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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자족도시 성장 동력 마련”

    “고양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자족도시 성장 동력 마련”

    일산테크노밸리 등 산단 조성 세일즈행정 통해 기업유치 전력창릉천 하천사업 등 4400억 확보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정지난해 서해선 일산역까지 연장GTX-A·교외선 연내 개통 앞둬‘수도권 30분 시대’ 실현해 갈 것경기 시군종합평가 1위 등 성과 2022년 7월 1일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를 내세우며 취임한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4년 임기 중 절반을 지나 3년차를 맞았다. 이 시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민선 8기 취임 2주년 인터뷰에서 “108만명 고양시 인구와 도시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산업시설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지난 2년간의 시정운영 성과를 밝혔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지난 2년 동안 주요 시정 성과는. “무엇보다 중첩 규제에 갇혀 베드타운의 오명을 쓰고 있는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선 1호 공약인 고양경제자유구역이 경기북부 최초로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최상의 개발계획과 기업 유치까지 차질 없게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고양시의 든든한 자족 기반으로 자리잡을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스마트도시 조성 등 정부 주최 공모사업에도 도전해 모두 4400억원의 사업들을 따냈다. 각종 규제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한 것이다.” -도시가 자족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교육이다. 도시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고양시를 최고의 교육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고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외국 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글로벌학교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월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고양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국비와 시비를 합쳐 최대 200억원까지 예산 확보가 가능해졌고 각종 규제 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의 바람이 컸던 교통 분야에 있어서는 어떤 변화가 있나. “지난해 서해선이 김포공항역과 대곡역을 거쳐 일산역까지 연장되면서 서울 및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운정~서울역 구간을 개통한다. 강남 삼성역 구간 공사가 늦어져 서울역에서 양재 구간 개통이 몇 년 미뤄지게 됐지만 타 지역과 달리 정차역이 3곳이나 된다. 20년 전 운행 중단했던 교외선(대곡역~의정부역)도 연말 개통한다. 인천2호선 일산 연장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밖에 고양시민들의 요구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고양시 광역철도 확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신분당선 일산연장, 9호선 급행 대곡연장, 3호선 급행, 교외선 전철화 및 노선변경 등을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30분 시대를 실현할 것이다.” -여러 분야에서 수상 소식이 많았다. “우선 도시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 주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 1위도 했고,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고양특례시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도 있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선거공보 분야),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3년 연속 공약과 관련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게 됐다. 2주년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2.9%였다. 지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릴 것이다.” -민선 8기 고양시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떤 노력을 해 왔나. “고양경제자유구역은 그동안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고양시의 새로운 도전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와 주택 공급 위주의 개발로 베드타운의 오명을 쓰고 있는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핵심 열쇠’라 할 수 있다. 나아가 고양경제자유구역을 핵심 첨단산업들로 채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2년 전 취임과 동시에 1호 공약으로 삼아 전담팀을 구성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그 결과 경기도 평가에서 1위의 성적으로, 경기북부에서는 최초로 후보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남은 절차는. “고양시의 특성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해 최근 완성했다. 곧 주민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다음달 8월 최종 계획을 산업자원통상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계획 수립과 동시에 국내외로 세일즈행정을 펼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업 유치에도 전력을 다했다. 현재까지 총 115건의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를 탄탄히 하고 있다. 이달 중 진행 예정인 주민의견청취 절차에서는 개발계획에 포함된 모든 내용이 공개된다. 보안 유지를 위해 그동안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없었다.” -지난 1일 경기도가 경기북부 최대 투자개발사업인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을 백지화했다. 경기도와 협의가 있었나. “경기도로부터 사전 협의나 귀띔은 일절 없었다. CJ라이브시티 조성 사업은 한류 열풍의 핵심 거점으로 관광객 유치와 고용 유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고양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었다. 사업이 무산되고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이 사업은 당초 2021년 10월 착공해 올해 6월 말 준공 예정이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건설경기 악화, 전력공급 시기 불투명 등으로 인해 2023년 4월 공정률 3%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 주관사업이다.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와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완공기한 연장, 지체상금 감면 등을 놓고 협상 중이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다.” -후속 대체개발과 관련한 논의는 있었나. “경기도로부터는 어떤 협의도 없었다. 사업은 무산됐지만 K콘텐츠의 대명사로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됐던 만큼 훌륭한 입지의 이곳을 자족기능이 없는 땅으로 방치할 수는 없다. 경기도가 사업 재추진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만큼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고양시가 한류 콘텐츠의 중심으로 자리잡도록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
  • [반론보도] <물거품 우려 이순희(강북구청장) 1호 공약 신강북선> 등 관련

    서울신문은 지난 6월 3일자로 위 제목의 수정 전 제목으로 <물거품 된 이순희(강북구청장) 1호 공약 신강북선> 등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북구는 “신강북선은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 용역’에서 아직 노선 선정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해당 용역 결과에 따라 요건을 충족한 B/C값 등에 의해 올해 하반기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가 올해 민자사업자를 대상으로 도시철도망 관련 사업 제안을 받은 것과 신강북선 관련 사업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이재준 시장 “공간·경제·생활 ‘수원 대전환’ 이룰 것”

