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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 구’ 백성현, 명품 ‘오열연기’로 호평

    ‘런닝 구’ 백성현, 명품 ‘오열연기’로 호평

    배우 백성현의 명품 오열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4부작 수목드라마 ‘런닝 구’(극본 최윤정 고정원 / 연출 이동윤) 첫방송에서는 어린시절 형의 죽음 이후 다시는 달리기를 하지 못하게 된 구대구(백성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구대구의 오열장면. 대구는 형의 제삿날 “나는 니 형 보내고 나서 살아도 살아 있는 게 아니다.”며 눈물을 훔치는 아버지 상만(전인택 분)에게 “해마다 아버지 이럴 때마다 난 어떤 생각이 드는 줄 알아? 내가 형을 죽였다는 것밖에 안 느껴진다.”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제발 좀 그만해, 형은 죽었어! 왜 죽은 사람을 끌어안고 사는데! 나도 아들이잖아. 왜 죽고 없어진 병신같은 형만 알고 멀쩡한 나는 안보이는데! 이제 나도 좀 봐달란 말이야!”라고 눈물을 쏟으며 절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성현은 실감나는 오열연기로 형에 대한 죄책감,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이 뒤섞인 대구의 고통을 실감나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백성현씨 오열연기, 소름끼치도록 정말 잘하더라.”, “백성현씨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 대구의 상처와 아픔이 절절히 느껴졌다.”, “함께 펑펑 울었다.”, “백성현 군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다, 다시봤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MBC 4부작 ‘런닝 구’는 경주를 배경으로 러닝셔츠 한 장만을 걸치고 맨몸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멜로 드라마다. 극중 백성현은 어린 시절 자신의 잘못으로 정신 지체아인 형을 잃고 그 최책감을 평생 안고 살아가는 열혈 청년을 연기한다. 사진 = MBC ‘런닝 구’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연기대상 노리나?..’1인 7역 도전’

    유재석, 연기대상 노리나?..’1인 7역 도전’

    개그맨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200회 특집’에서 1인 7역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오는 29일 방송을 앞둔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멤버 박명수, 정준하, 정형동, 노홍철, 길, 하하의 말투와 버릇 등을 살린 완벽한 ‘흉내내기’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07년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서 박명수의 ‘박거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유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지난 2009년 2월 ‘정신감정 특집’에서는 정준하의 버릇과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행동모사’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유재석은 이번 ‘무한도전’ 멤버 7인 흉내 내기 특집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고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분장, 말투, 버릇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유, 이번에는 7인유?”, “유재석은 정말 멤버들 캐릭터 캐치도 잘하고 잘 살리고…천성이 그런거 같다.”, “유거성 나올때는 정말 웃겼는데 이번에도 큰 웃음 기대기대” 등 다양한 소감을 남기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6일 첫방송된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로 4년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번 주는 ‘200회 특집’으로 특별하게 꾸며진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김하늘, 진짜 연인같은 데이트 모습

    소지섭·김하늘, 진짜 연인같은 데이트 모습

    방영을 앞 둔 ‘로드넘버원’의 연인 소지섭·김하늘의 다정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26일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공식사이트를 통해 촬영 현장을 스케치한 사진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6.25전쟁으로 헤어졌던 장우(소지섭 분)와 수연(김하늘 분)이 재회해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장면으로 장교복을 입어 늠름한 소지섭과 청초한 김하늘이 잘 어울려 실제 연인을 연상케 했다. 특히 두 사람이 다정히 시장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구경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은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질투 어린 시선을 받았다. 특히 서로 팔짱을 끼고 있거나 함께 거울을 보는 모습, 김하늘이 소지섭의 어깨에 살짝 기대고 있는 모습 등에서 실제 연인사이 같은 애틋함이 묻어난다는 것. 배우 소지섭과 김하늘은 오래 전 의류브랜드 모델로 만난 적이 있지만 작품에서 만난 것은 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처음이다. 하지만 ‘로드넘버원’의 여러 멜로장면들을 촬영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져 지금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드넘버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100% 사전제작으로 이루어졌다. 총 130억원의 막대한 제작비,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으로 진용을 갖춘 호화 캐스팅, 그리고 SBS ‘천국의 계단’ 이장수 PD, MBC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PD ·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탄탄한 스태프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3일 첫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스트 시즌6 끝으로 종영

