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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추락’ 징후는 없었다

    ‘고의 추락’ 징후는 없었다

    지난 7월 28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아시아나 화물기 조종사들의 시신이 3개월여 만에 안전벨트가 채워진 상태로 발견됐다. 조종사가 추락 직전 남긴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교신처럼 화재에 의한 급박한 사고의 가능성이 커졌다. 31일 수색 작업 종료를 하루 앞두고 시신이 극적으로 발견돼 장례와 보상 등 사고 수습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러나 미스터리 해결의 열쇠인 블랙박스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해 사고 원인 규명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제주해양경찰서와 국토해양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항에서 조종석 부분 동체를 인양해 해체 작업을 하던 중 동체 안에서 기장과 부기장의 시신이 발견됐다. 전날 오전 11시쯤 제주 차귀도 서쪽 약 104㎞ 해상에서 아시아나항공이 고용한 민간 구난업체 KT서브마린에 의해 인양돼 제주항으로 옮겨진 직후였다. 화물기에는 최상기(52) 기장과 이정웅(43) 부기장 등 두 명이 타고 있었다. 수색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시신은 가로 7m, 세로 5m의 조종석 부분 동체에 눌려 있었다.”며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조종복의 명패를 보고 신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종사들이 운항 중 안전벨트를 매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추락 직전 다급한 상황이 벌어졌음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적어도 추락 직전 조종사 간 몸싸움 등은 없었다는 얘기다. 최 기장이 사고 한 달 전부터 모두 7개의 보험에 가입해 유족들이 30억원가량의 보상금을 탈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사고에 대해 다양한 억측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시신 발견으로 보험금을 노린 고의 추락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문길주 사고조사위 사무국장은 이날 제주 외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시신은 조종석에서 눌린 상태로 발견됐지만 옷도 그대로였고 안전벨트도 채워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는 “조종석 발견과 사고원인 조사와는 특별한 관계가 없다.”면서 “(겨울철 수온 하락으로) 수색은 내일(31일) 잠정중단하지만 사고원인 조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블랙박스 수거가 급선무이지만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음파신호가 사고발생 30일 뒤 끊기면서 음파탐지기를 이용한 블랙박스 수거작업은 이미 중단됐다. 사고조사위는 쌍끌이 어선 등을 투입해 그물로 바닥을 긁어내는 방법도 병행 중이나 수심이 깊어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소속 B747 화물기는 지난 7월 28일 오전 4시 28분쯤 제주시 서쪽 약 107㎞ 해상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사고로 추락했다. 제주 황경근기자·서울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7월 추락 ‘30억 보험’ 아시아나화물기 조종사 시신 발견

     지난 7월28일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의 조종사 시신이 3개월여만에 발견됐다.  이로써 추락 사고 원인은 물론, 사고 화물기 기장이 사고 한달전 최대 30억원대를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한 의혹이 블랙박스를 통해 밝혀질지 주목된다.  제주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사고기의 조종석 부분 동체를 인양해 수색 작업을 한 끝에 추락한 사고 화물기의 기장과 부기장의 시신을 찾아냈다. 화물기에는 최상기(52) 기장과 이정웅(43) 부기장 등 2명이 타고 있었다. 수색에 참여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의 시신은 현재 제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됐다.  아시아나항공 소속 B747 화물기는 7월28일 오전 4시28분쯤 제주시 서쪽 약 107㎞ 해상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사고로 추락했다.  사고 이후 국토해양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추락 지점 일대에 대한 대대적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조종사들의 흔적과 사고 원인을 밝힐 핵심 단서인 블랙박스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추락’ 아시아나機 기장 15억 빚더미?

    지난달 28일 제주 해역에서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조종사에게 15억원대의 빚이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금융당국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5일 밝혔다. 추락 화물기 기장은 사고 직전 30억여원 규모의 보험에 집중적으로 가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조종사가 여러 건의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해당 조종사의 채무와 보험가입 여부 등에 대해 금융당국에 정식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이 “화물기 기장이 15억여원을 시중 은행에서 빌렸고 올 초 20여년간 살았던 아파트를 팔고 지방으로 이사를 가는 등 채무 관계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사고조사위 관계자는 “채무 관계나 보험 가입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아직 사고 원인과 직접적으로 연결 지을 수는 없으며 일단 블랙박스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 기장의 가족들은 “도대체 부채의 규모가 어디서 알려졌는지 모르겠지만 터무니없는 액수”라면서 “기장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시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료 기장들도 “그의 연봉을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빚이 아니다.”면서 “확실한 정황도 없는데 신상털기, 몰아가기 보도를 계속한다면 언론을 상대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채권기관으로 지목된 시중은행 측은 “실종된 기장의 개인 정보라서 대출 규모가 얼마인지 등 금융 거래 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 “조사위가 요청할 경우 법률 검토 작업을 거쳐 거래 자료에 대한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은행권 관계자는 “사고 기장이 10억원이 넘는 대출을 은행권에서 받았다면, 담보나 보증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준규·홍희경기자 hihi@seoul.co.kr
  • 추락 아시아나기 미궁속으로

