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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지 온통 최루가스/현대계열 근로자 격렬시위

    ◎현대자등 9개사 파업ㆍ조단/「골리앗」1백20명 농성 계속 【울산=이용호ㆍ박대출기자】 현대중공업 공권력투입 4일째인 1일 현대자동차등 현대그룹계열 4개업체가 파업에 돌입하고 5개업체가 조업을 중단한 가운데 일부 근로자들이 경찰과 투석전을 벌이는등 과격시위를 벌여 이날 하룻동안 울산시내가 온통 최루가스로 뒤덮였다. 현대중공업 근로자 4천여명은 이날 상오 일산동 변덕고개에서 보도블록을 깨 최루탄을 쏘는 경찰과 투석전을 벌인후 하오늦게까지 대치했으며 현대종합목재 근로자 7백여명도 동부동 남부고개에서 시내로 진출하려다 저지하는 경찰과 심한 투석전을 벌였다. 이날 상오9시쯤 농성근로자 1백여명은 울산시 전하동 민자당 정몽준의원 사무실에 돌을 던져 대형 유리창 8장을 깨고 하오2시30분쯤에는 전하동 만세대광장 부근에 있는 현대중공업 사원용 경로당ㆍ목욕탕건물(40평)에 화염병을 던져 불태웠다. 또 이날 하오3시30분쯤 울산시 동구 전하2동 653의28 오정환씨(50)집 2층 베란다에서 시위를 하다 피신했던 이갑연씨(41ㆍ현대중공업 시운전부)가 경찰을 피해 도주하려고 아래로 뛰어내리다가 척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근로자 1만5천여명은 이날 상오9시30분부터 회사본관앞 잔디밭에서 노동절 기념행사를 갖고 당초 1일로 예정한 파업시한을 4일까지(2일은 휴무)로 연장키로 결정한후 상오10시30분부터 시가를 행진하며 「노정권퇴진ㆍ민자당해체」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현대중공업의 공권력투입에 항의,파업을 결정한 현대정공은 상오9시 5백여명의 근로자들이 출근,같은 계열의 노조시위에 합류했으며 현대종합목재 근로자 7백여명은 이날 출근한뒤 부서별로 집회를 갖고 노조대의원회의에서 35명중 27명의 찬성으로 1일 하루를 파업하고 3일이후의 파업여부는 다시 결정키로 했다. 이지역 현대계열 12개업체중 1일하루 파업을 한 업체는 현대자동차ㆍ현대정공ㆍ현대종합목재ㆍ현대중장비등 4개업체이고 부분조업을 한업체는 현대미포조선ㆍ현대중전기ㆍ현대강관ㆍ현대로보트산업등 5개업체,정상조업이 이뤄진 업체는 현대철탑ㆍ금강개발등 2개업체이다.한편 이날 상오4시50분쯤 현대중공업 골리앗 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였던 노조원 정봉철씨(28ㆍ의장외업2부)가 내려와 경찰에 연행,조사를 받고있다. 정씨는 경찰에서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근로자는 이갑용비상대책위원장(31)등 수배중인 5명을 포함,모두 1백20여명(경찰발표 57명)이며 라면15상자와 쌀 10㎏등이 비축돼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서 연행한 현대 중공업 파업주도 근로자 김재생씨(36ㆍ의장외업2부)등 9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했다.
  • 대구시경,대학생들에 피습/50여명,화염병 던져

    ◎승용차ㆍ청사유리등 부숴/송신탑 농성자등 6명 붙잡아 【대구=최암기자】 대구ㆍ경북지역 총학생회연합(대경총련)소속 대학생 50여명이 30일 상오9시55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대구시경찰국을 화염병등을 던지며 기습,건물 유리창과 차량등을 부수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날 통신용철탑과 본관옥상에서 농성을 벌이던 학생6명을 검거했다. 학생들은 이날 경북대 의대 4거리등에 4∼5명씩 몰려있다 갑자기 시경정문앞으로 몰려가 「전노협사수」 「노정권퇴진」등의 구호를 외치며 화염병 50여개를 시경안으로 던져 마당에 주차해있던 승용차 13대의 유리창및 일부 부품과 시경청사 유리창 30여장을 깨뜨렸다. 이들중 권용수군(23ㆍ동국대 경주대학 철학과4)등 4명은 본관 옥상에 올라가 「현대중공업투쟁을 승리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농성을 벌이다 10분만에 경찰에 모두 붙잡혔다. 또 양창우군(22ㆍ경북대 철학과3)과 박윤근군(22ㆍ안동대 물리학과3)등 2명은 높이25m의 시경찰국 무선 송신탑에 올라가 「노동탄압 분쇄하여 전노협 사수하자」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을 벌이다가 경찰특공대에 의해 2시간만인 정오쯤 검거됐다. 한편 이날 대구시경을 기습하고 달아나던 일부 대학생들이 대구중부경찰서 동인파출소에 화염병 10개를 던져 유리창 4장을 부수었다. 이들은 경찰에서 자신들은 「대경총련」산하 민자당타도와 전노협 사수를 위한 학생청년 결사대들이라고 밝혔다.
  • 현대계열사4곳 「동조파업」/어제 곳곳서 격렬시위…