    배우 김윤진이 출연한 미국 ABC의 인기 드라마 ‘로스트’(Lost)가 6번째 시즌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스트’는 이날 방송되는 2시간 반 분량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6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04년 9월 첫방송을 한 로스트는 미국에서 매주 평균 1100만명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았으며 세계 220개국에서 방영됐다.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포함해 58개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앙숙으로 만난 오윤아 - 김지영, ‘찰떡 호흡 기대’

    앙숙으로 만난 오윤아 - 김지영, ‘찰떡 호흡 기대’

    6년 전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만났던 오윤아 - 김지영이 시누이 · 올케로 다시 만난다. 오윤아 - 김지영은 KBS2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방송되는 ‘결혼해 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에서 각각 시누이 연호와 새언니 정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시누이 - 올케’라는 앙숙관계를 연기해야 하는 두 사람은 실제로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친하기 때문에 극중에서 더 리얼하게 연기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결혼해 주세요’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김지영과 오윤아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감정을 파악하는 등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며 “두 여배우의 연기 호흡이 드라마의 인기몰이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네 커플을 통해 우리시대의 사랑과 결혼, 이혼을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로 다음달 19일 첫방송 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영,’결혼해주세요’서 고두심과 8년만에 재회

    김지영,’결혼해주세요’서 고두심과 8년만에 재회

    탤런트 김지영과 고두심이 드라마 ‘전원일기’ 이후 8년 만에 고부지간으로 재회한다.김지영과 고두심은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후속인 ‘결혼해주세요’에 나란히 캐스팅됐다.김지영은 ‘결혼해주세요‘에서 자신을 가꾸는 것보다 가족이 우선인 살림꾼으로 여자 주인공인 남정임 역에 캐스팅됐다. 또 극중 남정임의 시어머니이자 남편인 김태호(이종혁 분)의 어머니인 순옥 역은 고두심이 맡아 오랜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연기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두 사람은 국내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1980년~2002년)에서 며느리-시어머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두심은 김회장(최불암)의 큰 며느리로, 김지영은 복길 역을 맡아 김회장 네 큰아들 부부(김용건-고두심)의 아들 영남(남성진)과 결혼했다. 특히 이를 계기로 김지영과 남성진은 실제로 2004년 결혼에 골인했다.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통해 아내와 며느리의 롤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영의 실제 모습이 극 중 캐릭터에 많이 녹아나올 것”이라며 “8년 만에 재회하는 고두심과의 막강 연기 호흡 역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결혼해주세요’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네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그려질 사랑, 결혼, 이혼에 대한 유쾌한 보고서를 표방한다. 6월 19일 첫방송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맹주없는 월화극 제왕자리 노린다

