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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의 경험이냐 알마티의 인프라냐

    경험에서 앞선 중국 베이징이냐, 인프라에서 앞선 카자흐스탄 알마티냐.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28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투표로 결정된다. 당초 노르웨이 오슬로, 스웨덴 스톡홀름, 폴란드 크라쿠프, 우크라이나 리비프 등도 유치 의사를 밝혔으나 비용 부담 때문에 포기해 양자 대결이 됐다. 베이징은 이번이 첫 동계올림픽 도전이고, 알마티는 2014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베이징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 하계와 동계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첫 도시가 된다. 당초 2100만명의 거대 도시 베이징의 압승이 점쳐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알마티가 만만찮게 추격하고 있다. 베이징은 2008년 하계올림픽을 치르며 국제대회 노하우를 익혔고 하계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차오와 수영장 워터큐브를 재사용하겠다고 밝혀 비용 절감을 앞세운다. 단점은 눈이 많지 않아 인공강설에 의존해야 하는 점이다. 반면 알마티는 인구 160만명의 작은 휴양도시로 국제 인지도도 낮지만 해발 600~900m에 위치해 자연 눈이 풍부하고 올림픽 시설들이 30㎞ 반경에 밀집해 있는 점을 내세운다. 카자흐스탄에 단 한 명의 IOC 위원도 없는 점이 걸림돌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채널 소녀시대, 윤아vs 수영 ‘운전자 경쟁’ 소시 선택은?

    채널 소녀시대, 윤아vs 수영 ‘운전자 경쟁’ 소시 선택은?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첫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근교로 캠핑을 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직접 운전을 하기로 결정, 운전 할 멤버를 투표로 뽑기로 했다. 이에 수영과 윤아가 자진해서 나섰다. 멤버들은 운전할 멤버를 선택했고, 그 결과 태연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윤아를 선택했다. 멤버들은 “수영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수영의 차를 탔으나 타는 내내 너무 불안하더라”라면서 윤아에게 “널 믿는게 아니라 수영이보다 나은 것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채널 소녀시대, 운전자 만창일치로 윤아 선택… 왜? 이유 보니 ‘반전’

    채널 소녀시대, 운전자 만창일치로 윤아 선택… 왜? 이유 보니 ‘반전’

    채널 소녀시대, 운전자 만창일치로 윤아 뽑아… 왜? 이유 보니 ‘반전’ ‘채널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자동차를 운전할 멤버로 수영이 아닌 윤아를 뽑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첫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근교로 캠핑을 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직접 운전을 하기로 결정, 운전 할 멤버를 투표로 뽑기로 했다. 이에 수영과 윤아가 자진해서 나섰다. 윤아는 “최근에 연습을 많이했다”고 멤버들에게 어필했고, 수영은 “할머니 댁이 남양주여서 운전해서 자주 갔었다”며 맞섰다. 이어 멤버들은 운전할 멤버를 선택했고, 그 결과 태연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윤아를 선택했다. 멤버들은 “수영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수영의 차를 탔으나 타는 내내 너무 불안하더라”라면서 윤아에게 “널 믿는게 아니라 수영이보다 나은 것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진=온스타일 ‘채널 소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널 소녀시대 윤아 수영, 운전자 경쟁 ‘승자는 누구?’

    채널 소녀시대 윤아 수영, 운전자 경쟁 ‘승자는 누구?’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첫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근교로 캠핑을 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직접 운전을 하기로 결정, 운전 할 멤버를 투표로 뽑기로 했다. 이에 수영과 윤아가 자진해서 나섰다. 이어 멤버들은 운전할 멤버를 선택했고, 그 결과 태연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윤아를 선택했다. 멤버들은 “수영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수영의 차를 탔으나 타는 내내 너무 불안하더라”라면서 윤아에게 “널 믿는게 아니라 수영이보다 나은 것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친중 vs 친미… 누가 되든 대만 첫 여성총통

