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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농구대잔치 “경희대, 고려대 꺾고 첫승”

    상무가 대학 최강 중앙대의 23연승을 저지했다. 상무는 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코맥스배 농구대잔치 A조경기에서 손규완(18점 3점슛 4개)과 윤영필(13점 9리바운드) 등 프로출신주전들의 활약으로 지난 대회 우승팀 중앙대를 61-58로 물리쳤다.이로써 상무는 2승무패로 중앙대를 제치고 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중앙대는 ‘쌍돛대’ 김주성(24점 12리바운드) 송영진(18점 6리바운드)이 분전,전반을 29-25로 앞섰지만 후반 상무의 관록앞에 무릎을꿇고 말았다. 경희대는 손인보(17점)와 한상민(17점)을 앞세워 전형수(19점)가 버틴 고려대를 81-73으로 누르고 첫 승을 거뒀다.
  • 농구대잔치 “중앙대·상무 가볍게 1승”

    3연패를 노리는 중앙대가 가볍게 첫승을 올렸다. 중앙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코맥스배 농구대잔치첫날 남자부 예선에서 송영진(27점 6리바운드) 김주성(25점 7리바운드) ‘쌍돛대’의 활약으로 정광석감독이 새로 사령탑을 맡은 고려대를 100-82로 완파했다. 중앙대는 김주성과 프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1순위로 지명돼 LG행이확정된 송영진의 골밑 돌파가 잇따라 성공하면서 쉽게 주도권을 잡았다.중앙대는 30-13으로 앞선 전반 9분쯤 김주성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벤치로 물러나 위기를 맞는 듯 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고려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때 20점차까지 뒤진 고려대는 종료 4분여전 74-86으로 따라 붙었지만 무리한 슛과 잦은 실책으로 자멸했다. 한편 상무는 최성우(20점)의 슛 호조로 동국대를 109-67로 물리치고1승을 올렸다. 박준석기자 pjs@
  • “첫승고지 내가 먼저”성남 ―부천 정면충돌

    ‘첫판을 잡아라’-.성남 일화와 부천 SK가 제각각 화려한 공격력을앞세워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프로축구 삼성디지털 K-리그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정면충돌 한다. 성남과 부천은 각각 페넌트레이스 27경기를 통해 평균 1.59골과 1.67골을 기록한 막강 화력을 자랑한다.두팀 모두 이를 바탕으로 대량득점에 의한 1승 고지 선점을 노릴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연장전·승부차기를 통해 매경기 승부를 가리는 플레이오프전이 2차례 경기를펼친 뒤 승수·골득실 등으로 챔프전에 진출할 1팀을 가리기 때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성남은 이상윤(31) 박남열(30) 등 노장들이 건재해 이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그러나 노장 트리오의 한축인신태용(30)은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상윤과 박남열은 나란히 9골로 득점 2위 그룹을 이루고 있어 득점왕 야망까지 겹쳐 있다.전북 현대의 플레이오프 진출 무산으로 득점행진을 12골에서 멈춘 선두 김도훈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속팀을 챔프전에 진출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이들은 성남이 3전2선승제의 챔프전에 진출할 경우 최대 5경기까지더 뛰게 돼 득점왕 레이스에서 막판 뒤집기를 기대할 수 있다. 강한 허리와 다양한 득점원을 기반으로 공격축구를 지향하는 부천은곽경근(7골) 이성재 이원식(이상 5골) 전경준(4골)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이번에도 전반에는 힘이 좋은 곽경근과 이성재를 앞세워 상대의 힘을 뺀 뒤 교체전문 이원식과 게임 조율사 전경준의 합작으로 막판 승부를 노린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러나 어느 선수의 발에서 골이 터질지 모르는 장점을 십분 활용,미드필드부터 상대를 압박해 전·후반 가리지 않고 많은 골을 넣을각오다. 박해옥기자 hop@
  • 우즈 카렌털클래식 골프 3위

