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첨단산업단지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 온라인 판매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 체계 개편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4
  • “교육경비 160억으로 2배 늘려 살고 싶은 도시로”[6·1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교육경비 160억으로 2배 늘려 살고 싶은 도시로”[6·1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기초로 중랑이 재도약하도록 만드는 구청장이 되고 싶습니다.” 류경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교육만족도 1위의 최고 교육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류 후보는 재임 기간 ‘교육 구청장’으로 불릴 만큼 교육 관련 투자를 늘렸다.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교육 분야를 정책 우선순위에 둔다는 각오다. 그는 “지난 4년간 교육지원 경비를 38억원에서 80억원으로 늘렸는데, 그 두 배인 160억원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서울시 자치구 중 교육경비 규모 1위에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위해 다른 구에서 중랑구로 찾아오도록 인프라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약 실현 가능성에 대해 류 후보는 “결국 예산의 우선순위 문제”라며 “임기 중 다른 사업보다 교육 관련 투자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경제 활성화 공약으로는 창업지원센터 건립, 신내 첨단 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류 후보는 “코로나19 유행 2년으로 힘들었던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이 급선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상업지역을 늘리고 기업단지를 조성해 경제 성장을 두 배 이루는 게 목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신내 인터체인지(IC) 일대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가용지를 활용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5만여평의 차량 기지를 옮기고 기업용지로 바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4차 첨단산업과 업무·상업 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의 열망이 높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류 후보는 “노후주택을 재건축·재개발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며 “이미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13곳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신속하고 전면적인 주택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후보는 민선 8기에도 구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실천하기 위해 새벽 골목 청소 106회, 중랑 마실 105회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했다”며 “민선 8기에도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역전당하지 않았다…투표하면 이길 수 있어”

    이재명 “역전당하지 않았다…투표하면 이길 수 있어”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정당 지지율이 벌어지고 있어 우려하지만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선거사무소에서 계양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잘 비교해보면 전화 면접과 ARS 차이로 실제 (지지율의) 변화는 없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의 이 같은 언급은 계양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 중이라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질의응답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앞서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는 지난 19~20일 인천 계양을 유권자 880명을 상대로 한 설문에서 이 후보는 45.8%, 윤 후보는 49.5%를 기록해 오차범위(±3.3% 포인트) 내인 3.7% 포인트 차이로 이 후보가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노리서치(경인일보 의뢰)의 20~21일 조사에서도 이 후보 46.6%, 윤 후보 46.9%였고,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기호일보 의뢰)의 20~21일 조사 역시 이 후보 47.4%, 윤 후보 47.9%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각 ±4.4% 포인트) 내에서 밀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그는 “역전을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에 따른 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 회담 등으로 당 지지율의 변동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에 차이가 컸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지지층이) 결집해서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계양테크노밸리를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인천시 계양구 일원 약 330만㎡ 부지에 1만 7000가구, 3만 9000명을 수용하는 첨단산업단지와 결합한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후보는 이곳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을 연장하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이어 “성남시를 8년 만에 경기도를 3년 만에 주민이 만족하는 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도시로 만든 경험과 실력으로 계양을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 측은 이날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가짜 계양사람’이라며 “계양구민께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윤 후보는 “도망자가 백날 억지”라고 반박했다.
  • 梁,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0’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충남]

    梁,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0’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충남]

