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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빅데이터 활용 내년부터 정책 결정한다.

    경기도 군포시가 내년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을 결정한다. 시는 최근 ‘정책결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맡아 진행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는 2016년부터 지난 6월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6개(민원, 일자리, 교통, 관광, 축제, 상권) 분야를 기록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르면 시에 접수되는 민원은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이 가장 많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근거로 공영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대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내년 시가 민원 콜센터 운영을 시작하면, 효율적 상담과 선도적 민원 해결을 위해 표준 분류 체계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정보개발원은 마을버스 노선 개선 방안과 버스정류장 설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자료도 분석했다. 또 수리산과 반월호수, 초막골생태공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 유동인구, 철쭉축제 방문객 유형과 상권 활성화 등과 관련 빅데이터 분석해 정책 대안을 마련했다. 차동주 정보통신과장은 “빅데이터 분석 용역으로 확보한 자료로 합리적인 정책결정하면 비효율적 예산집행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동시에 정책 사업에 대한 민원 발생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철쭉축제 아름다움 담은 사진 114 작품 한자리에

    군포시, 철쭉축제 아름다움 담은 사진 114 작품 한자리에

    경기 군포문화재단 군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9일부터 2018 군포철쭉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부터 3일 동안 열린 촬영대회는 2018 군포철쭉축제 기간 중 축제 현장의 모습을 주제로 한 전국적인 규모의 촬영대회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가 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진행했다. 1인당 최대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온 사진 애호가 150여명이 참여했다. 축제의 주무대인 철쭉동산과 초막골공원 등 축제가 진행된 시 전역에서 절정을 이룬 진분홍 철쭉 모습과 다양한 행사를 주제로 촬영대회가 진행됐다. 금상은 ‘철쭉동산1’ 작품을 출품한 한상택씨가 차지했다. 이어 은상은 ‘철쭉꽃이 휘날리며’(김홍배) 2점이, 동상에는 ‘봄 이라서 좋다’(권오천), ‘방울방울’(신용인), ‘철쭉동산 야경’ (최은아) 등 3점이 수상했다.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0일 오후에 열린다. 금상은 2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동상은 각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오는 22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금상 작품을 비롯 입상작 총 114작품을 전시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사진촬영대회 입상작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철쭉축제와 함께한 봄날의 행복한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철쭉제와 함께하는 ‘2018 굿모닝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 개최

    경기 군포시 철쭉축제 기간(27일~30일)에 ‘제4회 굿모닝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이 신흥초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도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190여명이 동원되는 이번 행사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놀이 등 5개 분야에 27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완강기와 방독면 체험, 연기미로 탈출체험, 컨테이너 지진 체험, 자동차 전복체험, 가상 음주 체험 등의 주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4개 분야 15개 이상 체험행사 참여 관람객에게는 안전체험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 밖에 최첨단 구조장비, 인명 구조견, 안전용품 전시와 119안전 인형극, 전기안전 인형극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도 마련됐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2018 굿모닝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은 군포 철쭉축제와 함께해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코너가 준비돼 있다”면서 “화창한 봄날 가족과 함께 안전도 배우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봄바람 군포

    경기 군포시는 27일부터 사흘간 철쭉동산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의 주무대인 수리산(489m)자락 철쭉동산(2만 2000㎡)은 4월말 20만 그루의 철쭉꽃이 빼곡히 피어나 진분홍빛 물결을 이룬다. 이 축제는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진분홍색 꽃물결 ‘군포철쭉축제’ 오는 27일 팡파르

    군포시, 진분홍색 꽃물결 ‘군포철쭉축제’ 오는 27일 팡파르

    경기 군포시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철쭉동산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봄꽃들이 절정을 이룬 뒤 지고, 가지마다 새싹이 돋을 즈음 뒤늦게 피어나는 진분홍색 철쭉이 주인공인 축제다. 시는 축제의 주무대인 철쭉동산 조성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초막골 생태공원과 연결해 철쭉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을 주제로 개최된다. 군포시 수리동 수리산(489m)자락에 자리 잡은 철쭉동산(2만 2000㎡)은 4월 말에서 5월 초 20만 그루의 철쭉꽃이 빼곡히 피어나 진분홍빛 물결을 이룬다. 선연한 진분홍 철쭉과 연녹색 산야가 어우러지며 만들어 낸 조화가 특히 아름답다.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된 철쭉축제는 올해 더욱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가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풍성하게 꾸며진다. 개막행사인 ‘철쭉 꽃피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철쭉동산 앞 도로의 ‘노차로드’(No車Road)에서는 마임, 서커스 등 공연이 열리는 상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특히 개막식에는 수리산 설화와 철쭉을 주제로 무용극 ‘감투봉, 철쭉꽃으로 피어’가 공연된다. 철쭉공원에서는 철쭉을 주제로 ‘백자에 핀 철쭉’ 도자문화 상품전도 열린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산본로데오 거리와 금정역 인근에서 버스커들의 공연이 수시로 열리는 등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은 철쭉동산 상설무대에서 군포프라임필오케스트라와 뮤지컬배우가 함께하는 콘서트로 꾸며진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철쭉축제, 관광지 5곳 둘러보는 군포관광시티투어 운영

