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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극적인 ‘기사회생’…국민의힘 ‘대선 카드’ 뒤집기 실패

    김문수 극적인 ‘기사회생’…국민의힘 ‘대선 카드’ 뒤집기 실패

    국민의힘의 전격적인 대선 후보 교체 시도가 10일 당원들의 벽에 부딪혀 무산됐다. ‘한덕수 카드’에 밀려 후보 자격을 강제로 박탈당할 뻔했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극적인 기사회생으로 지위를 되찾자마자 “‘반(反)이재명 전선’을 강력히 구축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한 전 당원 자동응답방식(ARS) 투표 결과,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안건이 반대표 우세로 부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정확한 수치는 밝힐 수 없으나 근소한 차이로 후보 재선출 관련 설문이 부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 결과로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 절차는 모두 중단됐으며, 김문수 후보는 공식 대선 후보 자격을 다시 확보하게 됐다. 내일 공식 후보 등록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당 비대위와 선거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새벽 의결을 통해 김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한 후보를 대통령 후보자 선거 후보로 등록한 상태였다. 이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것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 또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물러나겠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자격을 회복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과 연대하고, 국민의힘을 혁신을 통한 승리의 터전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홍준표·안철수·나경원·양향자·유정복·이철우 후보님 모두 감사드린다. 후보님들과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단합을 호소했고, 한 후보를 향해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 함께 해달라”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 경북도-빅테크 기업 ‘구글’ 손잡았다…“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협력”

    경북도-빅테크 기업 ‘구글’ 손잡았다…“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협력”

    경북도와 세계적 기업인 구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손잡았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구글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크리스 터너 구글 글로벌부사장,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경주와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한다. 중장기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도민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구글 지도’에 경북과 APEC 관련 정보를 대폭 보강해 담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APEC과 경북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경국대에서 하는 구글의 AI 교육프로그램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고 도내 창업기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구글과 경북도의 협력관계가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APEC 기간에 열리는 최고 경영자 회의에 순다르 피차이 구글 대표를 정식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민체육대회 9일 김천서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경북도민체육대회 9일 김천서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경북 김천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9일 오후 6시 김천 삼락동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회 개막식이 열린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가 이번 대회의 슬로건. 도내 22개 시·군, 1만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룬다.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이 주경기장인 김천종합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경북 북동부권 대형 산불로 상처를 입은 도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자긍심을 높인다는 게 주최 측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대구경북 주요 인사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앞서 식전 행사로 김천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특히 성화 점화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LED 불꽃 드론을 활용한 점화 의식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수순으로 마련됐다. 대회 기간 내내 김천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과 예술·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1만 2000여 선수단 모두가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열정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경북을 하나로 뭉쳐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라면서 “각 시·군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한다”고 했다.
  • 초유의 ‘생중계 설전’

    초유의 ‘생중계 설전’

