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천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25명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보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리멤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내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36
  • [여자프로농구] 짜릿한 역전승

    우리은행이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신세계를 52-49로 간신히 따돌리고 1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세계는 2연패. 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더블포스트 김계령-홍현희(이상 190㎝)가 신세계의 양지희(185㎝)-장선형(179㎝)에게 밀렸다. 특히 양지희에게 8개 등 공격 리바운드만 20개를 내주며 머쓱해졌다. 우리은행은 개막전에서 26점을 넣은 김계령이 상대 더블팀에 막히며 전반 4득점에 그쳐 더욱 어려운 경기를 해야 했다. 예상을 깨고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인 신세계도 마음이 급했는지 경기를 제대로 풀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박세미와 임영희에게 자주 득점을 내주며 4쿼터 중반까지 뒤쳐졌다. 하지만 김은혜가 팀을 살렸다. 경기 종료 약 3분을 남겨놓고 44-48로 뒤진 상황에서 3점슛 2개를 연달아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다. 신세계는 종료 5초 전 장선형이 자유투 2개 가운데 1개를 놓쳐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갈 기회를 놓쳤다. 신세계가 반칙 작전으로 나왔으나 김계령이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동부-KT&G(원주치악체·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4시·부천체)
  • [오늘의 경기]

    ■ 여자 프로농구 개막전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4시·춘천호반체)■ 프로농구 ●삼성-KCC(잠실체)●모비스-LG(울산동천체)●전자랜드-SK(인천삼산체·이상 오후 3시)
  • [Local] 경남과학교육원 새달 개원

    경남도교육청 산하의 자연사관·과학전시관인 경남과학교육원이 11월1일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의 3만 1000㎡ 부지에 문을 연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다. 자연사전시관, 과학전시관, 화석문화재전시관, 과학 실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화석문화재전시관은 1997년 이곳에서 발견된 중생대 백악기 공룡·조류 발자국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화석이 발견된 바윗돌을 그대로 덮어 지어졌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제395호로 지정된 도요물떼새 발자국 2500개와 공룡 발자국 80개가 원형대로 보존돼 있다. 내년에는 16m 대형 돔이 들어선 천체투영 시스템과 천체관측 시스템, 태양 망원경 등을 도입해 천체관측 교육실을 추가로 개원할 계획이다.
  • [프로농구] “반갑다 농구야” 오리온스 개막 축포

    [프로농구] “반갑다 농구야” 오리온스 개막 축포

    “굉장히 공격적인 양동근 선수가 없으니 수월하게 수비할 수 있었다.7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을 달성하고 싶다.”(오리온스 김승현) 오리온스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07∼08프로농구 개막전에서 ‘피터팬’ 김병철(23점)과 ‘돌아온 득점왕’ 리온 트리밍햄(29점 10리바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를 92-83으로 잡고 상큼하게 시즌을 열어젖혔다. 김승현도 더블더블(12점 12어시스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단단히 한몫했다. 오리온스는 이로써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 패배를 설욕하는 한편, 울산 원정 6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 이충희 오리온스 감독은 프로 복귀전에서 승리를 낚는 기쁨을 누렸다.LG 사령탑이던 2000년 3월2일 SK전 승리 이후 약 7년7개월 만이다. 반면 모비스의 루키 함지훈(18점 8리바운드)은 신인왕 경쟁자인 오리온스의 혼혈 특급 이동준(5점)에 견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개막전은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이 시구를 하며 시작됐다. 최근 아버지를 여읜 김병철이 초반부터 훨훨 날았다. 오리온스는 트리밍햄과 로버트 브래넌(20점 8리바운드)에다가 주태수(3점)와 이동준까지 나와 높이를 한껏 끌어올리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이 감독은 이와 관련 “상대가 높이에 약점이 있다고 판단해 포스트 공격을 계속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스가 전반을 45-37로 앞서며 싱겁게 끝날 것 같던 경기는 3쿼터에 불꽃을 일으켰다. 모비스가 추격을 시작한 것. 양동근의 입대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하상윤(11점)과 김효범(20점)이 투지를 발휘했고, 함지훈이 과감한 공격으로 활로를 뚫었다. 김효범과 식스맨 신종석(5점)이 3점슛 3개를 연달아 림에 꽂은 모비스는 71-70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3쿼터를 끝냈다. 함지훈과 김효범은 3쿼터에만 18점을 합작했다. 4쿼터 중반까지 밀고 당기는 시소게임이 펼쳐졌지만 79-79로 동점이던 종료 4분23초 전 모비스의 키나 영(13점 8리바운드)이 속공을 시도하던 김승현에게 고의적인 파울을 저지르며 승부가 오리온스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오리온스는 김승현의 자유투를 시작으로 브래넌, 트리밍햄, 김병철의 연속 득점으로 한꺼번에 8점을 도망가며 승부를 갈랐다. 이 감독은 “팀 성적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복귀전이라 설렘도 있었다.”면서 “첫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그래야 4강, 챔피언결정전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웃음지었다. 울산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농구] 상민·장훈 ‘굿 스와핑’

