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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히어로즈(잠실) ●SK-삼성(문학) ●KIA-한화(군산) ●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인천-대구(인천월드컵) ●제주-전북(제주종합운 이상 오후 3시) ●강원-수원(강릉종합) ●서울-성남(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5시) ●부산-울산(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골프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경북 경주 디아너스 골프장) ■야구 대통령배고교대회 결승(오후 1시 목동구장)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두산(오후 1시30분 사직) ●LG-히어로즈(잠실) ●SK-삼성(문학) ●KIA-한화(군산 이상 오후 5시) ■농구 MBC배 대학대회(낮 12시30분 김천체) ■육상 종별선수권(오전 10시 김천종합운) ■골프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경북 경주 디아너스 골프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히어로즈(잠실) ●SK-삼성(문학) ●KIA-한화(군산) ●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전남-경남(오후 7시 광양) ●대전-포항(오후 8시 대전) ■농구 MBC컵 대학대회(오전 11시 김천체)■유도 봄철대학연맹전(오전 9시 순창체)
  • 영천에선 별별 ☆이 다 보이네

    영천에선 별별 ☆이 다 보이네

    국내에서 별을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청정지역 경북 영천 보현산에 세워진 천문과학관이 문을 연다. 영천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화북면에 있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보현산 천문대 일원에서 열릴 ‘제6회 보현산 별빛 축제’에 맞춰 천문과학관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등 총 30억원을 들여 화북 정각리 보현산 중턱의 터 6700여㎡에 들어선 천문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직경 7m 원형돔의 주관측실, 슬라이딩돔 형태의 보조 관측실, 10m 원형스크린의 천체 투영실, 시청각실, 전시실, 400㎜ 반사 주망원경, 12개의 보조 망원경, 입체적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돔 영상관, 우주 축구장을 갖추고 있다. 또 디지털 천체 투영기와 국내 최초의 42인용 5D 시뮬레이터, 로봇댄싱 등이 마련됐다. 한편 올해 보현산 별빛 축제에서는 ▲보현산 천문과학관 체험 ▲천문 우주 박사와의 만남 ▲아마추어 천문인 스타 파티 ▲제1회 학생 천체 관측대회 ▲이동 천문대 체험 ▲매직버블쇼 ▲우주의 소리 ‘테레민’ 공연 ▲보현산 천문대의 1.8m 광학망원경 모형 조립 경연대회 ▲야광별자리 그림 그리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기간 보현산 천문대를 개방, 1만원권 지폐에도 나오는 1.8m 광학 망원경을 견학할 수 있게 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에 문을 열 보현산 천문과학관은 관광객들이 사계절 별을 관측할 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라며 “특히 올해 축제는 체험위주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사설] 기초선거 정당공천 배제 결단할 때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의원 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그제와 어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국회 지방자치발전연구회 주최로 관련 토론회가 열렸다. 다수 전문가들은 기초 단위 지방선거에서는 중앙 정당의 간여를 줄여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주민여론조사 결과도 정당공천체 폐지 의견이 훨씬 높게 나온다. 이런 여론을 무시하고 있는 여야 정당 지도부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기초선거에서의 정당공천제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가로막고 있는 현상은 곳곳에서 나타난다. 중앙당과 해당 지역구 의원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시·군·구 기초단체장이나 지방의원 선거 공천을 받을 수 없다. 지방이 중앙에 정치적으로 예속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심각한 부분은 공천비리이다. 기초단체장 공천에 얼마, 지방의원 공천에 얼마라는 식으로 공천헌금의 액수가 공공연히 떠돌아다닐 정도다. 당선된 뒤에도 정치자금을 대지 않으면 다음 공천을 보장받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다. 공천헌금 등을 충당하기 위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이 또 다른 비리의 유혹에 빠질 위험성이 크다.지방선거가 임박하면 공천제 폐지를 제도화하기 어렵다. 입도선매식으로 돈과 이권을 챙긴 국회의원들이 입법에 소극적인 탓이다. 시간이 있을 때 올바른 쪽으로 제도를 고쳐야 하며, 올 정기국회까지는 그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역정당 육성을 제안하고 있으나 우리에게는 시기상조다. 정당공천제 폐지를 우선 밀어붙여야 한다.
  • 갈릴레오 종교 재판의 진실은… 지동설이 아니라 ‘원자이론’ 때문?

