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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구르미그린달빛’ 첫 방송 ‘박보검♥김유정’ 스틸 공개 “내시와 왕세자”

    ‘구르미그린달빛’ 첫 방송 ‘박보검♥김유정’ 스틸 공개 “내시와 왕세자”

    박보검 김유정의 호흡으로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2일 오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이 언제 오나 했더니 드디어 왔습니다요. 오늘(22일) 밤 싱그러운 청춘 테라피가 펼쳐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 됩니다. 다들 리모콘 꼭 붙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각 내시와 왕세자의 복장을 한 김유정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의 극강 케미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22일 오후 10시에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민석 강사가 풀어주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설민석 강사가 풀어주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스페셜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사 전문 설민석 강사가 출연해 고려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다. 설민석 강사는 “고려는 남녀 간에 이혼이나 재혼이 비교적 자유로운 시대였다. 조선시대와 달리 재가녀의 자녀를 차별하지 않았다”며 고려가 남녀가 비교적 동등한 생활을 했던 시대였음을 강조했다. 설민석 강사는 “고려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해수(아이유 분)라는 아가씨가 황자들에게 반말을 하거나 때리고, 심지어 욕을 하거나 대들기까지 하는데 황자들은 해수를 그저 독특한 아가씨 정도로 받아들인다”며 드라마 속 장면들로 예를 들며 “고려는 여성도 호주가 가능했고, 아들과 딸 구별없이 재산을 균등상속했으며, 제사도 아들과 딸이 돌아가며 지내는 등 여성의 지위가 비교적 높았던 시대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닥터스’의 후속작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사진·영상=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첫방’ ‘성공적’… 박소담 ‘맨발로 거리 방황’ 대체 무슨 일?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첫방’ ‘성공적’… 박소담 ‘맨발로 거리 방황’ 대체 무슨 일?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가 첫방송된 가운데, 박소담이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측은 13일 길거리에서 배회하고 있는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지난 12일 첫 방송에서 은하원은 강회장(김용건 분)의 다섯 번째 결혼식에 현민(안재현 분)의 약혼녀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1회에서 신데렐라처럼 화려했던 하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결혼식장에서의 웨딩드레스 차림 그대로 길거리에서 홀로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길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긴 옷을 입고 있는데, 하원만 홀로 짧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어깨와 팔다리를 모두 드러낸 채 횡단보도 앞에 서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그는 신발도 없이 맨발로 길거리를 걷고 있어 결혼식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툭 떨어질 것만 같은 처연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원. 추운 날씨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바닥만 주시하며 거리를 걷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하원은 앞서 힘들게 알바를 하면서도 씩씩한 모습으로 긍정 에너지를 보여줬기에 그 답지 않게 처연하고 쓸쓸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또 하원과 함께 결혼식장에 등장했던 현민의 모습도 보이지 않아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원의 ‘길거리 방황’ 장면은 지난겨울이었던 2월 일산의 한 모처에서 진행됐다. 박소담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짧은 드레스만 입고 맨발인 채로 열연을 펼쳐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실제 횡단보도에 파란 불이 들어오는 짧은 시간 동안 연기를 펼쳐야 했고, 순식간에 감정을 끌어올리는 놀라운 몰입도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오늘(13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2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첫방송 D-DAY’ 본방사수 부르는 손하트 “심쿵”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첫방송 D-DAY’ 본방사수 부르는 손하트 “심쿵”

