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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9연승 가자” “4연승 가자”

    프로배구 V-리그의 시즌 초반 판도를 결정지을 ‘빅매치’가 주말인 29,30일 잇따라 열린다. 특히 남자부에선 당초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이 29일 구미에서, 선두 삼성화재와 디펜딩 챔프 현대캐피탈은 30일 대전에서 각각 맞딱뜨린다. 대한항공은 1라운드에서 LIG를 3-0으로 완파,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 용병 보비의 컨디션이 2라운드 들어 한층 좋아진 데다 세터 김영래의 볼배급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만큼 ‘스페인 특급’ 기예르모 팔라스카가 빠진 LIG를 제물로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죄겠다는 것이다. 반면 LIG는 대한항공을 꺾지 못하면 리그 4위로 고착되는 만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베이징올림픽 유럽 예선전 참가를 위해 고국으로 돌아간 팔라스카의 빈자리에 ‘신인 거포’ 김요한을 내세워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번 시즌 8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의 연승 행진은 현대캐피탈과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쳐야 하는 이번 일요일이 최대 고비다.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의 철벽 블로킹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괴물’ 안젤코 추크와 ‘컴퓨터 세터’ 최태웅을 앞세워 높이의 열세를 극복,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를 잠재우겠다는 복안이다. 반면 최근 LIG와 대한항공을 연파하며 3연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전매특허인 철벽 블로킹이 되살아난 데다 라이트에서 레프트로 자리를 옮긴 후인정과 기흉 수술 후 재활에 성공한 라이트 박철우의 공격력이 살아난 만큼 더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하프타임] 현대캐피탈 4연승 행진

    현대캐피탈이 27일 수원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라이트 박철우(21득점)의 강스파이크를 앞세워 양성만(25득점)이 분전한 한국전력을 3-1로 물리쳤다. 최근 2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현대캐피탈은 외국 선수를 영입하지 않고도 4연승을 이어가며 5승3패를 기록,2위 대한항공(6승2패)을 바짝 쫓았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두 시즌 챔피언인 흥국생명이 좌우 쌍포 김연경(26득점)과 황연주(20득점)를 앞세워 한유미(27득점)가 버틴 현대건설을 3-1로 꺾고 1패 뒤 6연승을 달렸다.
  • [인사]

