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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남측 도로·철길 완전 끊는다

    北, 남측 도로·철길 완전 끊는다

    북한이 남한과 연결되는 도로와 철도를 완전히 끊고 ‘남쪽 국경’을 영구적으로 차단·봉쇄하는 요새화 공사를 진행한다고 9일 선언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2월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재규정한 뒤 북한은 관련 조치들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이를 공식화한 것이다. 남북 간 물리적 단절을 대내외에 천명하며 내부적으로는 ‘평화·통일’ 삭제의 명분을 쌓고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과의 관계 재설정에 활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선인민군(북한군) 총참모부는 보도문을 통해 “9일부터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 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 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군은 “공화국의 남쪽 국경 일대에서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가 날로 고조되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 공화국의 주권 행사 영역과 대한민국 영토를 철저히 분리하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공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에 대해 “제반 정세하에 우리 군대가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인 대한민국과 접한 남쪽 국경을 영구적으로 차단·봉쇄하는 것은 전쟁 억제와 공화국의 안전 수호를 위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다.오해와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 45분 미군 측에 이러한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발송했다고도 공개했다. 북한은 유엔군사령부에도 전화통지문을 보내 “남쪽 국경선 일대에 우리 측 지역에서 대한민국과 연결됐던 동·서부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한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북한은 “공사에는 다수의 우리 측 인원과 중장비들이 투입될 것이며 폭파 작업도 예정돼 있다”며 “귀측은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경의선과 동해선은 남북교류 협력의 상징으로,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경의선 현대화와 동해선 연결에 합의했지만 이후 교류가 끊기며 사업도 중단됐다. 김 위원장의 남북 관계 단절 지시 뒤 북한은 바로 지난 1월 경의선·동해선 도로에 지뢰를 매설하고 4월에는 가로수 철거, 6월과 7월에는 각각 동해선과 경의선 철로를 철거했다. 4월부터는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서 불모지를 조성하고 지뢰 매설, 대형 방벽 설치 작업을 위해 대규모 병력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DMZ 일대에 지뢰 매설과 방벽 설치 등이 지속 추진되고 있다”고 보고됐다. 북한군이 요새화를 공식화한 만큼 이곳에는 군부대를 주둔시키기 위한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이날 남북 분리 조처의 원인으로 한미 위협을 내세웠다. 군사 훈련과 미국 핵 전략자산 전개, 한미의 ‘북한 정권 종말’ 경고 등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총참모부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 정세는 우리 군대로 하여금 국가의 안전을 더욱 확실하게 수호하기 위한 보다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북한군의 이날 선언을 두고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바꾸고 영토·국경선 재설정과 ‘통일’을 지우기 위한 명분을 쌓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국과 미국의 위기 조성 책임을 명분으로 우선 남북한 단절과 차단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한 뒤 북한 주민에 대한 내부 설득력을 확보해 최종적으로 헌법 개정으로 가는 수순의 행보”라고 설명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것은 한국이고 북한은 우발적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고 미국에 알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한국에 대한 도발 수위를 높이면서도 미국을 자극하는 것은 최소 대선까지는 자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북한 총참모부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이미 비무장지대에서 정전 체제 무력화를 획책해 온 북한의 이번 차단·봉쇄 운운은 실패한 김정은 정권의 불안감에서 비롯된 궁여지책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욱 혹독한 고독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군은 일방적 현상 변경을 기도하는 북한의 어떠한 행동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北 “南연결 도로·철도 완전단절하고 요새화 공사…미군에 통지”

    北 “南연결 도로·철도 완전단절하고 요새화 공사…미군에 통지”

    북한이 남측과 연결되는 도로와 철도를 완전히 끊고 요새화 공사를 진행한다고 9일 선언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날 보도문을 통해 “9일부터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가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총참모부는 “제반 정세하에서 우리 군대가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인 대한민국과 접한 남쪽 국경을 영구적으로 차단, 봉쇄하는 것은 전쟁억제와 공화국의 안전수호를 위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예민한 남쪽 국경 일대에서 진행되는 요새화 공사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는 오해와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 미군 측에 전화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북한군은 이번 조처가 남한 지역에서의 군사훈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총참모부는 “우리의 남쪽 국경과 접경한 한국 지역에서 매일같이 동시다발적으로 감행되는 침략전쟁연습책동이 전례를 초월하고 있는 속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때 없이 출몰하고 그 누구의 ‘정권종말’을 떠드는 호전광들의 악청이 일상으로 되어버린 현실은 결코 스쳐지날 수 없는 사태의 심각성을 실증해주고 있다”고 강변했다. 이어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 정세는 우리 군대로 하여금 국가의 안전을 더욱 확실하게 수호하기 위한 보다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하남 ‘캠프콜번 기지’ 첨단자족도시 개발 탄력

