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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스캔들 재조명..도대체 왜?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스캔들 재조명..도대체 왜?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첫 재판이 22일 진행된 가운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강용석 불륜 스캔들을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A씨의 남편 B씨가 주장했던 ‘홍콩행’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해왔다. 강용석은 “홍콩에 간 적이 없다. 여권에도 기록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관련 내용을 취재한 기자는 “강용석은 홍콩 체류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15일 홍콩으로 출국했으며 그 곳에서 4일 머무른 뒤 18일에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기자는 “공교롭게도 (불륜 스캔들 상대인) A씨와 3일 정도 겹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공판은 강용석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해당 기자는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용석 측은 출입국 기록의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용석 측 법률대리인은 “인터뷰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겠다. 사적인 영역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홍콩 간 적 없다더니… “홍콩에서 4일 머물렀다” 불륜스캔들 도대체 왜?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홍콩 간 적 없다더니… “홍콩에서 4일 머물렀다” 불륜스캔들 도대체 왜?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홍콩 간 적 없다더니… “홍콩에서 4일 머물렀다” 불륜스캔들 재조명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첫 재판이 22일 진행된 가운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강용석 불륜 스캔들을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A씨의 남편 B씨가 주장했던 ‘홍콩행’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해왔다. 강용석은 “홍콩에 간 적이 없다. 여권에도 기록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관련 내용을 취재한 기자는 “강용석은 홍콩 체류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15일 홍콩으로 출국했으며 그 곳에서 4일 머무른 뒤 18일에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기자는 “공교롭게도 (불륜 스캔들 상대인) A씨와 3일 정도 겹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공판은 강용석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해당 기자는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용석 측은 출입국 기록의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용석 측 법률대리인은 “인터뷰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겠다. 사적인 영역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해 10월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강용석과 A씨가 홍콩 여행 중이라는 글이 게재돼 ‘강용석 불륜스캔들’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강용석은 이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여권도 공개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A씨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강용석은 “불륜 찌라시(증권가 정보지)만 보고 오해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해를 풀어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B씨가 “소 취하서는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고,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관되면서 공판이 진행됐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한밤의TV연예 강용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스캔들 재조명 “홍콩 4일간 체류” 여권 기록없다더니? 진실공방 시작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스캔들 재조명 “홍콩 4일간 체류” 여권 기록없다더니? 진실공방 시작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스캔들 재조명 “홍콩 4일간 체류” 여권 기록없다더니? 진실공방 ‘한밤의TV연예 강용석 SBS ‘한밤의TV연예’가 강용석 불륜 스캔들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강용석 불륜 스캔들을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 불륜 스캔들을 최초 보도한 기자는 “당초 강용석은 홍콩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으로 출국했고 4일 머무르고 18일에 돌아왔다. (불륜스캔들 상대인 A씨와) 3일이 겹치는 셈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A씨의 남편 B씨가 주장했던 ‘홍콩행’이 사실무근이라면서 “홍콩에 간 적이 없다. 여권에도 기록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또 22일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첫 재판이 진행된 가운데, 관련 내용을 취재한 기자는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출입국 기록의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용석 측 법률대리인은 “인터뷰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겠다. 사적인 영역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강용석 본인에게도 수차례 전화와 문자를 보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강용석과 A씨가 홍콩 여행 중이라는 글이 게재돼 ‘강용석 불륜스캔들’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여권도 공개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A씨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강용석은 “불륜 찌라시(증권가 정보지)만 보고 오해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해를 풀어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B씨가 “소 취하서는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고,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관되면서 공판이 진행됐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한밤의TV연예 강용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의TV연예 강용석, “지난해 A씨와 홍콩 체류” 불륜스캔들 새 국면..사실일까?