    韓 “당장 결판” 金 “왜 청구서 내미나”… 權 “알량한 후보 자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차 단일화 담판이 8일 다시 빈손으로 끝났다. 11일 후보 등록일 마감 전 단일화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후보 교체’까지 거론한 뒤 단일화 여론조사를 강행했다. 여기에 김 후보가 직접 법원에 대선 후보 지위를 확인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범보수 단일화 논의는 법적 분쟁으로까지 비화됐다. 전날에 이어 이날 국회 사랑재 강변서재에서 열린 김 후보와 한 전 총리 사이 사상 초유의 ‘생중계 회동’은 서로의 입장만 되풀이한 채 1시간 만에 끝났다. 한 전 총리는 후보 등록 마감(11일) 전 단일화 완료, 김 후보는 일주일 뒤 단일화를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국민의힘 경선 내내 22번이나 단일화를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따졌고, 이에 김 후보는 “한 후보께서 출마를 결심했다면 당연히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게 합당하다 생각하는데 왜 안 들어오고 밖에 계시냐”며 반격했다. 특히 김 후보는 “왜 뒤늦게 나타나 국민의힘 경선을 다 거치고 돈을 내고 모든 절차를 다한 사람에게 ‘왜 약속을 안 지키냐’며 청구서를 내미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한 전 총리는 “청구서 아니다. 국가의 전체적 상황이나 명령에 가까운 국민·당원들의 희망을 볼 때 일주일 미루고 이런 것은 정말 예의가 아니라 믿는다”고 맞섰다. 김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도 전면전 국면이다. 김 후보는 지도부가 제시한 단일화 로드맵을 ‘강제 단일화’라며 거부했고 15~16일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로드맵을 역제안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이 제안을 일축한 뒤 이날부터 김 후보와 한 전 총리를 두고 단일화 여론조사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의 작업이었고 그 결정적 사실은 어젯밤(7일) 늦게 확인됐다”며 “본선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후보를 위해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했다. 한 전 총리를 향해서도 “이런 시나리오를 사전에 알고 있었느냐”고 따졌다. 김 후보는 지도부를 향해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 떼십시오”라며 “저는 어떤 불의에도 굴복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제3자에게 대선 후보 지위를 부여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냈다. 5·3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되고도 여의도 당사나 국회 본관 사무실을 쓰지 않았던 김 후보는 이날 오후부터 당사 후보실에서 집무를 시작했다. 또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들을 만나는 당사 순회도 했다. 김 후보의 ‘선전포고’에 국민의힘 지도부도 격앙됐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은 대단히 실망스러웠다”며 “11일까지 (단일화를) 안 하면 후보를 포기하겠다는 사람과 11일부터 단일화 절차를 밟겠다는 이야기는 거의 ‘이재명식’”이라고 비난했다. 전날부터 단일화 촉구 단식에 돌입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단일화하라는 당원들의 명령을 무시한 채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기 위해 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분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 왔던 민주화 투사인지, 중견 정치인인지 의심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지도부는 김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 로드맵도 모두 일축했다. 특히 권 위원장은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11일까지 단일화를 이뤄 내기 위해서, 혹은 더 넓게 보면 대선 승리를 위해서 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고 필요하면 결단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도부는 후보 교체 가능성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헌·당규상 후보 교체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본다”며 “의원 선거 때도 당에서 후보에게 공천장을 주고 나서 변경하는 때가 많이 있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후보 미등록’ 카드도 거론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49조에 따라 정당추천후보자 등록은 ‘추천정당의 당인(黨印) 및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가 있어야 한다. 이른바 ‘옥새 파동’의 재연이 가능하다. 단일화에 응하지 않으면 ‘기호 2번’ 등록을 막겠다는 엄포다. 다만 실제 지도부가 이를 강행하려면 소속 의원들의 폭넓은 지지가 필요한데 현재 분위기로는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시작한 단일화 여론조사(당원 50%·일반국민 50%)를 9일 마무리하고 해당 결과를 토대로 김 후보를 압박할 예정이다. 지도부의 초강수에 공개적인 우려 표명도 이어지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당 지도부가 당헌·당규를 자의적으로 적용한다면 법적 분쟁에 휘말려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없이 선거를 치러야 하는 최악의 경우까지 상정해야 할지 모른다”며 “후보 강제 교체, 강제 단일화는 정당민주주의 위배, 위헌·위법적 만행으로 더 큰 혼란과 파괴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제라도 멈춰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를 향한 대승적 결단 촉구도 계속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등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흘 안에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 달라”라고 촉구했다.
  • 경북 산불 복구비 확정… 전소 주택 1억 이상 지원

    지난 3월 경북을 휩쓴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복구비가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는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산불 피해 복구비로 국비 1조 1810억원, 지방비 6500억원 등 총 1조 831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복구비는 주택·가재도구 등 생활 기반이 전소된 산불 피해 특성을 고려해 피해 주민 주거·생활 안정과 생업 복귀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산불로 전소된 주택은 기존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 기부금 등을 더해 최소 1억원 이상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추가 지원금은 60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금액이 편성됐다. 주택 피해로 인한 철거 및 폐기물 처리 비용 전액은 국비로 부담한다. 조속한 사업장 복귀가 가능하도록 농공단지 등 공장과 펜션과 같은 사업장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 비용도 최초로 전액 지원한다. 사업장 전소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생계안정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한다. 소실된 농작물과 농업시설은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지원율을 상향했다. 피해가 극심한 농작물과 산림작물은 종류에 따라 실거래가 수준으로 단가를 높여 100% 지원한다. 마을 전체가 소실돼 지역이 소멸할 우려가 있는 마을에 대해서는 특별도시재생, 마을단위 복구·재생, 마을기반조성 등 24개 지구를 대상으로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와 예방 사업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 TK서 1박 2일 세몰이 하려던 金, 단일화 압박에 6시간 만에 중단

