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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이겨낸 사수, 이번엔 엄마의 힘

    암 이겨낸 사수, 이번엔 엄마의 힘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정미라(왼쪽·28·화성시청)가 임신 6개월의 몸으로 사대(射臺)에 섰지만 아쉽게도 올림픽 출전 쿼터를 따내지 못했다. 정미라는 1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월드컵 국제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412.2점을 쏴 6위에 그쳤다. 그는 무릎쏴 15발에서 151.6점을 쐈고 엎드려쏴 15발에서도 153.7점을 쏴 합계 305.3점으로 6위에 올랐다. 가장 어렵다는 서서쏴 첫 시리즈에서는 49.7점을 쏴 총점 355.0점으로 5위에 오른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 48.3점을 쏴 총점 403.3점으로 5위를 지켰다. 7위와 8위를 탈락시키고 한 발씩 쏴 탈락자를 가려내는 이후 시리즈에서 정미라는 8.9점을 쏘며 6위로 처져 탈락했다. 태아가 6개월이 되면 청각이 발달하기 때문에 총소리에 놀랄까 봐 정미라는 훈련과 경기 외에는 사격장을 멀리해 왔다. 엎드려쏴를 할 때도 몸을 옆으로 틀어 왼쪽 배만 바닥에 닿도록 했으니 경기력에 영향이 없을 수가 없다. 2012런던올림픽 직후 갑상선암과 싸우며 2014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미라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출산 준비에 들어가 8월쯤 아이를 낳는다. 11월쯤 다시 총을 잡아 리우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준비한다. 그는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곧바로 아이를 가지려 했는데 뜻대로 안 됐고, 올림픽 때문에 포기하려고 했는데 임신이 돼 꿈만 같다”며 “병원에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좋다. 스트레스만 받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를 살뜰히 돌보는 남편 추병길(오른쪽·35)도 리우올림픽에 동반 출전하는 꿈을 간직한 채 같은 소속팀에서 총을 쏘고 있다. 한편 이날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진출한 곽정혜(29·IBK기업은행)가 17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네 번째 리우올림픽 출전 쿼터를 한국에 안겼다. 2014 그라나다 세계선수권에서 획득한 5장을 포함해 한국이 확보한 쿼터는 9장으로 늘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 檢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 檢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 檢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선고 공판은 언제?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선고 공판은 언제?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선고 공판은 언제?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드리겠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드리겠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드리겠다”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살인과 동일”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살인과 동일”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살인과 동일”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날까지 반성하고 사죄하겠다”…항소심도 사형 구형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날까지 반성하고 사죄하겠다”…항소심도 사형 구형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날까지 반성하고 사죄하겠다”…항소심도 사형 구형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구형됐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 서경환)는 7일 이준석 세월호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검사는 특히 이준석 세월호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며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며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며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살인과 동일”…왜?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살인과 동일”…왜?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 “살인과 동일”…왜?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 검찰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 검찰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 검찰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검찰 주장 자세히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검찰 주장 자세히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검찰 주장 자세히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을 죄를 졌다” 혐의 자세히 보니 ‘충격’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을 죄를 졌다” 혐의 자세히 보니 ‘충격’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을 죄를 졌다” 혐의 자세히 보니 ‘충격’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최후 진술은?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최후 진술은?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최후 진술은? ‘이준석 세월호 선장’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판사 서경환)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해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그날까지 반성…” 혐의 보니 ‘충격’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그날까지 반성…” 혐의 보니 ‘충격’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는 그날까지 반성…” 혐의 보니 ‘충격’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면서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을 죄를 졌다”…항소심도 사형 구형

    이준석 세월호 선장 “죽을 죄를 졌다”…항소심도 사형 구형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구형됐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 서경환)는 7일 이준석 세월호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검사는 특히 이준석 세월호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며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는 또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며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고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며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맙긴 한데’ 주인 설거지 도와주는 반려견

    ‘고맙긴 한데’ 주인 설거지 도와주는 반려견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에서 찍힌 설거지를 돕는 저먼 셰퍼드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주인이 깨끗하게 헹군 그릇들을 싱크대 위에 올려놓자, 저먼 셰퍼드가 그 즉시 그릇들을 입으로 물어 그릇 수납장에 올려놓는다. 이 과정에서 저먼 셰퍼드의 침이 그릇에 묻어나 큰 도움이 못 되는 듯 싶지만 저먼 셰퍼드의 주인을 돕는 마음씨만큼은 높이 살만한 것 같다. 영상 속 바론(Baron)이라는 이름을 가진 저먼 셰퍼드는 캘리포니아 소재 한 애견훈련소를 통해 훈련을 받아온 견공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놀랍다”, “남편보다 낫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먼 셰퍼드는 후각·청각이 예민하고 동작이 민첩하여 군용견과 경찰견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다. 사진·영상=Hill Country K9/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휴먼 다큐 ‘반짝이는 박수 소리’…26세 감독 ‘가족을 필름에 담다’