    지난달 28일 제주 인근에서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소속 화물기(B747)의 수색작업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수색작업이 8일째를 넘겼지만 태풍까지 북상하면서 수색에 나선 함정과 항공기 등이 철수에 들어갔다. 블랙박스는 30일간 수중에서 음파를 발사하도록 설계돼 있어 오는 27일까지 발견하지 못하면 수색 작업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크다. 사고 조사에만 수년의 시간이 허비될 수 있다는 뜻이다. 4일 국토해양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군·경합동수색대는 경비함 4척과 함정 3척 등 모두 8척의 선박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제주공항 서쪽 120㎞ 해상을 샅샅이 훑고 있다. 음파탐지기인 사이드스캔 소나 5대를 동원해 수심 80m의 해저를 수색하면서 블랙박스와 실종자 등을 찾고 있다. 국토부 항공정책실 관계자는 “한때 블랙박스의 신호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받았으나 잘못된 보고였다.”면서 “기존 100㎞ 안팎의 수색범위를 가로 34㎞, 세로 28㎞까지 좁혀 수색 중이나 태풍까지 겹쳐 작업이 지체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색대는 함정을 철수시키는 대신 국립해양조사원의 표류예측시스템을 동원해 부유물의 이동경로를 살피기로 했다. 현장에는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 조사관들과 제작사인 보잉사 관계자, 일본의 특수해양 구조선 등도 동원됐으나 블랙박스의 위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에 따라 화물기의 추락 원인을 밝히는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김한영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화재가 원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액체 속에 이온화된 리튬이온전지를 발화물로 보기는 어렵다.”면서 “다른 화물들도 규정에 따라 탑재한 만큼 수색결과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전보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장 이형일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운항정책과장 김재영△운항안전〃 장만희△항공관제〃 김상수△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문길주 ■국세청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박재형◇복수직 서기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고근수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천세창◇부이사관 승진△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이재우 ■울산시 ◇4급 승진 △예산담당관 신원수△법무통계담당관 이선봉△산업진흥과장 이상찬△환경정책〃 이원해△체육지원〃 김찬수△의회 입법정책담당관 조민종△의회 전문위원 이상호△하수관리과장 김동훈△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이진열△울주군 보건소장요원 한삼규◇전보△문화예술과장 장수래△건설도로〃 장한연△종합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치진△도시계획과장 정지식△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도헌△종합건설본부 시설부장 김영태◇전출△북구 국장요원 조한희 ■전북도 ◇승진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관광산업부장 강건순△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재구△창업지원과장 김동룡△수산기술연구소장 김연수◇직위승진△세무회계과장 직무대리 김진술△기업인력지원과장 〃 박상기△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파견 김종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교학 이용훈△연구 백경욱△ICC 조동호<처장>△연구 홍성철 ■한국외대 <연구소장>△영미 이동일△철학 박치완△글로벌경영 채명수△환경과학 박갑성<부학장·부원장>△서양어대 정민영△어문대 손영훈△경상대 이상직△자연과학대 김해조△통번역대학원 황지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 이주혁△기획조정실장 김대용△대외협력〃 이승훈 ■한국투자신탁운용 ◇보임 △최고투자책임자(CIO) 김영일
  • [中 고속철도 사고 후 두 번 우는 사람들] “배상협상 빨리하면 수백만원 웃돈”

    중국 정부가 이번에는 배상금 문제로 고속철도 추돌사고 희생자 유족들을 울렸다. 배상금 협상을 빨리 끝내는 유족들에게는 수만 위안(수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더 주겠다는 제안이 단초가 됐다. 당국은 17만 2000위안의 철도사고 배상금과 의외 교통사고 배상금 등을 합쳐 희생자 1인당 최대 50만 위안(약 8200만원)의 배상금 지급계획을 26일 밝히면서 ‘인센티브’를 처음 거론했다. 원래 배상금은 45만 위안이지만 빨리 협상을 끝내는 유족들에게는 5만 위안 안팎의 인센티브를 더 주겠다는 것이었다. 실제 첫번째로 협상을 끝낸 린옌의 유족에게는 50만 위안이 지급됐다. 그러자 유족들이 발끈했다. 한 유족은 27일 중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도장찍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더 주겠다는 것은 물건을 사고파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면서 “도대체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 할 소리냐.”고 따져 물었다. 당국은 여론이 악화되자 “인센티브 얘기를 꺼낸 적이 없다.”며 꼬리를 내렸다. 배상금이 지나치게 적다는 비판 여론도 일고 있다. 중국 정부는 50만 위안이 올해 상반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인 2012위안의 249배에 이르는 액수로 적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법조계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도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하고 있다.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딩진쿤(丁坤)은 “당국이 제시한 배상 기준액에는 유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는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도 “50만 위안으로 생명의 값을 대충 처리한다? 게다가 빨리 협상을 하면 인센티브를 준다고? 이것이 국가가 하는 배상이란 말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고장이 잇따르고 있는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는 전날 또다시 전력공급 이상으로 40여분간 열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통 이후 벌써 일곱 번째 고장이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광명역 KTX 탈선 직원 2명 해임·파면

    코레일이 지난 2월 11일 광명역 인근 일직터널에서 발생한 KTX-산천 탈선사고와 관련해 직원 2명을 파면·해임하는 등 14명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했다. 단일 사고로는 사상 최대 징계다. 앞서 사고 책임을 지고 기술본부장이 사퇴하고, 전기단장이 인사조치된 데 이어 거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2~13일 광명역 탈선 사고와 관련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결과를 의결, 개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위에는 지난 5일 발표된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자체 조사 결과에 근거해 14명이 회부됐다. 탈선 사고의 직접 원인이 된 선로전환기를 조작한 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 소속 4급 직원 L씨는 파면됐다. 현장 상황을 확인하지 않은 채 임시 조치 방안으로 선로전환기 직결을 지시한 관제센터 신호담당 직원 K씨는 해임 조치했다. 또한 전기 직원들의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당시 전기사무소장 S씨에 대해 감봉 처분을 내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연천서 민간헬기 추락 기장·부기장 2명 사망