    오늘(12일) 첫 방송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이 심쿵한 ‘손하트’를 마구 발사하며 본방사수를 요청했다.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신네기’) 측은 12일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배우들의 ‘본방사수 요청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 현민 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공개된 스틸 속 6명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배우들은 각자 저마다의 개성 있는 손 하트를 보이며 본방사수를 요청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우선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은 여심을 저격하는 눈빛과 더불어 극중 각자 캐릭터의 색이 묻어나는 의상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정일우는 양손의 손 하트를 자신의 웃고 있는 입가에 갖다 대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극중 까칠甲 모습을 잊게 만든다. 또한 안재현은 매력甲 강현민 역을 확신시키는 듯 빨간 입술 속 보일 듯 말듯한 미소와 모니터를 뚫고 나올 것만 같은 강렬한 눈빛으로 정일우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드라마 속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각기 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질세라 박소담 손나은도 확실한 남심 흔들기에 나섰다. 하얀색 의상으로 순수미와 청순미를 폭발시킨 박소담 손나은은 밝은 미소와 함께 두 손으로 귀엽게 하트를 만들어 팬들의 ‘본방사수’ 의지를 활활 불타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스틸 속 박소담은 남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듯 환한 미소와 눈웃음으로 동화 속 ‘신데렐라’의 모습을 재연함과 동시에 ‘국민 로또녀’ 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이정신 최민 손나은도 극중 본인이 맡은 성격을 여실히 보여주려는 듯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표정과 포즈를 취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편성상의 이유로 기존 고지된 시간에서 15분 늦춰진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을 확정지었다.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하는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총 16부작으로 오늘(12일) 금요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악플, 처음엔 웃으면서 봤는데 계속 보니까..”

    ‘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악플, 처음엔 웃으면서 봤는데 계속 보니까..”

    배우 이창훈의 아내가 악플을 처음 접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캠핑을 떠난 이창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와 저녁 식사 후 이야기를 나누던 이창훈은 “첫방송 이후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왜 혼자 일 하느냐’고 말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창훈 아내는 “‘부부 상담 받아라’, ‘아내가 철없다’라는 악플이 달렸다”며 “처음에는 웃으면서 봤는데 악플을 계속 보니까 내가 나쁜 사람인 것 같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린 이창훈 아내는 “아침에 기분이 안 좋긴 하다. 밤에 잠을 못자니까. (딸의 분리불안증 때문에) 효주 곁에서 잠을 자는데, 잠귀가 밝아 조금만 뒤척여도 깬다. 몸이 힘들고 아침에 그래서 예민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자기한테 예민하고 차갑게 대했다. 방송 보니까 알겠더라”며 “평소에 자기가 왜 그렇게 차갑냐고 하면서 싸우지 않았냐. 그게 뭔지 몰랐는데 (방송과 주변 반응을 보고) 조금씩 알게 됐다.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이창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방송 나가고 아내가 밤에 많이 울었다”며 “악성 댓글을 보고 많이 힘들어 했다. 아내가 울먹이면서 내가 자기한테 그렇게 못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조금 차가운 건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내가 그런가봐’ 그러더라. ‘내가 그랬던 것 같다’고 하더라. 저는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우리는 지금 리우로 간다(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나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다면 금메달을 가져가도 좋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요즘 막바지 훈련이 한창이다. 올림픽 메달을 향해 열정과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태릉선수촌의 72시간을 조명한다. 이번 리우올림픽에는 200여개국 1만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28개 종목에서 30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우리나라는 204명의 선수가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레슬링 선수들은 생사의 한계까지 간다는 의미로 ‘사점 훈련’이라 불리는 지옥 훈련을 매일같이 반복한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SBS 토요일 밤 9시 55분) 김희애와 지진희가 첫 연인 호흡을 펼치며 40대 중년의 삶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린다. 김희애는 능력 있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로, 지진희는 상식을 지키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으로 열연한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악연’을 맺는다. 촬영을 막는 고상식과 강행하려는 강민주가 팽팽하게 신경전을 벌인다. ■시사매거진 2580(MBC 일요일 밤 11시 15분) 1994년 2월 첫방송된 ‘시사매거진 2580’이 1000회 방송을 맞아 한국 사회의 문제점과 세태를 되짚는다. ‘의문의 형 집행정지’(여대생 총기사망 사건 그 후),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맷값 폭행) 등 제작진이 특종 보도한 돈과 권력의 갑질 행태를 돌아본다.
  • 수저게임 개발자 “SBS ‘상속자’, 수저게임 차용 뒤 아무 보상 없었다”

    수저게임 개발자 “SBS ‘상속자’, 수저게임 차용 뒤 아무 보상 없었다”