    휴먼 다큐 ‘반짝이는 박수 소리’…26세 감독 ‘가족을 필름에 담다’

    26세 신인감독이 들고 나온 다큐멘터리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반짝이는 박수 소리’는 이길보라(26)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로,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님의 삶과 건청인 딸과 아들의 성장담을 독특하고 유쾌하게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낭만적인 아빠 상국과 어여쁜 엄마 경희, 자유로운 딸 보라, 다정한 아들 광희 이렇게 4명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소리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아빠 상국과 엄마 경희는 그들만의 행복을 쌓아가고 있다. 첫 만남부터 결혼은 물론 아이들을 낳고 키우기까지, 아빠와 엄마는 연애하듯 달콤하게 살아간다. 다만 한가지 걱정과 고민이 있다면 남들과 다른 세상에서 자란 아이들이 ‘들리는 세상’에서만큼은 아무 탈 없이 지내길 바랄 뿐이다. 그리하여 이들 가족은 오늘도 쉼 없이 손짓과 표정으로 서로에게 말을 건넨다. 한편 아빠의 꿈은 넓은 정원이 있는 집을 장만하는 것이지만, 땅을 보러 가고 부동산과 가격을 문의하는 모든 것은 아들 광희의 도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들리는 세상과의 소통에는 언제나 딸과 아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엄마, 아빠의 손짓을 어른들의 세계에 말로 전해야 했던 그들의 딸과 아들의 성장기는 어떠했을까? 청각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딸 보라와 아들 광희는 수화를 모어로 익히며 자라왔다. 수화로 옹알이를 했던 보라는 부모와 수화를 통해 소통했다. 그들은 들리는 세상과 만나게 되면서 부모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 부모님을 대신해 은행에 전화를 걸고, 부동산에 연락해 이사 갈 집의 보증금이 얼마인지 물어야 했다. 때문에 그들은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될 수밖에 없었다. 영화의 화자이기도 한 이길보라 감독은 들리지 않는 세상과 들리는 세상, 이 두 세상의 공존과 충돌을 겪은 성장기에 대해 담담하고 솔직하게 풀어낸다. 영화는 가족의 행복한 모습 뒤에 자리 잡은 이들의 방황하던 시절과 고민까지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최근 메인 예고편을 통해 ‘들리지 않는 세상에 사는 청각장애 부모’와 ‘들리는 세상에 사는 어른아이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들리지 않는 세상에서 입술 대신 손으로 사랑을 속삭이던 두 젊은 남녀의 러브스토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과 축구를 좋아하던 소년은 바로 아빠 상국, 달리기에 재능이 있는 소녀는 바로 엄마 경희다. ‘우리 가족의 세상은 소리 없는 반짝임에서 시작됐다’는 카피처럼,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침묵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들리는 세계 속으로 안내한다.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는 관객들에게 단지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가족과의 소통, 더 나아가 당찬 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4월 23일 개봉. 사진 영상=KT&G 상상마당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설거지하는 주인 거드는 견공 화제

    설거지하는 주인 거드는 견공 화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에서 찍힌 설거지를 돕는 저먼 셰퍼드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주인이 깨끗하게 헹군 그릇들을 싱크대 위에 올려놓자, 저먼 셰퍼드가 그 즉시 그릇들을 입으로 물어 그릇 수납장에 올려놓는다. 이 과정에서 저먼 셰퍼드의 침이 그릇에 묻어나 큰 도움이 못 되는 듯 싶지만 저먼 셰퍼드의 주인을 돕는 마음씨만큼은 높이 살만한 것 같다. 영상 속 바론(Baron)이라는 이름을 가진 저먼 셰퍼드는 캘리포니아 소재 한 애견훈련소를 통해 훈련을 받아온 견공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놀랍다”, “남편보다 낫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먼 셰퍼드는 후각·청각이 예민하고 동작이 민첩하여 군용견과 경찰견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다. 사진·영상=Hill Country K9/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각장애 요리사, 도시락 비법 배우러 일본 가다