    이재준 시장 “공간·경제·생활 ‘수원 대전환’ 이룰 것”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8일 “공간과 경제, 시민 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수원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광역철도망 구축과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간을 대전환하고, 첨단과학 연구 도시를 조성해 경제를,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해 생활을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제시한 그는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또한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노후 원도심 정비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대전환 정책으로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권 일원에 300만㎡ 규모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고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생활 대전환 정책은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 하우스’를 비롯해 1인 가구 지원사업과 지역 상권 보호 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경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가 힘을 모아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취득세 중과세 폐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시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제,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규제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앞서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2023 수원 서베이’를 했는데 시정 만족도가 77.1%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빛나는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민선8기 2주년 브리핑…“공간·경제·생활 초점 맞춘 수원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준 수원시장, 민선8기 2주년 브리핑…“공간·경제·생활 초점 맞춘 수원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준(사진) 수원시장이 8일 “공간과 경제, 시민 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광역철도망 구축과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간을 대전환하고, 첨단과학 연구 도시를 조성해 경제를,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해 생활을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제시한 그는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또한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노후 원도심 정비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대전환 정책으로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권 일원에 300만㎡ 규모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고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활 대전환 정책은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 하우스’를 비롯해 1인 가구 지원사업과 지역 상권 보호 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경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가 힘을 모아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취득세 중과세 폐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시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제,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규제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앞서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2023 수원 서베이’를 했는데, 시정 만족도가 77.1%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빛나는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 [반론보도] <물거품 우려 이순희(강북구청장) 1호 공약 신강북선> 등 관련

    본 신문은 지난 6월 3일자 <물거품 우려 이순희(강북구청장) 1호 공약 신강북선> 등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북구는 “신강북선은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 용역’에서 아직 노선 선정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해당 용역 결과에 따라 요건을 충족한 B/C값 등에 의해 올해 하반기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가 올해 민자사업자를 대상으로 도시철도망 관련 사업 제안을 받은 것과 신강북선 관련 사업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양천, 목동선 예타 발표 앞두고 市와 협력

    양천, 목동선 예타 발표 앞두고 市와 협력

    서울 양천구는 목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발표를 앞두고 서울시와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양천구 관계자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해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희갑 교통기획관 등과 면담하며 현행 예타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목동선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 구청장은 현 예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첫째, 서울의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핏줄 격인 철도 교통망 구축이 절실하다는 점 ▲둘째, 대중교통은 경제성 논리가 아닌 교통 복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 ▲셋째, 현재 사업승인인가분만 반영하는 예타 기준을 인구 증가 등 장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단지 서울이라는 이유와 아직 사업 시행 전이라는 개발사업, 과도한 경제성 논리만을 내세워 목동선 건설이 미뤄진다면 이로 인한 피해는 주민이 떠안게 될 것”이라면서 “서울시에서도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 측면에서 경전철 예타 제도 개선 의지를 밝힌 만큼 우리 구도 이에 발맞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2025년 4조 89억 원 규모 국비 설명회 개최

    경기도, 2025년 4조 89억 원 규모 국비 설명회 개최

    김성중 행정1부지사, 국회서 국비사업 설명회 열어 교통혼잡 대책 등 100개 사업 4조 89억 원 규모 국비 요청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 등 간부 공무원들이 4일 국회에서 경기지역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2025 경기도 주요 국비 사업 설명회’를 열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는 11월 시작하는 예산안 심의에 앞서 국회의원 보좌진에게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설명회에서 100개 사업, 4조 89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도봉산~옥정 철도, 신안산선 전철을 포함한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에 1조 6,995억 원 ▲도척~실촌 등 9개 국지도 도로망 확충사업에 309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등 광역버스 혼잡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3,930억 원 등이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첫 만남 이용권 사업 ▲긴급복지 지원 ▲노인 일자리 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6,109억 원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기후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소각시설 설치 등을 위해 5,232억 원의 국비 확보 지원과 반도체특별법 제정 등 도가 추진하는 ‘경제3법’에 대한 입법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부동산 거래 감소 등 세입 여건 악화 및 법정․복지 경직성 경비 증가로 도 재정이 열악해지고 있다”면서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 취약계층 생활 안정 등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내년도 경기도 국비 확보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김동연 도지사는 경제부총리를 만나 철도 등 SOC 사업에 대해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 수출 판로 지원·노후 역사 개량… 청년들 살맛 나는 G밸리 변신

    수출 판로 지원·노후 역사 개량… 청년들 살맛 나는 G밸리 변신

    서울 금천구는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G밸리(옛 구로공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단지 기업지원센터 신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도 시설 개량 사업이 진행 중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G밸리는 청년 창업기업이나 중소기업이 많이 입주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업경쟁력 강화, 인프라 개선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살맛 나는 경제도시 금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밸리 기업지원센터와 기업시민청은 시설 개선 작업을 거치고 있다. 기업시민청은 대규모 콘퍼런스, 세미나 등 기업 간 교류를 위한 혁신 공간인 창조홀로 리모델링됐다. 3단지 기업지원공간에는 맞춤형 상담을 위한 창구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 이용 창구를 신설했다. 이달 문을 여는 2단지 기업지원센터는 통합민원실과 커뮤니티룸이 마련된다. 청년 창업자가 창업 초기 업무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천청년꿈터’도 이달 문을 연다.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멘토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G밸리 근로자들이 출퇴근 때 이용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은 노후 역사 개량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출근 시간대 평균 3만명이 내리는 서울에서 혼잡도가 높은 역이다. 유 구청장은 “정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계획에 가산디지털단지역이 GTX D 노선에 포함됐다”며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기업들의 해외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 규모가 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개발 지원도 강화했다. 지식산업센터들이 빽빽이 모여 있어 다소 삭막한 G밸리 풍경에 휴식을 위한 공간도 추가된다. 지식산업센터 3곳의 공개공지를 활용해 열린 쉼터를 만들고 지식산업센터 건물 간 담장을 허물어 산책로를 내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G밸리 내 의류제조산업을 재조명하는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는 오는 9월 열린다. 국내 유일의 패션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패션·트렌드·스타일을 주제로 출품작을 공모한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의료제조산업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공영민 고흥군수, “우주·드론·스마트팜으로 인구 10만명 달성하겠다”