    타이거 우즈의 한시즌 상금 1,000만달러 돌파가 무산됐다. 우즈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 매그놀리아코스(파 72·7,190야드)에서 계속된 미 프로골프(PGA)투어 내셔널카렌털골프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우즈는 4개 대회 연속 우승과 시즌 10승 달성에실패했으며 상금 20만4,000달러를 보태 시즌 총상금 849만여달러로올시즌 남은 2개 대회에서 전승을 해도 사상 최초의 한시즌 상금 1,000만달러에는 이르지 못하게 됐다. 한편 더피 왈도프는 보기없이 버디 10개를 잡아내는 신기의 샷으로10언더파 62타를 쳐 26언더파 262타를 기록,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던 스티브 플레시를 한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승과 함께 통산 4승을거뒀다. 도프의 이날 기록은 올시즌 4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며 26언더파는 92년 존 휴스턴이 이 대회에서 남긴 대회 최저타와 타이.왈도프는 우승상금 54만달러를 챙겨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프레드 펑크는 22언더파 266타로 스코트 버플랜크와 공동 4위에 올랐고 글렌 데이는 21언더파 267타로 6위,데이비스 러브 3세는 16언더파 272타로 봅 메이 등과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수경 ‘영파워’ 현대 첫승 시동

    현대가 먼저 웃었다. 현대는 30일 수원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김수경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두산을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현대는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한국시리즈에서 귀중한 첫 판을 승리로 장식,기선을 제압했다.현대는 포스트시즌 6연승.2차전은 31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선발 김수경은 7이닝 동안 볼넷 5개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고비마다 삼진 6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를 챙겼다. 두산 선발 조계현은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5안타 5사사구2실점으로 버텼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조계현은 포스트시즌 4연승과 한국시리즈 4승무패(7전) 기록이 끊겼다. 이날 경기는 응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현대는 찬스때마다 적시타가터진 반면 두산은 2·3·5회 선두타자가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완봉패의 수모를 당했다. 현대는 김수경과 조계현의 투수전 양상을 보이던 4회말 0의 균형을깨뜨렸다.1사 1루에서 심재학의 안타와 박경완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찬스에서 퀸란의 좌전 적시타가 터져 3루주자 이숭용이 홈을 밟았다. 그러나 2루주자 심재학은 홈에서 태그아웃됐고 계속된 2사 1·3루에서 박진만이 삼진으로 돌아서 선취점을 뽑는데 만족해야했다. 상승세를 탄 현대는 6회 선두타자 박재홍의 좌전 안타로 추가 득점의 물꼬를 텄다.이숭용의 보네기번트로 맞은 1사2루에서 심재학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올 플레이오프 13타석까지 무안타에 그쳤던 홈런왕 박경완이 첫 안타를 통렬한 1타점 2루타로 연결,3-0으로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후 김수경의 마운드를 넘겨받은 조웅천이 8·9회 7타자를 맞아 안타 1개만을 내주며 5타자를 삼진으로 낚는 빼어난 피칭으로 승리를깔끔하게 지켰다. ■승장 현대 김재박 감독 정민태는 현재 훈련이 부족하고 담도 결려있어 두산전에 강한 김수경을 1차전에 투입했다.7·8회 주루 미스 등으로 인해 안타에 비해 점수가 적게 났다.쉽게 갈수 있는 경기였는데아쉽다. 2차전의 선발은 임선동이다. ■패장 두산 김인식 감독 경기 초반에 제구력이 불안했던 김수경을상대로 득점을못한 것이 패인이다.타자들이 상대 투수들과의 볼카운트 싸움에서 밀려 나쁜 공에 자주 배트가 나가는 기술부족을 드러냈다.현대를 3점으로 묶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2차전 선발은 구자운이다. 수원 김민수·류길상기자 kimms@. *첫승 주역 김수경 '초반 제구력 불안씻고 위력투구'. 현대-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현대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 투수인 에이스 정민태를 제쳐놓고 프로 3년차 김수경(21)을 선발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아직도 소년티를 채 벗지 못한 김수경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7이닝 동안 두산의 강타선을 상대로 안타 3개만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팀의 3-0 승리를 이끌어냈다. 김수경은 경기 초반 제구력 불안으로 연속 볼넷을 2개나 허용하는등 흔들렸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최고 시속 140㎞ 내외의 직구와타자의 균형을 빼앗는 슬라이더를 적절히 조화시키며 두산 타선을 무너뜨렸다.98년 LG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구원 등판한 이후 포스트시즌 23과 3분의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 김수경은 “초반 와인드업컨트롤이 안돼 불안했지만 주자가 나가도실점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며 올시즌 다승왕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98년 역대 신인투수중 최다인 168개의 탈삼진으로 탈삼진왕에 올랐던 김수경은 지난 시즌 ‘2년생 징크스’를 털어내고 2년 연속 탈삼진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수원 류길상기자 ukelvin@
  • 김미현·박세리 무난한 출발

