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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탄 원료 밀수 IS 5명 적발… 한국,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

    “폭탄 원료 밀수 IS 5명 적발… 한국,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범죄자 5명이 사제 폭탄 원료를 국내에 밀수입하려다 최근 적발됐다고 국가정보원이 20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의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대규모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사제폭탄을 만들 수 있는 원료인 질산암모늄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외국인 IS 동조자 5명을 적발했다”면서 “이들의 입국을 차단했다”고 보고했다고 정보위 양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靑, 北 해킹 차단… 국회는 국감 자료 유출돼 국정원은 “IS에 가담하려 한 내국인 2명이 추가로 파악됐다”면서 “정보 당국에 적발돼 출국금지 조치됐고 여권도 회수했다”고 공개했다. 신 의원은 이에 대해 “두 사람 중 한 명은 손씨 성을 가진 남성으로 (출국하려던 날짜는)언제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올해 초 IS에 가담한 김모(18)군은 지난 5월 말까지 행적이 추적됐지만 이후 행방이 사라져 생존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은 이달 초 북한이 청와대와 외교·안보 부처, 국회를 상대로 해킹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청와대와 외교·안보 부처 등은 사전차단에 성공했으나, 국회는 국정감사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에 대해 “체제가 취약하긴 하나 리더십은 발휘가 되고 있다”면서도 “권력층과 (김정은 사이의) 운명공동체 의식을 평가하자면, 김일성·김정일 시대가 100이라면 김정은 시대는 10 정도 된다”고 보고했다. 이어 “과거에는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컸는데 점점 돈에 대한 충성심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북한 주민들 사이에 ‘북한에는 당이 2개 있다. 장마당은 이익이 되는데 노동당은 이익이 안 된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정원은 “김정은은 지도자 생활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김정은이 ‘아버지(김정일)가 돌아가시기 전에 지도자 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알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도층의 결속력이 낮은데도 체제가 잘 유지되는 이유는 사회 통제가 되고 있고, 중국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 ‘좌익효수’ 대공수사국으로 복귀 김정은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김정은의 목덜미에 혹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이어 “김정은의 고모이자 숙청된 장성택의 부인인 김경희 당 비서도 현재 평양에 칩거 중이며, 지병을 치료하는 중”이라면서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김경희 당 비서에 대해서는 건강이상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한편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는 대공수사국으로 원대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좌익효수’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야당정치인·좌파·호남·여성 등을 향해 댓글로 폭언을 한 바 있다.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병호 국정원장은 “(이미) 정치와 절연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속보] 국정원, “北 핵실험 준비 중…시기 임박하진 않아”

    [속보] 국정원, “北 핵실험 준비 중…시기 임박하진 않아”

    [속보] 국정원, “北 핵실험 준비 중…시기 임박하진 않아” 국가정보원은 20일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준비 중이지만 실험 시기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아직 핵 탄두를 소형화할 기술은 없다고 판단했으며, 최근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무기들에 대해서도 성능이 우수하지는 않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준비가 아직 돼 있지 않은 상태이며, ‘혈맹’인 중국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희근(한국은행 금융검사실장)인근(델텍 대표이사)씨 부친상 최규천(전 두산그룹 테크팩 상무)심준섭(전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박근수(박근수동물병원 원장)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고창윤(전 철원경찰서장)씨 모친상 1일 강원 정선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33)563-3444 ●박문화(한미약품 상무)씨 부인상 30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440-8800 ●최창욱(MBC 드라마국 부국장급)씨 장모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2)2030-7901 ●황관순(농협은행 인재개발원장)씨 부친상 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857-0444 ●박병기(하나금융투자 상무)병권(씨에라팜 이사)씨 모친상 이용대(에이치제이에프 연구소장)씨 장모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강수(KDB대우증권 연금영업본부장)강욱(코웰인터내셔널 이사)씨 부친상 김철수(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차장)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3 ●정인철(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전무)씨 부친상 1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781-6725 ●김병원(전 한국후지쯔 대표)씨 장인상 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31)787-1509 ●김홍무(NH투자증권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씨 모친상 1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2)935-0444 ●김두일(전 육군사관학교 교수)두하(법무사)두진(현대전기산전 대표)두봉(포항항운노조 근무)두영(전 IBK캐피탈 부사장)씨 부친상 1일 포항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54)253-4444 ●김철신(순천대 인문학부 철학전공 교수)철우(자영업)철수(법무부 국제법무과장)씨 부친상 1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2)227-4000
  • [2015 국정감사] 與 “野 국감 집단퇴장 사과해야” 野 “與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

    1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자치부 국정감사에서는 정종섭 행자부 장관의 ‘총선 필승’ 건배사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당은 지난 10일 국감에서 야당이 “정 장관의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중앙선관위 결정이 나온 후 국감을 하자”고 제안하며 집단퇴장했던 일을 상기시키며 사과를 요구했고, 야당은 ‘적반하장’, ‘후안무치’라는 표현과 함께 정 장관 발언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에 비유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 간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볼썽사나운 모습이 연출됐다. 앞서 정 장관은 선거관리 주무장관임에도 지난달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에 참석, 건배사로 총선 필승을 외친 바 있다. 이후 야당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하는 한편 정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지난번 파행 이후 변동된 사항은 선관위에서 (정 장관 발언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한 것 외에는 없다”며 “국무위원 탄핵소추는 처음인데, 과연 이 건이 탄핵소추까지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탄핵소추할 생각이 있으면 오늘 국감을 하면 안 된다. 파행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은 “여당답게 하라. 왜 자꾸 정쟁화시켜 시끄럽게 하느냐”며 조 의원을 가리켜 “원내수석부대표인 양반이 여기 와서 깽판 놓으려고 그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새정치연합은 사과를 요구하는 새누리당을 향해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하다”고 반박했다. 정청래 의원은 “선관위 판결은 인정하기 어렵다. 지난 번 파행은 정 장관 발언 때문인데 야당에 사과를 하라는 건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같은 당 노웅래 의원은 정 장관 발언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에 비유했고,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말 똑바로 하라. 여기서 국정원이 왜 나오느냐”고 받아쳤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과장급 승진△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이용형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 김장주△민원제도과장 서정아△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안전과장 신민필 ■고용노동부 ◇승진 <부이사관>△고용노동부 마성균△노사협력정책과장 정경훈△강원지청장 김영미△울산지청장 이철우<서기관>△창조행정담당관실 윤옥균△노동시장정책과 박병기△지역산업고용정책과 최대술△고용서비스정책과 이도경△직업능력정책과 홍석원△근로기준정책과 강검윤△고용차별개선과 김소연△공무원노사관계과 김남정△운영지원과 전현철△광주청 제주근로개선지도과장 장영조<기술서기관>△산업안전과 김선철△산업보건과 김정연◇전보△대구고용센터소장 유한봉△고객지원팀장 김우동△외국인력담당관 최준하△청년취업지원과장 임영미△성남지청장 황계자△안양지청장 서호원△창원지청장 최관병△대구서부지청장 함병호△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권호안 ■바카디코리아 △대표 백하륜
  •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 8월 말 인구 적용한다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작업을 진행 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8월 말 인구수를 기준으로 적용해 획정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획정위 관계자는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11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선거구 획정 인구 기준일을 2015년 8월 31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획정위가 8월 말을 인구 기준으로 삼은 것은 최근 인구 통계를 선거사무관리의 기준 인구로 삼도록 한 현행법 조항을 준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회의 당시를 기준으로 최신 인구 통계는 8월 말의 집계 결과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를 인구 기준일로 삼았다는 것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8월 말을 인구 기준으로 할 경우 인구 하한선은 13만 9473명(현행 지역구 수 246개 유지 전제)으로 변동된다. 7월 말 기준 인구 하한선인 13만 9426명보다 47명 늘어난 것이다. 또한 지역구별 인구도 한 달 새 유입·유출로 인한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인구수 하한선 미달로 조정 선거구 대상에 포함되는 지역이 조금씩 바뀌게 된다. 이에 따라 7월 말을 기준으로 할 때는 현행대로 선거구가 유지되던 강원 속초·고성·양양(정문헌 새누리당 의원), 부산 중·동구(정의화 국회의장), 경남 산청·함양·거창(신성범 새누리당 의원) 등 3곳은 8월 말을 기준으로 할 때는 인구수 하한선 미달로 조정 선거구 대상에 포함되게 된다. 반면 혁신도시로 지정돼 최근 인구가 급증한 경북 김천시(이철우 새누리당 의원)는 7월 말 기준으로는 조정 대상 선거구로 분류됐었지만 8월 말을 기준으로 하면 인구수가 하한선을 넘어 기존과 동일하게 독립 선거구로 살아남게 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뉴스 플러스]

    “심학봉 의원 자진 사퇴해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8일 최근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심학봉(경북 구미갑) 무소속 의원에 대해 “심 의원은 본인의 잘못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이날 심 의원의 인근 지역구인 새누리당 이철우(경북 김천) 의원에게 심 의원의 자진 사퇴를 권유할 것을 종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韓中日정상회의 준비회의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3국 정부의 부국장급 회의가 오는 15일 서울에서 열린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3국 부국장급 회의가 15일 서울 3국협력 사무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여기서 3국 정상회의 시기 조정 등 제반 준비사항과 3국 협력 성과사업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리 정부에서는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 심의관이 이 회의에 참석한다.
