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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타고 부산으로 오이소”

    부산시가 KTX 2단계 개통 정식운행을 앞두고 부산을 ‘남부권 메가시티’로 만들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부산시는 새달 1일 KTX 완전 개통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활용하기로하고 교통·지역경제·관광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교통 분야로는 내년에 20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산역 택시정류소에 승객 대기시설과 버스정차구역을, 대중교통 환승 센터를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또 12월 9일 거가대교 개통일에 맞춰 부산∼거가대교∼거제시청, 김해공항∼거가대교∼장승포 등 2개 버스노선 신설, 부산 역광장에서 도시철도역 진입구간 경사로 설치, 대중교통 안내시스템 설치 등 시민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유통·쇼핑 분야에선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갈치시장을 뮤지컬 전용극장과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하고, 부산역을 중심으로 특별 야시장을 설치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관광 분야에선 부산역 관광안내소를 확충하고 부산 시티투어버스 3대를 추가 도입해 역사·문화 테마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또 2011년부터 KTX 연계 부산형 관광택시를 도입하고, 순환 유람선을 운항하며, 부산역을 출발하는 동부산코스와 서부산코스 등 2개 코스의 전일 관광 코스도 개발한다. 의료분야에서는 지역환자 유출 대응 및 의료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을 활성화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해외 한국형 신도시 1호 ‘알제리 부그줄’ 현장을 가다

    해외 한국형 신도시 1호 ‘알제리 부그줄’ 현장을 가다

    속살을 드러낸 황량한 밀밭과 간간이 풀을 뜯는 양떼들…. 지난 9일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남쪽으로 250여㎞, 2008년 10월 첫 삽을 뜬 ‘한국형 1호 신도시’ 부그줄 현장까지는 낯선 풍경이 이어졌다. 버스를 타고 달린 3시간 동안 돌산과 허물어질 듯한 집들만 보였다. 한 달간 지속된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의 마지막날답게 자살폭탄 테러를 대비한 경찰들의 검문도 삼엄했다. ●14곳중 개발속도 가장 빨라 해발 800m 고원인 부그줄에 도착하자 모습을 갖춰 가는 인공호수가 일행을 반겼다. 경기도 일산 신도시의 호수공원을 연상케 하는 이곳에는 ‘에코시티’를 상징하는 3개의 인공섬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장소장인 이칠영 대우건설 상무는 “알제리 정부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분당·판교·동탄 신도시 등을 둘러보고 한국형 신도시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면서 “부그줄 신도시는 지난해 3선에 성공한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역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분당신도시(6900만㎡)와 비슷한 6000만㎡ 규모로 조성되는 부그줄 신도시는 전체 면적의 85%를 차지하는 남부 사막지대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한 알제리 정부의 전초기지다. 시디압델라, 브이난 등 추진 중인 전체 14곳의 신도시 중 개발속도가 가장 빠르다. 한국 건설업체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착공한 신도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내전으로 ‘암흑의 10년’을 보낸 알제리는 최근 신도시 조성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건설을 축으로 하는 ‘알제리국토개발종합계획(SNAT 2025)’을 통해 국가 재건과 균형발전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2025년까지 철도와 항공, 도로가 만나는 내륙 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답게 부그줄은 철저한 계획도시로 터를 잡고 있었다. 아흐메디 펜니 부그줄 신도시 개발청장은 “재생에너지, 첨단산업, 농업 등이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형 신도시 우수성 인정” 대우건설과 삼환기업, 우림건설, 공간건축 등 5개사가 참여한 대우건설컨소시엄은 기본 계획부터 세부 설계, 시공까지 모두 책임지는 일괄 방식으로 터를 닦고 있다. 대우건설은 설계에 따라 1단계 2150만㎡ 부지에 61㎞의 도로와 상하수도 및 전기·통신·가스관로를 포함한 22㎞의 공동망을 설치 중이다. 공정률은 16% 수준. 내년 11월이면 준공된다. 대우건설은 5억 8790만달러(약 6840억원) 규모의 1단계 공사가 끝나는 대로 정부청사와 컨벤션센터, 공항, 철도역, 아파트단지, 상업단지, 첨단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는 상부건축공사 발주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1710명의 인력을 동원,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인 직원은 80여명으로, 중장비와 차량 등 310대의 장비도 모두 한국에서 조달했다. 현장 관계자는 “한국인 직원들은 라마단 기간에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모래바람과 맞서 작업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알제리는 한반도 10배의 넓이에 세계 14위 원유와 9위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만큼 발전 가능성도 풍부하다. 대우건설은 틈새시장을 파고들었다. 수교 이전인 1989년 처음 알제리에 진출해 알제 힐튼호텔을 건설·운영하던 경험을 되살렸다. 김원호 대우건설 알제지사장은 “현재 알제리는 2003년 이후 연평균 5~6%의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며 “향후 플랜트와 토목공사 물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그줄(알제리)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추석열차표 7일 추가 발매

