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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道·철도, 초대형 사업 ‘속도’… 베드타운 이미지 벗는 고양

    고속道·철도, 초대형 사업 ‘속도’… 베드타운 이미지 벗는 고양

    경기 고양시가 달라지고 있다. 고속도로는 물론 철도망이 속속 개통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초대형 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베드타운’의 이미지를 벗어 가고 있다. 먼저 교통환경이 눈에 띄게 특별해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고양시 정중앙을 가로지르며 개통한 데 이어 내년 7월에는 서해선 전철의 일부인 일산~소사 구간이 개통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곧이어 북으로는 개성, 남으로는 전북 익산까지 연결된다. 일산~소사 구간에는 김포공항역 등 4개 환승역이 있어 서울지하철 3·5·7·9호선과 연계된다. 인천공항도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전철로 오갈 수 있다. ‘땅속으로 달리는 고속철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2023년 12월 개통한다. 일산에서 서울역은 15분,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는 20분이 채 안 걸리게 된다. ●일산CJ라이브시티 등도 2023년 완공 의정부와 고양을 잇는 교외선도 2024년 운행을 재개할 전망이며 창릉3기신도시 입주에 맞춰 서울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경전철이 연결된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일산 연장, 삼송신도시에서 서울 용산까지 연결하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북으로는 대화역이 종점인 전철 3호선이 파주 금릉까지 연장된다. 이 같은 철도망 구축에 맞춰 연간 2000만명의 관광객이 찾게 될 일산CJ라이브시티,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 3전시장, 판교와 자웅을 겨루게 될 일산테크노밸리도 2023년 한꺼번에 완공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4일 “2023년이 되면 교통과 산업 모든 면에서 고양시에 질적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력을 발휘하겠다”며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설명했다.●GTX광화문역 신설 여부 내년 상반기 심의 내년 7월 개통 예정인 서해선(대곡~소사선)은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역∼(가칭)원종역∼김포공항역∼능곡역∼대곡역 간을 새로 연결한다. 대곡∼곡산∼백마∼풍산∼일산역 간은 경의선 선로를 함께 사용한다. 서해선이 개통하면 일산 끝 대화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9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된다. 대곡역에서 소사역 사이에는 김포공항역을 비롯해 4개 환승역이 있다. 서울지하철 3·5·7·9호선을 이용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 서남부로의 이동이 한층 쉬워진다. 한강 하저터널 구간과 김포공항 환승통로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 지연이 발생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개통될 전망이다. GTX A 노선은 운정~킨텍스~대곡~연신내~서울역~삼성을 거쳐 수서~성남~동탄으로 연결된다. 국토부는 완공 목표 시기를 2023년 말로 정했다. 그러나 처음 건설하는 대심도 철도인 점을 고려해 각종 시행착오까지 고려하면 실제 완공 시기는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말 완공안을 수정하지 않고 있다. 보상이나 민원으로 최초 계획보다 공정률이 일부 지연됐으나 만회 대책을 수립해 최대한 개통을 앞당길 방침이다. 서울시가 자체 추진하는 광화문역이 노선에 들어갈지는 내년 상반기 타당성 조사용역과 행정안전부 심의 결과에 달렸다. 경기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교외선이 2024년부터 운행을 재개할 전망이다. 시설 개보수 비용 약 500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연간 53억원에 이르는 운영비는 열차가 지나는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가 분담할 예정이다. 앞서 고양시 등 3개 지자체는 교외선 운행 재개를 위해 지난해 9월 협약을 체결하고, 사전 타당성 용역을 공동 추진 중이다. 최근 실국장 회의에서 “교외선 노선을 인구밀집도가 높은 관산동과 고양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해야 균형발전 및 사업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1963년 개통한 교외선은 이용객이 줄어 2004년 일반 운행이 중단됐다. ●새절역~고양시청 경전철 2028년 개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창릉 3기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서울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대곡역을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하는 경전철을 2028년쯤 개통할 예정이다. 고양선은 정부가 지난해 5월 고양 창릉지구를 3기 신도시로 지정하면서 새절역~고양시청역 구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건너뛰고 신설하기로 했다. 고양시와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이 식사지구까지 연장을 요구하고 있으나 약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재원 마련이 문제다. 국토부·LH·고양시가 관련 사업비를 분담할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식사택지개발지구에서 거둬들인 광역교통개선사업비로 건설하는 게 원칙이지만, 이미 대부분 사용했다. 현재 추진하는 ‘인천 2호선 검단 연장’이 고양 킨텍스역~주엽역~일산역을 거쳐 탄현·중산지구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일산이 지역구인 홍 의원과 같은 당 이용우 의원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인천 2호선의 탄현·중산지구까지의 연장을 요청해 왔다. 고양 연장 구간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은 확인됐다. 고양시는 국토부에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를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2030년쯤에는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철 3호선 파주 연장 적격성 조사 진행 중 대화역이 종점인 전철 3호선(일산선)의 파주 운정 연장사업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16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지지부진하다. 특히 김 장관이 지역구 국회의원 시절 공약사항이었던 가좌지구 경유가 쟁점이다. 가좌지구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경제성이 나빠진다. 이 의원은 내년도 국토부 본예산에 ‘일산선 연장 연구용역비’를 반영했다. 용역은 가좌지구와 덕이지구를 경유하는 노선과 분기하는 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지난 9월 운정역에서 그치지 않고 금릉지구 부근까지 연장하겠다는 제안서를 국토부에 제출해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경의선 서울역행은 4량 열차로 구성된 10편성이 운행 중이다. 평일 기준 상하행 각각 29회(완행 21회, 급행 8회) 운행 중이며 그동안 증량·증편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관계 부처 간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홍 의원, 이 의원과 고양시가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4량 열차 3편성을 6량으로 교체하는 대안을 LH와 협의 중이다. 6량 편성 열차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차하면 출근길 혼잡률이 164%에서 130%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여기에는 열차 구입 비용 270억원과 승강장 시설 개선비 등 330억원이 든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SH공사 이전은 동북권 경제중심지 도약 기회… 신내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