    ■ 대법원 ◇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김선엽△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이홍식 ◇부이사관 승진△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사법제도심의관 배종을△〃 윤리감사관실 윤리감사제2담당관 박연휘△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김기태△서울중앙지방법원 김병학◇법원서기관 승진△법원공무원교육원 박상우△〃 김정환△대전고등법원 김동건△춘천지방〃 김채수 국정식 문성진 장종순△△대전〃 권태원△청주〃 김진국 신진섭 백대종 원진희 김화영△대구〃 이동룡 손성우 노형구 조성득△부산고등〃 간지태△〃지방〃 김행규 김운용 최무갑△울산〃 장영수 김경운 박기초 이상용△창원〃 박광수△광주〃 변만호 황연호△제주〃 문형수△울산〃 김치승△법원행정처 이기형△서울고등법원 김종욱 원종국△〃서부지방〃 민동근△인천〃 윤현용△대전〃 조영수△청주〃 김성일 권준식△대구〃 김병식 김정훈△광주〃 최용민△전주〃 서향환◇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차팔용△사법연수원 사무국장 한홍수◇부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권중화 조돈희 송범섭△〃 인사운영심의관 송완회△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이훈구△법원도서관 〃 최진영△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국장 류원석△〃 형사국장 이각휘△〃행정법원 사무국장 임욱빈△〃동부지방〃 〃 오광운△〃남부〃 〃 박영극△의정부지방〃 고양지원 〃 조만기△인천〃 〃 황윤구△〃 부천〃 〃 조신기△수원〃 성남〃 〃 고대영△〃 안산지원 〃 박준영△춘천지방법원 사무국장 부동호△대전지방법원 〃 이종석△〃 천안지원 〃 김광수△청주〃 〃 정해동△창원〃 〃 황운하△제주〃 〃 정준원◇법원서기관 전보△법원행정처 이우연 전형식 김진수 노왕환 노승두 김주원 정일섭△법원공무원교육원 김영남 권문자 김광수△법원도서관 이만석△양형위원회 최광빈△서울고등법원 안민환 장복님 송광회 조범제△광주〃 이재형△서울중앙지방법원 곽재순 박효룡 전선자 이을수 이종식 장창수 백종홍 정기수△서울가정법원 조영 전동여△〃행정〃 윤상준△〃동부지방〃 양희선 권종택△〃남부〃 이혜란△〃북부〃 심재금 민상근 정헌 유우열△〃서부〃 나승택 김현옥 진일섭 김명식△의정부지방법원 최종성 유의순 기재현△인천〃 서두원 송선옥 채제화 박채규△수원〃 유영선 민운식 문위도 박기희 이정근 이명언 이은숙 이학환△대전〃 서호택 김태진△부산〃 조월행△창원〃 김진한△전주〃 손인수◇사법보좌관 전보△인천지방법원 박정언△춘천〃 김윤영◇기술서기관 전보△법원행정처 유상진△서울고등법원 이성호△부산〃 김창식■ 환경부 ◇3급(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申總植■ 서울시교육청 ◇승진△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유선호△학교운영지원과장 이정우△총무과(연수) 배기열△감사담당관 안시용△총무과 이창희△정책기획담당관 이은각△학생교육원 서무과장 노승록△총무과(교육파견) 설인환 김선정◇전보△교육지원국장 양종만△마포평생학습관장 김수동△남산도서관장 김동주△양천〃 정승운△교육위원회 의정담당관 이종도△감사담당관 구효중△총무과장 조향훈△예산법무담당관 김동선△행정관리〃 이남영△평생학습지원과장 신문철△교육연수원 서무과장 안정준△학생체육관장 박장화△영등포평생학습관장 이덕희△동부 관리국장 장명길△강남 〃 정연홍△중부 관리과장 남창복△학교보건진흥원장 장철환△총무과(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정임균△총무과(교육파견) 김성갑△총무과(연수) 문대식 이방걸 이성기 양영홍■ 수출보험공사 ◇1급 전보·승진 △환변동관리부장 강병태△국내보상채권〃 김성옥△자금〃 문태복△투자개발사업〃 형남두△감사실장 이현주△경기지사장 조한종△경기북부〃 김진용△총무부 소속 조재혁 ◇2급 전보·승진 △경영혁신부장 유경달△영업〃 이도열△조사〃 송인영△국제업무실장 권창오△수주지원〃 안병철△리스크관리〃 최주화△영업1팀장 김종석△선박1〃 홍오표△국외보상채권1〃 김양규△국내보상채권1〃 임석록△국내보상채권2〃 임필상△운영관리〃 이학도△종합기획〃 장만익△자산운영〃(자금2팀장 겸임) 이학록△구로지사 부지사장 송창식△경기지사 〃 전병일△충북지사장 강명근△총무부 소속 황우찬 ◇3급 전보·승진 △기금예산팀장 박현준△영업기획〃 송재연△상품개발〃 이영수△영업2〃 이두원△중소기업심사2〃 이필호△딜링〃 김준호△PF1〃 방경배△PF2〃 오주환△선박2〃 백승택△선박3〃 김필준△국외보상채권3〃 윤종배△국내보상채권3〃 유용중△신용정보관리〃 양상균△IT기획〃 유승희△법제〃 정효명△리스크관리〃 김종성△급여후생〃 신상일△홍보〃(고객지원팀장 겸임) 정선기△투자개발사업부소속 〃대우 염현철△광주전남지사 부부장 최윤성△전략기획부 〃 김원범△개발협력부 〃 최승일△경영혁신실 〃 나만수△선박사업부 〃 조준호△리스크관리부 〃 박찬근△총무부 〃 김진욱△대전충남지사 〃 김기헌△부산지사 〃 배준찬△차세대정보화T/F팀 〃 이규형■ 한국노총 △사무처장 노진귀 △중앙연구원 부원장 이용범 △중앙교육원 국장 안종철·김영철■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교준△정치분야 대기자 박보균■ 한국도심공항터미널 △대표이사 사장 이승현△영업본부장 김명식■ STX그룹 ◇부사장 승진△㈜STX 윤제현△〃 변용희△STX팬오션 추성엽△STX조선 신상호△STX중공업 이기연◇부사장 전보△STX엔파코 송우익◇전무 승진△㈜STX 이권희△STX팬오션 심재윤△〃 이승원△〃 최임엽△〃 김태정△STX조선 김노식△〃 도성득△STX중공업 이희우△〃 허혁△〃 최형진△STX건설 황해룡◇전무 선임△STX에너지 변희옥◇전무 전보△㈜STX 서충일△란버라AS(STX조선 오슬로 투자법인) 대표 김서주◇상무 승진△㈜STX 주경석△〃 이상로△STX팬오션 김혁중△〃 인현진△STX엔진 김호성△〃 임순길△STX중공업 구자복△STX엔파코 최영은△STX에너지 김주택△〃 김봉경△〃 이종민△〃 박정만△STX건설 최영환△〃 박해수◇상무 선임△STX조선 도종칠◇상무 전보△STX엔진 하성환◇부상무 승진△조정철△이웅형△최필준△백진학△조종래△오명재△김남영(이상 ㈜STX)△손점열△유연직△박동일△권오인△김성일△김영철(이상 STX팬오션)△임재호△정종민(이상 STX조선)△안창옥△문영대△고권성△김성만(이상 STX엔진)△STX중공업 박용대△신정환△강희도△이상두(이상 STX엔파코)△최용석△김수경(이상 STX에너지)◇부상무 선임△STX에너지 박태영◇실장 승진△오동환△김종구△김선무△김한기△이상주△강신배△조영광△정철우△김용복△이원건(이상 ㈜STX)△양경호△김원규△박일현△김혁기△권오성(이상 STX팬오션)△박영규△최영달△조성욱(이상 STX조선)△한성욱△김종욱△박종찬△성완경△한동은(이상 STX엔진)△진한기△박진섭(이상 STX중공업)◇실장 선임△임철현△홍만의(이상 STX에너지)■ 삼천리그룹 ◇승진 (㈜삼천리)△부사장 강병일△상무 이성열 (삼탄)△이사 권영관△이사대우 하길용 (키데코)△상무 박용신△이사 최병현 (삼천리제약)△상무 김두현△이사대우 하승범 (삼천리ENG)△이사 류민호 (삼천리ES)△전무 정영권■ 태평양개발 ◇상무보 승진 △건축사업본부장 이왕섭△토목사업본부 김정찬■ 경희대 △체육대학원장 겸 체육대학장 兪承熙 △음악대학장 金永穆 △교양학부장 金相俊■ 동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이사 金炳圭■ 얀센-실락 △아태지역 메디칼 이사 박혜연■ 휴비스 ◇승진 △전무 유배근△상무 신유동
  • [책꽂이]