    연천서 민간헬기 추락 기장·부기장 2명 사망

    4일 오후 6시 5분쯤 경기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의 야산에서 민간헬기가 추락해 기장 이모(61)씨와 부기장 권모(49)씨 등 두 명이 숨졌다. 당시 헬기에는 숨진 두 명만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헬기는 화물운반·산불 진화용으로 주로 쓰이는 러시아제 KA 32T 카모프 헬기로, 당시 산 밑에서 정상까지 송전철탑 건설 자재를 운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가 난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5일 오전 현장에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장충식기자 zzang@seoul.co.kr
  • [KTX탈선의 진실은] 업무상 과실… 관련자 형사입건 방안도 검토

    한국형 고속열차인 ‘KTX산천’이 지난 11일 광명역사 인근에서 사고를 일으키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조사결과에 따라 향후 파장은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최대 관심사는 KTX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것이다. 정부와 업계도 사고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KTX산천은 현대로템이 세계 네 번째 국내 독자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고속열차다.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아 왔던 차종으로 브라질·미국 등과의 수출 협상에도 불똥이 튈 가능성이 없지 않다. 해외 고속철 사업은 향후 10년간 1200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獨·佛 등 선진 기술국과 경쟁 발등에 떨어진 불은 24조원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수주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상파울루와 캄피나스를 연결하는 511㎞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하는 브라질은 오는 4월쯤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일본, 프랑스, 독일 등 고속철도 기술을 보유한 나라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초기 브라질 고속철 개발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술력과 기술이전, 가격 등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왔다. 그러나 해외 수출 실적이 없는 데다 이번 일로 안전문제까지 불거지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4월 브라질 고속철 수주 ‘비상’ 미국 정부도 오는 2020년까지 완공 예정인 1만 3700여㎞의 고속철 건설 사업을 최근 발표했다. 이 중 캘리포니아주는 새크라멘토에서 로스앤젤레스(LA)를 거쳐 샌디에이고에 이르는 1250㎞를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말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건설비만 50조원으로,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해 국산 기술로 제작된 KTX산천을 시승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을 따낼 경우 천문학적인 고속철도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총력전을 벌여 왔는데 이제는 총체적인 운영시스템을 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KTX산천이나 노반기술의 문제가 아닌 현장인력의 단순실수로 추정되지만, 중국 등 경쟁국에서는 이를 호재로 활용한다.”면서 “코레일 등도 이번 사고원인을 소상히 밝히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 책임자 징계도 언급되고 있다. 국토부는 사고의 원인과 관련, 코레일 내부 직원들을 업무상 과실 혐의 등으로 형사입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문책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박향규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사무국장은 “철도사고는 원인을 밝혀내기까지 통상 7~8개월, 최대 1년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선로전환기 오작동 희박, 관리시스템 부실 드러나”

    “선로전환기 오작동 희박, 관리시스템 부실 드러나”

    지난 11일 KTX 탈선 사고 직전, 선로전환기 유지보수 작업이 있었고 이로 인해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허술한 보고체계 등으로 이 같은 사실을 광명역에서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고속열차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야간 보수 위한 응급조치만 한듯 한 철도 전문가는 13일 “사고 형태만 보면 열차 선로를 전환하면서 후미가 레일에서 이탈한 ‘도중전환’된 형태”라며 “선로전환기는 각종 안전장치가 있어서 열차가 일정거리 내에 들어오면 작동하지 않기에 오작동될 가능성은 낮다.”고 코레일 측의 사고원인 추정과는 다른 지적을 했다. 이로 인해 탈선사고 전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로전환기 보수작업이 이번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상행선으로 운행 중인 열차들이 많아 완전한 보수를 하지 못한 채 야간 보수를 위한 응급 조치만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사고 발생 전까지 상·하행 고속열차가 지장 없이 운행했다는 점도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코레일 관계자는 “광명역은 주말에만 임시 열차가 운행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유지보수자가 직선 주행으로 선로를 고정했을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면서 “이 경우 선로전환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선로 유지보수 안전불감증도 선로 유지보수에 대한 코레일의 안전불감증도 드러났다. 광명역에서는 사고 당일 이 같은 작업이 진행된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구로의 코레일 교통관제센터가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았는지도 불분명하다. 구로의 교통관제센터는 고속철도 시설물 관리를 책임지는 오송사무소와 같은 장애점검 시스템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처럼 장애신호가 나왔다가 사라질 경우 보수 여부 등을 교차점검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반선과 달리 고속선은 유지보수 내역을 해당 역에 보고하지 않아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터널 및 교각에서의 사고 시 복구 대책도 부실했다. 2005년 경기 시흥과 지난해 10월 금정터널 등에서 열차가 멈춰 섰지만 사고 발생 24시간을 훌쩍 넘겨서야 복구가 이뤄지면서 열차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고속열차는 최대 9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우고 300㎞로 운행하기 때문에 사소한 장애나 고장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광명역 탈선 사고는 속력을 크게 낮춘 상태여서 인명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또 10량인 KTX 산천이 아니라 20량으로 편성된 KTX였다면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국토부 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전반적인 개선·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설] 탈선사고까지 낸 KTX 수출할 수 있겠나