    “SH공사 이전은 동북권 경제중심지 도약 기회… 신내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

    신내 지식산업2센터 내년 추가로 개관5만평 차량기지 옮기고 첨단산단 조성면목선 도시철도·GTX B 사업도 확정서울 중랑구가 2024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 이전으로 서울 동북권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 구는 신내동 일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베드타운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다는 복안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남만의 독점성장 동력은 한계에 이르렀다”면서 “강남북 균형개발은 단순히 강북의 이익을 위한 게 아닌 서울 전체의 발전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수적인 전략”이라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류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SH공사 본사 이전이 지역에 갖는 의미는. “그동안 중랑구는 주거지역으로의 역할이 강조돼 산업기능이 취약했다. SH공사는 직원 1300여명, 연간 방문객이 10만명 이상 되는 대규모 공기업이다. 구의 지방세수가 증가하고 구 이미지 및 인지도 상승으로 민간기업 투자가 확대될 것이다. 또 상권 활성화와 고용증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지역과의 연계 개발 계획은. “SH공사가 들어서는 신내2동 인근의 신내IC 일대와 양원지구는 인접한 IC 이용의 편리함, 저렴한 임대료, 산업 집적화로 효율성이 높아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있다. 신내3지구에는 지난 5월 기업 280여개가 입주한 ‘지식산업1센터’가 개관했고, 2021년에는 기업 350개가 들어설 수 있는 ‘지식산업2센터’가 추가로 문을 연다. 창업지원센터도 건립 준비 중이다. 양원지구에는 패션산업고도화 단지를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기업 1100여개가 들어와 1만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으로는 신내차량기지 이전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5만여평 규모의 차량기지를 경기 북부지역으로 옮기고 기업용지로 바꿔 그 자리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산업과 업무·상업 복합단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2만 38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5조 9800억원의 생산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에 6호선 연장 및 차량기지 이전 대안노선(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내년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그 밖의 지역발전 계획은. “교통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신내동에서부터 망우동, 면목동, 동대문구 청량리까지 12개 역을 잇는 약 9.05㎞ 거리의 면목선 도시철도가 지난달 국토부 승인을 받아 2024년 착공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도 지난해 8월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인천 송도에서 망우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전체 연장 80㎞, 지하 40m 이상 깊이로 건설되며, 망우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0분, 인천 송도까지는 37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청량리에서 부전역까지 연결하는 KTX가 2022년 하반기에 개통되면 현재 7시간 40분 소요되는 운행시간이 3시간대로 줄어든다.” -균형발전을 위해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는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 “교육과 주거환경이다. 구에서도 교육지원경비를 늘리고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세우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나 중앙정부에서도 강북에 대한 교육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강북 지역에만 교육지원 특별교부금을 집중 투입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또 낡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강북의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금보다 훨씬 늘려야 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몇 곳만이 아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두루 재정이 투입돼야 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충청권 4개 시도지사·국회의원 “신탄진~오근장 광역철도망 짓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국회의원 “신탄진~오근장 광역철도망 짓자”

    충북·충남·대전·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메가시티 구축 첫 번째 사업으로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에 나선다. 4개 시도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은 14일 대전시청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에 합의하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국가 불균형 해소와 충청권 동반성장을 위해 광역철도망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제안된 철도노선은 대전 신탄진~세종 조치원~청주 오송~청주 시내~오근장(청주공항), 충남 보령~공주~세종청사, 세종청사~조치원 등 3개다. 총사업비는 4조 6000억원으로 예상되며 완공 시점은 2030년으로 잡았다. 신탄진과 오근장을 연결하는 노선(47.5㎞)은 청주 도심 통과 구간을 지하에 건설, 청주에도 지하철이 생긴다. 또 이 노선은 이번에 함께 건의된 2개 노선과 이미 설계가 완료된 계룡~신탄진 노선과도 연결돼 충청권 광역생활권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4개 시도는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지역 간 경제·문화·체육 교류가 활발해져 상생 발전이 실현될 것으로 본다. 이동 시간도 빨라진다. 서대전에서 50분이면 청주 도심에 올 수 있다. 현재는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2시간 가까이 걸린다. 접근성 향상으로 청주공항 등의 이용객 증가도 기대된다.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국가철도망 구축에 반영돼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한다. 김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등이 추진됨에 따라 현시점이 광역철도망 구축의 최적기”라며 “지역 정치권과 합심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에서 광역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연구원에서는 △주민복지 증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장려 등이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1차 통계점수 평가, 2차 정량자료 심사, 3차 적격성 심사를 통해 지난 12월 3일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우수 광역의원’ 14명을 선정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교통복지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송 의원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사고 방지 대책 촉구,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전철 등 도시철도망 구축 요구, 시내버스 신설 및 노선 조정·증차 민원 해소 등 대중교통 이동편의 증진에 앞장서 왔다.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배려하는 공감의 의정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청년실업자 대중교통 요금 할인 제안, 새벽 출근 노동자를 위한 얼리버드 버스 신설 촉구, 서울시 기관(장충체육관, 서울시체육회 등) 내 부실한 인사채용 시스템 조사·감사, 법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특수고용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등 공정과 배려에 기반한 청년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송 의원은 「서울특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수집ㆍ관리인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와 함께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특수노동 근로자를 노동자에 포함되도록 규정하고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사항으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권익증진 방안을 추가함으로써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한 서울시의 행정적〮 제도적 지원근거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수집ㆍ관리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에 대한 실태조사와 수집·관리인 선정 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조례로 규정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저소득층의 자립의지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송 의원은 “누구든 불편함과 부당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의정활동의 원칙”이라며 “기업이 고객의 니즈(Needs)를 최우선 하듯,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삼전역’ 신설 청원 수용불가, 납득 못 해”