    청각장애 요리사, 도시락 비법 배우러 일본 가다

    초등학생 시절 처음 구워 본 쿠키를 먹고 “맛있다”던 가족들의 한마디에 오보아(29)씨는 요리사의 꿈을 품게 됐다. 왼쪽 귀가 안 들리지만 요리할 때 청각장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학창시절 각종 조리사 자격증을 섭렵한 보아씨는 세계 곳곳의 오지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3년 전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출연해 참가자 3800여명 중 톱6에 진출하기도 했던 그는 이제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배낭 하나 달랑 짊어진 보아씨의 도전은 2일 밤 7시 50분 EBS 1TV ‘청춘 세계도전기’에서 방송된다. 일본은 철도의 발달과 함께 ‘에키벤’이라는 철도 도시락도 발달했다. 보아씨는 유명한 도시락 가게에 무작정 들어가 비법을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게에서 당돌한 한국 아가씨를 쉽게 받아줄 리 만무하다. 거듭되는 퇴짜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갔지만, 기회는 결국 찾아왔다. 일본 도시락의 기본은 밥짓기다. 타카야마의 유명한 밥집에서 일하게 된 그는 설거지와 식당 일부터 시작해 단 이틀 안에 밥 짓는 노하우를 배운다. 일본 도시락이 유명한 이유는 식어도 맛있는 밥과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 때문이다. 보아씨는 요코하마에 있는 유명 도시락 가게를 찾았다. 짧은 시간 안에 밥부터 반찬, 포장까지 완벽하게 끝내야 하는 상황에서 보아씨는 일본인들은 어떤 도시락을 좋아하는지, 한국인에게 맞는 도시락은 어떤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고양이들과 수화로 대화하는 청각장애 여성

    고양이들과 수화로 대화하는 청각장애 여성

    동물은 인간처럼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일부 동물은 “손” “엎드려”와 같은 간단한 말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기쁨이나 슬픔과 같은 감정을 감지할 수 있다. 그런데 동물의 능력은 여기가 끝이 아닌 듯하다. 미국의 한 여성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은 손으로 의사소통하는 ‘수화’까지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의 청각장애 여성 킴 실바는 자신의 반려묘들에 수화를 가르쳐 그들과 의사소통한다. 미국 청각장애인 학교(American School for the Deaf) 교사 출신인 킴 실바는 은퇴 이후 다음 학생들로 고양이들을 선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실바가 “악수”(handshake) “일어서”(up) “기다려”(stay) “이리와”(come) “하이파이브”(high five) 등의 수화를 하면 고양이들은 그에 걸맞은 반응을 한다. 이에 대해 실바는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귀가 들리지 않는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영상 속 고양이들은 대부분 실바와 그녀의 남편이 키우고 있던 아이들이지만 특히 흰색 고양이 ‘밤비’는 실바처럼 귀가 들리지 않는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됐다. 실바는 “어린 딸들에게도 수화를 가르쳐 왔으므로 요령을 알고 있었다”며 “긍정적으로 밤비에 수화를 가르쳐왔다”고 말한다. 또한 밤비 외에도 귀가 들리는 두 고양이 역시 수화를 습득했다. ‘밥캣’이라는 7살 고양이는 수화를 배우는 밤비를 따라 하는 과정에서 이를 배우게 됐는데 밤비가 수화를 배운 것도 밥캣의 흉내가 크게 도움이 됐다고 한다. 또 ‘베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고령이어서인지 수화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베어가 죽은 뒤 새롭게 입양된 새끼 고양이 ‘토마시나’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수화를 연습하고 있다고 실바는 말한다. 실바의 고양이들은 대부분 수화를 이해하는 쪽이지만 종종 자신들의 의사도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밤비는 공놀이하고 싶어할 때 실바의 손을 똑똑 두드려 신호를 보낸다. 한편 이번 사례처럼 수화를 배우는 동물이 고양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청력을 잃은 개들도 수화를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youtu.be/TvFSsg5vQbw)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기간 토익 고득점 원한다면…토익인강 1위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단기간 토익 고득점 원한다면…토익인강 1위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토익인강 1위 해커스가 ‘토익 프리패스’와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한다. ‘토익 프리패스’는 최대 91%까지 수강료를 지원받아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강의다.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고 ▲기본 포인트 학습 ▲시험 출제 유형 맛보기 ▲문제풀이&오답분석 ▲시험 연계 포인트 정리 ▲강의 복습으로 학습 마무리 ▲토익 필수 암기 단어정리 등 한 강의를 들어도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토익 LC 1위 한승태,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626명, 2014.01.09)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 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가 업데이트 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어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모바일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료 50% 지원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이 제공된다. 토익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한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도 최근 오픈했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2014년 5월 2주~2014년 6월 현재)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교재의 강의로, 생생한 입체 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토익 어휘를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주제별 최신 토익 빈출어휘로 구성돼 토익시험에 꼭 필요한 단어만 학습하고,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토익 어휘 정복도 가능하다. 또 강의에서 영국/미국/호주 3개 국어 발음을 모두 들려줘 최신 토익 경향은 물론 토익 LC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 전신홍 강사가 맡는다.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 100% 쿠폰 환급’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모바일 무료 수강’, 강의+교재 패키지 구매 시 ‘교재 무료 배송’ 등을 지원한다.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또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0215, N=3,921) 등을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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