    ●장재구 사진집(장재구 사진, 한국일보사 펴냄)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의 첫번째 사진집. 장 회장은 열다섯살 때 부친(장기영 한국일보 창간 사주)에게 카메라를 선물받은 이래 지금까지 수천 장의 사진을 찍어 모았다. 히말라야 설산, 티베트 여행길에서 만난 촌부, 네팔 타망족 여인 등 이국의 풍경들이 75장의 사진에 담겼다.4만 5000원.●나 자신의 노래(월트 휘트먼 지음, 김욱 옮김, 바움 펴냄) 에드거 앨런 포, 에밀리 디킨슨과 함께 19세기 미국문학사를 대표하는 혁명시인 월트 휘트먼이 생전에 손수 정리한 자선(自選)일기. 작자의 사후에 출간되는 보통의 일기문학과 달리 시인 스스로가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솔직담백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생전에 늘 손에 들고다닌 수첩에 기록한 단상들도 포함됐다.1만 8000원.●히스토리카 세계사-로마와 고대의 서양세계(J M 로버츠 지음, 윤미연 옮김, 이끌리오 펴냄) 사건을 평면적으로 나열하는 게 아니라 역사적 사건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에세이 형식으로 설명하는 점이 돋보이는 역사교양서. 고대 로마의 출현과 몰락, 발전과정이 풍부한 컬러사진들과 함께 펼쳐진다.‘선사시대와 최초의 문명’‘동아시아와 고대 그리스´ 등 전10권으로 완간됐다. 각권 2만 8000원.●부자 나라, 가난한 시민(데루오카 이쓰코 지음, 홍성태 옮김, 궁리 펴냄) 경제가 발전할수록 왜 더 쫓기며 살아가게 되는지, 원로 생활경제학자가 그 이유를 분석한 일본의 베스트셀러.1%의 땅부자가 50%가 넘는 땅을,5%의 돈부자가 50%가 넘는 돈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양극화 양상은 일본과 다를 게 없다. 시민이 가난한 부자나라의 기형구도를 짚어보고 진정한 풍요에 대해 고민했다.1만원.●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구니토모 류이치 지음, 이철우·백인수 옮김, 중앙북스 펴냄) 역발상은 종종 예측하지 못한 힘을 발휘한다. 백화점 매장의 개념을,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물건을 사는 곳’으로 바꾸면 어떨까. 철저히 고객 위주로 매장 서비스 개념을 바꾼 일본 이세탄(伊勢丹)백화점의 성공사례를 살펴봤다.1만 2000원.●제대로 된 통역번역의 이해(정호정 지음, 한국문화사 펴냄) 통역·번역학 박사가 통역 및 번역의 이론과 실제를 연계해 풀어쓴 이론서. 적절한 우리말 입문서가 없어 난해하고 추상적인 원서와 씨름해야 하는 예비 통역·번역가들에게 유용할 책이다. 통역·번역의 개념, 이론, 실제 등으로 분야를 나눠 체계적인 이해를 도왔다.1만 2000원.
  • [인사]

    ■ 산업자원부 ◇서기관 △국무조정실 기후변화대응 기획단 파견 黃炳紹△기술표준정책팀 金洪■ 국세청 ◇서기관 승진 △혁신기획관실 尹永錫△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崔煐寬■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姜完植△정보기획본부 정보관리팀장 玄性勳■ 한국도로공사 ◇2급갑 전보 △기획팀장 고채석△조사〃 최윤택△자금〃 김경희△용지관리〃 김영섭△휴게시설운영실장 배종엽△노사협력팀장 김경수△고객지원실장 손정표△방재총괄팀장 오승탁△ITS사업실장 김재현△건설계획팀장 허인△환경관리실장 김유식△사업계획팀장 박상욱△인니파견〃 김재영△기술심사실장 박권제△대전당진건설사업단장 정진민△남부건설사업단장 신재상△중부건설〃 안종갑△진주마산건설〃 배기양△수도권건설〃 김종흔△남원광양건설〃 이정근△인천김포건설〃 류환봉△평택시흥건설〃 김기철(경기지역본부)△관리처장 전영렬△인천지사장 장정식△시흥〃 강한욱△화성〃 이병철△경안〃 오득환(강원지역본부)△관리처장 황요성△기술〃 신원건△원주지사장 손해수△대관령〃 이상용△홍천〃 이상준(충청지역본부)△관리처장 이광호△기술〃 강형식△천안지사장 강석부△대전〃 이충구△진천〃 김영태△영동〃 전덕수△무주〃 김병회(호남지역본부)△관리처장 신재선△기술〃 김덕용△광주지사장 김경중△순천〃 백해흠△남원〃 김영성(경북지역본부)△관리처장 전강열△기술〃 최원곤△대구지사장 김성희(경남지역본부)△관리처장 이춘희△창녕지사장 여운상△산청〃 강중원△서울대 교육 배순건 이철우△KDI 〃 최광호◇2급갑 승진△서서울영업소장 이상열△동서울〃 심재춘△강릉지사장 배흥준△당진〃 변상훈△보령〃 조등용△보은〃 유재호△서해대교관리소장 권재봉△전주지사장 정대형△진안〃 노재두△구미〃 현병업△군위〃 박명득△상주〃 김수철△성주〃 기남석△경남지역본부 기술처장 김경일△울산지사장 이동준△양산〃 이이환△창원〃 김광수△진주〃 유병호△서울대 교육 최기배■ 한국서부발전 △본사이전 실장 이상만△발전처장 김덕진△태안발전본부장 조창주△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박승연△〃 제2발전처장 최해준△청송발전처장 윤상철△군산건설처장 석성원△한국발전교육원장 민종선△삼랑진발전처장 김종도△발전처 부처장 김동섭△태안발전본부 부처장 김상태 유춘희 이한희△평택발전본부 부처장 원종열■ 우리은행 ◇단장 △글로벌사업단 황록 △PB사업단 구철모 △e-비즈니스사업단 이승서 △신탁사업단 조진형 △외환사업단 전규환 ◇영업본부장 △서초영업본부 정화영 △강남1영업본부 김하중 △충청영업본부 조성길 △서대문영업본부 김경자 △경기서부영업본부 박이수 △중부영업본부 유중근 △종로영업본부 김은호 △경기남부영업본부 강원복 △부산경남서부영업본부 백재승 △관악동작영업본부 금기조 △경기북부영업본부 윤여일 △영등포영업본부 이홍선 △인천영업본부 소홍석 △강서양천영업본부 오순명 △구로금천영업본부 이성훈 △경기중부영업본부 이성진 △강북영업본부 김정한 △용산영업본부 김종천 △경기동부영업본부 김두년 △인천국제공항영업본부 김국서 △본점기업영업본부 김시병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고시묵 △중앙기업영업본부 김양진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강원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장영수 △강남기업영업본부 임창순 △경수기업영업본부 정경섭 △경인기업영업본부 임동호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전인섭 △전략영업본부 조용흥
  • [인사]

