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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의장 선출할까 말까?

    5개 읍·면에 7만 8000여명의 인구를 갖고 있는 제주도남제주군의회가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이뤄지면서 28일자로 의원수 3명인 ‘초미니 기초의회’가 됐으나 새의장을 선출할까 말까로 고심하고 있다. 28일 남제주군의회에 따르면 현재의 3대 남제주군의회는98년 7월 개원 당시 강원 철원군의회와 부산 강서구의회등과 함께 의원 7명인 ‘미니의회’로 출발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과 11월 한성수(韓成秀·성산읍) 의원과 김경언(金京彦·남원읍) 의원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이번에 한성율(韓性律·56·표선면) 의장과 이종우(李鍾佑·44·안덕면) 의원이 도의원과 광역의회 비례대표로나서기 위해 28일 후보등록과 함께 의원직을 내놓아 김병두(金炳斗·51·대정읍) 부의장과 이영호(李永浩·46·대정읍)·장경환(張慶還·53·남원읍) 의원 등 3명만 남게됐다. 남은 세 의원 중에는 비록 임기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형식도 중요하다며 의장선출 의견을 비추는 의원이있어 의장선출 문제가 새로운 의회 현안으로 떠올랐다. 장 의원은 “남은 세 사람이 의논해 가장 적절한 방법을찾을 생각이며,경우에 따라서는 의장대행체제로 갈 수도있다.”고 밝혔다. 의회는 집행부로부터의 의안 제출이 없는 한 지난 23일폐회한 103회 임시회를 끝으로 4대 의회 개원 때까지 ‘개점휴업’할 예정이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강원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강원 ■춘천시장 류종수(59·한·춘천 지구당위원장) 배계섭(65·민·춘천시장) 정태섭(59·무·춘천시의회 의장) ■원주시장 김기열(59·한·전 원주시장) 원창묵(42·민·원주지구당 부위원장) 한상철(63·자·원주시장) 김기수(53·무·충주대 겸임교수) ■강릉시장 심기섭(57·한·강릉시장) 선복기(62·민·전강원도의원) 정부교(47·무·건축사) 최상필(67·무·강릉중앙재단 대표이사) ■동해시장 김진동(52·한·도의원) 최경순(50·민·동해상공회의소 회장) 홍순흔(63·자·무직) 전억찬(53·무·사회교육사업) 김진모(66·무·무직) 홍경표(63·무·무직) ■삼척시장 김일동(63·한·삼척시장) 이영대(59·민·전노동부 공보관) ■태백시장 홍순일(65·한·태백시장) 김영규(57·민·태백시의회 의장) 김용희(48·무·원천기업 대표) ■정선군수 신재국(58·한·전국전세버스 공제조합 이사장) 김원창(44·민·정선군수) ■속초시장 동문성(54·한·속초시장) 황돈태(63·민·속초지구당 수석부위원장) 조영두(50·자·영북발전연구소이사장) 최무일(60·무·약사) ■고성군수 함형구(54·한·전 춘천 부시장) 이경도(49·민·고성군의회 부의장) 황종국(65·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55·한·양양군 번영회장) 안석현(50·민·양양지구당 부위원장) 양동창(59·무·무직) ■인제군수 변완기(59·한·도의원) 김장준(56·민·전 인제군 농업기술센타 소장) 홍종표(61·무·상업) ■홍천군수 노승철(58·한·전 홍천 부군수) 지찬호(65·민·전 강원도 공무원 연수원장) 이상구(61·무·무직) ■횡성군수 조태진(64·한·횡성군수) 고석용(55·민·전횡성군 환경복지과장) ■영월군수 김신의(51·한·전 영월 부군수) 김태수(68·민·영월군수) ■양구군수 김현택(45·무·선양실업 대표) 임경순(63·무·공무원) ■평창군수권혁승(50·한·평창군수) 김영교(44·민·대한스키협회 이사) 허대성(61·자·전 평통자문위원) 박정열(32·무·임업) 이경진(49·무·삼원측량토목설계공사 대표) ■철원군수 김호연(59·한·전 철원군수) 이수환(55·민·철원군수) 장성윤(58·무·농업) ■화천군수 정갑철(57·한·전 화천 부군수) 정만(56·민·강원농수산포럼 농업환경분과 위원) 송임수(57·무·농업)송지호(60·무·무직)
  • 서울 태평로 옛 국회의사당등 건축물 29곳 등록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청장 盧太燮)은 서울 중구 태평로 옛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근대건축물 29건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27일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지정된 근대건축물들은 개화기 이후 해방 전후까지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역사·문화적 상징이 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 또는 시설물이다.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은 외관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내부를 일상생활에 맞게 개조 및 수선할 수 있다.등록문화재 목록은 다음과 같다. ▲태평로 옛 국회의사당 ▲서울 공릉동 옛 서울대 공과대학 ▲서울 대방동 서울공고 본관 ▲이화여대 파이퍼홀 ▲대구 동산병원 구관 ▲전남도청 본관 ▲광주 서석초등학교(본관,체육관) ▲충남도청 ▲옛 산업은행 대전지점 ▲조흥은행 대전지점 ▲태백 철암역 선탄시설 ▲철원 노동당사▲철원 감리교회 ▲철원 얼음창고 ▲철원농산물검사소 ▲철원 승일교 ▲화천 인민군사령부 막사 ▲진안성당 어은공소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구 목포공립심상소학교 ▲여수 옛 청년회관 ▲여수 애양교회 ▲여수 애양병원 ▲옛 나주경찰서 ▲진주 문산성당 ▲옛 통영청년단회관 ▲함양 옛 임업시험장 하동·함양지장 ▲남제주 강병대교회 ▲남제주 비행기격납고.
  • 금강산 댐수위 관측실시

