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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남주 ‘보일락말락 아슬아슬’

    [NTN포토] 김남주 ‘보일락말락 아슬아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입장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남주·정준호·채정안 ‘역전의 여왕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김남주·정준호·채정안 ‘역전의 여왕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준호·김남주·박시후 ‘밝은 미소 지으며’

    [NTN포토] 정준호·김남주·박시후 ‘밝은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남주 ‘빛나는 각선미’

    [NTN포토] 김남주 ‘빛나는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포즈를 입장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역전의 여왕’ 김남주, ‘아이,부끄러워~’

    [NTN포토] ‘역전의 여왕’ 김남주, ‘아이,부끄러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부끄러워하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남주 ‘역전의 여왕이에요’

    [NTN포토] 김남주 ‘역전의 여왕이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미소를 짓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역전의 여왕’ 김남주, ‘각선미도 여왕!’

    [NTN포토] ‘역전의 여왕’ 김남주, ‘각선미도 여왕!’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준호 ‘제 얼굴 무섭죠?’

    [NTN포토] 정준호 ‘제 얼굴 무섭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준호가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부드럽게 손흔드는 김남주·박시후

    [NTN포토] 부드럽게 손흔드는 김남주·박시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채정안 ‘살이 조금 쪘나요?’

    [NTN포토] 채정안 ‘살이 조금 쪘나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채정안이 생각에 잠겨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시후 ‘멋있게 손흔들며’

    [NTN포토] 박시후 ‘멋있게 손흔들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남주·정준호 ‘저희 부부에요’

    [NTN포토] 김남주·정준호 ‘저희 부부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정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남주·채정안·하유미 ‘각선미 퀸은 누구?’

    [NTN포토] 김남주·채정안·하유미 ‘각선미 퀸은 누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채정안, 하유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가인, 음원차트 ‘올킬’…이유 있는 솔로 데뷔 성공

    가인, 음원차트 ‘올킬’…이유 있는 솔로 데뷔 성공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최근 발표한 솔로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인은 8일 ‘돌이킬 수 없는’ 솔로곡을 발표, 9일 집계된 각종 음원차트(멜론, 도시락, 벅스,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솔로곡 인기는 음원 공개 전부터 점쳐졌다. 작곡가 윤상이 지은 곡이라는 점과 호주 올로케이션로 촬영된 뮤직비디오가 관계자들 사이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던 것. 여기에 첫방송(8일)이 나간 KBS ‘뮤직뱅크’서 선보인 맨발무대가 인기를 모으면서 가인의 솔로곡 인기는 급상승되기 시작했다. 한편 가인은 9일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무대에 맨발로 등장,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성 댄서들과 안무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SBS ‘대물’ 첫방송, 폭풍전개로 동시간대 1위

    SBS ‘대물’ 첫방송, 폭풍전개로 동시간대 1위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0월 6일 방송된 ‘대물’(극본 유동윤/ 연출 오종록 조현탁) 첫회가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기준 전국시청률 18%, 서울수도권 시청률 20.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또 다른 회사 TNmS미디어가 집계한 시청률 역시 18%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대물’ 첫회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 서혜림으로 분한 고현정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폭풍전개를 선보였다. 극중 투박한 시골 아가씨로 등장한 서혜림(고현정 분)은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하고, 아나운서가 된 후에도 천방지축 보도국 생활을 통해 잔잔한 웃음을 자아냈다. 혜림은 남편의 과소비에 “나는 고사리를 사도 국산은 못 사고 북한산 산다”고 바가지를 긁는 소박한 아내였다. 하지만 남편이 취재차 위험 지역이었던 아프카니스탄 출장을 감행했다가 피랍된 뒤 사망하자 국가와 방송사의 안일한 대책에 분노했다. 1회부터 전개된 ‘남편의 죽음’은 서혜림이 훗날 정치인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는데 결정적 계기가 됐다. 평범한 아내에서 대통령이 되는 드라마의 국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SBS ‘대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엉성’ 천희, ‘꼴통’ 동아를 만나다(인터뷰)

    ‘엉성’ 천희, ‘꼴통’ 동아를 만나다(인터뷰)