    ■ 한국과학재단 △기초연구지원실장 황준영■ 코레일 ◇전보 △사업개발본부장(직무대행) 金鎭雄△기술본부 전기기술단장 申俊鎬△수도권북부지사장 金宗燮(12.17)(코레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李達浩■ KTF ◇팀장 △기업전략팀장 朴孝鎰△사업개발2팀장 黃永獻△자산관리팀장 金南善 △정책기획팀장 金商東△CVI-TF팀장 朴守容△비즈마케팅팀장 金錫玄△비즈인프라팀장 李承權△성남마케팅팀장 金承珍△부천마케팅팀장 李玟秀△서부마케팅팀장 朴時永△원주마케팅팀장 金東匡△사업지원팀장 裵章元△서부산마케팅팀장 張正權△창원마케팅팀장 金宅洙△구미마케팅팀장 韓昌沃△운용개선팀장 姜植△엔지니어링2팀장 金錫鎬△코어망1팀장 張基澤△시설2팀장 洪在鶴△코어망2팀장 李赫△시설팀장 崔允植△엔지니어링팀장 金鐘信△코어망팀장 韓龍熙△빌링개발팀장 文相龍△솔루션상품개발팀장 張奎祥△단말플랫폼개발팀장 崔雲海△윤리경영2팀장 姜相圭△법무팀장 盧炯錫■ LG화학 ◇부사장 승진 △전지사업부장 김정오△중국 LG용싱 법인장 손옥동 ◇상무 승진△일반 경영직 홍정학 김우연 장성훈 정종회 유재준△일반 전문직 남철△연구 전문직 이종구 ◇전입△부사장 성원규△상무 홍영규 이재웅 (LG MMA)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전대현 ◇상무 승진△이상일■ 대한항공 ◇부사장 승진 △강영식 서용원 ◇전무 승진 △이명기 석태수 지창훈 강달호 함철호 이영덕 ◇상무A 승진 △김세태 심재문 강규원 이상만 ◇상무A 승진 전보 △이혁훈 ◇상무B 승진 △김재건 권영환 김철우 송용훈 한대항 정우진 김용순 김준석 우기홍 이택용 문갑석 권혁민 이광수 김태원 이승범 이수근 이우평 박학진 ◇상무보 승진 △신무철 이형호 남석우 김성갑 정지영 김종대 김현석 장시우 도현준 김종철 이상철 김기식 이명혜
  • [부고]

    ●강민호(한국정보통신대 교수)정호(현대정보기술 부회장)광호(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태규(수의사)영호(현대해상화재 상무이사)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1●서용엽(한국조류보호협회 충남 홍성군지회장)씨 모친상 6일 경기 부천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10-3452-4747●이규진(에스씨에스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민경록(민경BMS 대표)신영혁(우리은행 홍보실 부부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김정길(두산인프라코어 연구개발실 부장)정근(사업)신희(〃)씨 부친상 김종섭(사업)씨 빙부상 장혜자(이화약국 약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이정범(현대모비스 대리)씨 부친상 이계안(국회의원)씨 형님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3●정해명(금성백조주택 상무이사)씨 모친상 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544-4398●서영배(자영업)씨 별세 정배(페르마학원 강사)씨 형님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2)2650-2754●김일형(대원중 교장)씨 빙부상 7일 충북 옥천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43)730-7444●공형구(미국 거주)태구(한국전력 팀장)순옥(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인성(사업)백진환(대주회계법인 대표)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3●김철우(흥국생명 상품전략팀 차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2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상무 3-0 완파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를 완파하고 겨울리그 첫 승을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08 V-리그 경기에서 신인 레프트 임시형의 공수에 걸친 활약을 앞세워 상무를 3-0으로 제압했다. 현대는 이날 이선규·하경민(이상 센터)·박철우·후인정(이상 라이트) 등 주전들을 거의 출전시키지 않고도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지난 1일 삼성화재와의 홈 개막전 0-3 완패 뒤 첫 승을 올려 1승1패를 기록한 반면 프로팀 외국인선수 출전 제한을 요구하며 리그 불참까지 검토했던 상무는 2연패에 빠졌다. 현대캐피탈의 레프트 임시형(인하대 졸업 예정)은 첫 세트부터 빠른 속공으로 초반 리드를 주도했고, 주상용과 송인석의 스파이크가 터지면서 현대캐피탈은 25-21로 기선을 잡았다.2세트에선 상무의 반격에 휘말려 22-22 동점을 허용했지만 상대 범실과 임시형의 연속 득점으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3세트에서는 상무가 3-1로 앞서갔지만 임시형의 잇단 블로킹과 주상용의 속공이 빛을 발하며 25-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금천구 지역인재육성 장학회 설립

    금천구 지역인재육성 장학회 설립

    금천구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5일 금천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금천미래장학회 재단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다. 발기인으로 참여한 지역인사 30여명의 도움으로 재단법인 설립의 최소금액인 5억원을 모아 장학회 설립을 무사히 마쳤다. 또 모금운동을 펼쳐 10년간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2005년 11월 ‘금천구 장학기금 조성 및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구 예산에서 3억 5000만 원을 출연했지만 재단법인 설립금액(5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등 설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장학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발기인 30여명을 모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학회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천희원)를 구성했다. 유충식 ㈜원신월드 대표, 박도식 범일운수㈜ 대표, 홍성열 마리오㈜ 대표, 양철우 ㈜교학사 대표, 조상익 금천새마을문고회장, 강구덕 금천구의원, 이환근 대륭종합건설㈜ 대표, 백연수 금천구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인사 27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초대 이사장은 천희원 독산1동바르게살기위원장이, 명예 이사장은 한인수 금천구청장이 맡았다. 한인수 구청장은 “내년 추가 지원 예산금으로 2억 5000만원을 책정했다.”면서 “함께 키우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법인, 단체, 주민 모두가 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 새달 1일 개막