    “일자리 고민 없이 탈석탄 추진 무능한 12년 도정, 내가 종지부경기와 아산만권 공동체 건설”“대한민국 중심인 충남에서 승리해야 완전한 정권 교체가 된다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나섰습니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윤심’이 실렸음을 내세운다. 김 후보는 애초 당 원내대표에 출마하려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뜻에 따라 충남지사 출마로 전격 선회했다. 김 후보는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능한 민주당 12년 도정에 종지부를 찍고 힘센 도지사가 이끌어야 충남이 진짜 중심이 된다”고 했다. 김 후보는 “12년간 충남 경제가 하향 곡선을 그렸고 소득 역외유출이 30조원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크다”며 “내포혁신도시로 지정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공공기관 유치는 하나도 못 했다”고 현 도지사인 민주당 양승조 후보를 저격했다. 이어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윤 대통령의 탄생으로 충남은 획기적인 성장 기회를 맞았다”면서 “집권당 프리미엄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충남에 필요한 건 무엇이든 가져와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천안·아산을 ‘디지털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30만㎡ 부지에 초일류 기업단지, 700만㎡ 배후단지에 소재·부품·장비 6개 특화단지, 416만㎡ 성환종축장 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각각 조성한 뒤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C) 노선을 끌어오겠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이 디지털 수도와 평택 등 경기 남부권을 포괄하는 아산만권 경제공동체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렇게 하면 인구 400만명, 기업 22만개, 대학 43개, 지역내총생산(GRDP) 202조원 등 거대한 경제권이 형성된다”며 “미국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성장할 게 분명하다. 같은 당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이미 협의 중”이라고 했다. 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은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내포신도시(홍성·예산)는 ‘행정도시’, 공주·부여·청양은 ‘백제역사문화관광도시’, 계룡·논산·금산은 ‘국방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후보는 “이 5개 권역별 계획이 충남 서북부·동남부 간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양 후보가 지사로서 추진한 ‘저출산’ 정책에 대해 “지방정부는 한계가 있다. 정부도 2005년부터 380조원을 투입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고 했고, ‘탈석탄’ 정책에 대해서도 “일자리 감소, 지역경제 붕괴 등에 대한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반세기 만에 충남의 아들이 대통령이 된 만큼 강력한 지원을 받아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센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1963.1.11.(59세) ▲충남 보령 출생 ▲건국대 무역학과,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충남도 정무부지사, 19·20·21대 국회의원 ▲재산:9억 7691만원
  •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전북 새만금지구의 첫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수면 아래부터 사석을 쌓아 올려 10.46㎞ 길이의 제방을 만드는 수변도시 물막이 공정이 이날 마무리됐다. 2020년 11월 착공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제방이 완료됨에 따라 매립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새만금개발청은 내년 6월까지 1300억원을 들여 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립 공사는 지난달 현재 35.54%의 공정률을 달성했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국제협력용지 6.6㎢에 2024년 말까지 총사업비 1조 3476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상주인구 2만 5000명 규모의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이자 첨단기술과 아름다운 수변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를 목표로 한다. 7개의 거점공간을 공원과 녹지축으로 연결하고 수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호소 기능을 차별화했다. 스마트 수변도시에는 스마트 기업이 중심이 되는 첨단산업단지, 호텔·수변상업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레포츠 단지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1인 기업과 청년 일자리를 위한 글로벌 교류 거점도 들어선다. 주거단지 한복판에는 거대한 호수공원도 만들 예정이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모토로 에너지 자립형 리빙랩과 수소에너지 특화 커뮤니티, 그린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해 스마트 모빌리티 긴급출동, 스마트 원격학습·의료 시스템도 도입된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스마트 수변도시는 친수·친환경·스마트시티라는 3대 특징을 가진 자족형 도시로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센텀 라이프 만끽… 교육 인프라 ‘빵빵’

    부산 센텀 라이프 만끽… 교육 인프라 ‘빵빵’

    SK에코플랜트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에 짓는 ‘센텀 아스트룸 SK뷰’의 가장 큰 장점은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아파트라는 점이다. 부산은 일부 해안가를 제외하면 산지 분포가 많아 대부분의 주민이 경사가 없는 평지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총 750가구 중 분양 대상인 544가구가 전용면적 59·74·84㎡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센텀시티와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만큼 신세계·롯데백화점과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센텀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인근 수영강시민공원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축구장 등이 있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무정초, 장산중까지 걸어서 등하교가 가능한 ‘안심 학세권’인 데다 반여고와 혜화여고, 다수의 학원가까지 가까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도 주목받는다. 센텀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이며 부산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도 세 정거장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12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에는 여러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32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반여동 일대가 센텀시티와 함께 하나의 주거타운으로 묶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27년 완공될 예정이라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나진구 전 서울시 행정 1부시장, 중랑구청장 출마 선언