    늦가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배우 이천희를 만났다. 인터뷰를 위해 자리 잡는 동안, 그는 묵묵히 자신 안에 자리 잡은 ‘꼴통’과 마주보고 있었다. 그렇게 이천희가 아닌,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의 꼴통 하동아와 만남이 시작됐다. 천데렐라, 엉성천희 등 예능 수식어를 떼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는 자리…그곳에 이천희는 없었다. 이천희가 ‘꼴통’ 하동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글로리아’ 첫방송 당시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 목 매달고 죽겠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았던 날건달 하동아. 20년지기 진진(배두나 분)에게도 ‘꼴통’이라 불리는 다혈질 청년 동아의 첫인상은 어땠을까. “동아는 유리주먹이라 싸움도 잘 못해요. 그냥 맷집이 좋은 거죠. 어린 시절부터 그런 일에는 단련이 돼있거든요. 동아가 폭발하는 장면이 있는데, 다 깨부수고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요. 그래서 찍고 나면 손발이 저려요. 촬영할 때는 그동안 동아가 겪었던 일을 아니까 화가 나서 몸을 주체할 수가 없는데 찍고 나면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동아는 첫 방송 당시부터 폭행 시비에 휘말린 진진의 합의금을 구하기 위해 집주인을 협박하고 거액의 합의금을 원하는 피해자 커플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피해자 커플은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라고 말끝을 흐리면서도 동아의 당당한 태도에 주눅이 들었다. 그야말로 세상은 앞 뒤 없는 꼴통 하동아 천하였던 것. 그런 동아에게 두려운 것이 생겼다. 세상 무서울 것 없던 동아, 감히 바라봐서도 안 되는 명문가 아가씨 윤서(소이현 분)와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부터 윤서가 두렵다. ‘얻어맞는 것’ 보다 자신을 위해 돈 집안 가족을 모두 등지고 온몸으로 부딪히는 여자가 백배 천배 더 무섭다는 것. “윤서가 아무것도 모르는 눈빛으로 날 바라봐요. 그럼 울컥 눈물이 나는 거예요. 동아는 절대 그러면 안 되는데, 머리로는 그걸 아는데. 정말 동아라면 윤서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더욱 냉정히 돌아서야 하는데…그게 안돼요. 울면서 가라고 하면 누가 가겠어요. 나 같아도 안가겠는데.(웃음) 안 울어야지, 안울어야지 하는데 윤서를 마주할 때마다 자꾸 이천희가 튀어 나오는 것 같아요. 동아라면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가 혼자 눈물을 흘리는 게 맞는데….” 이천희는 자신이 완벽한 동아가 될 수 없다고 고백했다. 동아라면 확실히 윤서를 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었을 텐데 자꾸 자신이 튀어나온 다며 하소연 했다. 실제로 ‘글로리아’의 동아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가 온힘을 다해 달려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그 사랑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있었다. 윤서는 10월 2일 방송된 ‘글로리아’ 19회분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해외로 가자. 이름을 바꾸고 살자. 힘들겠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동아는 현실이 무섭고 두렵다. 이천희에게서 동아의 속마음을 전해 듣는 내내 ‘꼴통이면 꼴통답게 앞뒤 가리지 않고 온몸으로 사랑해야 맞는 게 아닌가?’…뱉지 못할 질문에 머릿속을 맴돌기 시작했다. “실제 상황을 대입해보면서 연기하고 있어요. 재벌가 아가씨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은 나를 좋아한대요. 믿을 수 없는 일이죠. 건달과 재벌집 딸. 만약 제가 동아라면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멈췄을 거예요. 그게 윤서를 위하는 길이니까요.” 캐릭터에 흠뻑 빠져있는 이천희가 낯설게 느껴졌다. 순간 비누로 무를 씻어내던, 김수로 계모에게 구박받던 ‘천데렐라’ 이천희가 그리워졌다. 앞서 “동아가 아닌 이천희가 자꾸 튀어나와 괴롭다”는 고백이 떠올랐다. 하동아로 온전히 살고픈 이천희는 하루하루가 힘겹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샘솟는 ‘윤서를 받아주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는 욕심과 끊임없이 싸울 테니.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웃어라 동해야 박정아, 연기력 합격점…첫방부터 순항

