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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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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어느 노련한 손길의 뒷모습
벽면을 가득 채운 알록달록한 실타래들 속에서 가장 어울리는 한 줄을 찾아내어, 드르륵 소리와 함께 정성껏 움직이는 사장님의 손끝에서 노련함이 느껴집니다.
2026-01-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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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용이 돼 나라를 지키다
바다 한가운데 바위가 솟아올라 있습니다. 바로 경북 경주 문무대왕릉입니다. 문무왕은 신라 제30대 임금으로, 삼국 통일을 이룬 왕입니다. 그는 유언으로 “용이 돼 나라를 지키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죽어서도 백성을 위하는 왕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2026-01-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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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변함없이 이어지는 임무
제주 해군기지에서 한 장병이 해군 깃발을 올리고 있습니다. 새해가 밝아도 군인들의 하루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묵묵히 이어 가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01-0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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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눈앞만 보던 순간
옆에 있던 라바콘 하나만 치우면 될 일이었습니다. 귀찮음이 한발을 앞서가자 봉은 그대로 휘어졌습니다. 앞만 보고 가다 보면 가장 쉬운 길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새해에는 속도보다 시야를 넓히고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한 해가 됩시다.
2026-01-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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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행운이
네 아이의 방학에 늦은 일출 여행을 갔습니다. 기대는 접고 바다에 갔는데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오메가 태양이 떠오르네요. 여행이 늦었다고 행운도 떠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엔 열심히 살아온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2025-12-29 23:59
서울신문
[천태만컷] 현장의 열정, 추위를 잊다
추위 속 국회 본청 앞 야외에서 손등에 핫팩을 붙이고 기자들이 나란히 앉아 노트북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떤 극한 환경에서도 독자에게 소식을 전하려는 기자 정신이 엿보입니다.
2025-12-26 00:57
서울신문
[천태만컷] 거리 위 버려진 양심
길에서 우연히 들여다본 빗물받이 안은 담배꽁초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경계석에 적힌 ‘쓰레기 NO’라는 문구가 무색하게, 무심코 버려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쓰레기를 든 손은 길거리가 아닌, 반드시 쓰레기통을 향해야 합니다.
2025-12-23 00:45
서울신문
[천태만컷] 한 해의 끝에서
창에 비치는 해가 하루를 천천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많은 일들이 겹쳐 지나갔습니다. 올 한 해가 유독 힘들었던 분들께 말 대신 조용한 위로를 전합니다.
2025-12-19 00:39
서울신문
[천태만컷] 하루를 여는 말
서리가 하얗게 낀 건물 벽에 누군가 남긴 ‘오늘도 힘차게’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맑은 아침 공기 속에서 이 짧은 문장은 하루를 여는 인사처럼 반갑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기대를 안고 기분 좋게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2025-12-16 00:13
서울신문
[천태만컷] 인간 닮은 로봇
앗! 사람이 들어가 있는 건가? 서울 코엑스에서 사람들과 악수하고 하트도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AI) 탑재 로봇이 쪼그려 앉은 모습이 마치 사람이 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간을 닮은 AI 로봇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5-12-12 00:08
서울신문
[천태만컷] 가로수가 건네는 다정한 인사
추운 날씨 속, 가로수들이 털실로 만든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새겨진 ‘웃어요’라는 다정한 문구와 귀여운 스마일 장식이 거리를 지나는 이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건넵니다.
2025-12-09 00:22
서울신문
[천태만컷] 레트로 열풍, 과거를 그리워하다
부산의 한 골동품 전시장, 무선호출기(삐삐)와 접이식 휴대전화 등이 쌓여 있습니다. 잠시 옛 물건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듭니다. 우리가 레트로에 열광하는 까닭은 그 시절을 열심히 살아갔던 ‘나’를 그리워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5-12-05 00:58
서울신문
[천태만컷] 생각 대신 정답
최신 기술박람회에서 한 참가자가 AI와 바둑을 둡니다. 이세돌 9단은 “AI 이후 바둑은 정답이 있는 게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수를 고민하기보다 AI에게 답을 묻습니다. 정답의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5-12-02 01:02
서울신문
[천태만컷] 낮잠의 여유
따뜻한 햇살이 드는 오후, 반려견이 사람처럼 다리를 쭉 들어올려 베개에 걸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자연스러운 자세가 마치 편안한 낮잠을 즐기는 사람의 한순간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냅니다. 집안에서만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장면입니다.
2025-11-28 00:50
서울신문
[천태만컷] 휴식으로 가는 시간
가을의 끝자락, 가로수 아래 멈춰 선 두 대의 자전거 주변으로 낙엽이 쌓여 갑니다. 여름 내내 초록을 품고 무더위를 견뎌 냈던 나뭇잎들은 이제 떨어지지만, 다시 푸르름을 기약하며 추억으로 덮여 갑니다.
2025-11-25 00:07
서울신문
[천태만컷] 작은 것들을 위한 배려
초겨울이 찾아온 아침 바닷가, 누군가 새들을 위해 공중에 먹이를 흩뿌리고 있습니다. 먹이를 구하기 힘든 시기에 새들을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마주한 까닭일까요? 차디찬 바닷바람 사이로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2025-11-21 00:18
서울신문
[천태만컷] 늦가을, 숲에 놓인 작은 거실
늦가을 정취 속 집 거실을 자연 속에 옮겨 놓은 듯한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에서 따뜻한 음료 한 잔을 두고 계절의 공기를 느끼다 보면, 이곳이야말로 캠핑의 매력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2025-11-18 00:03
서울신문
[천태만컷] 변화의 계절
알록달록한 가을빛으로 물든 국회 앞 도로입니다. 사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에 사람들은 작은 위로와 쉼을 느낍니다. 계절이 바뀌듯, 국회도 변해야 할 때입니다. 불필요한 정쟁은 내려놓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 주길 바라 봅니다.
2025-11-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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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산사의 온기
문득 차가워진 날씨 속 산사 마루 아래 따뜻한 털신 한 켤레가 놓여 있습니다. 겨울이 차근차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이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2025-11-11 01:06
서울신문
[천태만컷]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거북 한 마리가 호수에서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살펴보니 등딱지가 엉망입니다. 당장 건져 등딱지를 뒤덮은 진흙과 이끼를 닦아 내고 싶었지만 거북을 위한 행동이 아닌 개인의 욕심인 듯합니다. 마찬가지로 타인의 겉모습은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25-11-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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