    KTX산천 열차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해 3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끊임없이 안전사고를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광명역 인근에서 탈선사고까지 냈다. KTX 탈선 사고는 2004년 고속철도 개통 이후 처음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은 열차가 선로를 바꿀 때 작동하는 선로전환기에 문제가 생겨 탈선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차량 자체 결함으로 인한 이탈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지금까지 KTX산천 사고가 대부분 차량 결함에 원인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불과 일주일 전에도 서울행 열차가 출발 직전 배터리 고장으로 제 시간에 떠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부 차원의 ‘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해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음에도 그때그때 땜질식 처방을 거듭해 비슷한 화를 자초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코레일 측은 KTX산천이 도입된 지 아직 1년도 안 돼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한 사고에 대한 설명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근본적인 차량 결함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KTX산천은 현대로템이 세계 네 번째 국내 독자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고속철로 안팎의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런데 운행 첫 단계에서부터 ‘사고철’이란 비난을 사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공신력 추락으로 인해 KTX산천 수출에도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당장 진행 중인 브라질·미국 등과의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획기적인 자구책 마련이 시급하다. KTX 선로의 침목에 금이 가는 등 그동안 부실공사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차제에 이에 대한 문제점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 고속철 안전에 대한 전방위적인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 KTX 탈선 수시간 前에 선로 보수했다

    KTX 탈선 수시간 前에 선로 보수했다

    지난 11일 광명역 인근 터널에서 KTX 산천 열차 탈선 사고<서울신문 2월 12일자 1, 3면>가 나기 전 선로 이상이 감지됐고 임시 보수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가 코레일이 추정하는 것처럼 ‘선로전환기 오작동’에 의한 사고가 아닌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쯤 사고가 난 일직터널 내(서울기점 22.8㎞)에서 ‘선로불일치 현상’이 발생해 유지보수 직원이 보수작업을 벌였다. 코레일 관계자는 “당일 오전 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에서 선로 이상감지 신호가 감지돼 유지보수 작업이 이뤄졌던 것으로 사고 후 보고를 받았다.”면서 “이로 인해 선로전환기에 이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선로불일치 현상이란 선로에 있는 신호등과 선로 상태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장애다. 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장애 감지 후 현장에서 이뤄진 조치내용이 이번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로 보고 현장 보수 직원을 상대로 구체적인 보수내용과 보수 이후 보고 여부 등에 대한 파악에 나섰다. 조사위 측은 이와 관련, 보수선로는 상행선이며 보수가 이뤄진 시간대는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1시 5분 사이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부산발 광명행 열차가 사고가 난 제224호 KTX 산천의 경우처럼 상행선에서 하행선으로 선로를 변경해 광명역에 도착한 뒤, 낮 12시 20분 하행선을 이용해 부산으로 운행했고 사고는 오후 1시 5분쯤 발생해서다. 한 관계자는 보수 수준과 관련해 “열차 운행 시간대인 만큼 야간에 작업을 하기 위해 응급조치만 해 놨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구로에 있는 코레일 교통관제센터에 임시보수 조치 내역을 통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깔깔깔]

    ●웨이터를 부른 이유 건장하게 생긴 신사가 고급식당에서 나폴레옹 코냑을 곁들인 호화스러운 식사를 하고는 주임 웨이터를 불렀다. “1년 전에 이 식당에서 오늘과 같은 식사를 했는데 식대를 지불하지 못한다고 거지 취급을 하면서 나를 길거리로 내던진 일이 있었거든. 그 일 생각나요? ”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 주임 웨이터가 사과하기 시작했다. “사과할 건 없고, 또 한 번 그 수고를 해줘야겠소. ” ●전화위복 철도사고로 크게 다친 두 사람이 철도 회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해 한 사람은 2000만원, 다른 한 사람은 3000만원을 받았다. 2000만원 받은 사람은 어느 날 그 친구를 만나자 아주 흥분하면서 물었다. “어떻게 해서 나보다 1000만원 더 받아낸 거지?” “어렵지 않게 해냈어. 그 경황에 평소 유감이 많았던 마누라 얼굴을 한 대 힘껏 걷어찼거든.”
  • [토요 포커스] 철도차량 운전면허 따라잡기