    한밤의TV연예 강용석, “지난해 A씨와 홍콩 체류” 불륜스캔들 새 국면..사실일까?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첫 재판이 22일 진행된 가운데, 그가 불륜녀로 지목된 A씨와 지난해 나란히 홍콩을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을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용석은 A씨 남편 B씨가 주장했던 ‘홍콩행’을 강력히 부인해왔다. 그는 “홍콩에 간 적이 없다. 여권에도 기록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이를 취재한 기자는 “강용석은 불륜녀 A씨와 지난해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란히 홍콩에 체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공판은 이례적으로 비공개로 치러졌다.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지만, 강용석 측이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료 비공개를 요청한 것. 이날 강용석 측은 출입국 기록의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강용석은 “불륜 찌라시(증권가 정보지)만 보고 오해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해를 풀어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B씨가 “소 취하서는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고,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관되면서 공판이 진행됐다.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한밤의TV연예 강용석, 한밤의TV연예 강용석 사진 = 서울신문DB (한밤의TV연예 강용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成리스트’ 재판 이완구·홍준표 특급 변호인단 구성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기소된 이완구(65)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61) 경남도지사에 대한 재판이 22일 시작됐다. 두 사람은 호화 변호인단으로 검찰의 공격에 맞설 ‘방어벽’을 구축했다. 이 전 총리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엄상필)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예상대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가 “성 전 회장을 만난 사실도 부인하는 것이냐”고 묻자 이 전 총리의 변호인인 이상원(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는 “자세한 부분은 다음 기일에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검찰 측이 증거목록에 포함시킨 증거들이 수사 과정에서 작성된 자료 일체인지에 대해 의문이 있다”며 “검찰이 향후 제출할 것들까지 열람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검찰은 “시간의 경과 등으로 참고인들의 기억이 흐려지거나 오염될 수 있어 신속한 재판 진행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 전 총리는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이 전 총리를 대리한 이 변호사는 노태우 정부 시절 실세로 알려진 박철언 전 국회의원의 첫째 사위다. 이 전 총리의 변호인단은 6명으로 구성됐다. 홍 지사에 대한 재판은 23일 처음 열린다. 홍 지사 측은 이광범(13기) 변호사 등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 6명을 추가 선임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인 이광범 변호사는 이상훈 대법관의 동생으로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 사건’ 특별검사를 맡기도 했다. 홍 지사의 변호인단은 모두 8명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불륜스캔들 법정 공방 때문에? 진실은..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불륜스캔들 법정 공방 때문에? 진실은..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불륜스캔들 법정 공방 때문에?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 불륜 소송에 휘말린 강용석이 첫 공판일에 tvN ‘수요미식회’ 녹화 일정을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CJ E&M 측 관계자는 23일 “강용석이 개인 스케줄 관계로 22일 ‘수요미식회’ 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게 맞다. 논란과 관련해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선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출신이자 변호사인 강용석은 한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의 불륜스캔들로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스스로 “소문일 뿐”이라며 일축했지만, 이후 A씨의 남편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면서 법정 싸움으로 진행됐다. 고소인은 강용석이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며 지난 1월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소송대리인은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부장판사 이수영) 심리에 참석했지만, 이날 강용석은 재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 하차하나”,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할 기분이 아니겠지”, “강용석 불륜스캔들 진실은 대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지난해 A씨와 홍콩 체류” 주장제기..진실은?

    강용석, “지난해 A씨와 홍콩 체류” 주장제기..진실은?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첫 재판이 22일 진행된 가운데, 그가 불륜녀로 지목된 A씨와 지난해 나란히 홍콩을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을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용석은 A씨 남편 B씨가 주장했던 ‘홍콩행’을 강력히 부인해왔다. 그는 “홍콩에 간 적이 없다. 여권에도 기록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이를 취재한 기자는 “강용석은 불륜녀 A씨와 지난해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란히 홍콩에 체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A씨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강용석은 “불륜 찌라시(증권가 정보지)만 보고 오해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해를 풀어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B씨가 “소 취하서는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고,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관되면서 공판이 진행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스캔들 비공개재판 “불륜녀와 홍콩체류” 진실은?

    강용석 불륜스캔들 비공개재판 “불륜녀와 홍콩체류” 진실은?

    강용석 불륜스캔들 비공개재판 “불륜녀와 홍콩체류” 진실은? 강용석 불륜스캔들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첫 재판이 22일 진행된 가운데, 그가 불륜녀로 지목된 A씨와 지난해 나란히 홍콩을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을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용석은 A씨 남편 B씨가 주장했던 ‘홍콩행’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강용석은 “홍콩에 간 적이 없다. 여권에도 기록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이를 취재한 기자는 “강용석은 불륜녀 A씨와 지난해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란히 홍콩에 체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공판은 강용석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강용석 측은 출입국 기록의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강용석은 “불륜 찌라시(증권가 정보지)만 보고 오해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해를 풀어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B씨가 “소 취하서는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고,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관되면서 공판이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홍준표, 재판장 사법연수원 동기 변호사 선임…왜?

    이완구 홍준표, 재판장 사법연수원 동기 변호사 선임…왜?