  • [인사]

    ■법제처 ◇서기관△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안승철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노무처장 신성열△정보관리처장 박찬탁△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손병두△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오왕교△노사협력부장 김영균 ■한국석유관리원 △경영이사 김중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정책지원 이중근△R&D진흥 윤건호△산업진흥 김초일△국제의료 김삼량 ■에너지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반병희 ■아시아투데이 ◇상무이사△편집국장 고윤희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장 이관영△기획예산처장 최동훈 ■건국대 △입학전형센터장 김진영△대학원 부원장 고준석 ■연세대의료원 ◇의료원△세브란스아카데미소장 김승민△부소장 방승민◇의과대학△의료법윤리학과장 김소윤△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영태◇세브란스병원△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득△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허지회◇강남세브란스병원 <과장>△소화기내과 박효진△심장내과 홍범기△내분비내과 안철우△신장내과 박형천△보철과 김선재△구강악안면외과 허종기△교정과 김경호△치주과 이동원<암병원>△폐암클리닉팀장 이성수<소장>△뇌혈관센터 주진양△임상시험센터 최영철◇치과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한상선 ■KEB하나은행 ◇본부 부서장△법무지원실 강동윤△증권대행부 강이순△기업여신심사부 강태희△개인여신심사부 고태진△IT기획부 국윤일△자금부 권순목△글로벌사업부 권순철△신탁부 김광식△리테일상품부 김기용△외환지원센터 김미숙△IT금융개발부 김배환△e-금융사업부 김성엽△인재개발부 김연익△검사부 김인기△기업사업부 김인석△홍보부 김재화△비서실 김지성△영업점혁신지원센터 김진국△준법지원부 김진영△SB사업부 김진휘△FI영업부 김치옥△사회공헌문화부 김호만△금융소비자보호부 노유정△IT통합지원1부 류승기△노사협력1부 문일식△창조금융지원센터 박귀호△IT통합추진부 박근영△총무부 박병준△글로벌미래금융부 박승배△재무기획부 박용진△퇴직연금부 박태화△회계부 백승구△영업추진부 서일범△외환사업부 성영수△미래채널기획부 송수찬△인사부 송여익△커뮤니케이션부 안선종△종금영업부 안치록△수탁영업부 양우천△외환파생상품운용부 오세훈△여신기획부 오용진△투자금융부 우경호△콜센터금융부 유병현△외환파생상품영업부 유전무△여신정리부 윤정수△안전관리실 윤춘식△종합리스크관리부 이석△IT시스템운영부 이건백△외국고객부 이문성△투자상품서비스부 이상곤△경영기획부 이승열△PB사업부 이승태△프로젝트금융부 이종혁△신용리스크관리부 이태균△기업개선부 이한우△위변조대응센터 이호중△IT통합지원2부 이희철△기관영업부 정석화△IT정보개발부 정선태△신용감리부 정승화△IT보안부 정의석△행복노하우사업부 정천석△CIB여신심사부 조종형△고객정보보호부 조현호△노사협력2부 차재진△업무지원센터 차주필△리테일사업부 채문규△증권운용부 하종수△자금결제실 허도욱△부동산금융부 허명욱△대외협력실 황성훈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겸 사장 문학선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첨단감사지원단장 이준재◇고위감사공무원 전보△국토·해양감사국장 장인출△공공기관감사국장 박찬석△행정·안전감사국장 최기정△감사청구조사국장 남궁기정△심의실장 이철진◇3급 승진△홍보담당관 홍성모△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윤의식△전략감사단 제2과장 구경렬△국방감사단 제1과장 신치환△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김영석△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장 김종운△감사원 과장 남수환◇과장 신규보임 <감사청구조사국>△조사3과장 손성근△수원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김태석<공공감사운영단>△제1과장 김태우△제2과장 김준수<첨단감사지원단>△제1과장 임동혁<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박경수△연구부 연구2팀장 김병수◇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강성수△국토·해양감사국 제1과장 이영웅<감사청구조사국>△조사2과장 이길후△대전사무소장 임서수◇4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최규섭△전략감사단 제3과 고동갑△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김수원△지방행정감사국 제1과 장세열△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김경덕△공공감사운영단 제1과 장수영△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실 신택균△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 신영일△감사원 유영<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박환대△조사3과 최희엽<심의실>△조정1담당관실 김영호△조정2담당관실 남우점<심사관리관실>△심사1담당관실 최창덕△심사2담당관실 신정식◇4급 전보△홍보담당관실 정진수△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박상순△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권영택△전략감사단 제2과 조성천△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여태승△지방건설감사단 제2과 정진권△특별조사국 조사2과 윤영렬△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김종성△감사교육원 교육운영2과 주상무<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엄상헌△제4과 정영채<공공기관감사국>△제3과 김원형△제4과 이진종<지방행정감사국>△제3과 성길제△제5과 성대경<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김하석△대구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전상배<심의실>△법무담당관실 김세국△조정2담당관실 김동진 안광용<감찰관실>△감찰담당관실 노창기 정의종(특별감찰팀)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윤인대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정보통신국장 오상진 ■산업통상자원부 △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정태윤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동원관리과장 이관연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벤처정책과장 김성섭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안종호 ■대한건설협회 ◇실장급 승진△시장개척실장 강경완△건설경제신문사 경영기획실장 송광일△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 임종구 ■서울경제신문 ◇승진△편집부 부국장 김종서△성장기업부 부국장 오철수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건우 ■부산대 △사회과학대학장 최송식△자연과학대학장 함세영△사범대학장(겸 교육대학원장) 김대현△경영대학장(겸 경영대학원장) 조영복△경제통상대학장(겸 경제통상대학원장) 김영재△생명자원과학대학장 이병인△치의학전문대학원장 박봉수 ■한국외국어대 △미래위원회 위원장 김원호 ■서강대 △교육대학원장 최기영△정보통신대학원장 박석 ■서울여대 △인문대학장(겸 인문과학연구소장) 이정택△입학처장 이병걸△교육혁신단장(겸 창의성센터장·이러닝MOOC센터장) 김명주△박물관장 김정한△도서관장 엄성용△미래교육단장(겸 외국어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ICT교육원장) 최혜지△정보전산원장 홍헬렌 ■숭실대 △인문대학장 정진강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김학민△산학협력단장 한만덕△법과학대학원장 홍성욱 ■상명대 ◇서울캠퍼스△청년고용플러스본부장(겸 대학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 이전익 ■인제대 △산업기술융합대학원장 조형호△연구처장 명연수△국제교류처장(겸 한국어문화교육원장) 한용재 ■중앙대병원 △흉부외과장 홍준화△가정의학과장 조수현△적정진료관리실장 권정택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겸 의무부총장)강무일△영성구현실장 김평만△기획조정실장 최종영△병원경영실장(겸 사무처장) 지상술◇가톨릭대△대학원장 조용현◇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겸 연구처장) 전신수◇가톨릭대 성의교정△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겸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연구처장 