    김미현(ⓝ016-한별)과 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FLAC챔피언스(총상금 75만달러)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20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트렌트존스골프트레일(파 72·6,231야드)에서 LPGA 상위랭커 45명만 출전한 가운데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캐리 웹(호주) 등 5명과 공동 8위에 올랐다.또 첫승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2언더파 70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 5명과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친 낸시 스크랜튼이고 바브 무차가 66타로 2위,로시 존스,로렐 킨,켈리 퀴니 등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펄신은 14번홀까지 1언더파로 공동 19위를 달렸고 박지은은 버디 3개에 보기 5,더블 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형임 인터뷰 “조금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잘풀렸다”

    생애 첫승과 두번째 우승을 모두 연장 접전 끝에 일궈낸 김형임은“빨리 끝냈어야 하는데”라며 승부가 길어진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전하면서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스포츠서울 투어에 유난히 강한 이유는. 이상하게 잘 맞는 것 같다.꼭 우승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잘 풀린 것 같다. ■동계훈련은 어떻게 했나. 보통 외국에서 훈련을 하지는 않지만 지난 겨울에는 아들과 함께 태국에서 열흘간 연습을 했다.보탬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라운드에서는 후반 들어 흔들렸는데. 오후에 들어서며 페어웨이 상태가 변해 힘이 들어가는 샷을 해야 했다.조금 힘들었다. ■뒤늦게 승운이 따르는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겠다. 누군가 인생 후반에 운이 트일 것이라고 한 적이 있다. ■주로 연습하는 내용은. 어프로치 샷에 집중한다.따로 연습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광주 곽영완기자
  • 박세리 ‘널뛰기 샷’ 첫승 불발

    줄리 잉스터(40)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2만5,000달러)에서 통산 25승을 달성하며 2년만에 정상을탈환했다.그러나 시즌 첫 승과 대회 2연패에 도전한 박세리(아스트라)는 끝내 타이틀을 내주며 무관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명예의 전당 멤버인 잉스터는 16일 샌프란시스코 히든부르크GC(파 72·6,678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2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4타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이어가며 11언더파로 선두를 달린 잉스터는 4라운드 첫 홀에서 버디를 낚은 소렌스탐에게 3타차까지 쫓겼으나 이후 안정된 아이언 샷과 퍼팅을 앞세워 단 한번도 역전의 기회를 내주지 않고 여유있게 우승했다. 박세리는 버디를 6개나 낚았으나 보기도 4개를 범해 2언더파 70타,합계 이븐파 288타로 6위에 그쳐 시즌 첫승의 한을 풀지 못했고 대회 2연패의 꿈도 실현시키지 못해 타이틀스폰서를 안타깝게 했다. 전날 박세리와 공동 6위를 달렸던 김미현(ⓝ016-한별)은 버디 3,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1오버파 289타로 한계단 내려 앉은 7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 골프선수 정일미 시즌 2승 ‘예감’