    홍성룡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삼전역’ 신설 청원 수용불가, 납득 못 해”

    지난 9월 15일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서울시장에게 이송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청원’이 ‘수용불가’ 의견으로 서울시의회에 보고됐다. 3일 청원 주무부서인 서울시 도시시설기반본부(이하 ‘도기본’) 철도국이 청원처리결과 보고서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면서 ‘경제성 부족 등으로 신규역사를 신설하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리하므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사항은 채택하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 이에 대해 삼전동과 잠실동 주민 등 2만 3000여 명이 서명한 청원을 소개한 홍성룡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오랜 기간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고통 받아 온 지역주민과 교통약자를 철저히 외면한 매우 근시안적 결정”이라며, “서울시 도기본의 결정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현재 결정대로라면 무려 3.2㎞에 이르는 ‘104역(헬리오시티)’과 ‘105역(학여울역)’ 사이에 전철역 하나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산길이나 바닷길도 아닌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잠재적 교통수요도 많은 구간에 정거장을 만들지 않겠다는 계획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서울시 어느 곳을 보아도 이렇게 긴 구간에 정거장이 없는 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삼전역이 신설되면, ▲ 3호선 접근이 어려운 잠실지역 주민의 강남 접근성 및 3호선 환승편리 ▲ 위례·강남·잠실 지역이 지하철로 하나의 권역이 될 수 있어 위례신사선 경제성 향상 ▲ 유수지·변전소 등 기피시설로 불편을 겪어온 잠실본동 주변 주민 사회적 불만 해소 ▲ 탄천으로 단절된 강남구와 송파구 교통여건 개선 ▲ 잠실 MICE단지 개발 등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 선제적 대응 등 많은 사회적·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서울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삼전역 추가 신설에 약 700억 원, 환승통로(연장 534m) 설치 시에는 약 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된다. 서울시는 삼전역 개별 B/C(편익/비용)가 낮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하지만, 도기본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듯이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만 보더라도 무려 39회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약 2,400억 원 증액된 것으로 확인된다. 사전검토 소홀과 시민의견 수렴 부족 등으로 인한 무분별한 설계변경으로 어이없이 낭비되고 있는 천문학적인 혈세를 조금만 줄인다면 삼전역 신설에 따른 공사비는 결코 많거나 아까운 금액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 “경제성 분석결과 삼전역을 추가 신설하더라도 위례신사선 전체 B/C가 1.0을 상회하는 만큼 서울시는 삼전역 개별 B/C 타령만 할 게 아니라, 지역주민 불편해소와 서울시민 모두의 교통편익을 우선 고려하는 교통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금 삼전역 또는 환승통로를 만들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무조건 설치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드시 올 것”이라며,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그에 따른 예산 낭비와 사회적 비용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는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홍 의원은 “바로 눈앞의 숫자적인 편익 타령만 하지 말고 서울시 전체 철도망 완성이라는 거시적 측면에서 10년, 50년을 내다보는 교통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송파구청도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통을 짐짓 외면한 채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잠실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6월 열린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을 강하게 촉구, 박 시장으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낸 바 있다. 이후 지역주민 2만3080명이 서명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청원’을 소개하여 교통위원회와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했으며, 11월에는 송파구의회 이성자 전 의장과 함께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을 면담해 삼전역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헌 광주시장, 정세균 총리 만나 수질보전 특대고시 폐지 건의

    신동헌 광주시장, 정세균 총리 만나 수질보전 특대고시 폐지 건의

    경기 광주시는 신동헌 시장이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수질보전 특대종합대책 고시 폐지 건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지난 1990년도에 제정된 이후 수질오염총량제 의무도입 등 법률 제·개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중첩된 조항으로 광주시 개발 및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특대고시(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폐지를 건의했다. 또 광주시 미래 광역교통망 형성에 주축이 되는 중요한 국책사업인 ‘위례~삼동 연장사업’과 ‘경강선 연장사업’에 대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연계한 광역철도망 구축,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GTX 노선 연계사업, 분당~오포철도 사업(8호선 연계) 등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신 시장은 광주시에서 역점 관광시책으로 추진 중인 남한산성 ~ 천진암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사업 내 제7코스로 남한산성 천주교 순교지에서 조선백자도요지 등을 거쳐 천진암 성지를 잇는 ‘성지 순례길 조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 총리는 “논의된 현안사항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시 도시철도망 신설 수혜지역 구청장 인터뷰

