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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선 서동탄역 26일 개통

    국토해양부는 오는 26일 국철 1호선(경부선) 서동탄역을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서동탄역은 1호선 병점역에서 2.2㎞ 거리에 있으며 병점 차량기지에 인접해 있다. 철도시설공단이 화성시의 위탁을 받아 2008년 8월 착공했다. 동탄신도시에 인접해 있어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생활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민원접수 9분내 상담 성사” 철도시설공단 시스템 가동

    한국철도시설공단은 ‘9분 이내 만남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이 안내 데스크에 민원 접수 후 9분 이내에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안내 데스크 연락 후 민원인을 만나기 위한 준비시간 4분, 엘리베이터 이동시간 4분, 고객 접점까지 1분 등으로 산정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2010 우리구 이슈]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2010 우리구 이슈]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어떤 이들은 우리구가 추진하는 청량리 덮개공원이나 중랑천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과연 실현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시작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점을 꼭 알아야 합니다.” 방태원 서울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청량리 민자역사 옆 철도부지를 덮어 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방 권한대행은 “차량정비, 검수, 차고 기능을 하는 철도시설은 그대로 두고 한국철도공사 소유인 철도부지를 복개해 상부에 주민들의 생활공간 등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 권한대행은 지난해 5월 사퇴한 홍사립 전 구청장을 대신해 동대문구를 이끌고 있다. 구청장 권한을 대행하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지자체 최초로 육아 휴직 중인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택근무제’와 ‘다자녀 공무원 우대정책’ 등을 정착시켜 동대문구가 출산친화적 자치구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그는 구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싶지만 권한대행으로서 시간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자평했다. 방 권한대행은 “올해 8월 완공을 앞둔 청량리 민자역사가 동대문 지역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민자역사는 하루 유동인구 30만명을 예상하는 초대형 복합 상업시설로, 민자역사를 중심으로 54층 타워와 40층 이상의 주상복합타운을 지어 ‘멀티 플렉스 시티’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선시대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였던 동대문 지역은 현재 개발 불균형 등으로 서울 부도심 지역으로 쇠퇴했다. 교통 중심지라는 동대문구 고유의 특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이 청량리 민자역사 사업이라는 게 방 권한대행의 생각이다. 그는 “청량리 민자역사 옆 철도부지(전농동 587 일대 3만 2000여㎡)를 덮어 문화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부구청장으로 동대문구와 인연을 맺은 그는 현재 구에서 진행되는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역 내 뉴타운(2곳), 경전철(면목선·동북선),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량리역에 경전철이 연결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심도 지하급행열차(GTX) 노선이 지나게 되면 동대문구의 성장 잠재력은 폭발적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소년소녀가장에 세뱃돈 전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지역 소년소녀가장 20여명을 초청,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600만원으로 마련한 떡국용 떡과 정육·세뱃돈을 전달했다.
  • 인천시민·정치권 소래철교 폐쇄 반발

    인천의 명물인 남동구 논현동 소래철교 폐쇄 여부를 놓고 여론을 ‘정치적 판단’과 ‘실무적 판단’이 갈등을 빚고 있다. 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안전을 이유로 10일부터 일반인들의 소래철교 통행을 금지하기로 하고 지난 4일 소래철교 양쪽 진입로에 이 같은 안내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소래포구 상인들을 비롯한 인천 시민들은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소래철교 폐쇄에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인천 남동구가 지역구인 이윤성 국회 부의장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안전을 이유로 내세워 남동구에 소래철교 폐쇄 의견을 보낸 것은 탁상행정”이라며 폐쇄 반대를 주도하고 있다. 이 부의장 측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남동구가 안전요원 배치 등 최소한의 대책을 마련한 뒤 현재 부착돼 있는 잠정폐쇄 공고문을 철거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며 폐쇄 철회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신맹순 전 인천시의회 의장도 “육안으로 보고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근대 문화유산인 소래철교를 폐쇄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소래철교 폐쇄 방침은 소방방재청이 지난해 말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교량 하부에 심한 부식이 발견된 해빙기를 맞아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소래철교 소유자이자 관리 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고민이 적지 않다. 지역정치권 등에 밀려 폐쇄 방침을 철회한 뒤 만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은 정치권이 아닌, 공단 측이 져야 하기 때문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9급 철도공안직 13명 추가선발