    ‘원조 천재 가드’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챔피언 모비스와 ‘슛도사’ 이충희 감독이 지휘하는 오리온스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하며 07∼08시즌 프로농구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이 막을 내린 뒤 프로농구계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뉴스는 ‘컴퓨터 가드’ 이상민(사진 왼쪽·35·삼성)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오른쪽·32·KCC)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는 것이었다. 새 시즌을 맞는 프로농구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변화로 꼽힌다. 두 슈퍼스타의 이동은 과거 농구대잔치 시절 삼성전자와 현대전자(현 KCC)의 라이벌 관계에 새로 불을 댕겼다. 올해 시범경기부터 이상 고온 현상이 일어났다. 지난 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SK전에 최고 인기 스타인 이상민을 보기 위해 관중 1550명이 찾았다. 삼성의 지난해 시범경기 관중은 50명에 불과했다고 한다. 삼성은 인터넷 홈페이지 회원이 1만 2000여명으로, 팬클럽이 1200명으로 늘어나는 등 ‘이상민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KCC도 이상민이 빠져나가며 홍역을 앓았지만 안방인 전주에서 농구 열기가 사그라진 것은 아니다.11일 모비스와의 시범경기가 있었던 전주체육관(약 4800석)에는 3762명의 팬이 몰려들었다. 역대 시범경기 최고 관중으로 꼽힌다. 우승에 대한 갈증을 9시즌 만에 풀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특히 삼성-KCC의 경기는 정규리그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관심거리다. 첫 충돌은 오는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있다. 시즌 경기 가운데 일부를 묶어서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는 삼성은 “27일 경기는 물론 이후 삼성-KCC 경기는 다른 팀 경기보다 예매율이 2∼3배 높은 편”이라고 귀띔했다. 두 팀에 쏠리는 팬들의 관심도 관심이지만 두 팀 모두 팀 컬러가 완전하게 달라졌다는 게 눈길을 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이상민과 서장훈이 있다. 삼성은 ‘높이’에서 ‘스피드’로 변신했다. 강혁, 이정석, 이원수, 임휘종에 이상민까지 힘을 보태며 삼성의 가드진은 패기와 노련미가 버무려진 최고 전력을 자랑한다. 서장훈을 영입한 KCC는 지난시즌 꼴찌에서 올시즌 우승후보로 단숨에 떠올랐다. 서장훈(207㎝)과 새로 선보이는 브랜든 크럼프(205㎝)는 최고의 더블포스트로 평가된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Seoul In] 구민축제 한마당 19일까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제12회 금천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구민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16일 금천체육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구민상 시상식을 비롯해 구민화합축제 한마당을 연다. 댄스공연과 연예인 초청 음악회, 불꽃놀이 등이 마련된다. 총무과 890-2310.
  • [Seoul In] 구민축제 한마당 개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오는 19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구민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금천문화체육센터 갤러리를 비롯해 금천문화원과 금빛공원에서는 금천미술인 협회 주관으로 8일부터 13일까지의 일정으로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다.12일 금천체육공원에서는 보육아동 및 학부모, 보육종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열린다. 총무과 890-2310.
  • 블랙홀에서 루비·사파이어 뿜어져 나온다

