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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삼성(창원체)●오리온스-동부(고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KDB생명(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흥국생명-기업은행(오후 5시)●대한항공-LIG손보(오후 7시 이상 인천도원체)
  • [하프타임]

    프로배구 1R MVP 가빈·몬타뇨 가빈 슈미트(삼성화재)와 몬타뇨 마델레이네(KGC인삼공사)가 NH농협 2011~12 V리그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나란히 선정됐다. 가빈은 1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23표 중 17표를 얻어 신인 최홍석(드림식스·3표) 등을 큰 표차로 따돌렸다. 몬타뇨도 15표를 획득했다. 시상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英리그 윤빛가람 영입에 관심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윤빛가람(21·경남)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레인저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스코틀랜드 일간 스코티시 선이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레인저스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윤빛가람을 임대 선수로 활용한 뒤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몇몇 잉글랜드 팀들도 윤빛가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 우리은행 꺾고 5위 지켜 신세계가 우리은행을 꺾고 하위권 싸움에서 한발짝 앞서 갔다. 신세계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김정은과 김지윤이 18점씩을 터뜨린 데 힘입어 최하위 우리은행을 66-60으로 제압했다. 3승6패를 기록해 5위를 지킨 신세계는 4위 국민은행(5승5패)을 1.5경기차로 추격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KGC인삼공사(전주체)●동부-삼성(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5시)●드림식스-상무신협(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대학생이 ‘우주먼지의 기원’ 밝혔다

    대학생이 ‘우주먼지의 기원’ 밝혔다

    서울대 물리천문학과 3학년 장민성(22)씨가 천문학계의 대표적인 미해결 과제로 꼽히는 ‘우주 탄생 초기에 만들어진 우주먼지의 기원’을 밝혀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도 퇴근 뒤 연구에 힘을 쏟은 결과다. 임명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11일 “장씨가 미국·타이완 등 국제 공동연구팀의 관측 결과를 토대로 우주 탄생 후 10억년 이내에 만들어진 우주먼지가 초신성(超新星·supernova) 폭발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천문·천체물리학 분야 권위지인 ‘천체물리학저널레터’ 최신호에 실렸다. 지구처럼 우주에도 숱한 먼지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천문학자들은 이 우주먼지가 10억년 이상 진화를 거쳐 소멸 단계에 들어서는 늙은 별의 잔해에서 유래됐다고 여겨왔다. 그러나 138억년전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한 뒤 10억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우주먼지가 발생했는지,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장씨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빛을 뿜어내는 천체 현상인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감마선 폭발이 확인된 천제 ‘GRB 071025’를 한국천문연구원 소유인 미국 애리조나주 레몬산 1m 망원경으로 관찰하고 빛스펙트럼을 분석한 결과, 우주먼지의 존재가 발견됐다. ‘GRB 071025’는 지구에서 약 127억 광년 떨어져 있는 천체로, 이는 우주 탄생 이후 10억년 이전에 우주먼지가 이미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씨는 우주먼지의 스펙트럼을 분석, 탄소·황화철·마그네슘 등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임 교수는 “초기 우주의 경우 우주먼지가 존재하는지조차 확실하지 않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초기 우주의 기원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프로농구] 라모스 딜레마

    [프로농구] 라모스 딜레마

    ‘명가’의 자존심을 왕창 구겼던 삼성이 시즌 첫 연승을 거뒀다. 6연패 뒤 2연승. 꼴찌까지 주저앉았던 순위도 공동 7위(4승8패)까지 올랐다. 그러나 맘껏 기뻐할 수 없다. 고민만 더 깊어진다. 지난 9일 퇴출을 결정한 피터 존 라모스(222㎝)가 ‘드디어’ 팀에 녹아들고 있기 때문. 라모스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전에서 26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이틀 전 전자랜드 경기(32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이은 맹활약이다. 덕분에 삼성은 73-61로 모비스를 누르고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상대가 ‘단신팀’ 모비스라 라모스가 더욱 돋보였다. 신장의 우위를 앞세워 손쉽게 골밑 득점을 올렸다. 빡빡한 더블팀 수비에 막힐 때는 기막힌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라모스를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움직임도 좋았다. 이승준(19점 19리바운드)과 이시준(17점)도 덩달아 시너지 효과를 냈다. 삼성은 3점 차(64-61)로 아슬아슬하게 리드하던 4쿼터 종료 2분 30여초 전 이시준이 터뜨린 연속 3점슛 두 개로 승부를 매듭지었다. 삼성으로서는 ‘달콤씁쓸한’ 상황이다. 삼성은 이제서야 라모스를 활용하는, 라모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승리를 거둔 상대가 전자랜드·모비스 등 힘 좋은 센터가 없는 팀이긴 하지만 ‘라모스 활용법’을 알게 된 이상 강팀들과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다음 경기는 13일 SK전. 라모스가 한국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지, 한국 잔류를 결정하는 행운의 경기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전주에서는 KCC가 오리온스를 80-67로 누르고 3연승, 공동 4위(8승5패)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암흑물질’ 비밀 지닌 왜소은하 발견