    행정안전부는 올해 진행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철도공안직 13명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철도공안직공무원은 국토해양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소속 국가공무원으로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시설 및 열차 안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원서는 다른 국가직 9급과 마찬가지로 2월8~13일 접수하며 필기시험(4월10일)은 국어·영어·한국사·형사소송법개론·형법총론 등 5개 과목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김홍수△재정금융정책관실 장원석△사회총괄정책관실 송헌규△사회규제관리관실 방진아△정무기획비서관실 유승표△의전관실 이동훈△총무비서관실 인사과 권영상 ■보건복지가족부 △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 정호원◇과장△보험급여 은성호△생명윤리안전 임을기△복지정책 박인석△기초생활보장 권병기△사회서비스정책 박정배△사회서비스사업 임숙영△장애인자립기반 김덕중△요양보험제도 김영선△아동청소년자립 김석병△아동청소년안전 강석환△가족지원 이재복◇과장급 전보△기초장애연금도입T/F팀장 최홍석△국립의료원 근무 김정자△국제보건기구(WHO) 파견근무 고운영△국립 망향의동산 관리소장 황중택<질병관리본부>△총무과장 손진우△예방접종관리〃 배근량△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정명철△국립마산검역소장 배진환△국립포항〃 최상성<서무과장>△국립부곡병원 이종상△국립소록도병원 한창언△국립재활원 정대승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한국기술교육대(노동행정연수원) 이완영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전자상거래심사과장 이해평 ■기상청 ◇과장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미자△인력개발〃 권태순△슈퍼컴퓨터운영팀장 이희상△관측정책과장 이명수△기상산업〃 신도식△부산지방기상청 안동기상대장 이영복△광주〃 동네예보과장 권오웅△대전〃 문산기상대장 박남철◇과장 보직△지진감시과장 이종하△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 김세원 ■대구시 ◇4급 승진 내정자 △교육학술팀장 조현철<직무대리>△문화산업과장 이승유△저출산고령사회〃 박병률△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신성장사업단 철도산업정보센터처장 이윤희△관리본부 신청사관리〃 허억준△건설본부 용지〃 최철△KR연구원장 김영국△KR연구원 기준심사처장 유승위△수도권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최종현△영남본부 〃 나경△충청본부 건설처장 박병옥△강원본부 〃 정재민△중앙기술단장 김광길 ■서울메트로 ◇팀장급 이상 전보 <원·단·소장> △인재개발원 전민우△신사업개발단 김성수△서비스지원단 박한용△종합관제소 구길영<실장>△창의혁신 윤여경△경영기획 전영일△안전관리 안세련△노사협력 허순철△환경관리 김종태△감사 오영명<팀장>△창의평가 안규엽△기획예산 이도중△경영관리 최인용△안전계획 박동필△비상방재 주충근△정보화 이기준△총무 조동수△복지 손채호△CS경영 서정식△환경 오재강△석면관리 한기중△신호 고영환△디자인건축 구본우△감사 고명길△조사 장해종<센터장>△자재관리 최태암△동대문서비스 강수영△종합운동장서비스 강선희△경복궁서비스 한상주△도곡서비스 배종한△길음서비스 신경우△삼각지서비스 박경옥<사업소장>△신정차량 이병두△지축차량 이헌영△수서차량 유준곤△창동차량 강일석△동대문승무 전찬석△지축승무 임상권△동작승무 박태근△제1기술 김유환△제2기술 김정기△철도장비 오희완◇부장급 전보 <담당부장>△홍보실 홍보담당부장 김정환△〃 문화〃 김경호△경영기획실 예산〃 김선엽△안전관리실 비상계획〃 이석용△인력관리팀 평가교육〃 이권수△총무팀 비서〃 용연상△재무관리팀 계약〃 정만균△부대사업팀 상가〃 전찬우△전기팀 전철〃 신동남△통신전자팀 전자〃 이정호△〃 정보통신〃 기노청△신호팀 ATO〃 이종호△토목팀 토목공사〃 박종덕△디자인건축팀 디자인〃 송준영△감사실 윤리〃 신성우<인재개발원>△운영담당부장 김강식△교수〃 김종완△인재개발〃 윤경하<신사업개발단>△기지역사개발담당부장 민광만△역세권개발〃 이석종<서비스지원단>△서비스지원1담당부장 한승걸△서비스지원2〃 박기봉<차량사업소 담당부장>△군자 관리 이승범△신정 검수 주유진△〃 정비 임승동△지축 관리 김재철△〃 검수 서덕용△〃 정비 안상덕△수서〃 관리 심용섭△〃 검수 김기영△창동 관리〃 채규옥<종합관제소>△운영담당부장 홍순상△관제1〃 장채신<제1기술사업소 담당부장>△관리 신철자△전기신호1 민경윤△전기신호2 문홍렬△통신전자1 최승봉△통신전자2 김찬겸△토목1 배응원△토목2 심란수△건축설비 조기두<제2기술사업소 담당부장>△관리 박기호△전기신호1 김석태△전기신호2 최종기△통신전자1 김영수△통신전자2 김성렬△토목1 김상욱△토목2 이종호△건축설비 박태식<철도사업단 담당부장>△사업1 이종성△사업2 조진환△신교통사업 김관수△엔지니어링사업 이성권<기술연구소>△시설연구담당부장 박윤호△전동차연구〃 고영호 ■유니드·OCI상사 <유니드> ◇상무 승진 △OCI광저우 총경리 최송학◇상무보 승진△경영지원본부 서일태△사업개발담당 최도영 ◇상무 승진△사업3부장 정현◇상무보 승진△사업2부장 조윤제
  • [부고]