    공영민 고흥군수, “우주·드론·스마트팜으로 인구 10만명 달성하겠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민선 8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재한 공영민 군수는 “지난 2년은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기틀을 탄탄히 다지는 시기였다”고 평했다. 이어 “앞으로 2년은 우리군 3대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 드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고흥의 비전이 현실로 실현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 군수는 지난 2년간 주요 성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및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국무회의 통과 ▲드론·UAM 전략산업 우위 선점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조성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등을 꼽았다. 또 ▲민선 8기 2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고등급(SA) 획득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종합 2등급 달성 ▲고흥 관광객 1000만 시대 개막 기반 마련 ▲농수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및 귀농어귀촌인 정주여건 개선, 권역별 주거단지 조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등을 대표적으로 언급했다.공 군수는 이어 앞으로 2년간 군정 운영방향에 관한 청사진을 밝히면서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비전 실현을 구체화하고, 희망찬 미래를 견인할 ‘3대 미래전략 7대 성장동력’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3대 미래전략으로는 고흥군 핵심산업인 ‘우주, 드론·UAM, 스마트팜’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대내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관광 상품화 추진 ▲고흥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7대 성장동력은 ▲고흥 관광객 1000만 시대 개막을 위한 여건 조성 ▲농수축산업 고부가가치화로 경쟁력 강화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감동을 드리는 촘촘하고 따듯한 복지 제공 ▲지역 정주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중심의 소통·책임행정 구현 ▲함께 누리는 고흥 문화와 역사, 체육환경 조성 등이다. 군은 3대 미래 전략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권역별 공공임대 주택 조성, 광역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 대규모 관광시설 확충 등 접근성 개선 및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공 군수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2년 전 취임사에서 밝힌 고흥의 변화 발전과 ‘오직 고흥,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다’는 그 마음 그대로,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말씀드린 추진중인 사업은 반드시 완수하고 모든 군정 역량을 한데 모아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군민 101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전문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군정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84.9%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5.1%에 그쳤다. 분야별 주요 시책 만족도를 살펴보면 우주항공 시책 만족도 86.6%, 정주기반 확충이 84.8%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민소통 강화 84.1%, 지역경제 활성화 83.2% 순으로 나타났다.
  • 경남도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 내년 역점사업 국비 856억 지원 건의

    경남도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 내년 역점사업 국비 856억 지원 건의

    경남도가 내년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하고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국비예산 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6개 사업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김기영 기획조정실장도 동석해 힘을 보탰다.경남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센터 건립 ▲부산항 신항 항만 근로자 기숙사·복지관 건립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 등이다. 총 856억원 규모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은 남부내륙철도·가덕도 신공항 등 기반 시설 구축과 남해안권 관광벨트와 연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도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로 1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은 미래항공기체 핵심 세라믹 소재·부품 인증센터를 설치와 입주 기업 지원 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용역비 20억원 확보가 도 목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경남·부산·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자체 관광자원을 관광명소로 개발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남해안을 기반으로 한 관광수요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관광거점 개발 등이 목표다. 도는 설계·공사비로 국비 80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센터 건립’은 해양생태계 탄소흡수원(블루카본) 복원·확대와 자원화 기반 조성, 남해안 회유성 어종 등 자원회복·해역 수산 자원량 증대를 이루고자 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이다. 도는 사업비 7억원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부산항 신항 항만 노동자 기숙사·복지관 건립’은 안정적 노동·주거환경 지원으로 구인난을 해소하고 해운물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내년 타당성 조사 용역비로 국비 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은 전국에 단 1곳뿐인(충북 충주) 보훈휴양원을 경남권역에도 새로 세우려고 추진 중이다. 남부권 보훈대상자 복지증진 등이 목표로, 기본계획·설계비 18억 4000만원 확보가 도 목표다.이날 박 지사는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 주요 현안을 설명하기도 했다. 박 지사는 제22대 국회 개원에 따른 입법 현안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등을 언급했다. 민자도로인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과 정부 주요 도로·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건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진해신항 국제물류특구 조성과 개발제한구역 해제·제도개선,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고시를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두 장관에게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조기 구축을 위한 국도5호선 조정(기점 연장)’과 ‘양산 상북~명동(웅상) 도로 국도 승격·제6차 국도건설계획 반영’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 미래산업이 도약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 역점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주항공, 원전 등 주력산업과 남해안을 활용한 관광산업 등에 정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연결…‘광역철도망’ 조기 구축 총력’