    TK서 1박 2일 세몰이 하려던 金, 단일화 압박에 6시간 만에 중단

    국민의힘 지도부의 ‘단일화 압박’ 총력전에 1박 2일 대구·경북(TK) 지역 일정에 나섰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첫날인 6일 일정을 중단했다. 지난 3일 최종 후보로 선출된 김 후보는 보수의 성지인 TK에서 첫 지역 일정을 시작하며 후보로서 정치적 입지를 부각하려고 했으나 결국 중도에 멈춘 것이다. 이날 약 6시간 만에 중단된 김 후보의 TK 일정은 당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만나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라는 지도부의 압박을 피하려는 의도가 다분했다. 대선 후보가 지역을 방문하면 통상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지지자들을 모아 세를 과시하는데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사실상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이들은 대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초선을 대표한 김대식 의원과 재선 모임 간사 엄태영 의원이 지역 일정을 따라다니며 김 후보에게 단일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엄 의원은 김 후보 경선 캠프에서 조직본부장을 맡았던 핵심 인사다. 이들은 김 후보에게 의원총회에 참석해 구체적인 단일화 일정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실제 이날 일부 진행된 현장 일정도 단일화 설득으로 점철됐다. 첫 일정인 경북 영덕 방문에서는 8인 경선을 함께 치른 이철우 경북지사가 김 후보 설득을 시도했다. 김 후보는 최근 산불 피해를 크게 입은 영덕군의 산불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함께 현장을 둘러본 이 지사가 김 후보에게 “지금은 단일화 후 금의환향할 때”라고 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 번째 장소인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 방문에서는 한 지지자가 ‘양보하지 마세요’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기도 했으나 다른 지지자로부터는 “빨리 한덕수를 만나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후 경북 경주로 이동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김 후보가 경주에서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구 동성로 방문 및 만찬, 수성못 현장 일정 등은 무산됐다.
  • 경북 산불 복구비 1조8310억원 확정…주거 안정·생업 복귀 중점

    경북 산불 복구비 1조8310억원 확정…주거 안정·생업 복귀 중점

    지난 3월 경북을 휩쓴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복구비가 최종 확정됐다. 6일 경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산불 피해 복구비로 국비 1조 1810억원, 지방비 6500억원 등 총 1조 831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복구비는 주택·가재도구 등 생활 기반이 전소된 산불 피해 특성을 고려해 피해 주민 주거·생활 안정과 생업 복귀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산불로 전소된 주택은 기존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 기부금 등을 더해 최소 1억원 이상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추가 지원금은 60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금액이 편성됐다. 주택 피해로 인한 철거 및 폐기물 처리 비용 전액은 국비로 부담한다. 조속한 사업장 복귀가 가능하도록 농공단지 등 공장과 펜션과 같은 사업장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 비용도 최초로 전액 지원한다. 사업장 전소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생계안정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한다. 소실된 농작물과 농업시설은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지원율을 상향했다. 피해가 극심한 농작물과 산림작물은 종류에 따라 실거래가 수준으로 단가를 높여 100% 지원한다. 마을 전체가 소실돼 지역이 소멸할 우려가 있는 마을에 대해서는 특별도시재생, 마을단위 복구·재생, 마을기반조성 등 24개 지구를 대상으로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와 예방 사업도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 마라톤에 일림산 철쭉에···보성군 수만명 인파로 북적북적