    정일미(한솔CSN)가 시즌 2승 고지에 한발 다가섰다. 정일미는 12일 자유CC(파 72· 야드)에서 열린 제2회 신세계여자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날 4언더파를 추가한 한지연과 함께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지난주 SK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선두로 올라선 정일미는 이로써 마지막라운드 결과에 따라 2주 연속 우승과 2관왕 등극을 노리게 됐다. 4번홀(파 3)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정일미는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해흔들렸으나 후반들어 11·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첫날 공동 10위를 달렸던 전해영은 3언더파 69타,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3위에 뛰어올랐고 천미녀와 박금숙,김경숙이 합계 4언더파140타로 공동 4위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챔피언 임선욱은 이날 1오버파로 부진,합계 2언더파 142타로박현순 김영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솔 CNS 정일미 SK인비테이셔널 우승

    정일미(한솔CSN)가 박희정과 연장까지 가는 사투 끝에 시즌 첫 승을거뒀다. 정일미는 8일 일동레이크CC(파 72·6,714야드)에서 벌어진 SK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더블보기 2,보기 2개 등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14타로 박희정과 동타를 이룬뒤 연장 첫 홀에서 파를 잡아 승리했다.이로써 시즌첫승을 거둔 정일미는 상금 3,600만원을 보태 시즌 총상금 9,412만500원으로 랭킹 1위로 올라섰다. 박희정은 이날 3언더파를 치는 막판 대추격으로 연장까지 몰고 갔으나 첫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준우승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2주전미 여자프로골프(LPGA) 세이프웨이챔피언십에서 김미현과 연장전 끝에 아깝게 패한 직후 귀국,이번 대회에 출전했던 장정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박현순,성기덕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서아람 한소영심의영 등 3명이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놀랍다” 김미현 선두에 5타나 뒤진채로 4R 시작

    김미현(ⓝ016-한별)이 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 달성에 아깝게 실패했다. 김미현은 2일 오하이오주의 뉴올버니골프장(파 72·6,279야드)에서열린 뉴올버니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로리 케인(캐나다)과 동타를 이룬뒤 서든데스의 연장 첫번째 홀에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그러나 올시즌 11번째 ‘톱10’진입에 성공한 김미현은 상금 9만4,000달러를 보태 상금 랭킹 5위(78만1,000달러)로 올라섰다. 전날 김미현에 5타나 앞서 선두를 달리던 샤니 와(호주)는 16번홀더블보기,18번홀 보기로 무너지며 10언더파 278타가 돼 공동 3위로밀렸고 2연패를 노리던 애니카 소렌스탐은 9언더파 279타로 6위에 그쳤다.또 박세리(아스트라)는 2오버파 74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21위에 머물렀고 펄신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0위,박지은은 이븐파 288타로 캐리 웹 등과 공동 36위에 그쳤다. 선두에 5타 뒤진채 4라운드를 맞은 김미현은 전반에 버디 2,보기 1개로 1타를 줄인뒤 후반 들어 놀라운 집중력으로 타수를 줄여나갔다. 12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미현은 17번·18번홀에서 거푸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이날 4언더파를 친 케인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연장 첫홀부터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드라이버 샷은 깔끔하게 페어웨이 중앙에 떨어졌지만 케인의 세컨드 샷이 홀컵 3m에 붙은반면 130야드 거리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그의 볼은 크게 튀며 홀컵을 8m나 지나 그린 에지에 떨어졌다.결국 버디 칩샷에 실패한 그는케인의 버디퍼팅을 바라보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지난 8월 미켈롭라이트클래식에서 생애 첫승을 거둬 만년 2위의 오명을 씻었던 케인은 올해에만 2승을 거둬들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2연승 ‘시동’