전신수△사무처장 지상술△입학관리실장 정연준△의과대학장 주천기△간호대학장 양수△생명대학원장 서리 정재우△보건대학원장 이강숙△의료경영대학원장 송석환△임상치과학대학원장 박재억△임상간호대학원장 박호란△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도서관장 조양혁◇서울성모병원△병원장(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승기배△암병원장 김준기<부원장>△영성 장광재△진료 송현△행정 이남△연구 양철우△대외협력 전후근△간호 홍현자◇여의도성모병원 <부원장>△영성 안종배△진료 권순용△행정 유태종△연구 김진일◇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부원장>△영성 장순관△진료 박태철△행정 이재열△연구 채현석◇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부원장>△영성 이윤헌△진료 김희열△행정 최대식△연구 박일영◇성바오로병원△병원장 김병수<부원장>△영성 원영훈△진료 박종경△행정 김재화△연구 이상학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부회장 안성식 한찬희△부대표 강윤영(고객전략) 조규범(세무자문)△전무 김영안 김태호 유병문 이동원 정찬수(감사) 김동회 김보훈 박상은 박희석 이형(재무자문)△상무 김경훈 김동환 김하연 김현곤 나기영 문희창 송정선 조태진 최상권 최종문(감사) 오정민 이종형(세무자문) 박주형 손인배 이응석 조병왕 최정훈(재무자문)△상무보 구본관 김석기(감사) 조건우(세무자문) 홍순재(재무자문)◇딜로이트 컨설팅△전무 김기동 배정희
  • [커버스토리] 등 밀며 목욕탕 민심 청취…직접 생일 축하 전화까지

    [커버스토리] 등 밀며 목욕탕 민심 청취…직접 생일 축하 전화까지

    내년 4월 총선까지는 7개월 이상 남았지만, 현역 의원들은 이미 출발선을 박차고 나갔다. 지역에 ‘꿀단지’를 숨겨 놓은 듯 틈만 나면 지역구로 달려간다. 28일 특수활동비 개선 소위원회 구성 문제로 국회 본회의가 파행되자마자 여당 원내지도부가 국회 대기령을 해제한 까닭 또한 많은 의원들이 지역구 일정을 잡아 놓은 채 발을 동동 굴렀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의원들의 홍보 전략도 각양각색이다. “경쟁자와 차별화되지 않으면 어렵다”는 인식이 만연했다. 내년 총선을 향해 뛰는 ‘배지’들의 남다른 지역구 관리법을 살펴본다. ●해결사형… 생활 민원 해결이 대세 최근 들어 ‘민원 상담’을 통한 생활밀착 지역구민 관리는 여의도의 새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거리에서도 의원들의 민원 상담 행사를 알리는 플래카드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새누리당 김용태(서울 양천을, 재선) 의원이 18대 국회 때부터 운영해 온 ‘민원의 날’이 원조 격이다. 나경원(서울 동작을, 3선) 의원은 ‘토요데이트’, 심윤조(서울 강남갑, 초선) 의원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사랑방좌담회’라는 이름으로 벤치마킹을 했다. 이노근(서울 노원갑, 초선) 의원도 40년에 가까운 공직 경력을 토대로 매주 금요일 주민 민원을 해결해 준다.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별 동 대표 회의에도 참석하고 있다. 이 의원은 “간혹 주례를 서 달라 하거나, 소개팅 요청도 온다”며 웃었다. 야당 의원들도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인천 남동갑, 초선) 의원은 마지막 주 토요일 ‘민원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무소속 천정배(광주 서구을, 5선) 의원은 일요일마다 지역구 내 풍암호수 그늘에서 ‘2시의 데이트’를 열고 동네 민원부터 정치 현안까지 두루 청취한다. ●마당발형… 넉살로 승부한다 넉살 좋은 의원들은 ‘스킨십’을 주무기로 내세운다. 새누리당 박대출(경남 진주갑, 초선) 의원은 지역구에 머물 때는 꼭 새벽에 일어나 목욕탕 네다섯 곳을 돌면서 알몸으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한다. 진주 민심의 집합소인 중앙시장과 서부시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소리도 듣는다. 특히 박 의원은 행사 개회식에서 축사만 하고 떠나는 형식적 행사 참석을 기피한다. 그래서 한 자전거대회에 참여해 직접 63㎞를 완주했다가 근육이 뭉쳐 한동안 뒤뚱뒤뚱 걷기도 했다. 같은 당 배덕광(부산 해운대·기장갑, 초선) 의원도 목욕탕을 즐겨 찾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주민들과 대화하면 더 진솔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해운대구청장 시절부터 목욕탕을 찾아 민원을 청취했다는 배 의원은 “이제 목욕탕이 민원 상담소가 됐다. 며칠 뒤 다시 만나 민원 결과를 꼭 들려준다”면서 “등도 밀어 주면서 친밀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목욕탕 스킨십’을 즐기는 새정치연합 박수현(충남 공주, 초선) 의원은 지역민들의 장거리 행사까지 찾아가 인사하는 정성을 보여준다. 서울이나 공주에서 출발해 밤늦게 워크숍 등 행사 숙소에 도착하면 아예 다음날 ‘기상 인사’로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다는 것. 신성범(경남 산청·함양·거창, 재선) 의원은 각종 지역행사 챙기기의 달인이다. 지역축제, 기념식, 출판기념회 축사를 도맡아 한다. 최근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지역 교육 분야와 관련된 민원 청취에도 힘쓰고 있다. 새누리당 홍철호(경기 김포, 초선) 의원은 늘 빨간색 운동화를 신고 김포를 종횡무진 활보하고 있다. 새누리당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재선) 의원은 지역구민 경조사 챙기기에 많은 신경을 쏟는다. 결혼·장례는 물론 신혼여행 다녀온 뒤 축하 인사와 ‘삼우제’(장례 후 3일째 되는 날 묘지를 찾아가 지내는 제사) 때 위로 전화 등 철저한 ‘AS’로 유명하다. 이철우(경북 김천, 재선), 김용남(경기 수원병, 초선) 의원은 생일을 맞은 지역 주민과 당원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하는 ‘감동의 생일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의 경우 하루에 30~40명에 이르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재선) 의원은 자전거 마니아다.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를 다니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인천 서구에서 서울 여의도 국회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닐 정도다. ●탈정치형… 정치색 뺄수록 가까워진다 정치 색깔을 뺀 지역 활동에 주력하는 의원들도 있다. 서울 강서을에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연합 진성준(비례대표) 의원은 지역 사무실을 아예 ‘북카페’로 만들었다. 의원 사무실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보좌진이 지역민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와인 파티를 종종 연다. 또 명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목민관 학교’도 개설했다. 같은 당 이인영(서울 구로갑, 재선) 의원은 성공회대 소공원에서 열리는 벼룩시장 ‘구로팜’을 매번 찾아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과 소통한다. 새누리당 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 초선) 의원은 땀으로 소통한다. 축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등 안 하는 운동이 없다. 안산시 생활체육대회 축구선수로도 출전할 예정이다. 농부의 아들인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초선) 의원은 수확철이 되면 트랙터와 경운기를 직접 몬다. 검사 시절부터 농번기 때 부모님의 일손 돕는 일이 습관화됐다고 한다. 같은 당 강동을 당협위원장인 이재영(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7월부터 천호동·성내동의 추어탕집,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클린형… 깨끗한 정치가 오래간다 깨끗한 정치 구현에 무게를 두는 의원들은 ‘클린형’으로 분류된다. 새누리당 이정현(전남 순천·곡성, 재선) 최고위원은 지역구민에게서 후원금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의원과 유권자 사이에 이해관계가 생기면 투명한 정치를 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기업인에게서 100만원 이상 고액 후원금을 받지 않는 것도 원칙으로 내세웠다. 로비·청탁이 통하지 않는 의원임을 보여 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새정치연합 유대운(서울 강북을, 초선) 의원은 아예 후원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유 의원은 올해 자신의 돈 5000만원을 정치후원금 계좌로 이체해 사용하고 있다. 