    ◎국교 5곳 수업단축/크레인농성자 강제연행 검토 【울산=이용호ㆍ박대출기자】 현대중공업 공권력 투입에 항의,현대자동차 노조가 30일 파업에 들어가는등 현대그룹 울산지역 계열사 노조들의 동조파업이 확산되고 일부근로자들이 시내 곳곳에서 가두시위를 계속해 현대중공업사태 후유증이 심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노조원 2만여명은 이날 상오9시30분쯤 본관앞 잔디밭에 모여 비상총회를 갖고 이날부터 2일동안 시한부파업에 들어갈것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기립방식으로 시한부파업을 결의한 노조는 1일까지 현대중공업등에 배치된 경찰철수와 연행자전원석방이 이뤄지지않을 경우 1일 비상대의원회의를 열어 파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계열사◁ 현대중공업ㆍ현대중장비에 이어 현대자동차ㆍ현대종합목재ㆍ현대정공 등도 이날 파업에 들어가 현대그룹 울산지역 계열사 가운데 5개사가 파업을 하고 있다. 현대중전기ㆍ현대전동기ㆍ현대로보트ㆍ현대미포조선ㆍ현대철탑 등 5개사는 이날 일부 또는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조업을 거부하고 있어 정상조업이 되지 않고 있으며 파업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현대강관과 금강개발은 이날 정상조업이 이뤄졌으며 현대강관은 5월1일과 2일 휴무한뒤 3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대종합목재 노조는 이날 상오11시쯤 본관앞에 모여 조합원임시총회를 열고 전체조합원 1천2백70명 가운데 9백87명이 찬성,파업을 결의했다. 현대정공 노조도 이날 하오2시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파업을 결정했다. ▷농성근로자◁ 골리앗 크레인위에서 3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57명의 노조원들은 20여명씩 교대로 구호를 외치거나 노래를 부르며 경찰의 해산종용을 거부하고 있다. 노조측은 이들 노조원들이 계속된 철야농성으로 탈진하자 무전기로 회사측에 구급약을 보내줄 것을 요청,이에대해 회사측은 『구급약은 의사의 처방없이는 곤란하다』며 식수만을 공급해주고 환자들을 빨리 내려보내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설득 권유했다. ▷가두시위◁ 현대중공업 근로자 1천여명은 이날 상오9시쯤 현대중전기 앞에서 왕복4차선 도로를 점거,「구속자 석방」 「노동자 해방」등의 구호를 외치고 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며 격렬히 시위를 벌였다. 이날 가두시위로 현대중전기앞 도로가 차단되고 경찰의 최루탄발사 등으로 화진국교등 5개국교가 수업단축조치를 취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8일부터 연행한 근로자 6백63명에 대한 분류작업을 끝내 이가운데 적극 가담자 1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불구속 64명 즉심 1백24명 훈방 4백56명의 조치를 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 과학의 날 포상자명단

    △금탑산업훈장=김광호(50·삼성전자 사장) △국민훈장 모란장=조선휘(62·서울대공대교수) 김훈철(52·한국기계연구소 소장) 허형택(52·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은탑산업훈장=장학순(61·삼양정수공업대표) △국민훈장동백장=이승무(60·연세대공대교수) 이찬주(58·산업과학기술연구소 부소장) 오선환(81·가헌과학기술재단이사장) △동탑산업훈장=황학구(73·건설화학 사장) 강원윤(46·한국전자 계산 대표) 박노양(75·한국발효산업회장) △국민훈장 목련장=하완식(56·서울대공대교수) 오정무(46·한국동력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 황은(61·강원대 농대교수) 김순광(48·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장호남(46·한국과학기술원교수) △철탑 산업훈장=이택열(46·한국전자 상무) 이부경(59·한국담배인삼공사 충남지사장) 김동원(53·한국기술개발 전무) △국민훈장 석류장=권순석(54·동아대 산업대학원장) 이영규(46·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위원) 김영기(59·경북대 자연대교수) 은희준(48·한국표준연구소 기술지원부장) 양경린(61·한국원자력연구소 원자로화학실장) 이연필(5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검사전문위원) 심문식(48·한국전기연구소 전력시험부장) △석탑 산업훈장=나병래(57·대원대표이사) 유환덕(49·금성사 상무) 이문국(50·한국전력기술 기술본부장) 강길건(46·현대중전기 이사) △국민포장=황기준(41·한국화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용수(49·동아일보 과학부장) 김용태(57·한국인삼연초연구소 연구위원) 손재익(44·한국동력자원연구소 책임연구원) △산업포장=김정우(43·종근당이사) △대통령표창=이상은(42·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오인덕(41·대구 경운중교사) 황태원(41·삼성전기 기술기획실장) 장홍근(51·한국기계연구소 책임연구원) 노영대(39·경향신문 생활과학부기자) 김정원(46·포항제철 품질관리부장) 최동환(39·항공우주연구소 책임연구원) 박병계(60·이원양행 대표이사) 이진오(50·원자력병원 진료부장) 이철구(45·삼성항공 광학개발부장) 김용익(59·한국원자력연구소 화학공정연구실장) △국무총리표창=윤박(46·해사기술연구소 행정실장) 이건(49·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출판부장) 손영일(47·한국어선협회 기술개발부장) 우재춘(32·한국화학연구소 주임기술기능원) 박찬경(50·한국전기연구소 주임기능원)
  • 상공의 날 기념식/공로자 1백88명에 훈ㆍ포장

