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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무규제·글로벌 경협특구로 육성해야”

    새만금지구를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무규제지역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경협특구로 육성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같은 방안은 21일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새만금국제포럼’에 참석한 150여명의 산·학·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모아졌다. 국무조정실 이창수 규제총괄정책관은 “새만금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00년을 내다보는 글로벌 발전 전략을 가지고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과감한 인센티브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순기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도 “새만금지구의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광운대 김주찬 교수 역시 “기존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고로 새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새만금지구 무규제지역 육성을 강조했다. 새만금의 위상도 한·중·일 협력 공간으로 설정하고 중국과 일본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국 사회과학원 뤼테 연구원은 “새만금 한·중경협단지를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개방형 경제특구로 건설해 한·중 양국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중국 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중경협단지에 화장품, 식품, 패션, 통신설비, 자동차, 신소재 분야를 한·중 합작 형태로 투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번 국제포럼은 새만금이 글로벌 경제협력특구로 크게 도약할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됐다”면서 “철도, 공항, 항만 등 새만금 핵심 기반 시설을 조기 구축하고 타 특구와 차별화된 규제특례지역으로 육성하는 범정부적 실천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해외인프라펀드 20억달러 조성

     정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인프라개발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자금줄은 한국투자공사(KIC)가 갖고 있는 국내외환보유고의 일부이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KOIF)’ 조성계획을 보고했다. 투자 대상은 우리 기업들이 제안한 사업 가운데 국토부의 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투자자문위원회 추천을 받은 사업이다. 사업타당성 조사는 사업환경·사업구조분석·수요기술분석·법률재무자문 중심으로 이뤄진다.  KOIF는 우선 사업성이 검증된 10억달러 미만 소규모 인프라사업에 투자하고,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프로젝트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정책금융(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민간금융(시중은행, 펀드) 등과 공동투자할 경우 100억~200억달러까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세계개발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과 공동투자협력으로 투자위험도 분산시킬 계획이다.  KOIF는 해마다 600억달러 이상의 해외공사를 수주하는 등 외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 플랜트 도급공사에 편중되고, 수익성도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고부가가치 투자형개발사업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최근 5년간 우리 기업의 투자형개발사업은 전체 수주액의 2.6%에 불과했다  기존 글로벌인프라펀드(GIF)는 규모가 3조 5000억원으로 작아 대규모 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투자 국가가 한정되고 환율변동 리스크도 컸다. 하지만 KOIF는 펀드 규모가 커 대규모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고, 달러로 조성돼 화폐교환을 하지 않아도 돼 환율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한 투자제한 국가가 없어 투자 대상 범위도 확대된다.  국토부는 또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제3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도 보고했다. 계획은 투자개발형 사업 활성화, 해외건설산업의 수익성 제고, 진출지역·진출분야 다변화를 정책목표로 제시했다. 우기 기업간 과열 수주경쟁으로 수익성 없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가가 적극 조정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김경욱 건설정책국장은 “KOIF가 조성되면 우리 기업들이 터키 화력발전 사업(180억달러), 베트남 도시철도사업(22억달러),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120억달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수주해도 자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오즈번 5년 공들인 ‘연금술’… 英·中 황금기 열다

    오즈번 5년 공들인 ‘연금술’… 英·中 황금기 열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영국 왕실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부군 필립공,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등 3대가 총출동해 환영식과 국빈 만찬을 베풀고 버킹엄궁에 숙소도 마련해 줬다. 시 주석은 중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영국 의회에서 연설도 했다. 중국과 영국은 시 주석의 방문으로 양국 사이에 ‘황금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엘리자베스 2세가 지난 3월 친필로 쓴 방문 요청 편지를 윌리엄 왕세손의 손에 들려 보내는 등 영국 지도자들은 중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특히 재무장관 조지 오즈번은 황금시대를 연 ‘연금술사’로 불린다. 중화권 매체 둬웨이는 “옥스퍼드대학 시절 귀족 자제들의 은밀한 사교 클럽인 ‘벌링든 클럽’ 멤버였던 오즈번은 콧대 높은 영국 귀족이지만, 실용 정신이 투철한 관료”라고 평가했다. 유럽이 금융위기 후유증으로 휘청거릴 때인 2010년에 영국 최연소(38세) 재무장관이 된 그는 “길은 중국에 있다”며 ‘오즈번 독트린’을 선언했다. 그해 6월 첫 외국 방문지로 택한 상하이에서 “영국과 유럽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중국과 영국이 힘을 합치는 것”이라고 말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올해 3월 12일 오즈번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서방 국가로선 처음으로 참여를 전격 선언했다. 영국 참여는 미국의 반발을 불러왔지만, 중국엔 천군만마나 다름없었다. 그는 곧바로 런던 금융시장에서 위안화 표시 국채 발행을 허용해 위안화 세계화의 디딤돌을 놓아 주기도 했다. 오즈번 독트린의 효과는 컸다. 중국 기업의 영국 투자는 2010년 이후 매년 90%씩 성장했다. 특히 이번 시 주석 방문을 기점으로 150조원에 이르는 ‘차이나 머니’가 영국으로 향한다. 중국 유통그룹 싼바오(三胞)는 영국 최대·최고 완구업체인 해리스를 인수하기로 했고, 중푸(中富)그룹은 생태공원 개발 프로젝트에 52억 파운드(약 9조 1100억원)를 투자한다. 시 주석 방문 기간에 150여개 경협이 체결될 예정인데, 이 중 가장 큰 사업은 중국광핵그룹(CGN) 및 중국핵공업(CNNC)이 245억 파운드(약 44조 7000억원) 규모의 힝클리포인트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것과 총 430억 파운드(약 75조원) 규모의 고속철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다. 그러나 오즈번 독트린은 부작용도 낳았다. 서방 언론들은 “중국의 인권 탄압에 눈을 감은 굴욕적 경협”이라고 영국을 질타하고 있다. 오즈번 장관은 지난 9월 ‘중국의 화약고’인 신장위구르 자치구를 방문했을 때 “인권 문제는 양국 관계를 해치기만 한다”며 오직 신장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철도 사업에만 관심을 보였다. 세계위구르인회의 의장 레비야 카디르는 “영국이 시 주석에게 깔아 준 레드 카펫에는 위구르인과 티베트인의 피가 묻어 있다”고 절규했다. 시 주석이 이날 버킹엄궁까지 퍼레이드를 펼칠 때 인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는 인권단체가 항의 시위를 벌였고 친중국 단체도 맞불 집회를 열었다. 영국 총리실은 동맹국들의 비난을 의식한 듯 “캐머런 총리가 ‘비공식 면담’에서 ‘상호 존중하는 태도로’로 인권 문제를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가 중국에 호되게 당한 캐머런 총리가 공개적으로 강하게 인권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초역세권 알짜 오피스텔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하반기 블루칩 예감!