    맹주없는 월화극 제왕자리 노린다

    5월 안방극장에 ‘신상’(신상품)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특히 월·화극 경쟁이 뜨겁다. ‘선덕여왕’, ‘파스타’ 이후 이렇다 할 히트작이 없는 밤 10시대 월·화드라마는 KBS와 SBS가 오는 10일 동시에 신작을 내놓으면서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같은 시간대의 MBC ‘동이’ 시청률이 20% 안팎에 머물고 있어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다. ●월화드라마 ‘새판 짜기’ 시동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의 ‘국가가 부른다’는 장르로는 수사극이다. 하지만 주인공 김상경이 “웃을 수 있는 ‘아이리스’가 되길 바란다.”고 할 만큼 액션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작품. 지난해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대왕세종’ 등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김상경이 이번엔 융통성 제로의 정보국 요원 고진혁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상대역인 사고뭉치 생계형 비리 여순경 오하나 역은 이수경이 맡았다. 두 사람은 마약 수사를 공조하면서 멜로 라인을 엮어 나간다. ‘제중원’ 후속인 SBS ‘자이언트’는 경제부흥기인 19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배경으로 세 남매의 성장과 사랑을 다룬다. 15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제작비로 화제가 된 작품으로 이범수, 박진희, 황정음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강모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범수는 “한 시대를 살아온 한 많은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마음껏 연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 PD·연기자 안방극장 속속 귀환 한동안 브라운관을 떠나 있던 스타 PD와 인기 배우들의 복귀도 눈에 띈다. ‘오! 마이 레이디’ 후속으로 17일 첫방송되는 SBS ‘커피하우스’는 ‘풀 하우스’, ‘넌 어느별에서 왔니’,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연출한 표민수 PD의 신작. 북카페 사장과 젊은 나이에 베스트셀러를 써 스타덤에 오른 소설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강지환, 박시연,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출연한다. 26일 첫선을 보일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는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선아가 포인트다.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들어갔다가 집안의 가식과 이기주의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선언한 뒤 그룹 사운드를 결성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다는 이야기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도 29일 가세한다. 가야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이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후속이다. 타이틀롤인 김수로 역은 지성이 맡았다. 배종옥이 김수로의 어머니 역을 맡아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그동안 삼국 역사 뒤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제4의 제국’ 가야의 참모습과 김수로가 지닌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군주로서의 카리스마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 표상을 조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공중파야, 게 섰거라!” 지난 3월5일 첫방송을 시작한 tvN의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케이블 TV에서도 대작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대표 드라마로 손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부터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할 계획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인데다 주연들도 신하균과 이보영, 백윤식 등 최고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해 ‘초대작’이라는 평가를 일찍부터 받아왔다. 20부작의 미니시리즈로 편성된 ‘풍년빌라’는 제작비만 해도 채널사업자인 CJ미디어가 외주제작사인 JS픽쳐스측에 지상파와 동일한 수준의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지상파 편성을 기대한 터라 케이블로 전향됐다고 해도 출연배우들에게 지급하는 출연료나 사전제작 경비는 지상파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풍년빌라’를 필두로 이같은 케이블TV의 대작 제작 열기는 장르를 불문하고 점점더 후끈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MBC드라마넷의 경우 ‘별순검’ ‘별순검 2’에 올 7월경 편당 1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20부작 분량의 드라마 ‘별순검 3’제작을 기획 중이고, 이미 지난 5일 종영된 MBC라이프의 6부작 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도 10억원을 들여 제작된 ‘대작’이다. 여기에 온스타일 역시 9억원을 들여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그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2’(총 11편)를 제작한 바 있어 대작 대열에 합류하는 케이블 채널들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또 올해 100억 원을 자체 제작비로 책정한 Mnet은 3월 시작하는 ‘슈퍼스타K’ 2편에 40억원 이상을, 연말 가요시상식인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MAMA)’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케이블의 ‘대작 붐’은 지난해 Mnet이 선보인 전국민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의 여파가 컸다. 당시 오디션 참가인원만 71만3503명, 자체 최고 시청률은 8.47%(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을 뛰어 넘기까지 할 만큼 인기를 모았던 ‘슈퍼스타 K’에는 총 4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대작을 향한 케이블 채널들의 전체 투자금액 역시 해가 거듭될수록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MBC플러스미디어, 온미디어, CJ미디어, CU미디어 등 6개 복수방송채널사업자(MPP)들은 올해 자체제작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기로 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이 6개사의 자체제작 투자액은 지난해 1093억 원에서 올해 1603억 원으로 46.7% 증가했다. 한편 이같은 케이블 채널의 대작 제작 열기에 대해 송종길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는 매체를 통해“케이블 방송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판단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방송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tvN, Mnet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가 몸을 던지며 거친 액션 연기를 펼쳤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 분)는 검사가 된 뒤 튀는 의상은 물론이고 배려심이 없다는 이유로 부장검사로부터 야단맞으며 일순간 검사생활이 위태로웠다. 그러다 서인우(박시후)변호사가 불법도박에 대한 정보를 흘리며 도움을 주려 하자 위험한 사건에 끼어들길 자처한다. 화투를 배운 뒤 아줌마분장까지 해 불법도박현장을 수사하기에 이르렀고, 도박일당들과 한판 격전을 벌이게 된다. 촬영은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총 3번에 걸쳐 경기도일대에서 진행됐다. 검사 마혜리는 몰래 전화통화하다가 들켜 폭력배들과 싸우는 장면에 이어 검사 윤세준 역의 한정수가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는 사내와 일대 격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았다. 이윽고 한정수가 김소연을 들고 뛰는 장면이 시작됐다. 진혁PD은 한정수에게 “한 번에 번쩍 들어서 무작정 달려가시라”는 요청을 했고 이에 한정수는 무려 15차례 이상이나 반복하며 뛰는 열연을 했다. 촬영 직 후 한정수는 “김소연을 들고 뛰기 무겁지 않았느냐?”며 걱정하는 스태프에게 “워낙 긴장감 있는 장면이라 김소연이 무거운지 가벼운지도 몰랐을 정도.”라며 웃었다. 서인우 변호사역 박시후도 거친 연기에 몸을 던졌다. 그는 극중 도박장 사내들이 등에 내리치는 목각에 맞고 또 맞았고 결국 부러진 목각만 10여개 이상이 됐다는 후문이다. 합기도 2단 유단자에다 검도와 복식으로 다져온 박시후는 화려한 발차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싸움장면을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 제작진은 “드라마를 위해 일부러 화투를 배운 뒤 불법도박 사건에 잠입한 검사 마혜리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검사가 되어가고, 서서히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검사 프린세스’는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있던 신임 여검사 마혜리가 일련의 사건 에피소드를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착한 드라마로, 김소연과 한정수, 그리고 박시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일대 격전은 4월 7일과 8일 방송분에 걸쳐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마레’최시원-문정희 “우리 함께 춤을!”