    부산·울산·경남이 3개 시도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할 광역철도망 조기 구축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부·울·경 3개 시·도지사 공동 건의문을 26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인구 765만명의 부·울·경은 수도권 다음의 인구와 경제 규모를 갖췄지만 열악한 철도 연결망 등으로 최근 10년간 39만명이 감소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3개 시·도지사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조기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KTX 울산역을 출발해 울산 신복교차로, 경남 양산(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동까지 48.8㎞ 구간을 50분대에 연결한다. 이 사업은 2021년 ‘비수도권 광역철도 5대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치고 기재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이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KTX 울산역에서 양산 북정·물금을 거쳐 김해 진영까지 51.4㎞를 연결한다. 부·울·경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순환철도망 완성 노선이다. 3개 시·도지사는 공동건의문에서 “빠른 속도와 정시성을 가진 광역철도가 울·부·경을 하나로 묶어 재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착공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및 통과가 빠르게 추진되도록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 수원시 민선 8기 2주년 성과…“시민 일상 향상되고, 즐거움 배가됐다”

    수원시 민선 8기 2주년 성과…“시민 일상 향상되고, 즐거움 배가됐다”

    민선8기 수원시의 변화는 경제적 성과와 새빛 혁신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수원시는 도시 속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으로 시민 생활의 만족을 업그레이드했다. 더 나은 기후와 환경을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고,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하고, 곳곳에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채색했다. ■도심을 푸르게, 도시를 깨끗하게! 수원시는 민선8기 2년 차에도 ‘환경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도심 녹지를 확대하고, 공공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우선, 도심형 수목원을 표방하며 지난해 5월 말 개원한 두 곳의 수목원은 시민들의 일상에 푸름을 더했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첫 해 운영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1년 누적 방문객은 77만명에 달하고, 국내 경관과 조경 분야 수상이 잇따랐다. 일월수목원은 전국 공립수목원 중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을 받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별한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 두 곳 수목원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푸르름을 즐길 수 있었다. 수원시는 시민의 일상 더 가까이 푸르름을 확산시켰다. 도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드는 ‘손바닥 정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면서다. 856명의 손바닥 정원단이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해까지 총 312개의 손바닥 정원을 만들었고, 올해도 340개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조성 중이다. 뿐만 아니라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과 방죽공원 수국정원 등 공원에 특성을 더해 계절과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올 초부터는 공원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공원이 문화의 중심이 되는 ‘시민 모두의 새빛공원’ 사업도 시작했다.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는 노력도 지속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각각의 가정에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는 탄소모니터링 사업에는 64개 단지 5만9천여세대가 참여 중이다. 10월에는 환경교육을 위한 기반과 서비스가 잘 갖춰진 도시에 대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법정 환경교육도시’로도 선정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로 시민이 직접 만드는 탄소중립을 재현했다. 수원의 명소가 된 행궁동 변화의 첫 출발점이었던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 10주년을 기억하고, 자전거 등 생태교통 문화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필요한 곳을 촘촘히 연결한 교통과 안전 민선8기 2년 차의 성과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발전 양상을 보였다. 먼저 격자형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5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호매실 연장 사업 노선에 구운역 신설이 결정된 점이 가장 획기적이었다. 서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수원시가 역 신설 비용을 부담키로 전격 결정하며 서수원 권역 주민들에게 희소식을 알렸다. 수원에서만 6개 역을 지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경기북부까지 빠르게 연결해 주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드디어 착공했다. 수원발 KTX 직결 사업도 내년 하반기 완료를 앞두고 있어 고속철도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지지부진하던 서울3호선 연장 사업의 대안으로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구상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도 새로운 방향을 찾았다. 수원시가 주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기본구상안이 담긴 건의서를 경기도에 제출, 수도권 남부권역의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됐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똑버스가 광교지역에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 고색 델타플렉스 지역과 당수지구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통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48대의 저상버스를 도입했고,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총 241개소로 늘렸다. 주차난이 심각했던 주택밀집지역의 주차 인프라 개선도 눈에 띈다. 화서시장 공영주차장, 곡반정동 제8공영주차장,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 매교역 거주자공영주차장,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파장동 거주자공영주차장, 자투리주차장, 내집주차장, 주차공유사업 등으로 총 1165면의 주차공간 확보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안전 문화를 시민 생활 속으로 퍼트리기 위해 CCTV 확충과 안심귀갓길 조성 등이 지속 추진된 가운데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도로 위 안전까지 책임지며 시민 만족을 높였다. 장마철과 해빙기 등 포트홀이 다량 발생하는 시기에 포트홀을 즉시 보수하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100여명의 인원을 5개 반으로 나눠 투입해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수원시 관내 도로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혁혁한 효과를 거뒀다.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체육·교육 수원시민들이 가까이서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났다. 문화시설이 많아지고, 축제와 공연이 풍성해지고, 스포츠와 교육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말 개관한 빛누리아트홀은 서수원권 문화 갈증을 해소할 오아시스다. 449석 규모의 공연장을 주축으로 공연부터 전시, 교육, 체험행사 등이 가능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정조테마공연장도 문을 열었다. 화성행궁 바로 옆에 258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추고 무예24기 등 수원만의 특성이 담긴 콘텐츠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축제는 시민의 삶을 즐거움으로 물들였다. 지난해 8월 수원발레축제, 9월 수원재즈페스티벌, 지난 5월 수원화성헤리티지콘서트와 수원연극축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개최됐다. 특히 시민들이 활동하기 좋은 9~10월에는 수원시 대규모 축제의 절정인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기반으로 한 4개의 축제가 화려함을 더했다. 수원화성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물론 60돌을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시민 주도 행사로 진화시켰다. 수원화성 관광의 방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 사업도 추진했다. 스마트관광플랫폼 ‘터치수원’ 앱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21만건, 회원가입자가 3만 5000여명을 상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실감콘텐츠 XR버스 탑승객도 1만 8000여명을 넘었다. 또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마이스산업도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해 10월 국제아동도서&콘텐츠페스타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등 수원에 특화된 마이스 행사 4건이 개최됐고, 국제회의는 10건을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시설 확충으로 시민의 삶을 건강하게 이끌었다. 원천배수지 야구장 시설개선, 동남보건대학교 축구장 조성, 광교 혜령공원 게이트볼장 시설개선 등이 완료됐고, 만석공원 실내테니스장도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며, 6곳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들이 올해 내에 확충된다.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도 개최했다. 바둑, 축구, 줄넘기, 검도, 배드민턴, 탁구 등 6개 종목에서 수원특례시장배 대회를 열어 시민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은 국제대회의 무대로 활용되며 수원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5만 수원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일상에서 시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성장동력 확보·자족도시 도약 위한 조직개편