    프로배구 V-리그 새달 1일 개막

    ‘올겨울 배구 코트를 뒤흔들 화려한 스파이크 쇼를 기대하라.’ ‘백구의 제전’인 ‘NH농협 2007∼2008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2월1일 개막, 내년 4월까지 4개월반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올 시즌 V-리그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춘춘전국시대를 예고, 예측불허의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남자부, 전력평준화…4강 체제로 남자부는 현대·삼성 양강 체제가 무너지면서 현대·삼성·대한항공·LIG 4강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전력이 급격히 평준화됐기 때문이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장신군단’ 현대캐피탈은 별칭에 걸맞게 신장 2m의 이선규·하경민·윤봉우 등 최강의 센터진을 자랑한다. 하지만 러시아로 떠난 숀 루니의 공백을 메워줄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맞는 게 큰 약점이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는 박철우와 이선규가 가세하고 3라운드 이후 숀 루니까지 재영입될 가능성이 커 3연패의 위업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신진식과 김상우 등 베테랑들이 은퇴했지만 특유의 톱니바퀴 조직력은 여전히 최강이다. 레프트 이형두가 경추 수술로 내년 2월 이후에나 코트에 나서는 게 걸리지만 좌우 쌍포 손재홍·장병철의 파괴력은 위력적이다. 만 높이의 열세를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가 관건이다. ◇대한항공 문용관 감독의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삼바 특급’ 보비가 오른쪽 날개를 책임진다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인 팀이다. 거기에 신영수·장광균·강동진이 가세하는 왼쪽 날개와 라이트 김학민이 보비의 뒤를 받친다. 센터진과 세터진이 상대적 약점으로 지적되긴 하지만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양대에 재학중인 키 198㎝의 센터 진상헌을 영입해 약점을 보강했다. ◇LIG손해보험 ‘만년 3위’ LIG손해보험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박기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팀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토종 거포’ 이경수가 건재한 데다 유럽리그 득점왕에 이어 KOVO컵 득점왕을 차지한 ‘스페인특급’ 팔라스카와 신인 최대어 김요한까지 가세했다. 공격력만큼은 가히 최강이다. ●여자부, 신흥 강호냐 전통의 명문이냐 여자부에서는 통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흥국생명과 전통의 명문 GS칼텍스가 패권을 다툴 전망이다. 여기에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를 영입한 KT&G, 현대건설과 도로공사도 만만찮은 전력을 갖춰 2강3중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후 무릎 수술을 받은 좌우 쌍포 김연경과 황연주가 재활에 성공했고 브라질 출신 레프트 마리 헬렘도 적응력이 높아져 지난 시즌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KOVO컵 챔피언인 GS칼텍스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다. 좌우 쌍포 김민지와 나혜원이 건재한 데다 특급 센터 정대영과 베테랑 세터 이숙자에 이어 신인 최대어 배유나(한일전산여고 졸업 예정)까지 영입, 포지션별 전력만 보면 가히 최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경북, 세계로봇올림피아드 유치

    경북도가 ‘2009 세계로봇올림피아드(WRO)’를 유치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15일부터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2007 WRO’에 이철우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포항시와 경주시, 포스텍, 포스코 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유치단을 파견해 대회유치 활동을 했다. 2009 WRO에서 대회는 포항시를 중심으로, 참가 학생과 임원들의 관광은 경주시를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WRO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주도해 만든 것으로 2004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차례 열렸다. 올해는 타이완 타이베이,2008년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각각 열린다. 대회는 해마다 30여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대회 유치가 한국 청소년의 로봇기술과 로봇교육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5년 안에 아시아 최고 수준의 로봇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박성두(전 서울시 공무원)성수(명지고 교장·전 전주대 총장)씨 모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072-2091●최광식(디지아트 이사)씨 모친상 김진완(금융감독원 팀장)씨 빙모상 4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70-1545●이준택(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준식(삼일가족 종합기획실)향지(대주기업 경리차장)씨 부친상 정효동(금평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4일 포항e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9-543-0838●박용환(국방부 주사)성환(군포시 주사)씨 모친상 유현희(현대건설 대리)이부영(농협사료 차장)김성수(송파경찰서 경비과장)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3●김홍준(서울시 동부도로관리사업소 시설보수과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3●임병순(전 법무부 안양소년원장)씨 별세 신일(서경대 교수)원영(메트라이프생명보험)씨 부친상 김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파트장)씨 시부상 손명철(제주대 교수)곽훈(총신대)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92-3299●송애경(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이규태(우석알앤씨 회장)씨 상배 이형남(이덕테크)지영(건국대 총장 비서실)씨 모친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6●윤석윤(우리머트리얼 대표)석범(웅진씽크빅 상무)씨 부친상 4일 충남 공주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41)854-9229●이문호(전 연합뉴스 전무)준호(재미 사업)달호(예비역 공군 대령)강호(사업)씨 모친상 이맹선(사업)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20분 (02)3410-6918●이희범(사업)성범(여의도우체국장)씨 모친상 조경제(동부엔지니어링 사장)씨 빙모상 이지은(부산하단초등학교 교사)씨 조모상 4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270-1945●이춘세(순천향대 교수)은세(미국 거주)정세(문화일보 차장)영숙 경숙(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씨 부친상 이향진(MBC 시사영상팀 부장)씨 시부상 유종렬(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씨 빙부상 4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3)442-4119●이승일(데니코 대표)규형(중문의대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이재성(유엔통상부 직원)씨 조부상 김대년(서원대 건축과 교수)씨 시부상 소건영(사업)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7●서경인(사업)만석(삼성전자 기획실 차장)정연(학원 원장)연범(사업)씨 부친상 김요선(자영업)신범식(회사원)씨 빙부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0시 (062)227-4314●강명준(캐나다 거주)문희(서울여대 명예교수)경희(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이연섭(중앙대 명예교수)유인성(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7●구양술(호남매일 사장)씨 모친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김영국(전 한국원자력연구소 동위원소생산실장)씨 별세 이용주(전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과장)씨 상부 김우식(미국 NASA JPL연구소)은식(삼성종합기술원)씨 부친상 정일섭(미국 Quest)임승재(미국 Xilinks)씨 빙부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929-3699●고기용(사업)기완(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3일 태릉 원자력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70-1541●김신국(자영업)현진(대신증권 대치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권찬수(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선수)씨 빙모상 3일 인천 새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421-6678●최문진(전 한국관광공사 호텔부장)씨 별세 혜인(서울시버스조합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5●이봉원(윈컴피알 대표)호양(센트랄모텍 대리)씨 부친상 김덕곤(자영업)최경환(〃)백성식(삼천포고 교사)씨 빙부상 4일 경남 고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55)674-2443●이종수(전 한국기계연구원 감사ㆍ전 중앙일보 과학부장)씨 별세 철우(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준우(CJ인터넷 차장)씨 부친상 정대원(수원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장현규(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씨 빙부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219-4118
  • 롯데백화점 모스크바점 오픈

