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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내 올해 첫 신규 아파트 공급 임박…‘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인기

    군포 내 올해 첫 신규 아파트 공급 임박…‘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인기

    공급 가뭄지역, 새 아파트 선호로 수천만원 웃돈 붙기도 군포 최초로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 선보여 최근 들어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큰 지역도 적지 않다. 오래된 아파트를 팔고 새것으로 갈아타려는 교체 수요가 많고 투자 목적으로 새 아파트를 찾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장기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역은 새 아파트 선호도가 상승해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 이 지역에 분양에 나선 단지들은 수십대 1의 청약경쟁률로 분양에 마감하는가 하면 분양권에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실제 지난 2년간 1800여가구 공급에 그쳤던 대구 수성구에서 지난 1월 분양된 ‘범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최고 1187 대 1, 평균 149.4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59㎡ 분양권에는 1500만~17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전용면적 84㎡ 분양권 역시 3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었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수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경기 군포시에 단비 같은 분양이 시작된다. 군포시는 2010년 이후 지난 7년 동안 총 5개 단지, 3000여가구가 분양됐다. 같은 기간 경기 지역전 지역에 분양된 58만5426가구의 0.5% 수준에 불과하다. 갈아타기 수요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기대감 높아 7월 금강주택은 경기 군포 송정지구 B-2블록 일원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447가구로 공급된다. 금강주택은 올해 말 C-1블록에 3차(750가구) 공급도 앞두고 있어 군포 송정지구에서만 총 1855가구에 달하는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이 조성 예정이고 인근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 풍부한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군포 부곡지구, 당동2지구의 생활인프라도 공유가 가능하다. 교통망도 장점이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28만7524㎡의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총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포에서 최초로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타입별 상이)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넓은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센터, 실버센터가 운영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돼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군포에 분양되는 단지가 희소한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많다”며 “견본주택이 개관 전인데도 불구하고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성남시, 금토동 GB 토지 사기분양 기획부동산 검찰에 수사 의뢰

    [단독]성남시, 금토동 GB 토지 사기분양 기획부동산 검찰에 수사 의뢰

    경기 성남시가 수정구 금토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임야가 주택 개발이 가능한 것처럼 과대광고하는 기획부동산 업자들을 사기혐의로 4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최근 금토동 일대 그린벨트 임야가 임대주택이나 전원주택 개발이 가능한 것처럼 과대광고를 일삼는 기획부동산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해 3월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0만㎡ 이하 토지의 그린벨트 해제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고, 수도권과 인접한 성남 수정구 일대에서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 기획부동산업자들이 분양하고 있는 곳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43만㎡ 규모의 판교창조경제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과 가깝지만 그린벨트 해제 대상이 아니여서 개발이 불가능하다. 이들은 금토동·상적동 일대 임야가 개발 가능한 것처럼 과대광고하며, 매수가격의 2~5배가 넘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 이미 450여명 이상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향후 큰 법적 논란이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획부동산업자들이 분양하고 있는 지역에는 어떠한 개발계획도 없으며, 정부 및 경기도 등과 협의된 사항도 없다”면서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획부동산업자들은 분양지역에서 실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대형 입간판을 세우는가 하면, 유명 신문 등에 ‘강남과 판교 사이, 추가로 도시개발이 예상되는 마지막 남은 골든라인’이라는 문구를 써가며 광고하고 있다. 성남시는 기획부동산업자들을 국세청에 세무조사 의뢰하는 한편 분양 대상 지역 근처에 불법 설치된 컨테이너 사무실의 철거를 명령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첨단산업단지의 메카 안양벤처밸리, 그 한복판 ‘평촌 디지털 엠파이어’

    첨단산업단지의 메카 안양벤처밸리, 그 한복판 ‘평촌 디지털 엠파이어’

    -첨단산업단지의 메카, 안양벤처밸리에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안양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 ‘다시 안양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산실인 안양벤처밸리가 안양시의 첨단창조산업 육성의지에 더불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지식산업의 메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안양벤처밸리는 안양시 명학동과 범계동, 평촌동과 인덕원동 일대에 개발된 산업단지로, 서울과 인접하고 인천국제공항 및 전국 주요도시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이전부터 기업들이 사옥으로 눈여겨 보는 곳 중 하나다. 특히 안양벤처밸리는 국가에서 지정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입주기업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 기존의 중소기업, 벤처기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들에게도 좋은 환경이 제공되는 셈이다. 또 안양시는 안양벤처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에게 기술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국내외 규격인증, 산학관협력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지원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업무전산화, 컨설팅, 국제통상 및 마케팅지원, 인력양성교육 등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발 빠른 행정 및 업무지원을 위해 5개의 벤처기업지원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시가 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안양밴처밸리는 기업 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성장하면서 현재 2000여 개의 기업들이 터를 잡았으며 지금도 기업들의 입주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일대에 공급하는 ‘평촌 디지털 엠파이어’도 기업들의 입주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지닌데다가 주변 평촌신도시가 자리해 인력수급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매우 수월하다. 특히 차량을 이동할 때 1번국도와 47번국도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게다가 서울 외곽순환도로 및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지역은 물론 지방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평촌 디지털 엠파이어’는 단지 내부도 특화시켜 입주기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단 전용면적을 23㎡에서부터 275㎡로 다양하게 구성해 입주기업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층고를 5.1~6m로 높게 설계해 중장비나 대규모 자재 등의 보관을 수월하게 하고, 화물의 하역 및 차량 접근이 용이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입주기업의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용회의실도 설치된다. ‘평촌 디지털 엠파이어’ 분양홍보관은 현장 건너편인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최초 공공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첫 삽