    경기 하남의 17년 숙원 사업인 ‘반환 미군기지 캠프콜번’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최철규 하남도시공사사장, 오장섭 하남시시민참여혁신위원회위원장, 신동수 한국리츠협회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2030년까지 미래형 첨단산업 등을 유치해 하남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은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한다. 이 시장은 사전설명회에서 하남시에 5개의 철도망과 5개의 고속도로망이 연결되는 점을 강조하며 캠프콜번의 입지 우수성과 개발 잠재력을 설명했다. 그는 또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 향후 인구 증가와 광역교통 개선 등을 통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은 대한민국 최대의 업무 중심지인 서울 강남과 인접한 최고의 위치로 부지 조성이 쉽고, 국방부 소유 국유지로 토지 공급가격이 저렴함과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점이 큰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캠프콜번을 하남시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산업시설 등 자족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전략육성시설로 조성해 우수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캠프콜번 부지는 2007년 4월 반환됐다.
  • “지하철역 영문 표기 들쑥날쑥… 가이드라인 필요”

    “지하철역 영문 표기 들쑥날쑥… 가이드라인 필요”

    띄어쓰기도 제각각, 규정 만들어야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은 구로동 남쪽에 위치해 역명이 지어졌지만, 영문 역명은 ‘South Guro’가 아닌 ‘Namguro’다. 반면 남구로역 다음 정류장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Gasan Digital Danji’가 아닌 ‘Gasan Digital Complex’로 돼 있다. 같은 호선, 인접한 역인데도 남구로역은 ‘한글 표준 발음’에 따라,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영문 번역’을 통해 역명이 정해진 것이다. 이처럼 지하철역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할 때 들쑥날쑥한 영문 표기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일괄적인 기준이 없는 탓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4년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이 제정됐지만 이는 국가 철도에만 적용된다. 서울 지하철 등 도시 철도는 별도 규정 없이 지하철역 이름을 정한다. 이에 지하철이나 철도의 역 이름은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자주 노출되는 만큼 헷갈리지 않게 일관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서울만 해도 지하철역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는 방법이 제각각이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은 ‘National Assembly’로 번역해 표기돼 있지만 신림선 관악산역은 ‘Gwanak Mountain’이 아닌 ‘Gwanaksan’이라고 적혀 있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은 ‘Miasageori’로 표기하지만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은 ‘Samyang Sageori’로 표기하는 등 띄어쓰기 기준도 없다. 국토부 규정을 적용받는 국가 철도역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 표기가 남아 있다. 경강선 세종대왕릉은 ‘영릉’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기 때문에 한글 표준발음법을 영문으로 표기하기보단 ‘Royal Tomb of King Sejong’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부산김해선의 수로왕릉역이 ‘Royal Tomb of King Suro’로 표기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하지만 국토부는 표준 발음법에 따라 ‘Sejongdaewangneung’을 정식 영문 표기로 결정했다. 이후 ‘표준 발음법으로 표기된 역은 외국인이 역 주변이 어떤 장소인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자 국토부는 2018년 국가 철도역명의 경우 한글을 번역해 영문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 규정이 현장에서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정보현 국립공주대 관광·영어통역융복합학과 조교수는 “지금의 역명 표기를 외국인이 실제로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한 뒤 이해도가 높은 방법으로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하남 17년 숙원 반환 미군기지 캠프콜번 개발 ‘탄력’

    하남 17년 숙원 반환 미군기지 캠프콜번 개발 ‘탄력’