    초역세권 알짜 오피스텔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하반기 블루칩 예감!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은행권에 머물던 투자자들의 눈길이 부동산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기대치 하락에 투자자들이 발길을 옮긴 것이다. 이 때문에 하반기 성수기를 맞은 부동산 시장은 수익형 부동산을 중심으로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피스텔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가을 부동산 시장에 오피스텔 물량이 대거 풀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초역세권과 배후잠재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투자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10월 성산지구에 공급 예정인 초역세권 오피스텔 현장도 뜨거운 지역 가운데 하나다. 마포구 성산지구에 10월 알짜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 외 1필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396실로 분양된다.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의 서울도심 초역세권에 조성되는 알짜 중의 알짜로 투자가치 높은 입지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오피스텔은 총 396실로 분양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은 교통이 편리한 데다 상암 DMC 7만여명 수요에 인근 홍대, 신촌, 마포지역 이대, 연대, 서강대 등 9개 대학가의 젊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상암MBC, KBS미디어센터, SBS미디어센터등 8대 방송사가 자리한 상암DMC는 7만여 명의 수요를 감당할 신규 주택 계획이 아직 없는 상황이다. 상암에 비해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하고 공항철도를 비롯 서울중심가를 잇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데다 상암, 홍대, 신촌이 가까워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주거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주거요소는 마포일대 20~30대 젊은 대학생과 비즈니스맨은 물론 상암DMC 7만여명의 배후수요까지 흡입할 수 있는 핵심 투자요소다. 대학가 수요와 상암DMC 직장인수요가 풍부하고 2호선 합정역 오피스텔 임대료에 비해 시설과 환경은 좋고 분양가는 저렴해 공실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마포 성산동으로 오피스텔, 아파트 등의 주택수요도 늘고 있는 분위기며, 상암 DMC 주위의 매물들도 덩달아 좋은 분양성적을 보이고 있다. 또 고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어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 하다. 부동산관계자는 “오피스텔,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면서 “오피스텔 투자 시에는 주거편의성,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조성돼 있는지 인근 직장인과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지 지하철역과의 거리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위 여건을 체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오피스텔은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우남건설이 시공하며 PM 분양대행은 합동투자개발㈜이 담당한다. 모델하우스는 개관은 10월 중순 경이다.문의 : 02-350-270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라국제도시 주거중심지에서 ‘에일린의 뜰’ “청라 대표주거단지로 조성”

    청라국제도시 주거중심지에서 ‘에일린의 뜰’ “청라 대표주거단지로 조성”

    총 2029가구 대규모 복합단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물량 많아청라 알짜 입지로 불리는 중심상업지구 마지막 분양 물량, 기대감 높아 인천 청라국제도시 주거중심지에서 ‘에일린의 뜰’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인공수로인 캐널웨이, 중앙호수공원 등이 인접한데다 청라국제도시 내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 마지막 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10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총 2029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복합단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으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은 45~55㎡ 866실로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아파트가 전용면적 84㎡(888가구), 95㎡(275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4베이 또는 2면개방형인 거실설계를 적용해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권을 극대화 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5㎡(408실), 55㎡(458실)로 구성되며 아파트 대체 가능한 3베이 타입으로 기존 복도식이 아닌 주거용 아파텔로 설계됐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입지가 탁월하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주민센터, 수변상권 등이 가까이 있으며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도 인접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중,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가까이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에 있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등도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9월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노선계획 변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했다. 노선계획 변경이 확정 될 경우 ‘캐널웨이역(가칭)’이 단지에서 도보 5분거리 이내에 조성돼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청라국제도시의 개발도 완성단계다. 8월 차병원그룹은 투자유치용지 2블록에 26만㎡ 규모로 조성될 의료복합타운 토지공급계약을 연내 마무리 짓고 2016년에 착공에 들어간다. 청라 의료복합타운은 2020년까지 외국인 투자를 포함한 총 사업비 7500억~1조원을 들여 의료전문병원, 의과대학, 의료지원시설, 문화체험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료 과목별 전문병원이 건립되고 교육•임상연구시설도 갖추게 된다. 또 같은 달 ㈜한양, 코리아신탁㈜, 타워에스크로우사 등으로 구성된 청라국제금융컨소시엄이 국제금융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국제금융단지 프로젝트는 15만 9464㎡ 규모의 부지에 국제업무시설과 외국인분양 공동주택 및 쇼핑몰, 비즈니스호텔 등 부대시설을 복합적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M1블럭)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 032-561-001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타공공기관 절반이상 임금피크제 도입 안해