    코레일은 1일 추석 특별수송기간(18~26일)에 운행하는 ‘KTX·새마을 병합승차권’과 ‘KTX 시네마 승차권’을 7일 오전 9시부터 철도역과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발매한다고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KTX 또는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을, 좌석이 없는 구간은 입석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이다. 추석연휴 승차권을 구매하지 못한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한 조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환경플러스]

    ●한국환경공단 50개 중기 자금지원 한국환경공단은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환경관련 중소기업 50개 업체에 올해 하반기 200억원의 녹색자금을 지원한다. 공단과 기업은행은 패밀리기업대출 협약식을 갖고 하반기부터 지원업체 신청을 받는다. 공단은 환경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폐기물의 자원화 촉진과 환경보전을 위해 1994년부터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장기 저리로 530 0여개 업체에 4조 9700억원의 융자지원을 했다. 한편 공단은 내년부터 융자지원 신청부터 심사, 승인, 사후 관리까지 전과정을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생물자원관 야생동물 기획전시전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국내에 자생하는 야행성 동물 기획전을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자원관내 전시교육동에서 개최한다. ‘어둠을 깨는 동물의 세계(포스터)’란 이름으로 전시되는 기획전은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나 땅속 동물에 대해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두려움을 주는 동물들’, ‘반딧불이와 함께 걷는 길’, ‘시골의 논두렁’, ‘숲속’, ‘땅속과 돌 밑의 작은 동물들’, ‘보고 듣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 등 7개 코너로 구성됐으며 야행성 동물의 세계를 직접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여름휴가는 녹색여행으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경보호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위해 ‘휴가철 녹색여행 만들기(그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립공원과 철도역사, 피서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휴게소(하남 만남의광장, 여주, 경산, 문막, 원주, 행담도)에서는 녹색생활 체험과 게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기후변화 사진전 등도 열린다. 즐거운 녹색여행 정보와 휴가철 이벤트 내용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나 해당 지방(유역)환경청에 문의하면 된다.
  • KT, 와이파이존 2만7천곳 조기 구축완료

    KT, 와이파이존 2만7천곳 조기 구축완료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KT는 올해 말까지 “올레 와이파이존” 2만7000곳을 구축키로 했던 것을 5개월 앞당겨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무선데이터의 폭발적인 성장추세를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올 초 1만3000여곳에 구축돼 있던 와이파이(무선랜)존을 6개월 만에 2배가 넘는 2만7045곳(7.14일 기준)으로 확대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날 2만7000번째 와이파이존이 구축된 서울 삼성동 “카페 베네”(삼성오로라점)를 방문해 직접 올레 와이파이존 스티커를 부착하고 2만7000곳 돌파를 기념해 와이파이 케익을 전달했다. KT의 올레 와이파이존은 전국 철도역사와 터미널, 지하철역사, 공항, 한강유람선, 대학교 등 공공장소를 비롯해 백화점, 할인마트, 편의점, 호텔, 커피숍, 영화관, 해수욕장과 고객이 많이 찾는 편의시설 및 광화문광장, 명동, 강남역 거리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또 남산의 N 서울타워, 해남 땅끝전망대, 울릉도 등에도 와이파이존을 구축했고, 백령도 등 서해 최북단에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올레 와이파이존 2만7000곳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와이파이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만1000여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매주 금요일을 올레 와이파이 데이로 정해 전 임직원이 와이파이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고 차량에는 와이파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보 이상 임원과 대리점/CS센터 등 고객접점 현장 직원들은 와이파이 배지를 착용한다. 표현명 사장은 “KT의 네트워크 역량을 결집해 올레 와이파이존 2만7000곳 구축을 초기 완료해 전국민의 와이파이 시대를 열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와이파이뿐 아니라 와이브로, WCDMA 등 최적의 3W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월드 베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부산 ‘대심도로’ 4개 건설 추진