    강원도 화천군 일대에 각종 기상관측장비가 설치돼 북한금강산댐 주변의 기상과 댐 수위를 관측하게 된다. 강릉지방기상청(청장 南基玄)이 25일부터 강원지방기상청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화천군 일대에 첨단 자동기상장비를 설치,금강산댐의 강수량과 담수현황을 수시 체크해 나가기로 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설치되는 곳은 평화의댐 옛 안보전시관 옥상과 민간인출입 통제선 이북인 화천군 화천읍,철원군 임남면 등 군부대내 3곳이다. 또 매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고 있는 철원·화천지역의집중호우 감시를 위해 화천군 광덕산에 기상레이더관측소공사를 이달중에 착공,내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강릉 조한종기자
  • 충북 발명왕이 ‘발명 대왕’에 등극, 명성테크 한상관 대표 동탑훈장

    충북 발명왕이 ‘발명 대왕’에 등극했다. 충북의 발명왕으로 불리는 ㈜명성테크 한상관(44·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대표가 제37회 발명의 날을 맞아 20일 특허청으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발명 대왕’으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발명 왕에 올랐다. 지난 93년부터 특허권 출원에 나서 그동안 인공 어초,병따개 겸용 칼 등 667건(발명 158건,상표 40건,실용신안 124건,의장 345건)을 발명,국내 최다 기록을 보유할만큼 발명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중학교를 졸업한지 18년만인93년 검정고시를 거쳐 방송통신대학에 입학,경영학과와 행정학과를 졸업한 한씨는 현재 이 학교 교육학과와 청주대행정대학원에 재학중이다. 99년 1월에는 ㈜명성테크를 설립,주력 상품인 ‘자동 작동 수문’으로 특허를 획득했다.이 수문은 수압에 따라 하단부가 자동으로 열리고 닫혀 일정 수준의 수량을 항상 유지,하천에 퇴적물이 쌓이는 고정식 수문의 단점을 해소했다. 이 회사는 설립한지 2년만에 경기도 평택·용인시,강원도 철원군 등 전국 30여개소에 이 수문을 설치,연간 20억원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으며 싱가포르 등 해외진출을 통해매출액을 100억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99년 12월에는 이 수문을 세계 120여개국에 특허를 신청했고,지난해 중소기업청의 벤처기업 지정도 받았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2000년 1월 인터넷으로 주주를공모,3개월여만에 300여명으로부터 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신조로 사소한 궁금증도 꼼꼼히 기록하는 그는 앞으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98년 특허를 받은 조개탄 상품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씨는 “자원이 부족한 우리가 세계 강대국들과 견주기위해서는 신기술과 발명뿐”이라고 강조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 철원지역 돼지 출하 재개