    서울시 도시철도망 신설 수혜지역 구청장 인터뷰

    ■ 평창동·상명대역 신설… 서북권 주민 숙원 이뤄 김영종 종로구청장 “강북횡단선으로 서울시민, 특히 종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따라 신설되는 ‘강북횡단선’이 서울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계획은 청량리역과 목동역을 잇는 총연장 25.72㎞ 길이의 노선으로 주요 통행 경로는 청량리역→상명대→ 홍제→디지털미디어시티(DMC)→목동역이다. 서울시내 8개 지역을 통과하고 3호선, 4호선, 6호선, 우이신설선, 경의중앙선 등 13개 노선과 환승할 수 있어 서울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이전보다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전체 19역 가운데 ‘평창동’과 ‘상명대’ 역이 신설됨으로써 대중교통 취약지역이나 다름없던 종로 서북권 지역을 경유하게 됐다”면서 “오랜 시간 교통의 불편함을 호소해 온 서북권 주민들에게 희소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개 역이 정차하는 부암동, 평창동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마을버스는 평일에도 30분에 한 번꼴로 운행돼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광화문광장 집회가 열리는 주말이면 평창동에서 나올 수도 없고 외부에서도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 같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외버스 노선 확충, 배차 간격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지만 도시철도가 없어 교통난 해소에 한계가 있었다. 김 구청장은 “국토부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서북권 지역에 거주하는 종로주민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하루 빨리 강북횡단선이 추진돼 주민들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신림선·난곡선·서부선… 지역경제 되살아날 것박준희 관악구청장 “도시철도 인프라 소외 지역인 관악구에 경전철 건설은 교통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겁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국토교통부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관악구의 미래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그동안 관악구는 동서 방향을 잇는 지하철 2호선 1개 노선만 있어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박 구청장은 “2022년 개통 목표인 경전철 신림선과 함께 서부선, 난곡선까지 건설되면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교통이 좋아지면 지역의 실핏줄이라고 할 수 있는 중·소상공업이 살아나고 결과적으로는 지역 경제 전체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 구청장은 경전철 조기 도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앞서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8년 동안 가장 집중한 분야가 교통”이라면서 “특히 애초 은평구 새절에서 서울대입구까지만 개통 예정이었던 서부선을 서울대정문까지 연장하기 위해 노선 연장의 당위성을 담은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울대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대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을 잇는 약 1.72㎞의 1개 역이 신설돼 서울대 정문에서 신림선과 서부선이 연결되는 철도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박 구청장은 “핵심 공약인 낙성벤처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도 교통문제는 빼놓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시철도가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양천구 균형축 목동선… 신월동 발전의 첫걸음김수영 양천구청장 “경전철 목동선은 이제까지 발전에서 소외됐던 신월동 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목동선이 “2024년 완공 예정인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과 함께 양천구의 교통난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시작된 목동선은 신월동 신월사거리에서 출발해 신정동과 목동을 거쳐 영등포구에 있는 당산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특히 김 구청장 취임 이후 강하게 밀어붙여 2015년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고, 이번에는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김 구청장은 ‘목동선이 지역균형 발전의 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양천구에는 지하철 3개 노선과 8개역이 있지만, 신월동에는 지하철역이 1개도 없다”면서 “목동선은 양천구 전체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라고 강조했다. 목동선과 함께 심의를 통과한 강북횡단선도 양천구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 구청장은 “이웃인 강서구(5개 노선 23개역)와 영등포구(5개 노선 19개역)에 비해 양천구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면서 “강북횡단선이 들어서면 마곡·상암 등 주요 업무중심지로 이동이 편리해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서부트럭터미널에는 문화·물류벨트를, 목동 유수지에 중소기업혁신밸리를 조성하고 이를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으로 연결해 양천구를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심의 통과가 서울 강남·북의 균형발전은 물론 양천구가 서울의 교통·사업·교육 1번지로 탈바꿈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청량리~평창동~목동 강북횡단선 ‘교통 차별‘ 뚫고 달린다

    청량리~평창동~목동 강북횡단선 ‘교통 차별‘ 뚫고 달린다

    2030년까지 11개 노선 7조 투입 교통편의 증대통행시간 15% ·지하철 혼잡도 30% 줄어들 듯동북·서북·서남권 등 신규 수혜자 40만명 증가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해온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지난달 17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청량리역과 평창동, 목동을 연결하는 경전철 강북횡단선 등 11개 서울 도시철도망 노선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도심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고 차별 없는 철도, 활기 차고 균형 있는 서울’을 만든다는 서울시의 목표에도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승인 대상 노선 11개는 ▲강북횡단선 ▲서부선 ▲목동선 ▲면목선 ▲난곡선 ▲우이신설 연장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4호선 급행 ▲5호선 직결 등 10개 노선과 조건부로 승인된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까지다. 계획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사업비 7조 2600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철도망은 교통 소외지역의 교통약자층을 배려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균형발전 고려한 경전철 6개 노선 우선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경전철 6개 노선은 모두 비강남권을 지나며 강북횡단·서부·목동·면목·난곡·우이신설 연장선이다. 서울시는 경제적 타당성의 최소조건을 충족하면서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높은 노선들을 선정했다. 이 중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양천구 목동역을 잇는 25.72㎞ 구간에 건설된다. 특히 종로 지역의 ‘평창동’과 ‘상명대’ 2개역을 경유한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GTX-B·C, 면목선 등 도시철도로 환승이 가능해져 ‘강북의 9호선’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북횡단선은 지형적 제약조건으로 강북, 동서 간 이동이 어려웠던 부분을 개선해 지역균형발전지수·효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목동선은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한 사업이다. 2008년과 2015년 2차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토부에서 확정·고시했다. 그러나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면서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민간사업자의 사업제안이 없어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양천구는 서울시에 목동선 재정사업 전환, 전면 지하화와 조기 착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지난 2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목동선의 전면 지하화와 재정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목동선은 기존 지상구간으로 계획한 서부트럭터미널~강월초교~화곡로 입구 교차로 구간을 지하로 건설할 계획이다. 목동선,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난곡선 등 4개 노선은 애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됐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추진이 지연되면서 서울시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민간자본이 건설하는 서부선은 기존 새절~서울대입구역 구간에 대피선을 2곳 추가해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보완했다. 난향초교에서 보라매공원을 잇는 난곡선은 4.08㎞ 구간으로 2호선 신대방역과 경전철 신림선이 연계되며 5개 역이 신설된다. 면목선은 기존 신내~청량리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청량리역에서 강북횡단선과 환승하도록 계획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네트워크 효율성 증진 위한 서부선과 신림선 연장 네트워크 효율성 증진을 위해 서부선과 신림선 2개 노선은 연장된다. 각각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 샛강역에서 서부선 구간이 연장된다. 이에 따라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을 잇는 약 1.72㎞의 1개역이 신설되면서 서울대 정문에서 신림선과 서부선이 연결되는 철도네트워크가 완성된다. 시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기존 노선의 짧은 구간을 연결만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율을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외에 기존 노선을 개량해 4호선은 당고개에서 남태령까지 급행열차가 생긴다. 또 5호선은 굽은다리역~길동역~둔촌역이 직선으로 연결된다. 시는 5호선 직결 사업에 대해 강남으로 가는 수요를 분산시켜 기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덕강일1지구~강일동을 연결하는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도 후속구간(강일~미사)과 타당성 확보를 전제로 광역철도로 추진하는 조건부 노선으로 승인됐다.시는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실현되면 철도통행시간은 평균 15% 단축되고, 지하철 혼잡도는 평균 30% 감소, 철도 이용 가능한 신규 수혜자는 약 40만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0분 내 철도서비스 가능지역은 현재 63%에서 75%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역 접근이 어려웠던 행정동도 기존 170개(40.1%)에서 104개(24.5%)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승인으로 대표적인 철도 서비스 취약지역이었던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시민들의 철도 이용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지방의정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지방의정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은 1일 오후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은 언론 자유와 정론보도,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자와 사회 각계 인사를 선정하고 △한국인터넷기자상(본상/특별상) △참언론상 △우수의정상 △지방의정상 △지방자치행정상 △노동존중사회상 △평화통일상 △NGO상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상을 수여했다. 송아량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대변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방의정상에 선정됐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사고 방지 대책 촉구,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전철 등 도시철도망 구축 요구, 시내버스 신설 및 노선 조정·증차 민원 해소 등 대중교통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서 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청년실업자 대중교통 요금 할인 제안, 새벽 출근 노동자를 위한 얼리버드 버스 신설 촉구, 서울시 기관(장충체육관, 서울시체육회 등) 내 부실한 인사채용 시스템 조사·감사, 법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특수고용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등 공정과 배려에 기반한 청년정책을 추진했다. ‘공정과 배려’라는 송아량 의원의 의정철학은 조례입법에서도 잘 드러난다. 송 의원은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 조례」를 발의,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방공무원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해당 조례는 소방공무원 건강한 복무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보건환경 실태조사, 복지시설 설치·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 소방직공무원의 업무상 재해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소방관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와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짧은 수상소감을 마친 송아량 의원은 “더 낮은 곳에서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시민들의 격려와 충고”라고 수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송의원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라는 훌륭한 토양 위에서 지방자치는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익산~대야간 복선 전철·군장산단 인입철도 완공