    부산시는 10일 지하 40m 밑에 도로를 개설하는 신개념 녹색교통인 ‘대심(大深)도로’ 4개 노선 건설계획을 수립하는 등 2030년을 목표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오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30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수립(안) 시민공청회’를 열고 장기 교통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20년마다 수립되는 계획으로, 시는 내달 중 기본계획안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안)은 도로분야, 철도분야, 신공항 유치 시 교통망 구상, 대중교통체계 개선, 자전거분야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눠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녹색 교통체계 수립을 골자로 담았다.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도심 지하 4개 간선도로 건설 계획이다. 시는 부산의 지형적 특성과 함께 보상금 문제 등으로 지상개발에 한계에 있다고 판단, 동서와 남북을 잇는 도심 4개 지하도로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4개 노선은 남북축인 북항~금정(16.4㎞)과 동서 3개축인 사상~해운대(12.2㎞), 대저~문현(14.7㎞), 엄궁~북항(7.4㎞) 노선이다. 시는 대심도로 이용률이 높아지면 자연히 지상 차량이 줄고 대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공항 유치에 따른 교통망으로는 부전역 환승센터~가덕도간 대심철도를 건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를 도입해 신공항과 도심을 30분내로 접근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부산 도심철도도 현재 184㎞에서 총연장 460㎞로 늘리기로 했다. 또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공영자전거제를 확대하는 한편, 도시철도역과 대단위주택지, 학교, 업무시설 등을 연계한 교통망을 정비하고 대중교통 자전거 전용탑승구간을 늘릴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교통계획은 신개념의 고속 간선망과 함께 사통팔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 보행자 중심의 교통 시설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토부, 선관위 요청따라 4대강 홍보 중단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열린 ‘4대강 사업 정부지원협의회’에서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 홍보활동을 중지해 달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4대강과 관련된 정부의 대국민 홍보활동이 전면 중단되고 철도역사 등 다중시설에 설치된 40개 홍보부스는 잠정 폐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4대강은 선거와 무관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선거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한 TV, 신문, 라디오 광고 등 대국민 광고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4대강 관련 홍보물 배포와 국민을 상대로 한 교육 및 각종 행사도 모두 중단할 방침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SK텔레콤, 서울 대부분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SK텔레콤, 서울 대부분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SK텔레콤이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타사 스마트폰 이용 고객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WiFi 존’ 을 1만 국소에 우선 구축하는 등 개방을 통한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SK텔레콤은 구축할 WiFi 존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의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무선인터넷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축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멤버쉽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구축해 왔다고 29일 밝혔다.특히 SK텔레콤이 WiFi를 개방형으로 구축함에 따라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타사 스마트폰 이용 고객도 최소한의 인증만으로WiFi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SK텔레콤은 WiFi존을 개방키로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 등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WiFi존을 구축키로 함에 따라 국내에서 WiFi존 개방화 추세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이 구축할 주요지역은 ◆극장(CGV, 롯데시네마, 시너스 등) ◆대형 쇼핑몰(코엑스몰, 동대문의류상가 등) ◆교통시설(공항, 터미널, 철도역사 등) ◆주요 Street(신촌, 명동, 홍대 등) ◆레저시설(에버랜드, 동물원, 야구장 등) ◆패밀리레스토랑(베니건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롯데리아, VIPS등) ◆카페(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헤어샵(박승철헤어, 이철 헤어커커 등) 등이며 이 외에 SK텔레콤은 백화점, 할인점, 병원 등에도 협의를 통해 WiFi존을 구축키로 했다.특히 신촌, 이대, 대학로, 명동 등 젊은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는 Street개념으로 WiFi존을 구축해 보다 넓은 지역에서 고객들이 쾌적하게 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정형인 WiFi 존 구축과 함께 이동성이 보장되는 WiBro망을 백홀(Backhaul)로 사용하는 ‘개인용 이동형 WiFi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이 이동하면서도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e-book, PMP, 게임기 등 Wi-Fi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기기를 최대 7개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개인용 이동형 WiFi 서비스’는 주로 데이터 중심의 다량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WiBro 신호를 WiFi 신호로 변환해주는 무선공유기 ‘브릿지’를 보급하는 형태로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동물원 등 테마파크에서는 WiFi존 구축과 함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 놀이시설 및 동물관련 동영상ㆍ사진ㆍ오디오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놀이공원 안내 및 행사 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WiFi존에서의 무선인터넷 이용 혜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주요 단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고객의 무선 Nate WiFi접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5월 중에 갤럭시 A, 모토로이, 시리우스 등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WiFi를 통한 무선 Nate 접속을 지원할 예정이며, 6월 이후 출시되는 갤럭시S 등은 출시 시점부터 WiFi를 통한 무선 Nate 접속을 지원키로 했다.또한, 국내 최대 모바일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서도 일반폰 대상 WiFi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고객들은 데이터 통화료 부담없이 T 스토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스마트폰 상에서 WiFi존을 쉽게 찾을 수 ‘WiFi존 찾기 어플리케이션’과 WiFi 이용 고객들간에 의사소통 할 수 있는 SNS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며, WiFi존을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WiFi존 스티커도 부착키로 했다. (스티커 이미지 첨부화일 참조)SK텔레콤 하성민 MNO CIC 사장은 “SK텔레콤은 시장 선도 사업자로서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전체 이동전화 고객의 편익 제고를 위해 WiFi를 개방형으로 구축하기로 결단을 내렸다고 밝히고, 무선인터넷을 보다 쾌적하고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선별하여 WiFi를 구축함은 물론, WiFi를 응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무선인터넷 시장에서도 질적 경쟁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도 역사에서 무선 인터넷 무료로 즐긴다”