    [토요 포커스] 철도차량 운전면허 따라잡기

    철도노조의 최장기 파업으로 기록된 ‘11·26 파업’은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 물류수송에서 철도의 역할이 재조명됐고, 한편으론 철도차량 운전면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일반인도 기관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철도 면허’의 취득 요령 및 전망 등을 들여다본다. 철도차량 운전면허제는 2006년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철도차량 운전자 자격제도를 도입해 기관사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기관사의 과실로 인한 철도사고를 최소화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종전 기관사는 철도운영기관이 자체 육성했고 선발 기준도 제각각이어서 통일된 기준 및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면허제 도입으로 나와 상관없는 일, 막연한 꿈으로만 여겨졌던 ‘철도 기관사’에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철도차량 운전면허는 다섯 종류가 있다. 고속철도차량(KTX)과 제1종 전기차량(전기기관차), 제2종 전기차량(수도권전철, 지방자치단체 운영 지하철 등), 디젤차량(여객·화물열차), 철도장비 및 관제분야로 구분된다. 철도면허 전문교육훈련기관은 전국에 4곳이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서울메트로, 부산교통공사, 우송대학교 등이다. 2006년 6월 처음 지정된 코레일은 인재개발원에 면허센터를 설립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유형의 면허교육이 가능하다. 서울메트로는 2006년 철도장비 및 관제분야에 이어 2007년 8월 2종 전기차량 훈련기관으로 지정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철도장비 및 관제분야 교육기관으로 2007년 6월 지정됐다. 지난 8월 네 번째로 지정된 우송대는 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교육만 진행할 수 있다. 대부분 철도운영기관으로 직원 및 재학생 교육이 목적이지만 코레일을 시작으로 점차 일반에 문호를 개방하는 추세다. 철도차량 운전면허는 만 20세 이상이면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일반인이 취득할 수 있는 면허는 2종 전기차량에 한정돼 있다. 역사는 짧지만 성과는 좋은 편이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18일 현재 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한 일반인은 336명이다. 이중 78.6%인 264명이 기관사로 취업했다. 서울지하철 9호선 등 대규모 수요가 발생하면서 ‘면허=취업’으로 이어졌다. 국토해양부 철도기술안전과 홍남표 사무관은 “철도운영기관 내부에서도 면허가 있는 직원을 우대하는 등 개인 역량을 높이는 자격이 되고 있다.”면서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사업이 확대되면서 기관사 수요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철도나 지하철 파업의 관건은 기관사의 참여 여부다. 열차를 운전하는 기관사는 대체 기관사 등 인력풀이 부족했다. 철도노조의 ‘11·26 파업’에는 전체 기관사(5329명)의 57%인 3000여명이 참여했다. 평시 필요 기관사는 5120명. 그러나 파업에 대비해 지정된 필수유지 인원은 40%인 2064명에 불과했다. 코레일은 대체기관사 906명(내부 지원인력 472명)을 투입해 여객 수송에 집중하면서 화물수송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철도 파업 시 대체기관사 중 외부 인력은 수도권전철, 내부 직원과 퇴직자는 여객과 화물열차에 배치된다. 정부와 코레일은 내년부터 대규모 대체 기관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코레일 간부와 사무직 중심으로 2000명을 교육하고 외부에서 1000명 등 총 3000명의 대체 인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여객과 물류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계획대로 이뤄지면 파업 위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디젤차량과 1종 전기차량 면허를 확대하는 방안도 거론되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 차량이 코레일밖에 없어 면허를 취득하더라도 취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통계만 보면 일반인에게 철도면허는 ‘블루오션’이다. 운영기관 종사자에게는 더욱더 필요한 자격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면허를 취득하려면 500만~600만원의 비용과 최소 7~8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 고비용과 짧지 않은 노력을 통해 따낸 면허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큰 낭패가 될 수 있다. 최대 수요기관인 코레일이 선진화 계획에 따라 채용이 사실상 중단된 것도 부담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코레일은 1년에 퇴직하는 기관사가 100명 이내이고 현재 내부 충원이 가능하다.”면서 “수요가 한정된 상황에서 상당한 부담을 감수하며 면허를 취득하더라도 취업으로 연결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녹색성장시대 철도의 역할과 2013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경전철) 등 신규 사업이 잇따르는 상황을 감안한 긍정적인 전망도 적지 않다. 한기율 교통안전공단 철도면허관리처장은 “수요조사 결과 단기 기관사 필요인력은 상당했다.”면서 “중장기 자동화로 전환하더라도 면허를 보유한 안전요원 채용은 필요해 활동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천지하철公 → 인천 메트로

    인천지하철公 → 인천 메트로

    인천지하철공사가 ‘인천메트로(CI)’로 명칭이 바뀐다. 인천지하철공사는 6일 인천지하철 개통 10주년을 맞아 인천메트로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CI(로고·기업이미지통합) 발표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메트로는 다각적인 경영수익모델 개발과 참여로 흑자경영을 이루고 3제로(철도사고·장애·재해)를 구현하기 위해 ‘인천메트로 2015 인간존중의 녹색명품 철도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한다. 새 CI는 인천메트로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상징하며 고객중심·역세권도시 개발의지·글로벌 미래로의 이정표 등을 표현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녹색미래전략담당관 손명수△투자심사팀장 이성훈△남북협력〃 전복휴◇과장△주택건설공급 김이탁△건설경제 박민우△건설안전 박준권△신교통개발 김우철△교통안전복지 박현철△자동차생활 손명선△철도기술안전 방윤석△연안해운 임의택△항공산업 김철환△항공관제 김재영△공항정책 조노영△공항안전 류영하△산업입지정책 송상근△도시재생 윤현수△해양영토개발 주현종△국토해양인재개발원 총무과장 오양진△〃 기획과장 송시화◇전보△수원국도관리사무소장 심두보△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정병대△〃 도로시설국장 이상철△홍천국도관리사무소장 박희성△강릉국도관리〃 이영재△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김학재△〃 건설관리실장 문광혁△논산국도관리사무소장 최성규△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전성문△〃 건설관리실장 이진오△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신준수△진영국도관리〃 오신기△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 박상열△〃 항만정비과장 이철조△군산지방해양항만청장 이병주△평택지방〃 하판도△국립해양조사원 해양조사연구실장 이은일△영산강홍수통제소장 성배경△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춘오△〃 항공교통센터장 김상희△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박향규△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임금수△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 김경희△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 정선문△국토지리정보원 오용제△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윤진환△공공주택건설추진단 이용규■기상청 ◇과장급 전보 △기후변화감시센터장 박관영△인력개발담당관 이명수△예보정책과장 육명렬△국가태풍센터장 김태룡△관측운영과장 최경철△기상기술〃 나득균△기상자원〃 김식영△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시스템운영팀장 우덕모△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자료분석〃 김동호△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박정규△광주지방기상청 전주기상대장 김경식■한국토지공사 △고객지원정보처장 엄철용△녹색성장계획단장 이상후△국유재산처 국유재산관리〃 양채섭△개성지사장 안영욱△공공토지비축단장 김회철△홍보실 비서실장 지형구△동탄사업본부 동탄사업단장 임철환
  • 경비행기 바퀴없이 착륙 ‘아찔’