    ‘암흑물질’ 비밀 지닌 왜소은하 발견

    우리 은하 밖에서 발견된 두 왜소은하가 암흑물질의 실체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미 천문학자들이 말했다고 7일(현지시간) 스페이스닷컴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 에릭 벨 교수팀이 안드로메다은하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성은하인 안드로메다 28과 29라고 명명한 2개의 왜소은하를 발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두 왜소은하는 안드로메다(은하)에서 약 6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지구에서는 약 11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여기서 안드로메다는 지구에서 약 250만광년 떨어져 있는 우리 은하에 가장 가까운 나선은하로, 안드로메다 역시 우리 은하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왜소 위성은하에 둘러싸여 있다. 이 두 왜소은하는 ‘슬로안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의 최신 정보를 사용한 별 계산법을 통해 발견됐다. 또한 이번 결과를 얻기 위해 미국 하와이의 제미니 망원경을 이용한 후속 관측으로 이들 왜소은하를 분석했다고 한다. 이런 왜소은하는 대형 망원경을 사용해도 거의 볼 수 없는데 안드로메다 28, 29 역시 10만 배 이상 비율로 희미하므로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특히 이번 발견은 천문학자들이 우주 질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암흑물질을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암흑물질은 현재 어떠한 전자파로도 관측되지 않고 오로지 중력을 통해서만 존재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미스터리에 쌓여 있다. 연구팀은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이 여러 은하에서 방출하는 보이는 물질을 체계화하는데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새 연구는 오는 20일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상세히 실릴 예정이다. 사진=제미니 천문대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오리온스(전주체)●모비스-삼성(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춘천호반체)
  • “명왕성 빼닮은 ‘쌍둥이 행성’ 찾았다”

    “명왕성 빼닮은 ‘쌍둥이 행성’ 찾았다”

    2005년 미국 천문학자가 처음 발견한 왜소행성 에리스(2003UB313)가 명왕성과 행성 크기와 환경, 조건이 매우 유사한 ‘쌍둥이’로 밝혀졌다고 유럽 연구팀이 최근 주장했다. 유럽남방천문대(ESO) 연구팀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왜소행성 에리스를 관찰한 결과 명왕성과 행성크기가 똑같을 뿐 아니라 공전궤도가 유사하며, 대기가 존재하는 등 빼닮았다고 과학저널 ‘네이처’ 최신호에서 발표했다. 카이퍼 띠에 위치한 에리스의 지름은 2400km로, 명왕성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일어난 엄폐현상 당시(달이 항성이나 행성 등 천체를 가리는 현상) 에리스의 크기를 다시 측정한 결과 놀랍게도 명왕성과 크기가 똑같았다. 두 행성이 유사한 점은 이뿐만 아니었다. 에리스는 명왕성처럼 태양 공전궤도가 달걀 형태를 띤다. 또 두 왜소행성들 모두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표면온도가 매우 낮아 불규칙하게나마 대기가 존재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다만 에리스의 태양과의 거리가 144억km인 반면 명왕성이 72억km에 불과하기 때문에 공전거리에 다소 차이는 있다. 연구를 이끈 마리 퀴리대학 브루노 시카르디 교수는 “이번에 밝혀진 특징들로 미뤄 두 왜소행성이 같은 시기에 같은 구성물질로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두 행성이 겉보기엔 매우 다르게 보인다는 점은 매우 이상하고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러니하게도 2006년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은 데에는 에리스의 발견의 영향이 가장 컸다. 에리스 발견당시 태양계의 열 번째 행성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비슷한 크기의 천체가 계속 발견되면서 국제천문연맹이 행성의 정의를 보다 엄밀하게 할 필요성을 느꼈고, 2006년 8월 24일 통과된 새 정의에 의해 명왕성을 에리스와 함께 ‘왜소행성’으로 분류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인류에 최초 포착된 ‘초신성’ 비밀 풀렸다