    경기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최철규 하남도시공사사장, 오장섭 하남시시민참여혁신위원회위원장, 신동수 한국리츠협회원장, 이희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 사업을 추진하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남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2030년까지 하남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미래형 첨단산업 유치 등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캠프콜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이 시장은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에 5개의 철도망과 5개의 고속도로망이 연결되는 점을 강조하며 입지 우수성과 개발 잠재력을 설명했다. 그는 또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한 만큼 향후 인구 증가와 광역교통 개선 등을 통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은 대한민국 최대의 업무 중심지인 서울 강남과 인접한 최고의 위치로 부지 조성이 용이하고, 국방부 소유 국유지로 토지 공급가격이 저렴함과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점이 큰 강점” 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캠프콜번을 하남시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산업시설 등 자족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전략육성시설로 조성해 우수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 제안 가능 여부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토지보상가격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토지오염정화 완료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 시장은 직접 답변에 나서 “공모안을 최종 완성하기 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만큼 민간사업자가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을 제안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지보상가격은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23조에 의해서 GB 해제 전의 기준을 따라가게 된다”라며 “토지오염정화와 관련해선 미군 부대 철수 이후 지난 2011년 오염토양을 모두 정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군기지 캠프콜번 부지는 2007년 4월 반환됐다. 지난 2022년 국방부와 캠프콜번 부지 활용 업무협약을 맺은 하남시는 10월 말 민관합동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는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 ‘Namguro’인가 ‘South Guro’인가… 역명 한글·영문 표기 기준 없이 들쑥날쑥

    ‘Namguro’인가 ‘South Guro’인가… 역명 한글·영문 표기 기준 없이 들쑥날쑥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은 구로동 남쪽에 위치해 역명이 지어졌지만, 영문명은 ‘South Guro’가 아닌 ‘Namguro’다. 반면 남구로역 다음 정류장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Gasan Digital Danji’가 아닌 ‘Gasan Digital Complex’로 돼 있다. 같은 호선, 인접한 역인데도 남구로역은 ‘한글 표준 발음’에 따라,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영문 번역’을 통해 역명이 정해진 것이다. 이처럼 지하철역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할 때 들쑥날쑥한 영문 표기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일괄적인 기준이 없는 탓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4년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이 제정됐지만 이는 국가 철도에만 적용된다. 서울 지하철 등 도시 철도는 별도 규정 없이 지하철역 이름을 정한다. 이에 지하철이나 철도의 역 이름은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자주 노출되는 만큼 헷갈리지 않게 일관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서울만 해도 지하철역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는 방법이 제각각이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은 ‘National Assembly’로 번역해 표기돼 있지만 신림선 관악산역은 ‘Gwanak Mountain’이 아닌 ‘Gwanaksan’이라고 적혀 있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은 ‘Miasageori’로 표기하지만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은 ‘Samyang Sageori’로 표기하는 등 띄어쓰기 기준도 없다. 국토부 규정을 적용받는 국가 철도역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 표기가 남아 있다. 경강선 세종대왕릉은 ‘영릉’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기 때문에 한글 표준발음법을 영문으로 표기하기보단 ‘Royal Tomb of King Sejong’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부산김해선의 수로왕릉역이 ‘Royal Tomb of King Suro’로 표기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하지만 국토부는 표준 발음법에 따라 ‘Sejongdaewangneung’을 정식 영문 표기로 결정했다. 이후 ‘표준 발음법으로 표기된 역은 외국인이 역 주변이 어떤 장소인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자 국토부는 2018년 국가 철도역명의 경우 한글을 번역해 영문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 규정이 현장에서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정보현 국립공주대 관광·영어통역융복합학과 조교수는 “지금의 역명 표기를 외국인이 실제로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한 뒤 이해도가 높은 방법으로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공항철도-대한산업안전협회, 산업재해 예방ㆍ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MOU 체결

    공항철도-대한산업안전협회, 산업재해 예방ㆍ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MOU 체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는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근로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10월 8일 대한산업안전협회 중앙회(서울시 구로구 소재)를 방문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율 안전보건체계 정착 ▲철도분야 안전보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교류 ▲안전보건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 교육훈련 지원 등을 추진하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토대로 산업안전보건분야의 정부정책에 맞춰 산업재해 예방활동 추진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근로현장에서의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아레나부터 국기원까지... 확 바뀔 내년 도봉구