    친중 vs 친미… 누가 되든 대만 첫 여성총통

    대만 집권 국민당이 19일 전당대회를 열고 훙슈주(洪秀柱·67) 입법원 부원장(국회 부의장)을 총통 선거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훙 부원장은 지난 4월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로 선출된 차이잉원(蔡英文·58) 주석(당 대표)과 내년 1월 16일 총통선거에서 맞붙는다. 모두 미혼 여성이어서 누가 뽑히든 대만 역사상 첫 여성 총통이 탄생하게 된다. 두 후보는 여성이라는 점 외에는 모든 면에서 대비된다. 특히 훙 후보의 뒤에는 중국이 버티고 있고, 차이 후보는 미국이 지지하고 있어 이번 선거가 중국과 미국의 대리전 성격도 띠고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훙 후보는 수학 성적이 좋지 못해 3수 끝에 대학에 들어갔고,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귀국해 10년간 중학교 교사를 지냈다. 고등학생 때 국민당에 입당했을 정도로 정치적 야심이 컸다. 1990년 1대부터 여덟 번 연속 입법위원에 당선됐다. 반면 대부호 집안의 딸인 차이 후보는 최고 명문인 국립대만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과 영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교수가 됐다. 국민당 주석이었던 리덩후이 전 총통 집권 시절 행정부 요직을 두루 거쳤으나, 2000년 민진당이 정권을 잡자 민진당으로 옮겨 갔다. 2012년 총통 선거에서 국민당 마잉주 후보에게 6% 포인트 차로 패했다. 지난해 주석직에 복귀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작지만 매운 고추’(샤오라자오·小辣椒)로 불리는 훙 후보는 지방선거 참패 이후 주리룬 주석, 왕진핑 입법원장, 우둔이 부총통 등 국민당의 남성 ‘잠룡’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자 홀로 깃발을 들었다. 훙슈주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단결해야 이길 수 있다”고 호소했지만 왕진핑 원장파 소속 의원들은 이날까지도 후보 교체를 주장했다. 당 내분과 패배주의가 훙 후보의 최대 약점인 셈이다. 다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유지하며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주장하고 있어 중국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대만 국내총생산(GDP)의 40%가 중국과의 무역에서 나왔을 정도로 중국 의존도가 심해지고 있고, 유권자들도 투표에서 친중국 후보를 찍는 경향이 강하다. 탄탄한 당내 입지는 물론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앞서 가는 차이 후보는 후보가 되자마자 미국을 찾아갈 정도로 친미 성향이 강하다. 미국 정부는 대만 인사와 외부에서 만나던 관례를 깨고 국무부 청사에서 차이 후보를 접견하는 등 극진히 예우했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차이잉원이 중화권에서 유일한 민주국가를 이끌게 될 수 있다’라는 표지 제목까지 달았다. 하지만 차이 주석은 중국과의 관계 설정을 얼버무리고 있어 ‘쿵신차이’(空心蔡·줄기 속이 빈 채소)라고 비판받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美 워싱턴서 ‘제2차 미주한인 풀뿌리 활동 콘퍼런스 전국대회’ 개최

    풀뿌리 미주한인들의 정치력 결집을 목표로 하는 ‘제2차 미주한인 풀뿌리 활동 콘퍼런스 전국대회’가 오는 21~23일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두 배에 가까운 20명의 미 연방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준비 중인 김동석 시민참여센터(KACE) 상임이사와 임소정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1일부터 2박 3일 간 워싱턴에서 제2차 미주한인 풀뿌리 활동 콘퍼런스(KAGC)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서린 문 브루킹스연구소 코리아체어(한국석좌연구직)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워싱턴을 비롯, 뉴욕·로스앤젤레스·아틀랜타 등 미 각지의 사회활동가와 한인단체 관계자, 지역사회 지도자 등 약 500명의 풀뿌리 활동가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내년 미 대선을 앞두고 풀뿌리 한인활동가 양성과 전국적인 한인활동가 네트워크 구축, 지역구 의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투표 참여 활성화 등 풀뿌리 정치활동 방법 및 시민참여 활동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이틀째인 22일 만찬에는 에드 로이스(공화) 하원 외교위원장 등 연방 상·하원 의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주요 현안에 대해 한인 유권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첫 행사 때는 11명의 의원이 참석했었다. 행사 주최 측은 밥 코커(공화) 상원 외교위원장, 엘리자베스 워런(민주) 상원의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등의 행사 참석도 초청해 놓은 상태다. 한국 측에서는 기조연설자인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안호영 주미대사 등이 참석한다. 임 회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한인들의 투표 참여, 정치 참여로 이어지고 한인들이 미 정치권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국회법 재충돌] 고성·야유… ‘반쪽 본회의’