    돼지콜레라로 홍역을 치른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13일부터 돼지 출하가 재개됐다. 강원도와 철원군은 지난 10일부터 경계지역내(10㎞)에 있는 돼지 1082마리의 혈청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의뢰한 결과,모두 음성으로 판명돼 출하가 가능해졌다고밝혔다.일단 검사를 거쳐 출하가 허용되는 돼지는 당분간철원도축소에 한해 출하가 가능하다. 강원도는 오는 17일 이후에도 특별한 이상징후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돼지 출하를 타지역으로 완전 정상화할 계획이어서 출하 중단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축산농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철원지역에는 지난달 16일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데 이어30일 김화읍 청량리에서 돼지콜레라가 추가로 발생,지난 1일부터 돼지 출하가 전면 중단 됐었다. 한편 돼지콜레라에 이은 구제역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산지돼지(100㎏)값은 평균 21만원으로 구제역발생전 21만 5000원에 비해 다소 하락했으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평균가격 20만 4000원에 비해서는 6000원 정도 오르고 지난해 5월 평균가격 19만 6000원보다는 1만 5000원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 “구제역 늑장신고 농가 처벌”

    구제역과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 당국이 신고지연 책임을 물어 형사처벌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구제역 첫 발생지인 경기도 안성 Y농장의 농장주와 관리인을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혐의로 형사고발하도록 경기도에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Y농장은 지난달 30일 구제역 의심증상을 발견하고도 항생제를 먹이면서 신고를 하지 않았고,2일 사료 수송업자의신고에 의해 비로소 구제역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Y농장은 또 지난해 말부터 폐사한 돼지들을 인근마을에 개 사료용으로 반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농림부 관계자는 “사료로 반출해온 폐사 돼지는 구제역과 직접 상관은 없으나 죽은 돼지는 반드시 매장하도록 돼 있는 관련법규를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농림부는 두번째 구제역 발생지인 충북 진천의 농가에 대해서도 신고지연 여부를 조사중이다. 앞서 지난 7일 강원도 철원군은 농림부의 지시에 따라 돼지콜레라 발생 사실을 10일 정도 늦게 신고한 농가 주인과 담당 수의사를 철원경찰서에 고발했다.가축전염병예방법은 죽거나 병든가축을 제때 신고하지 않으면 가축주는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수의사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농림부 서규용(徐圭龍) 차관은 “그동안 법 적용이 엄격히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가축전염병에 대한 초기 대응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엄하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제역 발생 10일째인 9일에도 추가발병은 없었다.지난 8일 경기 안성과 충남 보령에서 잇따라 신고된 돼지들은 정밀조사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구제역…中노동자 통해 감염 추정

    이번 구제역이 중국교포 등 외국인 근로자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으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5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의 농가에 중국교포 등 외국 출신 근로자들이 고용돼 있었던 점을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역원은 당초 ▲황사에 의한 전파 ▲감염된 외국산 자돈(仔豚·새끼돼지) 수입 ▲2000년 구제역 바이러스의 국내잔존 등에 대해 조사했으나 현재까지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설명했다.김옥경(金玉經) 원장은 “소와 달리 돼지는 실내축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황사에 크게 노출되지않는다.”고 말했다. 검역원은 경기도 안성의 농장에 중국 옌볜 출신 조선족 6명이 고용돼 일하는 등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왕래가 빈번했던 점에 주목하고 있다.농림부 관계자도 “내국인들이악취가 많이 나고 노동강도가 높은 양돈농가 취업을 기피,일부 지역에서는 외국인들이 전체 인부의 20∼3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해 이들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이와 함께 지난달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도외국인 근로자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발생농장과 가까운 곳의 농장에 중국교포와 몽골인·우즈베키스탄인 등이 대거 일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특히 철원 돼지콜레라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최근 동북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바이러스와 같은 종류로 나타났다. 김태균기자
  • 전국 축산농가 표정/ 돼지고기 판매 줄어 양돈농 ‘한숨’