식사비, 의정보고서 제작비 등을 모두 자비로 충당한다. 지난해 후원금 모금액도 3400만원으로 전체 의원 가운데 뒤에서 2등을 기록했다. 유 의원은 “후원금을 받으면 신세를 지는 것인데, 국정활동하는 데 후원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안 해 줄 재간이 없다”면서 “코 꿰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역 맞춤형… 고향에선 ‘모국어’ 사투리로 지역 인구 특성에 따라 맞춤식 관리법을 개발한 의원들도 있다. ‘뜨내기’가 많은 도심 지역구는 앞번 총선 유권자들이 다음 총선 시점에도 유권자로 잔존하는 비율이 30~50%에 그치기도 한다. 이런 곳을 지역구로 하는 의원은 임기 4년 가운데 마지막 해에만 집중적으로 관리해도 당선이 보장된다. 새정치연합 박광온(경기 수원정, 초선) 의원의 지역구인 수원 영통구의 주민 평균 연령은 32.6세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젊은 편이다. 특히 여성, 임산부, 신혼부부의 비중이 높다. 이 때문에 박 의원은 원내 입성 1년 1개월 동안 저출산 관련 법안만 21개를 발의할 정도로 30대 여성 유권자들에게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박 의원은 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명함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리면서 ‘민원 해결사’를 자임하고 있다. 새누리당 홍지만(대구 달서갑, 초선), 김제식(충남 서산·태안, 초선) 의원을 비롯해 많은 여야 의원들은 평소에 구수한 사투리를 많이 사용한다. SBS 뉴스 앵커를 지낸 홍 의원은 표준어 구사가 원활한 데도 ‘모국어’ 사용에 애착을 갖고 있다. 김 의원도 정감 있는 충청도 사투리로 “그류”(그래)라고 말하곤 한다. 지역구민들이 의원과 동질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이병석(경북 포항북, 4선)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쌀’이라는 단어를 ’살’로 발음한 뒤 “저는 죽을 때까지 두 발음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시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와 과제/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시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와 과제/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전국에서 모두 17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가동 중이다. 광역자치단체에 1곳씩 출범함에 따라 온라인 창조경제타운과 함께 오프라인 센터 구축까지 완성됐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 기능은 지역혁신 거점과 창업 허브를 지향하고 있는데, 1990년대 후반 북유럽의 혁신 클러스터 정책과 유사하다. 지역 산업 진흥을 위해 지역 단위로 산업분야를 특화하고, 사이언스파크를 기반으로 창업을 촉진하며, 중소중견 기업이 특화될 수 있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과거 우리도 유사한 정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무엇보다도 정부 정책의 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의 몇 가지 성과를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창업 컨설팅과 기술사업화, 단계별 금융지원 등 다양한 창업성장 단계 프로그램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일원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금융부문은 아이디어 단계 투자 프로그램인 크라우드펀딩부터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펀드,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코덱스 제도 등이 단계적으로 구축된 것도 긍정적이다. 둘째, 지역 단위로 산업 분야를 특화하고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전문화한 점도 의미가 있다. 셋째, 전통적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기업의 참여가 긍정적이다. 과거 동반성장은 구조화된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조했다면 LG의 특허 공유나 SK의 투자 및 글로벌 사업화 지원 등과 같이 대기업의 기술, 투자, 사업 네트워크 지원 등이 창업 기업에 종합적인 엄브렐러 역할을 한다는 점과 대기업에도 창업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 성장동력 아이디어를 얻을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선해야 할 점도 보인다. 무엇보다도 지역별 혁신센터는 전문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데 너무 다양한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문제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리 사회 모든 문제를 풀어 낼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하나의 작은 정책 수단이다. 그런데 정부가 발표하는 많은 추진 정책에 자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거론되는 것은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의심스럽게 한다. 제조업 특화 지역센터가 전통시장까지 지원해 성공 사례로 홍보되거나, 심각한 청년고용 문제 해소를 위한 선도적 역할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창업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데서는 오히려 사업 성공에 대한 조급함이 느껴진다. 창조경제가 과거 혁신경제와 다른 점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는 제로섬 혁신보다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는 보다 가치 있는 혁신, 즉 창조(창조적 혁신)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은 과거의 혁신 사례 데자뷔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일반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사례가 지면을 장식하니 과거와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좀 어려운 혁신, 창조적 혁신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원격의료 비즈니스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사업 모델이지만 아직 이해관계자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음원시장도 잡음이 많다. 드론의 사업화도 규제를 넘어 비즈니스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든다. 스마트TV는 이미 만들었지만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플랫폼은 아직 만들어지지 못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기도 하고, 뭔가 부족한 2%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해관계자도 설득할 수 있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할 수 없을까. 결과적으로 창조경제의 성공은 한 기업의 창업도 소중하지만, 파급효과가 큰 와해성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현실화로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있다. 신산업 생태계는 제도 설계와 규제 개혁이 중요하다. 이미 자리잡고 있는 복잡한 법적 장애가 문제가 된다. 그러나 규제개혁 자체가 목적이 되는 정책으로는 정책의 효과가 미진할 수밖에 없다. 창조경제 시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신산업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갖고 최소단위 비즈니스 생태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법에 얽힌 규제를 찾아 꾸러미로 개선하는 것이 스마트폰 앱 스토어와 같이 수많은 창업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에 만족하지 말고 보다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정부를 기대해 본다.
