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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종근 아나,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 ‘노예생활’ 고백

    왕종근 아나,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 ‘노예생활’ 고백

    왕종근 아나운서가 결혼생활이 노예생활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왕종근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만약에 공처가 될 줄 알았으며 결혼을 안 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왕 아나운서는 “아내가 12살 연하이다. 첫눈에 반해 결혼을 했다.”고 전하며 “노예도 노예생활만을 하다가 생을 마감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왕 아나운서는 “아내에게 자유를 달라고 경고가 아닌 부탁을 하고 싶다.”며 몰래버린 각서만 해도 70여장에 달한다는 말도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각서내용은 길지 않고 요점만 잘 정리해야한다며 각서의 달인 면모를 보이기도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왕종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년간 함께했던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하차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할 것을 밝힌 바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로드넘버원’ 윤계상, 짐승남 부럽잖은 자연복근 화제

    로드넘버원’ 윤계상, 짐승남 부럽잖은 자연복근 화제

    윤계상이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사는 17일 상반신을 노출한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엘리트 장교 태호(윤계상 분)가 대민 지원을 나와 모내기를 도운 뒤 기마전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계상은 탄탄하고도 날렵한 몸매와 햇빛에 적당히 그을린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장된 식스팩이나 복근이 아닌, 자연스러우면서도 오랫동안 잘 가꾼 근육이 극의 설정과도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 이는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윤계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계상 상반신은 엄마미소를 짓게 하네요.”, “윤계상 멋지다. 기대할께요.”, “적당한 근육이 더 멋져 보여요.”,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등 공개된 그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윤계상은 ‘로드 넘버 원’에서 첫눈에 반한 수연(김하늘 분)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는 로맨티스트의 면모와 함께 수연의 오랜 연인인 장우(소지섭 분)의 등장으로 인한 질투심과 욕망을 동시에 드러내며 강렬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 사진 = 로고스필름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향전을 범했다?

    춘향전을 범했다?

    여기 발칙한 영화가 있다. 하인인 방자(김주혁)는 춘향(조여정)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춘향을 마음에 둔 주인 몽룡(류승범)을 질투하고, 연애 10단 마 노인(오달수)의 도움으로 춘향을 품는 데 성공한다. 춘향은 방자의 매력에 끌리면서도 신분 상승을 위해 몽룡에게 접근한다. 몽룡도 출세를 위해 춘향을 이용하기는 마찬가지. 영화 후반부의 웃음 코드를 책임지는 변학도(송새벽)도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이다. 새달 3일 개봉하는 ‘방자전’이다. 신분을 뛰어넘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춘향전’을 해체하고, 뒤집고, 재조립했다. 데뷔작 ‘음란서생’ 이후 4년 만에 또다시 도발적인 작품을 내놓은 김대우(48) 감독을 27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시나리오를 썼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감독 이재용·2003)까지 생각하면 ‘야한 사극’을 고집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법하다. -평소에 음담패설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를 통해 성적인 유머, 남녀에 관한 이야기, 터부(금기)를 깨는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을 좋아한다. 