    구제역 발생 사흘째인 5일 경기도 안성시의 축산 농가가다소 평정을 찾은 가운데 충북 진천에서도 돼지 구제역이발생하면서 전국 축산 농가와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일본이 이미 한국산 우제류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데 이어 제주도에서도 타지역 우제류반입을 금지시켜 관련 업계의 피해도 가시화되고 있다. 충북도와 도내 자치단체들은 진천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자 우제류 이동을 금지하고 소독과 임상 관찰을 강화하는 등 5일 방역 작업을 강화했다.그러나 충북 음성에서의콜레라 유사 증세가 음성으로 드러나 다소 위안이 되고 있다. 도는 또 각급 기관과 단체의 어린이날 행사와 동문 체육대회 등을 연기토록 권고했다. 2000년 4월 홍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한바탕 홍역을치른 충남도내 양돈농가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도내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정육점 등의 돼지고기 판매가 크게 줄어 롯데 마그넷 대전점의 경우 지난 3일 매출액이 400만원으로 전월에 비해 27.2% 감소하는 등 유통업계도 구제역의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었다. 하루 돼지 2200마리,소 30∼50마리를 도축하던 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영축산은 지난 3일 오후부터 폐쇄조치돼 기존 도축육조차 출하하지 못하고 있다. 이천시 양돈농가들은 “돼지 구제역은 소와 달리 확산이빠르고 폐사율도 높다.”면서 “철원 돼지콜레라 여파로돼지값이 15%까지 떨어졌다가 이제 겨우 회복세로 돌아서는데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며 한숨지었다. 돼지 콜레라에 이어 구제역 방역까지 겹친 강원도는 대대적인 도살처분에다 18개의 이동통제소를 운영하느라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철원축협육가공공장 도축물량은 30% 수준으로 떨어졌고경계지역 밖에서 생산되는 돼지도 인체에 무해함에도 소비자들이 철원산을 기피,양돈농가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제주도는 일본 통관 불허 조치로 수출용 냉장·냉동육 가공을 중단한 데 이어 4일부터는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관련 규정에 따라 소·돼지·사슴 등 우제류와 부산물 반입을 전면 금지하는 등 전국 자치단체가 초비상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전국종합
  • 구제역 파장·전망/ 날씨 무더워 추가발병 희박