    마라톤에 일림산 철쭉에···보성군 수만명 인파로 북적북적

    전남 보성통합대축제(5월 2~6일) 기간 함께 열린 녹차마라톤대회와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보성군은 지난 3일 전국 동호인 마라토너와 군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제20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풀, 하프,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20년의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다. 보성강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완만한 경사 덕분에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 ‘전국 마라토너의 성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올해는 케냐 국적의 전문 마라토너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고, 김철우 보성군수와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요 내빈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 MBN ‘뛰어야 산다’ 출연진인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송일국과 아들인 대한·민국·만세도 함께 달려 대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심진석 씨가 2시간 31분 20초 92, 여자 부문에서는 이정숙 씨가 3시간 11분 28초 90의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보성군에서 촬영된 MBN 예능 ‘뛰어야 산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20분과 5월 31일 오후 8시 20분, 총 2회에 걸쳐 방영된다. 보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회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접할 수 있다. 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개최한 ‘제21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도 역대 최다인 5만여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추진됐다. 해발 667m의 일림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이자 남해를 조망할 수 있는 명산이다. 산 전체 150㏊를 뒤덮은 연분홍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다. 철쭉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산책길과 푸른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절경은 올해도 수많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손석의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기후가 따뜻하고 생육 조건이 좋아 철쭉이 유독 선명하고 풍성하게 피어올랐다”며 “앞으로도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국내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는 매년 5월 초 철쭉 만개 시기에 맞춰 열린다. 가족 나들이, 봄꽃 관광을 즐기기에 최적의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요… 사랑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요… 사랑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듣지 못하는 시대도 있고, 공허의 소리를 외쳐야 하는 시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침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주변이 매우 어두울 때, 내가 벼랑 끝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붙들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생명력이 다할 때까지, 사랑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제6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77) 작가가 지난 1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인생의 좌우명을 이렇게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북토크는 ‘기억을 기록하다: 목소리 없는 이들을 위한 문학’을 주제로 소설가이자 제주4·3문학상위원회 위원장인 임철우 작가가 대담을 맡아 진행했다. 임 작가는 전쟁과 재난 속에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해온 작가의 문학 여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내며,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문학적 통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알렉시예비치 작가의 제6회 제주4·3평화상 수상 공적을 소개하고, 기억을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제주4·3의 역사와 그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나간 풍경을 떠올리며 “어느 도시에서는 미사가 끝난 후 서로를 안아줍니다. 모르는 사람들조차 사랑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고통과 절망의 시대에도 인간을 지켜주는 것은 사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대표작 중 하나인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와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폭력적인 실상을 고발한 ‘아연 소년들’ 등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문학상(2015년)에 이어 이번 제6회 4·3평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4·3평화상 수상을 위해 제주를 방문해 열린 기자회견(서울신문 4월 30일자 보도 ‘4·3평화상 수상 알렉시예비치 “한국은 시민저항의 힘을 전세계에 증명했다”)을 통해 자신은 “저항의 정신을 기록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한국에 총 3번을 방문했다는 그는 처음 방문했을 때 한국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에도 저항 정신이 담긴 섬이 있다고 들었고 레드아일랜드, 제주 섬을 처음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악은 선한 풍경마저 덮어버리는 것 같다. 그 악에 맞서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답을 찾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제6회 제주4·3평화상 시상식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북토크를 통해 알렉시예비치 작가의 수상 공적을 전국에 알리고, 제주4·3평화상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들을 문학적으로 알려온 알렉시예비치 작가의 여정을 통해 제주4·3의 역사와 그 의미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도, 산불 피해 복구 등 1조2천억 규모 추경 확보…“신속 집행”

    경북도, 산불 피해 복구 등 1조2천억 규모 추경 확보…“신속 집행”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지원될 재난대책비 등 1조 2000억원 규모 국비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2일 경북도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정부 추경에 반영된 도내 투입 예산이 1조 2000여억원을 확보해 산불 피해 복구와 도정 현안 해결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경의 핵심은 경북 산불 피해에 대한 포괄적 국비 지원이다. 정부에 강력히 건의한 끝에 산불 관련 총 18개 사업, 1조 1228억원의 직·간접 예산을 확보했다. 재난·재해대책비 8608억원, 이재민 주거 융자 지원 1585억원, 산불지역마을단위·복구재생 100억원, 송이대체작물 조성 58억원, 임대농기계 지원사업 24억원 등이 포함됐다. 도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복구액이 1조 5200여억원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 항구 및 재건 복구 등 재난 복구 체계에 따라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예산도 추가 확보했다. 정상회의 만찬장 조성, 정상용 숙박시설 정비, 문화동행 축제 20억원 등 총 163억원 규모다. 뿐만 아니라 포항이차전지특화단지 지원 48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35억원 등 지역 산업 육성과 생활 SOC 개선을 위한 일반 사업에서도 총 574억원을 확보하였다. 도는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각종 절차 간소화, 피해자 대상 안내 강화, 행정인력 보강 등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경을 통해 확보된 국비는 단순한 복구 차원을 넘어 경북이 산불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집행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경북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 참여형 관광으로 산불 피해 돕는다