    실습용 경비행기가 바퀴를 내리지 않은 채 착륙하는 아찔한 사태가 발생했다. 7일 낮 12시쯤 충남 태안군 남면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 활주로에서 이 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와 학생 등 2명이 탄 6인승 실습용 경비행기가 바퀴를 내리지 않은 채 동체 착륙했다.경비행기는 활주로를 100m가량 미끄러진 뒤 멈췄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국토해양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경비행기의 점검기록과 교수·학생의 진술서 등을 받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中 열차충돌 최소 70명 사망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교외에서 열차가 충돌, 최소 70명이 숨지고 420명이 다쳤다고 AP·AFP통신과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이징을 출발해 칭다오(靑島)로 가던 T195호 열차가 오전 4시43분쯤 쯔보시 교외에서 탈선하면서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산둥성 옌타이(煙臺)발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행 열차와 부딪쳤다. 한 목격자는 “충돌직후 객차 10량이 전복돼 수로에 빠졌다.”고 증언했다. 신화통신은 부상자 가운데 70여명이 중상이라고 밝혀 희생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로 산둥성 지난(濟南)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를 잇는 열차편 운행이 통제됐다. 또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발생한 대형사고여서 테러 위협과 함께 안전 올림픽 진행에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1년 동안 철도사고로 3170명이 숨졌다. 지난 97년 4월 후난(湖南)성에서도 열차 충돌사고로 126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신화통신은 전문가들이 이번 사고가 ‘사람의 실수’ 때문이지만 테러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만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 외국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차관보 정창섭△재난안전실장 김진항△국가기록원장 정진철△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강대영△〃 신정완△〃 구기찬△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최종만△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양호△감사관 정병일△재난총괄관리관 방기성△중앙공무원교육원 양성기획부장 정용준◇파견△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신진선△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유창종△제주4·3사건처리지원단 이우철△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배진환△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김지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 김승호△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박제국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趙泰永 노동부 ◇전보 △국제협력관 崔俊燮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재정△감사관 김영진△정책기획관 전기정△도시정책관 이영근△주택〃 도태호△토지〃 이명노△국토정보〃 김경수△건설〃 박상규△기술안전〃 한경택△수자원〃 노재화△해양정책국장 김영석△해양환경정책관 김원민△해운〃 김희국△해사안전〃 이장훈△항만건설〃 조종환△교통〃 김명국△철도〃 심혁윤△운항기획관 김광재△공항시설〃 장만석△부산지방항공청장 최재길△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한기선△원주〃 권오열△대전〃 송기섭△익산〃 김돈수△부산〃 최연충△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주성호△인천〃 김덕일△여수〃 선원표△마산〃 김양수△부산항건설사무소장 강범구△인천항〃 연영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종의△국토해양인재개발원장 신정철△한강홍수통제소장 홍형표◇과장급 전보△국토해양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이필우△〃 전문교육〃 홍광표△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서정필△〃 건설관리실장 노성열△부산〃 관리국장 이호구△〃 도로시설〃 권오성△〃 하천〃 신정용△〃 건설관리실장 손종철△〃 대구국도소장 최광태△〃 진주〃 박화동△〃 포항〃 장용섭△〃 영주〃 고응만△〃 진영〃 홍길순△원주〃 관리국장 이종배△〃 도로시설〃 문정식△〃 하천〃 김유태△〃 건설관리실장 배영수△〃 강릉국도소장 정병대△대전〃 도로시설국장 박용교△〃 하천〃 박희성△〃 시설관리실장 최승환△〃 논산국도소장 임병옥△〃 충주〃 이정만△〃 예산〃 이상곤△익산〃 관리국장 백기철△〃 도로시설〃 이대곤△〃 하천〃 장대창△〃 건설관리실장 홍성채△〃 순천국도소장 김종욱△〃 전주〃 김재서△부산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 김종숙△〃 선원해사안전〃 윤종호△〃 항만물류〃 이수호△〃 해양환경〃 권준영△〃 해양교통시설〃 