    ‘오마레’최시원-문정희 “우리 함께 춤을!”

    ‘오! 마이 레이디’의 최시원이 문정희가 ‘쏘리쏘리’ 춤을 선보인다. 5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이하 ‘오마레’)에선 민우(최시원 분)와 정아(문정희 분)이 함께 댄스를 출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민우는 개화(채림 분)의 이런저런 흥정에다 딸로 추정되는 예은까지 등장하자 마지못해 시준(이현우 분)의 뮤지컬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민우는 정아와 함께 안무를 배우며 ‘발연기’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뮤지컬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앞서 지난 3월 말 풍납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최시원은 문정희에게 뮤지컬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전에 문정희는 “몸을 풀자.”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 카다브라’춤을 선보였고 이에 최시원은 “이건 어때요?”라며 자신이 소속된 ‘슈퍼주니어’의 3집 앨범의 ‘쏘리쏘리’춤을 추며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최시원에게 춤을 가르치던 문정희는 “예전에 춤을 가르치던 걸 떠올리며 정아역할에 몰두하고 있다.”며 “최시원도 원래 운동하는 몸이라 곧잘 따라하는데 대사에도 나오는 것처럼 뮤지컬배우를 해도 잘 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3월 22일부터 첫방송된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매니저가 까칠한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면서 한국 아줌마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드라마다. 5일 5회 방송분에서는 민우가 자신 몰래 예은과의 친자검사를 한 개화에게 화를 내는 장면, 그리고 마치 카레이서처럼 차를 모는 민우의 모습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본 현직검사 “재미있는 걸 어떡해!”