    용인 최초 공공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첫 삽

    경기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삽을 뜬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은 덕성리 364 일대 84만 801㎡(약 25만평)에 LCD, 반도체, 정보기술(IT)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용인의 첫 번째 공공산업단지로 2018년 준공이 목표다. 용인시(20%)와 한화도시개발(75%), 한화건설(5%)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경기용인테크노밸리가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은 용인시의 숙원사업으로 첫삽을 뜨기까지 8년이 걸릴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덕성산업단지란 이름으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시에 제안해와 용인시가 승인했지만, 17개월 만에 LH가 재정악화와 통합문제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접었다. 2011년부터 4년간 5회에 걸쳐 민간사업자를 모집했지만 마땅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2014년 7월 한화도시개발이 나서면서 급물살을 탔다. 용인시는 그해 12월 산업단지 사업시행자를 LH에서 용인시로 바꾸고 산업단지 명칭도 용인덕성산업단지에서 용인테크노밸리로 변경했다. 시가 지난해 11월 76개 업체와 사전입주 협약을 체결해 공급면적의 72.1%를 이미 채웠다. 또 26개 업체가 입주 희망 의사를 전달해 분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처럼 기업들이 용인테크노밸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분양가가 평당 170만원으로 210만원에서 280만원대인 오산, 평택, 화성동탄의 산업단지 분양가보다 싸기 때문이다. 여기에 차량으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10분이면 진·출입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용인시는 용인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6000명이 넘는 고용창출과 89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테크노밸리가 착공하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 가능했다”면서 “이곳에 1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입주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용인의 미래성장동력에도 중추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행복주택 2차분 1901가구 추가 공급

     올해 행복주택 2차 사업분 1901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자로 서울마천, 고양삼송, 화성동탄2신도시, 충주첨단산업단지, 경기 포천 등 5곳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서울 가좌역 등 4곳에 1638가구를 공급한데 이은 2차 사업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하게 책정되고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보증금의 최대 70%까지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해준다.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단독세대주 제외) 등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도 가능하다.  고양삼송지구(832가구)는 3호선 지하철 원흥역에서 300m 떨어진 곳에 들어선다. 서울 경복궁역까지 지하철로 20분 거리다. 공원, 대형마트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단지에는 스포츠시설, 홈씨어터, 게스트하우스, 북카페 등도 갖춘다. 임대료는 21㎡(계약면적 46㎡)를 사회초년생이 들어갈 경우 월6만(보증금 3800만)~19만원(보증금 500만원)이며, 36㎡(계약면적 77㎡)에 입주하는 신혼부부는 월9만(보증금 7500만)~35만원(보증금 900만원)이다.  서울마천3지구(148가구)는 5호선 마천역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천마산·천마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남쪽에 위례신도시가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임대료는 21㎡(계약면적 48㎡)짜리 사회초년생의 경우 월9만(보증금 5500만)~24만원(보증금 1800만원)이다. 화성동탄2지구(608가구)는 인근에 연말에 개통하는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지구 남측에 동탄산업단지가 들어서 청년층 수요가 많은 곳이다. 임대료는 21㎡(계약면적 48㎡)에 입주하는 사회초년생의 경우 월6만(보증금 3200만원)~18만원(보증금 500만원)이다.  충주첨단산단(295가구)은 90개 기업이 입주(예정)한 충주일반산업단지, 충주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 등으로 구성된 곳이다. 산단 근로자 수요가 충분한 곳이다. 임대료는 26㎡(계약면적 43㎡)에 입주하는 산단 근로자의 경우 월6만(보증금 1500만)~10만원(보증금 300만원)이다. 포천신읍(18가구)은 노후 공무원 관사를 행복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20㎡(계약면적 35㎡)에 입주하는 사회초년생의 경우 월7만(보증금 2600만원)~16만원(보증금 500만원)을 내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산 센텀2지구 산단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부산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대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예정지역이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부산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예정지 2.08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면적은 부산시 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인 21.831㎢의 9.5%에 해당한다. 이번 지정으로 부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3.914㎢로 늘어나게 된다. 부산시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예정지역의 토지 투기 방지와 땅값 안정화를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정했다. 이번 허가구역은 오는 29일 관보에 고시된 뒤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얻은 뒤 토지거래를 할 수 있다. 관련 공고문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단지 옆 초등학교, 교육환경 우수···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단지 옆 초등학교, 교육환경 우수···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취학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학세권’을 주목하면서, 학군을 잘 갖춘 교육특화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무리한 집값을 감수하면서도 좋은 학교에 배정받으려 이사를 감행하는 ‘맹모’들의 교육열은 여전하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조금 달라지는 추세다. 등하굣길의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및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통학’이 최우선 과제가 된 것. 때문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도보권에 학군이 잘 형성된 ‘교육특화 단지’가 새로운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 내, 혹은 단지에서 도보 거리로 통학을 하게 되면 교통사고 등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학교 주변으로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교육환경은 물론 주거환경도 제고된다. 신설 학교에 배정된다면 최신 교육 시설과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누릴 수 있어 이득이다. 이러한 가운데 ‘학군 프리미엄’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가 눈길을 끈다. 금강주택은 7월 경기 군포 송정지구 B-2블록(도마교동 203-1번지) 일원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447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세부 가구 수는 ▲전용 76㎡ 221가구 ▲전용 84㎡ 226가구로 전 주택형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조성예정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학부모들이 아무 걱정없이 어린 자녀들을 통학 시킬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는 둘레숲이 조성 예정이고 인근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 풍부한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교통망도 장점이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28만7524㎡의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총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군포 최초로 5베이 설계 선보여, 테라스도 특화해 눈길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포에서 최초로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타입별 상이)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테라스(타입별 상이)도 특화했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넓은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센터, 실버센터가 운영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돼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해 낼 계획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최초 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28일 첫삽