    나진구 전 서울시 행정 1부시장은 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중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후보는 “중랑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달라”는 구민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함께, “오세훈 시장과 다시 파트너십을 이뤄 중랑발전에 헌신해달라는 권유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을 다시 뛰는 공정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오 시장의 시정이 중랑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나 후보는 민선 4기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 경영기획실장과 행정1부시장으로서 함께 일한 바 있다. 나 후보는 면목 경전철 임기내 착공과 신내 IC주변 첨단산업단지 조성, 상봉터미널 복합개발 조기 착공, 용마랜드 공영개발,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 등 5대 공약을 발표 했다.
  • 대학 캠퍼스 부지에 산업단지 조성…‘캠퍼스 혁신파크’ 2곳 추가 공모

    대학 캠퍼스 부지에 산업단지 조성…‘캠퍼스 혁신파크’ 2곳 추가 공모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지가 좋은 대학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각종 기업시설과 창업지원시설, 주거·문화시설을 설치하고 정부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대학·산업대학이 대상이다. 사업부지 면적 최소 1만㎡ 이상, 개발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과 공동 사업시행 등 공모 신청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는 조기 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로의 개발타당성’ 평가 배점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수도권, 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에 대해 균형발전가점을 부여한다. 다음 달 1일부터 5월 4일까지 공모한 뒤 6월 초에 2개 대학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캠퍼스 혁신파크 1곳당 504억∼530억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국비는 수도권 대학 95억원, 지방 대학 190억원을 준다. 정부는 앞서 2019년과 지난해 2차례 공모로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에리카 캠퍼스), 경북대와 전남대의 5개 대학을 선정했다.
  • “공원 조성, 공공기관 추가 이전”… 울산 혁신도시 활성화 추진

    “공원 조성, 공공기관 추가 이전”… 울산 혁신도시 활성화 추진

    울산시는 공원 조성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중구 함월루에서 ‘명품 울산 혁신도시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시는 중구 혁신도시 내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주민 쉼터이자 울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함월공원에는 산림욕장, 야외 체육시설, 옥외 공연장, 숲길 등 주민이 즐기고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다. 또 지난해 12월 중구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할 때 제안한 ‘차 문화센터’ 조성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다운동 다전마을은 신라 때부터 유명한 차 생산지로 알려졌다. 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해 함월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한다. 연말까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세우고,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다양한 시설을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무지공원은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한다. 수변 산책로와 휴식·놀이공간 등을 포함한 친수공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정글종합놀이대·물놀이장·모험시설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테마공간이 올해 연말 완공된다. 야생화단지, 산책로, 광장, 주차장 조성 등도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확장도 추진한다. 시는 지역산업과 연계성을 고려한 21개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발굴했다. 이들 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혁신도시를 활성화해 지역 발전을 이끈다는 복안이다. 또 공공기관 추가 이전 부지는 기존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연말까지 세부 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정부의 협력을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해 발표한 울산상공회의소 혁신도시 이전, 의료복합타운 건립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행정 부문에서 지원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잘 조성할 것이고, 혁신도시 확장 또한 중구를 넘어 울산 전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공식

    경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날 오후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관 하에 열린 기공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과 양기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까지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무지동 일원 245만㎡(약 74만평)에 조성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거점이다. 이중 49만 3000㎡(약 15만평)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과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유망산업,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며, 4차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약 2km 내에 광명역이 있어 광역교통여건이 좋고, 2025년 신안산선 학온역(가칭)이 생기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미래 100년은 지속가능한 자족경제도시를 만드는 데에 달려 있다”며 “광명시흥테크노벨리는 광명의 경제 지도를 바꿀 자족경제도시를 향한 첫 도약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4차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기업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정세 불안 속에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은 국가적 과제”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등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춘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견인하는 4차 산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캠퍼스 내 첨단산업단지 구축…강원대 ‘산학연 혁신허브’ 첫삽