사극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느 시점의 터부만 빌려오는 셈이라 ‘시점극’으로 불렸으면 한다. →데뷔작이 갈채를 받았으나 신작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천국의 나날들’ 이후 ‘씬 레드 라인’까지 20년 걸린 테렌스 멜릭에 비하면 약과다. 시행 착오를 줄이려고 철저하게 공을 들였다. 40대 중반에 늦깎이로 감독이 됐지만 조급증은 없다. 첫 작품을 끝낸 뒤 보름만 쉬고 바로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갔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4년이 지나갔다. →이야기 스타일이 기존을 뒤집는 전복의 이미지가 강한데. -모든 글쓰기의 핵심은 반전이고, 전복도 한 부분이다. 영화를 다 본 뒤 사실이라고 믿었던 게 부자연스럽다고 느끼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선시대에도 살롱이 있었다거나(스캔들), 왕비와 신하가 궁궐 밖에서 만났다고 보는 게(음란서생) 더 자연스럽고 인간 본능에 부합하지 않을까. 자연스러움을 제약하는 것들을 풍자하고, 뒤집는 것을 즐긴다. →방자전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리게 됐나. -고전에는 몽룡과 춘향이가 방자와 향단이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말을 대신 전달하게 하는 장면이 있는데, 묘한 분노감을 느꼈다. 자기들이 직접 이야기하지, 방자는 배알도 없나 하는 식이었다. 그러다 배우 허준호씨가 어렸을 때 아버지인 허장강 선생님과 나눈 대화를 들었다. 아빠는 왜 만날 방자만 하냐고 투정하니까 허 선생님이 춘향전에서는 방자가 주인공이라고 했다더라. 그 말이 너무 뭉클했다. 겉으로는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이라도, 자기 인생에서는 주인공이 아니냐. 방자가 영화 막바지에 소설가에게 자기는 (춘향전에)그저 등장만 시켜 달라고, 마음만 주인공이면 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결국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1993년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는데. -감독의 꿈을 강하게 갖고 디딤돌 삼아 글쓰기를 한 게 아니었다. 글 쓰는 삶이 너무 행복했다. 내 글이 영화로 만들어져 극장에서 첫 대사가 울려 나왔을 때 어둠 속에서 하염없이 운 적도 많다. 시나리오 작가가 직업을 떠나는 이유는 여럿 있겠지만 금전적인 처우보다 심리적으로 배려받지 못하는 까닭도 있다. 비유하자면, 작가는 영화계라는 번화한 도시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다. 나도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다. 약간만 배려해 줬어도 도망가지 않았을 것 같다. 하하하. →감독 변신 뒤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정말 많았다.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나 같은 영화계에 있지만 극과 극의 직업이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첫 번째 수칙은 내가 모르는 것을 스태프들이 알려주고 지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음란서생이나 방자전 모두 내 깜냥 이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어떤 연출가를 꿈꾸는가. -행복에 관한 감독으로 불리고 싶다. 내 마음 속의 화두는 행복이다. 나의 행복, 스태프의 행복, 관객의 행복, 제작 자본의 행복, 배우는 물론 극중 캐릭터의 행복까지 꿈꾼다. 에로틱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인간 행복 가운데 비중이 큰 것이 아닌가. →다음 작품도 시점극인가. -(웃음) 신라나 고려도 아니고 조선 시대에 주목했던 것은 양반들이 잰 체하며 자기 욕구를 감추고 도덕적인 척한다는 자체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1700~1800년대는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다뤘으니 이제는 ‘19’가 붙는 시대를 해보고 싶다. 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나쁜남자’ 정소민, 연기력 호평 줄지어...시청자 ‘무섭다’