    갈릴레오 종교 재판의 진실은… 지동설이 아니라 ‘원자이론’ 때문?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로 유명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종교 재판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 흔히 가톨릭 세계관이 뒷받침하는 천동설과, 과학이 지지하는 지동설의 충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명한 과학저술가인 마이클 화이트는 ‘갈릴레오’(김명남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를 통해 갈릴레오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보다 더 위험했던 자신의 과학 이론 때문에 종교 재판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화이트는 지난 400년 동안 바티칸 문서 보관소에 잠들어 있다가 최근 공개된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가설을 제기한다. 갈릴레오가 1624년 펴냈던 ‘시금사’(금의 함량을 분석하는 사람)에서 원자 이론을 언급하며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물질 이론에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는게 저자의 해석이다. ●바티칸 보관 자료 통해 가설 제기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질에는 본질과 형상이라는 이중적인 속성이 있다고 했으나 갈릴레오는 물질이 원자라는 한 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져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평범한 빵과 포도주가 성찬식을 통해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환된다는 교리를 정당화하는 근거였다. 때문에 로마 가톨릭이 보기에는 갈릴레오의 원자 이론은 너무나 위험한 것이었다. 하지만 원자 이론을 꼬투리 삼아 갈릴레오를 종교 재판에 세웠을 때 성찬식에 대한 논란이 확산될 것을 우려한 가톨릭은 갈릴레오가 코페르니쿠스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종교 재판에 회부한다. 이후 밀실 재판 과정에서 로마 가톨릭은 ‘지동설에 찬동한 것에 대해 처벌은 하지만 목숨은 살려주겠다. 단 원자 이론 연구와 출판을 하지 말라.’고 제안한다. 그리고 갈릴레오가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현대 천문학·과학·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탈리아 수학자 갈릴레오의 전기인 이 책은 종교 재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아니다. “100명의 무고한 자들 가운데 죄인이 하나라도 섞여 있다면 나는 모두를 불태우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종교 재판이 횡행하던 시절, 실험 과학을 엄청나게 후퇴시켰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교회의 지지로 힘을 갖고 있던 시절을 거친 그의 인생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아버지의 지원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성장기와 아버지가 숨진 뒤 맏아들로 대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겪었던 어려움, 자유낙하실험을 했던 피사 대학의 궁핍한 시절 등이 생생하게 이어진다. 특히 그가 네덜란드 출신 한스 리퍼셰의 아이디어를 훔쳐 현대식 망원경을 만들고, 그 망원경을 통해 달과 목성의 위성 등을 관찰한 내용을 담은 ‘별들의 소식’을 통해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얻게 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하지만 이후 갈릴레오는 학문·종교적으로 자유로웠던 베네치아를 떠나 로마 교황에 종속돼 있었던 피렌체로 둥지를 옮기며 교회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겪게 된다. 2만원. ●망원경 만들어 달 관찰 등 인생이야기도 한편 사이언스북스는 ‘하늘을 보는 눈’을 함께 펴냈다. 1609년 11월30일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갈릴레오가 손수 만든 망원경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며 시작됐던 천문학 혁명을 다룬다. 갈릴레오의 천체 관측 400주년을 맞아 제정된 ‘2009 세계 천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국제천문연맹이 발간한 공식도서다. 아마추어 천문가인 고베르트 실링과 세계천문의 해 사무국장인 라르스 크리스텐센이 함께 지었다. 천문학의 역사를 200장이 넘는 사진과 68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DVD를 통해 선사한다. 2만 5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장애인 복지향상 유공자 표창

    박맹우 울산시장 20일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 [전국플러스] 경남, 과학의 날에 천체관 개관

    경남도교육원은 과학의 날인 21일 천체관측과 천문교육을 할 수 있는 천체관을 개관한다. 과학교육원 건물안에 자리한 천체관은 모두 30여억원을 들여 천체를 체험·관측용 첨단 시설을 갖췄다. 천체 투영관과 천체관측실로 구분된다. 천체투영관은 142석의 관람석과 16m 돔스크린, 광학식 투영기 등이 들어섰다. 천체관측실은 개폐형 돔과 600㎜ 망원경을 갖춘 주관측실, 태양망원경이 있는 보조관측실 등으로 이뤄졌다. 평일에는 학교단위로, 일요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우주선 ‘케플러’가 촬영한 첫 우주 사진