    우리 사회의 ‘수저계급론’을 반영한 게임을 접목시켜 화제를 모은 SBS 관찰 교양 프로그램(2부작) ‘인생게임 상속자’(이하 상속자)가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상당 부분 차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국 관행’을 앞세워 아무런 보상과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월간잉여’의 발행인 겸 편집인 최서윤씨는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하나 남겼다. 최씨는 플레이어들을 ‘금수저’, ‘흙수저’로 나눠 진행하는 보드게임인 ‘수저게임’을 개발했다. 금수저 플레이어에게는 부동산 세 채와 유동칩(화폐) 10개를, 흙수저 플레이어에게는 유동칩 10개만 주어지는 게임으로, 차례가 바뀔 때마다 흙수저 플레이어가 금수저 플레이어에게 임대료를 내면서도 플레이어들의 ‘법안 발의’와 ‘투표’, ‘랜덤카드’ 등을 통해 게임 규칙을 바꿀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최씨는 “상속자는 수저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속자의 기획, 제작에 참여한 한 프로듀서(PD)로부터 연락이 온 일을 털어놨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최삼호 PD는 아니었다. 최씨는 “지난 5월 말 상속자의 기획, 제작에 참여한 PD로부터 전화가 왔고, 지난 6월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카페에서 만남이 이뤄졌다. 그 자리에서 PD는 수저게임의 룰과 리뷰를 읽으며 프로그램 기획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씨를 만난 PD는 당시 ‘방송의 세부적인 규칙은 수저게임과 다를 것이고, 이런 경우 로열티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방송국의 관행’이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PD가) 대신 프로그램 말미에 수저게임을 모티브로 프로그램을 만들었음을 밝히고, ‘도움을 준 최서윤씨께 감사를 표합니다’라는 멘트(문구)를 넣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PD에게 “플레이어들의 의지와 협력으로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며 PD가 제시한 조건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씨는 지난 17일 첫방송에 이어 지난 24일 방영된 2부에서도 약속한 문구는 등장하지 않았다면서 “아주 최소한의 요구만 했는데 그것마저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도 무성의하게 느껴지고, 내 인격 자체가 모독당한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최씨는 PD가 언급한 ‘방송국의 관행’이라는 것에도 문제의식을 느낀다고 털어놓으며 “수저게임에 흥미를 보이는 시민단체와 교육단체로부터 여러 제안을 받아왔다. 워크숍 진행이나 공동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며 그들은 인건비 지급을 약속했다”면서 “방송사는 이들 단체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방송국에서 콘텐츠 갈취가 관행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이날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최서윤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면서 “또 2부 방송 자막에 게임 협조로 수저게임과 최서윤이라는 이름을 자막에 넣었다”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춘시대’ 류화영 박혜수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꽃밭이네요”

    ‘청춘시대’ 류화영 박혜수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꽃밭이네요”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여배우들의 꽃받침 사진이 공개됐다. JTBC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메꽃밭이네용 #꽃받침하고넘나이쁜것 #사이좋은우리는하메 #jtbc #jtbc드라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7월22일_금요일_첫방송 #본방사수 #여대생밀착동거담 #청춘시대티저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춘시대’에 출연하는 여배우 류화영 박혜수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이 나란히 앉아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애교 넘치는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청춘시대’(연출 이태곤,극본 박연선)는 여대생 밀착 동거담으로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22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 안 통하는 우리, 통할까