    ‘나쁜남자’ 정소민, 연기력 호평 줄지어...시청자 ‘무섭다’

    신예 정소민(21)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극본 김재은 이도영 김성희 / 연출 이형민) 첫 방송 후 신인 탤런트 정소민(홍모네 역)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정소민은 이번 ‘나쁜남자’가 데뷔작이자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정소민은 ‘나쁜남자’ 첫회에서 자신의 요트에 추락한 건욱(김남길 분)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 연기를 어색함 없이 소화해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정소민은 신인의 발랄함과 신선함을 극중 순수하고 철없어 보이는 홍모네 역에 잘 녹여내 첫회만에 시청자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모네로 나오는 정소민 너무 순수해보이고 예뻤다.”, “신인인데 무서운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남길, 오연수, 한가인과 함께 있어도 잘 어울리고, 손색이 없었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나쁜남자’는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검사 프린세스’의 마지막회 시청률(11.1%)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사진 = SBS ‘나쁜남자’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男 vs호주女 …‘쇼셜네트워크의 두얼굴’

    영국男 vs호주女 …‘쇼셜네트워크의 두얼굴’

    해외 소셜네트워크의 대표적 서비스인 페이스북 관련뉴스가 영국과 호주에서 동시간대에 화제가 되었다. 한곳에서는 화제로 다른 한곳에서는 충격적 사건으로 화두가 되고있는 두 뉴스를 ‘소셜네트워크의 두얼굴’이라는 측면에서 묶어 보았다. 5월6일 저녁7시 영국 브리스톨에 사는 키어 모파트(26)는 카디프에서 집으로 가는 기차에서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한 여성을 만났다. 파란색 머리띠를 두른 여성은 모파트가 말을 걸까 주저하는 사이에 기차에서 내렸고, 모파트는 그날로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그는 페이스북에 당시 사용한 기차표를 이마에 붙인 사진과 사연을 올리고는 ‘기차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성을 찾습니다’라는 동호회를 개설했다. 그가 개설한 동호회는 10일만에 만3천여명이 가입을 하면서 ‘영국의 전차남’이 되었다. 만3천여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모파트를 위해 ‘파란 머리띠를 한 여성’을 찾기 시작했고 모파트의 이야기를 ‘퍼나르기’ 시작했다. 모파트는 이러한 온라인 활동을 뜻깊게 하기 위해 기부운동을 제안했고 회원들에게서 1파운드를 모아 기부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기부금은 830파운드(약130만원)가 모아졌다. 모파트는 “아직 그 여성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오전9시 호주 시드니 서부 세시힐에 사는 노나 베로메소프(18)는 페이스북에서 만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동물애호가인 노나는 역시나 동물애호가라고 밝힌 이 남성과 한동안 페이스북을 통해서 친분을 다진 사이. 13일 집으로 돌아오기로 한 노나는 그날 이후 행방불명이 되었다. 실종신고이후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고 3일만인 15일 밤 9시40분경 성폭력을 당한상태로 캠벨타운의 숲속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만나기로 한 20세의 남성을 체포했고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이 남성의 컴퓨터에서는 페이스북에서 수집한 100여명 이상의 십대 소녀 사진과 신상정보가 발견됐다. 18일, 호주경찰은 청소년들에게 페이스북에 올려진 프로필 사진과 개인정보를 삭제할 것을 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키어 모파트(좌)와 노나 베로메소프(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1호 커플 탄생…지니위즐리 ‘결혼’

    ‘해리포터’ 1호 커플 탄생…지니위즐리 ‘결혼’

    영화 ‘해리포터’에 지니 위즐리(보니 라이트 분)와 겔러트(제이미 캠벨 바우어 분)가 곧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3일 “바우어는 라이트에게 청혼했고 라우트는 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며 ‘해리포터’ 제 1호 커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그들은 현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고 있다.”며 “같은 장면 등장 횟수가 적기 때문에 바우어는 종종 라이트의 촬영을 지켜보곤 한다.”고 보도 했다. 앞서 라이트-바우어 커플은 지난 2월 영국 미디어 시상식 ‘바프타 어워즈’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등장해 연인관계임을 공개했다. 또 라이트는 같은 달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했다. 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정말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지난 2001년부터 ‘해리포터’시리즈에서 해리포터의 절친 론 위즐리의 동생 지니 역으로 열연해왔다. 영화속에서 해리포터와 지니 위즐리는 후에 연인사이로 발전한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한편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트와일라잇’ 속편 ‘뉴문’에서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제이미 켐벨 바우어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부부 라이트-바우어 결혼 ‘첫눈 사랑’

    해리포터 부부 라이트-바우어 결혼 ‘첫눈 사랑’

    ’해리포터’ 부부가 탄생해 시선을 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최근 영화 해리포터에서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19)와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22)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라이트는 지난 2월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그는 정말 좋은 남자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연인관계임을 공개한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2001년부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의 동생이자 해리포터의 사랑을 받는 지니 위즐리로 출연 중이다.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2008년 조니 뎁(47) 주연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안소니 홉 역,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1호 부부 탄생…라이트-바우어 곧 결혼

    ‘해리포터’ 1호 부부 탄생…라이트-바우어 곧 결혼

    ’해리포터’ 부부가 탄생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최근 영화 해리포터에서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19)와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22)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라이트는 지난 2월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그는 정말 좋은 남자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연인관계임을 공개한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2001년부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의 동생이자 해리포터의 사랑을 받는 지니 위즐리로 출연 중이다.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2008년 조니 뎁(47) 주연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안소니 홉 역,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럽에서 알아주는 한국만화