    |모스크바 김태균특파원|롯데가 2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백화점을 열었다. 국내 최초의 백화점 해외 진출이다. 아시아 지역의 유통기업이 서양에 백화점을 낸 것도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이철우 롯데쇼핑 사장, 유리 루시코프 모스크바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스크바점(현지 이름 롯데플라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7층에 연면적 3만 8530㎡ 규모로 모스크바의 신흥 번화가 노브이아르바트에 자리한 모스크바점은 식품부터 명품, 패션, 가전, 가구까지 갖춘 한국형 백화점으로 러시아 최초의 ‘원스톱 쇼핑’형 백화점이다. 모스크바점은 롯데의 서울 본점과 잠실점처럼 백화점과 호텔이 나란히 들어서는 구조다.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6만 4000㎡)의 호텔은 내년 하반기에 완공된다. 백화점과 호텔을 합한 총 투자금액은 4억달러다. 모스크바점에는 롯데제과,LG 오휘, 우단모피, 빈폴, 루이 카토즈, 장수돌침대, 쿠쿠 등 27개 국내 브랜드와 아르마니, 구치, 프라다,D&G 등 20개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총 121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롯데백화점은 “한국형 상품 구성과 마케팅, 서비스가 어우러진 한국형 유통의 수출시대가 열렸다.”면서 “점장을 포함해 현지 직원 중심의 인력 운용으로 철저하게 현지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580억원, 내년 1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롯데 신 부회장은 개점에 앞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앞으로 모스크바, 상트 페테르부르크 등으로 백화점 출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할인점 사업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통사업 외에 골프·호텔 등 리조트 사업을 위해 현재 모스크바시와 협의 중이며 연말쯤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windsea@seoul.co.kr
  • [부고] 이종원 전 법무장관 별세

    이종원 전 법무장관이 27일 오전 6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83세. 유족으로는 장남 철우씨 등 세 아들이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 35호실. 발인은 29일 오전 6시.(02)3010-2295
  • 지방도로 승격 1500억원 지원 받는 울릉도 일주로 ‘씽씽’

    지방도로 승격 1500억원 지원 받는 울릉도 일주로 ‘씽씽’

    단절된 울릉도 일주도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주도로 확장·포장 공사는 1963년 착공됐으나 총길이 43.6㎞ 중 내수전∼섬목간 4.4㎞는 끊어져 있다. 경북도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8일 “울릉 사동재 터널공사 개통식에 참석, 울릉도 일주도로가 올해 말 국가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지방도로 승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국가지원 지방도로로 승격되면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울릉도 일주도로 공사의 최대 걸림돌인 공사비가 해결된다고 밝혔다. 일주도로의 끊어진 구간은 깎아지르는 듯한 절벽지대다. 환경 훼손이 우려돼 해안도로를 닦을 수도, 바다가 깊어 교량을 놓을 수도 없다. 터널 공사가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터널 총공사비는 1500억원. 경북도와 울릉군은 공사비 마련이 어려워 2001년을 끝으로 도로 개설 공사를 중단했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울릉군의 특수 상황을 감안해 요건이 미달되더라도 국가 지원 지방도로로 승격해 국비를 투입해 달라.”며 수차례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이 건의에 건교부는 “일주도로를 국도로 승격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국가지원 지방도는 가능하다.”며 “늦어도 내년에 승격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도 일주도로 개설이 늦춰지면서 그동안 주민의 이동 불편은 물론 관광객들도 섬 일주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내수전∼섬목을 오가는 배편도 2002년부터 끊겨 인근 주민의 생활도 불편하다. 울릉군은 일주도로 개통에 대비해 새로운 관광지 개발 등을 구상을 하고 있다. 바위 3개가 절경을 이루는 삼선암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죽도 등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일주도로 인근에 세울 계획이다. 또 섬목에 항구를 건설하는 방안도 갖고 있다. 울릉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롯데백화점 ‘脫보수’ 바람