    용인 최초 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28일 첫삽

     경기도 용인 최초의 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 조성공사가 오는 28일 시작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6000명이 넘는 고용창출과 89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364일대 84만801㎡(약 25만 평)에 LCD, 반도체, IT 전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용인의 첫 번째 산업단지로 2018년 준공이 목표다.  용인시(20%)와 한화도시개발(75%), 한화건설(5%)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경기용인테크노밸리가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토지보상비 1470억원, 조성비 995억원, 기타 518억원을 포함해 2983억원이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용인시의 숙원사업으로 첫삽을 뜨기까지 8년이 걸릴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덕성산업단지란 이름으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시에 제안해와 용인시가 승인했지만, 17개월 만에 LH가 재정악화와 통합문제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접었다. 2011년부터 4년간 5회에 걸쳐 민간사업자를 모집했지만 마땅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2014년 7월 한화도시개발이 나서면서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용인시는 그해 12월 산업단지 사업시행자를 LH에서 용인시로 바꾸고 산업단지 명칭도 용인덕성산업단지에서 용인테크노밸리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용인테크노밸리는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인기다. 시가 지난해 11월 76개 업체와 사전입주 협약을 체결해 공급면적의 72.1%를 이미 채웠다. 또 26개 업체가 입주 희망 의사를 전달해 분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처럼 기업들이 용인테크노밸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분양가가 평당 170만원으로 210~280만원대인 오산, 평택, 화성동탄의 산업단지 분양가보다 싸기 때문이다. 여기에 차량으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10분이면 진·출입 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용인시 김대열 투자유치과장은 “우리 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규제개선 노력을 기울인 끝에 최초의 산업단지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해 산업벨트’ 물류·가격 경쟁력… LH ‘中 수출 기지’ 키운다