    한국 만화가 ‘만화 강국’ 유럽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시장을 거치지 않고 현지 출판사를 통해 직행하는 사례가 특히 눈에 띈다. 만화를 예술로 대접하는 프랑스, 벨기에 등으로의 진출은 한국 만화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음을 말해 준다. 일본 ‘망가’(漫畵) 아류라는 일각의 선입견도 조금씩 깨지는 분위기다. 우선 김동화 화백과 박흥용 화백이 프랑스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만화가협회장이기도 한 김 화백은 한국전쟁 참전 프랑스 군인과 한국 소년 간의 우정을 그린 ‘소년과 병사’(가제)를 이르면 연내 프랑스 카스테르만 출판사를 통해 내놓는다. 김 화백은 대표작 ‘빨간 자전거’가 2005년 프랑스만화비평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프랑스에서도 꽤 이름이 알려진 상태다. 국내시장에 먼저 내놓은 뒤 프랑스어판으로 번역 출간한 ‘빨간’과 달리 ‘소년과’는 곧바로 프랑스에서 출간된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원작 만화가로 유명한 박 화백도 프랑스 델쿠르 출판사를 통해 ‘6일 천하’(가제)를 이르면 다음달 발간한다. 주인인 부모가 만화가게를 비운 6일 동안 가게를 점령한 초등학교 꼬마 무리들이 벌이는 사건을 담는다. 아직 국내시장에 정식 데뷔하지 않은 고희진 작가는 프랑스 에릭 코르베랑이 글을 쓴 한국·프랑스 합작 ‘레아’를 그려 유럽에서 먼저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일기장에 얽힌 아내와 남편의 갈등을 다룬 이 작품은 원고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벨기에 카나 출판사에서 이르면 8월 출판할 예정이다. 프랑스어권에 한국 만화가 알려지게 된 계기는 2000년대 들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국내 만화 지원 기관들이 세계적인 만화 축제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작품을 알리면서부터. 한국 만화에 대한 관심은 해마다 100~200여종의 만화 수출로 이어졌다. 하지만 기존 작품의 번역 출판이 대부분이었다. 한국 작가가 그림을, 프랑스 작가가 글을 맡는 한국·프랑스 합작품이 단순 번역 출판에 새 흐름을 가져왔다. ‘천상천제전’ 등으로 알려진 임석남 작가가 프랑스 부부 작가 앙주와 함께 ‘용의 기사’를 2007년 프랑스 솔레이 출판사를 통해 내놓은 것이 출발점이다. ‘교무 의원’으로 유명한 임광묵 작가는 이듬해 니콜라 타키앙과 ‘분노’를 솔레이에서 냈고, 변혜준 작가가 스위스계 프랑스 출판사 파케를 통해 ‘환상통’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변기현 작가와 장 미셸 굼의 합작품 ‘살인의 밤’이 카스테르만 출판사에서, 코르베랑이 모파상의 단편소설을 각색하고 변병준 작가가 그린 ‘첫눈’이 카나 출판사에서 나오기도 했다. 변병준 작가는 12일 “작가주의 작가뿐 아니라 상업 작가들에게도 유럽권의 러브콜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처음엔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일본 문화 자장권이라는 생각에 시선을 줬다가 한국만의 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갖는 단계”라고 전했다. 국내 만화가의 유럽 진출에 징검다리를 놓고 있는 오렌지에이전시의 박정연 실장은 “만화를 예술 장르로 인정하는 유럽시장에 번역 출판이 아닌 직접 출판 사례가 늘어난다는 것은 일본 망가의 아류라는 인식을 벗고 한국 만화와 한국 작가의 독창성과 예술성이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초스피드 사랑’ 만난지 17시간만에 결혼

    사랑에 있어 기간 보다는 깊이가 중요하겠지만, 만난 지 단 17시간 만에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은 초스피드 부부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서리 주에 사는 영국인 재무상담가 닉 본드(30)와 미국인 TV리포터 알렉스 가브리엘(23)은 이달 초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가 됐다. 주목할 점은 이들은 결혼식을 올리기 17시간 전에 만난 사이라는 것. 각각 동성 친구들과 라스베가스를 찾은 두 사람은 호텔 술집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만난 지 3시간 만에 본드는 약 300만원(1400파운드)짜리 결혼반지를 사서 가브리엘에게 청혼을 했고 그녀는 이날 처음 만난 남자의 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청혼한 지 17시간 만에 두 사람은 친구 2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근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고 정식 부부로 인정받았다. 두 사람의 초스피드 러브스토리는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애쉬튼 커처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영화 속 주인공들은 결혼식 다음날 바로 섣부른 판단을 후회했으나 본드와 가브리엘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여전히 사랑에 빠져 있다는 것. 9세와 8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본드는 “난 다시 영국으로, 아내는 미국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우리 사이는 여전히 뜨겁다.”면서 “아내는 이번 달 말에 영국으로 건너와 함께 살 것이고 나 역시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의 부모에게 인사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7시간 만의 결혼식은 경솔한 행동”이라는 세간의 비난에도 본드는 “사람들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하지만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위험한 결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신영,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장혁과 재회?