    우주선 ‘케플러’가 촬영한 첫 우주 사진

    ‘제 2의 지구’를 찾기 위해 지난 달 발사된 우주선 케플러(Kepler Spacecraft)가 처음으로 촬영한 우주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케플러가 우주선에 장착된 특수 망원경을 통해 촬영한 첫 우주 사진을 보내왔다고 밝히고 해당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 달 6일 우주로 쏘아진 케플러는 태양계 밖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제 2의 지구’를 찾는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케플러가 처음으로 촬영에 성공해 지구로 보내온 사진에는 지구에서 1만 3000광년 떨어진 NGC 6791 성단 일부 별들이 포착됐다. 백조자리와 거문고자리 사이에 있는 수많은 별들이 촬영됐으며 특히 이미 목성과 비슷한 가스항성을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행성 Tres-2도 포착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NASA 소속 케플러 팀 과학자인 윌리엄 보루키(William Borucki)는 “케플러가 처음으로 촬영한 사진인 만큼 매우 설렌다.”다면서 “최소 3년 6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지름이 1.7m인 망원경을 장착한 케플러는 행성의 빛을 포착할 수 있는 95메가 픽셀의 디지털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행성이 별의 앞을 지나갈 때 발생하는 빛의 변화를 분석하고 행성의 크기와 중심별과의 거리 등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케플러는 우주에서 은하계의 10만여 개 행성을 추적할 예정이며 지구처럼 중심 별로부터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암석 성분의 행성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과학자들은 그동안 천체 망원경 등을 이용해 태양계 밖의 행성 340여 개를 발견했지만 이들 대부분은 목성과 크기가 비슷하거나 더 커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행성으로 여겨져 왔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성북구 멘토링 프로그램 ‘친한 친구’

    [현장 행정] 성북구 멘토링 프로그램 ‘친한 친구’

    올해 중학교에 진학한 김모(14·서울 성북구 장위3동)양은 ‘한부모가정’의 자녀다. 기초생활수급자인 홀어머니는 중증 당뇨병을 앓고 있다. 김양은 어릴 적부터 관심 밖에서 혼자놀기 일쑤였다. 얼굴도 자주 씻지 않고 고집이 세 친구들도 없었다. 지난해 8월 김양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구에서 운영하는 아동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여대생 언니를 멘토로 소개받은 직후였다. 김양은 건강관리부터 숙제와 학교생활, 교우관계까지 세심하게 보살핌을 받자 자신을 아낄 줄 아는 소녀로 바뀌었다. ●일상생활 지도에서 문화체험까지 서울 성북구가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친한 친구’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동들의 삶의 질을 바꿔 놓고 있다. 14일 성북구에 따르면 ‘친한 친구’는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는 정부 ‘드림스타트 사업’의 하나다.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성북구에선 장위1~3동이 대상지역이다. 구는 지난해 3월 멘토링 센터의 문을 연 뒤, 1기 자원봉사자 20명을 뽑았다. 지난해 12월 1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1일 성북아트홀에서 2기 발대식을 가졌다. 한해 사업비 3억원은 대부분 정부와 서울시에서 지원받는다. 20~50대 멘토(me nto)들은 매주 3~4시간씩 초등학생 멘티(mentee)들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다. 1만원 안팎의 교통비만을 지급받지만 아이들 삶의 변화를 온몸으로 유도한다. 멘토는 주부, 대학(원)생, 자영업자 등 참여 연령층도 다양하다. ‘멘토링 서비스는 일상생활, 학습, 문화체험 지원으로 나뉜다. ▲일상생활 멘토링은 위생·건강·영양관리와 대중교통 이용, 시간개념, 예절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학습지원은 숙제·독서·학교생활 지도 외에도 필요할 경우 담임교사 방문까지 포함한다. ▲문화체험은 역사기행, 미술관견학, 천체관측, 요리, 래프팅, 연극관람 등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든다. ●좋은 일하는 멘토에 경쟁 치열 중학생이 된 김양을 지도했던 여대생 이은주(22·성신여대3년)씨는 “학교 홈페이지에 오른 멘토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했다.”면서 “작은 관심만으로도 아이가 좋은 방향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무척 뿌듯했다.”고 전했다. 주부이자 심리학 전공의 대학원생인 손정미(49·중계동)씨도 “틱장애(신체 일부를 반복적 움직이는 것)를 앓던 한모(14·장위2동)군이 변화하는 것을 통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군은 요즘 매주 한권씩 책도 읽는다. 2기 프로그램에는 40여명의 멘토 지원자가 몰려 세상이 따뜻하다는 사실을 반증했다. 신지영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계층의 지원자가 몰렸고, 좋은 일을 하는 데에 경쟁률이 2대1을 넘었다.”고 말했다. 서찬교 구청장은 “빈곤은 부모에게 자녀에 대한 희망을, 아동에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게 한다.”면서 “이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바른 장래를 위한 길로 인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 레더 “태업 아닌 거 봤지!”