    ●김상균(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상현(중동파크타운 대표)상범(두산인프라코어 부장)정숙(고강초 교사)씨 부친상 최동훈(사업)씨 장인상 김보경(여의도성모병원)씨 시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5 ●이경일(전 가동초 교장)경운(전 서울시의원)경환(서울 송파구청 총무과장)경석(전 사학연금관리공단 인사부장)경철(경기도 광주신협 태전지점장)씨 모친상 원익(우리은행 학동지점 과장)씨 조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3010-2631 ●김영석(원주경찰서장)씨 장인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90-9458 ●박희경(카이스트 교수)희성(오픈베이스 전무이사)희철(서울정형외과 원장)희준(미국 UL IT매니저)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91 ●차수영(샌오텍코리아 대표)수남(아이씨디텍 〃)수돈(대한항공 차장)수원(다원국제무역 대표)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32 ●최재길(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장)씨 별세 연우(STX건설)연정씨 부친상 17일 안양 중앙성당, 발인 19일 오전 11시 (031)444-2619 ●이영무(대한축구협회 이사)씨 장모상 17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31)411-4441 ●김휘성(MBC 디지털기술국 국장)씨 장인상 17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19일 오전 (02)2002-8479 ●이정길(탤런트)씨 장모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10 ●최창일 창수(자영업)창호(중소기업진흥공단 사업이사)창하(자영업)씨 모친상 17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286-2345 ●이양배(대한제분 영업부 차장)씨 부친상 정영균(충주MBC 경영국장)씨 장인상 18일 경기 용인 강남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31)300-0544 ●황선범(광양시 총무국장)씨 부친상 18일 전남 광양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61)795-4441 ●김세중(전 극동건설 부회장)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 3410-6907
  • [부처 업무보고] 보금자리 18만가구 공급… 2차분 예정대로 4월 예약