    경북도가 산불 피해지역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형 관광전략을 펼친다. 경북도는 자원봉사와 관광, 기부와 소비가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자원봉사와 관광을 함께하는 ‘볼런투어’ 시범사업을 한다. 참가자가 1박 2일 동안 산불 피해지역에서 산림 정비 및 마을 환경 개선 자원봉사를 하면서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는 공익형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봉사 시간을 공식 인정받도록 할 계획이다. 10개 전담 여행사와 기부와 관광을 결합한 기부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산불 피해지역 핵심 관광콘테츠를 엮은 테마여행에 참여하면 1인당 1만원의 복구 기부금을 적립해 기부한다. 1박 2일 체류 여행 구조로 설계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도 유도한다. 산불 피해지역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의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당일 여행의 경우 1만원에서 2만원, 체류형은 1박당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관광객 방문이 피해지역에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영호남 시도지사, “지방분권형 개헌 ” 요구

    영호남 시도지사, “지방분권형 개헌 ” 요구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여야를 향해 극단 대립 중단과 국민 대통합을 호소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은 1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협력회의 의장인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가 참석했다. 대구시는 홍준표 전 시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김정기 시장권한대행이 참석했고 전북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대신 참석했다. 시도지사 8명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 영호남이 앞장서 국민 대통합의 길로 먼저 나가겠다”며 여야 정치권에도 국민대통합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시도지사들은 이어 올가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2036년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모아 지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시도지사들은 또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교부세 법정 비율 점진 확대(내국세 19.24%→30%),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정부 기관 분산배치, 비수도권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제도 전면폐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한 전략산업 육성, 지역개발 권한 지방 이양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대선 공약에 시도 연계사업, 지역 현안 사업 16건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부산시는 인구지역균형발전부 신설, 대구·광주시는 달빛철도 조기 착공·건설, 울산시는 산림청→산림부 승격, 전북도는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전남도는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특별법 제정, 경북도는 동서횡단철도 건설, 경남도는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을 시도 연계발전 과제로 제안했다. 시도별 현안 과제는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특별법 제정(부산), TK신공항 건설에 국가재정 지원(대구), 인공지능(AI) 모델시티 조성(광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제정(울산), 2026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국가지원체계 구축(전북),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전남), 2025 APEC 정상회의 공동 대응(경북), 경제자유특별자치도 조성(경남) 등이다. 영호남 친선 교류, 상생 협력을 추구하는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1998년 출범했다. 시도지사들은 내년 영호남 협력회의 의장으로 전남지사를 선임했다.
  • 관광으로 산불 피해 돕는다…경북도, 봉사·기부관광 적극 지원

    관광으로 산불 피해 돕는다…경북도, 봉사·기부관광 적극 지원

    경북도가 산불 피해지역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형 관광전략을 펼친다. 1일 경북도는 자원봉사와 관광, 기부와 소비가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 관광 모델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5월부터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함께 하는 ‘볼런투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참가자가 1박 2일 동안 산불 피해지역에서 산림 정비 및 마을 환경 개선 자원봉사를 하면서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는 공익형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에 필요한 경기를 지원하고, 봉사 시간을 공식 인정받도록 할 계획이다. 10개 전담 여행사를 통해 기부와 관광을 결합한 기부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산불 피해지역 핵심 관광콘테츠를 엮은 테마여행에 참여하면 1인당 1만원의 복구 기부금을 적립해 기부한다. 1박 2일 체류 여행 구조로 설계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도 유도한다. 산불 피해지역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는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당일 여행의 경우 1만원에서 2만원, 체류형은 1박당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관광객 방문이 피해지역에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산불 피해 큰 영덕 노물리…경북도, 복구 넘어 재건 추진

    산불 피해 큰 영덕 노물리…경북도, 복구 넘어 재건 추진

    경북도가 지난달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노물리를 찾아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27일 경북도는 산불 피해를 입은 바닷가 마을인 영덕군 노물리를 찾아 ‘경상북도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현장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장회의는 영덕 산불 피해 복구 및 노물리 마을 재건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후속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비탈면 지반 침식 및 붕괴, 축대 균열 등 주택 신축이 어려운 노물리 상황을 반영해 복구를 넘어 마을 재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로드 테마마을, 전망대공원 조성, 마을 공공시설 확충 및 재정비, 마리나항 개발 등과 연계해 해양관광 마을로 재건한다.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정부 추경 및 국비예산 특별지원 건의도 추진한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마련과 여름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등 2차 피해방지, 산불피해주민 생계를 위한 긴급 공공형 일자리 사업 지원 등도 추진 중이다. 영덕군은 4월 말까지 산불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5월 말까지 임시주거시설을 신속히 설치할 방침이다. 이재민 생활안정화사업 및 공공·사유시설 복구 등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도와 협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불을 이기고 뉴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현장회의를 이어간다”며 “영덕 노물리를 해양관광 마을로 재건해 재난극복 국가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 전역 2026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추진