    강원랜드, 서울대병원 등 기타공공기관(200개)의 절반 이상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아 내년 임금인상률이 25% 깎일 위기에 처했다. 도입을 내년으로 미루면 임금인상률의 절반이 삭감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3차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관계 부처 협의회를 열고 총 316개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률이 60.4%(191개)로 한 달 새 25.6% 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공기업(30개)과 준정부기관(86개)은 마무리 단계다. 임금피크제 도입률이 각각 86.7%(26개), 82.6%(71개)에 이른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공기업)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이상 준정부기관) 등 대형 기관이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기타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47.0%(94개)에 그쳤다. 강원랜드와 대부분의 국립대 병원, 과학기술계 출연 연구원 등이 도입을 미루고 있다.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일부 기관 노조가 추가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집단 행동을 하고 있지만 수용하기 어렵다”면서 “이달 말까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경영평가에 가점이 없고 임금인상률에 불이익을 받으므로 반드시 10월 중 도입을 완료해 달라”고 강조했다. 연말까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는 모든 공공기관은 내년 임금인상률의 절반이 깎인다. 기타공공기관은 11~12월에 도입해도 25% 삭감된다.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아 최대 3점이 깎이면 경영평가등급(S~E)이 최대 두 계단 떨어질 수 있다. D등급 이하면 성과급을 한 푼도 못 받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한중일 경제전문가 “새만금 투자유인방안” 찾다

    한중일 경제전문가 “새만금 투자유인방안” 찾다

    새만금을 기업활동하기 좋은 무규제지역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경협특구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2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새만금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제1세션 개회식, 제2세션 새만금 무규제지역화 방안, 제3세션 새만금 글로벌 경협특구 조성방안이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중국 국책연구소 관계자와 국내 저명한 일본, 중국 경제전문가가 참여해 새만금을 외국 수요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또 새만금을 세계시장 진출 위한 글로벌 경제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에 대한 국내외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낼 투자유인책을 발굴하고자 산-학-관 전문가들을 비롯,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개회사에서 국제포럼에 대해 “새만금에 대한 대내외 관심과 전북도민의 열망, 정부의 의지를 담아 새만금이 글로벌 경제협력특구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또 “최근 정부가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FTA 산단조성 계획 등을 발표하면서 어느 때보다 새만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새만금 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새만금에 철도, 공항, 항만 등 핵심기반시설을 조기구축하고 새만금을 국내외 타 특구와 차별화된 규제특례지역으로 육성하는 등 범정부적 실천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세션은 김진국 한국규제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새만금 무규제지역화”를 주제로 정부와 학계전문가와 새만금산단에 입주한 글로벌기업 관계자의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디. 참석자들은 한·중 FTA 이후 새만금에 외투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관심을 투자로 이어지게 할 매력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한중 경협단지를 선두로 하는 새만금 글로벌 경협특구 조성 가속화를 위해 무규제에 가까운 규제특례 도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창수 국무조정실 규제총괄정책관은 새만금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00년을 내다보는 글로벌 발전전략을 갖고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과감한 인센티브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순기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제로베이스에서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경쟁력의 퀀텀점프가 필요함을 강조했고, 광운대 김주찬 행정학과 교수는 기존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고로 새틀을 만들어야 하며 현장의 애로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3세션은 백권호 한국국제경영학회장 주관으로 “새만금 글로벌 경협특구 조성”을 주제로 중국과 일본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한·중·일 경제협력방향을 논의했다. 산업연구원 조철 주력산업연구실장은 한중간 또는 한일간 협력관계를 따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한중일 협력공간으로서 새만금의 위상을 설정하고 한중일 산업의 분업구조변화, 글로벌 밸류체인상의 역할, 한중일의 신산업 정책방향 등을 반영하여 중국과 일본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중일 핵심부품소재 및 장비 공급기지, 신산업 생산 시범기지, 한중일 공동연구 개발기술사업화 기지 구축 등을 제안했다. 뤼테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중국이 글로벌 생산자에서 글로벌 투자자로 전환되고 중국의 해외투자가 크게 늘고 있는 반면 중국의 대한투자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면서 그 원인으로 첨단기술에 대한 정부보호 등 일부산업의 장벽과 문턱이 지나치게 높고, 중국기업에 대한 편견과 강성노조 등을 꼽았다. 새만금 한중경협단지를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개방형경제특구로 건설해 한, 중 양국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중국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건마련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한중 FTA가 발효되면 정책적, 지리적으로 유리한 새만금 한중경협단지에 화장품, 식품, 패션, 통신설비, 자동차, 신소재 등 한국이 브랜드파워와 기술력을 가진 분야의 한국기업과 합작하는 형태로 중국기업이 투자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가치 ‘업’시켜주는 지하철역 합정역과 바로 이어지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가치 ‘업’시켜주는 지하철역 합정역과 바로 이어지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 교통접근성과 역세권 인프라를 동시 누릴 수 있어…실 거주자의 거주 만족 UP- ‘메세나폴리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돼 수요자 관심 높아 지하철 역과 바로 이어지는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실 거주자의 편리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요자 사이에서 인기다. 역세권 단지는 기본적으로 편리한 교통여건은 물론 역 인근에 갖춰진 풍부한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타 단지에 비해 시세도 높고, 부동산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다. 특히, 지하철역과 단지가 바로 이어지는 단지는 그 수가 많지 않아 희소한 가치 때문에 더욱 프리미엄이 높다. 실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 하이페리온’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이뤄진 최고 6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돼 있어 지역 랜드마크 주거시설로 불리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대 하이페리온’의 경우 3.3㎡당 평균 매매가가 2,194만원으로 양천구 목동 주상복합의 평균보다 약 2백만 원 가량 높이 측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들의 포화로 부동산 수요자들은 이제 지하철과 직접 연결돼 편의성이 더해진 단지를 찾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고급 주상복합인 ‘메세나폴리스’는 현재 떠오르고 있는 상권인 합정역과 직접 연결돼있어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 ~ 최고 39층, 3개 동, 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여건과 뛰어난 내부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메세나폴리스는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이어진 합정역은 2,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조망권 및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한강과 인접한 위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크다. 근처에 위치한 한강 선유도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지면적의 약 26%를 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도심 속 자연 공간을 실현시켰다. 휴식이 가능한 중앙광장과 분수광장, 어린이 공원, 문화예술공간인 야외무대도 설치했다. 주변에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들이 근처에 있다. 또,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인근동네에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입주민들에게 청소·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물론단지 내 택배보관소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골프, 요가 등 각종 스포츠 강습 등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메세나폴리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3층에 위치한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입주민들의 손님이 왔을 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입주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내부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대리석, 원목마루 등 대부분이 고급 수입자재로 설계됐다. 빌트인 가전인 냉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쿡탑 등도 독일 명품 브랜드로 제공된다. 메세나폴리스 입주민들 대부분이 자산가, 사회 저명 인사, 연예인, 기업체 임원 등의 비율이 높아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 경호원을 배치해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한다. 또, 전 세대 동체감지기가 설치됐고, 지하 주차장 비상콜시스템이 마련됐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돼 있으며,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메세나폴리스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내부시스템도 최첨단이다. 편리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고, 자이만의 특화된 ‘자이 키오스크’가 3층 자이안센터 내 설치되어 집 밖에서도 홈 네 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이 마스터키를 통해 기본적인 출입이 가능하고, 위급 상황 시 경비요원도 호출 할 수 있다. 각 층마다 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이 있다. 중앙정수시스템, 신발장 신발살균기, 욕실 바닥난방 등이 제공되어 편리하고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세나폴리스의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분양문의: 02-3142-738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부터 달리는 SR고속철도 차량 출고 기념식