    “철도 역사에서 무선 인터넷 무료로 즐긴다”

    지루하게 열차를 기다렸던 철도역사가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유비쿼터스존으로 거듭난다.KT(회장 이석채)는 한국철도공사(사장 허준영)와 손잡고 다음달 부터 전국 KTX 7개 주요 역사와 승강장 스토리웨이 매점 주변에서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Wi-Fi존(쿡앤쇼 존)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Wi-Fi존이 구축된 7개 역사는 서울/용산/천안아산/광명/대전/동대구/부산역 등 이며 오는 4월말까지 나머지 16개 KTX 역사와 56개 새마을호, 무궁화호 주요 역사에도 구축될 예정이다. 향후 인천공항철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특별히 KT는 KTX역사에 구축된 쿡앤쇼 존을 오픈해 KT 고객이 아니더라고 철도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Wi-Fi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으로 무료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구축된 쿡앤쇼존은 지난해 12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제휴의 결과물로 양사는 티켓할인을 받을 수 있는 ‘SHOW코레일 요금제’ 출시, 공동 멤버십 라운지 운영 등 고객감동 서비스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왔다.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열차를이용하는 고객들이 무선인터넷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유무선 통합서비스(FMC)시장을 이끄는 KT의 리더십을 계속 발휘해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드베데프, 테러와의 전면전 선언

    메드베데프, 테러와의 전면전 선언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밤 39명이 숨지고 80명이 부상한 지하철 연쇄 테러현장 가운데 한 곳인 류비얀카역을 방문, “반드시 테러범들을 색출, 섬멸하겠다.”며 테러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했다. 범인들에 대해 “짐승, 그 자체다.”라며 흥분했다. 러시아 수사당국은 체첸공화국 등 북캅카스 지역에 기반을 둔 이슬람 무장세력의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특히 수사당국은 자폭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2구를 확보하는 한편 지하철의 폐쇄회로TV에 찍힌 공범으로 보이는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3명의 신원파악에 나섰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날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회의에 참석, 국제테러조직의 연관성에 대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국경지대에서는 테러 지하조직의 활동이 활발하다.”며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을 겨냥하기도 했다. 앞서 유리 류슈코프 모스크바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여성 자폭테러범 2명이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모스크바 경찰은 비상근무령 속에 추가 테러에 대비해 지하철역 및 공항, 철도역 주변 등의 순찰 수위를 높였다. 미국도 러시아 테러가 발생한 직후 뉴욕과 워싱턴 등 주요도시의 지하철에 대한 철저한 보안에 나섰다. 폴 브라운 뉴욕시경 차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뉴욕시내 지하철의 보안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매일 500만명이 이용하는 뉴욕의 지하철에는 평소보다 두배나 많은 경찰력을 배치, 불신검문 등을 실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 각국의 정상 및 지도자들은 러시아에서 일어난 지하철 테러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드베데프 대통령에게 전화, 위로와 함께 “테러리스트들을 단죄하는 데 러시아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G8 외무장관회의장에서 “전세계가 테러라는 공동의 적과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러시아 당국이 극악무도한 테러범들을 법정에 세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컬럼비아대학에서 가진 연설에서 “모스크바가 공격받은 것은 우리 모두가 공격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난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KTXⅡ 23일부터 예매

    코레일은 22일 다음달 2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KTXⅡ의 열차표를 23일 오전 7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기술로 제작된 KTXⅡ는 경부선 서울~부산과 호남선 용산~광주·목포 구간에 각각 1일 4회씩 운행한다. 또 4월1일부터 호남선 용산~광주 구간에 1일 4회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KTXⅡ 첫 열차는 3월2일 오전 6시40분 용산발 광주행이다. KTXⅡ 운임은 KTX와 동일하며 KTX의 출입구 좌석 및 역방향 좌석의 운임할인(5%) 혜택은 폐지된다. 칸막이가 설치된 비즈니스실은 노트북 이용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기고] 교통약자 이동편의조사 기준 유감/홍왕희 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교수

