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철학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의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설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센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나스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629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19금 형태 “대체 맛은 어떻길래?”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19금 형태 “대체 맛은 어떻길래?”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19금 형태 “대체 맛은 어떻길래?”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나나가 밝힌 맛은? “되게 맵대!”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나나가 밝힌 맛은? “되게 맵대!”

    피터고추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나나가 밝힌 맛은? “되게 맵대!”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봤더니…”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봤더니…”

    피터고추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봤더니…”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서울 동대문에서 구입한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성호 사장의 ‘클립 경영’ 톡톡 튀네

    직장인들이 가장 긴장하는 순간은 아마도 상사에게 결재를 받을 때와 인사고과 점수를 확인하는 순간일 거다. 그런데 최근 신한카드 임직원들은 결재에 앞서 ‘우주선’ 모양의 클립과 ‘추격자’ 모양의 클립을 들고 고민에 빠진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2월 말부터 보고 내용에 따라 결재판에 ‘선도자’(First mover)란 의미를 담은 우주선 클립과 ‘발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란 의미를 담은 추격자 클립을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이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취임하자마자 결재판을 하늘색으로 바꿨던 위 사장은 올해부터는 여기에 더해 ‘클립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위 사장은 “카드업계 1등 사업자로서 잘 해오고 있는 영역에서는 과감한 시도와 혁신을 하고,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영역에서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1등에 도달하는 전략을 실행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일상에서도 업계 1등을 향한 신념을 항상 가슴에 새겨 두라는 의도다. 덕분에 회색과 검정, 무채색 일색인 금융사 결재판에도 ‘봄’이 찾아왔다. 앞서 우리은행도 ‘색깔 결재판’을 도입했다. 그것도 핑크색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한 시점부터 핑크색을 쓰고 있다”며 “두 은행 출신들이 서로 사랑하며 화학적 결합을 이뤄 내자는 취지”라고 전했다. 딱딱하고 보수적인 은행권에도 최고경영자(CEO)의 감수성과 철학이 담긴 감성경영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어수선한 ‘캠퍼스의 봄’] “교육부 정책, 인문학 황폐화 부를 것”

    [어수선한 ‘캠퍼스의 봄’] “교육부 정책, 인문학 황폐화 부를 것”

    인문학 교수들이 정부의 일방적 대학 구조조정이 인문학의 위축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위적 구조조정 대신 대학의 자발적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개최한 ‘인문학 진흥 종합 심포지엄’에서 첫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혜숙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는 “교육부나 대학 당국의 일방통행식 구조조정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고 인문학과 인문대학의 황폐화 내지 급작스러운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정부가 ‘인문학을 전공한 학생이 취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식의 단기적인 관점에서 인문학을 바라보는데, 취업률로 인문학을 평가해선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인문대가 나아갈 방향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인지과학, 영상인문학, 디지털인문학 등 여러 전공을 결합한 융합전공을 제시하면서, 정부가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기초과학과 함께 전략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건실한 인문학 연구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당부했다.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정부 정책 탓에 대학이 인문학 전임교수를 안 뽑은 지 오래돼 지금 대학의 인문학계는 30대와 40대 교수는 없고 50대와 60대 교수만 있는 실정”이라며 대학 인문학의 퇴보를 우려했다. 강 교수는 대학을 “인문학적 지식의 발전소”라고 정의한 뒤 “대학이라는 큰 발전소가 망하면 작은 발전소 격인 대중 인문학도 곧 고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논의는 올 초 교육부가 취업과 연계해 산업수요 중심으로 정원을 조정하는 대학에 예산 지원을 늘리겠다고 하면서 불붙었다. 대학들이 이에 맞춰 인문학 전공학과부터 축소 및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인문학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호 아주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인문계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융·복합 전공을 다양하게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문학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만큼 기초학문 발전과 인문학 진흥방안을 다각적으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인문학 진흥 종합방안을 마련,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나나 “되게 맵대!” 폭소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기상천외한 모양 화제…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기상천외한 모양 화제…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피터고추, 기상천외한 모양 화제…나나 “되게 맵대!” 폭소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보니 ‘대박’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보니 ‘대박’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보니 ‘대박’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본 나나 표정 ‘대박’…알고보니 멕시코에서 온 ‘XX고추’