    내년부터 달리는 SR고속철도 차량 출고 기념식

    20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수서발 SR고속철도 차량 출고 기념식에서 SR고속철도차량이 기념식장으로 서서히 들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고된 SR고속철도는 내년 하반기부터 수서역에서 부산역·목포역을 오가게 된다. 창원 연합뉴스
  • ‘英·中 황금시대’ 연 英재무장관의 연금술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영국 왕실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부군 필립공,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등 3대가 총출동해 환영식과 국빈 만찬을 베풀고 버킹엄궁에 숙소도 마련해줬다. 시 주석은 중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영국 의회에서 연설도 했다.  중국과 영국은 시 주석의 방문으로 양국 사이에 ‘황금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엘리자베스 2세가 지난 3월 친필로 쓴 방문 요청 편지를 윌리엄 왕세손의 손에 들려 보내는 등 영국 지도자들은 중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특히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은 황금시대를 연 ‘연금술사’로 불린다. 중화권 매체 둬웨이는 “옥스퍼드 대학 시절 귀족 자제들의 은밀한 사교 클럽인 ‘벌링든 클럽’ 멤버였던 오스본은 콧대 높은 영국 귀족이지만, 실용정신이 투철한 관료”라고 평가했다.  유럽이 금융위기 후유증으로 휘청거릴 때인 2010년에 영국 최연소(38세) 재무장관이 된 그는 “길은 중국에 있다”며 ‘오스본 독트린’을 선언했다. 그해 6월 첫 외국 방문지로 택한 상하이에서 “영국과 유럽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중국과 영국이 힘을 합치는 것”이라고 말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올해 3월 12일 오스본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서방 국가로선 처음으로 참여를 전격 선언했다. 영국 참여는 미국의 반발을 불러왔지만, 중국엔 천군만마나 다름없었다. 그는 곧바로 런던 금융시장에서 위안화 표시 국채 발행을 허용해 위안화의 세계화에 디딤돌을 놓아주기도 했다.  ‘오스본 독트린’의 효과는 컸다. 중국 기업의 영국 투자는 2010년 이후 매년 90%씩 성장했다. 특히 이번 시 주석 방문을 기점으로 150조 원에 이르는 ‘차이나 머니’가 영국으로 향한다. 중국 유통그룹 산바오(三 胞)는 영국 최대·최고 완구업체인 해리스를 인수하기로 했고, 중푸(中部)그룹은 생태공원 개발 프로젝트에 52억 파운드(약 9조 1100억 원)를 투자한다. 시 주석 방문 기간 150여개 경협이 체결될 예정인데, 이중 가장 큰 사업은 중국광핵그룹(CGN) 및 중국핵공업(CNNC)이 245억 파운드(44조 7000억원) 규모의 힝클리포인트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것과 총 430억 파운드(75조원) 규모의 고속철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다.  그러나 ‘오스본 독트린’은 부작용도 낳았다. 서방 언론들은 “중국의 인권 탄압에 눈을 감은 굴욕적 경협”이라고 영국을 질타하고 있다. 오스본 장관은 지난 9월 ‘중국의 화약고’인 신장위구르 자치구를 방문했을 때 “인권 문제는 양국 관계를 해치기만 한다”며 오직 신장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철도 사업에만 관심을 보였다. 세계위구르인회의 의장 레비야 카디르는 “영국이 시 주석에게 깔아준 레드 카펫에는 위구르인과 티베트인의 피가 묻어 있다”고 절규했다.  시 주석이 이날 버킹엄궁까지 퍼레이드를 펼칠 때 인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는 인권단체가 항의 시위를 벌였고 친중국 단체도 맞불 집회를 열었다. 영국 총리실은 동맹국들의 비난을 의식한 듯 “캐머런 총리가 ‘비공식 면담’에서 ‘상호 존중하는 태도로’로 인권 문제를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가 중국에 호되게 당한 캐머런 총리가 공개적으로 강하게 인권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평택의 중심 ‘브라운스톤 청북’ 분양