    김미현(ⓝ016-한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주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김미현은 29일 오하이오주 뉴올버니CC(파 72·6,279야드)에서 열린 뉴올버니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웬디 워드 등 3명과 공동 2위에 랭크됐다.선두 수지 레드먼(5언더파67타)과는 불과 1타차. 펄신 72타 공동 31위,박세리(아스트라) 74타공동 69위,부상에서 완쾌하지 못한 박지은과 여민선은 78타로 공동 119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연장전서 장정 제쳐…세이프웨이챔피언십

    ‘슈퍼땅콩’ 김미현(ⓝ016-한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사상처음으로 한국선수끼리 벌인 연장전에서 승리,시즌 첫승을 거뒀다. 김미현은 2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에지워터골프장(파 72·6,307야드)에서 열린 세이프웨이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마지막라운드에서 버디 5,더블보기 1,트리플보기 1개로 이븐파를 쳐합계 1언더파 215타로 장정(지누스)과 동타를 이룬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승리했다.지난해 9월 벳시킹클래식 이후 12개월만의 우승이자올시즌 첫승.이로써 김미현은 LPGA 통산 3승째를 거두며 상금 12만달러를 거머쥐었다. LPGA 사상 처음 벌어진 한국선수끼리의 연장승부는 올시즌 LPGA 무대에 데뷔한 장정의 막판 선전 때문에 이루어졌다. 전날 2라운드까지 합계 1언더파로 한국출신의 아마추어 송아리 등과 공동 1위를 달린 김미현이 17번홀에서 통한의 트리플보기를 범하는등 타수를 줄이지 못한 반면 한타 뒤져 있던 장정은 버디 6,보기 3,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치며 거세게 추격,결국 연장으로 승부를몰고간 것. 하지만 연장 승리는 김미현의 것이었다.첫번째 연장전인 18번홀에서 장정과 나란히 파에 그친 김미현은 16번홀(파3)에서 펼쳐진 2번째연장에서 파세이브에 성공,3퍼팅으로 보기를 기록한 장정을 제치고정상에 올랐다.박세리(아스트라)는 이날 3언더파를 몰아치면서 합계1오버파 217타로 공동 5위에 올라 ‘톱10’ 진입에 성공했고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던 송아리는 5오버파로 무너져 220타로 공동 13위,펄신은 221타로 공동 26위에 각각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김미현 “한달뒤 귀국…멋진 샷 선보일것”. 올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미현은 “올림픽 이외에 특별히 기쁜 소식없는 국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운을 떼었다. 앞으로남은 경기에서 올시즌 목표했던 상금랭킹 5위 이내 진입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는 “한달뒤에 귀국,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멋진 샷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시즌 첫 승 소감은. 여러번 정상 문턱에서 우승을 놓쳐 마음이 조급했다.다음달 귀국을앞두고 시즌 첫 우승을 거둬 기쁘다.■17번홀 트리플보기 상황은. 대회를 하루 앞두고 캘러웨이사의 신종 드라이버로 교체했다.어려운홀이어서 살짝 친다고 쳤는데 밀려 깊은 러프에 빠졌다. 더블보기로 막으면 플레이오프라도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그러나 짧은 퍼팅을 실수해 트리플 보기를 했다. ■후배인 장정과 우승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펼쳤는데. 아마추어 시절부터 절친했고 친동생 같아 우승을 하고 미안한 감이있었다.작년에 신인으로 어려운 점이 많아 도움을 많이 주었다. 장정은 우수한 선수여서 멀지않아 꼭 우승할 것이다. ■시즌 초반에 어깨부상으로 우승 문턱에서 여러 번 무너졌는데. 부상을 당했을 때 빨리 시즌 첫 우승을 올려야 된다는 조급함이 앞섰으나 아버지가 우선 부상을 치료해야 된다고 하셨다.부상치료에 전념해 몸이 좋았다. 포틀랜드(미 오리건주) 길성용특파원 stevenkil@earthlink.net
  • 한국선수단 이틀째 메달레이스 ‘침묵’