    광명시, 성장동력 확보·자족도시 도약 위한 조직개편

    경기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자족도시 도약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4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으로 시 조직은 기존 1실 5국 1단 257개 팀에서 1실 6국 252개 팀 체제로 바뀐다. 정원은 1276명으로 개편 전과 동일하다. 이번 조직개편은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및 그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향후 광명시가 일과 주거가 양립하는 자족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해 사업부서 인력을 보강하는 등 관련 조직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시는 한시기구인 ‘신도시개발사업단’을 정식기구로 변경하고, 도시주택국 소속인 ‘스마트도시과, 도시재생과’를 신도시개발국으로 이관하여 신도시 조성 추진 동력을 강화했다. 광명시가 구상하는 철도망을 정부의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고, 역사 신설 등 역세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철도정책과’를 신설해 정부의 철도 투자 확대 정책 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주거안정을 높이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택정책 수립과 공동주택 관련 지원사업을 주택과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하고자 주택과를 분과하여 건축과를 신설했다. 도서관 업무를 기능별 및 권역별로 재편재하기 위해 도서관정책과를 신설하여 기능별 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하안도서관,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소하도서관은 대표도서관인 하안도서관, 광명도서관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권역별로 업무를 담당하게 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과 정원 규정 등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거쳐 7월 중순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대규모 개발에 따른 행정 기능의 효율화와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며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선제적·전략적으로 유연하게 조직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양질의 일자리와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해 주세요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해 주세요

    송기섭 진천군수가 24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의 염원이 담긴 11만명 범국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명부 제출에 앞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구성된 4개 시군 행정 협의체(진천군·청주시·화성시·안성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 협의체는 2021년 8월에 구성됐으며 송 군수가 회장을 맡고 있다.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는 약 2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노선은 동탄~안성~진천 국가대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78.8㎞다. 철도망이 구축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34분이면 온다. 국토부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번 달까지 마무리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향후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자체들이 조기 착공을 건의하고 나선 것은 구체적인 착공 시기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천군은 2028년 착공, 2033년 개통을 예상하지만 현재 정부 로드맵은 없다. 진천군의 경우 철도의 불모지라 철도 개통이 시급한 상황이다.
  • 청주, 핵심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100만 자족도시 보인다