안종렬△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변재영△〃 항만개발〃 홍순엽△〃 항만정비〃 양명석△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 이준용△〃 선원해사안전〃 이상일△〃 항만물류〃 김윤호△〃 해양환경〃 박하영△〃 해양교통시설〃 권혁동△인천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 김시준△〃 항만개발〃 문희선△〃 항만정비〃 우재훈△동해지방항만청장 박노종△군산〃 류영하△목포〃 김삼열△포항〃 손현규△평택〃 이병주△대산〃 한관희△울산〃 신연철△국립해양조사원 총무과장 장병희△〃 해양〃 김영배△〃 측량〃 이재섭△〃 해도〃 김종길△〃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김용철△낙동강홍수통제소장 배승욱△금강〃 박성호△영산강〃 신준수△철도공안사무소장 박창배△항공안전본부 기획총괄과장 박현철△〃 항공교통기획담당관 김재영△〃 항행시설〃 이성용△〃 운항정책〃 유병설△〃 자격관리〃 박원철△〃 항공기술〃 박형택△〃부 항공보안〃 정보화△〃 운항안전〃 이광희△〃 공항기준〃 윤성오△〃 공항환경〃 유연동△〃 공항안전〃 이영희△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 한석홍△〃 안전운항〃 문길주△〃 관제통신〃 김근수△〃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조종배△부산〃 관리과장 이안섭△〃 공항시설국장 최성규△〃 항공관제실장 안휘병△〃 제주항공관리사무소장 강영서△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센터장 김상희△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장영준△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경희△인천〃 〃 남석희△목포〃 〃 심성태△동해〃 〃 임금수△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명식△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관연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형수△기획재정담당관 김대희△창의혁신〃 한상우△경제법제국 법제관 성준환△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장 변관석◇과장급 전보△대변인 윤재웅△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방극봉△법제지원팀장 김경동△경제법제국 법제관 김성원△사회문화법제국 〃 윤길준△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장 이광제△경제법령해석〃 강신구△법령해석정보국 법제정보〃 이상수△〃 수요자법령기획〃 고낙훈△〃 수요자법령정보〃 조용호◇서기관 전보△대변인실 박미경△운영지원과 금창섭△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윤강욱△〃 창의혁신〃 최성희△〃 법제지원팀 김은영△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실 구본규 류철호△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 서보경△〃 행정법령해석과 김수미 정해성△〃 경제법령해석과 최종진 오장환△〃 수요자법령기획과 김진 이동희 소방방재청 ◇전입△차장 박연수△기획조정관 송귀근△예방안전국장 박낙조△방재관리국장 장인석△국립방재교육연구원장 김정삼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해경청 경비계장 오상권△부산해경서 경비통신과장 김기수△해경청 발전전략1팀장 류춘열△여수해경서 경비통신과장 최창삼△해경청 감찰팀장 조상래△〃 예산〃 김정식△〃 수상레저과장 양동신△해양경찰학교 훈련단장 오안수△해경청 인사팀장 이성범△〃 총무계장 박성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4급 전보 △운영지원과 이정호△기획재정담당관실 고성진△도시발전정책과 최형욱△도시디자인과 홍순민△주민지원과 황용길△지역개발과 박배근△사업관리총괄과 김상기△교통계획과 이해영△환경방재과 강명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장 趙飛龍 홍익대 △산업대학원장 장호성 △법과대학장 민경도 △교무처장 정은수△기획발전위원장 겸 기록보존소장 윤순종 △산학협력단부단장(조치원) 이정기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한영수△이사 김해수 이충원 윤순상 권오성 권혁홍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온라인영문판 편집장 김보근△정치부문 정치팀장 김의겸△〃 행정〃 박병수△경제부문 재정금융〃 김영배△〃 산업〃 박현 대우증권 ◇신임 (부·점장)△은평지점장 林官廈 △청담〃 朴景濬△부평〃 趙黃鳳△분당〃 宋官勳△상동〃 梁漢旭△제천〃 智勇鎭△천안〃 李昌世△두암동〃 申止浩△여수〃 朴成秀△제주〃 宋永植△ECM부장 朴宰弘△DCM〃 金鍾佑△국제금융〃 鄭炳圭△자산관리컨설팅지원〃 金孝相△신탁〃 金明煥△리서치지원〃 梁俸豪△심사〃 安華柱△홍보실장 姜泓求 ◇전보 (부·점장) △자산관리 압구정센터장 朴龍植△〃 잠실센터장 金善晩△〃 도곡센터장 裵鎭默△〃 동수원센터장 羅漢燁△〃 서현센터장 朴俊喆△〃 광주센터장 朴昌玉△세종로지점장 尹昌根△개포동〃 朴宰賢△양재동〃 金星默△테헤란밸리〃 張東勳△목동〃 高正植△신촌〃 韓一冕△영등포〃 安盛煥△화정〃 韓元逸△산본〃 金大基△수원〃 金成中△안산〃 吳炳淳△인천〃 金乙圭△포항〃 曺壯旭△둔산〃 李漢春△상무〃 金龍明△효자동〃 韓相翼△영업부장 金鍾兌△국제영업〃 李澤揆△퇴직연금컨설팅〃 金胤秀△IB1〃 文星炯△IB2〃 趙東新△IB3〃 蔡秉權△IB4〃 朴熙明△WM마케팅〃 宋錫濬△고객마케팅〃 朴相勳△상품기획〃 趙奎鶴△트레이딩시스템〃 金七煥△인프라개발〃 金賢△WM시스템〃 崔濬 롯데손보 ◇지점장△중부지점 지점장 鄭鎭鎬△북부지점 〃 姜敦植△충청지점 〃 金明漢△대구지점 〃 金正守 ◇팀장△경영기획팀 팀장 金學敬△영업지원팀 〃 田鉉秀△하우머치팀 〃 宋政憲△제휴전략팀 〃 朴錫訓△자산운용팀 〃 黃明錫△신채널영업팀 〃 白寅賢△손해사정팀 〃 李征奭
  • [서울신문 제17회 교통봉사상-장려상]