    시드니올림픽 10일째는 맞은 24일 한국 선수단은 이틀째 메달레이스가 침묵을 지켰지만 여자 농구가 쿠바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하고야구가 남아공에 콜드게임 승을 거두는 등 구기종목에서 잇따라 승전고를 울렸다. 또 레슬링 예선에서는 심권호가 8강까지 무난히 진출하는 등 올림픽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그러나 복싱과 수영,체조 등에선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 핸드볼. 남자팀이 예선리그 최종전에서 간신히 첫승을 거뒀다. 한국은 시드니 올림픽파크의 제2파빌리온에서 열린 남자 예선리그 A조 5차전에서 윤경신(8점·독일 굼머스바흐)과 최현호(충청 하나은행) 백원철(이상 6점·일본 대동특수강)의 활약으로 쿠바에 35-28(15-13 20-15)로 이겼다.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1승1무3패를 기록,5전 전패한 쿠바를 제치고 다행히 A조 꼴찌를 모면했으며 30일 B조 5위와 9∼10위 결정전을 가질 예정이다. ◆ 권투. 라이트웰터급(63.5㎏)의 황성범(상무)이 탈락했다.황성범은 달링하버전시홀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러시아의 알렉산더레노프와 접전 끝에 10-14로 판정패했다. 8명의 선수를 출전시킨 한국 복싱은 라이트 플라이급(48㎏)의 김기석(서울시청)만이 8강에 올랐고 나머지는 모두 중도하차했다. ◆ 수영. 장윤경(이화여대)-유나미(스포츠닷컴)조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기술연기에서 10위에 그쳐 결선 진출이 어려워졌다.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1위 장윤경-유나미조는 홈부시베이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개막된 싱크로 듀엣 규정종목에서 92점을얻어 참가 24개조 중 10위에 머물렀다. 북한의 최선영-조영희조는 85.333점으로 19위에 그쳐 8강 진출이 일찌감치 좌절됐다. 한편 북한의 최명화는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준결승(18강) 규정종목에서 예선자유종목 점수를 포함,492.57점으로 6위에 올라 12강 결선에 진입했다. 98방콕아시안게임 3위 최명화는 준결승에서 183.84점으로 중국의 리나와 쌍쉐,안네 몬트미니(캐나다)에 이어 4위에 랭크돼 첫 메달까지바라보게 됐다. 결선은 12명의 선수가 예선에 이어 다시 자유종목을 치른 뒤 결승과준결승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올림픽 특별취재단 명단]▲단장 이병진(스포츠서울 체육팀장)▲오병남(대한매일 체육팀차장) ▲박준석(〃 〃기자)▲노창현(스포츠서울 사회팀장)▲최문열(〃 체육팀 차장)▲김태충(〃 사회팀기자)▲최정식(〃 〃기자)▲홍헌표(〃 야구팀기자)▲이영규(〃 〃)▲류재규(〃 축구팀기자)▲이승재(〃 사진팀기자) ▲성복현(〃 〃)▲남병화(〃 〃)
  • 남자배구 美 꺾고 첫승 “8강 희망있다”