    말 안 통하는 우리, 통할까

    한국 와본 적 없는 외국인들 현지서 3개월간 섭외 “공용어 만들기 등 새 공동체 형성 과정 그리겠다” 외모 부각·화장실 소재 등 기존 틀 벗어나야 성공 외국인 예능이 진화하고 있다. ‘미녀들의 수다’, ‘비정상회담’, ‘섬마을 쌤’, ‘헬로! 이방인’ 등 외국인을 내세운 프로그램은 토크쇼나 한국 적응기, 여행 리얼리티 등으로 변주되며 ‘문화 격차’에서 빚어지는 흥미 요소들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지난 11일 tvN에서 첫선을 보인 ‘바벨 250’은 기존의 방송 포맷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한국을 한 번도 찾은 적 없고 한국어를 접한 적도 없는 외국인들을 섭외해 새로운 공통어,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 것. 영어는 금지, 모국어로만 소통할 것, 자급자족할 것, 매일 리더를 선출할 것, 공용어를 만들 것 등의 수칙 아래 ‘불통’에서 ‘소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가 기대를 모은다.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에 새로운 형식의 실험이 이뤄지는 셈이다. 한국 출연진인 배우 이기우를 제외하고 베네수엘라, 브라질, 프랑스, 중국,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온 외국인 출연자들은 한국의 언어나 문화를 좋아해서 일정 기간 머물러 적응한 이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단 기존 외국인 프로그램과 구분된다. ‘바벨 250’에 등장하는 이들은 태국 1조 부자, 브라질 삼바왕, 프랑스 배우, 러시아 엘프녀 등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글 등 웹서핑뿐 아니라 각국 코디네이터와 통역 등을 동원해 인물 섭외에만 3개월이 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 이원형 ‘바벨 250’ PD는 “기존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들이 한국적인 프로그램의 틀 안에 특이하게 비치는 외국인 캐릭터들을 넣었다면 ‘바벨 250’은 한국인도 n분의1로 참여해 다양한 국적의 인물들과 새로운 공용어를 만들고 새로운 세계, 공동체를 만들자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소개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비정상회담’의 경우 다른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초기에는 많은 화제를 낳았으나 그 포맷이 익숙해지면서 새로운 인물들로 출연진을 바꿔도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바벨 250’이 토크쇼, 여행 리얼리티 등 기존의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얼마나 ‘소통의 문제’를 참신하게 그려 내는가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했다. 일단 첫방송에 대해서는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호응과 동어반복이라는 아쉬움이 교차한다. 소재와 기획 의도는 참신하지만 첫 회임을 감안하더라도 만듦새가 아직 성기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석희 TV 칼럼니스트는 “외국인 출연진을 내세운 MBC의 ‘헬로 이방인’의 경우 인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 공감도 호응도 얻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며 “바벨 250’도 250개 언어를 아우를 수 있는 공용어를 만든다는 발상은 참신하고 좋으나 여성의 외모에 초점을 맞추거나 푸세식 화장실로 곤란을 준다거나 하는 등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아쉽다.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이야기를 이끌어내야 요즘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닥터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6.1% “다음엔 무조건 예스”

    ‘닥터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6.1% “다음엔 무조건 예스”

    ‘닥터스’가 김래원 박신혜의 본격적 러브라인에 힘입어 연이은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TNMS에 따르면 7월 4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5회 시청률이 16.1%(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닥터스’는 지난 6월 20일 첫방송 시청률 11.4%로 시작해 2회 12.4%, 3회 12.8%, 4회 14.6%로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날 처음으로 15%대를 훌쩍 넘어섰다. 이러한 매회 시청률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하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29회는 9.8%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고,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마인드’ 5회는 4.1%로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닥터스’는 홍지호(김래원)이 유혜정(박신혜)에게 고백을 했고 당황한 유혜정이 커피를 쏟으면서 확답을 못 주자 홍지호는 “다음에 다시 물어보면 무조건 예스”라고 말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닥터스’ 5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40대 18.8%, 여자50대 16.1%, 남자40대 11.9%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믿고 보는 미드 원작 공감 얻고 자극 줄까