    거대한 블랙홀에서 모래, 루비, 사파이어등으로 이루어진 우주먼지가 뿜어져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일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Manchester)의 시스카 마크윅 켐퍼(Ciska Markwick-Kemper)교수는 9일 “행성과 별 그리고 은하계 형성의 필수요소인 우주먼지가 굉장히 거대한 블랙홀로 부터 뿜어져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나사(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우주망원경이 80억 광년 거리의 ‘퀘이사(quasars·강력한 전파원을 가졌으며 광학적으로도 보통의 별과 구별이 되지 않는 천체)PG2112+059’를 관측한 결과 밝혀졌다. 연구팀은 “블랙홀이 우주먼지를 뿜어낸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미네랄로 구성된 유리가 검출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모래와 대리석 그리고 루비와 사파이어가 발견될 것이라고는 예상을 못했다.”고 놀라워했다. 또 “이번 발견이 우주먼지와 우주의 첫 세대 별에 대한 의문점을 풀어주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우주먼지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물질과 퀘이사에 대해 좀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스카 마크윅 켐퍼 교수팀의 연구는 미국의 천체물리전문지 ‘애스트로피지컬 저널 레터스’(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울산, 3일간 일자리 박람회

    울산시와 울산노동지청은 9일 취업이 어려운 노인·여성·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해 10∼12일 3일 동안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07 울산 노인·여성·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10일은 노인,11일은 여성,12일은 장애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릴레이식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한다.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시범경기 ●삼성-SK(잠실체)●모비스-오리온스(울산동천체·이상 오후 7시)
  • 이노근 노원구청장 “글로벌 인재양성소 만들 것”

    이노근 노원구청장 “글로벌 인재양성소 만들 것”

    관내에 초등학교 42개, 중학교 27개, 고등학교 26개, 대학교 7개 등 모두 102개 학교에 15만 9222명이 재학 중이에요. 게다가 지난해 특목고나 대학교 입시에서 노원구 학생들이 단연 앞섰어요. 교육특구 하기에 노원만 한 곳이 있습니까 “이번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으로 명실상부한 교육중심 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노원구를 ‘글로벌 인재양성소’로 만들겠습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3일 노원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과 관련, 이 같은 포부를 밝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상세한 밑그림을 내놨다. 노원구의 국제화 교육 특구 지정은 이 구청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심혈을 기울여온 작품이다. 교육 분야 만큼은 다른 구를 앞선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관내에 초등학교 42개, 중학교 27개, 고등학교 26개, 대학교 7개 등 모두 102개 학교에 15만 9222명이 재학 중이에요. 게다가 지난해 특목고나 대학교 입시에서 노원구 학생들이 단연 앞섰어요. 교육특구 하기에 노원만 한 곳이 있습니까.” 실제로 지난해 외국어고등학교와 과학고 등 특목고 입시에서 노원구 소재 학교 출신이 10%를 차지했다. 명문고 진학률도 다른 구청을 압도했다. 그는 “노원구가 명실상부한 교육중심도시로 발돋움 한 것을 증명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교육특구로 지정돼 이름(名)을 인정받았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다른 곳에 견주어 앞서 있다는 것을 실제로 증명(實)했다는 것이다. 국제화 교육 특구의 구체적인 실천계획과 관련, 이 구청장은 5개 분야 54개 사업을 펼쳐 보였다.5년 동안 10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두드러진 것은 영어·과학공원 등 생활중심의 언어 교육이다. 시범거리를 조성해 간판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쓰도록 하고, 구청의 부서명칭도 한글과 영어를 병기하도록 한 것이 대표적이다. 영어·과학공원은 중계근린공원에 천체 망원경 등 과학시설을 설치한 뒤 영어로 교육과 안내를 하도록했다. 일거양득인 셈이다. 학생들의 구청 현장견학에 반드시 원어민을 배치, 영어로 설명을 하고 있다. 실용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또 하나 이 구청장이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미국 도시와의 자매결연이다. 내년쯤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내년에 미국 서부의 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게 됩니다. 이미 그 도시의 간부들이 다녀갔어요. 자매결연을 하면 강남의 학생들과 달리 비싼 돈을 들여 어학연수를 가지 못하는 노원구의 학생들에게 이들 도시에서 값싸게 어학연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어학연수 전에 반드시 일정 수준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사이버 영어교육이 바로 그것이다.1단계로 3개월간 인터넷에서 영어 교육을 받은 뒤 다음 단계에서는 사이버 공간에서 쌍방향 영어 교육을 받는다. 여기에는 모두 24명의 원어민 강사가 투입된다. 다음 단계는 실습. 월계영어 캠프나 영어·과학공원, 어학연수 등이 이뤄진다. 이 구청장은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의 초석을 놓은 만큼 앞으로는 계획된 사업들을 차분히 펼치겠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용어클릭] ●국제화 교육특구 국제화시대에 맞는 교육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기존 학교교육에 영어 등 효율적인 외국어 교육을 보완한다. 또 이를 위해 필요한 각종 혜택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외국어 강사의 경우 일반 자치구에서는 국내 교사 자격증 소지자만 교사로 채용할 수 있으나 특구에서는 외국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원어민도 교사로 채용할 수 있다. 채용 기간도 일반 학교와 달리 3년이며, 연장도 가능하다. 일반 학교에서는 교사가 아닌 강사로 채용한다. 특구에서는 기초자치구 특성에 맞게 각종 조례 등을 통해 지원책을 내놓을 수 있다.
  • 양동근, 일본 잠재우다