    [부처 업무보고] 보금자리 18만가구 공급… 2차분 예정대로 4월 예약

    ■ 국토해양부 - 경부고속철도 2단계 내년 11월 조기완공 30일 대통령에게 보고된 내년 국토해양부의 주요 업무는 공공사업 조기 집행과 차질없는 주택공급,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상반기 중 공공사업 44조원 집행 새해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조기집행 기조가 이어진다. 민간 투자사업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사업 집행은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 소관 내년 SOC 예산은 23조원으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중 66%(15조 2000억원)가 상반기에 집행된다. 올해 상반기에 투자한 SOC 예산(15조 9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 산하 공기업 예산(47조 6000억원)의 61%인 29조 1000억원도 내년 상반기에 집중 발주한다. 공기업 전체 예산도 대폭 늘렸다. 올해 7조 2000억원에서 내년에는 9조 8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교통 SOC투자는 도로에서 철도 위주로 재편된다. 이를 위해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2개월 앞당겨 내년 11월 완공해 개통한다. 내년 설계에 착수하는 수서~평택 고속철도 구간은 수서역을 출발, 동탄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가 지나는 평택에 이른다. 구간 대부분이 지하로 건설된다. 2011년 하반기에 착공해 호남고속철도와 함께 2014년 말 완공된다. 3조 7231억원 중 40%는 국고, 나머지 60%는 철도시설공단이 조달해 개통 후 선로사용료를 받아 충당한다. 수서~부산을 1시간59분만에 오갈 수 있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11분 빨라진다. 수도권 동부지역 주민들은 서울역까지 나가지 않아도 돼 고속철도 이용이 쉬워질 전망이다. 보금자리주택은 내년에 18만가구를 공급하되, 위례신도시 3000가구와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6곳의 사전예약을 예정대로 내년 4월에 받기로 했다. 수도권 그린벨트 20㎢를 풀어 주택 8만가구를 건설할 3차,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도 추가로 지정하기로 했다. 지방에는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 청약통장과 순위 의미가 없어졌다는 점을 감안해 지방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을 24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한다. ●오피스텔 등 준주택 공급 확대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량권도 확대된다. 입주자 선정 권한을 지자체장에 이양해 청약가점제 적용 등을 자체적으로 판단, 결정하도록 했다. 청약과열이 우려되는 지역은 지자체장의 재량에 따라 1순위 기간을 24개월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 우선공급 제도는 사라지고 특별공급으로 일원화된다.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준주택’ 개념이 도입된다. 오피스텔과 고시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준주택으로 간주하고 정부가 정한 안전·피난·소음기준 등을 충족하면 국민주택기금을 지원하거나 용적률을 올려주는 등 인센티브를 준다는 것이다.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단지형 다세대 주택은 현재 연면적 660㎡ 이하만 지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연면적 제한을 풀어 단지형 연립주택도 지을 수 있게 된다. 영구임대주택 공급은 올해 5000가구에서 내년은 1만가구로 늘린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행정안전부 - 감사·건축 등 지자체 공무원 2000명 맞교환 30일 행정안전부가 보고한 내년 주요 업무는 공직사회 기강 바로세우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이 찍혔다. 우선 공직자 비리를 막기 위해 감사와 인사, 건축, 세무, 회계, 법무, 사회복지 부서에 근무하는 지자체 공무원 2000명을 광역-기초단체 간 또는 기초단체 사이에 맞바꾸기로 했다. 올해 사회문제화됐던 공직사회 비리구조를 없애기 위한 고육책이다. 내년 전국지방선거 8개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비리를 사전차단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토착비리 신고센터 운영, 부정 계약업체와의 계약해지 의무화 역시 같은 맥락이다. 경기회복 추세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어두운 전망이 나오는 만큼 서민·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행정인턴과 IT분야, 재해예방, 지역공동체 등 4개 부문 공공 일자리 6만 1300개가 만들어진다.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지방공기업은 2만 654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방재정의 60%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등 지난해에 이은 적극적인 재정투자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상생발전기금을 조성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로 납입되는 지방 소비세를 출연해 연간 3000억원, 2019년까지 총 3조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역고용 증진에 집중 투입한다. 희망근로사업은 내년에도 지속하되 ‘포스트-희망근로대책’으로 ‘지역 커뮤니티 비즈니스(CB)’ 사업을 추진한다. CB사업은 보육, 지역특산품, 생태여행 등의 수익사업을 주민들이 주도하는 자립형 사업모델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농림수산식품부 - 수입쇠고기도 유통이력제 도입 농림수산식품부의 내년도 업무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방안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100㎡ 이상 규모의 음식점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쌀과 김치의 원산지 표시제를 내년 12월부터 전 음식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사실이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린다. 표시를 안 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국내산 쇠고기에 대해서만 시행되고 있는 유통이력제도 내년 12월부터 수입 쇠고기로 확대된다. 맹독성 농약 12종의 사용이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금지된다. 막걸리와 청주 원료의 원산지 표시제도 12월부터 도입해 우리 술의 고급화를 촉진한다. 2008년 3000억원 수준이던 막걸리 시장을 2012년 1조원 수준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환경부 - 4대강 수질관리센터 내년 6월부터 운영 환경부는 내년에 4대강은 물론 샛강·실개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수질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본격 착공한 가운데 수질오염의 감시와 방재, 안전한 취·정수 대책을 추진하고, 환경평가의 사후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도 업무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6월부터 ‘4대강 수질통합관리센터’를 구축, 수질변화와 오염원을 상시분석·평가·예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유량측정망 94개를 구축하고, 수질측정망도 2012년까지 73개를 설치한다. 특히 환경평가단을 사후관리 조사단으로 개편해 4대강의 환경성 검토도 한층 강화한다. 16개 가동보가 설치되는 지역에는 일간·주간 예보자료와 함께 현장 위기관리를 위한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車온실가스 배출량 따라 벌금 또 훼손이 심한 지방하천 104곳을 복원하고, 기업·NGO 등과 함께 4대강의 근원이 되는 샛강과 실개천을 살리는 사업을 역점 추진키로 했다. 1월부터는 공공기관과 대형건물, 환경 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를 시행한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벌금도 부과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청량리 철도부지 덮개공원 만든다