    웃어라 동해야 박정아, 연기력 합격점…첫방부터 순항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박정아가 웃었다. 박정아는 4일 첫방송된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윤새와 역으로 등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이날 방송에선 윤새와(박정아)에게 도진(이장우)이 접근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도진의 생각과 달리 새와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가 있는 상태. 유학시절 만난 칼 레이커(한국이름 동해)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후 시청자들은 박정아의 연기에 합격점을 줬다. “안정적인 연기였다”, “진짜 아나운서 같았다”, “준비를 철저히 한 듯”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반응. 아울러 “배우가 되어가는 모습이 기다려진다”, “가수에서 연기자 변신 성공하겠다” 등 앞으로의 박정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의 목소리도 방송 게시판을 메웠다. 박정아 연기력 호평 때문인지 드라마 시청률도 높게 나왔다. 4일 첫방송은 17.2%(AGB닐슨미디어). 다음날인 5일 방송분은 0.9% 포인트 상승한 18.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한편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미혼모와 그의 아들 동해가 한국으로 돌아와 친부를 찾는 과정에서 각각 또 다른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개그맨 안상태 ‘역전의 여왕’서 강동원 된다

    개그맨 안상태 ‘역전의 여왕’서 강동원 된다

    개그맨 안상태가 오는 1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월화극 ‘역전의 여왕’서 남자주인공 정준호의 입사동기 강동원 대리 역에 캐스팅 됐다. 안상태는 극중 ‘강동원’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은 외모를 가진 탓에 출중한 외모를 지닌 봉준수(정준호)와 비교되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개발팀 대리로 분할 예정이다. ‘역전의 여왕’ 제작사측은 “안상태가 합류하면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코믹 요소가 더욱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안상태와 정준호가 요절복통 호흡을 맞추며 풀어낼 현대 사회 남성들의 직장 이야기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안상태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방송될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김소연 노안 굴욕 탈출...”’닥터챔프’ 정겨운, 2살 연하”

    김소연 노안 굴욕 탈출...”’닥터챔프’ 정겨운, 2살 연하”

    김소연이 노안굴욕에서 벗어나게 됐다. 김소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과거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노안 외모로 인해 배역에서 나이 든 역할을 맏고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방송에서 들려준 김소연의 노안 굴욕담은 상상 그 이상이다. 14살 때 데뷔해 아역 탤런트상을 수상해 ‘어른이 왜 아역 상을 가로챘냐’는 항의를 받은 사연, 고교 3학년 시절 출연한 ‘순풍 산부인과’서 30대 여의사 역을 연기한 일 등 듣고 이들을 놀라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다행스러운 건 시간이 갈수록 노안에서 동안으로 간다는 사실이다.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효진조차 “김소연은 시계가 거꾸로 간다”고 거들었을 정도. 김소연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 배우와의 나이차가 적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상대 배우가 나보다 2살이나 어리다”며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김소연이 방송에서 밝힌 2살 연하의 상대배우는 연기자 정겨운이다. 김소연이 80년생, 정겨운이 82년생으로 2살 연하가 맞다. 둘은 지난달 28일 첫방송된 SBS ‘닥터챔프’에서 태릉선수촌 주치의와 유도 국가대표로 출연,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이나영, 청순 버리고 액션…‘도망자’서 팜므파탈 변신

    이나영, 청순 버리고 액션…‘도망자’서 팜므파탈 변신

    배우 이나영이 ‘도망자 플랜B’의 팜므파탈 캐릭터 변신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나영은 지난 29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도망자 플랜B’(극본 천성일 / 연출 곽정환 이하 ‘도망자’)를 통해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큰눈과 흰피부, 신비스러운 미소를 더해 청순한 매력을 간직했던 이나영은 1회부터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괴한들과 액션신을 펼쳤다. 이어 30일 방송된 2회에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살려 캐릭터 ‘진이’의 미스테리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시청자들은 이나영의 새로운 모습에 “여리여리한 이미지라서 액션 안어울릴 줄 알았는데 예상외다”, “이나영 진짜 여신 인증 제대로다”, “미모 미쳤나봐”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이나영 효과에 힘입은 ‘도망자 플랜B’ 2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TNmS 기준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도망자 플랜B’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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