    이완구 홍준표 이완구 홍준표, 재판장 사법연수원 동기 변호사 선임…왜? 서울지방변호사회(김한규 회장)는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재판장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재판부 재배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변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재판 직전에 이르러 재판장과 동기인 전관 변호사를 추가 선임하는 것은 국민의 시각에서 볼 때 재판장과의 연고관계나 전관의 영향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서울변회는 서울중앙지법이 내달 1일부터 형사재판부와 학연·지연 등 연고가 있는 변호사가 선임된 사건은 재판부 스스로 재배당을 요청하겠다고 한 점은 언급하며 “재배당 제도가 시행되면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법원에 재배당을 요청할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22일 첫 공판준비기일을 한 이 전 총리는 변호인으로 서울고법 판사 출신인 이상원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 변호사는 노태우 정부 시절 실세 박철언 전 의원의 사위로 이 사건 재판장인 엄상필 부장판사와 같은 연수원 23기다. 홍 지사 역시 23일 공판준비기일을 앞두고 법무법인 엘케이비(LKB)앤파트너스 이철의 대표변호사 등을 선임했다. 이철의 변호사는 사건 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와 연수원 24기 동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 스캔들’ 22일 첫 변론기일

    강용석 ‘불륜 스캔들’ 22일 첫 변론기일

    강용석 강용석 ‘불륜 스캔들’ 22일 첫 변론기일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46)의 불륜 스캔들과 관련한 소송이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 504호 소법정에서는 불륜 상대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인 A씨가 강용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된다. A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이 아내와 불륜을 일으켜 가정 파탄에 이르게 했다.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기일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후 재판부는 변론기일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 측은 “불륜은 물론이고 함께 여행한 적도 없다”며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블로거인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루머가 유포돼 관심이 집중됐다. A씨는 지난 4월 27일 소 취하서를 제출해 사건을 일단락하려 했지만 소 취하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아 공판은 오는 29일로 연기됐다.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되면서 변론기일이 22일로 조정됐다. 강용석은 불륜설이 불거지자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 “마흔여섯 살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며 간접적으로 불륜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숨만 겨우 건진 백발 부패 호랑이

    목숨만 겨우 건진 백발 부패 호랑이

    “죄를 인정하고, 뉘우친다. 나의 처벌이 의법치국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최후진술서를 읽어 가는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다. 머리는 백발이 됐고 얼굴은 초췌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저우융캉(周永康)의 말로는 비참했다. ●정치적 권리 박탈·개인 재산 몰수 톈진(天津)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11일 저우융캉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정치적 권리 박탈과 개인 재산 몰수 결정도 함께 내렸다. 저우융캉이 죄를 인정하면서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혀 무기징역으로 형이 확정됐다. 1949년 신중국 성립 후 전직 상무위원은 처벌하지 않는다는 공산당 내부 불문율(형불상상위·刑不上常委)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법원은 뇌물수수죄에 대해 무기징역을, 직권남용죄와 국가기밀 고의누설죄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7년형과 4년형을 적용한 뒤 최종적으로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원이 밝힌 뇌물 수수액은 1억 3000만 위안(약 232억 7000만원)이다. 법원은 “피고인이 6개의 기밀 문서를 차오융정에게 보여줬다”면서 “국가 기밀과 관련된 사안이어서 재판을 공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차오융정은 저우융캉이 가장 신임하던 ‘석유방’의 핵심 인물이다. 중화권 매체들에선 저우융캉이 2012년 8월 후진타오(胡錦濤) 주석과 당시 북한의 실세로 불렸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베이징에서 나눈 밀담을 북한에 누설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후진타오 시절 서열 9위… “죄 뉘우친다” 법원은 “뇌물의 상당액을 피고의 가족들이 받은 점, 국가 기밀이 외부로 누출되지 않은 점, 피고가 죄를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당초 저우융캉에게는 사형이 선고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저우융캉이 재판 과정에서 현 지도부를 폭로하며 반발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사형을 모면하는 대신 범죄를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저우융캉 처벌이 마무리되면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반부패 드라이브도 새 국면을 맞았다. 저우융캉은 후진타오 주석 시절 서열 9위의 상무위원이었지만 사법과 공안을 장악해 권력 분점 체제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석유공업부 부부장, 중국석유천연가스총공사 사장, 국토자원부 부장 등을 역임하며 수십년간 석유산업을 좌지우지했다. ●사형 예상 빗나가… 원로들 반발 수용설도 저우융캉 처벌은 시 주석이 정치 투쟁에서 완벽하게 승리했음을 보여준다. 저우융캉은 앞서 처벌된 링지화 전 통일전선공작부장, 보시라이, 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등과 함께 ‘신4인방’의 우두머리로 꼽혀 왔다. 다만 사상 최악의 정치 추문에 대한 재판이 일사천리로 종결돼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공개 재판을 통해 반부패 의지를 다질 것이라는 예상, 사형이 선고될 것이라는 예상이 모두 빗나갔다. 시 주석이 과거 당 지도부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공개되는 것을 꺼렸다는 해석과 원로들의 반발에 한발 물러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검의 비책 vs 홍·이 방책… 법정 승부