    서울아레나부터 국기원까지... 확 바뀔 내년 도봉구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일 오언석 도봉구청장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구청 39개 부서와 지방공기업인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출자·출연기관인 도봉문화재단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도봉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오는 12월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오 구청장은 “내년에는 지역발전사업뿐 아니라 생활 밀착형 사업 또한 확대해 구민들이 도봉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의 목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다. 민선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한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민선8기 100대 주요 성과관리사업을 선정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추진 성과를 점검한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회의에서 권역별로 사업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서울 동북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내년도 서울아레나 건립, 창동민자역사 개발, 복합유통센터 조성,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창동역 일대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대에 국기원을 유치하는 노력도 계속한다. 인근에 조성할 한옥마을과의 관광사업 또한 준비한다.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건설 최우선 지원, 우이~신설 경전철 방학동 연장사업, 1호선 청량리~도봉산역 구간 지하화, 수서발 SRT 창동역 연장사업, 노후 방학역사 신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도 힘쓴다. 중랑천 데크길 확대, 수변활력거점 조성, 초안산 및 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 공원 내 실내놀이복합문화공간 조성, 발바닥 공원 재정비, 초안산 책쉼터 조성, 재난사고 피해 구민 법률상담 지원, 통학로 전선 지중화 및 보도 확장, 어르신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마을버스 운행서비스 개선 등을 할 계획이다.
  • 중국에서 추방된 독일 교수의 남북 통일 해법 “중국은 통일 원치 않아”

    중국에서 추방된 독일 교수의 남북 통일 해법 “중국은 통일 원치 않아”

    중국에서 9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국제관계에 대해 날카로운 평론을 써온 독일 출신 비욘 알렉산더 뒤벤(42) 전 지린대 교수는 지난 5월 갑자기 추방됐다. 중국이 인재에게만 발급해주는 특별 비자 기한이 10년 가까이 남아있었지만, 2주 만에 짐을 싸서 떠나야만 했다. 9년간 근무한 대학에서 하루아침에 이뤄진 해고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견해를 해외 언론에 밝힌 것이 빌미가 됐다.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고, 런던 정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벤 교수로부터 중국의 언론 자유 현실과 남북통일을 비롯한 국제관계 현안에 관한 생각을 들었다. 뒤벤 교수는 시진핑 집권 체제 이후 더욱 심각해진 언론 통제와 여론 탄압에 대해 시 주석의 종신집권을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건강 이상이나 반란과 같은 예상할 수 없는 사태를 제외한다면 시 주석의 종신집권은 예상된 일”이라며 “중국에는 이미 ‘시진핑 사상’과 같은 개인숭배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장춘시의 지린대 캠퍼스만 해도 누구나 오가는 공공장소였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얼굴 인식 스캐너를 설치해 등록한 사람만 출입할 수 있게 됐다. 베이징의 지하철은 공항 수준의 검문검색으로 악명높고 신분증이 없으면 철도, 지하철 등 중국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다. 뒤벤 교수는 이러한 통제 사례를 들면서 “코로나19 이후 실업률 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중국인의 실망이 커지자 표현의 자유와 언론 보도에 대한 탄압이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1990년대와 2000년대까지만 해도 표현과 언론의 자유에 있어 제한적이지만 진전이 있었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하지만 시 주석이 3연임을 하면서 임기 및 연령 제한을 포함한 후계 임명, 집단 지도체제와 같은 중국의 ‘예외적 권위주의’는 모두 파괴됐다고 지적했다. 또 시 주석은 중국 경제와 사회에 활력을 낳기보다는 정치적 안정을 위해 현재와 같은 통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오쩌둥 이후 가장 강력한 개인 권력을 형성한 시 주석에게는 정치적 안정이 최우선 순위란 것이다. 시 주석이 느슨한 통제 사이와 강력한 통제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강력한 억압을 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뒤벤 교수가 지린대 공공외교학부 국제관계연구소 조교수직에서 해고된 것은 미국 국영방송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 때문이었다. 여기서 그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중국이 이중용도 제품 등을 지원한다고 언급했다. 중국이 러시아에 군수물품을 지원한다는 증거는 이미 나와있다. 하지만 사회 질서를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고용 계약이 발목을 잡았다. 그의 사례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 학계 및 외교가로 퍼질 수 있다는 경고음으로 해석된다.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대만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교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뒤벤 교수는 이를 부정했다. 그는 “러시아 침공을 우크라이나가 3년 가까이 막아내고 있는 것은 중국의 대만에 대한 무력 행사를 억제할 뿐 아니라 전략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며 “중국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켜보면서 대만에 대한 미래 전략을 결정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11월 5일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 가운데 누가 당선되든 중국에 대한 억압 정책을 실시할 것이 확실시된다. 뒤벤 교수는 “미중 관계가 가까운 시일에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임기 동안 많은 갈등 속에서도 미중의 정치 및 무역 관계는 그대로 유지됐는데, 지금은 양국 관계가 악화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때 중국에 유리한 점 두 가지를 들었는데 하나는 그가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국)나 한미동맹 등 동맹국과의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북한, 러시아 등 비민주적인 국가와도 거래할 의향이 있다는 점도 중국으로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난 10월 3일은 독일 통일 34주년 기념일이었다.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는 이날 “통일은 동독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많은 이들의 삶을 붕괴시켰다”라며 “그들의 지식, 경험, 평생의 노력이 평가절하되었다”라고 통일의 의미를 분석했다. 한국 정치권에서는 ‘두 개의 국가’를 받아들이고, 남한과 북한 모두에서 거부감이 큰 통일 논의를 중단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뒤벤 교수는 한국과 독일의 분단은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이유로 일어났지만, 분단 상황은 달랐다고 설명했다. 동독과 서독은 6·25와 같은 전쟁을 치르지도 않았고, 베를린 장벽이 세워진 이후에도 인적 교류는 계속 이어졌다고 밝혔다. 동독도 전형적인 독재 국가였지만, 북한처럼 극도의 수준은 아니었으며 특히 경제적 차이 역시 현재 남북처럼 극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독일 통일은 동독을 점령했던 소련이 점차 내부적으로 약화해 결국 해체되면서 이뤄졌다는 점을 짚었다. 하지만 북한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국이 소련처럼 무너질 리는 없으며, 중국은 한국이 주도하는 남북통일을 받아들이진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뒤벤 교수는 “통일은 가치 있지만, 동독처럼 독재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하지 않는 이상 일어나기 어렵다”면서 한반도 통일의 유일한 가능성은 북한 정권의 내부 붕괴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 용인시, 15일 ‘북중미 월드컵 축구 예선 이라크전’ 교통·안전 대책 총력