    ‘검사 프린세스’ 본 현직검사 “재미있는 걸 어떡해!”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대해 실제 현직검사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제작진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지난 3월31일부터 방영된‘검사 프린세스’는 2009년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신작으로, 초임 여검사 마혜리의 성장과정을 그리며 첫 방송부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와중에 지난 2일에는 법무부 대변인실 검사가 촬영장에 직접 방문해 제작진을 격려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현재 대검찰청에 근무하는 한 검사가 제작진에 응원을 보내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라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이 검사는 “첫 회부터 마혜리 검사역의 김소연씨 때문에 재미있어서 웃음이 났다.”며 “기본적인 배경과 소품은 작가와 PD의 역량답게 디테일하게 참 잘 살려냈다. 그리고 검사들간 점심밥 총무, 사건을 배당하는 부분, 특히 부장검사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낀 파란골무를 보고는 정말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드라마가 비현실적이라는 극히 일부 지적과 관련해 “드라마는 어떤 소재를 다루건 창작이고 그건 ‘검사 프린세스’도 마찬가지다. 마혜리 검사가 입는 화려한 옷이며 악세사리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던데, 최근에는 여검사들도 패션에 신경쓰는 이들이 있다.”며 “하지만 초미니스커트를 입는 검사는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드라마 속 마혜리 검사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첫방송 당시 많은 시청자를 궁금하게 했던 검사 워크샵과 주임검사제도에 대해서도 그는 “최근에는 임관식 직후 법무부와 중앙지검, 대검찰청을 돌며 인사를 돌게 된다.”며 “그리고 올해부터는 신임이 수석검사 밑에 있지 않고 시작부터 단독으로 방을 배정받아 독립한다. 마검사가 처음부터 수석인 윤검사 밑에 있었던 건 극적 재미를 위한 장치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검사는 폭탄주를 돌릴 때는 꼭 잔속에 잔이 들어간다는 내용, 검사방의 분위기 등도 꼼꼼하게 들려주며 “우리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와 신임 마혜리 검사에게 애정이 생겼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는 마검사를 기대하고, ‘찬란한 유산’처럼 꼭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며 제작진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복 벗은 이민호 “구준표는 잊어주세요”

    교복 벗은 이민호 “구준표는 잊어주세요”