    군포철쭉축제, 관광지 5곳 둘러보는 군포관광시티투어 운영

    경기 군포시는 2018 철쭉축제 기간에 철쭉동산 등 주변 관광지 5곳을 둘러보는 군포관광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시티투어 주요 코스의 하나인 철쭉동산을 조성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인근 초막골생태공원과 연결해 철쭉 네트워크를 조성했다.관광코스는 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철쭉동산과 초막골 생태공원, 반월호수(둘레길), 전통사찰 수리사, 산본로데오거리로 이어진다.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군포시의 문화관광을 직접 안내한다. 운영기간은 축제가 열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이며 1일 1회다.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요금은 성인, 아동 모두 1인당 2500원이다. 16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18년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된 군포철쭉축제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봄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노차로드(차업는 거리)와 거리공연, 가상현실체험 등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가 준비됐다. 개막 첫날 저녁에는 시민체육광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된다. 수리산 설화와 철쭉을 주제로 기획된 무용극 ‘감투봉. 철쭉꽃으로 피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윤주 시장은 “군포철쭉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조금 더 실속있고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관광시티투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여행 가방]

    ●관광공사, 호텔리어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가 ‘호텔리어 양성 과정’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전국 관광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가운데 70명을 선발한다. 일정은 7월 23일~10월 19일이다. 3~5성급에 걸친 다양한 호텔 현장실습을 한다. 원어민 실무 교육을 통해 외국어 능력 향상도 도모한다. 홈페이지(www.ynjedu.co.kr) 참조. ●에버랜드 내일부터 벚꽃 축제 에버랜드가 13~15일 ‘용인에버 벚꽃축제’를 연다. 벚꽃이 만발한 호암호 일대에 벚꽃액자, 벚꽃링 등 벚꽃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스폿이 조성된다. 인스타그램 벚꽃축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 1일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롯데월드 ‘몽몽이 펫스트리트’ 오픈 롯데월드가 잠실에 반려동물을 위한 복합시설 ‘몽몽이 펫스트리트’를 열었다. 디저트 카페, 동물병원, 펫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서 총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시간 데일리 케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화담숲 내일부터 진달래 철쭉축제 곤지암 화담숲이 13일부터 한 달간 ‘진달래 철쭉축제’를 연다. 7만여 그루의 진달래와 철쭉이 5월까지 화담숲 능선을 핑크빛으로 번갈아 물들인다. 자작나무숲 주변에선 샛노란 수선화와 왕벚꽃, 겹벚꽃이 만개해 봄꽃의 향연을 벌인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욜로 프로모션’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오는 30일까지 ‘부담 없는 욜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받으면 종합권 현장 구매 시 최대 1만 4000원을 할인받는다. ‘우리 막내 무료’ 혜택도 준비됐다. 3자녀 이상 가정이 종합권을 구매할 경우 막내는 무료, 다른 가족들은 20% 할인된다.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개최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개최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강동구 제3선거구)이 9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동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심재권 국회의원과 다수의 서울시의원, 강동구의원들과 지역 원로 및 주민 등 3천여 명이 운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준욱 의장은 주민들 삶과 강동구 발전에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뛰어난 정책적 안목과 더불어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확실한 사람”이라며 “강동구와 서울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양 의장이 함께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의장은 강동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3선에 빛나는 의정활동을 지내며 주민 숙원사업인 ▲암사역사공원 사업추진 ▲지하철 9호선 4단계 조기착공 및 강일동까지 추가 구간 확정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축구·야구를 비롯한 체육시설 마련 ▲천호 성내 상권 연결을 위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천호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문화콘텐츠를 살리기 위한 천호공원 철쭉축제·천호성당 뒤 로즈메리힐축제·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축제 개최 ▲드론대회 개최 지원 등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들을 보고했다. 현재 양 의장은 서울시의회 의장과 전국 794명의 광역의원을 대표하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한성대학교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방분권특별위원장으로 맹활약 중이다. 특히 작년에만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 대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지방의원 약속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제6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서울시와 강동구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의장은 “오직 강동을 위해 주민을 위해 달려온 지난 20여년의 의정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강동구민들의 한결같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오직 한 길만 걸었고, 주민들과 함께한 5선의 의정활동 경험이 모두 강동 발전을 위한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여러분과 함께 강동구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앞으로도 강동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대표 축제인 ‘2018 군포철쭉제’, 4월 27일 개막