    전북 익산시 동익산역~군산시 대야역간 복선 전철화 사업과 군장국가산단 인입철도공사가 완공돼 오는 12월 10일 개통된다. 전북도는 동익산역~군산 대야역간 14.3㎞ 복선 전철 개량화 사업과 군장산단 인입철도 28.6㎞ 건설공사가 완공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동익산~대야간 복선 전철화 사업에는 4946억원, 군장산단 인입철도 개설에는 5000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 완공으로 호남선·전라선·장항선·서해선 연계 수송체계가 구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장국가산단 인입철도는 군산항과 내륙간 물류체계를 연결시켜 물동량이 늘어나고 서해안 철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자치광장] 균형발전에 용문~홍천 철길 절실하다/허필홍 강원 홍천군수

    [자치광장] 균형발전에 용문~홍천 철길 절실하다/허필홍 강원 홍천군수

    강원 홍천군은 수도권에서 경기 용문까지 운행되는 철도를 홍천까지 연장해 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주민들의 30년 가까운 숙원사업이다. 수도권에서 강원 내륙 중심인 홍천을 잇는 34.2㎞의 철도가 놓이면 국토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폭제가 될 것이다. 정부에서는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 논리를 적용하지만 ‘사회간접자본(SOC)이 수요를 만든다’는 것은 강원도 교통량 통계에서도 입증됐다. 철도사업은 지방분권시대의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공공성과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검토돼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시적 안목에서 추진돼야 한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홍천군의 철도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내년 4월쯤 확정될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비해 홍천군은 철도유치추진단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의 공약에도 포함된 사안인 만큼 강원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중앙부처와 국회에 당위성을 피력해 오고 있다. 민간차원에서도 철도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가 가동되고 있다. 인근 경기 양평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철도유치 퍼포먼스를 펼친 데 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그동안 정부의 개발규제 정책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 있는 지역이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이지만 각종 개발규제에 묶여 불이익을 받는 지역이다. 그동안 국가 안보와 자원 보호 차원에서 피해를 감수해 온 홍천군민에게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가 절실한 이유다. 강원도에서도 용문~홍천 철도사업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홍천군은 강원 내륙 중심에 있어 수도권과의 연결 중심축에 놓여 있고, 원주~홍천~춘천~철원을 잇는 내륙종단 철도로 ‘T자´형 철도망이 구축된다면 북방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경북, 충청권까지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돼 교통망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지역 관광수요 분산과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 마련에도 필수 노선이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의 성원과 정치권의 정책적 공조가 절실하다.
  • 관악, 서울대~서울대입구역 경전철 잇는다

    관악, 서울대~서울대입구역 경전철 잇는다

    서울 관악구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승인’으로 경전철 서부선 연장(서울대입구역~서울대정문)과 난곡선(난향초교~보라매공원)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은 지역 간 균형발전과 철도교통 소외지역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서부선 등 도시철도 11개 노선을 신설하거나 연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관악구는 동서 방향을 잇는 지하철 2호선 1개 노선만 있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그동안 경전철 조기 도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애초 은평구 새절에서 서울대입구까지만 계획된 서부선을 서울대 정문까지 연장하기 위한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울대와 공동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서울대입구역과 서울대 정문 간 1.72㎞에 1개 역이 신설된다. 서부선은 다음달 본선(새절~신촌~서울대입구) 구간 사업자 선정공고가 시작되고 2023년 착공된다. 난곡선은 4.08㎞ 구간으로 2호선 신대방역과 경전철 신림선이 연계되며 5개 역이 신설된다. 15년간 지연된 난곡선은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조기 착공이 가능해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도시철도 인프라 소외지역인 관악구에 경전철 건설은 교통 문제 해결은 물론 도심 접근성을 높여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만든다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만든다