    이민호(23)가 돌아온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꽃남)로 안방극장을 뒤흔든 지 1년 만이다. 그는 오는 31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에서 세련되고 도회적인 건축설계사로 변신한다. 교복을 벗고 완벽한 성인 연기자로의 발돋움을 앞두고 있는 그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만났다. ●‘꽃보다 남자’ 이후 1년 만에 컴백 ‘개인의 취향’은 연애에 숙맥인 여자와 게이로 오해를 받는 까칠한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이새인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원작자가 직접 대본을 썼다. 이민호는 드라마에서 완벽주의적 성격의 건축사사무소장 전진호 역을 맡아 가구 디자이너 박개인 역의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진호가 감정 표현에 솔직한 인물이 아니라서 초반에 캐릭터를 잡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좋아하거나 화가 나도 참고 좀처럼 내색을 안 하는 성격이거든요. 좀 풀어지고 솔직한 인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촬영 3일차부터 캐릭터를 살짝 바꿨습니다.” 이처럼 이민호가 캐릭터 설정에 고민하는 데는 그만 한 이유가 있다. 지난해 ‘꽃남’을 통해 무명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복귀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전작으로 아무리 높은 인기를 누렸다지만, 신인에게 다소 긴 공백기간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해외 팬미팅 등 일정을 소화했고, 2~3개월 정도 쉬었는데 그 사이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야 좋게 봐주실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직 나이가 어리고 대중에게 비쳐지는 저는 청년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밝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선택했습니다.” ●‘소포모어(2년차) 징크스’ 넘을 수 있을까 무겁고 강한 역할로 섣불리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보다 다소 안전한 변화를 택한 이민호. 오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인 만큼 큰 무리는 없어보이지만, 그에겐 ‘꽃남’의 구준표 이미지를 벗어야 하는 숙제가 놓여있다. 성공적인 첫 작품에 비해 두번째는 부진하다는 이른바 ‘소포모어 징크스’(2년차 징크스)도 넘어야 할 벽이다. “지금까지 출연작에서 주로 학생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사실상 첫 성인 연기인 셈인데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됩니다. 작품에 대한 부담감은 덜하지만, 연기에 대한 고민은 더 늘었죠. ‘꽃남’ 때 연기가 다소 불안정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전진호 역은 적당히 까칠하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 본의아니게 여자들에게 나쁜 남자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은근히 여자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언뜻 보면 ‘꽃남’ 구준표와 닮은 점이 있다. “전진호는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운 데다 하는 일에 프로의식이 강한 점이 구준표와 달라요. 남에게 간섭받기 싫어하고 간섭하기도 싫어한다는 점은 저 자신과 닮았죠. ‘나쁜 남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비슷한 이미지로 굳어질까봐 원작의 못되고 까칠한 점을 많이 줄이고 최대한 배려심을 강조하는 성격을 부각시키려 했습니다.” ●도회적인 건축설계사로 변신 성숙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꽃남’ 구준표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소라빵 머리’도 차분하게 풀었다. 의상 컨셉트도 강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골랐다. 극중 진호는 음악 애호가이자 미식가다. 사진, 영화, 와인을 섭렵하는 등 문화 전반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다. 정작 그의 ‘취향’은 어떤 쪽일까. “극중 인물은 주로 클래식을 듣고 인스턴트 커피는 마시지 않지만, 저는 아이돌 댄스 그룹을 좋아하고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는 딱 요즘 신세대 스타일이죠. 작품에서 게이 행세를 연기할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제 성격이 남자답고 보수적인 편이라 아직까지 게이 친구는 좀 부담스럽네요.” 드라마에는 ‘추노’의 김지석과 아이돌 그룹 2AM 출신 임슬옹도 출연한다. 쉬는 동안 뱃살이 쪄 걱정이라는 이민호는 몸매 경쟁보다는 인간미로 승부하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꽃남’이 종영한 지 1년이나 지났지만 팬들의 사랑은 여전하다. 그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제가 좀 호감형인가 봐요(웃음). 아무래도 웃음이 많다 보니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만화 ‘오렌지 보이’의 추억에 젖어 계신 30~40대가 ‘꽃남’을 좋아해 주신 것도 팬층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됐고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영민한 연기자 이민호. 새봄과 함께 시작되는 그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되는 이유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검사 프린세스’ 경쾌 발랄 포스터 “톡톡튀네”

    ‘검사 프린세스’ 경쾌 발랄 포스터 “톡톡튀네”

    SBS 새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의 톡톡튀는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산부인과’후속으로 3월 31일부터 첫방송되는 수목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최근 김소연과 박시후 등이 포함된 경쾌발랄한 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끄는 것.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총 2종으로 하나는 극중 검사 마혜리역의 김소연과 변호사 서인우역의 박시후의 투샷 포스터이다. ‘자체발광 100% 마혜리, 대한민국 검사되다!’라는 멘트아래 다리를 꼰 채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가르키면서 미모를 뽐내는 김소연과 이에 놀라는 박시후의 모습이 재미있다. 또한 다른 포스터에는 김소연과 한정수, 최송현, 김상호, 유건, 최성호, 이승형 검찰청 식구들이 담겨있다. 김소연이 화장하는 모습을 본 검찰청식구들이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려한 의상에다 번쩍이는 킬힐을 신은 김소연과 검은색 정장을 입은 다른 출연자들의 대비되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 와중에 ‘검찰청 창립이래 이런 검사는 없었다’는 문구가 공개되면서 드라마 컨셉트를 그대로 살렸다. 조연출 박선호PD는 “‘검사 프린세스’가 이제까지 검사를 주인공으로 공개된 영화, 그리고 드라마와는 달리 톡톡튀는 마혜리를 통해 새롭고 특히 톡톡튀는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이같이 설정했다”며 “처음에는 좌충우돌인 신임검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검사로 거듭나는 그녀의 모습에 보시는 분들 모두 공감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프린세스’는 3월 31일부터 첫방송되어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NTN포토] 다니엘 헤니,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려라 홈런왕’ 개막전서 두산 선수 에스코트 나서