    ‘서해 산업벨트’ 물류·가격 경쟁력… LH ‘中 수출 기지’ 키운다

    충남권에 조성된 산업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 산업단지는 수도권과 가깝고 서해안과 인접해 있어 기업들에 특히 인기가 많다. 수도권 공장총량제 실시로 수도권과 가까운 곳에 둥지를 틀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수요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도에 3곳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장항국가산업단지 등이다. 이런 점에서 충남에 건설되는 산업단지 세 곳은 매력적이다. 수도권과 비교할 때 저렴한 땅값, 풍부한 전력과 용수 공급은 제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서해안을 끼고 있어 중국과의 교역에서 물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충남도와 LH는 입주를 희망하나 각종 규제로 당장 입주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제한 업종 완화 등도 적극 검토 중이다. 충남도와 LH는 22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LG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부가가치 기준으로 우리나라 제조업 비중은 1970년대 평균 21.8%에서 2010년대 30.6%로 상승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의 비중이 커졌다. 반도체를 포함한 전기전자 품목의 수출 비중이 전년도 기준으로 가장 높았는데, 이 중 충남도 수출이 23%를 차지할 만큼 충남 지역 기업들이 국가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연구원은 충남 지역 기업의 수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해 2000년 9.9%에서 2015년 12.7%로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2000년 9.1%에서 2015년 43.9%로 급등, 충남 지역이 대중국 교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H가 충남도에 집중 조성한 산업단지의 기반에다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중국 투자 유치와 활발한 협력체계 구축의 결과물로 보인다. 석문국가산업단지는 당진시 석문·고대면 일대에 조성된 융복합 단지다. 1200만㎡에 산업단지 1081만㎡, 주거단지 120만㎡가 조성됐다. 아파트 입주가 이미 시작됐고, 공단 대지 조성 작업도 마쳤다. 석문산단은 미래형 복합 산업단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의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1차 금속 등 10개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석문산단은 서울에서 102㎞, 인천국제공항에서 150㎞ 떨어졌다. 경기 평택 포승산단부터 당진 고대산단, 현대제철산업단지, 석문산단, 대산석유화학단지로 이어지는 서해안 산단 벨트의 한가운데 있다. 수도권과 가깝고 중국 교역에 편리한 게 최대 장점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만 건너면 수도권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당진·면천IC 세 곳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평택당진항, 대산항이 가까워 중국과의 교역도 편리하다. 당진화력발전소를 통해 안정적인 산업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점도 석문산단의 장점이다. 게다가 석문산단은 2만 8000명 정도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산업단지 1㎞ 인근에 동시에 조성함으로써 출퇴근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주거 단지에는 초등학교 2개, 중·고교 각 1개씩 들어선다. 주거단지의 26%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편의성과 쾌적성을 골고루 갖췄다. 석문산단의 최대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석문산단의 공급 가격은 3.3㎡당 72만원으로 송산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주변 산업단지(120만~190만원)보다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산업시설 용지 중 56필지(46만 8000㎡)를 임대용지로 지정, 5년간 조성 원가의 3% 수준으로 공급한다. 자금력이 떨어지는 중소 제조업의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석문산단은 지원시설용지 33필지, 일반상업용지 5필지, 주유소용지 3필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 중이다. 석문산단 관련 분양 문의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당진사업단(041-350-8372), 기업자금지원 및 환경 관련 입주 협의는 당진시 기업지원과(041-350-4083)로 하면 된다. 충남 북부 서해안에 석문산단이 있다면 전북과 붙은 충남 서해안에는 장항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275만㎡ 규모로 조성 중인 장항산단에는 청정·첨단업종 위주로 유치할 계획이다. 자연과 청정을 내걸고 설립된 인근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맞추기 위해서다. 특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등 청정 첨단지식 업종에 산업시설용지의 39%(57만 8000㎡)를 공급한다. 서해와 금강에 인접해 있어 용수 공급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장항역과 서천IC까지 각각 3㎞, 8㎞ 떨어져 접근성도 우수해 제조업 입지로서 제격이다. 장항산단 역시 지구 내에 주거용지를 갖춤으로써 정주 여건까지 마련했다. 장항산단은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3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에는 공정률이 5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11월부터 산업시설용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지 공급이 예정됐다. 공급 단가는 석문산단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H와 서천군은 성공적인 산업단지 정착과 원활한 기업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뛰고 있다. 분양 문의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판매부(042-470-0164), 입주 문의는 서천군 투자유치과(041-950-4765)로 하면 된다. 충남 홍성과 예산 경계에서는 내포신도시가 눈에 들어온다. 2012년 충남도청이 입주한 지 벌써 4년째다. 도청 이전 당시만 해도 주변이 황량했지만 지금은 아파트 단지, 학교,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연결도로 등 기반시설과 도시 조경이 잘 갖춰졌다. 내포신도시는 도청 이전 도시의 콘셉트와 충남도의 랜드마크 도시로 정착하고 있다. 최근 내포신도시는 아파트 입주가 증가하면서 유입 인구도 2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도시가 형성되면서 단독택지 물량의 88%가 이미 공급됐고 순차적으로 건축이 진행되면 내포신도시 인구는 부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포신도시는 도시로서 정체성은 아직 미약한 상태다. 무엇보다도 인구 유출이 없으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고민거리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도심산업 활성화가 절대적이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LH와 함께 지난해 내포신도시에 126만㎡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 지속 가능한 도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도시첨단산단은 도시 인근에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 개발·촉진을 위해 지정한 산단이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단에 연구개발(R&D),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 산업과 컴퓨터, 의료·정밀기기 등 첨단산업 등을 중점 유치하기 위해 기업설명회와 양해각서(MOU) 체결 등 적극적인 유치전을 펴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나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성, 도시 성숙도 등을 감안하면 내포 단지는 분명 매력적인 곳이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이 관건이다. 이 때문에 사업 시행자인 LH와 충남도는 단지 공급 가격 결정을 놓고 심사숙고하고 있다. 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 원가로 하게 돼 있는 관련법에 따라 조성 원가로 공급해야 하지만 내포신도시의 조성 원가가 주변 산업단지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물론 기업의 효율적 유치를 위해 조성 원가 이하로 공급할 수 있는 규정이 있지만 사업 시행자인 LH는 재무에 미치는 영향이나 인근 산업단지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조성 원가 이하 공급에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충남도와 유치 기업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합리적인 가격선을 찾고 있기 때문에 많은 첨단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내포신도시에 둥지를 틀 것으로 전망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집 앞에서 누리는 그린프리미엄…힐링열풍 반영