    캠퍼스 내 첨단산업단지 구축…강원대 ‘산학연 혁신허브’ 첫삽

    대학 유휴지에 기업 입주 및 창업 지원, 주거·문화시설 등을 갖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육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이 본격화된다.국토교통부는 17일 강원 춘천 강원대에서 ‘캠퍼스 혁신파크’ 1단계 사업에 해당하는 ‘산학연 혁신허브’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학이 지닌 입지적 장점과 혁신 역량을 활용하고, 정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한다. 국토부는 도시첨단산단 지정과 개발을 총괄하고 교육부는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 지원, 중기부는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6만 6500㎡ 규모로, 강원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1단계로 추진되는 산학연 혁신허브는 혁신파크 내 2만 8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 공간은 창업 기업과 연구소 등에 시세 대비 2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공간은 대학에 무상으로 제공해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강원대 주도로 이뤄지는 2단계(약 3만 8000㎡)는 지역전략산업인 데이터 산업 기반의 바이오·정밀 의료·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의 연구시설과 지식산업센터 등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4년 상반기 산학연 혁신허브 입주를 시작으로 강원대 혁신파크가 활성화되는 2025년까지 약 1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캠퍼스 혁신파크가 창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지역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전선 사우디에 합작 공장 설립…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

    대한전선 사우디에 합작 공장 설립…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

    대한전선이 중동지역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초고압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해외에 짓는 첫 번째 초고압케이블 공장으로, 생산의 현지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투자 파트너사는 사우디 송배전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으로, 양사는 합작법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전선의 나형균 사장과 에너지 해외부문장, 글로벌 마케팅부문장 및 알-오자이미 그룹의 살렘 부회장 등이 참석, 향후 일정 및 투자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했다. 양사는 공장 건설을 위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에 공장부지 약 7만㎡를 확보했다. 파트너사인 알-오자이미 그룹이 보유한 곳으로, 대한전선의 전력기기 생산법인 ‘사우디대한’과 인접해 있어 인프라의 활용 및 투자비 절감, 관리 및 운영 면에서 공장 신축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대한전선은 사우디를 시작으로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만(GCC) 전역과 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해 380kV급의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또 ‘사우디대한’의 고도화 및 시너지를 통해 전력망 턴키 사업의 직접 수주와 자체 수행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중동은 대한전선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수주 텃밭으로, 현지 생산화를 통해 주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특히 사우디는 고유가 기조 및 비전2030 등 국가 주도의 인프라 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대한전선에 큰 기회”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물류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수주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생산 거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의 케이블 공장과 전력기기 공장, 베트남에 HV급 케이블 공장, 아프리카 남아공에 MV급 케이블 공장, 사우디에 전력기기 공장 등 5개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과 쿠웨이트 광케이블 공장,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공장이 마무리되면 전 세계적으로 8개의 생산 공장 및 법인을 소유하게 된다. 한편 나 사장은 이번 MOU 체결 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력 전시회인 ‘MEE 2022’에 참석해 주요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와 미팅을 진행했다. 또 중동 지역 법인장 및 지사장과 함께 수주 확장을 위한 전략 회의도 개최했다.
  • 의료·산업시설 ‘텅텅’ 아파트는 ‘빽빽’… 건설사 특혜 창구 된 산단

