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천태만컷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행정명령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이커머스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머리카락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9
  • [천태만컷] 나 하나쯤이야

    [천태만컷] 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분리수거는 정해진 날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위한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개인의 무책임은 사회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책임 있는 행동만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듭니다.
  • [천태만컷] 풍요를 향한 첫걸음

    [천태만컷] 풍요를 향한 첫걸음

    감자 수확이 끝난 밭에서 이제 배추를 심기 위해 트랙터가 열심히 땅을 고르고 있습니다. 무덥던 여름이 지나 어느새 가을이 천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한여름 흘린 농부의 땀이 결실을 맺어 올 배추 농사가 풍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 [천태만컷] 잊혀져선 안 될 낯선 이름들

    [천태만컷] 잊혀져선 안 될 낯선 이름들

    낯선 이름이 적힌 위패들이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 내부에 모셔져 있습니다. 이름 아래 쓰인 피살, 사형 등의 단어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순국 선열들, 그 수많은 이름들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 봅니다.
  • [천태만컷] 인사동의 여름밤

    [천태만컷] 인사동의 여름밤

    한 청년이 대금으로 이문세의 ‘소녀’를 연주합니다. 숨결처럼 번지는 멜로디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춥니다. ‘K’가 세계를 사로잡는 시대, 이런 풍경이야말로 우리가 지켜 가야 할 ‘K문화’ 아닐까요. 함께한 사람들과, 함께 들어 더 따뜻했던 밤입니다.
  • [천태만컷] 여전한 국민의 시선

    [천태만컷] 여전한 국민의 시선

    김건희 여사의 경호인력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수십 대의 카메라 앞은 아무 말 없이 지나간 뒤 최소한의 취재진만 있는 조용한 공간에서 짤막한 입장을 밝힌 김 여사. 그러나 국민의 시선은 여전히 그리고 더 날카롭게 머물러 있습니다.
  • [천태만컷] 개미들의 협동 작전

    [천태만컷] 개미들의 협동 작전

    출근길 잠시 내려다본 시선에 마주친 모습입니다. 작은 개미들이 서로 힘을 모아 커다란 곤충의 사체를 분해해 옮기느라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네요. 협업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 [천태만컷] 찬란한 서울의 밤

    [천태만컷] 찬란한 서울의 밤

    서울의 밤이 반짝입니다. 아파트 창마다 켜진 불빛이 모여 도시를 환하게 밝힙니다. 정부는 6·27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집값은 좀처럼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많은 불빛 속, 우리는 어디에 머물 수 있을까요.
  • [천태만컷] 열정으로 채운 가방

    [천태만컷] 열정으로 채운 가방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 공모전에 참가하며 준비한 공구 가방이다. 가방 안에 정갈하게 담긴 가위, 실, 바늘, 핀 등에서 치열하게 준비한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과정을 통해 드러난 열정과 섬세함을 보며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해 갈 그의 미래를 그려 본다.
  • [천태만컷] 年輪神工(연륜신공)

    [천태만컷] 年輪神工(연륜신공)

    경력이 꽤나 있어 보이는 미용사 한 분이 이게 잡힐까 싶을 정도로 커다란 헤어드라이어 두 개를 한 손으로 잡고 고객의 머리카락을 말리고 있습니다. 책으로 쌓는 마음의 양식도 중요하지만 한 분야에서 긴 시간 동안 쌓인 연륜 역시 소중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하늘과 도시의 경계에서

    [천태만컷] 하늘과 도시의 경계에서

    두툼한 구름이 빌딩 숲 위를 천천히 지나갑니다. 폭우가 남긴 습기를 머금은 하늘 아래, 폭염에 지친 도시는 여전히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 속에서도 하루는 조용히, 묵묵히 제 갈 길을 따라 흘러갑니다.
  • [천태만컷] 검은 숲, 그 틈에 초록

    [천태만컷] 검은 숲, 그 틈에 초록

    불길이 지나간 주왕산 능선. 재로 덮인 땅이 긴 침묵에 잠긴 사이 작은 초록 하나가 조용히 숨을 틔웁니다. 검은 숲 너머 아직도 복구는 이어지고, 폐허가 된 마음에도 언젠가 말없는 생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천태만컷] 무더위 속 일터

    [천태만컷] 무더위 속 일터

    무더운 여름날,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긴팔 긴바지를 입고 일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고된 환경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그들의 땀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진심 어린 존경을 보냅니다.
  • [천태만컷] 승용차도 피하는 폭염

    [천태만컷] 승용차도 피하는 폭염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승용차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돗자리를 덮어쓰고 있습니다. 폭염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대책을 마련하거나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실천이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도토리보다 아몬드

    [천태만컷] 도토리보다 아몬드

    수도권의 한 산책길에 누군가 놓고 간 아몬드를 다람쥐 한 마리가 야무지게 씹고 있습니다. 작은 배려가 한 생명을 보살피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생의 사회를 기대하게 됩니다.
  • [천태만컷] 고요히 저무는 시간

    [천태만컷] 고요히 저무는 시간

    노을 진 하늘 아래 모두가 저마다의 하루를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지나온 시간은 고요히 저물고 말 없는 하늘엔 내일의 빛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이 끝나도, 당신의 내일엔 다시 고운 햇살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 [천태만컷] 덜어냄의 여유

    [천태만컷] 덜어냄의 여유

    모처럼의 휴일, 짧게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최소한의 장비만 챙겨 떠났는데 오히려 더 여유로웠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가 풀리며 마음이 가벼워지니 몸도 편해졌습니다. 괜한 욕심이 지금까지 나 자신을 오히려 더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비가 와도 좋은 것들

    [천태만컷] 비가 와도 좋은 것들

    우리의 마음을 가라앉게 만드는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 땅으로 스며들지 모르는 배불뚝이 물방울도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비에게 고마운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건물 주인의 절규

    [천태만컷] 건물 주인의 절규

    어둠 속 상가 벽에 붉은 글씨로 쓰인 경고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소변 금지, 카메라 작동 중’이라는 문장에서 건물주의 절박한 심정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 [천태만컷] 물 위에 피는 평화

    [천태만컷] 물 위에 피는 평화

    경기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호수가 반짝입니다. 햇살은 물결을 타고 퍼지고 연꽃은 제자리를 지키며 피어납니다. 살다 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생기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한다면 우리 삶도 이 호수처럼 고요한 순간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천태만컷] 바쁜 일상 속의 작은 선물

    [천태만컷] 바쁜 일상 속의 작은 선물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에 이끌려 오토바이를 타고 바다로 향했습니다. 부서지는 파도 소리와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이 마음을 조용히 감싸 줍니다. 복잡한 생각도, 바쁜 일상도 잠시 내려놓고 숨을 고릅니다. 이런 순간이야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 아닐까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