    경기 대표 축제인 ‘2018 군포철쭉제’, 4월 27일 개막

    경기도 대표 축제의 하나인 군포 철쭉제가 올해도 수리산 자락 철쭉동산 등 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4월 27일부터 사흘간 ‘2018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심 전역에 조성된 철쭉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축제로 주 무대인 철쭉동산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봄에 가보고 싶은 명소’로 선정됐다.철쭉동산 조성 20주년을 맞아 시는 이번 축제 목표를 경기관광유망축제에서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객의 시선을 끌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군포철쭉축제는 지난해 ‘2018 경기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돼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차 없는 거리 ‘노차로드’(No車Road)와 거리공연, 전시체험 및 각종 이벤트 등 시민참여형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축제장 주변 노점행위를 근절하고 철쭉공원 내 푸드트럭존을 운영해 깨끗한 먹거리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4월 21부터 5월 6일까지 2주간 철쭉 주간을 운영해 다채로운 공연·전시 행사를 선보인다. 지난해 축제 주간에는 연인원 9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축제 주 무대인 철쭉동산과 인접한 초막골생태공원(56만㎡)을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철쭉동산 정상에서 산길로 500여m를 가면 생태공원에 이른다. 이곳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공원으로 수리산 도립공원, 철쭉공원과 연결돼 군포시 생태녹지축을 이루고 있다. 수리산 도립공원, 반월호수 순환산책로 등과도 연계해 도시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 도시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은 최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김윤주 군포시장과 오종두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사무국 개소식을 갖고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시민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도시의 미래가치를 새롭게 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남발 ‘지역 축제’ 선택·집중 지원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15건이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열고 있는 지역축제를 대표-우수-유망 등 3단계 등급으로 구분 선정하고 단계별 필요 예산 등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는 지역 축제의 옥석을 가려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취지이다. 선정된 축제에는 예산 뿐 아니라 홍보마케팅,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내년초 까지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구체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표축제에는 재즈페스티벌 이외에 이천쌀문화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등 5건이 선정됐다. 우수축제로는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3건이 선정됐으며, 유망축제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군포철쭉축제, 안산거리극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화성뱃놀이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등 7건이 선정됐다. 이번 축제선정에는 대학생 참관 평가단이 참여해 젊은 관광객의 선호가 반영되도록 했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안전 평가도 함께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 천호공원 철쭉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 천호공원 철쭉축제 참석

    강동구 천호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철쭉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호공원은 26,696㎡의 면적으로 해공도서관, 음악분수, 야외무대,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여가생활 및 노년층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으로 올해로 개장 20주년을 맞았다.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5월 13~ 14일까지 개최된 천호공원 철쭉축제에 약 3천 여 명이 찾아 철쭉과 함께 5월의 주말을 즐겼다고 밝혔다. 13일 저녁에는 개회식과 더불어 ‘봄꿈 음악회’가 마련되어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14일에는 국악 콘서트가 진행되어 세대를 초월해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특히, 올해에는 청소년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청소년의 꿈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청소 동아리한마당’이 개최되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대를 위해 30개 팀의 예선을 거쳐 12팀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서울시교육감상 총12개 부문의 시상을 놓고 열 띈 무대를 선보였다. 양 의장은 이번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과 같이 청소년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 조희연 교육감 및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협조하에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이러한 도전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천호공원은 1998년 옛 파이롯트 공장부지를 공원화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공간으로 이 당시 양 의장은 시민환경감시단을 조성하고 불법 매립된 폐기물을 발견하여 이를 알리고 해결하는 역할을 한 바 있다. 양 의장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5월의 주말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었다” 며 “참석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천호공원의 철쭉축제가 강동구를 넘어 서울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뵐 것” 이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천호공원 철쭉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천호공원 철쭉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천호공원 철쭉축제에 참석한다. 천호공원은 1998년 옛 파이롯트 공장부지를 공원화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공간이다. 양준욱 의장은 이 당시 시민환경감시단 단장으로 불법 매립된 폐기물을 발견하여 이를 알리고 해결하는 역할을 했다. 천호공원은 26,696㎡의 면적으로 해공도서관, 음악분수, 야외무대,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여가생활 및 노년층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철쭉축제는 올해 6번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철쭉 축제에는 봄꿈음악회, 국악콘서트, 청소년동아리한마당 등과 같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는 철쭉분재전시와 강동구 12개 청소년·사회복지기관이 함께하는 강동 청소년·사회복지한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양준욱 의장은 13일 개최되는 개회식을 비롯해 천호공원 20년 기념식수 행사와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의 시상자로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의 끝자락 새로 시작되는 선홍빛 꽃의 향연, 군포 철쭉축제 오는 28일 개막