    [기고] 교통약자 이동편의조사 기준 유감/홍왕희 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교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으로 복지에 관한 국민의 욕구도 높아지고 있다. 교통복지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이라는 사회적 욕구에 부합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에게도 불편함이 없는 보행환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교통 약자는 2008년 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24.5%인 약 1211만명으로 추산된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지자체의 교통복지 수준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09년도 교통 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로 이루어졌으나, 결과는 ‘7대 도시 교통복지 서울 1위, 울산 꼴찌’라는 대도시 교통복지수준 평가 형태로 발표됐다. 조사·평가는 여객시설·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여객시설 주변 접근로 보행환경, 보행자 사고율, 교통복지행정, 저상버스 보급률, 특별교통수단 보급·이용률, 도시철도역 수직이동을 위한 1동선 확보율, 고령자·어린이 사고율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결과는 서울, 대전, 인천, 부산, 광주, 대구, 울산 순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교통복지의 성과를 외형적 형태만을 근거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는 효용에 비해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는 분야이며, 이용자의 정서적 가치판단에 성과를 의존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번 평가의 가장 큰 문제점은 평가대상 지자체별로 인구, 교통환경, 교통인프라 구축, 예산 수준 등의 여건이 모두 달라 계량화하기 어려운 데다 교통복지의 수준을 가늠할 평가기준이 애매하고 교통서비스 및 시스템의 수위를 정하기가 곤란함에도 실제 평가에서는 상당부분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울산은 ‘이동편의시설 중 여객시설·교통수단에 대한 기준적합 설치율’에서 ‘0점’을 받았다. 여객시설은 버스터미널·도시철도 역사 등을, 교통수단은 버스차량·도시철도 등을 조사항목으로 선정하여 시설 및 수단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했다. 울산은 도시철도의 차량 및 시설 부문에서 ‘0점’으로 처리되었다. 또한 ‘도시철도역 수직이동을 위한 1동선 확보율’ 부문은 아예 평가점수조차 부여되지 않았다. 이는 울산광역시가 도시철도를 운용하고 있지 않아서인데, 도시철도가 없는 광역시는 낮은 점수를 얻어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평가였다. 평가지표 당 가중치를 총점에 일부 부여하기는 했으나 울산은 ‘여객시설 주변 접근로 보행환경’을 제외한 6개 평가항목에서는 최고 1위부터 최저 5위까지의 중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도시철도 관련 평가항목에서의 낮은 득점요인이 전체 종합순위 꼴찌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도시철도가 없다고 해서 교통복지수준이 형편없이 낮다고 할 수는 없다. 따라서 도시철도 관련 평가지표로 인해 교통복지의 총체적 수준이 전국 꼴찌로 되어버린 울산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교통 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시설개선에 지자체별로 보다 높은 관심과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자체의 교통복지 여건과 특성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는 평가 기준 및 방법에 대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 설 귀경일 서울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설 연휴 귀경일인 14~15일 양일간 서울시내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막차시간이 연장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된다. 고속버스와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은 대폭 증차, 운행된다. 서울시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을 위한 대중교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고속버스는 배로 증차돼 수송인원이 8만 3705명에서 16만 8766명으로 늘어난다. 또 성묘객들을 위해 용미리·망우리·벽제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7개 노선도 총 156회 증차된다. 심야 귀경객들이 몰리는 14~15일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운행시간이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연장되고 개인택시 부제가 일시 해제된다. 남부순환로 남부버스터미널~서초 나들목 구간 0.5㎞에는 12일 정오부터 15일 자정까지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 시는 12~16일 5일간 종합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터미널과 주요역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및 택시 승차거부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설 당일인 14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는 ‘차 없는 광화문광장’ 행사로 세종로 양방향의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시내버스 31개 노선이 우회 운행된다. 한편 시는 설 이전 공사현장에서 공사대금이나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별로 체불 연부를 조사하고 신고센터(02-3708-8700)도 신설, 운영한다. 또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고속터미널, 주요 철도역, 공항주변 음식점 638곳의 위생관리를 위해 2일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설 철도 병합승차권 28일 판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설 연휴기간(2월12~16일)에 운행하는 KTX·새마을호 병합승차권(좌석+입석)과 KTX 시네마승차권을 28일 오전 9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철도승차권 대리점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KTX와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은 입석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X는 1편성당 72석, 새마을호는 44석이 발매되며, 요금은 KTX의 경우 15%, 새마을호는 200~400㎞ 기준 20% 각각 할인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김포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955가구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시행하는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955가구가 분양중이다. 지하 2층, 지상 12~29층, 14개 동 규모로 101~156㎡로 중대형 위주다. 가구 일부가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2013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역을 걸어서 10분 내에 갈 수 있다. 입주는 2010년 1월20일 예정. 분양가는 3.3㎡당 평균 1040만원선. 1577-6643.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저소득 무주택근로자 월세 40%까지 소득공제