    용인시, 15일 ‘북중미 월드컵 축구 예선 이라크전’ 교통·안전 대책 총력

    경기 용인시는 오는 15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한민국-이라크전 홈경기를 위해 TF를 구성해 교통·안전 등에 대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이자,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중요한 지역예선인 만큼 미르스타디움 3만7000여 관중석이 모두 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시청 1388면 , 명지대 800면, 에버랜드 3주차장 3000면 등 7곳에 총 6534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준비했다. 경기 당일 미르스타디움 내 주차장에는 선수단이나 관계 차량 등 사전 등록 차량만 출입할 수 있다. 시청과 명지대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에서는 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까지 셔틀버스 20대가 20분마다 왕복 운행된다. 대중교통 노선도 일부 증편된다. 경기 전후 시간에 운행되는 서울~용인 광역버스를 종전 68회에서 79회로 운행횟수를 11회 늘리기로 했다. 서울에서 용인 방면으로는 5000번, 5001번, 5001-1번, 5003번, 5005번, 5600번 등 6개 노선 광역버스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회씩 추가 운행하고, 경기 종료 후 서울방면으로는 오후 10시부터 막차까지 5000번, 5001번, 5003번, 5005번, 5600번 등 5개 노선 광역버스가 1회씩 추가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수원역, 기흥역, 한국민속촌, 처인구청 등 주요 지역에서 용인경전철 삼가역이나 미르스타디움까지 운행하는 주요 노선인 10번, 10-5번, 66번, 66-4번을 경기 전후 2회씩 추가 운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미르스타디움에서 신분당선 동천역까지 전세버스를 4회 운행할 예정이다. 용인경전철도 운행 간격을 줄여 평소 오후 5시에서 8시 사이 4분마다,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는 10분마다 운행하던 것을 2분 15초로 단축할 계획이다. 특히 혼잡이 예상되는 경전철 삼가역과 초당역, 용인시청역, 전대·에버랜드역, 기흥역 등에 안전요원 23명을 배치하고, 삼가역과 미르스타디움, 미르스타디움과 초당역 사이에도 안전요원 50명을 배치한다. 이상일 시장은 “축구 한국-이라크전은 용인에서 처음 열리는 큰 경기인 데다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인 만큼 교통·안전 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시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 대비를 하고 있지만 시민과 관람객의 협조가 더 중요하므로 가능한 한 경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 등 대체수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라크와의 경기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미르스타디움 경기장 잔디 상태를 최적화하기 위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2024 용인시민페스타’ 당시 차단 펜스를 설치해 잔디를 보호하는 등 15일 경기를 위해 잔디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지하철 승강장 자동안전발판 설치 사업 예산 절감·효율성 강화 촉구”