    ‘날려라 홈런왕’ 개막전서 두산 선수 에스코트 나서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 스포츠 중의 하나인 프로야구의 개막전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단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 27일 토요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개막전(두산 베어스 대 기아 타이거즈)에서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들이 두산 베이스 선수들의 에스코트를 하기로 한 것이다. ‘날려라 홈런왕’은 지난 15일 MBC ESPN을 통해 첫방송 된 야구 꿈나무 육성 발굴 프로그램으로 구단주에 비, 단장에는 장혁을 비롯해 허구연 자문위원, 최동원 감독, 정준하 코치, 차명주 코치 등 국내 최고의 코칭 스태프 구성과 두산베어스의 4번타자 김현수 선수를 나레이션으로 참여시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은 이번 프로야구 개막전 행사를 위해 오렌지색 유니폼 대신 두산베어스의 유니폼을 따로 준비하는가 하면, 16명의 선수단 중 치열한 게임을 통해 9명의 선수만을 선발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지난주 첫방송됐으며 MBC ESPN의 평균 시청률보다 웃도는 시청률로 관계자과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회는 22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카우보이 모자도 잘어울려~’

    [NTN포토] 다니엘 헤니, ‘카우보이 모자도 잘어울려~’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남규리 “쑥스러워 첫방 숨어서 봤어요”

    ‘인생은...’ 남규리 “쑥스러워 첫방 숨어서 봤어요”

    SBS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해 1∼2회만에 호평을 받고 있는 남규리가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남규리는 지난 21일 제주도에서 촬영 중 전화통화를 갖고 “20일 첫방송 때 너무 떨려서 도무지 못 보겠다.”면서 “세트장에서 모든 연기자 스태프가 함께 모여 1회를 감상했는데, 나는 따로 떨어져서 봤다. 너무 쑥스럽고 반응이 어떨지도 몰라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또 “동료들, 친구들로부터 축하 문자는 많이 받았는데 좋게 말해주는 게 다 힘내라고 해주는 말 아니겠나. 그래도 반응이 예상보다 좋아 다행이다.”며 웃었다. 이어 “초롱이의 귀여운 모습, 4차원 같기도 하면서도 똑똑한 모습을 잘 살릴 예정”이라면서 “1∼2회는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3회부터는 훨씬 더 좋아지니까 많이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규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에 한창이며 지난 20일 첫방송 이후 연기자 변신에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각 미남’ 다니엘 헤니, 옆모습도 예술!

    [NTN포토] ‘조각 미남’ 다니엘 헤니, 옆모습도 예술!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미소를 짓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서호주에서 상어밥 될뻔 했어요”

    [NTN포토] 다니엘 헤니 “서호주에서 상어밥 될뻔 했어요”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이 이름 평생… 목표는 만능아이돌”

    2AM “이 이름 평생… 목표는 만능아이돌”