    [새해 달라지는 것들] 저소득 무주택근로자 월세 40%까지 소득공제

    ■세제 ▲소득세율 1200만~8800만원 구간 추가 인하 과세표준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구간은 소득세율이 16%에서 15%로, 4600만~8800만원 구간은 25%에서 24%로 인하된다. 8800만원 초과 구간은 2011년까지 35%로 유지된다. ▲저소득 무주택 근로자 월세 소득공제 신설 부양가족이 있고 총급여 3000만원 이하에 무주택이면서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주택 세입자는 300만원 한도에서 월세 지급액의 40%를 소득공제한다. 개인 간 주택임차 차입금도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한다. ▲양도세 예정신고세액공제 폐지 부동산 등을 판 뒤 2개월 안에 신고하면 납부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던 양도세 예정신고 세액공제 제도가 없어지고 예정신고가 의무화된다. 내년 1년간은 양도시 과표 4600만원 이하 부분에 대해 5%를 공제해 준다. 예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내년에 가산세 10%를 부과하고 2011년부터는 20%를 부과한다. ▲낮은 법인세율 추가 인하, 높은 세율은 유지 과표 2억원 이하의 낮은 법인세율은 2단계 법인세율 인하에 따라 11%에서 10%로 낮아진다. 2억원을 넘는 높은 법인세율은 애초 22%에서 20%로 내릴 예정이었으나 2년간 유보돼 현행 22%로 유지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직불·선불카드는 공제율 인상 현재는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총급여의 20%를 넘는 경우 초과금액을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소득공제해 주고 있지만 내년에는 공제한도가 300만원으로 줄어든다. 최저사용금액도 총급여의 25%로 조정된다. 직불·선불카드의 공제율은 20%에서 25%로 높아진다. ▲장마저축 세제지원 개편 올해 말까지는 가입한 장기주택마련저축(장마저축)에 대해 이자 및 배당소득을 비과세하고 불입금액의 40%를 공제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가입시한을 2012년 말까지로 3년 연장하고 소득공제는 올해 말까지 가입한 자에 한해 총급여 8800만원 이하인 경우는 2012년 불입분까지 3년간 허용된다.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 부분 연장 투자지역에 따라 투자금의 3% 또는 10%를 공제해 주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는 올해 끝날 예정이었으나 내년까지 부분적으로 연장된다. 내년에는 지방투자분에 대해서만 투자금의 7%를 공제해 준다. ▲신성장·원천기술 분야 R&D 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활동에 대한 법인·소득세 공제 제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신성장동력산업 및 원천기술 분야의 R&D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율을 대기업은 20%, 중소기업은 30%로 확대한다. ▲폐업 영세 개인사업자 경제활동 재개 지원 폐업한 영세사업자(직전 3년간 평균 수입 2억원 이하)가 내년 말까지 사업을 재개하거나 취업할 경우 무재산으로 결손처분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에 대해 500만원까지 납부의무를 없애준다. ▲계부·계모 증여도 증여세 공제 재혼가정 증가를 감안해 계부나 계모로부터 증여 받을 경우에도 직계존속으로부터 받을 때와 동일하게 3000만원(수증자가 미성년자이면 1500만원)을 증여재산가액에서 공제해 준다. ▲에너지 다소비 품목 개별소비세 과세 에어컨과 냉장고, 드럼세탁기, TV 가운데 소비전력량이 상위 10%에 드는 제품에 대해 개별소비세 5%를 부과한다. 내년 4월1일부터 2012년 말까지 시행한다. ▲국세 신용카드 납부범위 확대 납세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로 국세를 낼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한다. 납부 한도를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리고 대상도 개인에서 법인까지 넓힌다. 납부할 수 있는 세금 종류도 모든 세목으로 확대된다. ▲고소득 전문직 영수증 미발급시 과태료 변호사,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가 1회 30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거래할 경우 현금영수증 등 적격 증빙을 발급하지 않으면 미발급액의 50% 과태료를 부과한다. ■교통 ▲우측보행 본격 시행 내년 7월부터 지하철역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본격 시행된다. ▲자동차 등록사무 전국 처리제 시행 시·도 지역에서만 처리가 가능한 자동차 등록사무가 내년 6월부터 전국 모든 등록관청에서 처리한다. ▲뺑소니 교통사고 신고포상금제 도입 내년 7월부터 뺑소니 운전자를 행정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 검거되면 100만원 미만의 포상금을 받는다. ▲장애인주차구역에 일반차량 주차금지 내년 7월부터 여객터미널과 지하철역, 공항 등에 설치된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최고 20만원의 과태료를 문다. ▲일반국도 지자체 위임 관리 국가에서 관리하던 일반 국도 1만 1503㎞ 가운데 간선 기능이 낮은 2919㎞에 대한 신설 및 유지관리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된다. ▲고속버스 환승 확대 실시 내년 상반기부터 휴게소 고속버스환승제가 영동선과 호남선에도 확대되고, 주말에도 고속버스 환승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개인택시면허 양도·상속 금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시행령에 따라 신규로 따는 개인택시 면허는 양도나 상속이 금지된다. ▲여객자동차 운전가능연령 완화 사업용 자동차의 운전가능 연령이 현행 21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1년 하향 조정된다. ▲판매 자동차 사후관리 강화 자동차를 판 날부터 3년 이내에 엔진 등 동력전달장치에 하자가 발생하면 무상수리를 해 주고, 그 밖의 장치는 2년 이내 무상수리를 해 줘야 한다. ▲복합환승센터 개발 건축기준 완화 교통시설물에 건립되는 복합환승센터의 건폐율과 용적률이 기존 지자체가 정한 수준의 150%까지 완화된다. ▲자전거 연계시설 의무화 철도역 등 25개 도시개발사업의 인·허가 때 자전거주차장과 환승시설 등 연계시설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농식품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액 상향 올해 39만 4000원이던 1인당 연간 연금보험료 지원 최고액이 42만 3000원으로 오른다. ▲은퇴농 농지 매입·비축 농사를 그만두는데도 땅을 팔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은퇴농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이 농지를 사준다. 