    인류에 최초 포착된 ‘초신성’ 비밀 풀렸다

    2000년 전 인류가 최초로 목격했다는 기록이 내려오는 초신성의 비밀이 최근 밝혀졌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스피처 우주망원경과 광역적외선 탐사망원경을 이용해 인류가 최초로 목격한 것으로 전해지는 초신성의 잔해를 관찰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서기 185년 중국 천문학자들은 밤하늘에서 달처럼 반짝이는 별의 신기한 장면이 목격됐다는 내용을 실으면서 이 별을 ‘손님별’이라고 기록해 둔 바 있다. 1960년 대 천문학계는 분석을 통해 ‘손님별’이 8000광년 밖에서 폭발한 항성이란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초신성은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생긴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는 것으로, 그 밝기가 평소의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아지는 현상이다. 문제는 RCW 86이라는 초신성 잔해의 간격이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규모가 컸다는 점. 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의 이유를 찾아내지 못해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겨뒀다. 이번 연구를 이끈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브라이언 윌리엄스 교수는 “초신성 잔해들이 예상보다 2~3배 정도 크게 분포했다”면서 “그 이유가 백색왜성의 일종인 초신성이 폭발할 때 주변에 빈 공간을 형성해 훨씬 더 빠르게 분포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혀냈다. 즉 초신성이 우주공간인 공동(空洞)에서 폭발해 다른 물질들의 방해를 받지 않아 더 빨리 퍼져나갈 수 있었다는 것. 연구진은 “백색왜성이 주변에 공동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고 천체물리학 저널 최신호에서 밝혔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AFC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알 이티하드(오후 7시 전주월드컵) ■프로농구 ●모비스-전자랜드(울산동천체)●KGC인삼공사-오리온스(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용인체)
  • 휴~독일 위성 인도양 상공서 추락…한국·중국 등 파편 영향 없어

    수명을 다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진 독일 천체관측 뢴트겐 위성이 예정대로 23일 오후 인도양 상공에서 추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뢴트겐 위성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10시 57분 동경 90도 북위 7도 지점에서 지구 대기권에 진입했다고 미국우주전략사령부의 자료를 인용, 발표했다. 위성이 추락하기 시작한 지점은 당초 알려졌던 중국 보하이 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쪽 인도양 해상이다. 추락 시각은 오후 1시 30분인으로 관측됐지만 잔해물과 정확한 위치는 보고되지 않았다. 천문연은 뢴트겐 위성 잔해의 추락 지역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의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중국 해상에 떨어진다던 독일 위성, 인도양에 추락