    충북·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했다. 4개 시도 지사는 20일 오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 제29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공동 합의문에는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 형성 및 사회·문화·경제분야에서 협력,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 공동 수행,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및 혁신도시 완성,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사업추진, 주민 참여를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및 충청권행정협의회 기능 강화 등이 담겼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일반철도 포함)·충청산업문화철도·초광역 자율주행자동차 특구 및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추진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4개시도 산하 연구원들이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광역화는 4개 시도를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생활권과 경제권을 하나로 만들어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들이 광역화에 뜻을 같이한 것은 기존의 국가균형발전정책이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을 막는데 한계가 있어 광역지자체의 권역별 초광역화라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도 관계자는 “충청권이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을 앞당기면 충청지역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광역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부선 남부연장과 신림선 북부연장 승인...관악구 교통편의 개선 기대

    서부선 남부연장과 신림선 북부연장 승인...관악구 교통편의 개선 기대

    지난 6월 22일 서부선 민자 도시철도 사업이 민자적격성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서부선 남부연장사업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이 승인됨에 따라 관악구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로부터 확정고시된 서부선 남부연장 사업(서울대입구역~서울대 정문)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샛강역~여의도)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써 이번 승인으로 관악구를 종단하여 영등포, 여의도, 동작, 마포, 서대문, 은평까지 그동안 소외되었던 서부권 도시철도 운행권역이 크게 확대되고, 1·2·6·7·9호선과도 환승체계가 구축되게 된다. 현재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부선 남부연장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은 이번 국토부 계획 승인 확정고시 후 민자적격성 조사, 제3자 제안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실시협약과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보상 후 착공할 계획이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오랜 숙원사업이 첫 발을 뗀 만큼 착공까지 최소 3년 이상 걸릴 향후 일정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사통팔달의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예산확충 등 제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균형발전 경전철 6개(강북횡단선·우이신설연장선·면목선·난곡선·목동선·서부선), 기존선 개량 2개(4호선 급행화· 5호선 직결화),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서부선 남부연장·신림선 북부연장) 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서북지역 강북횡단선 포함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통과 환영”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서북지역 강북횡단선 포함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통과 환영”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서울시가 지난 ‘19년도 2월 경 발표한 서울시내 전역에 있는 중장기 도시철도 마스터 플랜으로 국토교통부 승인까지 약 1년 4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관련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위원회 승인을 최종 통과했으며 해당규모는 10개 노선 71.05km이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총 사업비 7조2600억원이며 이 중 당연 핵심노선은 2조 546억원 규모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될 강북횡단선이라고 언급했다.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균형발전 경전철 6개(강북횡단선·우이신설연장선·면목선·난곡선·목동선·서부선), 기존선 개량 2개(4호선 급행화·5호선 직결화),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서부선 남부연장·신림선 북부연장)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서울시의 향후 1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교통계획이다. 이승미 의원은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핵심노선인 강북횡단선은 서울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취약지역의 진정한 교통복지를 실현을 앞당기고, 서울 서남권, 서북권, 동북권 균형발전의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승미 의원은 “강북횡단선을 포함한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국토교통부 승인은 앞으로 있을 기획경제부의 예비타당성을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 이라며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강북횡단선이 앞으로 남아있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까지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또한 서울시 서대문의 교통사각지대 및 주민들의 이동 어려움 해소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목적과 취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 허브도시로 가는 강릉… 유럽 연결 국제물류중심 꿈꾼다