    김신영,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장혁과 재회?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첫사랑 ‘장혁’과 재회를 했다. 이 프로그램 ‘달콤한 인연’ 코너에서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스토킹을 할 정도로 좋아했던 첫사랑 남자친구와의 10년만에 만남을 가졌다.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탤런트 장혁을 정말 좋아했는데 우리 학교에 장혁과 똑같이 생긴 친구가 있어서 첫눈에 반했다.”며 “가족한테도 안 나눠주던 반찬으로 직접 3단 도시락을 싸준 적도 있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서는 굉장히 활발했지만 첫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수줍은 소녀였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신영의 첫사랑은 김신영에 대해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재밌는 춤과 노래를 잘해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혜진이 “김신영이 다시 고백을 한다면?”이라고 묻자, 김신영의 첫사랑은 “고민해봐야겠다.”며 애매모호하게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추노’의 장혁을 닮은 김신영의 첫사랑이 김신영의 마음을 받아줬는지는 오는 21일 밤 11시15분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타발, 지도자 주몽 첫눈에 알아봤다

    중국 제일의 어장(漁場) 중 하나로 꼽히는 저장성(浙江省) 저우산군도(舟山群島) 남단의 한 섬인 푸퉈산(普陀山) 앞바다에 신라초(新羅礁)란 이름의 바위가 있다. 삼국시대 신라 배들이 많이 좌초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 밖에도 한반도와 마주한 저우산군도의 해안선을 따라가면 삼국시대 신라의 명칭을 딴 지명이 여러 곳 등장한다. 신라 배가 정박하는 포구란 뜻의 신라서(嶼)와 신라산(山), 신라왕묘(王廟) 등이 그것. 오래 전부터 이 지역을 통과해 당나라로 들어가던 신라 상인들의 왕래가 대단히 잦았다는 방증이다. 상인들은 국부(國富)를 일궈 국력을 신장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직접 나라를 세우는 주축세력이 되기도 한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아내 소서노는 두 아들을 가진 8세 연상의 과부였다고 한다. 몇몇 학자들은 주몽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한 데는 소서노의 아버지 연타발의 경제력이 큰 영향을 미쳤을 거라 추측한다. 역사서 ‘환단고기’는 연타발을 고향 졸본에서 압록강 유역 갈사 지역 등을 오가며 돈을 그러모은 대부호로 묘사하고 있다. 연타발은 주몽을 보자 첫눈에 한 나라 지도자로 손색 없는 인물이라 판단하고 딸 소서노를 시집 보냈다. 주몽이 나라를 세우는 데 그동안 쌓아온 재물도 기꺼이 내놓았다.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인 진나라 시황제의 아버지 여불위가 연상되는 장면. 이처럼 우리 역사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으면서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상인들의 역사를 돌아본 책이 출간됐다. ‘대상인의 시대’(공창석 지음, 박영북스 펴냄)다. 저자가 경남도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던 2006년 펴낸 ‘한국 상인’의 ‘업그레이드 버전’. 저자는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과 무역대국을 이룩한 동인(動因)을 우리나라 최초의 대상인 연타발과 신라의 거상 김태렴, 해상왕 장보고 등으로부터 고려 개성상인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온 고유의 상혼(商魂)과 상인정신에서 찾는다. 나아가 우리에게 내재된 ‘상인 유전자’를 깨닫고, 선조들의 위대한 상혼과 전통을 미래로 이어가길 촉구하고 있다. 1만 80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영희, ‘3000대 1’ 뚫고 신현준의 여자 낙점

    서영희, ‘3000대 1’ 뚫고 신현준의 여자 낙점

    배우 서영희가 신현준, 정준호 주연의 영화 ‘조지와 봉식’의 홍일점으로 캐스팅됐다. ‘조지와 봉식’의 제작사 측은 지난 2일 “서영희가 3000 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화 ‘추격자’ 속 비운의 여인과 드라마 ‘선덕여왕’의 소화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끈 서영희는 ‘조지와 봉식’의 공개 오디션에 참여해 당당히 배역을 따내 시선을 모은다. 일반 신인들처럼 오디션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서영희는 “하지만 할리우드의 기성 배우들도 작품이 좋다고 판단되면 오디션에 참여해 자신을 어필한다. 이번 작품 속의 현정은 너무 탐나는 역할이라 오디션에 주저 없이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극중 서영희가 맡은 현정은 예쁘고 상냥한 영어학원의 강사로 서울에 상경한 봉식(신현준 분)이 첫눈에 반하는 여자다. 제작 관계자는 “순수하고 예쁜 외모의 서영희는 현정 역에 누구보다도 안성맞춤이었다.”고 평했다. 한편 신현준과 정준호 콤비가 뭉친 코미디영화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의 경찰(LAPD)이 된 조지(정준호 분)와 한국토종 시골형사 봉식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다. 촬영 준비를 마치는 대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본격화’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본격화’