    9일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을 앞두고 안준호 감독은 말을 최대한 아꼈다. “1차전을 앞두고 나흘 동안 테렌스 레더가 독감에 시달렸다. (일부에선 보너스 문제로) 태업을 했다는데 말도 안 된다. 좀 나아진 것 같으니 기대해 보겠다.”고 짤막하게 말했다. 두 명의 스프린터가 벌이는 명승부를 보는 듯했다. 삼성이 박차고 나가면 모비스가 쫓는 양상. 전반이 끝났을 때 스코어는 51-39. 삼성의 리드. 3쿼터 중반, 삼성이 내달렸다. 57-44로 앞선 삼성은 강혁(11점)의 자유투와 김동욱(15점 3스틸)의 페너트레이션 등 연속 7점으로 쿼터 종료 4분26초를 남기고 64-44, 20점차까지 달아났다. 웬만한 팀이면 주저앉을 상황. 더군다나 20대 초중반으로 구성된 팀이라 한 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것이 정상일 터. 하지만 정규리그 챔피언의 저력은 매서웠다. 모비스는 4쿼터 들어 추격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김효범(9점)의 앨리웁 덩크슛과 브라이언 던스턴(16점 15리바운드)의 골밑슛으로 연속 9득점. 쿼터 종료 7분여를 남기고 69-67, 턱밑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76-72로 쫓긴 종료 3분59초 전 이정석(12점)의 3점포로 고비를 넘긴 삼성은 레더가 거푸 3개의 2점슛을 터뜨리면서 경기 종료 2분19초를 남기고 83-72까지 달아났다. 승부는 그 순간 끝이었다. 삼성이 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PO 2차전에서 홈팀 모비스를 90-79로 눌렀다. 1차전에서 6점 4리바운드에 그쳤던 레더는 32점 14리바운드를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김동욱도 ‘2, 3쿼터의 제왕’ 함지훈을 8점으로 꽁꽁 묶었다. 이로써 두 팀은 1승1패가 됐다. 3차전은 11일 오후 3시 잠실에서 열린다. 삼성 안준호 감독은 “죽더라도 질 수는 없다는 수사불패(雖死不敗)의 각오로 임했다. 수비, 리바운드, 고른 득점에 만족한다. 20점을 앞서다가 2점까지 추격당한 것은 옥에 티다. 집중력이 결여된 것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반면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1, 4쿼터에선 레더에 대한 협력수비가 잘 됐는데 마지막에 던스턴이 지친 게 뼈아팠다.”고 말했다. 울산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롯데(잠실) ●히어로즈-삼성(목동) ●한화-두산(대전) ●KIA-SK(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모비스-삼성(오후 7시 울산동천체)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 ■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오전 10시 수원체)
  • [프로농구] ‘발목 부상’ 박구영 16득점 투혼