    청량리 철도부지 덮개공원 만든다

    서울 청량리 민자역사 뒤편 철도 부지(위치도)에 대규모 덮개공원이 조성된다. 이 공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전농동과 제기동을 걸어서 오갈 수 있게 되는 데다 청량리 민자역사의 정원 역할을 하게 돼 서울 동북부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동대문구는 27일 “그동안 청량리 일대를 단절시켜온 철도 부지에 덮개를 씌워 문화공원을 조성키로 했다.”면서 “이곳에 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통합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생활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할 수 있는 데다 청량리 일대의 경관까지 확 바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원으로 조성될 철도부지는 차량 정비, 검수, 차고 기능을 하는 철도시설이 있던 전농동 587번지 일대의 3만2000여㎡다. 구는 한국철도공사 소유인 철도부지를 덮어 하부의 철도시설은 그대로 두고 상부에 공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용역결과 철도공사 통보 철도부지 바로 옆에는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의 청량리 민자역사가 건립 중이다. 또 역사 주변 588 일대에는 지상 41~44층(최고높이 150m)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5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철도부지 주변으로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면 철도부지가 건물들에 둘러싸여 묻히게 된다.”면서 “복개를 통해 생기는 공간에 영화관, 전시관 등 문화시설과 광장 등 주민 편의공간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 중순께 개발 타당성 용역을 끝내고 최근 용역결과를 한국철도공사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철도부지를 덮어 새로 생기는 땅에 어떤 건물과 시설을 세울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철도공사에 보냈고, 공사 측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행여건 크게 개선 공원이 완성되면 전농동과 제기동 주민들이 각각 양 지역을 오갈 때 왕산로나 홍릉길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특히 덮개공원 가장자리에는 자전거 도로까지 개설될 예정이어서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들 지역 주민들은 철도 부지에 가로막혀 떡전교사거리나 청량리재래시장으로 우회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뿐만 아니라 이들 두 지역을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도로도 마땅찮아 덮개공원은 사실상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나 다름없다. 구 관계자는 “청량리 민자역사와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철도부지 덮개공원’, 문화공간 등이 완성되면 청량리 일대는 그야말로 서울 동북부의 명실상부한 트레이드 마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고]

    ●조승준(삼성물산 상무)형준(전홍 국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1 ●조재민(재미 사업)재득(동양생명 감사팀장)씨 모친상 도홍훈(정건설 대표)김성동(혜안D&C 〃)씨 장모상 23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31)384-4634 ●조황기(전 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 교수)정선(MBC 라디오2부장)씨 모친상 이주혜(산업린력공단 강릉지사장)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 ●박부성(전 금강제화 실장)씨 별세 준홍(우주정밀 대리)근홍(유도실업 이사)재홍(아주렌탈 과장)씨 부친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958-9545 ●장병권(호원대 교수)김기봉(아시아나항공 기장)이주호(삼진 차장)곽은신(한국철도시설공사 〃)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27-7572 ●양성은(사업)홍철(덕영종합건설 대표)씨 부친상 24일 제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64)717-2903
  • [생각나눔 NEWS] 지하철 지상역 스크린도어 설치 지지부진

    [생각나눔 NEWS] 지하철 지상역 스크린도어 설치 지지부진

    #1. 지난 22일 오전 11시35분쯤 서울 경원선 왕십리역. 갑자기 선로로 뛰어든 이모(68)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 승강장은 서울 지하철 2·5호선 왕십리역과 달리 스크린도어가 없다. #2. 최모(22)씨는 지난 9월 경기 오산시 지하철 1호선 오산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최씨는 선로에 떨어진 물건을 찾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 “연내 100% 설치” 스크린도어가 없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투신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기관들이 스크린도어 설치를 미적거리고 있는 사이 투신자가 ‘빈틈’을 이용해 선로로 몸을 던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상당수 지상 지하철역은 스크린도어 설치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비용 문제 등을 들어 당장은 어렵다며 뒷짐을 지고 있다. 23일 서울메트로(지하철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전체 290개 역사 가운데 83%인 241개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안에 100% 설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레일 1곳뿐 “급할 것 없다” 하지만 코레일이 운영하는 175개 역까지 포함하면 지하철역의 스크린도어 설치율은 50%를 겨우 넘는다. 코레일은 현재 신길역 1곳에만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있다. 스크린도어 설치가 시급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설치에 역마다 20억원 이상 소요되는 비용 문제와 승강장을 소유한 철도시설공단과의 협의 문제 등이 해결돼야 스크린도어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레일측은 “스크린도어는 냉난방과 공기질 보완을 위해 설치하기 때문에 지하역사 위주로 이뤄진다.”주장한다. 이 때문에 코레일측은 “내년까지 39개역에 스크린도어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지만 모든 역사에 설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4호선 투신 모두 미설치역 발생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1~4호선의 투신사고도 스크린도어가 미설치된 역사에 집중됐다. 1~4호선의 투신사고는 지난해보다 3건이 늘어난 29건으로, 모두 스크린도어가 없거나 운영되지 않는 역에서 발생했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은 11월말 현재 36건으로, 지난해 연간 투신사고 건수(36건)와 같아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전국플러스] 중앙선 전철 용문역까지 연장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용산역에서 경기 양평군 국수역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는 중앙선 전철이 용문역까지 19.7㎞ 더 연장된다. 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23일 개통되는 중앙선 전철 국수~용문 구간에는 신원, 아신, 양평, 원덕, 용문 등 5개 역이 들어선다. 평일에는 상행선이 오전 5시15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1시18분까지, 하행선이 오전 5시10분부터 오후 10시58분까지 모두 82회 운행된다. 휴일에는 상행선이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하행선이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10시35분까지 70회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출퇴근 시간대에 20~25분, 평시 30분 간격이며 용산역 출발 기준으로 용문역까지 약 1시간30분이 걸린다. 청량리~용문간 요금은 1700원이다.
  • 철도시설공단·서울메트로 김포도시철도 사업 수주