    송도호 서울시의원 “지하철 승강장 자동안전발판 설치 사업 예산 절감·효율성 강화 촉구”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선거구)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승강장 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자동안전발판 설치 사업의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철도 건설규칙’에 따르면 차량과 승강장 연단 간격이 10cm 이상인 구역에는 안전발판과 같은 안전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현재 접이식 자동안전발판은 열차가 정차할 때 출입문이 열리기 전 자동으로 상승하고, 승객이 모두 탑승한 후 출입문이 닫히면 하강하여 안전하게 승하차를 돕는 장치로, 현재까지 연단 간격이 10㎝ 이상인 25개소에서 시범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까지 77개 역 589개소에 자동안전발판을 설치, 승강장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송 의원은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곡선 승강장 구조 등으로 인한 한계가 존재하며, 예산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라며 “시민의 세금으로 이뤄지는 사업인 만큼 더 신중하고 효율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자동안전발판 설치와 관련해 예산 절감 방안을 강조하며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설치 비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체 기술이나 시공 방식을 개선하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하고 불필요한 중복 설치를 방지하며,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는 필수지만, 예산 낭비는 없어야 한다”며 “서울교통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경의선 지하화, 서울 도심 속 또 다른 발전의 시작”

    문성호 서울시의원 “경의선 지하화, 서울 도심 속 또 다른 발전의 시작”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4일 서대문구 연세로 창천교회 앞에서 열린 ‘경의선 지하화 서대문주민 캠페인’에 참석, 국토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경의선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힘차고 희망적인 인사를 보냈다. 문 의원은 “일찍이 서대문구는 지난해 3월부터 노선별 공간계획 및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주변 지역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전개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 체계 및 공간구조에 따라 지상철도 구간에 대한 공간구상은 물론, 노선별 계획을 구체화해 선제적 철도 지하화 공간구상을 수립한 바 있다”라고 시작했다. 문 의원은 “서울역에서 가좌역까지, 약 5.8km의 구간이 지하화된다면 인근 시민이 오랜 시간 고통받던 열차소음은 물론, 그 넓은 부지에 도시기반시설- 문화 및 의료관광을 넘어 청년 창업 단지, 신촌 연세로 상권에 필수요소인 주차장 등 효율성이 높은 발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어갔다. 또한 문 의원은 “경의선 지하화 서대문 주민 캠페인에도 많은 분 들이 바쁘신 중에 함께해주셨으며, 이미 사전 서명운동을 통해 약 11만 4400여명의 서대문 주민이 동의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연세대학교와 의료원은 물론 이화여자대학교도 이에 동참했기에, 이는 단순히 서대문구만의 사업이 아니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의 또 다른 발전을 시작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셈”이라며 예찬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지하화 구간은 서울시에서 우선 추진구간 선정 및 국토교통부에 제안서를 제출한 후, 국토교통부가 직접 심사해 선도사업을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부디 2024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서대문구 주민에게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경의선이 선정되었다는 축배를 전하고 싶다”라며 경의선 지하화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본 주민 캠페인은 김봉수 신촌이대상가번영회장이 주도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문성호 서울시의원, 이진삼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 강민하 서대문구의원, 함형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신촌동 자율방범대, 신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임원과 회원, 신촌과 연희동 동장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도사업 선정을 위한 굳은 의지와 뜨거운 열정을 모았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버스 작년 당기순손실 5000억원·7000억원, 지하철 150원 인상 시기 결정 못 해”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버스 작년 당기순손실 5000억원·7000억원, 지하철 150원 인상 시기 결정 못 해”

    서울도시철도 요금 연내 150원 인상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의 서면 질문에 서울시는 구체적인 인상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면답변에서 “150원 2차 인상에 대해 경기·인천 등과 지속 협의하고 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가 강하여 구체적인 인상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요금 인상 관련해선 지난해 300원 요금 인상된 만큼 인상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시민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늦춘 서울시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된다”라며 “그러나 이번에 지연된 150원 인상안은 2023년 확정한 것으로 서울 지하철 적자 규모를 고려할 때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임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금 미뤄서 쌓이는 재정적자는 결국 미래세대에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요금 인상시기에 대한 용기있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적자규모(당기순손실)는 2020년 약 1조 1114억원까지 기록했으나 2023년 약 5173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서울시내버스 적자규모는 지난 2019년 3538억원에서 2022년 8571억원까지 늘어났으나 2023년 6960억원으로 다소 줄어들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 요금 300원 인상을 결정했으나 수도권 통합요금제에 따라 경기도·인천시·한국철도공사와 협의가 필요해 150원만 인상했다.
  • [씨줄날줄] 반(反)간디법