    봄의 끝자락 새로 시작되는 선홍빛 꽃의 향연, 군포 철쭉축제 오는 28일 개막

     절정으로 칫닫던 벚꽃 기세기 꺽이고 4월말 봄의 끝자락에 선홍빛 철쭉의 향연이 새로 시작된다. 경기 군포시는 철쭉동산 일원에서 오는 28일부터 3일간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렘’을 주제로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빼곡히 고개를 내민 철쭉의 꽃봉오리가 화려한 만개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수리산 끝자락에 자리한 철쭉동산(2만 2000㎡)에 20만 그루의 산철쭉과 자산홍이 일제히 피어나면 도심 가득 선홍빛 꽃물결이 넘실댄다. 점점 녹음이 짙어갈 무려 피어난 철쭉은 연녹색 수리산과 어울려 더욱 선연한 빛을 발한다. 초록의 산야를 진분홍의 빛으로 물들인 풍경이 아름다워 철쭉동산은 군포 8경중 6경으로 불린다. 경기도에 인천 강화군의 고려산과 부천 춘의산의 진달래축제가 있지만 철쭉축제는 군포 수리산 자락의 철쭉동산이 유일하다. 진달래와 유사한 철쭉의 명칭은 중국 이름 척촉(躑躅)에서 유래됐다. 철쭉은 독성이 있어 개꽃으로, 진달래는 참꽃으로 불린다. ‘개’는 먹지 못하는 식물을 의미한다.  현재 군포시에는 철쭉동산 20만그루 외에 당동 당정 대야토지구획정리 지구내 공원 36곳에 14만여 그루, 산본나들목등 11곳에 2만 4000그루가 식재돼 있다. 또 지난해 개장한 초막골생태공원과 새로 조성한 철쭉공원, 쌈지공원에 10만그루, 군포역 앞 환단 등 12곳에 4만 5000천 그루 등 모두 100그루의 철쭉이 조성돼 있다. 4월말 100만그루의 철쭉이 일시에 활짝피면 온 도심이 물든 대장관을 볼 수 있다.  축제의 주 무대인 철쭉동산 앞으로 안산선이 지나 수도권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수리산역, 산본역에서 내려 도보로 20여분이면 충분하다. 경남 합천 황매산, 충북 단양의 소백산 등 전국에 유명한 철쭉제가 있지만 오랜 시간 멀리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없이 산에 힘들게 오르지 않고도 마지막 봄의 청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철쭉동산에서 이어지는 초막골 생태공원과 둘레길인 수릿길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철쭉동산 정상에서 산길로 느린 걸음을 걷다보면 수리산 슬기봉이 눈앞에 들어오고 이어 생태공원에 이른다. 56만㎡ 크기의 골짜기에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공원으로 수리산, 철쭉공원과 연결돼 군포시의 생태녹지축을 이룬다. 지난해 7월 개장한 군포의 새로운 명소로 생태·역사·문화 스토리를 함께 담아냈다. 다랭이논, 맹꽁이습지원, 반디뜨락, 연꽃원 등 생태공원에 걸맞는 시설을 갖춰 볼거리가 쏠쏠하다.   새싹이 돋고 곳곳에 산철쭉이 피어 있는 풍경소리길, 갈치호수길을 걸으며 자연과 만나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도 좋다. 수리산과 접해있어 자연과 교감하며 걷기에 좋은 군포 수릿길은 ‘수리산 둘레길’, ‘수리산 임도길’, ‘자연마을 길’, ‘도심테마길’ 4개의 주제 14개의 코스로 이뤄져 있다.   축체 기간 철쭉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주요행사로 철쭉 꽃피는콘서트, 철쭉 설레임콘서트가 펼쳐지며 철쭉 만발콘서트, 철쭉 가족인형극, 수리수리 마술쇼 등의 상설테마공연도 열린다. 이외에도 철쭉과 관련된 향초, 머그컵, 꽃향나는 커피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철쭉동산앞 차 없는 거리에는 이색 먹거리가 풍성해 축제의 맛과 흥을 더 할 예정이다. 글·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수리산 끝자락 선홍빛 꽃잔치