    집 앞에서 누리는 그린프리미엄…힐링열풍 반영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 - 단지 바로 북쪽에 대규모근린공원 조성될 예정,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도 마련돼 - 송정지구 주변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쉬워 힐링열풍이 해마다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산이나 공원 등 녹지에 둘러쌓인 그린프리미엄 아파트가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초고층빌딩과 아파트들이 밀집한 도심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거의 없다.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 도심지역은 산이나 공원 등 녹지가 거의 없어 휴식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항상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가족과 함께 도심을 벗어나 여가활동을 하기도 부담스럽다. 결국, 현대인들은 삭막한 도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사실상 힐링열풍이 무색하기만 하다. 이로 인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녹색자연을 품은 그린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린프리미엄 아파트의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는 부동산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매봉산공원 바로 옆에위치한 ‘래미안 옥수리버젠’은 옥수동 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3.3㎡당가는 2587만원에 달한다. 옥수동 아파트 평균 시세가 3.3㎡당 2053만원인점을 감안하면 주변시세보다 26.0% 가량 높은 셈이다. 그린프리미엄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 지난 달, 삼성물산이 경기도 과천시에 공급한 ‘과천 래미안 센트럴스위트’는 1순위에서 36.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이 아파트 바로 옆에는 과천 중앙공원이 있으며 청계산도 가깝다. 이처럼, 그린프리미엄 아파트가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금강주택이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친환경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다. 이 아파트는 송정지구 B-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 총 44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6㎡ 221가구 ▲전용 84㎡ 226가구로 전 주택형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지난해 9월 분양한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금강주택은 올해 말 C-1블록에 3차(750가구) 공급도 앞두고 있어 군포 송정지구에서만 총 1855가구에 달하는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송정지구는 과거 그린벨트지역을 해제해 개발하는 사업지(보금자리주택지구)인만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특히,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바로 북쪽에는 송정지구에서 가장 큰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을 조성되므로 입주민들은 산책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송정지구 주변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외부자연과 연계한 친환경아파트로 꾸며진다. 각 동을 단지 외곽에 배치하고 그 중간에는 대규모광장인 오픈스페이스가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수목과 화초, 잔디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테마별 조경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군포 부곡지구, 당동2지구의 생활인프라도 공유가 가능하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이 곳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총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포에서 최초로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타입별 상이)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테라스(타입별 상이)도 특화했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넓은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테크벨리 입주기업 20곳 선정…자족기능 확충

    행복도시에 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벨리에 둥지를 틀 1차 입주기업이 확정됐다. 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테크벨리 입주기업 20곳을 선정하고 1차 분양결과를 발표했다. 세종테크벨리로 이전하기로 한 20개 기업은 수도권에서 10개 기업이 이전하고 충청권 9개, 경상권에서 1개 기업이 들어온다. 유전자 분석기술로 유명한 마크로젠 외에 반도체 장비업체와 소음진동 계측기 생산업체 등이 포함됐다.  행복청은 입주기업 심사평가에서 기술력이 검증된 IT(정보통신기술),BT(생명공학기술) 분야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전을 확정한 기업의 매출액은 2015년 기준 3138억원, 고용인원은 1654명이다.  행복청은 기업유치 외에도 아일랜드 트리니티대·코크국립대, 미국 코넬대·조지타운대·존스홉킨스대, 호주 울릉공대 등과 입주를 협의하고 있다. 행복청은 오는 9월 2차 분양을 준비 중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도시첨단산단에도 뉴스테이 건립 가능

    2017년까지 9개 도시산업단지와 3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산단에도 행복주택, 뉴스테이, 창업지원주택 공급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9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공간 조성방안을 보고했다. ●도시산단 등 12곳 내년 조기 착공 국토부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도시첨단산단 9곳과 국가산단 3곳을 조속히 개발하기로 했다. 도시첨단산단은 대전(첨단센서), 광주(에너지 신산업), 대구(IoT 기반 웰니스), 울산(친환경 자동차), 충남(태양광), 전남(에너지 신산업), 경북(스마트기기), 경남(지능형 기계), 제주(전기차 인프라) 등에 건설된다. 국가산단은 진주·사천(항공), 밀양(지능형기계-나노), 전주(탄소산업)에 조성하기로 이미 결정됐다.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의 중복 지정을 허용, 지역전략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돕기로 했다. 현재 혁신도시, 공공주택지구, 택지지구 등에는 중복 지정을 허용하고 있다. 기존 산단의 경미한 유치업종 변경 절차는 1~2개월 안에 끝낼 수 있게 했다. 도시첨단산단은 지식기반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인력·기술이 풍부한 도시 인근에 중소 규모로 개발하되 ‘지역 창조경제밸리’ 역할을 하게 할 방침이다. 국가산단은 지역전략산업별 육성 계획과 연계하고 연구개발 지원, 거점시설 유치 등으로 ‘지역특화산단’으로 조성된다. ●투자선도지구에 73개 규제 특례 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법률 인허가의제, 건폐율·용적률 완화, 주택공급특례 등을 포함한 73종의 규제특례, 세금감면, 인프라 지원 등을 패키지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4개 시범 투자선도지구(원주, 울주, 순창, 영천)는 올해 중 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올해 5곳을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기능전환이 필요한 구도심의 공공청사 이전부지, 노후산단, 유휴항만, 철도시설 등을 활용한 신규 산업입지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리츠(REITs)에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를 지원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전·카카오 등 37곳 ‘대기업 규제’ 안 받는다