    [씨줄날줄] 반(反)간디법

    지난 2일은 ‘국제 비폭력의 날’이었다. ‘인도의 성자’ 간디의 탄신일로, 그의 비폭력 무저항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2007년 유엔이 제정했다. 비폭력 운동을 발화시킨 건 소금세였다. 영국은 식민지 인도를 통제할 수단으로 소금 생산과 판매를 독점해 세금을 부과하고 가격도 마음대로 올렸다. 1930년 간디는 ‘솔트 마치’(salt march) 즉 소금 대행진을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이 뒤따랐고 3주 만에 다다른 인도 서부의 단디 해변에서 간디는 소금을 한 줌 집어 드는 ‘저항의 퍼포먼스’로 행진을 마무리했다. “비폭력은 폭력보다 무한히 위대하다”는 그의 말처럼 평화 시위는 인도 민중의 민족의식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점화시켰다. 이탈리아가 도로 점거 등 기후활동가들의 시위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다. 비폭력 평화 시위를 억압한다는 뜻에서 ‘반(反)간디법’이란 딱지가 붙었다. 새 법안은 도로와 철도 등에서 신체를 이용해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를 2명 이상 저지른 경우 최고 2년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한다. 현재는 최대 4000유로의 과태료만 부과한다. 시민·인권 단체는 “소수자의 항의가 보호돼야 하는 게 성숙한 민주주의”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거리 시위 자체가 사실상 금지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기후위기에 경종을 울린다는 명분은 좋지만 유명 미술품이나 문화 유적을 훼손하는 ‘반달리즘’에 주요 교통시설을 점거하는 행위로 일반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비폭력이어도 다분히 폭력적으로 느낄 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시위의 권리가 다른 사람들이 일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할 권리 등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한국도 주요 도심 곳곳이 툭하면 거대한 시위판으로 변한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충분히 보장돼야 하나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권리이지 않을까. 박상숙 논설위원
  • 대구권 광역철도 명칭 ‘대경선’으로 확정

    대구권 광역철도 명칭 ‘대경선’으로 확정

    한국철도(코레일) 대구본부는 올해 말 개통을 앞둔 대구권 광역철도 명칭을 ‘대경선’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경선(대구경북선)은 그동안 ‘대구권 광역철도’라는 건설사업명으로 불렸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관할 지자체인 대구시, 경북도와 의견을 수렴했다. 정식 명칭과 함께 개통 날짜도 잡혔다. 대구경북 교통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평가받는 대경선은 오는 12월 14일 정식 개통한다. 개통 하루 전인 13일에는 개통 기념행사가 열린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개통하면 대구에서 구미·칠곡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민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선은 모두 8개 역을 경유한다. 구미·왜관·대구·동대구·경산역 등 기존 5개 역사는 개량하고 사곡·북삼·서대구역 등 3개 역을 신설한다. 운행 차량은 2량 9편성으로, 하루 기준 편도 총 61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5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다. 출·퇴근 시간대는 15분 간격, 평상시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시험 운행 중인 대경선의 정식 개통을 위해 12월 초순쯤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주은행·iM뱅크, 달빛동맹 금융지원 맞손

    광주은행·iM뱅크, 달빛동맹 금융지원 맞손

    광주은행과 iM뱅크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초광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달빛동맹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 황병우 iM뱅크(옛 DGB대구은행) 은행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3년부터 계속된 대구와 광주시간 초광역 상생협력 사업인 ‘달빛동맹’에 지역 금융기관이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 자금을 기반으로 지역 내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대출 대상은 영호남 교류 행사 참석 이력이 있는 기업과 영호남 간 거래처 보유기업, 관광·운수업종 영위기업 등 영호남 상생기업과 달빛철도 관련업종 기업이다. 대출은 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7년이다. 지역 관광 사업과 연관된 기업은 보증 심사에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이번 특례 보증이 지역 기업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 회복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한 해동안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9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약 884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한 바 있다.
  •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으로 명칭 확정…12월 14일 개통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으로 명칭 확정…12월 14일 개통