    배우 최철호와 엄지원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4일 방송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선 반석(최철호 분)과 다정(엄지원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반석은 세계 한의학 세미나에서 동시 통역중인 다정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 반석은 체한 다정을 치료해 주며 호감을 샀다. 반석은 다정으로부터 ‘허준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는 코믹한 상상을 하며 세미나를 즐겼다. 서울에서 다시 만난 반석과 다정은 막걸리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데 반석은 서로의 취향이 잘 맞는 것에 대해 감격했다. 막걸리를 흔들지 않고 마시는 취향이 서로에게 있었던 것. 다정 역시 자신이 찾던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남자가 반석이라는데 환호했다. 반석은 다정이 원하는 큰 키, 빼어난 패션센스, 차남, 직업 등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완벽남이었기 때문. 두 사람의 코믹하고도 달콤한 로맨스가 보여지자 시청자들은 “최철호와 엄지원의 코믹한 표정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반석이 신영(박진희 분)에게 초콜릿을 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연인 역, 공개오디션 경쟁률 3000대1

    신현준 연인 역, 공개오디션 경쟁률 3000대1

    신현준 정준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코믹버디무비 ‘조지와 봉식’ 에서 신현준의 연인역을 맡을 여주인공 공개오디션이 최종 마감됐다.지난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7일 동안 실시된 1차 서류전형에는 무려 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연기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입증했다.영화 ‘조지와 봉식’제작사 측은 접수된 1차 서류전형 후, 여주인공을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영화 속 봉식(신현준 분)이 서울에 상경해 첫눈에 반하게 되는 영어강사 현정 역의 최종 오디션에는 정준호, 신현준 등 최고의 배우들과 주연으로 데뷔하게 될 행운의 여주인공이 탄생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영화 ‘조지와 봉식’ 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가 된 조지(정준호 분)와 한국토종시골형사 봉식(신현준 분)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 코믹버디무비이며 3월말 크랭크인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크리스티나의 빠져들 듯한 눈에 반했다는 김상철씨. 그녀 역시 상철씨의 눈부신 미소에 첫눈에 반했다는데. 첫 만남에 운명임을 느낀 두 사람. 시간이 흘러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서로에게 너무 완벽한 크리스티나, 상철씨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들어 본다. ●이야기쇼 락(KBS2 밤 12시45분) 1994년 KBS 공채로 데뷔해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윤손하. 올해 일본 활동 역시 10년차로 가수, 배우, MC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여자 탤런트 중 하나다.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다쿠야와의 놀라운 인연을 전격 공개한다. 또 그녀가 말하는 한국 연예계 vs 일본 연예계는….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며 공개구혼까지 낸 화제의 주인공. ‘절대동안’ 27세 총각 중국의 허우 하이린씨를 만나 본다. 10년째 밥도 국도 먹어본 적이 없다, 익힌 음식은 절대 사절. 무엇이든 날로 먹어야 제맛이란다. 날로 먹는 게 곧 행복이자 진리라 외치는 생식 예찬론자 김재봉 할아버지를 만나 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잠에서 깬 영훈은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하고, 유경은 결혼하자고 말한다. 그러자 영훈은 미소를 짓고는 그러자며 고개를 끄덕인다. 유경은 왜 자신이 갑자기 결혼하자고 하는지 궁금하지 않느냐고 묻고, 영훈은 계속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세계문화유산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페루의 마추픽추. 마추픽추를 건설한 잉카 문명은 미라 숭배를 발달시킨 몇 안 되는 문명 중 하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잉카제국의 미라 문화가 어떻게 시작해, 어떤 과정을 거치며 변화했고, 어떻게 쇠퇴했는지, 지금 남아메리카 사람들한테는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경기도 오산시의 소문난 7공주 집 이야기가 방송된다.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욱(50)씨 부부는 20여 년 동안 7명의 딸을 낳았다. 주위에서는 아들을 갖고 싶지 않으냐고 하지만 이들은 7공주가 열 아들 부럽지 않다. 늘 바람 잘날 없이 소란스럽지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7공주 집 가족을 만나본다.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세시에 흰 눈이 내리네’/박철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세시에 흰 눈이 내리네’/박철

    흰 눈이 내린다 마당 가득 흰 눈이 내린다 누군 히말라야에 가서 초라한 너를 발견하였다는데 네시 약속을 위해 집을 나서는 길 차마 흰 눈 위에 발을 딛지 못하고 마당가에 섰다가 거대한 나를 보았다 함박꽃이 되어 내리는 올해의 첫눈 너를 찾든 나를 잃든 오늘은 비긴 날로 하자 그러니 우린 하나다 지금이라도 우연히 골목에서 만나면 함박꽃 한 술 떠 서로 먹여주며 아프게 살아온 지난 여름은 잊도록 하자 그래 그러라고 세시가 지나는데 흰 눈이 내린다
  • 송강호·강동원 주연 ‘의형제’ 신기록행진 ‘아바타’ 잡을까

