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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광진청소년수련관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광진청소년수련관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광진구 광장동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면 10대 때 페이지를 만난다. 맞은편엔 어디에서 찾아들었는지 모를 행성 모양의 건물이 눈에 띈다. 서울 도심에서 유일하게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시립광진청소년수련관이다. 오리온, 페가수스, 카시오페이아, 큰곰, 물병 등 어릴 적 좋아했던 별자리들을 만나는 설렘…. 3층 천문대(2204-3190)는 인터넷 예약으로 금·토요일에만 문을 열었지만 방학을 맞아 수·목요일 오후 7시에도 길이 18m, 139석 규모의 천체투영실(플라네타리움)에서 별자리 향연을 펼친다. 돔 모양의 천체관측실에 들어서면 스펙터클 어드벤처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우주쇼가 눈을 홀린다. 미국, 일본, 호주에 뜬 현지시각의 별들은 물론 계절별 별자리, 행성 등을 입체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60㎜ 반사망원경과 6대의 보조망원경으로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체험비는 6세 이상 나이에 따라 1500~2500원이다. 수련관에 들렀다가 놓치면 후회할 곳이 있다. 바로 3층 청소년 성(性)문화센터다. 멀티미디어 세대인 아동·청소년에게 오감을 활용한 자기주도적 체험활동을 통해 성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전문 기관이다. 성인들조차 처음엔 들어가기가 다소 부끄럽고 부담스럽지만 막상 자궁 모양의 방에 발을 들여놓으면 자연스럽게 성을 터득할 수 있다. 부모가 평소 아이에게 굳이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어떻게 말해야 할까하는 고민스러운 성문화 교육이 저절로 이뤄진다. 1~10개월된 뱃속 아기의 실제 크기를 모형으로 만들어 보여주는 출산코너는 문을 나서도 잊을 수 없다. 성은 신비하다 못해 신성하다는 것을…. 수련관에서 산책 삼아 광나루길로 발길을 돌리면 드라마 ‘아이리스’로 유명한 전망대 리버뷰 8번가에서 시리도록 하얀 한강의 겨울풍경을 만날 수 있다. 투명한 바닥을 통해 보는 강은 아찔할 지경이다. 느지막이 찾는다면 인근 광진정보도서관 앞 야외카페에서 원두커피(2000원대) 한잔을 마시며 한강의 밤풍경에 젖어도 좋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전자랜드(울산동천체)●오리온스-인삼공사(대구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상무신협-KEPCO45(오후 7시 이상 성남체)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농구 ●삼성-KCC(잠실체)●인삼공사-KT(안양체 이상 오후 7시) ■빙상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오전 10시 태릉실내빙상장)
  • 오래된 인류의 꿈 ‘우주여행’ 길잡이

    오래된 인류의 꿈 ‘우주여행’ 길잡이

    최근 미국의 우주론 저널(The Journal of Cosmology) 특별판이 20년 후 화성 여행자를 모집했더니 무려 400여명이 지원했다. 비용 문제 때문에 돌아오지 못하는 편도 여행임에도 퀵서비스 업체 사장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머, 간호사, 성직자 등 다양한 직군이 몰렸다. 그만큼 우주여행은 인류의 오랜 꿈이자 목표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우주여행에도 꼼꼼한 안내서가 필요한 법.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은 ‘우주 스페셜-우주 여행 가이드’를 17일부터 2주 동안 10회에 걸쳐 방송한다. 월~금요일 밤 11시. 17일 ‘우주여행 가이드:수성·금성’ 편으로 우주여행의 첫걸음을 뗀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에서 태양 표면이 폭발하는 멋진 장면을 감상한 뒤 산성 스모그로 가득 찬 금성의 대기를 체험한다. 18일에는 로마신화 속 전쟁의 신(마르스)의 이름을 딴 화성으로 떠난다. 거대한 화산과 웅장한 협곡으로 가득한 붉은 행성에서 놀라운 저중력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19일에는 거대한 구름층 아래 숨겨진 목성의 비밀을 파헤친다. 최첨단 천체망원경을 통해 목성은 물론, 뜨거운 불덩어리 ‘이오’부터 따뜻한 바다가 있는 ‘유로파’까지 목성의 위성들을 여행한다. 20일은 토성 편. 지구에서 보면 한가지 물질로 보이지만, 토성의 고리는 바위와 얼음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60여 개의 위성을 갖고 있으며 달 크기의 60배에 이르는 토성을 탐험한다. 21일에는 차가운 거대 얼음 가스로 가득 찬 천왕성과, 푸른 빛이 아름답게 감도는 해왕성으로 떠난다. 태양 궤도를 공전하는 데 무려 84년이 걸리는 천왕성과 그 두 배의 시간이 걸린다는 해왕성의 미스터리가 밝혀진다. 24일에는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을 만나는 시간. 70여년 동안 태양계의 9번째 행성으로 존재했던 명왕성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 소행성센터가 134340번이라는 숫자를 부여하면서 공식명칭이 ‘소행성 134340 플루토’로 바뀌었다. 지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성능이 가장 좋은 망원경으로도 아주 작은 빛에 불과한 소행성 134340 여행을 통해 태양계 너머로 떠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챙겨보자. 28일에는 ‘우주 끝을 찾아서’가 2시간 연속 방송된다. 지구에서 출발해 광활한 우주의 먼 곳까지 펼쳐지는 여행길에서는 우주선에서 촬영한 실사 이미지와 허블 우주 망원경의 이미지,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함께 무한한 우주의 신비 속으로 빠져든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SK(울산동천체)●동부-전자랜드(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안산와동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 수원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크레인스(오후 7시 고양어울림누리빙상장) ■스키 평창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대륙컵대회(오후 2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국민銀 꺾고 공동 3위 도약