    한국철도(코레일) 대구본부는 올해 말 개통을 앞둔 대구권 광역철도 명칭을 ‘대경선’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경선(대구경북선)은 그동안 ‘대구권 광역철도’라는 건설사업명으로 불렸다.이를 위해 코레일은 관할 지자체인 대구시·경북도와 의견을 수렴했다. 정식 명칭과 함께 개통 날짜도 잡혔다. 대구경북 교통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평가받는 대경선은 오는 12월14일 정식 개통한다. 개통 하루 전인 13일에는 개통 기념 행사가 열린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개통하면 대구에서 구미·칠곡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민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선은 모두 8개 역을 경유한다. 구미·왜관·대구·동대구·경산역 등 기존 5개 역사는 개량하고 사곡·북삼·서대구역 등 3개 역을 신설한다. 운행 차량은 2량 9편성으로, 하루 기준 편도 총 61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5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다. 출·퇴근 시간대는 15분 간격, 평상시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시험 운행 중인 대경선의 정식 개통을 위해 12월 초순쯤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 대구경북에는 대경선과 함께 동해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등 5개 철도 노선이 한꺼번에 개통돼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활짝 열린다”고 밝혔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조례 발의 건수만으로 의정활동 비판 부적절…종합적으로 평가해야”

    이상훈 서울시의원 “조례 발의 건수만으로 의정활동 비판 부적절…종합적으로 평가해야”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최근 경실련의 ‘지난 1년간 서울 지방의회 조례 발의 실태’ 발표에 대해 의정활동의 다각적 평가 필요성을 강조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상훈 의원은 “지방의원의 폭넓은 의정활동을 조례 대표 발의 건수만으로 단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지난 1년 동안 수행해 온 다양한 의정활동을 제시했다. 주요 의정활동 실적으로는 ▲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한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활동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각종 토론회·세미나 주최 등이 있다. 이 의원은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버스 노선별 합리적 증차, 지하철 노선 증대 등 40여 가지의 개선 과제를 선정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하철 안전 인력 확보와 지하시설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가연성 마감재 교체 문제 등 대중교통시설 안전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상권’ 육성 정책을 마련하고자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책대안을 마련하였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 타당성, 민자 도시철도 운영 문제, 사모펀드 소유 버스업체 증가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월례 포럼을 주최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의원은 “의원의 역할은 단순히 조례를 발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지난 1년간 이동권 침해, 기후위기, 지역경제 침체와 같은 서울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에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노력해 왔음을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깜짝 캐리커처 행사 열어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깜짝 캐리커처 행사 열어

    10월 3일∼10월 6일까지 4일간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행사 마련직통열차 이용객 대상… ▲캐리커처 체험 ▲엽서‧캐릭터 스티커 제공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최신 유행하는 K컬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공항1터미널역 직통열차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직통열차 탑승 고객이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구에서 공항철도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입장하면 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행사장에서는 ‘도토리 캐리커처’와 함께하는 무료 캐리커처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공항철도 캐릭터 스티커와 도장 등으로 개인 소품을 꾸미거나 여행의 추억을 엽서에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인천공항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고객에게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해외여행객에게는 여행의 마지막 순간에 또 하나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토리 캐리커처’는 3분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 특색있는 캐리커처를 그려주어 데이트‧관광 코스로 국내 MZ세대뿐만 아니라 방한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해시태그 #직통열차, #공항철도캐리커처를 달고 개인 SNS 계정에 올린 사진 중에 우수작을 선정하여 직통열차 무료티켓을 증정한다. 박일규 공항철도 영업본부장은 “한국의 좋은 문화콘텐츠를 해외여행객에게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과 행복한 경험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전문성 강화해 구정 대안 제시”

    “전문성 강화해 구정 대안 제시”

    서울 영등포구의회 4선 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까지 의장을 맡은 정선희 의장의 어깨가 무겁다. 정 의장은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번도 하기 어려운 의장직을 전반기에 이어 두 번이나 맡게 돼 기쁘다. 하지만 산적한 현안을 잘 풀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만장일치로 후반기 의장이 됐다. 그는 “여러 경험을 살려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일하겠다”고 했다. 정 의장은 후반기 의회 전문성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는 “구정을 제대로 감시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려면 전문성에 기반한 의원 개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의원들이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고 정책 토론회 및 의원 연구단체 등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 의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집행부의 사업 및 정책의 미비점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치의 근본은 언제나 협치”라면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의원들, 그리고 집행부와의 협치를 통해 구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견인하겠다”고 했다. 현재 영등포구는 주거, 환경, 교통 등 열악한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새롭게 도약하려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정 의장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 ▲문래동 기계금속단지 이전 ▲영등포역 쪽방촌 정비사업 ▲출생율 제고 등을 언급하면서 “구민과 영등포의 미래를 위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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