    6일 열린 국회 본회의는 여야 의원들의 고성과 야유로 얼룩졌다. 국회법 개정안 재의 표결에는 새누리당이, 61개 민생·경제법안 처리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불참하는 ‘반쪽 본회의’로 전락했다. 이날 본회의에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된 국회법 재의안은 무려 54분간 투표가 진행됐음에도 의결정족수(재적의원 과반수)를 채우지 못해 사실상 폐기됐다. 지난 5월 29일 여야가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한 지 38일 만이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11일 만이다. 새정치연합 의원 123명과 정의당 의원 5명,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무소속인 정의화 국회의장 등 130명만 표결에 참여했을 뿐이다. 국회법 재의안을 놓고 여야가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면서 상정부터 표결 종료까지 2시간여나 소요됐다. 이 과정에서 야당 의원들은 A4 용지 위에 ‘투표’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어 보였고, 여당 의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투표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빨리 투표나 끝내라”고 항의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이제 그만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박범계 새정치연합 의원 등 야당 의원 7명은 질의와 찬성 토론을 통해 여당 의원을 향해 “책임과 의무를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여당 의원 중 유일하게 반대 토론에 나선 이정현 의원은 “표결에나 참여하라”는 야당의 야유도 받았다. 재의가 무산된 뒤 김무성 대표는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법제처에서 위헌 의견을 내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만큼 그 뜻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며 “앞으로 입법 활동을 더욱 신중히 하겠다”고 사과했다. 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본회의 남은 일정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재의안 무산 직후 정회됐다가 오후 9시 40분쯤 다시 열린 본회의에는 여당 의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61개 법안을 처리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새정치연합이 당초 법안 처리에 협조하기로 했다”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야당이 이날 법안 처리에는 협조하지 않았지만 7월 임시국회 등 향후 의사일정까지 전면 거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프로야구] 올드 스타? 올스타!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이 올스타 팬투표에서 역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KBO는 6일 팬 투표(70%)와 감독, 코치, 선수 등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선정한 ‘2015 올스타전 베스트 12’를 발표했다. ‘불혹’ 이승엽은 최종 집계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았다. 드림 올스타(삼성·SK·두산·롯데·kt)와 나눔 올스타(넥센·NC·LG·KIA·한화) 총 후보 120명 중 팬과 선수단 투표 합산 총점에서 1위(63.86점)에 등극했다. 특히 팬투표에서 153만 47표를 받아 2013년 LG 봉중근(117만 5593표)를 가뿐히 제치고 역대 최다 득표를 작성했다. 선수단 투표에서는 전체 3위다. 또 2010년(롯데) 당시 만 36세로 최다 득표한 홍성흔을 넘어 최고령 최다 득표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승엽은 드림팀 지명타자로 나선다. 앞서 8차례 1루수로 올스타 무대를 밟았지만 지명 타자로 나서기는 처음이다. 나눔 팀에서도 지명타자 부문에서 총점 1위가 나왔다. 이승엽과 동갑내기인 NC 이호준은 선수단 투표 1위에 오르는 등 총점 전체 2위(55.95)로 올스타에 뽑혔다. 역시 동갑인 삼성 임창용도 마무리 1위(총점 45.15)를 차지했다. 롯데 포수 강민호는 총점 51.60으로 9년 연속(2014년 감독 추천) 올스타 무대에 선다. 올해 신설된 중간투수 부문에서는 SK 정우람과 한화 박정진이 1위다. 구자욱과 나바로(이상 삼성), 김민성과 김하성(이상 넥센), 테임즈(NC) 등 5명은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18일 수원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김광현(SK)-양현종(KIA)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다. 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발로 격돌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비즈 in 비즈] 안에서 제 평가 못 받는 해양강국 유감