  • [인사] 충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 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성환초 김평묵 ▲ 천안신안초 김현수 ▲ 천안와촌초 조남정 ▲ 위례초 최윤희 ▲ 천안청수초 황광순 ▲ 학봉초 류순이 ▲ 주봉초 변창수 ▲ 신풍초 신동기 ▲ 의당초 오병익 ▲ 공주금학초 원영희 ▲ 우성초 장석구 ▲ 웅천초 김명대 ▲ 온양초 오신안 ▲ 연화초 윤병화 ▲탕정미래초 이경복 ▲ 금곡초 장동선 ▲ 서산예천초 박창희 ▲ 서산초 이은미 ▲ 서림초 조유선 ▲ 논산동성초 오도영 ▲ 용남초 이선미 ▲양촌초 정진희 ▲ 엄사초 한용환 ▲ 기지초 구인순 ▲ 신대초 최재순 ▲ 합송초 김용일 ▲ 백제초 박미숙 ▲ 서남초 백기현 ▲ 오가초 박종괄 ▲ 응봉초 인장식 ◇ 초등학교장 전직(중임) ▲ 온양천도초 심장근 ◇ 초등학교장 중임 및 전보 ▲ 신사초 오상근 ▲ 도장초 이규식 ▲ 천안서당초 이규필 ▲ 효포초 박노성 ▲ 공주중동초 전왕희 ▲ 동방초 김진홍 ▲ 온양온천초 임용규 ▲ 송곡초 최인재 ▲ 정미초 서민원 ▲ 예산초 박재신 ▲ 삽교초 신홍철 ◇ 초등학교장 공모 ▲ 한정초 성기동 ▲ 송간초 한진숙 ▲ 웅산초 신대식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평촌초 송제국 ◇ 초등학교장 신규 승진 ▲ 명천초 한만희 ▲ 인주초 김기형 ▲ 남창초 박성일 ▲ 송남초 윤희정 ▲ 거산초 이상수 ▲ 도고초 이인자 ▲ 둔포초 이정석 ▲ 동암초 류춘자 ▲ 운신초 최경옥 ▲ 이화초 김효영 ▲ 강경산양초 박희복 ▲ 강경황산초 양정숙 ▲ 노성초 이종수 ▲ 논산반월초 최영선 ▲ 성당초 김기경 ▲ 송악초 김수용 ▲ 상록초 김정애 ▲ 합덕초 박철수 ▲ 면천초 오현숙 ▲ 초락초 유영옥 ▲ 유곡초 윤용호 ▲ 신촌초 조경미 ▲ 탑동초 한동현 ▲ 부리초 정현정 ▲ 석양초 김기숙 ▲ 석성초 이상도 ▲ 구룡초 이오규 ▲ 송석초 권선탁 ▲ 서도초 신병식 ▲ 마산초 임정희 ▲ 청양초 최재길 ▲ 조림초 김영숙 ▲ 태안초 권중기 ▲ 송암초 김명희 ▲ 안면초 김분식 ▲ 원북초 두혜주 ◇ 초등학교장 공모만료 신규 임용 ▲ 석송초 김연화 ▲ 공주신월초 임동우 ▲ 아산북수초 류제일 ◇ 원로교사 ▲ 태안 이병선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성환초 안병순 ▲ 천안신안초 이동구 ▲ 천안청수초 정옥희 ▲ 천안와촌초 천명희 ▲ 위례초 함자영 ▲ 공주신월초 강태구 ▲ 공주금학초 김영윤 ▲ 우성초 서병렬 ▲ 학봉초 임석호 ▲ 석송초 주정갑 ▲ 명천초 나상무 ▲ 웅천초 백은숙 ▲ 아산북수초 김상열 ▲ 온양천도초 손영만 ▲ 연화초 유택윤 ▲ 탕정미래초 이병춘 ▲ 서산예천초 김지연 ▲ 운신초 송재헌 ▲ 서림초 유병권 ▲ 서산초 채규웅 ▲ 양촌초 김영숙 ▲ 노성초 김찬수 ▲ 논산동성초 김화희 ▲ 용남초 송성섭 ▲ 강경산양초 송영관 ▲ 동산초 윤봉호 ▲ 엄사초 정진용 ▲ 이화초 조재구 ▲ 논산반월초 조한근 ▲ 강경황산초 황선춘 ▲ 성당초 이능세 ▲ 유곡초 이현희 ▲ 합덕초 정도영 ▲ 신대초 강순자 ▲ 백제초 류창열 ▲ 석양초 정붕기 ▲ 송간초 최순옥 ▲ 청양초 김경순 ▲ 응봉초 심재능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둔포초 서중원 ◇ 초등학교장 특별승진(명예퇴직) ▲ 천안백석초 김학원 ▲ 천안백석초 류완숙 ▲ 성신초 송성자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김영두 ▲ 아산 이갑수 ▲ 아산 이주태 ▲ 서산 박애숙 ▲ 서산 안민원 ▲ 서산 이미자 ▲ 서산 정재설 ▲ 논산계룡 백부업 ▲논산계룡 우종열 ▲ 당진 김광렬 ▲ 당진 송미경 ▲ 당진 이연화 ▲ 금산 김정미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아산 최경화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송명숙 ▲ 아산 오임석 ▲ 논산계룡 오소탁 ▲ 부여 강태정 ▲ 홍성 김선수 ▲ 예산 최인순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공주정명학교 이종권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강진필 ▲ 천안 권창희 ▲ 천안 김선희 ▲ 천안 김영수 ▲ 천안 김춘경 ▲ 천안 배상식 ▲ 천안 복경운 ▲ 천안 이광진 ▲ 천안 이명희 ▲ 천안 이재화 ▲ 천안 임용호 ▲ 천안 전황진 ▲ 천안 지찬영 ▲ 천안 황선엽 ▲ 공주 김진식 ▲ 공주 백현실 ▲ 공주 이보만 ▲ 공주 정철수 ▲ 아산 김미영 ▲ 아산 박기성 ▲ 아산 박승자 ▲ 아산 서백희 ▲ 아산 함경의 ▲ 서산 남기윤 ▲ 논산계룡 김기철 ▲ 논산계룡 김인숙 ▲ 논산계룡 방장호 ▲ 논산계룡 이성현 ▲ 논산계룡 임경자 ▲ 논산계룡 조지선 ▲ 논산계룡 최창식 ▲ 금산 송명훈 ▲ 부여 이광호 ▲ 서천 이경자 ▲ 홍성 우선희 ▲ 홍성 정관호 ▲ 홍성 최동호 ▲ 예산 김종범 ▲ 예산 이홍규 ▲ 예산 이환종 ▲ 예산 정미화 ▲ 태안 김경호 ▲ 태안 박순자 ▲ 태안 백병찬 ◇ 초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천안봉서초 이정하 ▲ 충무초 김재일 ▲ 둔포초 이인복 ▲ 군북초 양재성 ◇ 수석교사 명예퇴직 ▲ 규암초 정정숙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 천안구성초 권정순 ▲ 천안쌍용초 김은규 ▲ 천안청룡초 양금목 ▲ 환서초 윤경선 ▲ 천안가온초 이영희 ▲ 안서초 이종봉 ▲ 성신초 한향규 ▲ 천안신안초 홍인선 ▲ 신화초 김은주 ▲ 용화초 차부자 ▲ 부성초 김경자 ▲ 서령초 송미자 ▲ 서산예천초 홍순이 ▲ 용남초 남궁명 ▲ 논산중앙초 조숙영 ▲ 탑동초 우은자 ▲ 금산초 이재영 ▲ 청양초 이병설 ▲ 홍남초 임환군 ▲ 아산용연초 이창순 ▲ 가남초 김혜성 ◇ 병설유치원장 겸임 ▲ 성환초병설유 김평묵 ▲ 천안신안초병설유 김현수 ▲ 신사초병설유 오상근 ▲ 도장초병설유 이규식 ▲ 위례초병설유 최윤희 ▲ 천안청수초병설유 황광순 ▲ 석송초병설유 김연화 ▲ 학봉초병설유 류순이 ▲ 효포초병설유 박노성 ▲ 주봉초병설유 변창수 ▲ 신풍초병설유 신동기 ▲ 의당초병설유 오병익 ▲ 공주금학초병설유 원영희 ▲ 공주신월초병설유 임동우 ▲ 우성초병설유 장석구 ▲ 공주중동초병설유 전왕희 ▲ 웅천초병설유 김명대 ▲ 동방초병설유 김진홍 ▲ 남창초병설유 박성일 ▲ 온양천도초병설유 심장근 ▲ 온양초병설유 오신안 ▲ 연화초병설유 윤병화 ▲ 송남초병설유 윤희정 ▲ 탕정미래초병설유 이경복 ▲ 거산초병설유 이상수 ▲ 도고초병설유 이인자 ▲ 둔포초병설유 이정석 ▲ 온양온천초병설유 임용규 ▲ 금곡초병설유 장동선 ▲ 송곡초병설유 최인재 ▲ 동암초병설유 류춘자 ▲ 서산예천초병설유 박창희 ▲서산초병설유 이은미 ▲ 운신초병설유 최경옥 ▲ 이화초병설유 김효영 ▲ 강경산양초병설유 박희복 ▲ 강경황산초병설유 양정숙 ▲ 노성초병설유 이종수 ▲ 양촌초병설유 정진희 ▲ 기지초병설유 구인순 ▲ 성당초병설유 김기경 ▲ 송악초병설유 김수용 ▲ 상록초병설유 김정애 ▲ 합덕초병설유 박철수 ▲ 정미초병설유 서민원 ▲ 한정초병설유 성기동 ▲ 면천초병설유 오현숙 ▲ 초락초병설유 유영옥 ▲ 유곡초병설유 윤용호 ▲ 신촌초병설유 조경미 ▲ 탑동초병설유 한동현 ▲ 부리초병설유 정현정 ▲ 신대초병설유 최재순 ▲ 석양초병설유 김기숙 ▲ 백제초병설유 박미숙 ▲ 석성초병설유 이상도 ▲ 구룡초병설유 이오규 ▲ 송간초병설유 한진숙 ▲ 송석초병설유 권선탁 ▲ 서남초병설유 백기현 ▲ 서도초병설유 신병식 ▲ 마산초병설유 임정희 ▲ 오가초병설유 박종괄 ▲ 평촌초병설유 송제국 ▲ 웅산초병설유 신대식 ▲ 삽교초병설유 신홍철 ▲ 응봉초병설유 인장식 ▲ 태안초병설유 권중기 ▲ 송암초병설유 김명희 ▲ 안면초병설유 김분식 ▲ 원북초병설유 두혜주 ◇ 유치원 원감 전보 ▲ 공주 박해자 ▲ 아산 윤경옥 ◇ 유치원 원감 승진 ▲ 천안 이희자 ▲ 보령 최미숙 ▲ 서산 이은주 ▲ 서산 이창숙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홍혜정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 천안봉명초병설유 김명애 ▲ 천안구성초병설유 김재남 ▲ 송남초병설유 남혜연 ▲ 연화초병설유 박경순 ▲ 원봉초병설유 강선규 ▲금암초병설유 한진선 ▲ 청양유 박명옥 ▲ 원북초병설유 김인숙 ◇ 장학관 전직 ▲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흥진 ◇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체육인성건강과 장학사 김광진 ▲ 체육인성건강과 장학사 이은주 ▲ 유아특수복지과 장학사 강명진 ▲ 유아특수복지과 장학사 김성희 ▲ 유아특수복지과 장학사 한복연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조시연 ▲ 보령교육지원청 장학사 임춘훈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학사 고의순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학사 문영애 ▲ 부여교육지원청 장학사 강선용 ▲ 서천교육지원청 장학사 김순임 ▲ 홍성교육지원청 장학사 김동호 ▲ 홍성교육지원청 장학사 백연실 ◇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유아특수복지과 장학사 김영분 ▲ 학생임해수련원 교육연구사 임상빈 ▲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사 김주형 ▲ 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박병기 ▲ 서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양은주 ▲ 서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윤한진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학사 양주미 ▲ 당진교육지원청 장학사 임영미 ▲ 청양교육지원청 장학사 명정희 ▲ 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김건 ▲ 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한은희 ▲ 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오명석 ◇ 본청 조직개편(장학관) ▲ 학교교육과 장학예술담당장학관 김경호 ▲ 체육인성건강과 체육교육담당장학관 이종설 ▲ 체육인성건강과 인성인권담당장학관 주도연 ▲ 유아특수복지과 유아교육담당장학관 김경희 ◇ 본청 조직개편(장학사) ▲ 학교정책과 장학사 전은미 ▲ 학교교육과 장학사 강미자 ▲ 학교교육과 장학사 이기태 ▲ 학교교육과 장학사 이현주 ▲ 학교교육과 장학사 정은영 ▲ 학교교육과 장학사 한석희 ▲ 체육인성건강과 장학사 박동수 ▲ 유아특수복지과 장학사 원화연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천안봉서중 이혜숙 ▲ 천안부성중 최인섭 ▲ 천안오성중 신정수 ▲ 환서중 이현숙 ▲ 공주여중 임달순 ▲ 반포중 이남주 ▲ 송남중 천성하 ▲ 홍성여중 박영순 ▲ 천안여고 김광근 ▲ 공주고 조충식 ▲ 대천여상 이주대 ▲ 금산하이텍고 유승종 ▲ 부여정보고 장주경 ◇ 중등학교장 중임 ▲ 천안쌍용중 박상익 ▲ 