    청주, 핵심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100만 자족도시 보인다

    1000억원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캠핑 공간·물놀이 시설 등 조성1200여석 야외공연장도 들어서 400억 규모 ‘미디어아트 전시관’멀티미디어 활용한 실감형 공간‘훈민정음 테마관’은 4층으로 꾸며둥글게 이은 3차 순환로 완전 개통교통난 해소·균형발전 효과 기대각종 교통망 개발 사업도 순항 중고속철도망 중심지 오송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유치2025년엔 ‘K바이오스퀘어’ 착공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허브 역할도이차전지 특화단지 오창4개 산단에 4조 3000억원 투입해고에너지 밀도 전극 개발 등 추진매출 196조원·고용 14만명↑ 유발“청주를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100만명 자족도시도 머지않았습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충북 청주시가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내며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현재 청주시 인구는 지난달 기준 87만 7204명이다.20일 충북 청주시에 따르면 오송에 국내 최초의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이 들어선다. KTX 분기역 오송역 인근인 오송읍 연제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99만 3000㎡다. 총사업비는 약 5500억원이다.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청주 오송이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가 된 것은 철도 중심지로 손색이 없어서다. 오송은 오송역이 있는 X축 고속철도망의 중심지로 전국 주요 도시 고속철도와 한두 시간 이내 연결이 가능하다. 국도 1호선, 경부고속도로,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와도 가깝다. 국내 철도산업을 견인하는 연구개발 시설도 집적돼 있다. 오송 시설 장비사무소, 무가선 트램선,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시험선이 있다. 철도종합시험 선로와 철도완성차 안전 시험 연구시설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분원도 둥지를 틀었다.오송 생명과학단지에는 ‘K바이오스퀘어’가 조성된다. 산업체·학교·연구소·병원이 집적된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드는 사업으로 2조 4000억원이 투입된다.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상업·금융·창업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시는 내년에 착공하고 2033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송은 전국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도 지정됐다.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산업의 허브 역할도 하게 된 것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올해부터 5년간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 바이오산단, 오송 화장품산단 등 3개 산단에 591만㎡ 규모로 조성된다. 약 1조 7673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은 충진용기, 정제용 필터, 세포배양 배지, 유전자 전달체, 배양 장비 등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제조, 생산, 서비스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다. 바이오의약품 완제품 시장의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중요한 분야다. 바이오의약품의 부가가치와 경쟁력도 결정한다.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되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부장의 핵심 공급망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국내 소부장 자립화율이 지난해 12.6%에서 2027년 20.8%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은 80% 이상을 해외에 기대고 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경제효과도 크다. 고용 1만 1758명, 지역생산 2조 3000억원, 부가가치 1조 3000억원, 기업투자 1조 7600억원의 경제효과가 전망된다. 청주 오창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오창과학산단 등 오창 지역 4개 산단 1460만 9000㎡에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이 4조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완성되면 2030년까지 매출 196조원, 부가가치 51조원, 고용 14만 5000명, 수출 89억 달러 달성이 기대된다. 단지가 완성되면 이차전지용 고에너지 밀도 전극 및 전지 핵심 제조 기술 개발, 혁신공정 기반 고기능 상용 배터리 기술 개발, 수요기업 피드백 중심의 연구개발 등이 진행된다. 청주는 이미 이차전지 분야에서 국내 선두 지자체다. 전국 지자체 중 이차전지 생산과 수출 국내 1위다. 120여개의 이차전지 선도기업과 연구소도 자리잡았다. 이차전지 핵심 인력을 연간 1000명 배출하는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2030년 청주에는 국가 이차전지 기술집약형 첨단 산단도 조성될 예정이다.‘꿀잼도시’ 만들기도 성과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1000억원 규모의 코베아 캠핑랜드를 유치했다. 코베아 캠핑랜드는 낭성면 삼산리 일원 약 15만㎡ 부지에 꾸며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 카라반, 캐빈 등 다양한 캠핑 공간에다 인피니티풀, 워터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도 갖춘다. 인공암벽등반, 사계절 썰매장, 대규모 캠핑페스티벌이 개최될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도 마련된다. 시는 코베아 캠핑랜드가 문을 열면 연간 36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산 유발 1995억원, 부가가치 유발 822억원, 고용 창출 869명, 취업유발 1107명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지난달에는 400억원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도 유치했다.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로 유명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1만 5000㎡ 부지에 내년 말까지 준공된다.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영상·음향 등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과 다양한 시각적 표현 기법을 활용한 실감형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초정약수’가 주요 주제로 결정됐다. 사업 부지 내 기존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훈민정음 테마관’도 조성한다. 초정은 세종대왕이 1444년 행차해 121일간 머물며 눈병을 고친 곳이다. 시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문을 열면 연간 3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본다. 생산 유발 641억원, 부가가치 유발 306억원, 취업유발 433명의 효과도 기대된다. 콘텐츠 제작을 맡은 현대퓨처넷은 최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오로라’ 콘텐츠를 구축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르 스페이스’를 개관하기도 했다. 청주의 교통체계도 확 달라졌다. 핵심은 둥글게 연결된 자동차전용도로인 3차 순환로(41.8㎞)다. 2001년 착공한 지 23년 만인 지난 4월 완전히 개통됐다. 4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공사비는 총 1조원에 이른다. 3차 순환로 개통으로 청주는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도심 교통량이 우회도로로 분산돼 차량 정체가 사라지고 시 외곽 지역과 도심 간 이동이 한층 편해져 도농 교류 활성화가 예상된다. 완전체가 된 3차 순환로에다 주변 지역을 이어 줄 7개 축 16곳의 방사형 도로망 확충(2030년 준공), 혼잡교차로 8곳 개선(2027년 준공)까지 더해지면 빠르고 편리한 청주의 25분 일상 생활권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 지역 교통망은 계속 업그레이드된다.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2029년 완공), 동탄역과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2031년 완공), 충청권 광역급행철도(2034년 개통), 고속도로 확충,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확장 등 청주를 국내외 여러 곳과 연결할 사업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서다. 시속 180㎞로 달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대전·세종·청주 등 충청권 주요 도시가 30분대 생활권이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사통팔달 교통인프라까지 갖추면 100만명 자족도시 청주 건설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꿀잼도시 조성, 원도심 활성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2대 국회와 ‘GTX 플러스’ 상생협력 약속한 김동연…“대한민국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 키울 것”