    [비즈 in 비즈] 안에서 제 평가 못 받는 해양강국 유감

    지난달 30일 우리나라는 ‘세계 해양 대통령’이라 불리는 국제해사기구(IMO)에 첫 한국인 사무총장을 56년 만에 배출했습니다. 주인공인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다음날 주요 중앙일간지 1면을 장식하며 일약 스타가 됐습니다. 런던발 낭보가 전해지던 그날 저녁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은 내부 알림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표 결과를 지켜보며 짜릿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모두 힘들었는데 희망을 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우리 국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만한 역사적 사건임에 분명합니다. IMO는 전 세계 해운·조선업의 기술과 안전규범을 총괄하고 해양 환경보호·물류·보안 등 국제규범을 제·개정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해운·조선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향후 주력 수출 품목인 우리나라 해운·조선 분야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해상 e-내비게이션, 극지 개발, 해양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사업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국 해양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땠을까요. 전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적한 정부 내 ‘임기택 니까짓게’ 발언을 차치하고서라도 한국 해양을 바라보는 국내외 시각은 판이하게 다른 느낌입니다. 해외에서는 조선·해운·항만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최고로 꼽으며 세계 10대 해양 강국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조선 분야는 2013년 수주액 기준 세계 1위(411억 달러), 해운은 미국·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을 제치고 5위(8300만t), 부산항은 컨테이너항만 물동량 기준 5위(1769만 TEU)로 주요 지표들이 최상위권입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해양 관련 이슈들이 저평가되거나 우선순위가 사회간접자본, 부동산, 금융 등에 밀려 해양 정책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해양 정책이 주목받지 못하는 것은 해당 부처의 역량 부족이거나 미래 먹거리인 해양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육지 중심 사고의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등 잊을 만하면 터지는 해양 안전사고로 인한 정부 정책 불신 등 국민적 트라우마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IMO 사무총장 선출을 계기로 정부를 비롯해 해양에 대한 일그러진 인식을 바꾸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뉴스 분석] 포퓰리즘·청년실업·탈세가 부른 ‘국가부도’

    그리스가 끝내 채무 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의 부채 상환 최종 시한인 지난달 30일(현지시간)까지 12억 특별인출권(SDR·15억 유로·약 1조 8660억원)의 채무를 갚지 않아 “IMF 이사회에 그리스의 ‘체납’ 사실을 알렸다”고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리스는 71년 IMF 역사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처음으로 채무를 갚지 못한 나라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프로그램은 이날 공식 종료됐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은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오는 5일까지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의 비극은 앞 세대 정치인의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에서 비롯됐지만 2001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 가입하면서 본격화됐다. 드라크마화를 쓰던 그리스가 유로화를 사용하면서 통화 가치가 껑충 뛰는 바람에 ‘돈벼락’을 맞았다. 유로존 편승 효과로 낮은 금리로 빚을 내 흔전만전 써버렸다. 포퓰리즘이 기승을 부려 연금제도는 재정을 갉아먹는 ‘하마’로 변했다. 직업인 중 25%가 공무원인 데다 15년만 일하면 퇴직 전 월급의 95%를 연금으로 줘 재정이 거덜났다. 연금개혁에 실기했다. 관광산업에 의존하다 보니 제조업과 수출 기업의 기반이 취약하고 자영업자가 많아 세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도 못했다. 탈세도 한몫했다. 2012년 그리스인의 평균 실질소득이 정부 집계 소득보다 9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0년 남유럽 재정위기라는 태풍이 잇따라 그리스를 덮쳤다. 결국 국제채권단 ‘트로이카’(IMF, ECB, EU)에 애걸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흥진비래(興盡悲來). 달콤한 사탕 맛 뒤에는 뼈를 깎는 긴축을 요구하는 ‘저승사자’ 채권단이 따라붙었다. 남유럽 재정위기 이후 연금은 45%나 삭감됐다. 제조업이 취약해 청년 실업률은 50%를 넘어 똑똑한 젊은이들은 다른 나라로 떠나버렸다. 때문에 2012년 이후 이미 국내총생산(GDP)이 75%로 쪼그라들면서 화근을 집으로 불러들이게 됐다. 그리스 사태 해결 기대감에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국내 금융시장은 반등했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4%(23.69 포인트)가 올랐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한국인 첫 ‘세계 해양 대통령’ 탄생