    20분8초를 뛰며 팀내 최다인 18득점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에다 가로채기 4개. 상무 입대로 울산 모비스를 떠난 지 4개월이 넘었지만 안방 코트에 잠시 돌아온 ‘바람의 파이터’ 양동근(26)은 여전했다.한·일프로농구 챔피언전을 치르기 위해 특별휴가를 얻어 모비스에 합류한 양동근이 팀에 승리를 안기며 자존심을 세운 것. 일본 원정 1차전에서는 배탈 때문에 벤치를 지켰던 양동근은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BJ리그 우승팀 오사카 에베사와의 2차전 2쿼터부터 코트에 들어섰다.14-18로 뒤진 상황이었다.양동근은 나오자마자 3점포를 터뜨리더니 자유투 2개와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까지 성공시키는 등 1분30초 동안 혼자 7점을 낚아 전세를 뒤집었다.3쿼터에서 주로 벤치를 지켰던 양동근은 71-56으로 앞선 4쿼터 중반에도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과 보너스 자유투까지 넣어 점수를 18점차까지 벌리며 신바람을 이어갔다.결국 모비스가 90-79로 이겨 1승1패로 대회를 끝냈고 양동근은 2차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5년간 세계 변화시킨 25인 빌게이츠 1위에 선정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미국 abc방송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올랐다. abc방송이 지난 25년간 세계를 변화시킨 25명을 선정해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위는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3위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였다. 인간 게놈 지도를 작성한 프랜시스 콜린스와 크레이그 벤터가 각각 4·5위에 올랐으며,9·11테러를 주도한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암을 이겨낸 사이클황제 랜스 암스트롱, 요한 바오로2세 전 교황, 에이즈 퇴치에 앞장선 록그룹 U2의 리드싱어 보노가 7∼10위에 올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먼지 풀풀~’ 뿜으며 우주 도는 행성 있다