    22대 국회와 ‘GTX 플러스’ 상생협력 약속한 김동연…“대한민국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 키울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주최 22대 국회 첫 토론회에서 ‘GTX 플러스’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하며, GTX 플러스의 1석 3조 효과로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에서 “GTX는 경기도가 2009년도 처음 제안을 했다. 당초 제안에 비해 지금 엄청난 규모의 예산과 사업의 확장, 그리고 여러 가지 꿈들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가 오늘 G플러스 제안을 함으로써 다시 한번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변화의 공을 쏘아 올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G노선은 포천에서 서울 강남, 논현까지 30분 만에 진입할 것이고, KTX 광명역까지는 43분이면 포천에서 갈 수 있다”며 “H노선은 파주~위례를 40분대로 연결하고, C노선 연장을 하게 되면 오이도에서 삼성역까지 47분으로 시간이 반가량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GTX 플러스는 1석 3조의 효과로 ▲도민들께 약속드린 출퇴근 시간 하루에 1시간 여유 ▲경기북부 서남부권까지, 특히 북부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더욱 드높이는 기회 ▲서울의 중력을 분산시켜서 수도권의 고른 발전,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국토균형발전에 도움, 크게는 대한민국에 국가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결정적인 계기 등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여야, 지역, 이념, 당의 색깔 상관없이 함께 모인 오늘의 이 협약식이야말로 민생협치의 상징”이라며 “22대 국회에서의 첫 번째 맞손인 만큼 이제까지 했던 계획들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GTX(광역급행철도) 플러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당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이 상호 협력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 수혜지역을 넓히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이다. G·H 노선 신설과 C노선 오이도 연장을 통해 GTX 수혜지역을 경기북부와 서남부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안)이다. 이날 노선별 협약에 참여한 사람은 ▲G노선(숭의~소흘) 조정식·윤호중·김병주·임오경·김남희·김용태·박지혜·이재강 의원과 의정부·광명·구리·포천시장 ▲H노선 박정·추미애·윤후덕·이수진·한준호·김성회·김용만 의원과 파주․하남시장 ▲C노선 오이도 연장 조정식·김현·박해철·양문석 의원과 안산·시흥시장 등 국회의원과 시장·군수가 참여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경철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실장이 ‘GTX를 통한 공간 플러스 구상’을 주제로 발표한 뒤 각계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내년은 2026년부터 향후 10년간 적용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되는 해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수도권 지자체가 함께 최선의 효율을 모색하기 위해 GTX 각 노선 조정 계획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상생협약을 계기로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기반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기존에는 도시를 만들 때 교통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도시가 만들어지고 나서 후에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그러다 보니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며 “그 해결 방안으로 GTX 노선을 구상하고 지금 실행하는 과정에 있다. 여러분들의 같은 뜻을 담아서 GTX G노선, H노선을 신설하고 C노선을 연장하는 데 저도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힘겨운 출퇴근에 지친 경기도민에게 GTX가 주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선을 찾는 일은 국회는 물론 중앙·지방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지난 5월 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에 GTX 플러스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플러스 노선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도록 해야겠다”고 힘을 실었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서면 축사에서 “GTX 플러스는 그동안 교통 취약지역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하는 획기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면서 “제22대 국회의장으로서 교통 문제도 중요한 민생과제인 만큼 GTX 플러스 토론 내용을 잘 듣고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역시 서면 축사를 통해 GTX 플러스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수도권 상생발전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전북 숙원 ‘대광법’… 22대 국회 문턱 넘을까

    전북의 숙원인 ‘대도시 광역 교통망법 개정안(대광법)’이 22대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광법은 특별시와 광역시 등 대도시권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담은 특별법이다. 1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21대 국회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반대로 무산됐던 대광법 개정안이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 1호 법안으로 다시 국회에 제출됐다. 대도시권에 포함되지 못한 전북은 대광법 개정을 통해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으로까지 광역교통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에는 특별시와 광역시로만 한정한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에 전북과 전주를 중심으로 군산·익산·정읍 등 6개 시·군을 포함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전북은 대광법 대상 지역이 아니어서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광역도로나 광역철도 계획에서도 제외됐다. 현행법상 대도시권·광역교통시설 범위에 포함되면 국비가 일부 지원되기 때문에 정부는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22대 국회에서는 대광법에 전주권 신설 타당성 연구과제를 추진,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여당 설득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광법 개정안은 정치적으로 풀어가야 할 사안인 만큼 여야 국회의원과 지역 정치권 협치로 법안 통과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세수 펑크 더 키우는 ‘포퓰리즘 공약’

    세수 펑크 더 키우는 ‘포퓰리즘 공약’