    이완구(65)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61) 경남도지사가 결국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다. 두 사람 모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1일 이 전 총리와 홍 지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전날 이들의 신병 처리에 대한 내부 결론을 내린 수사팀은 이날 김진태 검찰총장의 최종 결재를 받았다. 이 전 총리는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섰던 2013년 4월 4일 자신의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을 만나 현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팀은 두 사람의 차량 내비게이션 기록 분석 등을 통해 이날 함께 만난 사실을 확인하고 당시 상황을 목격한 복수의 참고인 진술을 통해 돈을 주고받은 상황까지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지사는 성 전 회장이 마련한 1억원을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승모(52)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건네받고 회계처리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전 부사장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이 기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사팀은 리스트 의혹 수사가 종료되지 않는 상황에서 증거 기록 등이 미리 공개될 경우 나머지 수사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수사 보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기소 시기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향후 공판 계획과 일정 등 실무적 문제까지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기소 시기를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사팀은 두 사람의 유죄 입증을 위해 금품거래 시점이나 장소, 방식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첫 공판 때 공개할 방침이다. 수사팀은 또 두 사람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된 만큼 불법 대선자금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나머지 정치인 6명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대선 박근혜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관련 의혹에 주목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옛 진보당 측 “헌재, 의원직 박탈 권한 없다”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과 함께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옛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우리가 아직도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해 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의 첫 재판이 12일 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반정우) 심리로 열린 국회의원 지위확인 소송 첫 공판에서 김미희, 김재연, 오병윤, 이상규, 이석기 등 옛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을 대리한 하주희 변호사는 “헌재가 헌법과 법률의 근거 없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지위를 박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당해산심판제도는 그간 단순한 행정 처분으로 정당을 해산시켰던 데 대한 반성 차원에서 ‘정당의 존속’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헌법학계의 일반적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하 변호사는 “그동안 헌법에 정당 해산 시 의원직을 상실하는 규정을 뒀다가 1987년 헌법 개정 당시 이 규정을 두지 않았던 것은 정당해산과 국회의원 지위는 별개란 것을 확인한 것”이라며 “헌재의 자의적 해석이 입법과 사법의 권력 분립 원칙을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정부 측 김형택 법무관은 “헌재 결정이 소송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소송 자체를 각하하거나 청구를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법무관은 “법에 명문 규정은 없지만, 헌재의 결정은 사법권 행사의 일종으로 행정청이 하는 행정처분이 아니기 때문에 행정소송 대상에 속하지 않는다는 판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통합진보당의 진정한 목적과 활동을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으로 판단해 헌재가 해산 결정을 했으므로 위헌적인 정치이념을 실현하는 소속 의원들의 의원직을 당연히 상실시킬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날 공판에는 소송 당사자인 전직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다른 재판 때문에 법원에 나온 오병윤 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헌법 및 법률 규정이 없는데도 헌재가 의원직 박탈을 결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마약 혐의’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아내 가족탄원서 제출에도 결국.. 이유는?

    ‘마약 혐의’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아내 가족탄원서 제출에도 결국.. 이유는?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단독(이태우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김성민에 대해 징역 2년에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 필로폰을 다시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 김성민에 대해 선고하기로 했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달 1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김성민의 변호인은 변론을 위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시간을 달라고 요청, 그 사이 김성민은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김성민의 아내는 가족탄원서를 제출했다. 한편, 앞서 김성민은 지난 3월 서초구 자택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캄보디아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0.8g을 역삼동에서 구매,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성민은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을 통해 입수한 뒤 투약했다고 시인했다.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사진 = 서울신문DB (김성민 징역 2년 구형)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약 혐의’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아내 가족탄원서 제출했지만..“도대체 왜?”