    시드니올림픽이 반환점을 돌아선 23일 한국선수단은 나흘간 계속된금메달 행진이 주춤한 가운데 남자배구가 강호 미국을 꺾고 8강 진출꿈을 되살렸다. 동메달이 기대되던 배드민턴 여자복식과 탁구 남자복식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테니스 사격 등도 초반 탈락하는 불운을 겪었다. 한국이 3연패끝에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시드니 달링하버의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펼쳐진 남자 B조예선리그 4차전에서 김세진(19점)신진식(18점)이경수(16점) 트리오의활약으로 미국을 3-2(25-20 25-27 26-24 21-25 15-13)로 물리쳤다. 1승3패를 마크한 한국은 남은 유고전(25일)을 3-1 이상으로 이길 경우 8강에 오르는 희망을 남겼다. 5세트 초반 상대 토머스 호프(202㎝)의 높은 블로킹에 고전하며 5-8로 끌려갔던 한국은 방신봉 이경수 김세진의 연속 블로킹으로 동점을만든뒤 김세진·신진식이 연거푸 좌·우 공격을 성공시켜 15-13으로짜릿한 역전극을 이끌어냈다. 라경민(대교 눈높이)-정재희(삼성전기)조가 동메달 획득에도 실패했다. 라-정조는 시드니 올림픽파크의 제3 파빌리온에서 열린 여자복식 3∼4위 결정전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로 친이유안-가오링(중국)조에 0-2(10-15 4-15)로 완패했다.이로써 배드민턴이 정식정목으로 채택된 92바르셀로나부터 매번 2개씩의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남자복식 은메달과 동메달 각 1개씩에 그쳐 올림픽 첫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전날 여자복식에 이어 동메달을 노렸던 남자복식의 이철승(삼성생명)-유승민(동남종고)조는 스테이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3∼4위전에서프랑스의 패트릭 실라-쟌 필립 가티엥조에 1-3(20-22 23-21 19-21 10-21)으로 져 메달 추가에 실패했다. 이형택-윤용일(이상 삼성증권)조의 8강 진출이 좌절됐다.이-윤조는올림픽파크의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회전에서 토미 하스-다비드 프리노실(독일)조의 강한 서비스와 스트로크에 밀려 0-2(4-6 5-7)로 패했다. 테니스에서 남자단식(이형택)과 여자복식(조윤정-박성희조),남자복식 3개 종목에 출전한 한국은 남단과 여복의 1회전 탈락에 이어 이-윤조 마저 2회전에서 무너져 단 한 종목도 8강 진입의 꿈을 이루지못했다. 이은철(한국통신)과 배성덕(창원시청)이 소구경 소총3자세 본선에서나란히 탈락했다.이은철과 배성덕은 세실파크 국제사격장에서 끝난남자 소구경 소총3자세 본선에서 각각 1,160점,1,157점으로 18위,25위에 머물렀다.남자스키트에선 전찬식(상무)이 97점으로 9위에 그쳐 탈락했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남자양궁 4강 좌절…야구 美에 석패

    올림픽파크 양궁장에서 16강전부터 치러진 남자 양궁개인전에서 한국선수들은 전원 메달권에 들지 못하고 탈락하는 충격을 안겨줬다. 맏형 오교문(인천제철)은 16강전에서 마사후미 마키야마(일본)를 166-160으로 물리쳤지만 8강전에서 빅터 윈더리(미국)에게 105-108로덜미를 잡혔다.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미켈레 프란질리(이탈리아)를 169-166으로 제압,돌풍을 일으킨 김청태(울산남구청)도 8강전에서 망누스 페테르손(스웨덴)에게 111-112로 아깝게 패했다. 개인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남긴 한국 남자 궁사들은 22일 단체전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야구. 야구 대표팀이 미국에도 져 벼랑에 섰다. 한국은 20일 올림픽파크 야구장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4차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미국을 맞아 선전했으나 8회 아쉽게 만루홈런을 맞아0-4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3패를 기록,예선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한국은 21일 하루를 쉰 뒤 복병 네널란드(22일),숙적 일본(23일),약체 남아공(24일) 등을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한국은 선발 정대현(경희대)이 7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0-0이던 8회 3번째 투수 진필중이 만루포를 맞아 주저앉았다. *배구. 여자배구가 시드니 달링하버의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펼쳐진 시드니올림픽 B조 예선리그 3차전에서 힘과 높이의 열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세계 최강 쿠바에 0-3(17-25 13-25 15-25)으로 졌다.그러나 앞선 두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로써 2승1패를 기록,러시아(3승)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 한편 또 한번의 한국인 감독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독일과 페루전에서는 이희완감독의 독일이 박만복 감독의 페루를 3-0으로 물리쳐 첫승을 신고했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상승세 최경주·김미현 “이번엔 꼭 우승샷”