    與, 최소 50조 ‘철도 지하화’ 협의野 13조 예상 ‘민생 지원금’ 추진구체적 재원안 없어 재정 부담 커 “정부, 타당성 조사해 재검토해야” 올해도 대규모 ‘세수 펑크’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4·10 총선 포퓰리즘 공약 현실화에 나서 나라살림에 과도한 부담을 지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거대 양당의 공통 공약이었던 철도 지하화와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지역구 곳곳에서 쏟아진 트램 건설, 더불어민주당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등 대표 공약에 들어가는 예산만 1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총예산(657조원) 대비 15.2% 수준의 막대한 사업비다. 정부가 앞으로 정교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통해 가지치기에 나서거나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6일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여야가 부동산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던 ‘철도 지하화’ 사업을 마치려면 50조원이 넘는 재정이 투입돼야 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사업은 전국 철도 중 시내를 관통하는 구간 등을 땅 밑에 묻고, 그 지상과 인근 지역을 개발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철도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협의 중이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통화에서 “총선 이후 국토교통부와 철도 지하화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정부가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국토부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내년 말까지 지하화할 철도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제는 재원 조달이다. 입법조사처는 서울 내 국가철도 구간(71.6㎞)의 지하화에만 32조 6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또 부산시 화명~부산역(19.3㎞) 구간은 8조 3000억원, 대구 경부선은 8조 1000억원으로 추산하는 등 총예산이 5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철도 지하화 요구는 더 거세질 전망이다. 정부는 철도 지하화 구간 중 알짜 지상 부지와 인근 지역을 주거·상업 시설 등으로 개발해 건설 비용을 충당할 방침이다. 국유재산인 철도 부지를 공공기관에 현물 출자하고, 현물 출자를 받은 공공기관이 공사채를 발행해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은 차질이 불가피하고 공사채를 섣불리 발행했다가 갚지 못하면 공공기관이 빚을 떠안는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서울이야 땅값이 비싸니 수지가 맞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어 일괄 추진을 우려하는 당내 기류도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의 총선 대표 공약인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도 재원 마련을 두고 논란이다.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25만~3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선별 지급하기 위해 법적 근거(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를 마련했는데, 재원 조달 방법은 국회 예산정책처에 비용 추계를 요구하는 것으로 갈음했다.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준다고 단순 계산해도 약 13조원(5175만명 기준)이 필요하다. 국회법에선 예산과 비용이 수반되는 입법은 예산정책처의 비용추계 자료를 첨부하거나, 예산정책처에 비용추계요구서를 제출하게 돼 있다. 이와 관련해 22대 국회 개원 이후 지난 4일까지 접수된 130여건의 법안 중 비용추계서를 첨부한 법안은 한 건도 없었다. 구체적인 재정 추계나 타당성 검토는 후순위로 미루고 입법 속도전에만 매달리는 모습이다. 여야가 총선 국면에서 앞다퉈 냈던 ‘요양병원 간병비의 건강보험 적용’ 역시 재원 마련 방법은 빠져 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5일 관련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을 이른바 ‘간병 지옥’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는 취지는 좋으나, 건강보험연구원 추계에 따르면 국내 요양병원 환자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매년 최소 15조원 이상이 필요하다. 총선 내내 지역구에서 우후죽순 제시된 트램 신설도 정책으로 현실화하면서 예산 공방이 한창이다. 정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트램 사업(29개 노선)에만 총 9조원 이상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앞다퉈 내놓았던 경전철 공약의 실패 사례를 그대로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제주도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에 수소트램 예산을 반영했지만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부산 오륙도선, 대전 트램 등도 건설비용 상승으로 사업비가 크게 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신규 도로가 아닌 기존 도로의 1개 차선에 들어서는 트램 사업이 외려 교통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수 부족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정치권이 이러한 포퓰리즘 공약을 집행하라고 정부에 압박하는 건 재정 악화를 더욱 부추길 수 있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야가 선심성 공약과 정책을 남발할수록 재원은 서민이 낸 세금에서 나오거나 결국은 국가 채무에 부담이 된다”며 “정치권은 포퓰리즘보다는 물가 안정, 불평등 해소 등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 청량리~신내 연결 ‘면목선’ 예타 통과

    청량리~신내 연결 ‘면목선’ 예타 통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중랑구 신내역을 연결하는 ‘면목선’(지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면목동과 망우동을 거쳐 지하철 6호선 신내역까지 경전철로 연결되는 면목선은 총연장 9.15㎞, 12개 역사로 이뤄졌다. 2005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시작한 면목선은 2018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뒤 2018년 11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 이후 2021년 8월부터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같은 해 10월부터 예타를 시작해 2년 8개월 만에 통과했다. 시는 면목선 주변 지역 개발 계획과 차량 형식 변경을 통한 수요·편익 향상 방안, 열차 운행 계획 및 정거장 공사비 최적화 등을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제시했다. 중랑구 역시 면목선 유치 의지와 구민들의 요구를 KDI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같은 날 심의한 ‘강북횡단선’은 예타에서 탈락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성북구 정릉과 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를 거쳐 양천구 목동으로 이어지는 총 25.7㎞ 구간의 경전철 노선이다.
  • [단독] 물거품 우려 이순희 1호 공약 신강북선

    [단독] 물거품 우려 이순희 1호 공약 신강북선

    서울 강북구가 추진 중인 신강북선의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0.7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이 진행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지역 정치인들이 현실성 없는 사업을 선거 때마다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주민들을 ‘희망고문’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신강북선은 강북구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BC가 0.704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이 진행되기 위해선 경제성 평가가 통상 1.0을 넘겨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체 평가에서 1.0을 넘기는 사업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조사를 거치면 경제성이 반의 반 토막이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자체 조사에서 0.7대라면 사실상 경제성이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에서 7호선 상봉역까지 9.73㎞를 연결하는 신강북선은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1호 공약이다. 이 구청장은 임기 내 신강북선 유치를 내걸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이후 강북구에 신강북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현재까지 수억원의 혈세를 쏟아부었다. 강북구는 지난해 12월 신강북선의 경제성이 낮다는 용역조사 결과를 받았지만 총선을 의식해 공개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제출한 ‘2차 도시철도망 계획 변경안 신강북선 포함 제안서’에도 용역 결과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강북구는 지난 4월 29일 구의회 임시회 구정 질의에서 노윤상 의원이 “신강북선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하자 “도시철도의 경우 BC가 최소 0.7 이상이어야 하는데 그 범위 내에서 나왔다”고 답했다. 강북구 관계자는 “(용역 결과에 대한) 책자 완성이 늦어져 공개도 미뤄졌다. 해당일에 시에도 용역 결과를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반론보도] <물거품 우려 이순희(강북구청장) 1호 공약 신강북선> 등 관련 본 신문은 지난 6월 3일자 <물거품 우려 이순희(강북구청장) 1호 공약 신강북선> 등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북구는 “신강북선은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 용역’에서 아직 노선 선정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해당 용역 결과에 따라 요건을 충족한 B/C값 등에 의해 올해 하반기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가 올해 민자사업자를 대상으로 도시철도망 관련 사업 제안을 받은 것과 신강북선 관련 사업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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