    의료·산업시설 ‘텅텅’ 아파트는 ‘빽빽’… 건설사 특혜 창구 된 산단

    민간건설업체들이 산업단지, 의료단지, 방송사 유치 등을 미끼로 대규모 아파트 개발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솔깃할 만한 대학병원, 방송사, 대기업 유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지방자치단체도 전폭적으로 협조하고 있지만, 특혜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2020년 상반기부터 경기 파주시 서패동 농림지역에 추진 중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민간건설업체들이 국립암센터 의료혁신단지와 아주대병원 분원 등을 유치하는 ‘의료산업단지’로 꾸며 파주시에 제안한 사업이다. 종합병원이 필요한 파주시가 행정·재정적으로 전폭 지원하고 있으나, 서울신문 취재 결과 전체 개발면적 45만㎡ 중 의료 관련 시설은 약 11만㎡에 불과하고 녹지 등을 제외한 나머지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파주시는 “약 27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 수익금 대부분을 아주대병원과 국립암센터에 제공하니 결국 대부분 공공환수가 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개발업자들의 배만 불려 대선 국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피하려는 해명이지만, 1조 650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을 공모가 아닌 수의계약으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국립암센터와는 산학협력단 산하 연구소나 미래혁신센터 입주에 대한 협의만 이뤄진 상태인데, 파주시가 이전 규모를 너무 침소봉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포시와 ㈜걸포 등 민간건설업체들이 대한항공 유치 등을 표방하며 걸포동에 추진 중인 김포첨단산업단지도 마찬가지다. 전체 면적의 20% 이상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시민단체들이 ‘무늬만 산업단지’라고 지적한다. 김포한강신도시총연합회 등 지역 4개 시민단체는 7일 “말이 산업단지이지 아파트를 포함해 20%가 주택이고 순수 산업 및 공공시설은 30%에 불과하다”며 “김포시가 앞장서 산업단지를 미끼로 건설회사의 아파트 사업을 도와주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인접지역에서도 건설업체들이 땅값이 저렴한 농림지역에서 공중파 방송국 유치가 포함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경지정리가 잘된 농업용지 훼손 논란을 피하기 위해 13만여㎡를 특정 방송국에 무상으로 기부해 방송시설을 유치하는 조건으로 고양시에 인허가를 타진해 왔다. 이재준 시장은 특혜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연말 민간개발 대신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공공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큰 이익이 남는 아파트 개발사업은 인허가 요건이 까다롭지만, 첨단의료단지나 산업단지를 낀 개발사업은 땅값이 저렴한 농림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쉽게 허가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양해각서(MOU)만 체결한 상태에서 지자체들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면 특정 건설업체들의 배만 불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데이터센터·창업캠프·사관학교… 광주 ‘AI 거점도시’로 무한확장