    -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 1071번지 일원(청북지구 B11블럭) ‘브라운스톤 청북’ 10월 분양- 전용면적 66㎡, 77㎡, 84㎡ 총 581세대… 전 세대 광폭거실 신개념 혁신평면 구성- 고덕국제도시•평택항 개발로 미래가치도 뛰어나… 평택 내 가장 저렴한 분양가 이수건설은 경기도 평택 청북지구(B11 블록)에 ‘브라운스톤 청북’을 10월 분양한다. ‘브라운스톤 청북’은 지하 1층~ 지상18층 12개동, 66~84㎡, 총 581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66㎡ 50세대, △77㎡ 286세대, △84㎡ 245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거실 면적이 최근 트랜드에 걸맞는 차별화 된 광폭거실 신개념 혁신평면으로 구성된다. 평택 청북지구는 고덕국제도시 및 평택항 개발, 각종 산업단지들의 개발 호재가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대거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고덕국제도시, 평택항 개발계획 등으로 미래가치도 뛰어나최근 평택시는 크고 작은 개발로 부동산의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동북아시아의 글로벌 무역항으로의 성장할 평택항이 개발되고 있고 고덕국제도시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평택항과 고덕국제도시는 평택시 부동산시장의 가장 큰 이슈다. 특히 고덕국제도시는 최근 삼성고덕 산업단지가 착공하면서 더욱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고덕 산업단지는 수원 사업장의 2.4배 규모이며 15조 6000억원을 투입하여 산업단지 대상 수요 총 336개 업체가 입주 예정이다. 평택항은 현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평택항을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현재 자동차 화물 분야 5년 연속 1위인 평택항을 2020년까지 전분야 1위 항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것. 또 344㎡ 규모의 2단계 배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종합물류클러스터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한편 인근 LG전자의 디지털 산업단지 확장, 국내 최대 규모인 제1포승국가산업단지와 추가개발 예정인 제2포승산업단지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 우수한 교통여건·교육 확보… 편리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환경‘브라운스톤 청북’은 39번 국도를 통해 포승국가산업단지, 고덕산업단지 등으로 접근이 쉽고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IC가 인접해 수도권 서부 및 서해안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청북 IC 진입을 통해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지제역 인근으로 KTX 신평택역(2016년 개통예정) 신축되고 시외와 시내를 연결하는 BRT 간선버스 및 버스터미널이 들어가는 복합환승센터 건설될 예정이다. 또 안중역~지제역 산업철도까지 연계가 예정돼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주요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로데오프라자•청북상업지구•홈플러스 안중점 등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청옥초•청옥중•청북고 등 교육시설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브라운스톤 청북’ 단지 내에는 어린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대형 안심유치원도 마련되어 있다. 청북지구는 평택의 다른 택지지구와 달리 녹지지역이 45.2%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브라운스톤 청북’은 아파트 옆으로 산책로인 무성산 둘레길이 있어 풍부한 녹지환경도 접할 수 있다. ■ 전 세대 광폭거실 신개념 혁신평면으로 구성, 드레스룸과 알파룸 설계 등 공간활용도 극대화이수건설은 입주민 생활에 최적화된 판상형 신개념 혁신 설계를 적용할 전망이다. 대부분 평면을 판상형으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전 세대가 차별화 된 광폭거실 신개념 혁신평면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용 84㎡는 알파룸 및 드레스룸을 구성해 수납공간도 특화 했다. ‘브라운스톤 청북’ 분양관계자는 “’청북지구는 평택 중에서도 녹지가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평택의 개발호재와 맞물려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올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498-14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31-683-989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청라골프장 내 단독주택지 분양

    인천 청라골프장 내 단독주택지 분양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안에 대규모 단독주택지가 조성된다. 롯데건설과 KCC건설은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 들어서는 단독주택 단지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조감도) 1차분 119필지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청라 국제도시와 붙어 있는 골프장 안에 조성되는 택지라서 신도시 기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단독주택단지가 들어서는 골프장 북쪽은 청라국제도시, 남쪽은 경제자유구역이 자리잡고 있다.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 걸린다. 인천국제공항은 20분 거리다. 골프장 인근에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가 있고 초·중·고교가 가까운 곳에 있다.가구당 대지 면적은 466㎡ 안팎. 단지 전체 건축 가이드만 지키면 개별적으로 원하는 규모와 스타일로 지을 수 있다. 앞마당,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설계부터 시공까지 대행도 해준다. 모든 가구가 페어웨이를 정원이나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다.별도의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보안이 취약한 기존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했다. 매점, 피트니스센터, 세탁수거실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161필지는 내년에 추가 공급된다. 1566-8368.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청라에도 고급부촌 생기나…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