유구중 박성업 ▲ 정안중 조옥형 ▲ 온양여중 임경호 ▲ 부여고 최규학 ▲ 광천제일고 심숙희 ▲ 대천여고 황의호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안청수고 이회원 ▲ 부여여고 박진상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신규 임용 ▲ 이인중 정기홍 ▲ 음암중 전영택 ◇ 중등학교장 공모 ▲ 청라중 조미선 ▲ 공주마이스터고 차성우 ▲ 강경고 안미숙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천남중 안기서 ▲ 온양용화중 홍권표 ▲ 영인중 노희삼 ▲ 인주중 김학준 ▲ 신창중 원유식 ▲ 고북중 장태구 ▲ 당진중 최호준 ▲면천중 김승대 ▲ 순성중 이강일 ▲ 복수중 강중호 ▲ 제원중 황성서 ▲ 세도중 임채영 ▲ 서면중 김진욱 ▲ 장평중 김호중 ▲ 화성중 박미희 ▲ 청남중 이문성 ▲ 광천중 윤여향 ▲ 예산중 김주영 ▲ 신암중 이경범 ▲ 남면중(겸 남면초) 안성호 ▲ 목천고(겸 목천중) 임동수 ▲주산산업고(겸 주산중) 오수억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천안월봉중 임만석 ▲ 사곡중 백남용 ▲ 엄사중 이희천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오성중 안상기 ▲ 천안월봉중 김기수 ▲ 환서중 김영수 ▲ 공주여중 이정희 ▲ 온양용화중 박석천 ▲ 고북중 박희관 ▲ 엄사중 장종학 ▲ 복수중 명제성 ▲ 광천중 김종철 ▲ 남면중 임명원 ▲ 대천여상 오종락 ▲ 주산산업고 신일균 ▲ 부여정보고 윤종설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천안봉서중 정정호 ▲ 천남중 김성오 ▲ 청라중 손종기 ▲ 공주고 이대구 ▲ 공주마이스터고 윤여신 ▲ 부여여고 고영숙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김선완 ▲ 천안 유준위 ▲ 공주 이진규 ▲ 보령 김동진 ▲ 보령 최용락 ▲ 서산 이정춘 ▲ 서산 최영용 ▲ 천안두정고 이철우 ▲ 공주여고 남주현 ▲ 온양용화고 양재옥 ▲ 운산공고 우연재 ▲ 청양고 조진영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남현철 ▲ 천안 이형순 ▲ 천안 현종관 ▲ 당진 윤여정 ▲ 서천 김동춘 ▲ 서천 유필열 ▲ 예산 하헌상 ▲ 목천고 손성윤 ▲ 충남예술고 정선형 ▲ 천안신당고 신기진 ▲ 당진고 이경훈 ▲ 합덕제철고 남상출 ▲ 충남디자인예술고 김훈선 ▲ 정산고 최언환 ▲ 홍성고 함백기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권영선 ▲ 천안 이호남 ▲ 공주 문금자 ▲ 아산 황호서 ▲ 논산계룡 민병희 ▲ 예산 조민철 ▲ 천안업성고 김종하 ▲ 금산고 박종덕 ▲ 서천고 김병관 ◇ 본청 장학관 ▲ 청렴윤리담당 정태모 ▲ 다문화국제교육담당 신경희 ▲ 교육과정담당 윤주역 ▲ 학교생활문화담당 조기성 ◇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손중대 ◇ 지역교육지원청 과장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허삼복 ▲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조영종 ▲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석희 ▲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함순란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학교정책과 이종애 ▲ 교원인사과 심상룡 ▲ 체육인성건강과 최정욱 ▲ 충무교육원 박성수 ▲ 충무교육원 장호중 ▲ 교육연수원 박종승 ▲ 천안교육지원청 방상욱 ▲ 천안교육지원청 박두순 ▲ 천안교육지원청 허숙자 ▲ 공주교육지원청 이세진 ▲ 아산교육지원청 김홍제 ▲ 아산교육지원청 정희순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 학교정책과 한광희 ▲ 체육인성건강과 김선희 ▲ 체육인성건강과 한길자 ▲ 외국어교육원 이강일 ▲ 공주교육지원청 유양숙 ▲ 보령교육지원청 민봉기 ▲ 당진교육지원청 류재환 ▲ 당진교육지원청 전은주 ▲ 홍성교육지원청 이훈남
  • 여야 ‘국정원 현장 간담회’ 막판 조율 실패

    여야는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정원 기술 간담회 예정일을 하루 앞둔 5일 막판 조율을 시도했지만 결론 도출에 실패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당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회의를 열었지만 국정원이 로그파일 원본 제출을 끝내 거부함에 따라 간담회 참석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위원회 소속 신경민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간담회 참석에 대한 회의론과 ‘그래도 (국정원 쪽 얘기를) 들어보자’는 의견이 엇갈려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6일은 불변의 날짜가 아니니 연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지도부 및 정보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6일 오전 참석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야당은 간담회에 참석해도 원하는 자료 확보가 사실상 불투명한 상황에서 출구 전략을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신 의원은 “검찰이 수사 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손을 떼고 국회가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맞는다”면서 “정보위를 한 번 더 열되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야당이 보이콧할 경우 단독 간담회를 열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통화에서 “여당 단독으로 하는 현장 검증을 국민 누가 믿겠나”라면서 “야당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현장 간담회는 무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끝까지 간담회를 반대한다면 우선 국정원에 가서 문제가 된 해킹 관련 장비부터 우선적으로 들여다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예산관리과 김대은△법사예산과 권기정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 최병구△예술정책관 우상일△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장 김상욱△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김성일△주일본국대사관 공사참사관(문화원장 겸임) 김현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가뭄대응 종합대책 T/F 지원근무 김대근△대변인 민연태△유통소비정책관 허태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이재욱△창조농식품정책관 남태헌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남상현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박경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전기정 ■금융위원회 ◇과장급△자본시장조사단장 김홍식△창조기획재정담당관 윤영은△금융소비자과장 성기철<금융정보분석원>△기획행정실장 박광△제도운영과장 김귀수<팀장>△정책홍보 이석란△투자금융연금 박주영△금융분쟁대응 진선영△의사운영 오화세 ■중소기업청 △정책분석과장 권수용△공공구매판로과장 장대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윤상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김용구△도의회 사무처장 오승익◇부이사관 승진△환경보전국장 문순영△경제산업국장 박홍배△교통제도개선추진단장 김남근△문화예술재단 파견 문치화△제주시 부시장 김순홍◇부이사관급 전보△해양수산국장 현공호△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이필호△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파견 김영주◇서기관급 승진△세정담당관 정태성△4·3지원과장 김용철△국제자유도시계획과장 김영진△교통정책과장 강문수△기업지원과장 김정주△친환경농정과장 이우철△수산정책과장 양희범△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김동용△축산진흥원장 김경원△동물위생시험소장 김종철△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양술생△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장 임한준△코트라 파견 고오봉△도의회 사무처 박시영<직무대리>△스포츠산업과장 양성필△노인장애인복지과장 변영선△여성가족정책과장 김진선△산림휴양정책과장 이창호△미래전략산업과장 김형진△에너지산업과장 강영돈△통상정책과장 강상준△민속자연사박물관장 김영수△고용센터소장 고영호◇서기관급 전보△재난대응과장 이병철△디자인건축지적과장 강창석△투자정책과장 현성호△평화협력과장 박원하△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오무순△수자원본부 수자원경영부장 오창호△문화예술진흥원장 변태엽△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 김창조△제주컨벤션뷰로 파견 이행수△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현석교△제주의료원 강동호△제주국제평화재단 파견 현길호 ■한국연구재단 ◇실장△인문사회연구총괄 황준영△국책사업기획 이재방△교육기반지원 우정표△재정기금 김형구△글로벌협력사업 김기형△정책연구 최태진△기획조정 권기환◇해외주재원△중국 이경우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임용△부사장 김용수△농어촌개발본부이사 변용석◇1급 전보△전북지역본부장 김학원△기술안전품질원장 이명준△지하수지질처장 김철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사업본부장 유영화△교통사업본부장 박정순△창의혁신단장 조대연◇실장△기획조정 이은호△경영지원 이갑재△지식정보 박래상△성과관리 길아영△국토인프라 이종석△도시건축 박남회△플랜트 구영성△철도 김대환△교통물류 김성종△항공 백승훈◇센터장△창업사업화지원 송용석 ■사회보장정보원 ◇실장△전략기획 이어연△정보기획 배정민◇본부장△경영지원 이연배△바우처 최재항△보건의료 박규원△고객지원 허상성△정보기술 김진성△복지정보운영 최명경△복지정보관리 박영규△희망복지 박병환◇사회보장정보지역협력단△동부지역본부장 한범수△서부지역본부장 이철재 ■극지연구소 △부소장 윤호일△극지생명과학연구부장 김일찬△북극환경·자원연구센터장 이유경◇실장△고기후연구 이재일△대기연구 최태진△지구물리연구 이원상△지질·운석연구 이미정△생태과학연구 홍순규△융합생명과학연구 박현△해양환경연구 양은진△원격탐사연구 김현철△기술안전지원 이주한 ■한겨레신문 △편집국 선임기자 곽노필 김의겸 김재섭 김정화 박숙경 박정숙 오철우 윤영미 이수범 이찬영 허미경 홍용덕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임) 마인섭△성대방송국 주간(성균타임즈사 주간 겸임) 김재원 ■농협중앙회 ◇상무△농경지원본부장 신현관