    “하지 말라는 게 많아서는 회사가 발전하기 어렵다.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우선 시행해 보고 나중에 보완하라.” “직원끼리의 회식은 중요하다. 그래야 서로를 이해하고 활발한 사내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협력업체 사람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무조건 자리를 피하지 말라. 그 정도 비용은 회사에서 대겠다.”●이철우사장 “현장영업·상생경영” 독려 지난 2월 취임한 롯데백화점 이철우(64) 사장이 자기만의 경영컬러로 회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영업통’으로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그대로 현장에 쏟아내고 있다. 롯데의 기업문화는 보수적이고 딱딱하기로 국내 몇 손가락 안에 든다. 워낙 하지 말라는 게 많은 데다 하의상달(下意上達)의 통로도 막혀 있는 구조다. 때문에 이 사장의 ‘비(非) 롯데적’인 경영 방침에 상당수 직원들이 어리둥절할 정도다. 그동안 희망해온 것이기는 하지만 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 적응이 잘 안된다는 얘기다.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남보다 먼저 읽어야 할 백화점 직원들이 사무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이 사장은 ‘현장 속으로’를 강조하며 조직과 제도를 바꾸고 있다. 이미 본사 관리 인력의 30%를 영업현장으로 보냈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현장사무실을 만들었다. 필요한 경비는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과거에는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협력업체와 저녁자리 등을 금지시켰다. 골프를 못하게 한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자연히 사무실에서 전화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졌고 “롯데백화점 바이어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협력업체들로부터 나왔다. 골프도 부담없이 치라고 한다. 롯데는 이인원(현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전 사장 시절 골프장 회원권을 모두 처분하는 등 임원이라고 해도 골프를 칠 분위기가 안 됐다.●간편복 근무 `쿨비즈´ 캠페인 넥타이를 매지 않고 셔츠나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는 ‘쿨비즈’ 캠페인도 시작했다. 업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하자는 뜻이다. 지난 25일 열린 쿨비즈 패션쇼에는 “말로만 해서는 직원들이 실감을 못할 테니 내가 직접 나서겠다.”며 임원들과 함께 직접 패션모델로 출연했다. 직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실제로 관리직원들의 승진 시험에 국사 시험을 필수화했고 부장, 차장, 과장으로 진급하려는 직원들은 ‘국사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소탈한 성격도 화제다. 공식자리에서 사장석을 따로 두지 말라고 지시한다. 보고 형식도 간결해졌다. 요즘 들어 자주 하는 말이 생겼다.“존경받는 기업이 되자.”는 것. 지난달 한 컨설팅사가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0개에 ‘롯데’라는 이름이 전무한 것을 보고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해 롯데의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고 한다. 이 사장은 신세계백화점을 거쳐 1976년부터 롯데백화점에 합류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롯데리아와 롯데마트 대표이사를 지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부고]

    ●임준형(미국 거주)준호(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준석(미국 거주)씨 모친상 최태지(정동극장 극장장)씨 시모상 문현호(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씨 외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3●유호국(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보상과장)호웅(신동방 과장)애경(난곡중 교사)씨 부친상 권훈(사업)최철우(우리은행 중앙기업본부 지점장)씨 빙부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3)956-4445●문성환(휴비스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7●임병민(삼성증권 정자역지점 차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20●문대흥(현대자동차 상무이사)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5●이창수(대우증권 부산지점장)씨 부친상 20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852-5201●권혁정(전 재림산업 대표)혁환(전 한국이토츄 광양사무소장)혁승(외환은행 카드장기채권팀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4●김현동(태성고무화학 대표)휘동(한조 본부장)씨 부친상 상현(스미토모투자은행 투자부장)씨 조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김명효(전 제일은행 덕촌동지점장)병호(현대증권 부장대우)명규(자영업)씨 모친상 21일 부산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1)240-7841●김일수(경기도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씨 부친상 21일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10-2217-1097
  • 유통업계 ‘상생 경영’ 바람

    유통업계 ‘상생 경영’ 바람

    지난달 18일 현대홈쇼핑(서울 한강로)에는 독일 RTL, 프랑스 TF1, 체코 탑TV, 오스트리아 TV마그 등 4개국 홈쇼핑 대표들이 방문했다. 난다모, 오색황토, 유닉스 헤어드라이기, 에센시아 칫솔살균기, 셰펠 마블코팅팬 등 자사 방송에서 인기가 높았던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판로 개척을 위해 현대홈쇼핑이 주선한 자리였다. 지난해 타이완 모모홈쇼핑·비바홈쇼핑, 인도네시아 리포TV 등으로의 수출을 도운 데 이어 유럽으로 판로를 넓혀주기 위한 시도였다. 대형 유통업체가 협력업체들과의 ‘상생(相生)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른바 ‘갑(甲)-을(乙)’ 관계를 떠나 서로 기업을 잘 발전시켜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것이다. 여기에는 유통업체의 수가 늘어나고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협력업체를 소홀히 했다가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바탕에 깔려 있다. GS25,GS스퀘어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올해부터 협력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업체가 매장에 쉽게 들어오고 불편한 점을 해소할 수 있게 하려는 것으로, 업체의 문의를 받으면 3일 안에 결과를 통보해 주고 있다. 또 협력업체들이 회사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주문서, 납품확인증, 세금계산서, 송금통지서, 판매·재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협력업체 포털’도 올해 개설했다. 지난해에는 협력업체 고충을 들어주고 처리해주는 사이버 신문고를 인터넷에 설치했다. 현대백화점은 15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고객응대 능력, 서비스 수준 등을 평가해 우수한 직원을 ‘에이스 매니저’로 선정, 상·하반기 두 차례 무료 해외연수를 시켜주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지난달 26일 우수 협력업체 대표이사 40여명을 초청해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홈플러스는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국제유통산업전에서 바이어 50여명이 참가하는 중소기업 상담회를 연다. 우수 중소기업의 신규 입점 및 자체브랜드(PB) 상품 개발 등 상담을 한다.2년마다 주요 협력업체가 한데 모이는 비전 설명회 ‘벤더 콘퍼런스’도 열고 있다. CJ홈쇼핑은 이달부터 자사 인터넷쇼핑몰 CJ몰(www.cjmall.com)의 협력사 지급 대금을 소비자가 상품을 수령하고 확인절차를 거치면 곧바로 그날 지급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10일 단위로 정산해 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30일 400여개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서울 잠실 롯데호텔로 초청한 자리에서 이철우 대표가 직접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선언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상 식사 비용을 자사에서 부담하겠다는 등 내용의 구체적인 실천 항목도 발표됐다. 하지만 협력사에 대한 비용부담 전가, 과도한 수수료 등 국내 유통 대기업들의 관행적인 ‘횡포’가 제도적 장치를 통해 실제로 개선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유통업체들 ‘현장 마케팅’ 경쟁