    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 컨소시엄은 11일 경기 김포시의 김포도시철도 사업관리업무를 수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향후 도시철도 구조물과 시스템의 설계·시공·시운전 등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맡게 된다. 도시철도 사업관리업무 수주는 그동안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도시철도 사업관리 부문에 국내 기관이 처음 참여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2013년 김포한강신도시 입주에 맞춰 개통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1조 1863억원 중 사업관리비는 264억원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소래철교 철거 불가피”

    철거와 존치를 놓고 경기 시흥시와 인천시 남동구 간에 논란이 일고 있는 수인선 소래철교의 안전진단 결과 붕괴 위험이 커 관광객들의 통행 제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흥시·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시흥시, 남동구, 안전진단 업체가 공동으로 현장조사를 편 결과 시흥시 관할쪽은 교각과 교대 붕괴 위험성이 높아 철거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현장조사에서 시흥시 측 교각의 기초부분이 노출돼 있고 해수에 의해 콘크리트와 철근이 부식돼 절단된 상태며, 교각을 지지하고 있는 교대의 기초인 석축부분이 조류로 인해 침식, 심각한 균열이 발생하면서 침하돼 교각 상판(철길)이 시흥시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철도파업은 불법… 현업 복귀를”

    정부는 철도노조의 ‘11·26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관용 없는 법과 원칙에 따른 대처’ 방침을 밝혔다. 검찰과 경찰은 철도노조 압수수색에 이어 노조 간부 검거에 나섰다. 이에 반발해 철도노조는 대규모 항의집회를 열기로 하는 등 양측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발표한 담화에서 “(철도노조가)불법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담화 발표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임태희 노동부 장관,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 허용석 관세청장이 배석했다. 윤 장관은 “철도파업은 경제 회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근로조건 개선 요구가 아닌 공공기관 선진화라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고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등 법령이 보장하는 노조활동의 합법적인 범위를 벗어난 불법파업”이라고 규정했다. 검찰과 경찰도 철도노조의 파업을 놓고 강경대응에 나섰다. 대검 관계자는 “노조는 사측이 일방적으로 임단협을 깼기 때문에 불법파업이 아니라고 주장하나, 노조가 주장하는 해고자 복직은 임단협 사항이 아닌 정치투쟁”이라며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도 이날 강희락 청장 주재로 철도노조 파업 대책회의를 열고, 철도시설에 적정 경찰력을 배치해 조합원의 돌출행동이나 불법행위에 대비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검거전담반을 편성,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기태 위원장 등 철도노조 간부 15명에 대한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앞서 이날 오전 서울 한강로3가 철도노조 본부 및 서울지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철도노조 중앙위원회 및 대의원회 회의자료, 6개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사본 등을 압수했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11·26 파업은 목적과 수단·절차 등에서 법률이 보장한 정당한 단체행동권”이라며 “합법을 증명할 수 있는 교섭의 전 과정을 기록한 회의록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또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서울지역 조합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하는 항의집회를 열 계획이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끝까지 교섭에 나서지 않을 경우 사측을 제외하고 야4당에 사회적 중재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김효섭 윤설영기자 skpark@seoul.co.kr
  • ‘소래철교 철거’ 찬반 팽팽