    구제역이 2000년 발생 때와 달리 급속히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하지만 바이러스 전파경로가 공기·사람·차량 등워낙 다양한 데다 전염성 또한 강해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 ●얼마나 지속될까= 2년전 구제역 때에는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20여일 동안 발생신고가 줄을 이었다.그러나 이번에는 강력한 초기 방역활동과 유리한 기후조건으로 일찌감치 상황종료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건국대 수의대 김순재(金順在) 교수는 “현재 추세로 볼 때 추가발병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또 구제역 바이러스는 ‘기온 10∼15도,습도 60% 이상’에서 움직임이 활발하지만 기상청은 5월 날씨가 예년보다 고온건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농림부 관계자는 “마지막 도살처분을 한뒤 21일 동안 추가발병이 없으면 통상 상황종료를 선언하기 때문에 잘하면 월드컵 개막 전에 구제역 사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가지원 어떻게 되나= 5일 오전까지 도살처분된 돼지는안성지역과 진천지역을 합해 모두 1만 2000여마리.발생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돼지는 모두 도살됐다. 농림부는 산지 평균가격을 적용해 피해농가에 보상해 줄계획이다.지난 3일 산지 평균가격은 100㎏ 큰돼지가 21만3000원이었다.또 이동제한지역(발생지역 반경 10㎞ 이내)에 있는 출하 직전 돼지들도 정부가 대신 수매해 준다.이돼지들에 대해서는 출하를 유도하기 위해 약간 값을 더 쳐줄 계획이다.2000년 구제역 때에는 10% 정도를 더 줬다.농림부는 또 100마리 미만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했던 소독약 무상공급을 300마리 미만 농가로 확대하기로 했다. ●발생책임 누가 지나=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은 구제역 최초 발생 농가에 대해 별 책임을 묻지 않는다.책임추궁이 두려워 쉬쉬하다가 전염병을 더 확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오히려 구제역 의심 가축을 신고하면 실제 발병여부에 상관없이 50만원을 신고장려금으로 준다.하지만 구제역 의심가축을 신고하지 않고 있다가 구제역으로 판명되면 1년미만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농림부는 이번에 안성과 진천의 농장주가 신속하게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수출중단= 2000년 구제역으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29일 어렵사리 재개된 일본으로의 돼지고기 수출길이 다시끊기게 됐다. 지난달 강원도 철원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제주 양돈농가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콜레라는 수출자격이 육지와 섬으로 나뉘어 적용되기 때문이다.하지만 구제역은 국가단위로 수출자격이 정해져 사정이 완전히 다르다. 이 때문에 지난달 일본으로 떠났던 돼지고기 1차 선적분 40t도 전량 반송돼 폐기처분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가까스로 회복한 제주산 돼지고기의 청정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돼 연간 500억원 이상의 수출손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돼지콜레라 경기 확산 조짐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2차 돼지콜레라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은 2일 발생 농장 반경 300m 이내의 8개 농가의 돼지 6200여마리를 도살,땅에 묻기로 했다. 당국은 이와 함께 1,2차 돼지 콜레라 발생지역에서 10㎞이상 떨어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양돈농장에서도 이날이상징후가 신고돼 강원도 가축위생시험소와 수의과학검역원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새로 신고된 지역은 이미 콜레라가 발생됐던 청양1·4리에서 10㎞(경계지역 한계) 이상 떨어진 지역이어서 그동안 반출이 허용돼 오던 곳이다.따라서 갈말읍에서도 돼지콜레라 발생이 확인될 경우 인근 경기도까지 파장이 미칠 전망이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 철원에 또 돼지콜레라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4리에서 또다시 돼지콜레라가발생해 양돈농가를 긴장시키고 있다.콜레라가 발생한 지역은 지난달 16일 발생됐던 청양1리에서 2㎞쯤 떨어진 곳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1일 콜레라가 또다시 발생한 인송농장의 돼지 2131마리 가운데 전날 8마리를 도살 처분한 데이어 나머지 2123마리도 모두 도살해 땅에 묻었다고 밝혔다. 돼지콜레라가 발생하자 도는 추가발생 농가를 막기 위해발생지역으로부터 10㎞ 이내의 돼지 출하를 전면 중단시키고 생석회와 소독약으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또 1일부터 수의과학검역원과 도 합동으로 40여명 20개반으로 ‘특별 임상관찰팀’을 구성해 주변 58개 양돈농가에 대해 특별관찰에 들어갔다. 강원도는 지난달 16일 처음으로 돼지콜레라 발생이 확인된 뒤 철저한 방역을 거쳐 24일부터 돼지고기 출하를 재개시켰으나 이번 추가발생으로 또다시 출하가 전면 금지됐다. 돼지콜레라는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사람의 세균성 전염병인 콜레라와 전혀 다른 질병이다.때문에 사람은 물론 다른 동물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 전남 돼지값 사상 최고

    돼지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보름전 강원도 철원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뒤 대일 수출이 6월에서 연말로늦춰졌으나 거래가는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전남도와 양돈 사육농가에 따르면 농가에서 출하하는돼지는 100㎏ 기준으로 21만원선으로 생산비(15만 2000원)를 크게 웃도는 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돼지값은 지난해 4월 바닥을 찍은 뒤 상승세를 탔으며,올초 18만∼19만원대로 올라섰다.더욱이 콜레라 발생에 따른 수출길이 막히면서 값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했으나 반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사육농가에서는 돼지고기 소비가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에다 지방선거와 월드컵 특수 등이 겹쳐 수요가 증가하면서 값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순천시 서면 대구리에서 돼지 1200마리를 키우는 정광태(50)씨는 “오늘 아침에 근당 1290원에 계산해 100㎏짜리를 21만 4900원을 받고 팔았다.”며 “요즘 시세 같으면 사육농가마다 인상쓸 일이 없을 것”이라고 웃었다. 도내에서는 3200가구에서 돼지 81만마리를 기르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1만 2000여마리가 줄어들어 앞으로 이같은 거래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비수기인 11∼12월에도 17만 9000원선을 유지할 것으로 관계당국은 내다보고 있다.도는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규격품(110∼120㎏)을 출하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70㎏부터 출하할 때까지 비육돈 사료를 먹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연말쯤 일본으로 돼지고기 수출이 재개되면사육농가는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된다.”며 “사실 값이 너무 올라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휴전선일대 광견병 급증

