데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11살에 나사 책임연구원 활동 “대학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11살에 나사 책임연구원 활동 “대학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11살에 나사 책임연구원 활동 “대학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머리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것 같네”, “IQ 210 김웅용 교수 미적분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이건 뭐 계산기도 아니고 멋지다”, “IQ 210 김웅용 교수 인생이 정말 영화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돌아오다니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대학 졸업장 못받은 이유 알고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대학 졸업장 못받은 이유 알고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대학 졸업장 못받은 이유 알고보니 ‘충격’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한 인생이다.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IQ 210 김웅용 교수 역대 IQ 역사적으로 머리가 4번째로 좋은 사람이라는 뜻인가”, “IQ 210 김웅용 교수 대학을 5살에 들어가다니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역대 4위…천재소년 아들들은 뭐하나 봤더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역대 4위…천재소년 아들들은 뭐하나 봤더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역대 4위…천재소년 아들들은 뭐하나 봤더니 ‘깜짝’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그런데 아이들이 수학하고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고 작은 아들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중을 해야할 때는 잘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누구나 잘 하는 게 한두 가지 있다. 자녀들에게 그걸 잘 찾아줘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아들들은 수학 과학에 관심 없다니”, “IQ 210 김웅용 교수 거의 인간 컴퓨터 수준이네”, “IQ 210 김웅용 교수 그래도 평범한 삶이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느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8살에 건국대 수료 “천재소년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8살에 건국대 수료 “천재소년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8살에 건국대 수료 “천재소년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한 인생이네”,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수학의 신이네. 나도 반만 따라가봤으면 좋겠다”, “IQ 210 김웅용 교수 대학을 두군데나 다녔는데 나이 때문에 졸업장을 못받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입학 당시 모습 보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입학 당시 모습 보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입학 당시 모습 보니 ‘깜짝’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하네”, “IQ 210 김웅용 교수 너무 멋지다”, “IQ 210 김웅용 교수 그래도 성공한 삶을 살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충격’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대단한 삶을 살았네”, “IQ 210 김웅용 교수 역대 IQ 순위로는 4위네. 멋지다”, “IQ 210 김웅용 교수 5살에 대학 들어가고 미적분을 풀었다니 천재는 천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신4인방’ 링지화도 사법처리될 듯

    中 ‘신4인방’ 링지화도 사법처리될 듯

    지난 7월 간첩죄로 체포돼 ‘사형설’에 휩싸인 중국중앙(CC)TV 스타 앵커 루이청강(芮成剛)이 시진핑(習近平) 정권 전복을 위한 ‘신(新)4인방’ 중 유일하게 건재 중인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부장의 죄상을 폭로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명경우보(明鏡郵報)가 18일 보도했다. ‘신4인방’이란 시진핑 제거를 위해 연대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그리고 링지화를 일컫는다. 링지화에 대한 사법처리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매체에 따르면 루이청강은 당 중앙기율검사위 조사에서 링지화의 부인 구리핑(谷麗萍)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링지화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루이청강은 “구리핑의 강요로 그녀와 성관계를 가진 이후 링지화로부터 다량의 고위층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으며, 이를 외국 정보 당국에 넘겨 이득을 취했다”고 자백했다. 링지화의 지시에 따라 시진핑을 공격하는 정보도 외국 정보 기관에 다수 넘겼다고 덧붙였다. 구리핑은 보시라이의 처 구카이라이(谷開來)와 같은 베이징대 법대 출신인 미모의 인재다. 음모와 불륜으로 점철된 링지화-구리핑-루이청강의 삼각관계는 권력자인 보시라이 밑에서 부적절한 관계로 지내며 살인을 공모한 구카이라이와 보시라이의 ‘오른팔’ 왕리쥔(王立軍) 전 충칭시 공안국장의 ‘막장 드라마’를 연상시킨다. 링지화는 루이청강 및 그가 친하게 지내는 유력 외신 기자 이외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 시 주석에 대한 흑색 선전을 시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중에는 국가안보부, 통일전선부 등 국가 기관과 링지화의 남동생 링완청(令完成)이 운영하는 홍보대행사는 물론,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 계열인 리창춘(李長春) 전 언론·선전 담당 상무위원까지 합세한 선전 네트워크도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화권 언론들은 루이청강이 2012년 11월 시 주석의 총서기 취임을 앞두고 시 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 일가의 부정 축재 자료를 서방 언론에 넘겼으며, 현재 간첩죄로 사형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체포됐던 CCTV 스타 앵커 간첩죄로 사형 임박” 보도

    “체포됐던 CCTV 스타 앵커 간첩죄로 사형 임박” 보도

    부패 혐의로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중앙(CC)TV의 스타 앵커 루이청강(芮成剛·37)이 간첩죄로 곧 사형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고 홍콩 명보가 11일 보도했다. 베이징사회과학원 외국문제연구소 부원장 왕궈샹(王國鄕)은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루이청강이 간첩으로 활동했다. 내용이 매우 심각해 극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에서 간첩죄는 최소 징역 10년에서 사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왕 부원장은 “간첩 가운데 이상주의자가 몇 명이나 있나. 성격적 결함이 있어서 이용당했거나 돈에 눈이 멀고 색을 밝히다가 간첩질을 하는 것”이라며 인신공격도 퍼부었다. 앞서 중화권 반체제 매체인 보쉰(博訊)도 루이청강이 지난 7월 생방송 직전 긴급 연행된 것과 관련, “루이청강이 2012년 11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총서기 취임을 앞두고 시 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 일가의 부정축재 자료를 미국 뉴욕타임스 등 서방 언론에 넘겨 줬다”고 보도한 바 있다. 루이청강은 2003년 CCTV 입사 후 세계 유수의 정·재계 지도자 300명 이상을 인터뷰하는 등 스타 앵커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다. 중화권 언론들은 그가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과 함께 사법처리설이 나오는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부장과 가까웠다는 점에서 단순 비리를 넘어 저우융캉 사건 연루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리세 ‘눈물 속 발인’

    레이디스코드 리세 ‘눈물 속 발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리세(23)가 세상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눴다. 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교통사고로 지난 7일 세상을 떠난 리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유족과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총 5인의 멤버 중 사고로 수술을 받은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이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고, 애슐리와 주니도 참석해 리세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배우 양동근과 가수 김범수를 비롯해 정준, 럼블피쉬, 선우, 오윤아 등 소속사 동료들과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태권, 백청강 등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노지훈은 고인의 운구에도 참여했다. 빈소에서는 이날 새벽까지 가수 이은미와 ‘위탄’ 출신 가수들, 수많은 동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는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리세는 사고 직후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 10분쯤 사망했다. 같은 사고로 사망한 은비가 지난 5일 장례를 치른 지 이틀 만의 비보였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가족, 친지, 친구들이 있는 일본에서 다시 한번 장례를 치르고 현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는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眞)과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널리 주목받았다. 지난해 3월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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