    믿고 보는 미드 원작 공감 얻고 자극 줄까

    포맷 판매·장르물 잇단 성공에 제작 봇물 멜로 중심 판도에 변화… 재해석에 성패 ‘비교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모든 리메이크 작품의 한계이자 가능성은 여기서 출발한다. 국내 드라마들이 이 숙명을 무릅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일드’ 일색이었던 드라마 리메이크의 공식을 최근 ‘미드’로 바꾸고 있는 것. 오는 8일 첫방송되는 ‘굿와이프’를 시작으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인기 미드들이 속속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tvN이 올 하반기 방송할 미드 리메이크 작품만 두 편이다. 2009년 CBS에서 첫방송되면서 미국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굿와이프’와 할리우드 톱스타와 엔터테인먼트 현장의 허울을 벗긴 HBO의 블랙코미디물 ‘안투라지’다. ‘굿와이프’는 ‘칸의 여왕’ 전도연이 1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인 ‘안투라지’는 조진웅, 서강준, 이동휘 등 ‘핫한’ 배우들로 진용을 꾸렸다. 뿐만 아니다. 지난해 첫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박을 터뜨린 제작사 NEW와 ‘아이리스’를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는 ‘크리미널 마인드’를 한국 드라마로 옮겨온다고 최근 밝혔다. 2005년 CBS에서 처음 전파를 탄 ‘크리미널 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프로파일러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 수사물로 올해 11시즌까지 이어온 장수 드라마다. 일류 미국 로펌 변호사들의 ‘브로맨스’(남자들의 우정을 일컫는 신조어)로 사랑받는 USA네트워크의 법정 드라마 ‘슈츠’도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 일본이나 대만 드라마를 주로 우리 것으로 재구성했던 제작진들은 왜 ‘미드’에 눈을 돌린 걸까. 시청자들의 높아진 눈높이가 한몫한다. ‘기-승-전-로맨스’로 끝맺는 한국 드라마의 관성에 지친 시청자들은 치밀한 밀도와 완성도, 다양한 서사를 품고 있는 미드에 열띤 호응을 보여 왔다. 또 ‘시그널’, ‘미생’ 등 장르물의 잇단 성공은 다양한 장르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수요를 확인시켜 줬다. 이는 제작진이 ‘실험의 판’을 키우는 힘이 됐다. 한류 드라마의 인기로 한국 시장의 위상이 높아지고 드라마 시장 및 제작 환경이 변화한 것도 미드 열풍을 이끄는 원인으로 꼽힌다. ‘굿와이프’와 ‘안투라지’를 지휘하는 김영규 CJ E&M CP는 “과거 미국의 경우 국내와 시장 환경 차이로 비용이나 권리 관계 등 리메이크 방식에 입장 차가 컸으나 요즘은 미국 제작사들이 단순 해외 배급 위주에서 포맷 판매로 방식을 바꿔 조율이 쉬워졌다”며 “획일화되어 있던 드라마 환경이 장르도 매체도 다양해지면서 여러 시도를 할 수 있게 바뀐 것도 이유”라고 말했다. 문제는 ‘공감’이다. 리메이크 작품은 태생적으로 원작과의 비교를 비껴갈 수 없는 만큼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어떻게 국내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옮기냐는 과제가 남아 있다. 전문가들은 압도적인 스케일, 대규모 작가군단으로 직조해 내는 빈틈없는 서사, 수년간 시즌제로 이어오는 구성 방식, 국내와 다른 정서와 유머 코드 등을 특징으로 하는 미드의 재해석이 한국 드라마에 기회이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 드라마도 장르물을 경험한 작가군단이 많고 시청자들도 멜로가 빠진 다양한 서사에 익숙해졌다”며 “한국형 장르물이 ‘악의 고발’이란 한계에 그쳐 식상함이 있는 상태에서 미드의 한국화는 우리 드라마가 다른 가닥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최근 안방극장에 불고 있는 미드 리메이크 추세는 멜로 중심의 타성에 젖어 있는 한국 드라마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잘 소화해 낸다면 우리 드라마 지형에 큰 자극을 주며 변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여자의 비밀’ 이선구, 첫방송 독려 영상+비하인드 스틸 공개 “신선한 마스크”

    ‘여자의 비밀’ 이선구, 첫방송 독려 영상+비하인드 스틸 공개 “신선한 마스크”