    보성군 전역 2026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추진

    전남 보성군이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본격 추진한다. ‘벌교갯벌’, ‘득량만 해역’, ‘보성강 및 주암호’를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가진 지역 중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곳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유네스코 3대 자연보전제도 중 하나로 ‘보존’과 ‘발전’,‘지원’을 조화롭게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군은 군 전역을 ‘벌교갯벌’, ‘득량만 해역’, ‘보성강 및 주암호’ 총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생태환경, 역사·문화,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 관리 방안을 수립했다. 그동안 등재를 위해 철저하고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4월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회의에서 예비 신청서를 심사한 결과 ‘다양한 생태·문화 유산 기반 위에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요건을 충분히 갖췄다’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같은 해 9월 국문본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4년 12월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현지 실사 및 보완을 완료했다. 군은 일련의 로드맵에 따라 오는 7월까지 국문 및 영문 최종 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벌교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보성은 득량만 해역과 보성강, 주암호 등 해양과 내륙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드문 사례를 제공한다. 또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관리되고 있는 차밭과 같은 친환경 농업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생태 관광, 지역경제, 문화유산 보호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이어 보성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청정 보성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 산불 피해 농어가에 ‘농어민수당’ 우선 지급

    경북도, 산불 피해 농어가에 ‘농어민수당’ 우선 지급

    경북도는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의 영농·영어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우선으로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산불 피해가 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지역 농어민 8701가구다. 지급 규모는 52억원 정도다. 농가당 60만원씩 전용 카드 또는 지역 상품권 형태로 청송군과 영덕군은 5월 2일부터, 안동시와 영양군은 5월 8일부터 지급한다. 의성군은 이미 지원했다.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안내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에서 수령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농어민수당을 상하반기 30만원씩 나눠 지급했으나 올해부터 상반기에 전액 지원한다. 산불 피해가 없는 시군은 6월부터 수당을 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농이 한창인 시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농어민수당 지급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 ‘빅4’ 맞수토론 대진표 완성… 쌍방 지목 韓·洪, 찬·반탄 격돌 예고

    ‘빅4’ 맞수토론 대진표 완성… 쌍방 지목 韓·洪, 찬·반탄 격돌 예고

    한동훈·홍준표 네거티브 설전 촉각안철수 0표… “두려워 지목 안 한 듯”김문수는 윤상현, 韓은 양향자 합류‘반탄파’ 나경원 측 표심 향방 변수로洪 “한덕수 출마땐 단일화 길 열 것”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과정에서 ‘키높이 구두’와 ‘눈썹 문신’으로 신경전을 벌였던 한동훈·홍준표 후보가 2차 경선에서 1대1 끝장 토론을 펼친다. 탄핵 찬반으로 의견이 엇갈리는 두 사람의 설전이 경선 흥행과 지지율 상승의 쌍끌이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경선 미디어데이’를 열고 24~25일 진행할 1대1 토론회 일정을 발표했다. 후보별로 지목 기회를 부여했고 김문수 후보가 한 후보를, 안철수 후보가 김 후보를, 한 후보와 홍 후보가 각각 서로를 호명하며 대진표가 완성됐다. 네거티브 난타전을 벌였던 한 후보와 홍 후보는 이날 서로를 끌어안고 웃으며 악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후보는 “경선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며 관심을 끌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한동훈·홍준표)가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홍 후보도 “지목 못 받을 줄 알았는데 한 후보가 지목해 주니 고맙다”며 한 후보를 택했다. 두 사람의 끝장 대결이 성사되자 토론 기회를 잃은 김 후보와 안 후보는 잠시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아무에게도 지목받지 못한 안 후보는 “아마도 저를 두려워하셔서 그런 걸로 생각한다”고 했다. 2차 경선은 오는 26일 4인 토론회까지 마치면 27~28일 당원 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29일 결과 발표 후 과반 득표자는 바로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후보들은 저마다 2차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특히 1차 경선에서 안 후보가 나경원 의원을 꺾은 뒤 합류한 것을 두고 김·한·홍 후보 측은 각자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안 후보가 올라와 한 후보와 (중도 보수) 표가 갈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 측은 “나 의원을 떨어뜨린 사람들이 누구 한 명을 밀어 줘야 한다면 그 표는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몰릴 것”이라며 득표를 자신했다. 홍 후보 캠프 관계자는 “나 의원이 진출했다면 3대1로 보수 표가 갈라졌을 것”이라면서 “홍 후보가 청년 세대들과 중도층 지지를 많이 받고 있으므로 과반 결선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빅4’로 압축되면서 지지 그룹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양향자 전 의원은 이날 한 후보 캠프 합류 소식을 알렸다. 한 후보는 수도권 3선 김성원 의원을 영입하는 등 세 불리기에 나섰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자유 우파 빅텐트의 중심이 되겠다”며 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나 의원 캠프 소속 ‘반탄파’ 의원들이 누구를 지지할지도 관심이다. 2차 경선부터는 당심의 비중이 50%로 늘어 반탄파 의원들의 향배가 당원들의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5선 윤상현 의원을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고, 홍 후보 캠프 총괄 상황본부장 유상범 의원은 현역 의원 48명이 홍 후보를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출마하신다면 제가 후보가 되더라도 반(反)이재명 빅텐트 단일화 협상의 길은 열어 놓겠다”고 했다. ‘한덕수 차출론’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바꿔 연대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 ‘키높이 구두’ 난타전 시즌2 개봉박두…한동훈 vs 홍준표 끝장 토론