    피터고추 본 나나 표정 ‘대박’…알고보니 멕시코에서 온 ‘XX고추’

    피터고추 피터고추 본 나나 표정 ‘대박’…알고보니 멕시코에서 온 ‘XX고추’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표정 자세히 보니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표정 자세히 보니

    피터고추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표정 자세히 보니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피터고추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봤더니…”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서울 동대문에서 구입한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걸그룹도 매료된 기상천외한 모습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걸그룹도 매료된 기상천외한 모습

    피터고추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걸그룹도 매료된 기상천외한 모습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화제 “모양이 대체 어떻길래? “나나용으로 심어라” 폭소

    피터고추 화제 “모양이 대체 어떻길래? “나나용으로 심어라” 폭소

    피터고추 피터고추 화제 “모양이 대체 어떻길래? “나나용으로 심어라” 폭소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종결자’ 고추? 어디서 샀나 봤더니 ‘대박’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종결자’ 고추? 어디서 샀나 봤더니 ‘대박’

    피터고추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종결자’ 고추? 어디서 샀나 봤더니 ‘대박’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한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나나도 깜짝 놀란 모양 “동대문에서 구입했다”

    피터고추, 나나도 깜짝 놀란 모양 “동대문에서 구입했다”

    피터고추 피터고추, 나나도 깜짝 놀란 모양 “동대문에서 구입했다”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서울 동대문에서 구입한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이 빚은 미술관 한지 예술 꽃피우다