    지난해말부터 휴전선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광견병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21일 국립보건원이 월간 전염병발생정보 3월호에 게재한‘국내 동물에서의 광견병 발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올해초까지 경기도 연천군·양주군·파주시·동두천시와 강원도 철원군·화천군 등 휴전선 인접 지역에서광견병 발생건수가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연간 광견병 발생건수가 30건에 그쳤으나 올해는 1∼2월에만 20건이 발생,이 추세대로 가면 연말에는1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우려된다.특히 최근의 광견병은 개나 소뿐만 아니라 주택가 야생 고양이에서도 나타나 지역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93년 강원도 철원에서 8년만에 광견병이 발생한 이후 96년 5건,97년 18건,98년 58건,99년 34건,2000년 24건 등 매년 광견병이 발생하고 있다. 보고서는 광견병 바이러스를 체내에 갖고 있는 야생너구리가 겨울철축사에 침입해 가축과 다투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것으로 분석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야생너구리 예방접종을 위한 미끼예방약 살포 범위와 횟수를 늘리는 한편 한강 이북지역의개,소,고양이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 돼지콜레라 방역 강화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1리 신흥농장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 피해를 막기 위한 방역작업이 24시간 체제로 이뤄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18일 오전 11시쯤 신흥농장에서 기르던 돼지들이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공식 판명되자 108마리를 폐사시킨 데 이어 246마리의 돼지를 모두 매립지로 몰아넣었다. 또 이날 저녁부터 19일 새벽까지 철원군과 경기도의 경계지점을 비롯해 7개 지역에 공무원 137명을 교대로 배치,모든 진·출입 차량들이 생석회를 뿌려놓은 지점을 통과토록 하면서 방역차량으로 소독약을 뿌렸다. 이에 따라 철원지역에서는 지난 2000년 구제역 발생 때처럼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곳곳의 도로는 생석회와 소독약으로 흠뻑 젖은 상태를 유지했다. 방역당국은 이날도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청양1리로 진입하는 차량이나 사람을 엄격히 차단하고,매립지로 몰아넣은 돼지들을 묻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 민통선 농지 매각방식 철원주민들 강력 반발

    ‘목숨걸고 개간한 땅을 소유하게 해주오.’ 강원도 철원군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지역 주민들의임대 개간농지를 놓고 국방부가 연내에 제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할 움직임을 보이자 실제 개간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18일 군(軍)관계기관에 따르면 군은 개간한 농경지를 농민들에게 직접 매각할 것을 바라는 주민들의 수의매각 요구와 관련해 제한경쟁 입찰로 임대토지를 처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공개매각방식이 지뢰 폭발사고등으로 목숨을 잃어가면서 개간한 땅이 모두 외지인에게넘어가 발생하는 후유증을 줄이기 위한 것이지만 주민들이 그동안 요구해온 수의매각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군이 추진하는 제한경쟁 입찰은 농지매각 지침 가운데 동일한 시·군에서는 국유재산을 제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할 수 있다는 규정을 선택한 것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있는 자격을 전국에서 철원지역 주민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일선부대가 제한경쟁 입찰방안을 건의하면 오는 10월까지 검토과정을거쳐 추수가 끝난 뒤 군숙소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각과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러나 제한경쟁입찰도 2명 이상이 참가하는 방식이어서현재 황무지를 개간해 임대료를 내며 농사를 짓는 영세 주민들이 반드시 낙찰받는다는 보장이 없는데다 외지 토지브로커들이 현지 부동산 거래업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참여할 경우 낙찰가격을 크게 높이면서 사실상 공매성격을 지닐수밖에 없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주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개간해 농사짓고 있는 땅을여전히 타인에게 매각하는 여지를 남겨놓은 입찰방식은 주민들의 정서에 맞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대로 수의매각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나 법규상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 어려움이 있다. ”며 “주민들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제한경쟁입찰 방식을선택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 돼지콜레라 ‘비상’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전국 축산농가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구제역 파동으로 중단됐던 돼지고기의 일본 수출 재개가 불과 2개월여 남은 시점에 일어나 우려를 더하고 있다. 18일 농림부와 강원도 등에 따르면 철원군 김화읍 청량1리 청학골의 개인 돼지농장에서 지난 7일부터 돼지들이 고열과 식욕부진 증상을 보이며 죽기 시작,현재까지 108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철원군,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폐사한 돼지를 땅에 묻고 마을 진입로와 농장을 완전 통제했다. 그러나 죽은 돼지 일부가 인근 갈말읍 토성리 개사육 농장으로 반출된 것으로 드러나 다른 지역으로 전염될 우려를낳고 있다. 경기도에도 불똥이 떨어졌다.경기도는 긴급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철원과 인접한 포천·연천에 60여명의 방역반을 긴급 투입했다.또 강원도와 경기도간 도로에서 가축 이동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콜레라 발병으로 올해 일본으로 수출될 예정이었던돼지고기 2만 5000t 가운데 제주도산 2400t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의 연내 수출 재개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콜레라발병지역의 돼지들에 대해 단순히 도살처분을 하면 6개월내 수출 재개가 가능하지만 추가방역을 위해 예방접종을하면 1년 6개월이 걸린다.99년에는 일본에 3억 3000만달러어치의 돼지고기가 수출됐었다. [돼지콜레라]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질병으로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정한 리스트 A급 질병.우리나라의 가축전염병예방법상에도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분류돼 있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설사,변비 등과 함께 몸이 파랗게변하고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원인균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치료가 힘들고 대부분 죽게 된다.주로 접촉을통해 전염되며 전파속도가 빠르다.그러나 소 등 다른 가축에게 전염되지 않고 인체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우리나라에선 99년까지 매년 발생했다.최근 발생기록은 96년 39건 4498마리,97년 20건 1912마리,98년 6건 985마리 등이다. 철원 조한종기자·전국종합 bell21@
  • 황사 오늘 또 온다