    2AM은 한국 대중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유전자를 지닌 그룹이다. 데뷔초 발라드를 부르는 아이돌 그룹으로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하며 발라드 가수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깼다. 춘삼월에도 눈발이 흩날리던 17일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2AM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2AM은 여러가지 면에서 2010년 가요계의 변화를 상징한다. 이들은 현재 아이돌이 가요계의 주류 세력일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발라드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의미한다. 2008년 데뷔한 뒤 2년 동안 추석과 설날을 제외하곤 단 하루도 쉬지 않을 정도로 쉼 없이 달려온 2AM은 자신들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할까. ●‘발라드에서 예능까지’ 대중가요 아이콘 “물론 1, 2집 활동을 할 때도 알아보는 분들이 계셨지만, 지난해부터 그 빈도수 자체가 확연히 달라졌어요. 요즘엔 50~60대까지 팬 연령층이 넓어졌어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들의 얼굴을 부각시키고 나서 앨범을 내니까 노래를 알리는 데도 훨씬 도움이 된 것 같아요.”(임슬옹·23) 지금의 2AM을 이야기할 때 팀의 리더인 조권(21)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현란한 골반댄스로 일명 ‘깝권’이란 별명을 얻은 그는 리얼버라이어티쇼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귀엽고 순수한 ‘연하남’의 이미지로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 주변에서 ‘네가 대세다.’, ‘떴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가수를 하기 위해 기다려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인지 솔직히 잘 믿어지지가 않을뿐더러 쑥스러워요., 처음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는 ‘너무 오버한다.’며 거부감을 나타낸 분들도 계셨는데,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주신 것 같아요.” ●조권 “나 같은 장수 연습생 안 나왔으면…” 초등학교 6학년 때 JYP에 들어가 무려 7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버텨온 그는 “단순히 웃기려고만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고 잘라 말했다. 조권은 2PM의 택연의 춤선생을 자처할 댄스 실력과 국내 최장수 연습생으로서 내공을 키우며 한단계 한단계 준비된 스타로서의 과정을 밟아왔다. “얼마전 어머니가 6살 때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거기서도 골반을 털고 있더라고요. 그걸 보고 ‘원래 나는 그런 애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나중엔 오기로 버텼지만, 앞으로 저 같은 장수 연습생은 나오지 않았으면 해요. 너무 오래 기다리면 심적으로 마이너스가 되거든요.” 때문에 이들은 JYP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보낸 2PM을 ‘전우’(戰友)라고 부른다.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는 압박감과 기약 없는 연습생 생활을 함께 버텨냈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동료 연습생들을 떠나보내며 ‘이별’이란 단어가 익숙해졌지만, 피나는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가 지금의 2AM을 만들었다는 것도 잘 안다. “지금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이 노래’와 ‘친구의 고백’ 등 곡을 통해 먼저 보컬 그룹으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나서 가능해진 것 같아요. 발라드를 부르는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도 노래로 이겨낼 수 있었거든요. 겉모습이 화려해 보이는 아이돌 연습생들도 피나는 노력 끝에 힘들게 데뷔한다는 진심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이창민·24) ●“올해 전국 투어 콘서트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파” 올초 미니앨범 타이틀곡 ‘죽어도 못 보내’로 걸그룹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남성 그룹의 자존심을 지켰던 2AM은 17일 신곡 ‘잘못했어’를 발표하고 또 한번의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엔 발라드가 아닌 댄스곡으로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곡의 분위기에 맞춘 ‘그림자 댄스’라는 안무도 선보인다. “댄스곡도 2AM이 부르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빠른 유로비트에 드럼 사운드도 강하지만, 본래 저희가 가졌던 감성은 그대로 담으려고 애썼어요. 가사도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표현했고, 퍼포먼스도 이런 감성을 강렬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정진운·21) 감성적이고 편안한 멜로디에 군무가 인상적이었던 그룹 god를 롤모델로 꼽는 이들의 현재 목표는 ‘만능 아이돌’이다. 당장 임슬옹은 오는 31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진운은 모델 활동을, 이창민은 라디오 DJ를 꿈꾼다. “연기자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시던 어머니를 따라 처음 촬영장에 갔었고, 어릴 때 아동 의류나 기업 광고 모델로 활동했어요. 데뷔 이후에도 연기 레슨을 꾸준히 받아왔고, 임창정·엄정화 선배님처럼 가수 겸 연기자로 사랑받고 싶어요. 같은 날 드라마에 데뷔하는 2PM 택연이와 서로 격려하고 고민을 나누고 있어요.”(임슬옹) 이렇게 예능은 물론 연기, CF까지 두루 섭렵하는 ‘만능돌’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은 이들이지만, 역시 2AM의 중심은 언제나 음악이다. 이들의 최대 숙원 사업은 바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 무대를 휘저으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개인적으로 2AM이라는 이름으로 평생 가고 싶어요. 우리가 죽어도 이 이름은 평생 남는 거잖아요. 언젠가는 흩어지더라도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나중에 꼭 다시 뭉치자는 말을 자주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싶어요.”(조권) 새벽 2시의 감성을 닮은 그룹 2AM. 순수함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앞으로 이들의 모습에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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