    한전·카카오 등 37곳 ‘대기업 규제’ 안 받는다

    대기업 65개→28개 크게 줄어… 일감 몰아주기 규제는 5兆 유지 계열사 상호출자 제한 등 정부 규제를 받는 대기업 수가 65개에서 28개로 절반 이상 줄어든다. 대기업을 분류하는 자산 기준이 8년 만에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완화되고 한국전력 등 공기업 역시 대기업집단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다만 일감 몰아주기 규제와 공시 의무는 종전과 같이 자산 5조원 이상 기업에 적용된다.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이 “대기업집단 지정제도를 시대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지적한 지 두 달 만에 이뤄진 조치다. 이로써 올해 대기업에 편입됐던 카카오와 셀트리온 등은 ‘규제 굴레’를 벗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 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대기업 규제로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가 있고, 대기업집단에 편입되지 않으려 투자 확대와 사업 재편을 꺼리는 ‘피터팬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기준 완화 배경을 설명했다. 완화된 대기업 지정 기준은 공정거래법 외에 중소기업·조세·금융 등 38개 관계 법령에도 일괄 적용된다. 이를 위해 공정위 등 관계부처는 오는 9월까지 관련 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총수일가 사익 편취 규제와 공시 의무는 현행대로 5조원 기준을 유지해 경제민주화 정책 기조를 이어 갈 방침이다. 그러려면 국회 동의를 얻어 공정거래법을 고쳐야 한다. 공정위는 또 앞으로 대기업 지정 기준을 3년마다 검토해 달라진 경제 여건을 신속히 반영하기로 했다. 사기업과 같은 기준을 적용했던 공기업은 자산 규모에 상관없이 대기업집단에서 모두 제외된다. 공공기관운영법 등으로 이미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내수 중심의 정보보호 산업을 수출 주도형으로 바꾸고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 9곳과 국가산업단지 3곳의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세종시 인구 5년 새 2.5배 급증…상가 등 부동산 시장 ‘들썩’

    세종시 인구 5년 새 2.5배 급증…상가 등 부동산 시장 ‘들썩’

    정부세종청사 등의 이전으로 세종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여전히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세종시 인구는 22만 3672명으로 2011년(8만 4710명)과 비교해 2.5배 이상 늘었다. 현재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King Sejong Tech Valley)가 조성 중이어서 향후 생명공학기술(BT)·환경공학기술(ET) 기업 500여개를 유치하면 세종시 인구 유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세종시 부동산 시장의 한 관계자는 “세종 인구가 계속 늘면서 아파트는 물론 상가에도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정부청사가 있는 세종시의 경우 업종 제한을 받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상가 건물 분양 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시내의 3-1생활권의 경우 업종 제한이 없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3-1생활권은 금강의 남쪽에 위치해 금강 조망이 가능하고 고속버스터미널과 종합운동장, 법조타운 등이 자리잡고 있어서 세종의 ‘강남’이라 불린다”면서 “이 지역의 ‘세종아마존타워’ 등의 상가는 1층을 테라스 발코니 특화 상가로 구성해 금강 조망권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세종 3-1생활권은 유흥주점 외에는 특별히 업종제한이 없어서 업종 선택이 자유롭고 세종시청,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교육정보원 등이 모여 있는 도시행정타운과도 가깝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까지 9개 도시산단, 3개 국가산단 착공

     2017년까지 9개 도시산업단지와 3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산단에도 행복주택, 뉴스테이, 창업지원주택 공급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9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공간 조성방안을 보고했다.  국토부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도시첨단산단 9곳과 국가산단 3곳을 조속히 개발하기로 했다. 도시첨단산단은 대전(첨단센서), 광주(에너지신산업), 대구(IoT기반 웰니스), 울산(친환경자동차), 충남(태양광), 전남(에너지신산업), 경북(스마트기기), 경남(지능형기계), 제주(전기차인프라) 등에 건설된다. 국가산단은 진주·사천(항공), 밀양(지능형기계-나노), 전주(탄소산업)에 조성하기로 이미 결정됐다.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의 중복지정을 허용, 지역전략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돕기로 했다. 현재 혁신도시, 공공주택지구, 택지지구 등에는 중복지정 허용하고 있다. 기존 산단의 경미한 유치업종 변경 절차는 1~2개월 안에 끝낼 수 있게 했다.  도시첨단산단은 지식기반산업 특성을 고려해 인력·기술이 풍부한 도시 인근에 중소규모로 개발하되 ‘지역 창조경제밸리’ 역할을 하게 할 방침이다. 국가산단은 지역전략산업별 육성계획과 연계하고 연구게발 지원, 거점시설 유치 등으로 ‘지역특화산단’으로 조성된다.  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법률 인허가의제, 건폐율·용적률 완화, 주택공급특례 등을 포함한 73종의 규제특례, 세금감면, 인프라 지원 등을 패키지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4개 시범 투자선도지구(원주, 울주, 순창, 영천)는 올해 중 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올해 5곳을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기능전환이 필요한 구도심의 공공청사 이전부지, 노후산단, 유휴항만, 철도시설 등을 활용한 신규 산업입지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리츠(REITs)에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를 지원한다. 청주, 천안 도시재생 선도지역 2곳은 연내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세종시 꾸준한 인구 증가…배후수요 갖춰 부동산 시장서도 주목