    데이터센터·창업캠프·사관학교… 광주 ‘AI 거점도시’로 무한확장

    10일 오후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첨단산업단지 3지구 내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 건립현장. 겨울철인데도 자재와 흙 등을 실은 대형 트럭이 분주히 오간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집적단지는 기초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 20%인 건물과 시설 등은 내년 7월 완공된다”고 말했다. 전체 4만 6200㎡(약 1만 3976평) 부지에 조성 중인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는 국비 2921억원, 시비 790억원 등 모두 4119억원이 투입된다.집적단지는 AI 인프라스트럭처와 연구개발(R&D), 창업 지원, 인재양성 등 4개 축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핵심 시설은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다.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인 NHN이 데이터센터 구축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업체가 데이터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데이터센터는 컴퓨팅 연산 능력 88.5페타플롭스, 저장 용량 107페타바이트(PB·1PB는 100만GB) 규모이다. 88.5페타플롭스는 1초에 8경 8500조번의 부동 소수점 연산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국내 최대 슈퍼 컴퓨팅 시스템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누리온 5호기의 25.7페타플롭스(세계 17위)보다 훨씬 뛰어난 세계 10위 수준이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2024년까지 예정된 AI 중심도시 육성 1단계 사업의 ‘두뇌’에 해당하는 시설이다. 광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와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는 2단계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복안이다.광주시가 AI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선택한 것은 민선 7기를 열면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당시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끄는 ‘소프트 파워’에 주목했다. 이를 대표하는 AI가 미래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광주에 안성맞춤이란 판단에서다. 곧바로 AI 산업 육성을 기치로 내걸었다. 처음엔 ‘뜬구름을 잡는다’는 비아냥도 흘러나왔다. 정부는 때마침 낙후지역 활성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을 신청받았다. 다른 지자체들은 도로·철도 등 기존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예산 확충에 열을 올렸다. 시는 이와 달리 미래산업인 AI 산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제안했다. 급기야 2019년 1월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광주 북구 오룡동 첨단3지구 교육단지 내 66만 1157㎡가 사업부지로 선정됐다. 이곳에 2027년까지 1조원가량이 투입되는 AI 시스템이 구축된다. 1단계 사업으로 현재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 2024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에는 국가기관인 가칭 ‘인공지능산업진흥원’ 설립과 지속가능한 국가 지원을 담보하는 특별법 제정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런 내용의 2단계 사업을 올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여야 정당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2만 7500개, 창업 2000곳, AI 전문 인력 5150명을 양성한다. 광주가 AI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키로 선언한 이후 국내외 AI 기업들의 ‘광주행’이 줄을 잇고 있다. NHN 등 모두 133개 AI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지난 3년 남짓 만에 미국에 있는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P&P 등 95개 기업이 광주에 사무실을 여는 등 정착을 서두르고 있다. 광주시는 동구 금남로 유오빌딩에 마련한 ‘AI 창업 캠프’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 입주 업체들은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내지 않는다. 시는 10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만들어 2027년까지 운용한다. 시제품 제작에도 40여억원을 지원한다. 미래 AI 전문 인재 양성은 유치원생부터 기업인까지 생애 주기별 ‘성장 사다리 로드맵’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치밀하게 진행된다. 국립광주과학관을 중심으로 유치원생 AI 교육이 시작된다. 초·중·고교에서는 미래형 AI 융합학교와 융합교실 등도 운영된다. 인공지능사관학교도 개설했다. 2020년 155명, 지난해 15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3월쯤 3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사관학교에서는 기계언어,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전문 분야를 교육한다. 졸업생의 상당수가 창업 또는 관련 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는 전남대 인공지능 융합대학, 광주과기원 인공지능 대학원에 진학해 고급 인재로 양성된다.AI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아이콘’이다. 광주시는 2024년까지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문화콘텐츠 등 지역의 주력 산업을 AI와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에너지 빅데이터 수집 및 AI 알고리즘 분석을 통한 에너지 서비스플랫폼 구축 등이다. 헬스케어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AI 기반 노화질환 예측·맞춤재활,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와 생활문제 해결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최근 환경부에 AI 활용 도시침수 대응, 하수 악취관리사업 등을 제안해 국비 480여억원을 확보했다. 내년까지 침수피해가 잦은 극락천과 서방천 수계에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집중 호우 시엔 AI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즉시 가동되면서 하천수 역류와 범람 등을 제어한다. 또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119안전센터 구급차 5대를 대상으로 AI 응급 의료시스템 구축 실증작업을 수행 중이며, 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지자체 최초로 AI 공공의료서비스 플랫폼도 구축한다. 2025년까지 250억원을 들여 시민에게 AI 의료앱을 보급하고, 5개 보건소와 2200여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AI 의료지원 플랫폼과 AI 헬스케어실증센터 등을 구축한다.
  • 부산, 바이오 분야 1800억 유치…클리노믹스·스킨메드와 MOU