    유통업체들 ‘현장 마케팅’ 경쟁

    유통업계가 현장 역량의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유통업의 성격상 현장이 중요하지 않은 때는 없었지만 온라인-오프라인, 백화점-할인점 등 판매채널과 업태를 넘나들며 업체간 경쟁이 복잡하고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이제는 생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판매현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면 얼마 못가 도태되고 말 것’이라는 경영진의 독려가 연일 직원들의 귓전을 때린다. ●롯데百 ‘농수축산물 협력센터´ 설치 롯데백화점은 1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농수축산물 협력센터’를 설치한다. 식품매입팀의 상품기획자(MD)들이 월∼금요일 새벽 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곳에서 돌아가며 근무하게 된다. 시장상황·산지출하 동향 등을 신속히 파악해 최적의 물건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 잡화, 여성, 남성, 식품 등 9개 매입팀 산하 60개 세부상품 책임자급 MD들에게 10일부터 노트북이 지급된다.1주일에 이틀 이상 협력업체를 찾아가 신상품 정보, 업계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재무관리통’이었던 전임 이인원 사장에 이어 지난 2월 취임한 ‘영업통’ 이철우 사장의 경영컬러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줄곧 “사무실에 앉아서 전화통만 붙잡고 있거나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서는 좋은 상품을 확보하는 것도, 제대로 된 마케팅 전략을 짜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해 왔다. ●‘깨진 유리창´ 현장서 즉시 고쳐라 롯데마트도 지난 2월 노병용 대표 취임 이후 ‘깨진 유리창(BW·브로큰 윈도) 경영’을 도입했다. 고객이 겪은 단 한 번의 불쾌한 경험, 단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 등 사소한 흠결(깨진 유리창)도 기업의 앞날을 뒤흔들 수 있으므로 즉시 현장에서 고치라는 것이다. 사무실에서 불필요한 보고나 회의를 하지 말고 현장으로 나가 고객과 만나라는 세부지침도 내려졌다. 현재 매월 점포별로 2차례씩 BW회의가 열린다. 지난해 인수한 월마트 16개 점포를 운영하는 신세계마트는 지난 3월부터 점장급·팀장급을 대상으로 서비스 질 향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오묵 대표는 1주일에 두 차례 밤 10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점포를 찾아 계산대, 판매대 등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정 대표는 “고객친절 등 소비자 만족이야말로 요즘 유통업계 최대의 화두”라면서 “업체간 경쟁 격화로 취급 제품군이나 가격 등의 차별성이 약해지면서 결국 현장에서 소비자들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가가 핵심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친절사관학교´ 설립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도 지난 8일 ‘홈플러스 친절사관학교’를 세웠다. 친절사관학교는 매장내 친절모범사원을 ‘서비스 헬퍼’(강사)로 임명해 친절교육을 시키고 주부들을 ‘고객자문이사’로 위촉해 운용된다. 영등포점·안산점 등 8곳을 시작으로 점차 전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점장이 솔선수범하는 점포 만들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점장이 직접 고객의 목소리를 듣도록 하자는 것으로 점장들의 매장 근무시간이 종전의 두배인 하루 6∼8시간으로 늘었다. 점장실의 위치도 고객서비스 센터 안쪽으로 옮겼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대통령배야구, 광주일고 역전 끝내기안타로 우승

    광주일고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컵을 품었다. 광주일고는 3일 동대문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서울고에 10-9, 재역전승을 거뒀다. 호남 명문 광주일고는 2002년 이후 이 대회에서 5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통산 다섯 번째. 광주일고 에이스 정찬헌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반면 김동수(39·현대)가 있던 1985년 청룡기 우승 이후 2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던 서울고는 끝내 눈물을 뿌리고 말았다. 팀 승리를 지키기 위해 6회 초부터 등판한 고교 최고 투수 이형종이 잇단 연투로 체력이 떨어진 탓인지 9회말 몸에 맞는 공과 폭투를 남발하며 무너졌다. 이형종은 9-9 동점을 내준 뒤 눈물을 흘리며 공을 던졌고, 역전패를 당하는 순간 마운드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30분 넘게 울먹였다. 두 팀은 이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현장을 찾은 5000여명의 관중을 열광시켰다.1회초 서울고가 볼넷에 이어 3안타를 집중시키며 먼저 3점을 뽑았으나 광주일고는 1회말 곧바로 2점을 뽑아내며 쫓아가 접전을 예고했다. 상승세를 탄 광주일고는 3회말 1사 1,2루의 찬스에서 조영선이 중견수를 넘기는 2루타를 쳐 3-3 동점을 이뤘고, 김태형의 스퀴즈 번트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일렀다.5회초 서울고에 3점을 한꺼번에 내주며 4-6으로 다시 역전당했다.5회말 광주일고는 6-6으로 균형을 맞췄으나 6회초와 7회초 각각 1점,2점을 내줘 6-9으로 끌려갔다. 패색이 짙던 광주일고는 8회 선두타자 허경민의 좌전안타 등 안타 4개로 2득점해 8-9까지 추격해 역전 우승의 희망을 살렸다. 또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선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광주일고는 선두타자 정찬헌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폭투 등으로 얻은 2사 1,3루 상황에서 4번 타자 이철우가 적시타를 날려 기어코 9-9 동점을 만들었다. 후속 타자 조성진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가 2사 만루의 기회를 이어갔다. 그리고 윤여운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 화룡점정을 이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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