영농 규모를 줄이려는 농민의 농지도 대상이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 가격으로 정한다. ▲귀어(歸漁) 대책 추진 어업인이 되려고 어촌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귀어·귀촌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영어(營漁) 정착자금으로 1인당 2000만∼2억원을 지원한다. 어촌 정착을 위해 주택을 마련할 때 구입비를 2000만원 이내(금리 3%)에서 융자하고, 집 수리비도 500만원 범위에서 보조한다. ▲조건불리 직불금 인상 황무지가 많고 경사지가 많은 땅에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주는 조건불리 직불금이 인상된다. 올해 밭 1㏊당 40만원, 초지 1㏊당 20만원이던 것을 내년엔 밭 50만원, 초지 25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수입 쇠고기도 이력제 내년 12월부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대형 정육점 등에서는 계산대에서 수입 쇠고기의 원산지,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농어업 재해보험 대상 확대 농어업 재해보험의 보장 대상이 농작물, 양식수산물, 가축에서 농어업용 시설물로 확대된다. 재해의 경우도 자연재해는 물론 병충해, 야생동물 피해, 질병, 화재 등으로 대상이 넓어진다. ■건설ㆍ부동산 ▲아파트 공급규칙 개정 수도권 66만㎡ 이상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청약할 때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일정 비율을 우선 분양한다. 비율은 ‘3(지방자치단체) : 수도권(7)’에서 ‘3(기초자치단체) : 2(광역) : 5(수도권)’로 개정이 추진된다. ▲보금자리주택 거주의무기간 마련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특별법을 개정, 보금자리주택 입주자에 대해 5년간의 거주 의무를 부여한다.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요건 변경 내년 7월부터 소득세법상 투기지역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주택 투기가 성행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지역에도 투기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설치·운영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해당 시·군·구에 조정위원회를 설치한다. ▲지적도(임야도) 발급지 확대 전국 시·군·구에서만 발급하던 지적도를 모든 읍·면·동에서도 발급하고, 내년 5월부터는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제도 개선 시공능력평가액이 과다하게 평가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재무구조 배점을 줄이는 대신에 기술능력의 배점 비중을 높인다. ▲노후산단 재정비(재생) 사업 대상지역 확대 내년 3월부터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재생) 사업대상에 대규모 공업지역과 산업단지 주변 지역도 포함한다. ▲토지보상 채권·대토보상 활성화 내년 상반기부터 현금 대신에 땅으로 받을 수 있는 ‘대토보상’ 범위가 1인당 330㎡에서 990㎡로 상향 조정된다. ■산업 ▲중소 수출기업 맞춤형 수출보험 내년 3월 제도를 개정, 3년간 3000개 업체를 선정해 수출 규모에 따라 4단계로 나눠 보험료를 최고 50%까지 깎아주고 단기수출보험 한도를 확대한다. ▲겨울철 저소득층 연탄 지원 올해 연탄가격의 인상분 30%를 기준으로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무료 연탄쿠폰을 지급한다. ▲기업형 수퍼마켓(SSM) 등록제 내년 중반에 현행 등록제를 확대·적용하고 등록요건 중 ‘지역 협력 사업계획’을 포함한다. ▲서민층 지원 우체국 예금상품 출시 내년 4월부터 특별우대금리 7%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연이율 10% 수준의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노동 ▲저소득층 취업성공 패키지 지원사업 확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수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취업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대상이 2만명으로 확대된다. 직업훈련 참여기간에 월 20만원의 수당도 새로 지급한다.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시간당 최저임금이 411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8시간 근무) 기준 3만 2880원이다. 상용근로자 외에 임시·일용직 및 시간제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도 적용받는다. ▲직장 보육시설 설치 및 운영지원 확대 사업주가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할 때 지원하는 융자지원금 상한액이 5억원에서 7억원으로 확대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1대1로 직장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중소기업과 같이 소요비용의 80%가 무상 지원되고 1%의 융자이율이 적용된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제도 개선 사업주가 취업기간(3년)이 만료된 외국인 근로자를 재고용할 경우 해당 근로자가 출국했다가 재입국하지 않아도 2년 미만 범위 안에서 계속 고용할 수 있다. 부처 종합 ※ 일부 제도는 국회·정부 논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음
  • 인천지하철2호선 냉난방 지열로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국내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해 지하철역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등 녹색도시철도로 건설된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201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을 지열과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도시철도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인천지하철 2호선 전체 역사 27곳 가운데 지하에 건설되는 21곳과 차량기지의 냉·난방 공급에 지열에너지를 이용할 예정이다. 국내 철도역의 에너지 공급에 지열 이용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처음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 측은 이같은 친환경에너지 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0% 이상 줄어들고, 절감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판매하면 연간 28억원가량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코레일 - 철도마일리지로 저소득층 여행 지원