     수명을 다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진 독일 천체관측 뢴트겐(ROSAT) 위성이 예정대로 23일 오후 인도양 상공에서 추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한공우주연구원은 뢴트겐 위성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10시 57분 동경 90도 북위 7도 지점에서 지구 대기권에 진입했다고 미국우주전략사령부의 자료를 인용, 발표했다.  위성이 추락하기 시작한 지점은 당초 알려졌던 중국 보하이 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쪽 인도양 해상이다. 추락 시각은 오후 1시 30분으로 관측됐지만 잔해물과 정확한 위치는 보고되지 않았다.  천문연 측은 뢴트겐 위성이 오전 11시 4분을 전후해 한반도에서 가까운 중국의 보하이만 상공에서 지구 대기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위성이 예상보다 일찍 대기권에 들어섬에 따라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인도양과 방글라데시, 중국 남부 지역이 파편이 떨어질 수 있는 영향권에 포함됐다.  천문연은 뢴트겐 위성 잔해의 추락 지역은 위성 추적 능력을 보유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의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뢴트겐 위성은 지난 1990년 발사돼 지상 580㎞ 상공에서 X선 검출 등 우주 관측 임무를 수행해왔다. 수명이 다해 자체 동력원이 없는 뢴트겐 위성은 지구 중력으로 고도를 점차 낮추고 있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SK(오후 2시 사직구장) ■프로축구 ●제주-인천(제주종합)●전북-대전(전주월드컵)●상주-경남(상주시민)●포항-전남(스틸야드 이상 오후 3시)●울산-부산(오후 5시 울산문수) ■프로농구 ●모비스-인삼공사(울산동천체)●KT-LG(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3시)●SK-전자랜드(오후 5시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손보(오후 2시 30분)●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30분 이상 대전 충무체) ●23일(일) ■프로축구 ●광주-수원(광주월드컵)●강원-대구(강릉종합)●서울-성남(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체)●동부-모비스(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3시)●KCC-삼성(오후 5시 전주체)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오후 2시)●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 도원체)●현대캐피탈-서울 드림식스(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육상 마라톤선수권대회(오전 9시 춘천) ■핸드볼 런던올림픽 남자 아시아지역예선 ●한국-일본(오후 2시 30분)●카자흐스탄-오만(오후 4시 2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 지구의 여름기온 가진 ‘차가운 별’ 첫 발견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역대 관찰한 태양계 밖 별들 가운데 가장 차가운 별이 발견됐다. 이 별의 표면온도가 지구의 여름기온 안팎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돼 학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케빈 루먼 교수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처우주망원경을 통해 관찰한 결과, 지구로부터 63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갈색왜성 WD 0806-661 B의 대기온도가 다른 항성들에 비해 월등히 낮다고 주장했다. 이 별의 표면온도가 27~80도씨에 불과할 것이라는 게 연구팀의 주장. 루먼 교수는 “역대 보고됐던 태양계 밖 별들 가운데 가장 낮은 표면온도를 가진 것”이라고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서 발표했다. WD 0806-661 B는 63광년 밖에 있는 백색왜성의 궤도를 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에 무려 2500배에 해당하는 먼 거리다. 또 이 별은 목성의 6~9배 질량에 해당돼 가벼운 편이며 크기도 작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WD 0806-661 B가 충분한 질량을 형성하지 못했고, 열핵반응이 일으키지 못해 제대로 점화되지 못한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루먼 교수는 “1995년 처음 갈색왜성이 발견된 이래 지구와 비슷한 수준의 온도를 나타내는 태양계밖 항성을 찾은 적이 없었다.”면서 “이번 발견은 외부항성에 대한 연구에 좋은 정보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5시 부천체)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대학리그●고려대-연세대(오후 1시 30분)●경희대-한양대(오후 4시 이하 목동아이스링크)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삼성(잠실)●KIA-SK(광주)●넥센-두산(목동)●롯데-한화(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 시범경기●모비스-KT(울산동천체)●동부-삼성(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시범경기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청주체)
  • 노벨 물리학상 펄머터·슈밋·리스 “우주 점점 빠르게 팽창” 밝혀내

    노벨 물리학상 펄머터·슈밋·리스 “우주 점점 빠르게 팽창” 밝혀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초신성(超新星·supernova) 연구를 통해 ‘우주가 점점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천체 물리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 노벨상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솔 펄머터 미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교수, 브라이언 슈밋 웨스턴크릭호주국립대 교수, 애덤 리스 존스홉킨스대 교수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스로 빛내는 초신성 연구 위원회는 “이들은 미지의 대상인 우주의 장막을 걷어내는 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1929년 에드윈 허블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후 1948년 러시아 물리학자 조지 가모브와 랄프 알퍼가 발표한 ‘빅뱅(대폭발) 이론’이 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면서 과학자들은 우주가 얼마나 빠르게 팽창해 왔고, 어떤 종말에 이르게 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슈밋과 리스 교수는 1990년대 초 하이(High)-Z 연구팀을 꾸려 초신성을 관측해 우주의 팽창 속도를 규명하기 시작했다. 초신성은 항성의 마지막 단계로 늙은 별이 폭발하면서 많은 양의 에너지(빛)를 뿜어내는 현상이다. 두 교수는 초신성 중 다른 별을 삼키면서 폭발하는 ‘1a형 초신성’의 밝기가 모두 같다는 점에 착안, 그 밝기로 거리를 추정했다. 1a형 초신성들의 밝기를 관찰해 비교하면 우주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펄무터 교수는 미 로렌스버클리 국립 연구소에서 이들과 별도로 초신성 우주론 프로젝트 그룹(SCP)을 만들어 허블망원경을 이용해 1a 초신성들을 관측했다. ●“우주 장막 걷어냈다” 평가 1998년 두 팀은 우주의 팽창 속도가 과거에 비해 계속 빨라지고 있다는 논문을 비슷한 시기에 발표했다. 관측한 초신성의 밝기가 예상보다 훨씬 어두웠던 것이다. 이는 초신성이 점점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우주팽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이들의 계산에 의하면 현재의 우주는 70억년 전에 비해 15%가량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이들의 발표 이전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중력에 의해 우주팽창 속도가 점차 느려진다고 여겨져 왔다. 특히 우주 팽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은 중력보다 더 큰 힘이 우주에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은 이 힘을 ‘암흑에너지’라고 부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일생 일대의 실수’라고 지칭했던 우주상수(宇宙常數·Λ)의 존재가 사실은 맞았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아인슈타인은 1917년 일반상대성이론을 우주에 적용하면서 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계산 결과가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의 진공공간에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가 있다는 의미의 우주상수를 도입했다. ●우주상수 실존도 입증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박사는 “아인슈타인은 이후 우주상수를 철회했지만, 이번 노벨상 수상자들은 암흑에너지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면서 “이들의 연구를 시점으로 우주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연구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상금 1000만 크로네(약 17억 2000만원)의 절반은 펄머터에게, 나머지 절반은 슈밋과 리스에게 지급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집 마당에서 촬영한 ‘초근접 태양’사진 눈길