    한국인 첫 ‘세계 해양 대통령’ 탄생

    ‘세계 해양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선거에서 한국인 최초로 임기택(59)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이로써 유엔 국제기구를 이끄는 현직 한국인 수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두 명이 됐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영국 런던 IMO 본부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임 당선자가 유럽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던 덴마크 후보를 26대14로 크게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선거에는 한국, 덴마크, 필리핀, 케냐, 러시아, 키프로스 등 6개국의 후보가 출마했다. 임 당선자는 투표가 계속될수록 지지표를 늘리며 마지막 5차 투표에서 사실상 몰표를 받아 최종 당선됐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아리랑TV ‘브링 잇 온 시즌2’ 글로벌쇼 재탄생…2일 첫방송

    아리랑TV ‘브링 잇 온 시즌2’ 글로벌쇼 재탄생…2일 첫방송

    한류PT쇼에서 글로벌 문화PT쇼로 업그레이드 아리랑TV(사장 방석호)의 쌍방향 한류 프리젠테이션쇼 ‘브링 잇 온’(Bring It On)이 2일 세계 각국의 글로벌 문화 프리젠테이션쇼로 진화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의 신아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브링 잇 온’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프리젠테이션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전용앱을 이용해 전 세계 시청자가 선호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서바이벌 요소를 가미해 글로벌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25일 시즌1을 마무리한 제작진은 2일부터 12개 국가의 문화 프리젠테이션쇼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방석호 사장은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쌍방향성이 강화되는 방송환경에서 아리랑TV는 주목받는 글로벌PP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따라서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 개편한 ’브링 잇 온’은 12개 국가의 프리젠테이션 출전자가 몰타 여행권과 상금을 놓고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국의 아이템과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첫 방송에서는 한국 대표 케이팝 스타 원카인, 르완다 대표 아돌프, 러시아 대표 이나가 출연해 각각 한국 전통음식, 르완다 커피, 바이칼 호수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번 시즌은 발표자를 제외한 심사위원이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을 높였다. 지난 26일 진행한 녹화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출연자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12회에 걸친 서바이벌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12명의 출전자는 각 나라의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모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최종적으로 남는 1명이 우승하게 된다. 앞으로 터키 대표 세나, 파라과이 대표 아비가일, 캐나다 대표 제시, 두바이 대표 샤이마, 프랑스 대표 마리안, 미국 대표 타드, 네팔 대표 검비르, 영국 샘카터, 필리핀 에릭이 출연할 예정이다. ’브링 잇 온’은 녹화장면을 실시간으로 아리랑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한다. 또 홈페이지와 전용 어플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상품에 투표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매회 각 출연자들의 발표 내용은 ’브링 잇 온’ 앱을 통해 공개하며 제작진은 유저들의 의견을 심사에 반영한다. 전 세계의 한류 팬들을 이끌고 있는 플라이투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한국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는 핀란드 국적의 ‘따루’, 시즌1의 최종 1, 2위를 차지한 ‘에이미’, ‘존’이 4인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매회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펼치게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 이기찬 개코 문희경 ’복면가왕’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이 거듭될 수록 출연자들이 반전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출연자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일에 가려진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은 물론이고 탈락자들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탈락자들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판정단들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반전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 8명의 새 출연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은 4대부터 지난주 6대까지 연이어 세 차례 가왕 자리에 오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겨룰 1인을 뽑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1라운드 첫 경연은 ‘소녀감성 우체통’과 ‘회식의 신 탬버린’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듀엣곡으로 불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고 판정단 투표 결과 50대 49, 단 한 표 차이로 소녀감성 우체통이 승리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고명환으로 밝혀졌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은 ‘오 필승 코리아’와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듀엣곡 대결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필승 코리아가 3표 차이로 일타쌍피 알까기맨을 제치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가수 이기찬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세 번째 경연은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 성시경과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이 저 양반 인삼이구먼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솔로 무대를 펼친 뒤 정체를 공개한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두오의 래퍼 개코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판정에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사모님에 쇼핑중에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밝혀진 ‘사모님은 쇼핑중’의 정체는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희경으로 드러났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자도 빛나는 ‘반전’의 무대 ‘깜짝’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자도 빛나는 ‘반전’의 무대 ‘깜짝’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자도 빛나는 ‘반전’의 무대 ‘깜짝’ 복면가왕, 고명환 이기찬 개코 문희경 ’복면가왕’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이 거듭될 수록 출연자들이 반전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출연자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일에 가려진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은 물론이고 탈락자들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탈락자들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판정단들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반전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 8명의 새 출연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은 4대부터 지난주 6대까지 연이어 세 차례 가왕 자리에 오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겨룰 1인을 뽑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1라운드 첫 경연은 ‘소녀감성 우체통’과 ‘회식의 신 탬버린’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듀엣곡으로 불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고 판정단 투표 결과 50대 49, 단 한 표 차이로 소녀감성 우체통이 승리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고명환으로 