    7일 울산 동천체육관. 경기를 앞두고 홈팀 감독실에서 기자들과 얘기를 나누던 유재학 감독은 “(박)구영이가 다치면 우린 끝이에요. ”라고 말했다. 이어 “(플레이오프가 처음인데도) 구영이가 생각보다 냉정해요. 몰라서 그런 건지 대담한 건지 모르겠는데 (슛을)막 던지잖아요.”라며 미소를 띠었다. 1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과감한 페너트레이션을 시도하던 박구영은 ‘쿵~’소리를 내면서 쓰러졌다. 순간 유 감독의 입술을 바짝 타들어갔다. 박구영은 트레이너에 기대 간신히 코트를 나갔다. 2쿼터 시작 1분여 만에 박구영이 코트에 돌아 왔다. 홈팬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2쿼터 종료 직전 박구영의 첫 3점포가 터지면서 모비스는 삼성에 전반을 37-3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리딩보다는 공격 본능이 꿈틀대는 박구영은 3쿼터에서 불을 뿜었다. 42-34로 앞선 쿼터 종료 7분여 전 3점포를 신호탄으로 점프슛과 자유투, 또 한번의 3점슛까지. 연속 9점을 쌓아 올린 덕분에 쿼터 종료 5분21초 전 모비스는 51-38까지 줄달음쳤다. 박구영의 원맨쇼에 넋을 잃은 삼성은 함지훈(12점), 김효범(15점)에게 연속 7점을 또 내줬고 승부는 쿼터 종료 3분57초 전 58-38로 이미 기울었다. 모비스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에서 노련한 삼성을 81-62로 요리했다. PO 삼성전 6연패(전신인 기아 포함)도 끊었다. 역대 4강 PO에서 1차전 승리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확률은 83.3%(20/24). 20대 초·중반이 주축인 터라 1차전이 중요했던 모비스로선 챔프전을 향한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운 셈이었다. 단국대 출신의 2년차 가드 박구영은 발목을 다쳐 4쿼터에서 물러날 때까지 19분 여 동안 3점슛 3개를 포함, 16점(3어시스트 2스틸)을 쓸어 담았다. 김효범도 3점슛 3개를 포함, 15점을 거들었다. 2차전은 9일 오후 7시 울산에서 열린다. 유재학 감독은 “수비가 잘 돼 상대 리듬을 깼다. 덕분에 공격도 잘 풀렸다.”면서도 “4쿼터에 안이한 플레이를 해서 다시 긴장시켜야 할 것 같다.”고 ‘완벽 감독’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박구영의 발목이 돌아가 걱정이다. 병원에 가봐야겠지만 2차전을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울산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우주공간에 나타난 신비로운 손

    우주공간에 나타난 신비로운 손

     우주공간에서 마치 뭔가를 향해 뻗치는 손과 같은 신비로운 형상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작고 죽어가지만 여전히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맥동성(脈動星) ‘PSR B1509-58’에서 뿜어져 나온 X선이 붉은 우주광선을 향해 뻗어나가는 장관이 미항공우주국(NASA)의 챈드라 X-레이 관측소 카메라에 잡혔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맥동성의 크기는 오래 전에 지름이 19㎞로 줄어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초당 7차례의 휘황한 속도로 우주공간에 빛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런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고 관측소는 설명했다.  맥동성은 또 지구의 자기장보다 무려 15조배나 강력한 자기장을 갖고 있어 엄청난 자기와 이온을 뿜어낸다.  이웃의 개스 성운인 ‘RCW 89’이 붉은 빛으로 빛나는 것은 맥동성 ‘PSR B1509-58’의 에너지를 흡수해 이처럼 붉게 빛난다고 천체학자들은 믿고 있다.  우리 눈이 지금 보고 있는 이 장면은 지구로부터 1만 7000광년 떨어진 곳에서 150광년 동안 일어난 모습이다.이 말은 곧 1만 7000년 전 일어났던 일을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다는 것과 이 빛이 금방 도달했다는 의미라고 사이언스 닷컴은 설명했다.  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이며 따라서 약 10조㎞가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고생대 ‘지구 대멸종’은 감마선 폭발 때문?

    고생대 ‘지구 대멸종’은 감마선 폭발 때문?