    집 마당에서 촬영한 ‘초근접 태양’사진 눈길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자신의 앞마당에서 포착한 태양의 생생한 모습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반즐리에 사는 앤디 디베이(55)는 탄광 매니저로 일하다 은퇴하고 6년 전부터 아마추어 천문학자로 활동해왔다. 최근 그는 자신의 앞마당에서 평소 천체를 찍던 카메라와 망원 렌즈를 이용해 태양의 표면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그가 찍은 태양 사진들은 마치 미국우주항공국(NASA)이 위성 등 전문장비로 포착한 천체사진을 연상케 할 만큼 생생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온도가 5500℃가 넘는 태양 표면을 담은 사진 역시 휘몰아치는 열기와 흑점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 한 느낌을 준다. 한편 디베이가 자신의 사진을 웹 홈페이지에 올리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의 사진 중 일부는 2011 영국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천문학 학회지(the Brisish Astronomical tear book)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한 ‘슈퍼지구’ 발견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한 ‘슈퍼지구’ 발견

    유럽 천문학자들이 최근 무더기로 발견한 외계행성 50개 가운데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슈퍼지구 행성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의 미셸 메이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칠레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외계행성 50개를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는 지구보다 더 크지만 가스의 양이 목성보다 더 적은 슈퍼지구도 16개나 포함돼 있다고 최근 와이오밍 주에서 열린 천문학회에서 발표했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슈퍼지구가 발견된 건 이번이 최초다. 이번 발견이 새 행성 발견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가속화 되는 시점이라고 보는 이들도 많다. 더욱이 발견된 16개 슈퍼지구 가운데 한 곳에는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 있는 것으로 추정돼 눈길을 끈다. 외계생명체가 살 수도 있다고 지목된 행성은 HD85512b. 태양보다 작고 온도가 낮은 주황색 항성 HD85512을 59일 주기로 도는 이 행성은 지구와는 36광년 떨어져 있다. 크기는 지구의 3.6배이며, 표면에는 생명체 존재의 필수조건인 물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된다. HD85512b는 2007년 발견된 글리제 581d에 이어 두 번째로 발견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는 슈퍼지구다. 이 행성 대기에 두터운 구름층이 존재해 물이 끓지 않고 기온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면 지구처럼 액체 형태의 물이 흐르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이 행성이 암석행성인지 목성처럼 가스가 차있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확신하기는 이르며 추가적인 연구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지구 690광년 밖 ‘보이지 않는 세계’ 발견

    지구 690광년 밖 ‘보이지 않는 세계’ 발견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발사한 우주선 케플러가 지구에서 690광년 떨어진 지점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발견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NASA 과학자들은 “거문고자리에 있는 항성 케플러-19를 공전하는 행성들을 조사한 결과 다른 행성들과 근소한 시간차를 보이는 행성 케플러-19c가 최초로 확인됐다.”고 미국 천체물리학 전문지 ‘아스트로피지컬 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에서 주장했다. 케플러-19c는 보이지는 않지만 근접한 지구 2배 크기의 다른 행성 케플러-19b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서 확인된 이른바 ‘보이지 않는 세계’라고 연구진은 전했다. 존재만 확인됐기 때문에 이 행성의 질량, 공전주기, 종류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사라 볼라드 연구원은 “케플러-19c는 현관문의 초인종을 눌리고 도망치는 장난에 비유할 수 있다.”면서 “다른 행성보다 5분 정도 빠르거나 느리게 공전하는 탓에 우리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 존재만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케플러호는 계속해서 항성 케플러-19를 관찰해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는 케플러-19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보이지 않는 주변 행성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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