    청라에도 고급부촌 생기나…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

    - 청라국제도시 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를 나만의 스타일로!- 전 가구가 페어웨이 조망을 내 정원 및 앞마당처럼 활용하는 친환경 주거단지판교의 운중동 단독주택 일대는 2010년부터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지역이다. 운중동 단독주택 일대는 제각각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의 고급주택들로 이뤄져 있다.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에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고양시 일산신도시가 처음 개발될 때 정발산 자락에 고급 주택가가 형성된 것과 유사하다. 이러한 신흥 부촌지역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에 전원생활이 가능한 단독주택지란 게 공통점이다. 가구수가 많지 않아 북적이지 않고 프라이버시를 침해 받지 않기 때문에 부유한 연예인들과 대기업 임원, 재벌들이 많이 살고 있다.최근 수도권 서부권에도 신흥 부촌이 형성되고 있다.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베어즈베스트란 이름을 단 골프장은 세계에서 단 3곳뿐이다.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다. 그만큼 특별하다.‘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는 전세대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속 골프장 내 단독주택용지로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롯데건설과 KCC건설 등이 지분참여로 운영하는 골프장 내 ‘더 카운티 인베어즈베스트’ 1차 119필지이며, 인천청라국제도시 내 최초의 골프빌리지로 구성된다.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466㎡ 내외로 용지매입 후 직접 설계를 통한 개별적으로 시공이 가능하다.이 사업은 건축 가이드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규모와 스타일의 건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이다. 전 가구가 페어웨이를 내 정원 및 앞마당처럼 활용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개별정원(앞마당),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특히,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수요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 모듈을 제공한다.청라국제도시 골프장 내 들어서는 이점을 살려 280가구 대단지 관리서비스로 우수한 보안시스템을 갖출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이버시 보장이 어디보다 뛰어나다. 단지 내에 매점, 세탁물 및 택배 보관 서비스, 휘트니스 등 기본 커뮤니티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을 갖추는 동시에 입주민에게는 골프장 이용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국내 유일의 택지개발 지구 내 골프빌리지로 개발돼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해 있다. 최초로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외국인학교인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가 베어즈베스트 청라와 연접해 있다.경제자유구역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인천공항철도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시청과 강남을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역은 30분, 인천국제공항은 20분, 김포국제공항까지는 25분이 소요된다.또한, 올해 청라호수공원과 주운시설(Canal Way)이 준공예정이다. 이미 청라호수공원은 지난해 조경시설을 개방했다. 시티타워(높이 453m)도 복합시설 사업을 위한 공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로봇테마파크도 일부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들어선다. 여기에 오는 2018년까지 약 26만㎡ 부지에 미래형 의료복합타운도 조성할 계획이다.‘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 홍보관은 오는 10월 말 개관 예정이며,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경서동 836-90)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위치한다.문의 : 1566-8368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시대] 중국의 꿈, 세계의 바다를 장악하라/민재홍 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글로벌 시대] 중국의 꿈, 세계의 바다를 장악하라/민재홍 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중국은 일찍이 실크로드와 바닷길을 개척해 동서양 문명을 연결하고 활발한 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해 왔다. BC 139년 한 무제의 명을 받은 장건(張騫)은 100여명의 수행원을 데리고 시안(西安)을 출발해 미지의 세계 서역으로 떠났다. 무려 13년 동안 생사를 넘는 사투 끝에 중국으로 돌아온 그는 타클라마칸 사막과 파미르 고원을 넘어 중국과 서역을 연결하는 실크로드를 건설했다. 명나라 정화(鄭和)는 1405년부터 1433년까지 중국 함대를 이끌고 해상 대원정을 통해 바닷길을 열었다. 중국 남해와 북인도양의 연안지구, 아랍 반도와 아프리카 동쪽 연안까지 30여개국을 탐험했다. 개빈 멘지스의 저서 ‘1421-중국, 세계를 발견하다’에는 콜럼버스보다 앞서서 아메리카를 발견한 것으로 기술될 정도로 당시 중국의 해상 장악력은 대단했다. 이러한 역사와 기반을 바탕으로 2013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기존의 실크로드와 바닷길을 확대해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인 일대(一帶)와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실크로드인 일로(一路)를 주창하고 나섰다. 중국에서 유럽에 이르는 지역을 육로와 해로로 연결하고, 연결선상의 국가들과 경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시진핑의 중국몽(中國夢)으로 불릴 수 있는 일대일로(One Belt and One Road)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도 맥을 같이한다. 박 대통령은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한반도 종단철도,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국 횡단철도 등을 유럽으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제안했다. 따라서 중국의 일대일로와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전략적 목표가 일치한다는 점에서 상호 간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중국은 특히 세계의 바닷길과 해상 영역의 지배를 강화하고 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고 했던가. 현재 전 세계 물류의 약 90%가 바다를 통해 이동하고, 주요 해상 거점 기지를 장악하기 위해 세계가 각축을 벌이는 ‘대항해 시대’에 중국은 해상 영토 확보와 전략적 군사기지 구축, 대규모 운하 건설 등을 통해 21세기 중화(中華) 해양 패권을 드러내고 있다. 말레이 반도를 관통해 인도양으로 나갈 수 있는 끄라 운하가 완공되면 중국은 중동과 아프리카 북동부까지 쉽게 진출하게 될 것이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니카라과 운하에는 중국 자본을 투입해 100년 동안 운영권을 확보했다. 중국은 또한 남쪽 바다인 남중국해 영토 지배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난사군도 일대 암초와 산호초를 매립해 인공섬을 건설하고 활주로 등 군사용 시설을 지어 남태평양을 장악하고 있다. 미국이 강력 견제에 나서자 시진핑은 이번 미국 방문 중에 남중국해 섬들은 중국 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면서도 남중국해에 건설된 인공섬들의 군사화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한발 후퇴하긴 했다.앞으로 중국은 이러한 정책이 외국의 우수 기술과 중국의 자본이 융합돼 상호 시너지를 거두게 되고, 세계 글로벌 경제에도 도약의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순수한 의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중국이 독주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선상의 국가들이 함께 공생하는 개념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의 패권 강화가 아닌 중국이 외교에서 추구하는 가치인 친(親·친선), 성(誠·성실), 혜(惠·혜택), 용(容·포용)의 이념에 맞추어 주변국과 공동 구축하고 성과도 공유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 교통/쇼핑/문화/교육인프라 모두 갖춘 김포 타운하우스 ‘인기’

    교통/쇼핑/문화/교육인프라 모두 갖춘 김포 타운하우스 ‘인기’

    자연 속에 살고 싶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많은 이들에게 전원으로의 이동은 큰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다. 전원 주택이 외곽에서도 한참은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가용이 없을 경우 교통이 불편한 것은 물론 쇼핑이나 문화생활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전원 생활의 장점과 도심 속 편의를 모두 갖춘 에코힐링 하우스가 곧 김포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은퇴세대와 친환경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세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지면적 11,573 m²에 전용면적 85㎡ 이하 지상 3층 총 46세대로 구성되는 김포 타운하우스 ‘웰스티지’는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는 설계로 주변 산세와의 조화를 강조한 친환경 단지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되며 집안에 늘 따뜻한 햇살이 채워지게끔 채광에 신경 쓴 천창 설계를 도입한다. 1층부터 3층까지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하고 구석 구석 공간을 잘 살린 수납 시스템으로 체감 면적을 더욱 확장시켜 사실상 85㎡보다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구 35평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1층과 2층에는 시스템 에어콘이 무료 설치된다. 한샘가구(주방), 대림 도기(화장실)와 천장단열재로 불연성 아이소핑크, 샷시에 캐멀링 등 고급 자재와 친환경적인 마감재를 사용해 진정한 에코힐링 하우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소규모 단지지만 아파트 못지 않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시가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입지적인 조건도 훌륭하다.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2018년 10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까지 28분, 광화문과 강남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한강신도시는 5분 거리, 김포한강로를 통해 곧장 올림픽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조만간 양곡IC가 개통되면 제2외곽순환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도심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망이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쇼핑과 문화생활도 마찬가지. 웰스티지와 인접한 이마트 김포한강점, 김포한강시네폴리스(2018년 완공 예정), 롯데몰 김포공항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의 다양한 시설은 이미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곳이다. 여기에 양곡초, 신양초, 양곡중, 신양중, 신양고 등 우수한 학군이 도보 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단지 정문 앞에는 해누리 어린이집이 바로 맞붙어 있어 교육 여건 또한 뛰어나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양곡도서관과 양곡체육관 이용도 용이하다. 웰스티지 관계자는 “웰스티지는 교통, 교육, 쇼핑, 문화 등 다방면으로 손색이 없는 신도시 타운하우스”라면서 “자연 속에서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를 누릴 수 있지만 아파트보다 저렴한 타운하우스로, 앞으로 지가 상승 또한 기대되는 만큼 분양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또한 “ 현재 잔여 세대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상당과 대문 인테리어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마감이 임박한 상태로 분양을 원할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웰스티지 타운하우스 분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1600-692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수인선 등 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수인선 등 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6일 수인선 인천역 환승통로 공사 현장과 송도역 인근 옥골구역 철도 덮개 구조물 설치 현장에서 안전 상태와 시공 현황을 점검했다. 전날에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 철도건설 현장에서 공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 [정현용기자의 밀리터리 인사이드] ‘軍가산점 제도’ 16년간 소모적 논쟁 왜