    해양생물체의 70%를 멸종시켰던 고생대 ‘지구 대멸종’이 감마선 폭발 때문이었다는 새로운 가설이 제기됐다. 브라이언 토마스 박사가 이끄는 미국 천체물리학 연구진은 “고생대 오르도비스(4억 8800만년~4억4300만 년 전)에 감마선 폭발이 일어났을 확률이 높다.“고 과학저널 우주생명물학(Astrobiology)을 통해 주장했다. 연구진의 주장에 따르면 최고 6500광년 떨어진 항성에서 감마선이 폭발하면서 그 영향으로 지구의 오존층이 심각하게 파괴됐으며 이로 인해 태양에서 방출되는 강력한 자외선이 생명체 멸종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을 것으로 파악했다. 또 오존층이 파괴됨에 따라 당시 강한 산성비를 내리고 질소가 많이 함유된 대기가 해양생물종이 대량으로 소멸되는 현상을 야기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이 시기 지구 대멸종의 이유로 빙하기가 도래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가장 큰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연구진은 “이 시기 뿐 아니라 다른 시기에도 빙하기는 있었지만 지구 대멸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더욱이 오르도비스기 빙하기는 50만년으로 비교적 짧았기 때문에 지구 대멸종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 시기 심해저에 사는 생물체는 멸종되지 않았던 반면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해양 생명체가 주로 멸종됐다.”면서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한편 연구진이 세운 이론에 따르면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감마선은 폭발은 수십 억 년 혹은 그 이상에 한번씩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현재 8000광년 떨어진 궁수자리에 속한 거대항성 WR104의 감마선 폭발이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주장했다. 이미지=감마선 폭발 상상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목성의 붉은 태풍, 하루 1km씩 줄어든다”

    “목성의 붉은 태풍, 하루 1km씩 줄어든다”

    우주에서 볼 때 붉은 반점으로 보이는 목성의 ‘대적점’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천체물리학 연구진은 관측결과 목성의 대적점의 지름이 하루 약 1km 꼴로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인터넷 과학저널 태양계연구(Solar System Studies)를 통해 주장했다. 목성의 대적점(Great Red Spot)은 일종의 태풍과 비슷한 기체 현상으로 발견된 지 350여년이 지나도록 지속되고 있으며 그 폭은 지구의 3배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진은 대적점에서 형성된 구름 흐름을 측정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대적점의 자세한 움직임을 관찰 및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0년 사이 대적점은 지름의 15% 가량이 상실됐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연구진의 일원인 자일라 아세이-데이비스 박사는 “대적점이 10년 동안 하루 1km 꼴로 줄어들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아직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알아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0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토성탐사선 카시니(Cassini)호가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과학자들은 대적점 이외에도 붉은 반점처럼 보이는 또 다른 지역을 발견하고 ‘레드 주니어’라고 명명했다. 사진설명=가장 큰 붉은 타원형이 대적점 (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성 위성 타이탄 ‘얼음 화산’ 또 포착

    토성 위성 타이탄 ‘얼음 화산’ 또 포착

    토성 최대 위성인 타이탄에 얼음화산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정황이 다시 한번 포착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랜돌프 컬크 박사가 이끄는 미국지질학연구소는 표면 사진을 분석한 결과 타이탄에 얼음화산(cryovolcano)이 존재할 수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달과 행성 과학 컨퍼런스(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카시니호 레이터 연구팀이 타이탄 표면에서 화산 분출에 따른 얼음, 메탄, 암모니아 등이 분출됐던 흔적을 발견했고 분광기 데이터를 통해 메탄 폭발 흔적을 포착한 바 있다. 컬크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레이더 사진들을 토대로 타이탄의 표면을 3차원 입체형식 물체 표면 지도를 제작해 이 지역에 1200m 높은 산과 200m 넘는 광활한 언덕 그리고 메탄 호수 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특히 연구진은 광활한 언덕에서 용암처럼 탄화수소와 흙탕물이 섞인 얼음이 분출돼 흐른 것으로 보이는 Hotei Arcus 지역에 주목하며 이 지역에 얼음화산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컬크 박사는 “용암처럼 이 언덕 근처에 액체로 된 탄화수소와 흙탕물이 흐른 모습이 보이며 이는 예전에 이 지역이 얼음화산 활동을 했던 증거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음화산 존재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약 실제로 존재한다면 외계 생명체 존재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타이탄은 태양계에 있는 대기를 가지고 있는 지구형 천체 중 유일하게 지구와 같이 질소가 대기의 주성분을 이루며 메탄가스가 일부 포함돼 있다. 한편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진은 화성 북쪽 평원에서 진흙화산으로 보이는 흙무더기를 발견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뉴사이언티스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울산, 5월 임신·출산 박람회