    [사회공헌 특집] 코레일 - 철도마일리지로 저소득층 여행 지원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회봉사단의 슬로건이다. 코레일 사회봉사단은 본사와 지사·사업소를 합쳐 총 442개가 활동하고 있다. 참여인원 2만명에, 직원 가족봉사단이 별동대로 전방위에 나선다. 이 가운데 ‘해피트레인’은 코레일 사회봉사단의 간판격이다. 공헌기금 러브펀드와 철도마일리지인 러브포인트를 활용해 소외이웃과 떠나는 ‘희망의 열차 여행’이라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지역별 봉사단이 필요 경비와 봉사자를 모두 지원한다. 2006년 도입, 올해에만 110여회에 걸쳐 다문화가정과 자활노숙인·독거노인·보육원 어린이 등 4150명이 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또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아웃리치팀’의 봉사활동도 눈에 띈다. 날로 심각해지는 서울역 등 철도역의 노숙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철도는 국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한 기업”이라며 “철도의 네트워크처럼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설] 빚투성이 코레일, 파업 악순환 고리 끊어야

    노조원 수 2만 5000여명으로 공기업 중 최대를 자랑하는 철도(코레일) 노조가 어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올 들어 세번째다. KTX나 통근열차를 이용하는 국민 불편은 물론 화물열차의 운행이 파행을 빚으면서 물류수송에 엄청난 지장이 예상된다. 노사 양측의 대립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조기수습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우리는 코레일 노사가 주장하는 파업 돌입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 않다. 코레일이 정상화되기를 기다리면서 참을 만큼 참았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을 뿐이다. 코레일은 2005년 공사로 전환된 첫해 537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007년과 2008년 용산 역세권 개발을 위한 토지판매대금 유입 덕분에 반짝 흑자를 냈지만 해마다 1000억원가량의 적자를 냈다. 부채도 6조 7963억원에 이른다.코레일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적자 속에서도 경영평가 성과금으로 8000여억원을 챙겨갔다. 철도역 알짜매장을 자회사인 코레일유통의 전·현직 직원들이 수의계약으로 독차지했고, 판촉용으로 발행된 34만장의 KTX운임할인권이 임직원 주머니에 들어갔다. 평균연봉이 6000만원으로 공무원보다 7% 높다. 여기에 공휴일에서 제외된 한글날과 제헌절이 코레일에서는 여전히 노는 날이다. 노조전임자는 정부기준의 3배가 넘는 61명에 이른다.‘신의 직장 중 신의 직장’이라 할 만하다. 허준영 사장은 2.5% 연봉반납을 요구했더니 노조가 협상장을 박차고 나갔다고 한다. 진위를 떠나 코레일의 앞날을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지난해 3436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개선 기미가 없고,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곳에 더 지원할 이유가 없다. 코레일은 공사전환 당시 5년 안에 자립경영을 약속했다. 약속을 이행 않으면 민영화 등 경영정상화 대안을 강구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다.
  • 원주 반곡역 미술관 27일 문연다

    일제 강점기인 1941년 문을 연 강원 원주의 반곡역이 미술관 역사로 탈바꿈했다.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 ‘카나비’는 반곡역사를 공공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역사를 담은 미술역사(驛舍) 만들기’ 사업을 완료해 27일 개관식을 한다고 26일 밝혔다.카나비와 지역예술가, 주민 등으로 구성된 반곡역사미술공간만들기위원회(위원장 박명수 화백)는 지난 4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대기실을 작은 갤러리로 리모델링하고 역사 옆 소공원에 철도 관련 조각 조형물을 설치했다.일제 강점기 소규모 지방역사의 원형을 간직한 반곡역은 근대기에 수입된 서양 목조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어 2005년 등록문화재 제165호로 지정됐다. 이곳은 역사와 조화를 이룬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장소로 활용됐으며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각종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카나비 관계자는 “중앙선 복선화와 선로변경으로 곧 문을 닫을 예정인 반곡역을 시민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지역의 예술가들에게는 다양한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독특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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