    세종시 꾸준한 인구 증가…배후수요 갖춰 부동산 시장서도 주목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 및 관련 소속기관들이 이전하면서 이에 맞춘 아파트 입주, 간선급행버스노선(BRT) 도로의 전면 개통, 교육시설 신설 등이 활발히 진행되며 꾸준한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세종시의 인구는 22만 3672명으로 지난 2011년(8만 4710명)과 비교해 2.5배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King Sejong Tech Valley)가 조성 중으로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환경공학기술(ET)등을 활용하는 기업 500여개를 유치할 계획이라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세종시 중심상업지구는 세종시의 22만명 수요와 정부청사 방문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심상업지구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휴가건설이 시행하는 ‘세종 엠브릿지’ 상가는 행정중신복합도시 1-5생활권 P1블록 C30과 C31에 들어설 예정으로, 전체 면적은 7만 4257㎡다. 이 가운데 C30은 지하 6층~지상11층, C31은 지하 5층~지상 11층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상가로 조성된다. ‘세종 엠브릿지’ 상가는 인근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정부 방문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상시 근무 공무원만 약 1만 4000여명이고, 일일 청사방문 예상인구는 6만명으로 파악된다. 바로 인근에 홈플러스와 대규모 스포츠센터가 있어 유동인구 확보도 용이하다. 특히, 방축천변 및 왕복 4차선 도로와 인접해 있어 외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높을 전망이다. 또 인접한 지역에 들어서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의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의 입주도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배후수요 확보에 더욱 유리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밖에 도보 2분 거리에 BRT정류장이 위치해 있고, 제1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KTX 오송역, 정안~세종시간 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세종시와 인근지역은 물론 전국을 2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자랑해 광역 수요자들의 이동도 수월할 전망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톰 메인이 디자인한 상가인 ‘세종 엠브릿지’는 고객들의 쇼핑동선을 고려한 4면 전체가 외부로 개방된 설계로 지어진다. 최상층에 외식업종을 구성하고 지하에는 키 테넌트인 대형영화관 ‘메가박스’의 입점이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가-세금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의 ‘유혹’

    분양가-세금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의 ‘유혹’

    지식산업센터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신생 벤처기업, IT 관련 기업 또는 지식기반사업을 하는 회사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아파트형공장’의 진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입주한 기업들은 본사 사무실 및 연구소 등으로 사용하며 연구소 설립 및 공장등록도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일반 오피스와 분양가와 세금감면 혜택이 있다. 현재 분양 단계에 들어선 동탄의 테크노밸리에도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금강주택’의 ‘동탄금강펜테리움 IT타워’ 역시 그랜드 오픈을 한다. 1,430,000㎡(47만여평) 규모의 동탄 테크노밸리는 테크노밸리와 함께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이며, 완성되면 약 18만명 이상의 종사자가 근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삼성역 및 수서까지 12분에서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KTX, GTX 동탄역(올해 6월 개통)과 인접한 데다 판교 테크노 밸리 2.7배 규모의 첨단 기업이 집적된 핵심 거점으로 동탄테크노밸리의 메인게이트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 3M, 두산중공업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인접하게 두고 있다. 또한 건물 자체에 있어서도, 현재 미국 30여 개 주 및 20여 국가에서 수 백건의 프로젝트에 책임 건축가로 참여하고 있는 건축 디자인 그룹 ‘PERKINS EASTMAN社’에서 설계했다.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지하층 역시 자연채광과 자연 환기가 되도록 설계했으며, 360도 파노라마 뷰와 양문형 화물전용 엘레베이터를 갖추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총분양가의 70~80% 융자지원, 취등록세 50%감면, 법인세 4년간 100% 면제, 2년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혜택이 많다”고 전했다.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현재 청약 중에 있으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금강펜테리움 IT타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를 통해 분양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금금리 2배!... 주목받는 수익형 오피스텔