    인천 소래포구의 명물인 소래철교 철거문제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소유주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안전을 이유로 철거를 검토 중인 가운데 소래철교로 연결되는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시흥시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다. 폭 1.2m, 길이 126m인 소래철교는 1936년 건립됐다. 경기도 수원과 인천을 잇는 협궤철도로 사용되다 1995년 수인선 폐선 이후 관광용 인도교로 활용되고 있다. 안전진단 결과 교량 하부에 심각한 부식이 발견돼 공단은 철거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도 철거에 찬성한다. 지역주민들의 민원 때문이다.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흥 월곶신도시 주변에 승용차를 주차해 놓고 철교를 건너면서 월곶신도시가 불법주차,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이다. 철거론의 이면에는 월곶신도시 상권 보호라는 노림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월곶신도시 상권이 소래포구 상권에 밀려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철교 존치론을 편다. 소래철교가 국내에 하나뿐인 협궤철로(표준궤도보다 좁은 철로)로 소래포구 역사가 담긴 상징적인 시설물이라는 것이다. 특히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소래철교를 건너 소래포구와 건너편 월곶신도시를 오가는 것으로 추산돼 관광 편의 차원에서도 반드시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철도시설공단은 소래철교 철거에 대한 두 지자체 간 이견을 다시 조율한 뒤, 그 다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수인선 복선전철 준공이 예정된 2015년까지 소래철교를 철거할 방침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논설위원실> ◇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노주석◇부장급 승진△논설위원 진경호 ◇전보△논설위원 이춘규 박대출 이순녀 <편집국> ◇국장급 승진△교열팀 임승수 ◇부국장급 승진△부국장 오승호△편집1부 안광목△정치부장 곽태헌△사회2부 임송학△국제부 김규환△산업부장 박건승△DB팀장 남상인◇전보△사회2부장 김문 ◇부장급 승진△편집1부장 류기혁 △편집2〃이상훈 △사회〃 최용규△정책뉴스〃 김성곤△국제〃 이도운△사회부 차장 심재억△사회2부〃 박현갑△산업부〃 김경운△문화부〃 손원천△사진부 김명국△사회2부 최치봉 ◇전보△경제부장 주병철△체육〃 임창용△사진〃 최해국△교열팀장 이병일◇차장급 전보△문화부장 안미현 ◇차장급 승진△편집2부 미술팀장 김송원△미술팀 이혜선△정치부 이지운△사회부 조현석△사회2부 전광삼△국제부 김상연 <미디어아카데미> ◇국장급 승진△수석심의위원 우득정 ◇전보△심의위원 오풍연 ◇부국장급 승진△심의위원 김민수 <경영기획실> ◇전보△경기·인천지역본부 개설준비위원 강석진△자산운용팀장 이명선<광고마케팅국> ◇전보△기획위원 최명철<멀티미디어국> ◇부국장급 승진△부국장 김종면 ◇전보△나우뉴스부장 송종길 [직급 승진] <기획사업국> ◇부국장급 승진△OOH사업부장 안창섭<광고마케팅국> ◇부국장급 승진△마케팅2부장 이권태◇부장급 승진△마케팅1부 차장 박성규 ◇차장급 승진△마케팅지원부 김태곤△마케팅2부 안도성<독자서비스국> ◇부국장급 승진△서울부장 마종수 ◇부장급 승진△지방부 윤재수 ◇차장급 승진△발송부 김용덕 백항기<감사부> ◇부국장급 승진△감사부장 심우섭 ◇차장급 승진△감사부 윤상윤<경영기획실> ◇부국장급 승진△시설관리부장 임용천 ◇부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차장 김병기△임대사업팀장 정성주◇차장급 승진△HR운영부 고은영△시설관리부 설비팀 김철완<제작국> ◇부장급 승진△편집제작부 윤상복 △윤전부 차장 김창원 △기술부 〃 전준식 ◇차장급 승진△편집제작부 정영애△제작지원부 정광수△IT개발부 박형석△윤전부 이승엽 이승우 박봉준 임해규 ■국회 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 이상철 ■한국철도시설공단 △신성장사업단장 류승균△전기사업〃 이근원△KR연구원장 김종태△비서실장 오왕교△홍보〃 김재규△감사〃 류용희<기획조정실>△전략경영처장 김우식△사업전략〃 노병국<품질안전단>△안전관리처장 서성호<고속철도사업단>△고속철도궤도처장 김인재<신성장사업단>△경전철·자기부상철도처장 김흥영<관리본부>△총무처장 이동렬△인력운영〃 이욱성△노무복지〃 권영삼△정보관리〃 임봉우<시설운영본부>△시설관리처장 이계환△자산개발〃 이찬용<건설본부>△건설계획처장 임영록△남북·민자사업〃 이양상△일반철도〃 김계웅△광역철도〃 김억수<기술본부>△기술계획처장 권영철△건축기술〃 조순형<전기사업단>△전철전력처장 김도원△신기술개발처장 손광윤<수도권>△시설운영사업단장 김학환<수도권본부>△건설1처장 김문진<영남본부>△시설운영사업단장 김경현△건설처장 김영하△고속철도1〃 최성권△고속철도2〃 박성용<호남본부>△시설사업처장 박윤철△건설〃 양동한<충청본부>△시설사업처장 채홍락△신청사관리〃 김광길<강원본부>△시설사업처장 이규태△건설〃 박병옥◇단·처장△중앙기술단장 김영국△철도협력합동처장 김연국△공단발전위원회 실무처장 김동훈 ■MBC <예능국> ◇보직 △예능3부장 이민호◇전보△예능4부장 원만식△예능프로그램개발〃 송승종 ■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본부 법인영업팀 부장 김귀성 ■L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조민건 ■LIG투자증권 ◇신임 △PF사업본부장 조영구△선릉역지점장 최민수△강남역브랜치장 우지연
