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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태만컷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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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태만컷] 서민 맥주와 고급 양주

    [천태만컷] 서민 맥주와 고급 양주

    이달부터 맥주 가격 인상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된다고 하는데, 0을 몇 개나 잘못 본 건지 서울의 한 호텔 로비에 2400만원짜리 양주가 진열돼 있습니다. 수천만 원이 없어 자살하는 사람도 있으니 빈부 격차는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봄내음 전달하는 봄나물

    [천태만컷] 봄내음 전달하는 봄나물

    경기 남양주 마석장날 노점에 추운 겨울 기운을 이겨 낸 봄나물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혹한을 견디고 피어난 생명력처럼 다시 도약하는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
  • [천태만컷] 긴 세월에도 변하지 않을

    [천태만컷] 긴 세월에도 변하지 않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채운 자물쇠들이 달려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없다는 걸 알기에 우린 흔적을 남기는 게 아닐까요? 녹이 슬고, 문구가 바래져도 오랫동안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천태만컷] 바닥 위에 피어난 꿈

    [천태만컷] 바닥 위에 피어난 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아파트 단지 바닥을 도화지 삼아 펼쳐졌다. 분필로 그려진 웃음 가득한 동물들이 회색 바닥 위를 춤춘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색색의 그림들은 아이들의 꿈과 기쁨이 고스란히 담긴 작은 세상이다.
  • [천태만컷] 진정한 나라 사랑이란

    [천태만컷] 진정한 나라 사랑이란

    한 시민이 머리카락을 태극기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정치적 성향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사랑해서라고 합니다. 보수·진보를 초월하는 진정한 애국심은 특정 형상이나 문양에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농사의 안녕을 바라며

    [천태만컷] 농사의 안녕을 바라며

    강원 홍천군 한 농가의 밭에 올해 농사 준비를 위한 퇴비가 쌓여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 [천태만컷] 음료수 아님 주의

    [천태만컷] 음료수 아님 주의

    인도네시아 발리의 어느 도로 옆 상점. 다양한 색의 액체가 병에 담겨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판매하는 휘발유입니다. 한국에선 생소한 이 풍경이 다소 재밌게 느껴집니다.
  • [천태만컷] 311개의 사랑해

    [천태만컷] 311개의 사랑해

    프랑스 파리 ‘사랑해 벽’에 250가지의 언어로 311개의 사랑한다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존재한다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사랑이 굳게 새겨지길 바랍니다.
  • [천태만컷] 입춘이 지났으나…

    [천태만컷] 입춘이 지났으나…

    어느 때보다 추운 입춘이 지났지만 공사 중인 한 매장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대신해 국태민안(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다)이 걸려 있습니다. 하루빨리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끝나고 태평하고 편안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천태만컷] 새 잎과 꽃의 싹을 품은 겨울눈

    [천태만컷] 새 잎과 꽃의 싹을 품은 겨울눈

    여의도 대로변 목련 겨울눈이 따듯한 봄의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동안 단단한 껍질 안에 새 잎과 새 꽃의 싹을 품고 있는 모습이 마치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희망을 품는 것처럼 보입니다.
  • [천태만컷]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천태만컷]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한 가족이 초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몇 해 전 불에 타 무너진 이곳도 이젠 완전히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전쟁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하루빨리 종전이 돼 본래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 [천태만컷] 도심 떠나 자연 속으로

    [천태만컷] 도심 떠나 자연 속으로

    잔잔한 충주호를 따라 캠핑장이 가득 찼다.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추억을 쌓는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이 주는 쉼은 항상 행복하다.
  • [천태만컷] 서민 두 번 울리는 전단지

    [천태만컷] 서민 두 번 울리는 전단지

    서울의 한 번화가에 사채를 유도하는 전단지가 놓여 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벼랑끝으로 몰아 두 번 울릴 수 있는 이런 전단지는 보이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해빙되면 봄 오겠지요

    [천태만컷] 해빙되면 봄 오겠지요

    경기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물이 한파로 얼어 있습니다. 봄이 오면 사회적 갈등 상황도 풀려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천태만컷] 마지막 악수

    [천태만컷] 마지막 악수

    서울의 한 초등학교 졸업식. 졸업생이 외국인 선생님과 마지막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학생의 표정이 다소 복잡해 보이네요.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용기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펼쳐질 날들을 응원합니다.
  • [천태만컷]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본 세상

    [천태만컷]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본 세상

    파란 하늘 아래,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한층 더 높고 넓어 보인다. 아직은 스스로 마주할 수 없는 세계지만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 덕분에 세상은 한없이 아름답다. 아들은 그 품 안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추억을 간직한다.
  • [천태만컷] 미관을 해치는 케이블

    [천태만컷] 미관을 해치는 케이블

    서울 시내 전봇대에 유선방송용 케이블이 지저분하게 얽혀 있습니다. 새로 생기는 신도시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안 보여 다행이지만 구도시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준석 전문기자
  • [천태만컷] 나 너 좋아해!

    [천태만컷] 나 너 좋아해!

    강원도 한 국도변 휴게소 벽면에 눈길을 끄는 문구가 방문객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주변 사람들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로 서로 용기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트리하우스의 고민

    [천태만컷] 트리하우스의 고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트리하우스’는 나무와 공존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 공간에도 고민이 생겼습니다. 매년 폭설로 쓰러지는 나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살수록 기후위기의 피해를 받는 건 참 아이러니한 일 같습니다.
  • [천태만컷] 섬세한 배려

    [천태만컷] 섬세한 배려

    서울 은평구청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작은 간이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 타는 엘리베이터지만 노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는 한국에 필요한 섬세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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