    수리산 끝자락 선홍빛 꽃잔치

    절정으로 치닫던 화사한 벚꽃의 기세가 한풀 꺾인 4월 말 봄의 끝자락에 선홍빛 철쭉의 향연이 시작된다.경기 군포시는 철쭉동산 일원에서 오는 28일부터 3일간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렘’을 주제로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리산 끝자락에 자리한 철쭉동산(2만 2000㎡)은 20만 그루의 산철쭉과 자산홍이 일제히 피어나면 연녹색 수리산과 어울려 더욱 선연한 빛을 발한다. 군포 8경 중 6경으로 꼽히는 장관을 이룬다. 독성이 있어 먹지 못하는 철쭉은 개꽃으로, 철쭉과 꽃이 비슷한 진달래는 먹는 꽃이라는 뜻의 참꽃으로 부른다. 철쭉동산은 지하철 4호선이 지나 수도권 어디서든 접근이 쉽다. 수리산역, 산본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20여분 걸린다. 산도 험하지 않아 힘들게 오르지 않고 마지막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철쭉동산에서 이어지는 초막골 생태공원과 둘레길인 수릿길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철쭉동산 정상에서 산길로 느리게 걷다 보면 수리산 슬기봉이 눈앞에 들어오고 이어 생태공원에 이른다. 지난해 7월 56만㎡ 크기의 골짜기에 조성한 군포의 새로운 명소다. 수리산, 철쭉동산과 연결돼 군포시의 생태녹지축을 이룬다. 다랭이논, 맹꽁이습지원, 반디뜨락, 연꽃원 등 생태공원에 걸맞은 시설을 갖췄다. 수릿길은 ‘수리산 둘레길’, ‘수리산 임도길’, ‘자연마을 길’, ‘도심테마길’ 4개의 주제 14개 코스로 이뤄졌다. 축체 기간 철쭉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 철쭉 꽃피는콘서트와 철쭉 설레임콘서트, 철쭉 만발콘서트, 철쭉 가족인형극, 수리수리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철쭉과 관련된 향초, 머그컵, 꽃향 나는 커피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철쭉동산 앞 차 없는 거리에는 이색 먹거리가 풍성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 안양·군포·의왕·과천시 상생발전 정책협약 체결

    경기 안양·군포·의왕·과천시 상생발전 정책협약 체결

     행정구역을 서로 접하고 있는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 등 4개시가 상생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안양시청에서 이필운 안양시장, 김윤주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 4개시의 자치단체장이 공동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4개시의 정책협의회 구성 합의에 따라 이날 열린 회의에서 안양·군포·의왕 스마트폰 안전귀가도우미서비스 통합운영,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 도입, 고층건물 화재대비 고가사다리차 도입, 택시부제 대체운행 기준개선 협조 등을 논의했다.  특히 5개 안건중 스마트폰 안전귀가도우미서비스를 4개시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스마트폰 안전귀가도우미앱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와 사고에 따른 응급환자 구조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시스템 도입하고, 고층건물 화재에 대비해 고가사다리차 구입을 경기도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4개시는 오는 7월 29일 안양에서 열리는 2017 안양세계태권도한마당을 비롯해 군포철쭉축제, 의왕철도축제 등을 서로 홍보해 지역주민간의 교류와 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4개시는 협약을 통해 연 2회 정기적인 정책협의회 뿐만아니라 현안사항 발생 시 수시 정책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정안건을 논의하는 실무협의회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도심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는 ‘2017 군포철쭉축제’ 4월 28일 개막

    도심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는 ‘2017 군포철쭉축제’ 4월 28일 개막

    도심 전체를 진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수도권 최대의 철쭉축제가 열린다. 경기 군포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3일간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리산 자락의 철쭉동산(수리동) 일대에서 열리는 군포 철쭉축제는 지난해 5일간 총 62만여명, 하루 평균 12만 4000여명이 찾아와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군락을 이루는 수리산 진달래에 이어 철쭉이 만개하면 군포시 온 도심이 붉은색으로 물들어 최고의 절정이 연출된다. 오랜 시간 멀리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 없이 산에 오르지 않고도 수리산 자락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철쭉동산이 안산선 수리산역 옆에 있어 어디서든 접근이 쉽다. 군포 8경 중 6경인 철쭉동산은 1999년에 조성됐으며, 2만 2000㎡의 규모로 산철쭉과 자산홍 등 20만그루의 철쭉류와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가 조성돼 붐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줄었지만 시는 철쭉축제 특별대책팀을 구성하는 등 행사의 질을 높여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책의 도시, 철쭉의 도시로서 군포시의 특성을 살려 음악회, 불꽃놀이,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도시 전역에서 계획하고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군포의 내면은 책으로 채우고, 외면은 철쭉으로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며 “철쭉축제는 도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군포를 찾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100만 그루 철쭉 활짝 군포는 진분홍 꽃나라