    송강호·강동원 주연 ‘의형제’ 신기록행진 ‘아바타’ 잡을까

    지난달 중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개봉한 뒤 국산 영화 점유율이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가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50%에 육박했던 점유율이 30%대로 뚝 떨어졌다. 새해 들어 ‘용서는 없다’, ‘아빠는 여자를 좋아해’, ‘주유소 습격사건2’ 등 국산 영화들이 줄줄이 스크린에 걸렸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를 뒤집을 것으로 평가받는 작품이 있다. 새달 4일 선보이는 ‘의형제’다. 2008년 ‘영화는 영화다’로 화려하게 데뷔한 장훈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송강호와 강동원이 앙상블을 이룬 것만으로도 일단 화제다. ‘의형제’의 강점과 한계를 ‘업(Up) & 다운(Down)’으로 각각 짚어 봤다. 116분. 15세 이상 관람가. <Up>롤러코스터 탄 듯한… 엄숙하고 긴장해야 할 것 같은 국가정보원인데 대공3팀장 한규(송강호)의 맛깔스러운 대사와 표정은 슬며시 미소 짓게 한다. 역시 ‘송강호표’ 연기다. 북에서 온 킬러 ‘그림자’가 남한에서 유행하는 춤을 춰보라고 하자 길라잡이로 나선 고정 간첩 지원(강동원)은 겸연쩍어하며 ‘서태지와아이들’의 회오리춤을 춘다. 미소는 곧 웃음으로 바뀐다. 긴장감을 놓자마자 이번에는 박진감 넘치는 아파트 총격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골목길 차량 추격전이 이어진다. 압권이다. ‘이한영 사건’(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귀순한 처조카 이한영씨가 1997년 암살당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여겨지는 약 20분의 도입부는 관객들을 영화에 몰입시키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해묵은 남북 갈등 소재를 꺼내들었으나,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이 풍자적으로 곁들여지며 고리타분하지가 않다.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 액션을 삼박자로 완급을 조절하며 내달리는 롤러코스터에 몸을 실은 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 작전 실패로 그림자를 놓친 한규는 국정원에서 쫓겨나고, 오해 탓에 배신자로 낙인찍힌 지원도 잠적한다. 6년 뒤 도망간 베트남 신부를 찾아주는 일을 하는 흥신소 사장이 된 한규와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지원이 우연히 마주치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두 사람은 첫눈에 상대를 알아보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그리고 ‘동업’한다. 한규는 지원을 미끼로 간첩단을 찾아내 인생 역전을 해보려는 속셈이다. 지원은 한규의 동태를 북쪽에 보고해 신뢰를 되찾으려는 계산이다. 시치미를 뚝 떼고, 서로 속고 속이는 ‘적과의 동침’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익숙한 재료들을 전혀 물리지 않게 요리해낸 장훈 감독은 송강호와 강동원의 매력을 200% 뽑아낸다. 송강호는 약삭빠른 속물 근성을 보이지만 실은 빈틈과 정이 많은 한규 역할에, 강동원은 냉정한 겉모습과 빼어난 무술 솜씨로 무장했지만 그 내면에 따뜻함과 아픔을 담고 있는 지원 역할에 생명력을 각각 실하게 불어넣는다. 이념 아래 적이었으나 그 그늘에서 벗어나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는 주인공들에게 가슴 뭉클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마도 ‘간첩’일 것 같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Down>어디선가 본 듯한… 대중영화 별거 없다. 혼이 쏙 빠지는 장면으로 관객의 스트레스 날려주고 분위기 좀 느슨해진다 싶으면 찰지게 웃겨주면 된다. 마지막에 ‘짠한’ 장면 첨가해 주면 금상첨화다. 심오한 철학적 의미는 기대 안 한다. 대중들도 어려운 영화 찾아다니면 폼나는 거 알면서도 스트레스 더 쌓이니 대중영화 찾는 거다. 이런 면에서 ‘의형제’는 98% 흥행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 영화란 게 진화가 없다면 또 허무하다. 고질적인 영화계의 문제점이 계속 반복돼도 짜증난다. 이게 관객들이 대중영화에 원하는 최소한의 하한선이다. 의형제는 이 하한선의 한계를 기웃거린다. 일단 내용이 식상하다.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과 전직 국정원 직원의 형제애, 체제를 이겨낸 이 사랑은 어디선가 많이 봤다. 남·북한군의 우정을 그린 ‘공동경비구역 JSA’가 그랬다. 2000년 이 영화는 무척 신선했다. 체제에 시름하는 ‘개인’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담아줬으니까. 하지만 의형제는 ‘공동’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해피 엔딩’이라는 사실뿐이다. 감정도 넘쳐난다. 때론 절제된 감성이 더 아련하다. 예컨대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이누도 잇신 감독)에서 쓰마부키 사토시가 여자와 담담히 이별하는 장면이 ‘선물’(오기환 감독)과 같은 시한부 영화보다 더 슬플 때가 있다. ‘절제’는 예술을 규정하는 핵심 요소다. 절제되지 않은 영화는 관객을 불편하게 만든다. 영화의 후반부는 두 남성이 서로 의지한다는 제스처를 과도하게 내보낸다. 형제애가 나쁠 건 없지만 감정의 과잉이다. 더 세련된 표현법이 아쉽다. 마지막으로 마초이즘. 영화에 여자는 ‘아예’ 안 나온다. 이유는 딱 하나. 로맨스가 없기 때문이다. 의형제는 ‘남자의 로맨스 대상이 아니면 여배우는 설 자리가 없다.’는 영화계의 통설을 입증하는 또 다른 사례가 될 듯하다. ‘마초적’이라고 비난받을 소지가 다분하다. 장 감독은 억울해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여배우를 왜 뺐을까.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한 ‘편의’ 때문이었을까. 장 감독의 전작인 ‘영화는 영화다’도 비슷한 지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유감스럽다. 여배우들과 함께 힘이 넘치는 영화를 만들 수는 없는 일인가. ‘부족한 2%’를 생각하면서 영화관을 나서는 발걸음이 다소 무거웠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한국여성 “돈없는 장동건ㆍ원빈은 싫다”