    배우 이선구가 오늘 첫방송 되는 드라마 ‘여자의 비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늘 베일을 벗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선구가 공식 SNS를 통해 첫방송 응원 영상과 함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본방 사수 독려 영상에서 이선구는 “안녕하세요 ‘여자의 비밀’에서 ‘오동수’ 역을 맡은 배우 이선구입니다. 6월 27일 저녁 7시 50분 KBS 2TV 첫방송 많이 봐주세요”라고 인사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앞으로 드라마에서 선보일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 해 이목을 끈다. 또한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여자의 비밀’ 제작발표회를 기다리고 있는 이선구의 남다른 비율과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극중 이선구는 호위무사처럼 묵묵히 한 여자를 지키는 일편단심 캐릭터 ‘오동수’ 역을 맡았다. 희대의 악녀로 등장하는 채서린 역을 맡은 김윤서의 기사 겸 경호원으로 그녀의 삶에 유일한 도피처가 되어주는 동시에 비밀의 키를 손에 쥔 핵심인물이다. 다부진 체격에 차분하고 말수가 적은 오동수는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인생뿐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거는 인물로, 이번 드라마에서 이선구는 처절하리만치 눈물겨운 사랑과 매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여자의 비밀’을 통해 공중파 안방극장에 신고식을 치르는 이선구는 꾸준히 연극무대에서 활동해온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로, 연극을 비롯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창수’ 등 장르를 불문한 다수의 영화를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기대주. 이선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비오비스타컴퍼니) 측은 “연극무대와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으로 활동영역을 넓힌 이선구 배우의 변신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이선구 배우가 극중 분하는 ‘오동수’는 따뜻한 인간미와 날카로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캐릭터인 만큼, 이선구 배우의 다채로운 매력 또한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여자의 비밀’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bob스타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기하다 연인으로… 카메라 꺼진 뒤 ‘썸’을 추적하라

    연기하다 연인으로… 카메라 꺼진 뒤 ‘썸’을 추적하라

    PD “지성·이보영 등 보며 궁금해” 카메라가 꺼지면 ‘썸’(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을 일컫는 신조어)은 시작된다. 드라마와 드라마 속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주고받는 교감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예능이 출격한다. 다음달 2일 밤 9시 45분 첫방송하는 tvN의 ‘연극이 끝나고 난 뒤’다. 하석진, 윤소희, 걸스데이의 유라, 비투비의 이민혁, 안보현, 신승환은 ‘아이언 레이디’라는 로맨스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고 카메라가 꺼진 뒤 민낯의 관계를 그대로 보여준다. 프로그램의 동력은 드라마가 끝난 뒤 현실에서 배우들 간에 교차하는 연애 감정이다. 때문에 제작진은 결말을 비워 놓았다. 실제로 출연자들 사이에 ‘감정 화살표’가 어떻게 그려지느냐를 결론에 반영하겠다는 얘기다. 결국 ‘연기’와 ‘실제’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 배우들의 감정 변화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낼 주요 자극제다. 때문에 이번 작품은 드라마와 리얼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예능의 새 형식으로 자리잡을지, 늘 설정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제2의 우결’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MBC에서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연출한 손창우 PD의 tvN 입성 첫 작품이기도 하다. 손 PD는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다 실제 커플로 이어진 연예인들을 보면서 이번 작품을 구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성-이보영, 안재현-구혜선, 브래드 피드-앤젤리나 졸리 등 극 중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겼어요. ‘우리 배우들도 로맨스 드라마를 찍게 되면 설레는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했던 거죠. 처음엔 ‘전혀 썸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고민이 있었지만 배우들이 본인 감정에 충실하게 임해 이런 우려를 씻어 줬어요.” 배우들 간의 화학작용을 늘리기 위해 제작진은 대본에 빈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예를 들면 ‘심쿵(이성에게 반해 심장이 쿵쾅거린다는 신조어)하는 대사를 치라’는 지시만 남겨두고 대사를 비워 놓거나, 키스신에서 자세한 지시를 주지 않는 식이다. 이런 장치로 인해 제작진은 ‘배우들에게 로맨스를 강요하지도, 방해하지도 않는다’는 행동 강령만 세워 놓고도 ‘서로 만나야 할 이유’를 풍성하게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대본의 빈자리 덕분에 배우들끼리 극을 채워 넣기 위해 사적으로 만나는 장면이나 그 안에서 충돌하며 빚어지는 연애 감정을 카메라에 충실히 담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 아빠 김성오, ‘순박 섬총각’의 수트자태 “심쿵”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 아빠 김성오, ‘순박 섬총각’의 수트자태 “심쿵”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진지희 아빠로 밝혀진 김성오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에서 순박한 섬총각 우범룡으로 분해 무조건적인 순애보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김성오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김성오는 훈훈한 섬총각 비주얼로 여심저격에 막판 스퍼트를 올릴 예정이다. 사진 속 김성오는 배를 탄 채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수트를 입고 대본을 숙지하기도 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모두 따사로운 여름 햇살이 가득 담겨 있어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늘 가벼운 옷차림이던 김성오가 단정하게 수트를 입고 있어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4부작 단막극으로 편성된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섬월도 아재 3인방으로 맹활약 중인 김성오는 첫방송부터 순박한 순정남 이미지로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최대철-인교진과 함께 명품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강예원-진지희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허당 순애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과거의 진실이 밝혀지며 물불 가리지 않는 범룡의 순애보에 또 한번 안방극장이 설레는 가운데 오늘 밤 10시 ‘백희가 돌아왔다’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민지·고우리·김정훈·박선호, ‘다시 시작해’ 배우들 다정 단체샷 ‘훈훈’