    자연이 빚은 미술관 한지 예술 꽃피우다

    봄이다. 자연 속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쉬고 싶다. 따스한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산책을 하다가 예술적 체험까지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그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 싶겠지만 도시와 단절된 깊은 산속에 자리잡은 뮤지엄 산(SAN)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현대미술 작가 40명 작품 100여점 소개… 한지의 예술적 효용성 확인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뮤지엄 산에서는 전통 한지와 현대미술의 교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하얀 울림-한지의 정서와 현대미술’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사유로서의 형식-드로잉의 재발견’ 전에 이어 한국현대미술의 독자적 영역을 재조명하는 두 번째 기획전으로 한지를 사용해 작업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40명의 작품 100여점을 소개한다. 서양화가로 한지를 작품 소재로 활용한 단색화의 대표작가 박서보와 정창섭, 윤형근, 김기린을 비롯해 정상화 작가의 한지 작품도 소개된다. 한지로 추상미술의 세계를 펼친 권영우, 한지의 따뜻한 정서를 표현한 방혜자, 윤애근, 이종한의 작품 외에 한지를 인화지로 사용한 사진작가 이정진의 작품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리 내면에 정서적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한지의 예술적 효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다. 한지는 전통적으로 한국화와 서예의 바탕으로 사용돼 오다 1982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현대 종이의 조형-한국과 일본’이라는 교류전을 계기로 현대적 조형의 매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두각을 나타낸 서양화가들이 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조형 소재로서 한지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이후 종이의 소재인 닥을 사용한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이 선보이며 오늘에 이른다. 오광수 뮤지엄 산 관장은 “한지는 우리 민족과 밀착한 소재로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와 현대미술의 만남이 어떻게 변모했고, 다양한 질료의 실험적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 한지의 조형적 확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 미술관’서 8월 30일까지 세 가지 주제로 전시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될 전시는 크게 세 주제로 구성된다. 1전시장의 ‘조형으로서의 한지’에서는 한지를 소재로 한 조형작업들을 보여준다. 석재나 목재에 새겨진 글씨나 그림을 떠내는 탁본, 한지를 오리거나 떼어 붙이는 콜라주와 그 반대의 데콜라주를 통해 작품을 구성하거나 화면에 입체감을 주는 부조적 작품을 보여준다. 2전시장은 ‘지지체로서의 한지’로 한지의 물성에 주목한 작품들을 모았다. 캔버스 바탕 위에 한지를 바르고 그 위에 안료를 입혀 한지와 안료가 중화되는 작품 등 독특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한지와 먹을 이용한 김기린의 ‘인사이드,아웃사이드’(Inside,Outside), 닥지와 안료를 활용한 방혜자의 ‘빛에서 빛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3전시장 ‘물성으로서의 한지’는 한지 질료의 다양한 특성과 조형적 잠재성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일본의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미술관은 지난 2013년 한솔뮤지엄으로 개관해 지난해 이름을 바꿨다. 뮤지엄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이 만나는 장소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해발 275m에 위치한 총 면적 7만 7170㎡(2만 1530평)의 미술관은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예술을 느낄 수 있다. 미술관은 빛, 물, 돌, 바람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명상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안도가 무려 8년이나 걸려 완성한 공간으로 그의 건축 철학과 미술관의 설립이념을 조화롭게 반영하고 있다. 자작나무 숲길을 지나고 긴 돌담을 돌아가면 늦은 봄부터 한여름까지 패랭이꽃이 장관을 이룬다는 플라워가든이 나온다. 뮤지엄 본관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고요하고 눈부신 물의 정원(워터가든), 9개의 돌무덤이 있는 스톤가든을 천천히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된다. 빛과 공간을 소재로 작업하는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들은 색다른 예술적 체험을 안겨 준다. 기획전시와 페이퍼갤러리, 제임스 터렐의 작품까지 볼 수 있는 미술관 입장료는 어른 2만 8000원, 어린이 1만 8000원. 다소 부담스러운 요금인데도 지난 한해 유료관람객 10만 1362명이 다녀갔다. 원주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사망] 박정희와 회담 때 통역 맡아… 리셴룽과 2대째 정상 재회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는 생전 한국과 인연이 돈독했다. 특히 정치 지도자로서 통하는 바가 많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각별했다. 1979년 10월 시해 일주일 전 박 전 대통령이 마지막 만났던 외국 정상이 리콴유였다. 싱가포르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리콴유는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등을 둘러보면서 처음 방문한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다. 이때 밥상머리 통역을 맡았던 이가 박근혜 대통령이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과 리콴유의 아들이자 싱가포르 총리인 리셴룽(李顯龍)이 다시 양국 정상으로 만나 회담을 했으니 2대에 걸친 인연이다. 리콴유는 한국 정치사에 관심이 많았다. 2000년 출간된 회고록 ‘일류 국가의 길’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전두환·노태우 두 전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것에 “군부 지도자가 대중적 지지를 추구하는 민간 정치인에게 권력을 이양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하는 그릇된 메시지를 전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앞서 1996년 미국 외교 잡지 포린어페어스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는 민주주의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리콴유가 ‘문화는 운명’이란 기고를 통해 서구를 따라잡고자 아시아 국가에서 정치적 자유를 일정 정도 제한할 수 있다는 이른바 ‘아시아적 가치’를 주장하자, 야당 지도자였던 김 전 대통령은 ‘문화가 운명인가-아시아 반민주적 가치의 신화들’이란 반박글을 올렸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리콴유는 국정 철학에 대한 영감을 준 국가 지도자다. 현대건설 사장으로 1981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건설에 참여할 때 리콴유는 이 전 대통령을 불러 5분짜리 비디오를 보여 주며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설파, 깊은 감명을 받은 이 전 대통령이 향후 국정 운영에 이를 반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윤진서, 요가로 다진 매끈한 각선미·등라인 과감하게 드러낸 화보 “섹시함보단 청아함이”

    윤진서, 요가로 다진 매끈한 각선미·등라인 과감하게 드러낸 화보 “섹시함보단 청아함이”