    ●김성수(40·인천공항 과장) 인천국제공항의 각종 교통관련 건설 및 운영에 참여했다. 공항접근도로공사, 공항 첨단정보통신체계 구축, 교통표지판 설치 등 항공교통 기반시설 마련에 기여했다. 고질적인 ‘불법호객 주차대행’을 단속해 공항내 질서를 되찾고 고객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크게 공헌했다. ●김상호(44·건교부 6급)고속도로·일반국도의 교량 및 터널관리로 국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했다. 터널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연구모임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 터널 관련 기술 표준화, 법적 근거 마련 등에 앞장섰다. 터널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해 재해를 막는 데도 노력했다. ●배상익(48·화물공제조합 소장) 화물자동차 사고예방캠페인 및 무사고 운동에 적극 동참해 교통문화개선에 기여했다. 교통안전홍보활동 및 영업용 운전자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운전자들의 의견을 모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제조합 경영 혁신에도 앞장섰다. 과속·과로·과적 추방을 생활화하고 있다. ●정재옥(50·경남 개인택시 기사) 교통안전 보조근무, 음주단속, 주차요원 및 안내활동, 청소년선도, 거리질서 홍보 등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기여했다. 주요 행사마다 교통정리를 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음주예방 캠페인 및 목욕봉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은일용(42·철도시설공단 과장) 고객만족 개념의 불모지였던 공단에 공기업 최초로 고객봉사실을 열었다. 민원관련 법령 등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민원처리 전문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을 줄이는 등 행정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쉬운 민원상담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원섭(57·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공군 대령 출신으로 영공을 지키다 민항에 들어왔다.1만 3535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갖고 있다.B737 기종의 비행교관 및 건교부 위촉심사관으로 후배 조종사들에게 안전운항을 위한 지식을 전수하고 안전운항 확보 및 민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권숙이(34·순창군 7급) 운수업체 지원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교통사고를 크게 줄였다. 자동차 무보험 차량을 검거하고 범죄예방에도 앞장섰다. 농어촌 지역 버스 운행과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로 교통안전 확보에 공헌했다. ●안태환(52·경남 개인택시 기사) 경남모범 창원중부지회 회장으로 회원들의 대국민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교통질서유지협력 및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하교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 행사 때마다 솔선수범해 교통정리를 했으며, 장애인 나들이를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전(43·코레일 과장) 매달 지역별 안전협의회를 개최, 철도시설 공사에 투입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열차운행이 빈번한 주요 역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 안전문화 정착에도 공헌했다. ●김현하(46·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정지선 지키기 범국민 운동을 펼치고 안전 및 정신교육 실시로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적극 도입해 육운 교통발전에 기여했다. 대전 13개 시내버스 업체와 2000여명의 운전자를 상대로 친절 버스 운동을 벌여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병선(53·도봉구 사무관)서울 도봉구 우이∼방학간 경전철을 유치, 지역 대중교통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3년 연속 교통안전평가지수 전국 1위를 하는 데 공헌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무원. 공영주차장, 자전거주차장을 건설해 이면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대기오염도 줄였다. ●유상희(38·도로공사 차장)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통사고 사례 동영상을 만들어 교통안전 교육에 효율적으로 이용토록 했다. 교통사고를 공학적으로 분석해 사고를 막는데도 앞장섰다. 강원지역에 특화된 교통관리 마스터플랜을 마련,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했다. ●박성권(42·교통안전공단 대리) 운수업체 교통안전지도·관리 및 교통안전 홍보·계도로 교통의식함양에 노력했다. 어린이 등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활동 및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3년간 50개 중점관리 업체에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해 사고를 10% 이상 줄이는 데 공을 세웠다. ●안성주(41·아시아나항공 차장) 정비본부 기획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로서 정비능력 인증을 확보하고, 대통령 특별 전세기 개조작업도 완벽히 수행했다. 인천공항에 새로운 격납고 건립 사업의 기획을 맡기도 했다. 중장기 정비 계획을 세우고 신입 정비 직원의 업무 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유진호(52·대림택시 기사) 모범운전자로 어린이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홍보, 교통방송통신원 등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문화 선진화에 기여했다.1997년부터 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교 시간에 교통지도를 벌여 한 건의 어린이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포돌이 순찰대에 가입, 청소년 선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대권(46·코레일 팀장) 무사고 기관사로 안전 수송에 기여했고 열차 정시 운전 확보에 힘썼다. 기관사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사고 원인조사 및 대책수립과 교육을 맡기도 했다. 철도 안전사고 예방 사례집을 만들어 현장 직원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철도교육원 안전교수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유인식(55·한일고속 기사) 규정 속도 준수로 승객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차량 안전점검 및 청결로 친절하고 쾌적한 고속버스 서비스 제공으로 선진 교통문화에 기여했다. 노사 화합에도 앞장서 단결과 화합으로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드는 데 노력해 동료들의 신임이 두텁다. ●우제성(47·한국공항공사 과장) 항로관제통신시설의 비정상 관제 상황 등을 대비한 긴급복구계획을 세우는 데 공헌했다. 김포공항 지상감시레이더시설 등을 개선하고 접근관제정보 시스템 개발 및 외자물품 국산화로 공사 경영합리화에 기여했다.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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