    ‘키높이 구두’ 난타전 시즌2 개봉박두…한동훈 vs 홍준표 끝장 토론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과정에서 ‘키높이 구두’와 ‘눈썹 문신’으로 날 선 신경전을 벌였던 한동훈·홍준표 후보가 2차 경선에서 1대1 끝장 토론을 펼친다. 탄핵 찬반으로 의견이 엇갈리는 두 사람의 설전이 경선 흥행과 지지율 상승의 쌍끌이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경선 미디어데이’를 열고 24~25일 진행할 1대1 토론회 일정을 발표했다. 후보별로 지목 기회를 부여했고 김문수 후보가 한 후보를, 안철수 후보가 김 후보를, 한 후보와 홍 후보가 각각 서로를 호명하며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에 따라 24일 1차 토론회는 김 후보와 한 후보, 2차 토론회는 안 후보와 김 후보의 대결로 열리고 25일은 한 후보와 홍 후보의 토론회로 진행된다. 네거티브 난타전을 벌였던 한 후보와 홍 후보는 이날 서로를 끌어안고 웃으며 악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후보는 홍 후보의 장점에 대해 “경륜이 있으시고 배울 점이 많고 매력이 있다”고 했고 홍 후보는 한 후보가 “똑똑하고 잘생겼다”며 화답했다. 한 후보는 “경선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며 관심을 끌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한동훈·홍준표)가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홍 후보도 “지목 못 받을 줄 알았는데 한 후보가 지목해 주니 고맙다”며 한 후보를 택했다. 두 사람의 끝장 대결이 성사되자 토론 기회를 잃은 김 후보와 안 후보는 잠시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아무도 지목하지 않은 안 후보는 “아마도 저를 두려워하셔서 그런 걸로 생각한다”고 했다. 2차 경선은 오는 26일 4인 토론회까지 마치면 27~28일 당원 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29일 결과 발표 후 과반 득표자는 바로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후보들은 저마다 2차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특히 1차 경선에서 나경원 의원을 꺾고 안 후보가 합류한 것을 두고 김·한·홍 후보 측은 각자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안 후보가 올라와 한 후보와 (중도·보수) 표가 갈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 측은 “나 의원을 떨어뜨린 사람들이 누구 한 명을 밀어줘야 한다면 그 표는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몰릴 것”이라며 득표를 자신했다. 홍 후보 캠프 관계자는 “나 의원이 진출했다면 3대1로 보수 표가 갈라졌을 것”이라면서 “홍 후보가 청년 세대들과 중도층 지지를 많이 받고 있으므로 과반 결선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1차 경선을 거쳐 ‘빅4’로 압축되면서 지지 그룹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양향자 전 의원은 이날 한 후보 캠프 합류 소식을 알렸다. 한 후보는 수도권 3선 김성원 의원을 영입하는 등 세 불리기에 나섰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자유 우파 빅텐트의 중심이 되겠다”며 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나 의원 캠프 소속 ‘반탄파’ 의원들이 누구를 지지할지도 관심이다. 2차 경선부터는 당심의 비중이 50%로 늘어 반탄파 의원들의 향배가 당원들의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5선 윤상현 의원을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고, 홍 후보 캠프 총괄 상황본부장 유상범 의원은 백종헌·김위상·김대식 의원 등을 포함해 현역 의원 48명이 홍 후보를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YTN라디오에서 전날 1차 경선 결과 발표 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통화한 사실을 알리면서 “빅텐트를 치려면 가장 중요한 사람이 이준석 후보”라고 밝히는 등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된 뒤 이 후보와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 ‘○○의날’ 이용한 공약·메시지 전달… 대선 주자들 ‘기념일 정치’