    [정현용기자의 밀리터리 인사이드] ‘軍가산점 제도’ 16년간 소모적 논쟁 왜

    대한민국 남성에겐 헌법에서 정한 병역의 의무가 있습니다. 신체검사 판정 등으로 제2국민역으로 분류된 극소수 인원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남성이 병역 의무를 수행합니다.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사회복무요원, 산업요원 등 형태는 다양하지만 모두 일정 기간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병역 의무에 따른 보상을 두고 남성과 여성이 진영을 나눠 끝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군가산점 관련 보도만 등장하면 비난과 폭언, 욕설이 난무하고 서로를 헐뜯는 무차별적인 논쟁이 벌어집니다. 병역과 관련해 남녀가 이토록 싸우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양쪽이 소모적인 논쟁을 벌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서로에 대해 분노하고 편을 나눠 싸우게 됐을까요. 이유는 ‘전역자 예우’를 외면하는 사회 때문입니다. 갈등은 1999년 12월 23일 헌법재판소의 ‘군가산점제 위헌 판결’ 이후부터 심화됐습니다. 헌재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여대생 등 6명이 낸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과 전체 법 체계에 비춰 볼 때 기본 질서 중 하나인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와 보호’ 원칙에 저촉된다”고 밝혔죠.●전역자 예우 논쟁 취업 혜택으로 범위 좁혀져특히 공무원 채용시험이 치열한 경쟁률 때문에 소수점 이하의 점수로 당락을 가르는 상황에서 제대군인지원법에서 정한 6급 이하 국가·지방공무원 시험에서 제대 군인에 대해 만점의 3~5% 가산점을 주는 것은 여성과 장애인, 제대 군인이 아닌 남성들의 평등권, 공무담임권에 대한 지나친 침해라고 판시했습니다. 또 “군가산점제에 대한 헌법상의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정부는 제도를 폐지했고 남성들은 정부와 법원, 여성계에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한 여대 홈페이지가 욕설로 뒤덮이는 사이버 테러도 일어났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3년 동안 국가를 위해 군에 봉사한 것에 대한 손실 보전 차원에서 각종 보상책을 마련하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이때부터 전역자 예우와 관련한 논쟁은 ‘취업 혜택’으로 좁혀졌습니다. 정부 스스로가 논의의 진전을 막아 버린 꼴이 됐습니다.정치권과 정부는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군가산점 부활 시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2008년은 특히 뜨거웠습니다. 그해 17대 국회에서 당정은 과목별 만점의 3~5% 가산점을 주는 대신 2% 가산점을 주는 대안을 추진했습니다. 법제처는 위헌 가능성을 제기했고, 법안은 법사위에 계류됐습니다.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일부 의원은 군가산점 대신 현금으로 234만원의 ‘사회 적응 자금’을 주자는 법안도 내놨습니다. 18대, 19대 국회에서도 논쟁만 있었을 뿐 결론은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군가산점제를 재도입하는 동시에 ‘출산가산점제’를 도입하자는 주장까지 나와 큰 논쟁을 불렀습니다.●이름만 바꾼 군가산점제 여성 반대·위헌에 막혀지난해 말 민·관·군 병영혁신위원회는 ‘성실복무자보상제도’를 내놨습니다.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친 제대 병사에게 공무원·공기업 시험에서 만점의 2% 이내로 가산점을 주되 가산점 부여 혜택을 한 사람당 다섯 차례로 한정하는 방안입니다. 또 가산점을 받아 합격하는 인원을 전체 정원의 10% 이내로 제한하도록 했죠. 위헌 요소를 제거했다고 하지만 결국 이름만 바뀐 군가산점제입니다.역대 여성가족부 장관들은 한결같이 “군가산점제는 이미 위헌 판결이 난 제도이므로 사회경력으로 인정해 주는 것과 같은 다른 방법으로 보상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얘기만 꺼냈습니다. 공무원과 일부 기업이 시행하고 있는 군 복무 기간 호봉 반영 외에 다른 대안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무려 16년을 이어온 논쟁은 끊이지 않고, 위헌을 내세우는 여성계와 여가부가 남성들의 비난의 타깃이 됐습니다. ‘정원 외 추가 합격 가산제’, ‘국가보상경력 가산점제도’, ‘군필자 인센티브 제도’ 등 이름만 바뀌었을 뿐 군가산점제를 부활하려는 움직임과 이를 막으려는 움직임, 소모적인 논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방부는 내년 4월을 목표로 군가산점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가부나 여성계의 반대, 위헌의 벽을 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국민 92% “軍복무 보상 필요”… 혜택 거의 없어여기서 하나. 저는 많은 이들이 지나치고 있는 중요한 문제를 짚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이미 위헌 판결이 난 군가산점제를 두고 답 없는 논쟁을 벌인 지난 16년 동안 과연 실제 제대 병사에 대한 예우는 어떻게 됐을까요. 정치권과 군은 “취업을 위한 출발부터 2년이 늦다”며 군가산점제에만 모든 아이디어를 집중했고, 여성계는 “이미 위헌이 난 사항”이라며 냉소를 보냈을 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논의의 핵심인 군 복무 예우 논의는 점점 희미해지고 군가산점 논쟁만 커져 과연 무엇이 본질이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2013년 국가보훈처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의 92.2%가 ‘군 복무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외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치만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방법론을 두고 벌이는 기싸움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전역자에 대한 예우를 외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제대 병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아, 찾아보니 병사 급여 제공용 ‘나라사랑카드’가 있었네요. 예비군 훈련비 출금 계좌로 쓸 수 있고, 전역증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놀이동산 50%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20% 할인, 토익 응시료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단 ‘3개월 동안 30만원 이상 사용했을 경우’라는 단서가 붙네요. 이것이 의무 복무한 병사 전역자에 대한 대우입니다.●수능생도 ‘할인’ 있는데… 전역병 예우 논의해야학생과 노인도 할인받는 국공립 시설에서 제대 병사 할인 혜택을 보신 적 있나요? 심지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도 할인 혜택을 받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 전역해 부대를 나서는 순간 받을 수 있는 것은 “수고했다”, “고생했다”는 말이 전부입니다. 도로 통행료와 국립공원 입장료, 철도 이용료 등에서 혜택을 주자는 의견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이런 다양한 아이디어는 격렬한 헤게모니 전쟁 속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정부와 정치권은 그리고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과연 무엇을 한 것일까요. 우리는 그 긴 시간 동안 제대 병사를 예우하기 위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제대군인지원법이 존재하지만 병사로 전역한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은 ‘취업지원 실시 기관은 해당 기관에 채용된 제대 군인의 호봉이나 임금을 결정할 때 제대 군인의 군 복무 기간을 근무 경력에 포함할 수 있다’고 명시한 제16조 제3항뿐입니다. “중차대한 군가산점 문제를 겨우 할인 혜택과 비교할 것이냐”고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계에서는 “이미 호봉에서 군 복무 혜택을 보고 있지 않느냐”고 반박할 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과연 군가산점제 위헌 판결 뒤 16년 동안 제대 병사에 대한 자그마한 예우조차 진지하게 고민해 현실화한 이가 있느냐고. 첫 단추를 꿰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군 복무자를 예우하는 현실적인 한 걸음을 어떻게 내디딜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지만 한편으론 큰 걸음을 기대하겠습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산 소형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양정역 클래스원 분양홍보관 ‘성황’