  • 여야 ‘해킹 의혹’ 자료공개 범위 공방

    여야는 다음달 6일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관련 기술간담회를 열기로 합의한 지 하루 만인 30일 자료 공개 범위 등을 놓고 공방을 계속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로그파일 원본 공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간담회 무산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측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무산될 가능성도 있지만 웬만하면 로그파일을 안 보여주고 분석된 자료만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야당은) 삭제된 로그파일을 봐야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절대 안 된다”고 일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특검과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들며 여당을 압박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상임위에서 진상 규명이 어려우면 국정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 “특검으로 강도 높게 수사를 벌일 수밖에 없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야당은 이날 관련 토론회를 열고 이번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캐나다 연구팀 ‘시티즌랩’과 화상회의를 하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 ‘해킹팀’은 북한으로부터 거래 교섭을 받았다는 진술도 했다” 면서 “만약 이탈리아 해킹팀에 북한과 한국의 안보정보가 뒤섞였다면 어떻게 됐다는 말인가”라고 성토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티즌랩은 “국정원이 원격조정시스템(RCS) 해킹 프로그램으로 ‘카카오톡’ 감청 기능이 있는지 물었고, 그 기능이 더해졌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고 주장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국정원, 해킹 200여 차례 시도… 북한 무기 거래 적발도”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에서 도입한 해킹 프로그램인 RCS를 활용해 대공·대테러 목적의 해킹을 모두 200여 차례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29일 “국정원이 지난 27일 국회 정보위원회 해킹 의혹 관련 현안보고에서 해킹 시도 건수와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한 것으로 안다”며 “(해킹 시도 건수는) 200여건 정도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국정원은 현안보고에서 내국인 사찰 의혹을 불러일으킨 해킹 프로그램을 계속 운용한 이유에 대해 이를 통해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를 적발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북한의 어떤 무기 거래를 적발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해 핵·미사일 등의 대량살상무기는 물론 호화 사치품 거래가 금지돼 있다.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해킹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달 6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을 방문해 전문가 기술간담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들 의원 2명과 여야 추천 민간 전문가 각 2명씩 모두 6명이 국정원을 찾아 토론을 진행한다. 그러나 여야는 간담회에서 공개할 자료의 범위를 놓고서는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새정치연합은 RCS의 로그파일을 비롯해 자살한 임모 과장이 삭제한 하드디스크의 원본과 삭제하지 않은 데이터의 용량과 목록 등을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신 의원은 “이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간담회가 무산될 수도 있다”며 공을 국정원으로 넘겼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임 과장이 삭제한 51개 파일의 목록은 공개할 수 있지만 로그파일은 보안상 공개할 수 없다”며 반대했다. 앞서 국정원은 정보위 현안보고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매·운용한 것으로 알려진 임 과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총 51건의 자료를 삭제했으며 이 가운데 대북·대테러용이 10건, 실패 10건, 국내 시험용이 31건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부고]

    ●주철우(경남 창원시의원)철범(한화케미칼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부친상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2290-9442 ●김덕배(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씨 부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이용희(전 청와대 비서관·전 현대자동차산업연구소장)씨 별세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42 ●김홍운(전 한양대 교수)씨 별세 희식(한양대 수학과 교수)효식(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실장)자영(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응태(천안의료원 과장)씨 조부상 박광진(한국인터넷진흥원 수석연구위원)김진철(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씨 장인상 신미경(서울중곡초 교사)씨 시부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56
  • 이병호 “국정원장직 걸고 불법사찰 없었다”… 野 “근거 대라”

    이병호 “국정원장직 걸고 불법사찰 없었다”… 野 “근거 대라”

    국가정보원의 불법 감청·해킹 의혹을 떨쳐내기 위한 국회 정보위원회가 27일 5시간여 동안 비공개로 열렸지만, 의혹은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았다.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은 “직을 걸고 국정원이 민간인을 불법 사찰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당은 “100% 소명이 이뤄졌다”며 수긍했지만, 야당은 “(근거 없이) 믿어 달라는 이야기만 한다”며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이 원장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전직 국정원장들의 사찰 관여 가능성을 일축하며 “사찰이 드러나면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킹 프로그램인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으로는 카카오톡 도청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SKT 3개 회선은 내부 실험용” 야당이 해킹 증거로 거론한 SK텔레콤의 3개 회선 해킹 의혹에 대해 국정원은 “국정원 자체 회선이며 내부 실험용”이라고 해명했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국정원 자체 스마트폰과 이탈리아 ‘해킹팀’ 접속 시간이 일치하고, 공용폰 등 국정원 번호라는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국정원 직원 임모(45) 과장이 자살하기 전 삭제한 파일은 모두 51개로 조사됐다. 여당 측 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국내 실험용 31개,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접수했으나 ‘잘 안 된’ 파일이 10개”라고 설명했다. ‘잘 안 된’ 10개는 북한동향 감시를 위한 해킹에 실패한 파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 대북·대테러 용의점이 있는 해킹 대상은 모두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고 대부분 외국 이름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임씨의 자살 이유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설명을 했다. 이 의원은 “보안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해서 반대도 있었는데 (임 과장이) 강력하게 주장해 RCS를 채택(운영)해 왔다. (숨지기 전날인) 17일 새벽 1~3시 사이 (파일을) 지웠다고 한다. 이날 오후 국정원장이 원본파일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엄청난 압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야당 측 간사인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설명은 아무도 못 한다. 