    ‘마약 혐의’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아내 가족탄원서 제출했지만..“도대체 왜?”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단독(이태우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김성민에 대해 징역 2년에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 필로폰을 다시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 김성민에 대해 선고하기로 했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달 1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김성민의 변호인은 변론을 위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시간을 달라고 요청, 그 사이 김성민은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김성민의 아내는 가족탄원서를 제출했다. 한편, 앞서 김성민은 지난 3월 서초구 자택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캄보디아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0.8g을 역삼동에서 구매,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성민은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을 통해 입수한 뒤 투약했다고 시인했다.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사진 = 서울신문DB (김성민 징역 2년 구형)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약 혐의’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아내가 가족탄원서 제출했지만..“죄질 불량”

    ‘마약 혐의’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아내가 가족탄원서 제출했지만..“죄질 불량”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단독(이태우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김성민에 대해 징역 2년에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 필로폰을 다시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 김성민에 대해 선고하기로 했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달 1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김성민의 변호인은 변론을 위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시간을 달라고 요청, 그 사이 김성민은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김성민의 아내는 가족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는 가족들의 의견을 모은 가족 탄원서와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탄원서 2부. 연예 관계자들 중엔 개그맨 이경규도 나섰다. 이경규는 지난 2011년 김성민이 동일한 혐의로 재판을 받을 당시에도 함께 출연했던 ‘남자의 자격’ 수장으로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선 바 있다. 한편, 앞서 김성민은 지난 3월 서초구 자택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캄보디아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0.8g을 역삼동에서 구매,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성민은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을 통해 입수한 뒤 투약했다고 시인했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에도 필리핀 세부에서 산 마약을 밀반입 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바 있다.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사진 = 서울신문DB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에 필로폰을 또다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1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다시 마약을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시 실망과 배신감을 드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과거 투약 사건으로)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믿어준 가족들과 아내에게도 실망을 줬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내와 불화와 연예활동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순간 자제력을 잃고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사 한차례 투약했지만, 곧 후회하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내, 누나, 가족들이 마약 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점도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첫 공판 이후 두 차례 반성문을 냈고 가족과 아내, 지인 등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와 편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13일 구속됐다. 앞서 2010년 9월에도 마약류관리법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은 올해 3월 25일 만료됐다. 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됐다” 아내에 눈물로 사죄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됐다” 아내에 눈물로 사죄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됐다” 아내에 눈물로 사죄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에 필로폰을 또다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1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다시 마약을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시 실망과 배신감을 드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과거 투약 사건으로)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믿어준 가족들과 아내에게도 실망을 줬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내와 불화와 연예활동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순간 자제력을 잃고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사 한차례 투약했지만, 곧 후회하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내, 누나, 가족들이 마약 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점도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첫 공판 이후 두 차례 반성문을 냈고 가족과 아내, 지인 등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와 편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13일 구속됐다. 앞서 2010년 9월에도 마약류관리법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은 올해 3월 25일 만료됐다. 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참회의 눈물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참회의 눈물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참회의 눈물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에 필로폰을 또다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1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다시 마약을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시 실망과 배신감을 드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과거 투약 사건으로)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믿어준 가족들과 아내에게도 실망을 줬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내와 불화와 연예활동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순간 자제력을 잃고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사 한차례 투약했지만, 곧 후회하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내, 누나, 가족들이 마약 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점도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첫 공판 이후 두 차례 반성문을 냈고 가족과 아내, 지인 등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와 편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13일 구속됐다. 앞서 2010년 9월에도 마약류관리법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은 올해 3월 25일 만료됐다. 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죄질 불량” 아내·지인 선처 호소 반성문까지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죄질 불량” 아내·지인 선처 호소 반성문까지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죄질 불량” 아내·지인 선처 호소 반성문까지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에 필로폰을 또다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1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다시 마약을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시 실망과 배신감을 드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과거 투약 사건으로)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믿어준 가족들과 아내에게도 실망을 줬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내와 불화와 연예활동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순간 자제력을 잃고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사 한차례 투약했지만, 곧 후회하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내, 누나, 가족들이 마약 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점도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첫 공판 이후 두 차례 반성문을 냈고 가족과 아내, 지인 등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와 편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13일 구속됐다. 앞서 2010년 9월에도 마약류관리법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은 올해 3월 25일 만료됐다. 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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