    철도 허브도시로 가는 강릉… 유럽 연결 국제물류중심 꿈꾼다

    경강선·강호축 고속철 등 2027년에 완성수도권·국토 서해·남해 끝 고속철로 연결北 경유 이뤄지면 시베리아·유럽 이어져 연간 2000만명 찾는 최대 관광도시 강릉“철도·도로·항만 갖춘 남강릉 허브거점에산업·물류의 환동해권 경제벨트 중심지로백두대간에 막혀 ‘교통의 오지’로 남아 있던 강원 강릉시가 사통팔달 철도의 허브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KTX 강릉선이 뚫린 데 이어 북한과 시베리아로 이어질 강릉~고성(제진) 간 동해북부선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빠르게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강릉~목포 간 강원·호남축 고속철도(2027년 완공)와 강릉~인천을 잇는 경강선 고속철도(2026년 완공), 부산에서 강릉을 잇는 포항~삼척 간 동해중부선(2022년 완공)까지 완공되면 강릉은 동해안 최대 철도 중심도시가 된다. 영동·서울 양양·동해고속도로 등 육로와 인근의 양양국제공항 하늘길, 강릉·속초·동해·삼척항을 이용하는 바닷길까지 열려 있어 국내외 관광객과 물류 이동의 폭발적인 수요가 기대된다. 이미 철길과 연계한 산업·물류의 ‘허브거점단지’ 개발을 추진하며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 18일 김한근(58) 강릉시장을 만나 가시권에 들어온 철도중심도시의 청사진을 들었다.●동해중부·북부선 완공 땐 동해안 철도의 중심 “서울 등 수도권은 물론 국토의 서해·남해 끝단을 북한과 시베리아로 잇는 글로벌 고속철길시대를 강릉에서 엽니다.” 강릉시가 통일시대 이후 글로벌 철길시대를 여는 허브도시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17년 KTX 강릉선 개통을 기점으로 동해북부선(강릉~고성 제진), 강호축 고속철(강릉~목포), 경강선 고속철(강릉~인천 송도), 동해중부선(포항~삼척) 고속철도가 동시다발로 진척되고 있다. 빠르면 2022년, 늦어도 2027년까지 속속 개통이 마무리된다. 이들 철길은 통일시대를 앞두고 북한을 경유해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이어지며 강릉을 국제 물류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돌이켜보면 강릉은 오랜 시간 교통의 오지로 남아 있던 도시였다. 서울에서 불과 250㎞ 남짓의 도시가 해발 800~1000m 안팎의 험준한 백두대간을 넘지 못해 고립된 도시로 남아 있었다. 서울(청량리)~강릉 간 철길은 원주, 제천, 태백, 동해 등을 지나 5시간 40분 이상 소요됐다. 이런 탓에 동해안 해돋이 등 특별편 기차 외에는 철도 이용객들로부터 그다지 각광받지 못했다. 삼척, 영월 등에서 생산되는 시멘트와 석탄을 실어 나르는 산업용 운송수단으로의 역할이 더 컸다. 강릉의 철도시대는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작됐다. 서울~강릉을 잇는 KTX 강릉선이 2017년 12월 개통되면서 폭발적으로 철도 이용객이 늘었다. KTX는 강릉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1시간 30분, 서울역까지는 1시간 50분이면 가능하다. 주중 14회, 주말에는 21회 운행하며 강릉이 해마다 2000만명 관광객이 찾는 전국 최대 관광도시를 여는 계기가 됐다. 올 1월에는 강릉이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KTX 시대가 시작되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낙후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현 정부 공약사업으로 정해진 월곶~광명~판교, 여주~원주 간 철도 건설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인천(송도)~월곶~광명~판교~여주~원주~강릉을 잇는 경강선 고속철도 연장선에 있는 사업들이다. 국토 중앙을 가로질러 동해에서 서해까지 잇는 철길이다. 현재 송도~시흥 월곶, 판교~여주, 원주~강릉 구간은 운행 중이다. 철도가 이어지지 않은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사업은 수도권 남부와 동해안을 고속으로 연결하는 동서철도망의 주요 숙원사업이다. 정부는 그동안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해 정상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업비는 낮추고 편익을 높여 타당성 재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2026년 인천 송도까지 2시간 이내 이동 가능 2025년 개통될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흥시 월곶에서부터 광명, 안양, 과천을 거쳐 성남(판교)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 40.3㎞, 국비 2조 1122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착공돼 2026년까지 복선으로 개통될 여주~원주 간(22.2㎞)은 국비 5001억원이 소요된다.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건설 사업이 완성되면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2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특히 강릉에서 서울 강남권(수서)까지 1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KTX 강릉선으로 강릉에서 청량리까지 1시간 30분대인 서울 강북권 시대를 열었다면, 2026년 경강선이 완성되면 1시간 10분대의 서울 강남권 시대도 여는 셈이다. 강릉~목포를 잇는 강호축 고속철도망도 완성된다. 전남도 남해안 끝단에서 충청도를 지나 강릉으로 이어지는 철도망이다. 목포~광주~오송~충주~제천~원주~강릉을 잇게 된다. 현재 운행 중인 목포~광주 간 호남고속철도 구간과 봉양~원주, 원주~강릉은 운행 중이고 오성~봉양 간 충북선 고속화철도사업이 2027년 완공되면 전 구간 운행이 가능해진다. 전 구간 3시간 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노선이 완전히 개통되면 강릉에서 세종시 종합청사까지 이동은 1시간 40분대로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부산에서 강원 고성(제진)까지 이어지는 동해선 완성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부분적으로 부산~포항과 삼척~강릉 간은 철도가 운행 중이지만 미개통된 삼척~포항 간은 2022년까지 완공되고, 강릉~고성(제진) 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강릉~고성 간 동해북부선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으로 노선이 확정됐다. 2022년부터 본격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릉~고성(제진) 구간은 총연장 110.6㎞로 현재 강릉역에서 시작해 주문진, 양양, 속초, 간성, 제진에 각각 정거장이 만들어진다. 논란이 됐던 강릉구간(25㎞)은 도심권과 문화재구역이 많은 곳은 지하(11㎞)로 만들고, 강릉과학산업단지 입구와 강릉아산병원 사이에서 지상으로 나와 국도 7호선을 따라 건설하게 된다. 박준규 강릉시 미래성장준비단 특구개발담당은 “현재 KTX 강릉선의 남강릉~청량동 신호장~강릉역 간 단선은 복선으로 이어지고, 일부 주민들이 바라는 남강릉역 신설은 당장은 만들지 않기로 했다”면서 “총사업비는 2조 852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고 말했다.●관광·문화도시 강릉, 산업·물류 허브거점으로 이처럼 철도 교통 변방에서 중심지로 변화하면서 산업·물류의 ‘허브거점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철도, 도로, 항만 등 교통망이 모이는 강릉시 구정면 금광리 남강릉IC 일대에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산업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산업단지 성장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2025년까지 310만㎡의 부지에 산업·물류용지와 지원·공공용지, 주거용지를 구분해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액화수소규제자유 특구사업과 연계한 수소특화단지, 탄소배출권 부담이 절감되는 연료전지와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지속 가능한 첨단연구센터 및 종사자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2018년 광역 허브거점단지 구상(안)을 국토부에 제출한 뒤 해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여해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사업대상지도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해놓고 있다. 현재 국토연구원과 강원연구원 등에 수요조사를 의뢰해놓고 있다. 새해 8월쯤 결과가 나오면 2022년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풍부한 관광과 문화자원을 간직한 강릉이 철도허브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물류, 산업, 주거를 아우르는 허브거점단지를 만들어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환동해권 경제벨트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연장선, 7부 능선 넘었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확정고시 되었다. 우이-방학 연장선(우이신설연장선)을 포함한 서울시 도시철도 10개 노선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아량 서울시의원(도봉4, 더불어민주당)에 의하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도시철도법 제5조를 근거로 서울시가 지난해 7월 요청한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주요 과제는 우이방학연장선과 강북횡단선을 포함한 10개 노선(총 연장 71.05㎞ 규모, 총 사업비 7조 2600억 원)의 신설이다. 기존 기본계획 노선 중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면목・목동・난곡・우이방학연장선과 함께 서부선, 강북횡단선 등 경전철 6개 노선과 기존선 개량 2개(4호선 급행화· 5호선 직결화)노선,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서부선 남부연장·신림선 북부연장)등이 포함되었다. 송 의원은 금번 국토교통부의 확정고시로 “사실상 우이방학연장선 사업이 7부 능선을 넘었다”라며 “도봉구 방학동, 쌍문동 일대 고밀집 주거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지역주민들의 수요가 매우 높아 경제적 타당성 확보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우이방학연장선은 지난 2008년 11월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에서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10여 년 동안 추진되지 못하다가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바 있다. 도봉구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도봉구 주민들에게는 10년 이상 지속된 숙원사업이다. 송 의원은 “지난 10년간 도봉지역 주민들은 교통복지 소외 지역으로 극심한 교통정체와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우이-방학 연장선이 실질적으로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업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후 예정된 절차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착공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금번 확정고시된 10개 도시철도 노선은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와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게 되며, 2030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진 서울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및 서부선 남부연장’ 국토부 승인 환영”