  • 철도시설공단 대대적 인사혁신 나선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경영효율 향상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인사개혁에 나선다. 2012년까지 정원(1545명)의 12.8%인 198명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철도시설공단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에 따르면 명예퇴직 등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퇴직촉진제와 2급 이상 간부에 대한 직급상한제 등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3급 이상 상위직에는 임금과 생산성을 연계하는 임금피크제가 도입돼 정년보장형과 고용연장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년보장형은 정년(60세) 3년 전부터 매년 평균 임금을 10%씩 삭감하고 고용보장형은 정년 후 2년간 고용을 보장하되 삭감폭이 12%로 확대되며 별도 직군에 편입된다. 명예승진 후 3개월 이내 퇴직하는 퇴직촉진제도 실시된다. 개인 신청에 따라 이뤄지며 인사위원회에서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직급이 오르더라도 임금이나 직책 변화는 없다. 연공서열과 고참에 대한 승진예우도 사라진다. 2급 이상 간부에 대해 한 직급에서 장기 근무(1급 10년, 2급 12년)시 직위 박탈 후 임금을 매년 10%씩 깎는 ‘직급상한제’가 도입된다. 직급상한제 적용 이전에 희망할 경우 3급으로 직급을 낮춰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과부진자 퇴출프로그램이 실시돼 근무평가 결과 2회 연속 하위자(1급 10%, 2급 5% 이내)는 6개월간 역량강화 교육을 받아야 한다. 재교육을 통과하지 못하면 직급 강등과 의원면직 등을 피할 수 없다. 이 밖에 3~4급에 대한 퇴직촉진제와 단기근무 퇴직조건부 승진제 등도 도입된다. 철도시설공단은 관련 규정 및 운영지침 등을 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조현용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고통 분담으로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가능한 피라미드형 조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최정호(전 대우자동차판매 사장)씨 별세 영재(우리투자증권 차장)인희(온미디어 팀장)씨 부친상 인호(작가)영호(LA라디오코리아 부회장)씨 형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5 ●최진영(향일당한의원 원장)재영(회사원)씨 부친상 김정한(우리금융지주 전무 겸 우리은행 부행장)류재하(사업)배영주(충주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3)250-8141 ●백규석(환경부 자원순환국장)씨 부친상 오해진(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호영(경기대 예술대학 교수)씨 별세 철영(삼성전자 홍콩지점 부장)씨 동생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2 ●김한배(광은장로교회 담임목사)기배(SBS 아트텍 영상제작팀 부장)영배(신성대 디자인과 교수)현배(시인)씨 부친상 노수강(사업)안창훈(재미 목사)씨 빙부상 11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689-9053 ●배철흥(포드자동차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한상욱(신흥대 교수)최성우(우리들병원 내과과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410-6906 ●전종갑(삼성SDS 부장)종을(철도시설공단 차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8 ●송선우(전 대구 중구보건소장)씨 별세 정흡(경북대 의대 교수)정아(경북대 교수)진아(의사·뉴질랜드 거주)진흡(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정명희(대구의료원 소아과장)씨 시부상 신원용(치과의사·뉴질랜드 거주)씨 빙부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420-6141 ●유영대(국민일보 종교부 기자)영라(캐나다 거주)진호(회사원)씨 부친상 김철민(캐나다 토론토 영락교회 목사)씨 빙부상 박정자(한민족사명자연합회 부총재·목사)씨 상부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227-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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