    신세계가 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나란히 ‘더블더블’로 맹활약한 김계령(16점 11리바운드)과 김정은(12점 10리바운드)을 앞세워 56-50으로 이겼다. 김지윤도 16점을 보태며 승리를 거들었다. 9승 10패가 된 신세계는 KDB생명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세계-국민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농구 ●KT-동부(부산사직체)●오리온스-LG(대구체 이상 오후 7시)
  • 신세계 2연패 탈출… 공동 3위

    신세계가 삼성생명을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신세계는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삼성생명에 60-58, 역전승을 거뒀다. 연장을 눈앞에 둔 4쿼터 종료 직전 김지윤(18점)이 시간에 쫓겨 던진 미들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했다. 최근 2연패에 빠졌던 신세계는 3연승 삼성생명을 누르고 KDB생명과 함께 공동 3위(8승9패)에 올랐다. 삼성생명(14승4패)은 선두 신한은행(15승2패)과 1.5경기차로 벌어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오리온스-삼성(대구체 이상 오후 3시)●모비스-인삼공사(오후 5시 울산동천체)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2시)●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도원체) ■탁구 남녀종합선수권(오전 10시 수원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KT(창원체)●동부-KCC(원주 치악체·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5시·부천체)
  • “외계우주선 3대 지구로 돌진 중”

    “외계우주선 3대 지구로 돌진 중”

    인류가 최초로 외계생명체와 대면하는 두렵고도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질까. 아니면 이번에도 엄청난 충격만 남긴 채 그럴싸한 루머로 판명이 될까. 수년간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추적해 미국의 연구단체(SETI)가 최근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으며 곧 도착한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내놓아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대중지 위클리 월드 뉴스에 따르면 SETI는 “가장 큰 우주선의 지름이 240km나 되는 초대형 우주선 3대가 현재 명왕성 궤도 너머에서 지구로 돌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 단체는 외계우주선들이 화성궤도에 진입하면 천체망원경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현재 속도를 감안할 때 지구에는 2012년 12월 께 도착한다고 예상했다. 존 말리 박사는 “이번 발견은 미국 알라스카에 있는 오로라 관찰시스템(HAARP)로 이뤄졌다.”고 설명한 뒤 “우주에는 분명 많은 생명체와 문명이 존재하며 그들의 침입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SETI 측은 “얼마 전 위키리크스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UFO관련 미국의 기밀문서 내용이 이 외계우주선의 접근 사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미 미국 고위당국은 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SETI는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는 단체로, 최초에는 미국 정부의 후원을 받는 국가지원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나 국가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지원이 중단돼 현재 개인 및 기업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우리캐피탈(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 ■프로농구 ●모비스-SK(울산동천체)●오리온스-LG(대구체 이상 오후 7시)
  • ‘간 큰 공무원’ 공사권 대가 수뢰… 공금 빼돌려 빚 갚아