    100만 그루 철쭉 활짝 군포는 진분홍 꽃나라

    아름다운 꽃·인문학·음악 조화 불꽃놀이·김창완 공연 등 열려 형형색색 봄꽃들이 절정을 이룬 뒤 속절없이 지고, 가지마다 새싹이 돋아날 즈음 뒤늦게 홀로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이 있다.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초여름 문턱에서 진분홍 꽃잎을 빼곡히 피워내는 철쭉이다. 선연한 진분홍 철쭉과 연녹색 산야가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며 만든 조화가 아름답다. 100만 그루 철쭉이 도시 전체를 물들이는 경기 군포시에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책나라군포 철쭉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21일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철쭉축제에서 이름을 바꾼 이번 축제는 철쭉의 아름다움과 책의 인문학적 정신, 음악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으로 꾸민다. 수리동 수리산(489m) 자락의 철쭉동산(2만 5000㎡)은 4월 말에서 5월 초 16만 그루의 철쭉이 꽃을 활짝 펴 진분홍빛 물결로 넘실거린다. 군포 철쭉축제는 하루 1만여명이 찾는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 꽃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철쭉동산과 최대 번화가인 산본로데오거리, 군포역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29일 저녁에 국내외사절단, 서울랜드 마칭밴드, 북청사자놀이, 11개 동에서 준비한 퍼레이드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는 철쭉에 얽힌 설화인 ´헌화가´를 주제로 한 무용 공연도 있다. 둘째 날인 30일부터는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4일간 저글링, 마임 등 퍼포먼스 공연과 인디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이 총 37회 열린다. 축제 기간 오전에는 버블쇼와 1인 서커스, 인형극,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책나라군포를 상징하는 철쭉 북콘서트(30일)와 지역 예술인들이 꾸미는 군포예술무대(5월 1일), 김창완밴드의 철쭉러브콘서트(5월 2일)가 열린다. 시민동호회가 꾸미는 철쭉만발콘서트가 30일과 다음달 2~3일에, 철쭉가요제는 1일에 개최된다. 철쭉동산에는 전문작가와 시민 100여명이 함께 만든 예술등 구름물고기 200여점을 전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밤 볼거리를 선사한다. 군포역 전시장에서 30일과 1일 열리는 ´타임머신을 타고 간 역전 장날´ 행사는 시장 상인들이 옛 군포장의 모습을 재현한다. 철쭉동산 옆 양지공원에는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을 운영, 관람객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군포시와 자매결연한 무안군과 예천군, 청양군, 양양군, 부여군의 농·특산물도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분홍 꽃물결이 넘실대는 철쭉축제에서 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꽃과 음악, 열정과 즐거움이 있는 축제의 도시 군포를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K-water, 아라뱃길 활성화 ‘청사진’ 제시…관광·유통 복합단지 개발 추진

    경인항과 제주를 잇는 정기 화물선 ‘썬라이즈호’가 첫 취항 했다. 경인 아라뱃길에 국내 연안 화물선이 정기 취항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3일 K-water는 경인 아라뱃길~제주 항로를 다니는 정기 화물선의 시험운항을 마치고 이날부터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 이로써 아라뱃길의 물류 유통과 인근 개발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경인아라뱃길~제주 항로에 투입되는 썬라이즈호는 9500t급 화물선으로 한번에 컨테이너 200개, 승용차 60대, 5t 화물차 40대를 실을 수 있다. K-water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경인항~제주 간 매주 2차례 이상의 정기 화물선 운항서비스를 제공해 제주와 수도권에 원활한 물자공급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연간 40만톤 이상 화물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 하고 양질의 물류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water 측은 향후에도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운영사 및 선사와 함께 제주화물 발굴과 고객(화주, 물류업체 등) 유치에 노력할 것을 시사했다. 2012년 5월 개장 이후 그 동안 경인 아라뱃길에는 경인항∼중국 칭다오, 톈진 등 국제 정기 항로 2개 노선이 개설돼 있으며 국내 연안 화물선은 부정기적으로 운항해왔다. 그러나 이번 인천터미널과 제주를 잇는 정기화물선 취항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아라뱃길의 물류기능 활성화 및 유통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K-water는 지난달 11일 열린 ‘아라뱃길 활성화 토론회’에서 경인항∼중국 청도간 정기노선 운항(컨테이너) 조기 정상화 등 아라뱃길 활성화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더불어 아라뱃길을 ‘복합관광형 국제해양단지’로 개발해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골자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 토론회에서 최계운 K-water 사장은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는 최적의 수변공간인 아라뱃길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레저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K-water는 경인항∼중국 청도간 정기노선 운항(컨테이너)을 조기 정상화 하고 여의나루역에 선착장을 마련해 한강과 서해를 다니는 여객선을 오는 하반기에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또 아라문화축제, 여의도불꽃축제, 국화축제 등 지역행사, 이벤트와 연계한 특화선박 운영 및 운항상품을 발굴키로 하며, 올해 처음으로 철쭉축제를 열어 아라뱃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라뱃길에는 문화복합센터와 서해 5도의 수산물을 판매하는 수산물센터 건립도 착수되며, 오는 5월부터는 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육지와 바다를 오가는 수륙양용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K-water는 그 동안 추진해왔던 기반 구축을 바탕으로 물류, 여객 부문과 관광인프라·문화콘텐츠 확충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花~ 봄에 한번 취해볼까