    김미현(ⓝ016-한별)과 최경주(슈페리어)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바탕으로 정상 도전에 나선다. 김미현은 8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크레이CC(파 72.6천197야드)에서 개막되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퍼스트유니언베시킹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김미현이 지난주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두번째 대회. 지난해 신인왕에 오른 김미현은 지난주 첫번째 2연패 목표였던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한을 이번 대회에서 풀겠다는 각오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강 캐리 웹(호주)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물론 라이벌 박세리도 불참할 예정이라 우승 가능성도 높다. 박지은 박희정 제니박 장정 권오연 등도 김미현과 함께 출사표를 냈다. 지난주 에어캐나다챔피언십에서 첫 톱10에 진입해 한국 남자골프사의 새 장을 연 최경주도 하루 앞선 7일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의 글렌애비GC(파 72·7,112야드)에서 열리는 미 프로골프(PGA) 벨캐나디언오픈(총상금 31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최경주는최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정상을 노릴 생각.지금까지는 대회 출전 자체에 큰 비중을 두어왔지만 2주전 리노타호오픈에서 공동 12위,지난주 에어캐나다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자신감이 한껏 높아진 만큼 첫승에 도전해 보겠다는 각오다.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최소한 상금랭킹을 124위권으로 끌어올려 내년도 풀시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 등 정상급 선수 대부분이 출전,최경주의 진정한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곽영완기자
  • 성남, 선두 안양 따돌려

    성남 일화가 선두 안양 LG를 물리치고 3연승,1위 탈환의 희미한 불씨를 살렸다. 2위 성남은 6일 안양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삼성디지털 K-리그 안양과의 경기에서 황연석의 결승골로 2-1로 승리했다.이로써 성남은 승점 35를 기록하며 선두 안양과의 점수차를 9점으로 줄여 막판뒤집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1승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안양(승점 44점)은 3연패의 늪에 빠지며 1위등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안양은 전반 18분 벌칙구역 밖 정면에서 최용수가 얻은 프리킥을 안드레가 오른발 슛,선취점을 올렸다.그러나 반격에 나선 성남은 후반5분 김대의의 동점골에 이어 24분 황연석이 역전골을 성공시키면서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치열한 플레이오프 진출 다툼을 벌이고 있는 부천 SK와 수원 삼성의목동경기에서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수원이4-2로 승리했다.수원은 3연승을 올리며 승점 27점을 기록,부천(승점26점)을 5위로 끌어내리며 4위로 올라섰다. 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는 종료 직전 터진 오광훈의 결승골로대전 시티즌을 2-1로 누르고 승점 34를 기록,2위 성남을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꼴찌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를 3-2로 물리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고 새 사령탑 김정남 감독은 2패 뒤 첫승을 거뒀다.부산 아이콘스는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물리치고 4연승을 올리며 7위로 한 계단올라섰다. 박준석기자
  • 김미현 아쉬운 공동2위

    김미현(ⓝ016-한별)이 올시즌 첫승과 대회 2연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아쉽게 공동 2위에 머물렀다. 김미현은 4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GC(파 72·6,4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를 7개나 잡았으나 보기 3개를 범하면서 4언더파를 쳐 합계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미현은 3일 연속 6언더파의 신들린 샷을 구사한 로렐 킨(18언더파 198타)에 6타 뒤진채 공동 2위에 그쳤다.프로데뷔 11년동안1승도 올리지 못하던 킨은 이날 보기는 1개만 범한채 버디 7개를 기록하는 완벽한 플레이로 가볍게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펄신(랭스필드)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 박세리(아스트라)는 5언더파 211타로 캐리 웹(호주) 등과 공동 29위,제니박은 이븐파 216타 공동 60위에 각각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김미현 공동4위로

    김미현의 상승세가 주춤했다.김미현(ⓝ016-한별)은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코스(파 72·6,4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전날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김미현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샤니 와(호주),킴 윌리엄스(미국) 등과 공동 4위로 떨어져시즌 첫승과 대회 2연패가 불확실해졌다.선두는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4타 앞선 로렐 킨.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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