    제17회 상공의날 기념식이 21일 상오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박필수 상공부장관,남덕우무역협회장등 경제4단체 임직원및 경제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장관은 이날 치사에서 『정부는 올해에도 총력수출 체제를 갖추어 수출회복을 위한 경제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뒤 상공인들도 꾸준한 신기술 개발과 생산성부문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필곤 삼성물산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모두 1백88명이 각종 훈ㆍ포장을 받았다. 산업훈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금탑〓이필곤 삼성물산대표 ▲은탑〓박성형 신라섬유회장 ▲동탑〓연만희 유한양행대표 ▲철탑〓안충승 현대중공업부사장 ▲석탑〓이종찬 미광산업대표
  • 근로자의 날 4백71명 훈ㆍ포장

    10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부분의 사업체가 휴무한 가운데 정부는 과천 정부제2청사 강당과 각 시도별로 기념행사를 갖고 김부웅전국선원노조연맹위원장(53),평안섬유사원 박옥분씨(55) 등 모범근로자와 노사협조 증진에 공이 많은 노조간부ㆍ사용자 등 4백71명에게 훈ㆍ포장 또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 △김부웅 ◇은탑산업훈장 △이돈목(우방주택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 △박옥분 △최재철(한일은행 노조조합장) ◇철탑산업훈장 △김성회(경동탄광 상덕광업소 채탄원) △오임환(건설화학공업생산사원) △정기현(전국전력노조 총무국장) △김병욱(럭키노조위원장) ◇석탑산업훈장 △김옥수(광주고속 정비반장) △마무부(한국벨트 출하계장) △ 장재석(경기실업 생산반장) △김진각(대한석탄공사노조 도계지부장) △이기홍(서울시청노조조합장) △이종완(한국관광공사노조 조합장) △김성문(전국금속노조연맹 사무처장) △장일문(기선권형망수복수산 어로장) ◇산업포장 △김용진(서울식품 생산직장) △김윤영(대농 청주공장대리) △조성필(한국전력 해남지점 배전부장) △이정용(전주주물공업생산부장) △최석환(동아건설산업 관리차장) △김광호(한국유리공업 생산사원) △김명환(삼성제침공업 생산과장) △박정오(농심 부산지사 생산조장) △김동인(미원 노무관리과장) △이용해(한일개발 노무안전과장) △김영하(두산식품 총무부장) △제국삼(농산물항운노조 한국청과분회장) △유왕수(전국주한미군노조 전남지부장) △권영우(삼화노조조합장) △이수규(전국항운노조연맹 강원항운노조 조합장) △정수부(우성모직 노조조합장) △이갑종(전국자동차노조연맹 사무처장) △이병학(전국철도 노조사무국장) △김무남(전국통신노조연맹 교섭지도실장) △박제철(전국담배인삼노조 조직국장) △김중기(쌍방울 노조조합장)
  • 조세의 날 기념식

    제24회 조세의날 기념식(사진)이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규성재무부장관 정순덕국회재무위원장 서영택국세청장 홍재형관세청장 경제4단체장과 모범납세자등 5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우수세무관서 및 직원등 모두 3백59명에 대해 산업훈장과 포장등 각종 표창이 주어졌다. 훈ㆍ포장을 받은 모범납세자 들은­. ◇금탑=㈜럭키(최근선) ◇은탑=제일모직(이대원) ◇동탑=대덕전자(김정식) ◇철탑=▲대구백화점(구영모) ▲극동정유(장홍선) ◇석탑=대양고무(조태준)
  • 송전 철탑 무너져 현대 10개사 조단

    【울산=이용호기자】 3일 상오10시43분쯤 현대그룹 계열사로 전력을 공급하는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철탑 일부가 무너지면서 3시간동안 정전사고가 발생,㈜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 등 현대그룹 10개 계열회사들의 조업이 중단돼 1백억원의 피해를 냈다. 한전 울산지점에 따르면 이날 북울산변전소에서 현대그룹 계열사로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울산시 남구 여천동에 세워져 있는 40m짜리 철탑이 쓰레기더미에 밀려 무너지면서 정전사태를 빚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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