    花~ 봄에 한번 취해볼까

    ‘돈 들이지 않고도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는 25일 공원과 가로변 등 봄꽃이 아름답게 피는 92개 구간 155.3㎞를 ‘2009 서울의 봄꽃길’로 선정했다. 봄꽃길은 서울숲·사직공원·남산공원 등 공원 꽃길 29곳, 중랑천·안양천·청계천 등 하천변 꽃길 30곳, 강북구 솔샘길·도봉구 마들길 등 가로꽃길 25곳, 등산로 등 기타 8곳이다. 이 중 드라이브 명소는 종로구 인왕 스카이웨이, 강북구 우이천변 녹지대 등이 추천됐다. 또 광진구 중랑천 둔치, 서초구 청계산 진달래능선, 강남구 양재천 둑은 운동하기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다음달 영등포구 여의동·서로와 남산공원에서 벚꽃축제를, 5월엔 관악산에서 철쭉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이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의 봄꽃 만개 시기는 개나리가 27일, 진달래가 28일, 벚꽃이 4월11일쯤으로 예상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꽃길로 山책] 봄철 쭉~

    [꽃길로 山책] 봄철 쭉~

    ‘저절로 걸어 온 봄은 없다.’고 한 시인은 잘라 말했다. 그리고 그이는,‘바람조차도 키를 세워 안개를 날랐다.’며 산자락의 고단함을 위무하더니, 어느새 ‘꽃불이 탄다! 꽃불이 탄다.’고 아우성이다. 눈부신 연둣빛 산자락이 농밀한 요즘, 키낮은 나무만으로 안쓰럽고 황량하게 느껴지던 능선이 별안간 분주해지는 곳이 있다. 지리산 바래봉(1165m)이다. 바래봉 아래에서 팔랑치에 이르는 능선에 만개한 철쭉은 누군가의 손으로 가꾼 정원의 모습이라 할 만큼 아름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천상의 화원’,‘하늘정원’으로 일컫는다. 마치 늦봄의 이 짧은 한 철을 보내기 위해 서러움과 인고의 세월을 참아왔기 때문일까, 그 붉은 빛은 처연하리만큼 짙다. 산길은 지리산 산간 포장도로가 지나가는 정령치에서 시작하여 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를 거쳐 바래봉에 오른 뒤, 다시 바래봉 아래 안부로 되돌아와 운봉 용산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잡았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만복대∼정령치∼고리봉∼바래봉∼덕두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지리산 서북부능선이다. 능선의 동쪽으로는 그리움의 산, 지리산 연봉들이 굽어보고 있고, 서쪽 저 멀리로는 천왕봉에서 달려와 고리봉에서 북쪽으로 길을 달리하며 이어져간 백두대간 마루금이 아득하다. 그래서 5월에 걷는 이 길은 백두대간 마루금을 좌우로 두고 그 한가운데에서 조망과 철쭉 산행을 겸할 수 있는 멋진 코스다. 정령치 휴게소에서 식수를 준비하고 능선길로 접어들어 20분여 오르면 고리봉(1304.5m)에 닿는다. 고리봉에서는 주능선 방향으로 반야봉이 지척이다. 고리봉에서 직진하며 내려서는 서북능은 외길로 이어져 길 찾기에 별 어려움이 없다. 또 오르내림 고도차이도 그리 심하지 않아 비교적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하지만 전체 산행거리가 약 12㎞에 이르고 목적지인 ‘하늘정원’에서의 느긋함을 즐기려면 걸음을 서두르자. 고리봉에서 능선을 곧장 달려 세걸산에 이르기까지는 1시간10여분 걸린다. 세걸산에 오르기 전, 키낮은 나무들로 비좁은 길 오른쪽으로 내려서는 길은 달궁의 오얏마을로 이어진다. 세걸산에서 20분여 내리막길을 진행하면 헬기장이 있는 세동치에 닿는다. 뱀사골 입구 반선의 행정구역명은 산내면 부운리(浮雲里)이다. 세동치에서 50분. 이제 천상의 화원이 기다리고 있는 팔랑치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잰걸음으로 능선길을 50여분 걷다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낯선 풍경이 열린다. 