    ‘먼지 풀풀~’ 뿜으며 우주 도는 행성 있다

    담배를 피우는 행성이 있다? 프랑스와 브라질의 과학자들이 지구로부터 6000광년 떨어진 곳에 쉬지않고 먼지를 뿜어대는 행성을 발견했다고 미국 ‘사이언스 데일리’ 인터넷판이 전했다. ESO(유럽남방천문대)의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밝혀낸 이 행성은 ‘RY Sagitarii’라고 이름 붙여졌으며 스스로 다량의 먼지성 물질을 뿜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Rio Grande do Sul)대학의 호세(Jose)박사는 “이 행성은 불규칙하게 물질을 분산하고 있으며 행성 주위에 일종의 먼지구름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물질을 분산시키는 이러한 행성들은 은하계 안에서 자주 폭발해 먼지를 내뿜으며 우주궤도를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지 구름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호세 박사와 연구진들이 조만간 해답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세 박사는 “멀리서 보면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담배 피우는 행성’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며 “스스로 물질을 뿜어내는 이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과 마찬가지로 천체 연구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ESO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남원에 항공우주천문대 건립

    전북 남원시에 별자리 관측과 가상 비행 체험을 할 수 있는 ‘남원 항공우주 천문대’가 들어선다. 내년 8월까지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 천문대는 남원 노암동 춘향테마파크 인근 5996㎡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관측실과 천체 투영실, 전시실, 시뮬레이션실 등이 들어선다. 관측실에는 전문 연구기관에서 사용하는 첨단 망원경 10여대가 설치돼 다양한 별 자리와 행성을 볼 수 있다.
  • [Local] 곡성군 섬진강 천문대 개관

    섬진강천문대가 19일 전남 곡성군 고달면 가정리 섬진강 둔치에 문을 연다.14억원을 들여 착공 3년 여만에 마무리 됐고 시험 운영까지 마쳤다. 천문대는 2300여㎡에 연건평 400㎡로 첨성대 모양에 2층짜리 둥근지붕(돔)으로 지어졌다.1층 천장에는 지름 8m짜리 스크린으로 된 천체 투영실과 태양계 운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학습실이 있다.2층에는 지름 6m로 한바퀴 돌아가는 관측돔과 지름 600㎜의 반사 망원경으로 아름다운 테두리를 한 토성까지 볼 수 있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삼성(문학)●현대-한화(수원·이상 오후 6시30분)■ 축구 FA컵 8강●제주-부산(오후 4시·서귀포 강창학구장)■ 농구 가을철중·고연맹전(오전 11시20분·옥천체)
  • [오늘의 경기]

    ■ 축구 가을철여자연맹전(오전 10시·강원 화천)■ 야구 가을철대학리그(오전 9시30분·동대문구장)■ 하키 대통령기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제천 청풍명월하키장)■ 농구 가을철중고연맹전(오전 10시30분·옥천체)
  • “지구, 50억년 뒤 태양소멸 견디며 존재 가능”

    지구는 향후 50억년 뒤로 예상되는 태양의 소멸 현상을 견디며 존재할 수 있다는 분석이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나폴리 소재 카포디몬테 천체관측소의 로베르토 실보티 박사가 이끄는 국제 천문학팀에 따르면, 수소 연료가 고갈된 뒤 태양이 일시적으로 직경이 100배 이상 늘어나는 이른바 ‘적색 거성’이 되면서 수성과 금성을 집어 삼키는 시점에도 지구는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이 같은 분석의 근거로 ‘V391 페가시’로 알려진 페가수스좌에 있는 한 희미한 별로부터 약 1억5천만 마일 떨어진 궤도를 도는 한 행성의 예를 들었다. 학자들에 따르면 문제의 행성은 중심 별의 폭발을 견디었는데, 이 별이 폭발하기 전에 문제의 행성과 별의 거리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인 약 9천만 마일과 같았다. 이에 따라 지구가 태양의 노후와 부풀어오름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는 일부 희망이 가능하다. 미 항공우주국(NASA) 에임스 연구센터의 조너선 포트니는 “이 시스템으로 인해 우리는 태양과 같은 항성들 주변의 행성들이 노화할 때 항성 주변 행성들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조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보티 박사는 V391 페가시의 예를 들면서, 지구에 특별히 위험한 시기는 태양의 헬륨이 타버리는 ‘붉은 거인’ 시기의 말이라고 밝혔다. 실보티 박사팀의 연구 결과는 과학 전문지 네이처를 통해 소개됐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