    묵묵히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채워가고 있는 배우 윤진서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는 윤진서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군살 없이 탄탄한 그녀의 바디라인은 오히려 심플한 모노톤 의상에서 더욱 빛났다. 또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타이트한 코르셋과 짧은 쇼츠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진서는 평소 그녀의 관심사와 연기에 대한 진지한 철학 등을 밝혔다. 2013년, 윤진서라는 이름으로 처음 산문집을 낸 그녀는 카우치 서핑으로 여행하는 여배우답게, 이번에는 여행기 형식의 소설을 내놓는다고 전했다. 또한 어디로 여행을 가든 요가는 꼭 한다는 그녀는 “요가는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운동이죠. 그리고 감각을 컨트롤하는 운동이다 보니까 자기만의 시공간이 필요한 배우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돼요.”라며 요가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드러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내적, 외적으로 아름다워지고자 노력한다는 윤진서는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시공간을 지배하는, ‘자신의 삶’이 있는 여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며 그녀가 생각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조언도 남겼다. 아름다움을 실천해나가는 배우 윤진서는 조만간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신의 삶’을 사는 윤진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http://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사망] “죽거든, 내 집 허물라”… 貧國을 富國 만든 ‘反부패 독재자’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사망] “죽거든, 내 집 허물라”… 貧國을 富國 만든 ‘反부패 독재자’

    “죽거든 내 집부터 허물어라.” 23일 사망한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가 생전에 남긴 말이다. 자신의 집이 ‘국가 성지(聖地)’로 보존되면 주변의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이웃 주민들이 경제적 손실을 볼까 걱정해서다. 양식은 말할 것도 없고 먹을 물조차 구할 수 없던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50여년 만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 5만 6113달러(IMF·2014년 기준), 세계 8위의 경제부국으로 끌어올린 ‘국부’(國父) 리콴유.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법치국가’를 세운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이처럼 세심함도 갖춘 지도자였다. 리콴유는 1923년 싱가포르의 부유한 화교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946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51년 귀국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노동운동을 펼치며 정계의 주목을 받은 그는 1954년 ‘인민행동당’을 창당해 사무총장에 올랐다. 1959년 35세의 나이에 영국연방 자치정부의 초대 총리가 됐다. 이후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독립한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로 취임해 1990년까지 무려 26년간 총리를 지냈다. 총리 시절 유교적 철학에 바탕을 둔 ‘아시아적 가치’를 전파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싱가포르를 선진국으로 끌어올린 ‘공로자’와 개발독재를 펼친 ‘독재자’라는 상반된 이미지가 교차한다. 싱가포르는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했을 때만 해도 국민 대부분이 제대로 된 집조차 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고, 실업률도 10~12%에 달했다. 리콴유는 자유경쟁과 과감한 개방정책을 실행해 ‘기적’을 일궈 냈다. 외국의 투자를 끌어들이고자 규제를 풀었고, 외국 기업이라도 사업을 승인받으면 연구개발비를 지원했다. 못 배운 국민이 숙련된 노동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했다. 그의 통치가 찬사만 받은 것은 아니다. 세계적으로 깨끗하고 범죄가 드문 성공한 도시국가의 이면에는 강력한 억압통치가 자리 잡고 있다. 길거리에서 흡연하거나 껌만 뱉어도 큰 벌금을 매겼고, 마약 소지자는 사형에 처했다. 서구 언론들은 지금까지 싱가포르를 태형과 벌금의 나라라는 꼬리표를 달고 소개하며, 그를 ‘동남아시아의 작은 히틀러’라고 깎아내리기도 했다. 장남 리셴룽(李顯龍)이 2004년 8월부터 제3대 싱가포르 총리로 재직하면서 세습정치라는 비판도 받았다. 장기 집권, 가부장적 통치, 개발독재라는 공통점 때문에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와 자주 비견됐다. 다만 리콴유는 무력이 아닌 법규와 교육을 통치 기반으로 적극 활용했다는 게 차이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엘리트 지상주의를 앞세웠고 “똑똑한 사람들끼리 결혼해야 한다”는 우생론에 집착했다. 일각에선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는 국가를 이웃으로 둔 인구 530만명의 작은 섬나라가 택한 당연한 길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그의 일생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생존’이었다는 이야기다. 덕분에 플라톤의 철인정치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현대에 구현한 실용주의 정치가로 규정되기도 한다. 올해로 독립 50주년을 맞은 싱가포르의 사회 분위기는 리콴유 사후 사뭇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리콴유의 타계는 표현의 자유와 정치 참여를 통제하던 억압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자유와 변화의 새 시대를 여는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