    바이오 헬스업체인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가 부산에 1800억원을 투자한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두 기업과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구·개발(R&D) 시설과 업무시설을 건립하고 석·박사급을 포함해 13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금곡첨단산업단지 조성, 건축 등과 관련한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클리노믹스는 인간게놈 전문기업으로, 맞춤 의료 혁신을 통한 세계적인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또 게놈 기반 헬스케어, 암 진단 및 모니터링 등의 기술을 갖췄으며 미국과 유럽에 법인을 두고 있다. 2020년 12월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판매 회사인 스킨메드는 2020년 5월 부산시와 110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한 아미코젠의 자회사다. 고기능 화장품 신소재 개발 및 판매를 하는 우수 강소기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3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8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의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바이오헬스기업인 클리노믹스·스킨메드, 부산에 1800억원 투자

    바이오헬스기업인 클리노믹스·스킨메드, 부산에 1800억원 투자

    바이오 헬스업체인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가 부산에 1800억원을 투자한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두 기업과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구·개발(R&D) 시설과 업무시설을 건립하고 석·박사급을 포함해 13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금곡첨단산업단지 조성, 건축 등과 관련한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클리노믹스는 인간게놈 전문기업으로, 맞춤 의료 혁신을 통한 세계적인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하는 강소기업이다.또 게놈 기반 헬스케어, 암 진단 및 모니터링 등의 기술을 갖췄으며 미국과 유럽에 법인을 두고 있다. 2020년 12월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판매 회사인 스킨메드는 2020년 5월 부산시와 110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한 아미코젠의 자회사다. 고기능 화장품 신소재 개발 및 판매를 하는 우수 강소기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3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8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의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 전통 제조업서 미래車 생산 스마트 클러스터로 변신

    전통 제조업 중심의 울산 산업단지가 내년부터 수소전기·자율주행차 산업단지와 탄소중립 스마트 산업단지 등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2400억원과 시비 800억원 등 총 490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대개조’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해 자동차·조선·화학 주력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4000여개 창출, 모빌리티 기업 70여개 유치 목표를 세웠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전통 제조업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지역산업 혁신 거점으로 전환해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정부가 지역을 선정해 3년간 관련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울산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수소전기·자율주행차 산업 육성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에너지 순환기반 구축 등 에코 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실증사업 등 27개 세부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울산지역 생산의 60%와 수출 71%를 담당하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거점 단지’로 삼아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매곡일반산업단지, 중산 1·2산업단지, 매곡 2·3산업단지, 이화산업단지,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시는 경제자유구역, 수소그린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과 전략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최근 시는 ‘AI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플랫폼 실증’ 70억원,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 66억원,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 양성’ 60억원 등 1차 연도 12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국비 372억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내년 용인시 예산 2조9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

    내년 용인시 예산 2조9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6일 민선 7기 성과를 토대로 특례시 원년을 맞아 품격있는 일류 도시 용인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전년대비 17.1% 증가한 2조 9871억원의 새해 예산안을 제출하는 제259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동서남북 균형발전도시와 친환경 생태도시에 무게를 두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성장하는 경제자족도시를 위한 확고한 기틀 마련 ▲그린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생태도시 완성 ▲동서남북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도시 ▲따뜻한 투자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일상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체육도시 조성 등 내년도 시정 운영 5대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용인시에 따르면 우선 함께 성장하는 경제자족도시를 위한 기틀을 확고히 하고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 용인와이페이 발행을 올해보다 500억 늘어난 3000억원 발행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과 프리미엄대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은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22년 10월 착공 후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선다.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도시를 위해선 교통 인프라 개선과 함께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처인구에는 녹색첨단산업단지를, 기흥·수지구에는 도시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등 향후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고려한 공공기관 재배치 용역은 2022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처인구청 신청사를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 건축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도 있다. 버스준공영제도 시행해 농촌 지역까지 노선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풍덕천 토월공원 등 공영주차장과 개방주차장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시는 전년대비 17.1% 증가한 2조 9871억원의 예산안을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 5976억원으로 17.9% 늘었고, 특별회계는 3895억원으로 12.4% 증가했다.
  • 부산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 선정...부산 미래성장 동력원 창출