    울산시는 ‘2009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를 5월29~31일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전시·홍보·부대 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각종 태교 용품과 임산부 ·출산 용품, 영유아 식품, 안전용품 등이 선보인다. 홍보 부스에서는 다자녀 사랑카드 가맹점의 할인혜택 안내와 아름다운 출산을 위한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는 셋째아이 출산가정 대상 행복축제와 모유 먹이기 강좌, 예비엄마 교실 및 영유아 교육세미나, 리본공예 체험, 천연염색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4월30일까지 박람회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4·5월 할리우드 별들의 전쟁…男스타 4인 격돌

    4·5월 할리우드 별들의 전쟁…男스타 4인 격돌

    침체됐던 극장가가 4월 한국영화와 외화 대작의 대거 개봉으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개봉과 톱스타들의 총출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노잉’의 니콜라스 케이지, ‘엑스맨’ 시리즈 탄생의 첫 장을 여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휴 잭맨,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론 하워드 감독의 ‘천사와 악마’의 톰 행크스 등 오랜만에 벌어지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연기력 대결에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4월16일 개봉하는 ‘노잉’ 니콜라스 케이지는 50년 전 쓰여진 숫자의 비밀을 파헤쳐 예고된 지구의 최후 재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천체물리학 교수 존 코슬러 역을 맡았다. 할리우드에서 국민 배우로 통할 만큼 폭 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재미교포인 앨리스 킴과의 결혼으로 한국에서는 ‘케서방’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친숙한 할리우드 스타다. 같은 달 30일에는 ‘엑스맨’의 프리퀼 영화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개봉될 예정이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는 세 편의 ‘엑스맨’ 시리즈에서 아다만튬 손톱을 가진 돌연변이 울버린의 강력함을 연기했던 휴 잭맨이 버티고 있다. 강인한 매력과 섹시미로 특히 여성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휴 잭맨은 다시 울버린으로 돌아와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5월에도 블록버스터의 향연은 계속된다.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천사와 악마’가 5월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톰 행크스가 영화 속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으로 열연한다.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으로부터 살인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 의뢰를 받게 되는 로버트 랭던은 수많은 군중들을 위협하는 에너지원인 반물질을 찾고 추기경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500년 동안 감춰져 있던 거대한 비밀을 풀어야 하는 인물이다. 5월22일에는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찬 베일이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하, 터미네이터4)에서 인간 저항군을 이끄는 리더 존 코너로 나와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또 할리우드 한국계 혼혈배우 문 블러드굿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터미네이터4’은 ‘심판의 날’ 이후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서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다. (사진설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니콜라스 케이지, 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 톰 행크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화천에 천문과학관 건립

    강원 화천군 광덕산에 천문과학관이 세워진다. 화천군은 18일 군부대와 광덕산 천문과학관 건립사업에 따른 행정절차를 끝내고 최근 진입도로 정비와 건축공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천문과학관은 오는 11월 사내면 광덕산(해발 1047m) 정상에 건립된다. 52억여원을 들여 37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원형 돔 등 연 건축면적 1240㎡ 규모로 천체 투영실(직경 12m), 관측실(직경 8m), 보조 관측실, 교육전시시설, 업무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관측실에는 인공위성 추적 및 감시 기능을 가진 1000㎜ 천체 망원경이 설치된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전국플러스] 화천에 천문과학관 건립

    강원 화천군 광덕산에 천문과학관이 세워진다. 화천군은 18일 군부대와 광덕산 천문과학관 건립사업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를 끝내고 최근 진입도로 정비와 건축공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천문과학관은 오는 11월 사내면 광덕산(해발 1047m) 정상에 건립된다. 52억여원을 들여 37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원형 돔 등 연 건축면적 1240㎡ 규모로 천체 투영실(직경 12m), 관측실(직경 8m), 보조 관측실, 교육전시시설, 업무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관측실에는 인공위성 추적 및 감시 기능을 가진 1000㎜ 천체 망원경이 설치된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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