    한국여성 “돈없는 장동건ㆍ원빈은 싫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외모’ 보다는 ‘능력’ 을, 남성들은 여성의 ‘능력’ 보다는 ‘외모’ 를 중시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MBC ‘네 마음을 보여줘’ 가 리얼 실험카메라 ‘심리 생활 백서’ 코너에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가상맞선’ 실험을 한 것. ‘가상맞선’ 여성 편에서는 외모는 장동건, 원빈을 뛰어넘지만 능력은 ‘제로’ 인 백수 남성과 능력은 재벌급이지만 외모는 별 볼 일 없는 남성을 맞선 상대로 비교 실험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성대현은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공격형(?) 몸을 가진 여자” 라는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또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완벽한 배우자의 이상형’ 을 보며 “조건 같은 건 다 필요 없다. 조용히 있는 게 최고” 라며 “내 아내는 말을 안 할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돈 많고 능력있는 여성이더라도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미녀를 이길 수는 없다?, 도대체 왜 남자는 ‘예쁜 여자’ 만 고집하는 것일까? 이 모든 궁금증은 오는 25일 저녁 6시 50분 MBC ‘네 마음을 보여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여자 “돈없는 장동건, 원빈은 싫어!”

    한국여자 “돈없는 장동건, 원빈은 싫어!”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외모’ 보다는 ‘능력’ 을, 남성들은 여성의 ‘능력’ 보다는 ‘외모’ 를 중시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MBC ‘네 마음을 보여줘’ 가 리얼 실험카메라 ‘심리 생활 백서’ 코너에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가상맞선’ 실험을 한 것. ‘가상맞선’ 여성 편에서는 외모는 장동건, 원빈을 뛰어넘지만 능력은 ‘제로’ 인 백수 남성과 능력은 재벌급이지만 외모는 별 볼 일 없는 남성을 맞선 상대로 비교 실험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성대현은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공격형(?) 몸을 가진 여자.” 라는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또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완벽한 배우자의 이상형’ 을 보며 “조건 같은 건 다 필요 없다. 조용히 있는 게 최고다.” 며 “내 아내는 말을 안 할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 고 말해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에 빠트리기도. 돈 많고 능력있는 여성이더라도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미녀를 이길 수는 없다?, 도대체 왜 남자는 ‘예쁜 여자’ 만 고집하는 것일까? 이 모든 궁금증은 오는 25일 저녁 6시 50분 MBC ‘네 마음을 보여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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