    중국 화베이(華北)지방의 황토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16일 오후 늦게 서쪽지방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7일에는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의 농도는 ‘보통’이며 17일까지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에는 그동안 이상고온 현상을 초래했던 따뜻하고 습한 기류가 물러가면서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6도로 전날보다 10도나 떨어지는 등 다소 쌀쌀하겠다. 철원·서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충추·춘천 6도,강릉 8도,광주 9도등이다. 한편 14일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는 부산 220.5㎜,거제 186.5㎜,정읍 100㎜,전주 98.5㎜,대전 69.5㎜,서울 20.5㎜ 등의 강수량을 기록,봄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됐다. 윤창수기자 geo@
  • 황사 약화… 쌀쌀한 주말

    기상청은 12일 “중국 내몽골 지방에서 날아와 12일 오후부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나타난 황사는 13일 오전에는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황사의 강도는 ‘보통’으로 1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00∼500㎍/㎥정도로 예상된다. 주말인 13일은 전국이 맑겠으며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온은 서울 아침 최저 6도,철원1도,춘천 3도,전주 6도 등으로 다소 쌀쌀하겠다.14일에는황사 현상은 나타나지 않겠으며 구름만 조금 끼는 날씨가될 것으로 보인다. 윤창수기자 geo@
  • 독자의 소리/ 포천∼철원 도로신호 과속유발

    최근 강원도 화천에 성묘를 다녀왔다.포천∼철원 간의 넓고 쭉 뻗은 도로에는 80㎞라는 표지판이 촘촘히 있었지만 이를 지키는 운전자는 없었다.운전자들이 과속하는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보니 횡단보도와 마을에 진입하는 차들을 위한신호등이 너무 많아서였다.횡단하는 보행자와 마을 진출입차량이 없는데도 적색 및 좌회전 신호등이 입력된 순서에 따라 점멸되고 있었다.이런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운전자들은정지 신호에 걸리지 않기 위해 과속을 하는 것이다.이런 현상은 이곳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터이다.이런 곳은 보행자나 진출입 운전기사가 직접 점등하는 신호등으로 교체하면 과속도 막고 사고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또 진행중인 도로 확장공사 현장을 보니 대부분이 산을 깎아내는 절개공법을 사용하고 있었다.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부득이 확장공사를 해야 한다면 무조건 산을 훼손하는 것보다는 경비가 좀 더 들더라도 교량을 설치하는 것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산악도로의 경관을 지켜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승남 [서울 노원구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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