진초록의 산사면과 붉은 철쭉이 어우러진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다. 불타는 꽃, 꽃불을 감상하고, 정상 아래 샘터에서 목을 축이고 바래봉에 오르려면 1시간은 족히 잡아야 한다. 바래봉에서는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한 지리주능선의 모습에 찬찬히 눈길 두자. 오래도록 잔영이 남으리라. 바래봉에서 다시 안부로 내려서는 임도가 나 있는 운봉읍 용산마을로 하산하면 된다. 철쭉능선 동쪽 사면 아래의 팔랑마을로 하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지정로다. 임도를 가로지르는 철쭉군락 사이의 내리막길을 1시간여 내려서면 주차장에 이르고 산행을 마치게 된다. 대전∼진주간 고속국도 함양JC에서 88고속도를 갈아탄 후, 남원 방향으로 진행, 지리산 나들목에서 빠져나와 인월∼반선으로 접근한다. 동서울터미널에서 함양 백무동행 버스로 인월에서 하차한 후 반선으로 이동. 경남 함양이나 전북 남원에서 인월편 교통은 비교적 잘 연결된다. 인월에서 뱀사골행 버스를 탄다. 뱀사골 입구를 중심으로 숙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많다. 특히 뱀사골 입구의 일출식당(주인 이춘식·063-626-5071,011-651-5077)은 산꾼들에게 편의를 많이 제공하는 곳으로 소문났다. ■ 늦봄 철쭉축제 어디로 갈까 ●연인산(1068m·경기 가평) ‘사랑과 소망’이라는 테마의 연인산 들꽃축제는 5월 20∼22일 열리지만 철쭉 개화시기는 5월 하순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정능선은 야생화와 철쭉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곳이다. 또한 우정고개 주변의 잣나무숲도 뺄 수 없는 볼거리이다. ☎가평군 문화관광과(031-580-2065∼8). ●서리산(825m·경기 남양주) 수도권에서 가깝고 산도 그리 험하지않아 가족산행 대상지로 좋은 곳이다. 축령산으로 올라 능선산행으로 서리산∼철쭉동산으로 이어지는 종주산행을 하더라도 4시간 남짓 걸린다. ☎축령산자연휴양림(031-592-0681). ●소백산(1439m·충북 단양∼경북 영주)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두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철쭉제를 개최하는데, 연화봉 인근의 철쭉이 특히 아름답다. 희방사나 죽령에서 연화봉 오르는 산길이 잘 열려있고, 비로사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철쭉길도 잘 알려져 있다. 철쭉제는 5.28∼29일 열리고, 개화시기도 이때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양군 문화관광과(043-420-3254), 영주시 문화관광과(054-639-6391). ●덕유산(1614m·전북 무주) 철쭉제가 별도로 열리지는 않지만 중봉에서 송계3거리에 이르는 이른바 ‘덕유평전’의 철쭉이 아름답다. 철쭉 개화는 5월 하순부터 6월초로 예상된다. 무주군은 6월4∼11일 제9회 반딧불이축제를 개최한다. ☎덕유산관리사무소(063-322-3174). ●두위봉(1466m·강원 정선) 두위봉의 철쭉 개화시기는 대략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으로 예상되며 6월 초순 철쭉제 기념 등반대회가 열린다. 철쭉은 단곡계곡을 따라 오르다 7부 능선에서부터 만나며, 두위봉 정상 인근에 수만평에 이르는 철쭉화원이 있다. ☎함백청년회의소(033-378-7633), 신동읍사무소(033-378-8001,7004). ●태백산(1567m·강원 태백) 지방자치단체중 가장 적극적으로 축제홍보를 하는 곳이다.6월 4∼6일까지 제20회 철쭉제가 열린다. 천제단 부근의 부드러운 능선에 연분홍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태백시 문화관광과(033-550-2083). 도움말 산악인 조용섭 choys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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