    시설 공사권을 빌미로 금품 수천만원과 향응을 받은 시청 공무원과 공금 2억여원을 빼돌려 매달 수백만원어치의 복권을 산 구청 공무원 등 ‘간 큰 공무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과학공원의 시설 공사권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제주시청 7급 공무원 김모(44)씨를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에게 금품을 건넨 브로커 강모(41)씨를 구속하고, 돈을 건넨 업체 대표 2명과 천모(67)씨 등 입찰 심사위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07년 2월 제주시 천체테마파크(현 제주별빛누리공원)의 입체영상 관람실과 천체 투영실 공사를 맡게 해달라는 강씨의 청탁과 함께 돈 2000만원과 800만원 상당의 룸살롱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천씨 등 업체가 추천한 3명을 입찰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입찰 관련 서류를 꾸며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물품 구매 대금을 빼돌리고 법인카드에서 돈을 인출하는 등 공금 2억원을 빼돌린 서울 모 구청 6급 전 공무원 임모(47)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가짜 전표를 만들어 법인카드 계좌에서 58차례에 걸쳐 1억 720여만원을 인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이렇게 빼돌린 2억원 가운데 4000여만원을 사채 이자와 채무 변제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 매달 평균 600만~800만원어치의 로또와 온라인복권을 사기도 했다. 나머지 1억 6000여만원은 반환했다. 이민영·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CC(울산 동천체)●오리온스-동부(대구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신세계(오후 5시·구리체) ■농구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오전 10시·안양체)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대한항공-상무신협(오후 7시·이상 인천 도원시립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스(울산동천체)●KCC-전자랜드(전주체 이상 오후 7시) ■농구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오전 10시 안양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EPCO45(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 ■빙상 제65회 남녀종합선수권대회 및 제37회 남녀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오후 3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정선민 컴백’ 신한은행 6연승

    ‘바스켓퀸’ 정선민이 돌아온 신한은행이 6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전에서 74-62로 이겼다. 10월 13일 KDB생명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골반 골절상을 당했던 정선민이 2개월 만에 코트에 섰다. 15분여를 뛰며 2득점, 4어시스트로 몸을 풀었다. 10승(2패) 고지에 오른 신한은행은 선두 삼성생명(11승2패)과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토성 위성에 ‘얼음분출’ 화산 있다”

    “토성 위성에 ‘얼음분출’ 화산 있다”

    지구를 가장 닮은 토성의 위성으로 꼽히는 타이탄에 얼음을 분출하는 화산이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발견돼 학계가 흥분하고 있다. 1997년 발사된 국제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보내온 자료를 공동 지질탐사단이 분석한 결과, 타이탄에 화산으로 추정되는 900m 높이의 봉우리 2곳이 발견됐다. 지난 몇 년 간 타이탄에 얼음화산(cryovolcanoes)의 존재를 두고 학계 의견은 분분했다. 이번에 발표된 3차원 지형 데이터는 얼음화산 존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에 참여한 국제 지질탐사단은 “이번에 포착된 지형은 이탈리아 에트나화산이나 아이슬란드의 라키 화산과 유사한 형태”라고 설명한 뒤 “용암을 분출하는 지구의 화산과 달리 이 화산은 얼음과 탄화수소가 분출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타이탄에 화산활동 진행 중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신호는 포착되지 않았으나, 연구진은 앞으로 지형도를 중심으로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연구에 참여한 애리조나 대학 제프리 카젤 박사는 “이번 자료는 반박할 수 없을만큼 강력한 화산 존재의 증거”라고 자평했다. 한편 타이탄은 질소와 메탄으로 이뤄진 두꺼운 대기층을 덮고 있는 태양계의 몇 안 되는 천체 가운데 하나다. 사진=얼음화산 상상도(위), 이번에 공개된 3차원 입체 지형도(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KEPCO45-상무신협(오후 7시 이상 수원체)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우리銀 꺾고 3연승 질주

    베스트멤버가 총출동한 신세계가 3연승을 거두며 우승후보의 위용을 되찾았다. 신세계는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던 김계령·강지숙이 이날부터 합류했고,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던 김정은까지 가세했다. 6승 5패를 거둔 신세계는 2위 신한은행(8승 2패)과는 2.5경기차다. 김정은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리며 최다득점을 올렸다. 김계령이 11점 7리바운드, 김지윤이 9점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도로공사-인삼공사(오후 5시) ●신협상무-삼성화재(오후 7시·이상 성남체) ■프로농구 ●KT-오리온스(부산 사직체) ●삼성-LG(잠실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부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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