    예금금리 2배!... 주목받는 수익형 오피스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은행 예금금리는 2% 남짓이지만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은 5%를 웃돌아 같은 돈을 투자했을 때 두 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엔 경제의 중심이 첨단산업으로 옮겨지면서 첨단 산업단지 주변의 오피스텔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수익성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가산디지털밸리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이 지역을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는 발표를 했고, 지난해 6월에는 가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라 관광·주거시설 건립도 가능해져 오피스텔이 들어설 최적의 요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곳은 2000년 정부 주도로 육성된 IT산업단지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가산디지털단지에 입주해있는 지식산업센터의 최근 5년간 매매가는 2011년 3.3㎡당 510만원에서 2015년 3.3㎡당 604만원으로 18.43% 상승했다. 구로디지털단지 내 개발부지가 부족해 지식산업센터가 가산디지털단지로 집중됐고, 투자 수요 역시 가산동으로 이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가산디지털단지의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가산디지털 3단지(제3차 국가산업단지)에서 처음 분양하는 ‘가산 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 분양 관계자는 “IT단지 내 근로자들이 많아 월세 수익이 안정적인데다 가산디지털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계약금 수익보장제,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자납세대 이자지원금제도 등 다양한 계약 조건과 분양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 서울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분양가가 1억 1000만원대부터 시작되고 44.4%(주력 평형 기준)의 높은 전용률로 투자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528(가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계약면적 35~73㎡ 총 411실 규모로 건축 중이며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6 에이스하이엔드타워 5차 1층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주택·창조밸리 등 16조 투자… 경제·건설업계 함께 살린다

    행복주택·창조밸리 등 16조 투자… 경제·건설업계 함께 살린다

    고용 효과 큰 토지·건설에 67% 투자 전세임대·다가구 매입 등 서민 지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중점 사업 추진 방향을 경제살리기 동참, 경영혁신, 업계 동반성장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6조 2000억원을 집행해 투자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단순 투자가 아닌 행복주택 건설, 창조경제밸리 조성,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국가정책사업에 올인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채 감축으로 부채 공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다양한 사업 방식을 도입해 건설·부동산업계 동반성장도 이끌기로 했다. LH의 올해 중점 사업 계획과 경영정상화 추진 방안을 소개한다. LH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어 올해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주택 7만 9000가구, 토지 1030만㎡를 각각 공급한다. 국책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 1만 1000가구와 전세임대주택 2만 5000가구를 내놓는다.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창조경제밸리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사업비는 서민주택 공급을 위한 공공주택용지 조성, 신도시, 세종·혁신도시건설,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토지 취득 및 대지 조성 사업에 7조 6000억원을 투자한다. 행복주택·국민임대 등 임대주택과 중소형 분양주택 등 주택건설에도 7조 1000억원을 쓴다. 도심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다가구 매입임대와 전세임대 확보 등을 위해 1조 5000억원을 사용한다. 전체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1조원이 줄었다. 신규 택지 지정 중단으로 토지부문 사업 규모가 감소한 탓이다. 하지만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토지 조성 및 건설공사 등에 전체 사업비의 67%인 10조 9000억원을 투자한다. 연관 산업 파급 효과를 키우고 국가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주거복지 분야에도 3000억원을 증액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강화한다. 토지취득비(보상비)는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 8000억원을 푸는 등 3조 8000억원이 나간다. 토지조성비 역시 경기 화성동탄2신도시에 8000억원, 세종 행복도시에 7000억원이 집행되는 등 3조 8000억원이 책정됐다. 주택건축비는 경기 평택미군기지·위례 신도시 등에 집중 투입될 전망이다. LH의 올해 재정집행 규모는 공공기관 전체 집행액의 4분의1을 넘는다. 특히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서민생활안정 분야에 쏟아붓는다.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감안해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상반기에 조기 집행과 조기 발주를 할 예정이다. 1분기 3조 6000억원(26%), 2분기 3조원(22%), 3분기 3조 6000억원(26%), 4분기 3조 6000억원(26%)을 집행할 예정이다. LH는 해마다 재정 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LH는 투자 계획과 병행해 올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인 872건, 10조 7000억원 규모의 토목·주택건설 등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공사 발주 10조 5000억원과 용역 2000억원이다. 공공기관 발주 치고 가장 많은 물량이다. 성장률 둔화, 소비침체·부동산시장 위축 우려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 최대 건설공기업으로서 정부의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LH가 발주하는 공사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건축 및 토목공사가 각각 5조 6000억원, 2조 3000억원을 차지하고 전기·통신공사 1조 6000억원, 조경공사 8000억원 등이다. 이 중 발주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대형공사는 79건, 6조 3000억원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종합심사낙찰제 적용 대상도 35개 공사 2조 7000억원 규모다. 재정집행액의 48%가 상반기에 집행된다. 조성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LH의 대규모 발주를 통해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행복주택, 뉴스테이 등 국가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정부의 경제살리기에 적극 일조하여 올해도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정갑윤 국회부의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더 큰 일꾼 되겠다”

    정갑윤 국회부의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더 큰 일꾼 되겠다”

    새누리당 정갑윤(울산 중구) 국회부의장은 7일 “더 큰 일꾼이 되겠다”면서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정 부의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는 선수(選數)가 높을수록 영향력의 크기가 다르다”면서 “4선이기 때문에 국회부의장을 맡을 수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산 국비 2조원 시대를 2년 연속 이어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큰 인물이 필요하다는 주민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5선에 도전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 준다면 20대 국회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울산 중구는 혁신도시를 마무리하고 장현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여러분의 선택은 확실한 희망과 보람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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