밝혀졌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은 ‘오 필승 코리아’와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듀엣곡 대결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필승 코리아가 3표 차이로 일타쌍피 알까기맨을 제치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가수 이기찬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세 번째 경연은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 성시경과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이 저 양반 인삼이구먼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솔로 무대를 펼친 뒤 정체를 공개한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두오의 래퍼 개코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판정에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사모님에 쇼핑중에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밝혀진 ‘사모님은 쇼핑중’의 정체는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희경으로 드러났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 이기찬 개코 문희경 ’복면가왕’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이 거듭될 수록 출연자들이 반전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출연자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일에 가려진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은 물론이고 탈락자들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탈락자들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판정단들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반전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 8명의 새 출연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은 4대부터 지난주 6대까지 연이어 세 차례 가왕 자리에 오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겨룰 1인을 뽑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1라운드 첫 경연은 ‘소녀감성 우체통’과 ‘회식의 신 탬버린’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듀엣곡으로 불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고 판정단 투표 결과 50대 49, 단 한 표 차이로 소녀감성 우체통이 승리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고명환으로 밝혀졌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은 ‘오 필승 코리아’와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듀엣곡 대결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필승 코리아가 3표 차이로 일타쌍피 알까기맨을 제치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가수 이기찬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세 번째 경연은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 성시경과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이 저 양반 인삼이구먼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솔로 무대를 펼친 뒤 정체를 공개한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두오의 래퍼 개코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판정에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사모님에 쇼핑중에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밝혀진 ‘사모님은 쇼핑중’의 정체는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희경으로 드러났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 이기찬 개코 문희경 ’복면가왕’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이 거듭될 수록 출연자들이 반전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출연자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일에 가려진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은 물론이고 탈락자들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탈락자들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판정단들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반전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 8명의 새 출연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은 4대부터 지난주 6대까지 연이어 세 차례 가왕 자리에 오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겨룰 1인을 뽑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1라운드 첫 경연은 ‘소녀감성 우체통’과 ‘회식의 신 탬버린’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듀엣곡으로 불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고 판정단 투표 결과 50대 49, 단 한 표 차이로 소녀감성 우체통이 승리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고명환으로 밝혀졌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은 ‘오 필승 코리아’와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듀엣곡 대결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필승 코리아가 3표 차이로 일타쌍피 알까기맨을 제치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가수 이기찬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세 번째 경연은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 성시경과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이 저 양반 인삼이구먼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솔로 무대를 펼친 뒤 정체를 공개한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두오의 래퍼 개코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판정에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사모님에 쇼핑중에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밝혀진 ‘사모님은 쇼핑중’의 정체는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희경으로 드러났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출근대란 우려” 노조 요구사항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출근대란 우려” 노조 요구사항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출근대란 우려” 노조 요구사항은?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어온 서울버스 노사가 2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협상에 나선다. 협상 결렬 시 노조는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출근 대란이 우려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임금 7.29% 인상과 휴식시간 확보, 단체 협약에 명시된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무사고 포상기금 지급 기준의 명확화, 현재 60세인 정년을 61세로 연장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고수해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절차를 밟으며 협상 타결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버스노조가 2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벌인 파업 찬반 투표에서 90.57%가 찬성해 파업을 의결했다. 서울시는 협상 타결을 위해 노사를 설득하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지하철은 출·퇴근시간대 증편 운행하고, 막차시간도 평일 기준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공무원 등 공공기관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춘다. 마을버스의 첫·막차 시간도 60분 연장할 방침이다. 또 자치구별로 전세버스 등을 임차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아울러 택시·자가용 이용자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 해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노조 임금 7.29% 인상, 조합 동결 고수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노조 임금 7.29% 인상, 조합 동결 고수