    부산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 선정...부산 미래성장 동력원 창출

    부산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센텀2지구·191만㎡)가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부산시와 해운대구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4일 제38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부산시가 제안한 센텀2지구를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도심융합특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산업· 주거· 문화 등이 집약된 고밀도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1월 선도사업지 지정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었다. 국토교통부는 ‘후보지 적정성 심의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 등을 거쳐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센텀2지구를 선정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5대 광역시 도심에 판교 제2테크노밸리 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청년에게 매력적인 복합혁신공간을 만들어 제공한다. 센텀2지구는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해운대구 반여동·반송동·석대동 일원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센텀시티, 해운대와 인접해 우수한 주거· 상업 · 문화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도시철도 4호선, 반송로 등 시내 교통망 및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접근성도 우수하다. 시는 센텀2지구를 창업·벤처기업 등이 공존하는 ICT(정보통신기술)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로 조성해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국비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 3월 주민들의 서명부가 첨부된 도심융합특구 지정 건의서를 부산시에 제출하는 등 특구 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센텀2지구는 총사업비 약 2조 411억 원으로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최초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효과가 28조 원에 이르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유발 효과가 9만 8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센텀2지구의 도심융합특구 지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부산 미래 먹거리가 확보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고 반겼다.
  • “세종에 10만 가구 추가… ‘국회 분원’ 빈틈없이 지원”

    “세종에 10만 가구 추가… ‘국회 분원’ 빈틈없이 지원”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주택 10만 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고 국회 세종분원 건립을 빈틈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국회 세종분원 건립을 계기로 추가적인 이전기관 종사자를 위한 주택공급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박 청장은 “국회 세종분원 이전 범위가 확정되면 의사당 이전 추진단과 협의해 주거지원 방안을 확정하겠다”며 “행복도시 주택 문제를 해결하도록 2030년까지 착공 기준 8만 가구, 준공 기준 10만 가구를 공급하는 중장기 공급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옛 월산공단 자리는 첨단복합단지로 개발해 연구소와 주상복합 아파트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했다. 행복도시와 인접한 조치원과 주변 국가 산단 지역, 충북 오송에도 6만여 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세종시에서는 더는 주택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박 청장은 국회 세종분원 건립을 계기로 행복도시에 외교단지와 언론·미디어단지, 컨벤션센터 등 배후지원 시설도 완벽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을 견인하겠다고도 했다. 박 청장은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충청권 메가시티를 건설하기 위해 광역도시계획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상생협력 선도사업도 구체화할 것”이라며 “인근 시도와 초광역권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메가시티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광역교통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지역 간 포용과 협력, 상생발전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건설도 강조했다. 박 청장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 합강동(5-1 생활권)에 도시 데이터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연말까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복도시를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신산업 창출 기지로 만들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공유, 맞춤형 헬스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박 청장은 자족도시 개발과 관련해서는 “6개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입주하는 공동캠퍼스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대학·연구소와 연계할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가 조성되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명원 경기도의원 대장동 첨단산업단지에 서울대 영상연구센터 유치 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대장동 첨단산업단지에 서울대 영상연구센터 유치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민주·부천6)은 11일 부천시청에서 서울대 영상 관련 연구개발센터를 대장동 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도의원은 “부천시는 세수 부족과 일자리 부족 문제가 심각하고 또한 부천시는 문화 콘텐츠는 풍부하지만 문화테크놀로지는 부재한 상황이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소재하여 콘텐츠 인프라가 풍부하고 인천공항·김포공항이 가깝고 지하철,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라며 부천시 인프라의 장점을 설명했다. 김 도의원은 “부천시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대 영상 관련 연구개발센터가 부천대장 첨단산업단지에 유치된다면 대기업, 중견기업을 비롯한 관련 중소기업이 함께 조성될 것이다”라며 부천시의 경제살리기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부천대장신도시는 국토부의 3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개발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부지만 총 104만 평이고 그 중 17만 평이 첨단산업단지이며 87만 평에 2만 세대의 아파트가 조성되는 개발사업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