    박민지·고우리·김정훈·박선호, ‘다시 시작해’ 배우들 다정 단체샷 ‘훈훈’

    ‘다시 시작해’ 주연 배우들이 다정한 단체샷을 공개했다.고우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mbc 다시 시작해 첫방송 오늘!!!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박민지, 고우리, 김정훈, 박선호 등 드라마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네 사람은 깜찍한 브이 포즈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다시 시작해 본방 사수”, “다들 예쁘고 멋있다”, “드라마 잘 보고 있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민지, 김정훈 등이 출연하는 MBC ‘다시 시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운빨로맨스’ 주연 배우 쓰리샷, 황정음 ‘나쁜손’ 눈길 “준열아 위험해”

    ‘운빨로맨스’ 주연 배우 쓰리샷, 황정음 ‘나쁜손’ 눈길 “준열아 위험해”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의 상큼한 쓰리샷이 공개됐다.26일 운빨로맨스 인스타그램에는 “첫방송 시청률 10.3%로 수목드라마 1위! 오늘도 꼭 본방사수~매주 수,목요일 밤 10:00 pm에 만나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운빨로맨스 주연 배우인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음은 류준열의 허벅지에 한쪽 손을 올려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운빨로맨스 첫방 잘 봤어요”, “류준열 섹시하다”, “정음언니 손!!!”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류준열, 황정음, 이청아, 이수혁 주연의 MBC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기은세, ‘옥수동 수제자’ 인턴 발탁 소감 “입이 근질근질 했다”

    기은세, ‘옥수동 수제자’ 인턴 발탁 소감 “입이 근질근질 했다”

    방송인 기은세가 ‘옥수동 수제자’ 인턴으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25일 기은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기은세는 “저 올리브티비 옥수동 수제자에 인턴으로 들어갔어요 음하하하”라고 운을 떼며 “진작에 방송보시라구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오늘 방송 전까지 꾹 참아야 했기에 입이 근질근질 참느라 죽는 줄”이라고 전했다.그리고는 “오늘 첫방송했구요,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화이팅!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올리브티비에서 만나요♥”라며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기은세님 응원합니다 꼭 볼게요”, “언니 축하해요 너무 예뻐요”, “예고편 실루엣 보고 언니인 줄 알았어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수진, 심영순, 유재환이 출연하고 기은세가 ‘인턴’으로 합류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운빨로맨스 류준열, 룰렛 매달려 시크 표정 “지적이거나 섹시하거나”

    운빨로맨스 류준열, 룰렛 매달려 시크 표정 “지적이거나 섹시하거나”

    배우 류준열의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8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류준열 ‘운빨로맨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에서 건져낸 시크수호. 여심 제대로 저격. 지적이거나 섹시하거나. 볼매 준열. 첫방송 일주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 역을 맡은 류준열이 룰렛에 매달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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