    부산 소형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양정역 클래스원 분양홍보관 ‘성황’

    임대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서둘러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와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사이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대세로 떠올랐다. 이미 전국적으로 소형아파트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교통과 생활 문화의 중심지인 양정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양정역 클래스원’이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성황을 이루며 부산 분양시장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동백종합건설㈜이 시공하고 신동방건설㈜이 시행하는 양정역 클래스원은 입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도보 2분 초역세권이자 연산동에서 시청을 거쳐 서면에 이르는 부산의 중심생활권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이에 더해 인근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은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사한다. 쇼핑 및 문화의 중심지로서 편리한 생활 환경도 인기에 한몫을 한다. 이마트 연제점 및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시네마 등 신세대 도심 생활환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서면 생활권에 위치하며, 바로 앞에는 스펀지 마트, 다이소, 양정시장이 위치해 입주자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행정타운, 동의과학대, 부산여자대학교,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주변 주거환경이 노후화되고 소형 평수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면서 투자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현재 오피스텔은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양정 클래스원은 전용 20~50㎡대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임대수익을 거두려는 투자자들에게도 적합하며 최근 분양시장 활황세에 힘입어 매매 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양정역 클래스원은 소형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신평면 구조를 도입하는 것도 특징이다. 4bay, 3bay 적용과 스케일이 큰 수납공간으로 중형아파트 같은 넉넉함을 제공하며 통합적인 주거 관리지원과 생활지원, 하늘정원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도 마련된다. 전 세대에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하고 한 차원 높은 디지털 홈오토메이션과 완벽한 철통 보안시스템으로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양정역 클래스원 분양홍보관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 8번 출구 인근 금정빌딩 5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화(051-809-8999)를 통해 분양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년까지 모든 전철역에 스크린도어 설치

    2017년까지 모든 전철역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7년까지 5334억원을 들여 34% 수준인 수도권 광역철도 스크린도어 설치율을 100%로 끌어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전 지하철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100% 설치됐고, 부산·대구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는 올해 안으로 모두 설치된다. 국토부 등은 올해 1134억원을 들여 광역철도 경부선 평택역, 과천선 평촌역 등 14개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2016~2017년에는 4200억원을 들여 나머지 139개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도시철도 역 가운데 스크린도어를 아직 설치하지 않은 79개 역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내년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시기를 앞당겼다. 국토부는 수도권 광역철도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 안전사고가 크게 줄 것으로 내다봤다.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지 않은 수도권 광역철도 역에서는 2012~2014년 승객이 승강장에서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 108건이 발생해 61명이 사망하고 47명이 다쳤다. 남영우 철도시설안전과장은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 승강장 안전도가 크게 높아지고 공기 질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017년까지 모든 전철역에 스크린도어 설치

    2017년까지 모든 전철역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7년까지 5334억원을 들여 34% 수준인 수도권 광역철도 스크린도어 설치율을 100%로 끌어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전 지하철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100% 설치됐고, 부산·대구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는 올해 안으로 모두 설치된다. 국토부 등은 올해 1134억원을 들여 광역철도 경부선 평택역, 과천선 평촌역 등 14개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2016~2017년에는 4200억원을 들여 나머지 139개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도시철도 역 가운데 스크린도어를 아직 설치하지 않은 79개 역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내년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시기를 앞당겼다. 국토부는 수도권 광역철도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 안전사고가 크게 줄 것으로 내다봤다.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지 않은 수도권 광역철도 역에서는 2012~2014년 승객이 승강장에서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 108건이 발생해 61명이 사망하고 47명이 다쳤다. 남영우 철도시설안전과장은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 승강장 안전도가 크게 높아지고 공기 질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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