    서울 버스파업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노조 임금 7.29% 인상, 조합 동결 고수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어온 서울버스 노사가 2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협상에 나선다. 협상 결렬 시 노조는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출근 대란이 우려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임금 7.29% 인상과 휴식시간 확보, 단체 협약에 명시된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무사고 포상기금 지급 기준의 명확화, 현재 60세인 정년을 61세로 연장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고수해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절차를 밟으며 협상 타결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버스노조가 2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벌인 파업 찬반 투표에서 90.57%가 찬성해 파업을 의결했다. 서울시는 협상 타결을 위해 노사를 설득하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지하철은 출·퇴근시간대 증편 운행하고, 막차시간도 평일 기준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공무원 등 공공기관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춘다. 마을버스의 첫·막차 시간도 60분 연장할 방침이다. 또 자치구별로 전세버스 등을 임차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아울러 택시·자가용 이용자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 해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협상 결렬되면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 돌입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협상 결렬되면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 돌입

    서울 버스파업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협상 결렬되면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 돌입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어온 서울버스 노사가 2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협상에 나선다. 협상 결렬 시 노조는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출근 대란이 우려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임금 7.29% 인상과 휴식시간 확보, 단체 협약에 명시된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무사고 포상기금 지급 기준의 명확화, 현재 60세인 정년을 61세로 연장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고수해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절차를 밟으며 협상 타결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버스노조가 2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벌인 파업 찬반 투표에서 90.57%가 찬성해 파업을 의결했다. 서울시는 협상 타결을 위해 노사를 설득하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지하철은 출·퇴근시간대 증편 운행하고, 막차시간도 평일 기준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공무원 등 공공기관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춘다. 마을버스의 첫·막차 시간도 60분 연장할 방침이다. 또 자치구별로 전세버스 등을 임차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아울러 택시·자가용 이용자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 해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 요구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 요구

    서울 버스파업 서울 버스파업 “출근대란 우려” 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 요구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어온 서울버스 노사가 2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협상에 나선다. 협상 결렬 시 노조는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출근 대란이 우려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임금 7.29% 인상과 휴식시간 확보, 단체 협약에 명시된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무사고 포상기금 지급 기준의 명확화, 현재 60세인 정년을 61세로 연장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고수해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절차를 밟으며 협상 타결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버스노조가 2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벌인 파업 찬반 투표에서 90.57%가 찬성해 파업을 의결했다. 서울시는 협상 타결을 위해 노사를 설득하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지하철은 출·퇴근시간대 증편 운행하고, 막차시간도 평일 기준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공무원 등 공공기관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춘다. 마을버스의 첫·막차 시간도 60분 연장할 방침이다. 또 자치구별로 전세버스 등을 임차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아울러 택시·자가용 이용자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 해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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