국정원도 못 하고 우리도 납득을 못 한다”고 말했다. ●與 “엄청난 압박에 임과장 자살” 野 “납득 못 해” 여야는 삭제된 파일 복구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국정원 관계자의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다만, 국정원은 민간 전문가에게 해킹 자료 열람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또 로그파일은 기밀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 원장은 로그파일 제출 요청에 대해 “보안상 불가능하지만 국정원에서 보는 것은 유효하다”며 “로그파일을 제출한다면 세계 정보기관들이 국정원을 조롱거리로 삼을 것”이라고 답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소명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 의원은 “제기된 의혹이 100% 소명됐다”고 평가했다. 반면 신 의원은 “사실상 100% 가까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만족하지 않는다”고 했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해킹 의혹에 대한 부인이 거듭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현재 이동전화 감청 장비가 구비돼 있지 않아 감청 영장을 받더라도 실행에 옮길 수 없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구입한 RCS가 감청설비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소프트웨어를 감청설비로 보긴 어렵다”고 답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민간인 사찰 강력부인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민간인 사찰 강력부인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민간인 사찰 강력부인 ‘국정원 삭제자료’ 국정원 해킹 의혹 삭제자료와 관련해 국정원 측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밝혔다.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정보위에서 열린 국정원 현안보고에 대해 “국정원은 삭제자료 51건과 관련해 민간인 사찰이 아닌 실험용과 대북 대테러 용도라고 밝혔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충분히 알아듣게 쉽게 자세한 설명이었다”고 전했다. 원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야당은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원의 사이버전력을 만천하에 드러내길 원하고 있지만, 사이버전력은 또 다른 국방전력으로 이를 파헤치는 것은 국가안보를 무장해제 시키는 일”이라며 “무분별한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다름 아닌 북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한 국회 정보위원회의 27일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은 “불법사찰이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원본파일을 제출하는 대신 요약본 형태만 제공, 야당의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초래하는 등 공전을 거듭함에 따라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는 기술적 부분에 대한 검증은 국정원 기술 전문가와 여야가 합의한 민간인 전문가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실규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직을 걸고 불법한 사실이 없다. 내가 아는 한 전직 국정원장들도 사찰에 관여하지 않았다. 전직 원장들이 사찰한 것이 드러나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특히 민간인 스마트폰 해킹 의혹과 관련해 “국내 사찰은 전혀 없고,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정원이 구매한 RCS(원격조정시스템)와 관련된 일은 (자살한) 임 과장이 주도적으로 해왔고, 그가 사망해 상당부분 알 수 없게 됐다. 국정원 직원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성명을 낸 것도 내 책임으로 하겠다”고 밝혔다고 새누리당 이철우, 새정치연합 신경민 간사가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 민간인 사찰 의혹을 낳은 SKT 5회선 해킹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의 스마트폰 소유자는 전부 국정원 스마트폰으로 자체 실험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새누리당 이철우 간사는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임 과장이 삭제한 51개 삭제자료 중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잘 안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삭제자료는 대북 감시용 등의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야당 정보위원들은 “자료요구에 대해 100% 가까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검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반발했다. 새정치연합 신경민 간사는 정보위 산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의에 저희는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를 내놓아야만 상임위가 순조롭게 진실규명을 향해 갈 수 있기 때문에 자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정원이 삭제된 감청프로그램을 100% 복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서울신문DB(국정원 삭제자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다” 비판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다” 비판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다” 비판 국정원 삭제자료 국가정보원은 27일 자살한 직원 임모 과장이 삭제한 자료의 복원 결과를 국회에 보고했다. 불법 사실은 없었다고 거듭 해명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오후 이병호 국정원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해킹 의혹에 대한 현안보고를 비공개로 청취했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임 과장이 자료를 삭제한 게 51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들었다”면서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접수했으나 잘 안 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자료는 대북 감시의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심어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국정원장은 “국정원이 불법 사찰을 했느냐”는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직을 걸고 불법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국정원장은 민간인 스마트폰 해킹 의혹과 관련, “국내 사찰은 전혀 없고,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하다”면서 “국정원에 오면 자료를 보여주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민간인 사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SK텔레콤 회선 해킹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원 자체 실험으로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반면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아직 아무런 근거가 없고, 우리는 신뢰할 수 없다”면서 “일단 전문가끼리 만나서 얘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고, 여당과 국정원은 현장 안을 보여줄 수는 없고 안가에서 미팅(회의)하는 것을 진행하자고 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야당이 해킹 의혹 규명과 관련해 민간 전문가 참여를 요구한 데 대해 “(국회의원들이) 데려온 기술자들에게 (자료를) 열람·공개는 못하지만 국정원의 기술자와 간담회를 통해서 이야기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국회의원들과 국정원 관련 기술자들의 간담회를 역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로그 파일 등 야당이 요구한 자료 제출을 국정원이 거부한 것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다. 이철우 의원은 “자료 제출과 관련해 처음부터 로그 파일 원본은 안 된다고 국정원에서 얘기했고, 새누리당도 단호하게 그 자료의 제출은 안 된다고 했다”면서 “대신 오늘 삭제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자료제출이 사실상 없었다. 우리가 총 34개 요구했고 몇 개에 대해 답변이 왔는데 ‘해당무’라고만 왔다”면서 “이 국정원장은 자료제출에 노력하겠다는 뻔한 얘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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