    김호진 서울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및 서부선 남부연장’ 국토부 승인 환영”

    국토교통부가 지난 17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국토교통부고시 제2020-822호) 함에 따라 서부선 경전철, 서부선 남부연장을 비롯한 10개 노선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 발전과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2030년까지 경전철 6개(서부선·강북횡단선·우이신설연장선·면목선·난곡선·목동선), 기존선 개량 2개(4호선 급행화·5호선 직결화),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서부선 남부연장·신림선 북부연장) 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9년 2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발표하고 시의회 의견청취, 주민설명회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해당 계획 승인을 신청하였지만, 1년 반이 다 되도록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나질 않아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가 오늘 최종 승인이 이루어진 것이다. 국토교통부 승인에 따른 고시 내용을 보면 사업규모는 10개 노선 71.05㎞(조건부 1개 노선 별도)이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로 총 사업비는 7조 2600억 원이다.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김호진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민자 제안이 없는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교통소외 지역의 대중교통축을 전환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면서 “특히 서부선 도입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서대문구의 새로운 교통축이 될 것이다”라고 환영의사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시민의 발이 되는 경전철의 적자를 감수하고 운행해야하는 현실에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는 넘어야할 큰 숙제다”면서 “서울시가 빠른 시일 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구, 지하철 9호선 4단계 강일동 추가연장·5호선 직결화 ‘파란불’

    강동구, 지하철 9호선 4단계 강일동 추가연장·5호선 직결화 ‘파란불’

     지하철 9호선을 강일동까지 연장하는 4단계 추가연장과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굽은다리역을 직선으로 잇는 직결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 강동구는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서울시가 수립한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19년 7월 국토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5호선 직결사업을 포함한 10개 노선이 승인됐고, 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조건부 승인됐다.  고덕강일1지구~강일동을 연결하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현재 턴키 공사 발주를 앞둔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과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서 확정된 9호선 연장안(강일~미사)의 단절 구간이다. 강동구는 그동안 강일동 지역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5호선 직결화 사업은 서울시가 기존 노선 시설을 개량해 상일~마천~하남지역을 연계하기 위해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새로 반영한 노선이다. 기존 5호선은 강동역에서 상일동과 마천방향을 나눠져 배차 간격이 길고 이동하기 번거로웠다. 둔촌동역~굽은다리역이 연결되면 상일동이나 고덕동에서 송파구 마천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9호선 올림픽공원역과 3호선 오금역도 환승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하철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승인으로 강일동의 교통대란이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5호선 직결화 사업도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국토부나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유치에도 성공해 강동구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우형찬 서울시 교통위원장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대환영”

    우형찬 서울시 교통위원장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대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더불어민주당·양천3)는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고시 됐다고 밝히며 향후 착공까지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균형발전 경전철 6개(강북횡단선·우이신설연장선·면목선·난곡선·목동선·서부선), 기존선 개량 2개(4호선 급행화· 5호선 직결화),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서부선 남부연장·신림선 북부연장) 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9년 2월 경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발표하고 시의회 의견청취, 주민설명회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해당 계획 승인을 신청하였지만, 1년 반이 다 되도록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나질 않아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17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822호에 따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도시철도법 제5조를 근거로 고시됐다. 그 동안 막혀있던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서울시가 ’19년 7월 해당 계획(안)을 승인신청 한 이후에 관련 절차에 따라 전문기관 및 관계 행정기관 협의를 하고, ’20년 6월에는 국가교통실무위원회 검토 및 조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끝내고 오늘 최종 승인이 이루어진 것이다. 국토교통부 승인에 따른 고시 내용을 보면 사업규모는 10개 노선 71.05km(조건부 1개 노선 별도)이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로 총 사업비는 7조 2,600억원이다.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서울의 균형 잡힌 도시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자 제안이 없는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소외받았던 지역의 대중교통축을 전환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계획에 일부 차질이 있었지만 다행히 오늘 해당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첫 단추를 채우게 되었다. 앞으로의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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