    ‘○○의날’ 이용한 공약·메시지 전달… 대선 주자들 ‘기념일 정치’

    “지구의 날입니다. 오늘은 ‘지구를 지키는’ 이재명입니다.” 6·3 대선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각종 ‘○○의 날’을 이용한 ‘기념일 정치’로 부산하다. 대선 후보들의 메시지 내용 못지않게 전달력이 중요한 만큼 각종 기념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환경 정책을 발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기념일 정치를 적극 활용하는 주자 중 한 명이다. 이 후보는 전날 과학의날에도 첨단 과학기술로 세계를 주도하는 과학 강국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도 기념일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철우 후보가 이날 초록색 새마을 운동복에 모자를 착용하고 자전거에 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도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자 새마을의 날인 점을 공략한 것이다. 이공계 출신인 안철수 후보와 양향자 후보는 전날 과학의날을 기다렸다는 듯이 과학기술 정책을 발표하며 과학 인재라는 점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과학기술 혁명으로 대한민국의 신성장과 시대 교체를 이끌겠다”고 공언했고 양 후보는 ‘과학기술 대통령 양향자’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과학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부활절을 기념하는 후보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은 장애인의날이기도 했는데 김동연 민주당 경선 후보는 “내 삶의 선진국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며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신설을 공약했다. 평소라면 크게 주목하지 않았을 각종 기념일이 대선 정국과 맞물리면서 쏠쏠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후보 입장에서는 관련 정책이 이미 준비돼 있음을 보여 줄 수 있는 데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내놓을 기회라는 점에서 기념일 정치는 앞으로 더 달아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치열한 대선 본선이 치러지는 5월에도 후보들이 기념일 취지를 최대한 살려 노동, 교육, 출산·육아 등 관련 정책과 메시지를 대거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1차 탈락자 4명 ‘합종연횡’ 촉각

    1차 탈락자 4명 ‘합종연횡’ 촉각

    국민의힘 1차 경선에서 탈락한 4인 후보가 2차 경선에 진출한 후보 중 누구와 손을 잡느냐도 경선판을 흔들 변수로 꼽힌다. 22일 고배를 마신 나경원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양향자 전 의원은 일단 말을 아꼈으나 이들의 지지를 끌어오려는 4강 진출자들의 경쟁도 불이 붙을 전망이다. ‘빅4’ 진입 기대가 컸던 나 의원은 “국민과 대한민국 위한 여정, 함께 계속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을 지지했던 현역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규모가 상당한 만큼 추후 특정 후보 캠프에 인적 지원을 통해 우회 지지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지난 2월 나 의원이 주최하고 김문수 당시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했던 국회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 60여명이 집결한 바 있다. 나 의원은 차기 당권 주자로도 꼽히는 만큼 친나경원 현역 의원 그룹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양 전 의원은 반도체 분야 전문성을 살려 향후 대선 과정에서 역할이 기대된다. 최근 복당한 만큼 캠프가 아닌 당에서 직을 맡을 가능성도 나온다. 양 전 의원은 통화에서 “대선을 위해 당이 정말 쇄신해야 한다”며 “당과 논의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현역 광역단체장인 이 지사와 유 시장은 불출마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마찬가지로 특정 후보 지지에 제약이 따른다. 이 지사는 탄핵 반대, 유 시장은 탄핵 찬성 입장이 뚜렷했던 만큼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비토’ 메시지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이 지사는 당심 바로미터인 대구·경북(TK) 맹주로 체급을 올린 만큼 이를 흡수하려는 4인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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