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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68년 만에 첫 여성 국장

    농식품부 68년 만에 첫 여성 국장

    농림축산식품부가 1948년 11월 정부 조직으로 신설된 이후 6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고위 공무원(국장급)이 탄생했다. 여성 공무원이 늘어나면서 ‘유리천장’도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29일 김정희(46) 농촌정책과장을 국장급 고위 공무원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승진과 동시에 국방대학 교육으로 파견했다. 김 신임 국장은 행정고시 38회로 농식품부의 요직인 총무과장과 농촌산업과장, 지역개발과장 등을 거쳤다. 김 신임 국장은 “농정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여성 공무원에게 꿈과 희망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왜그랬나 물었더니? ‘황당 진술’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왜그랬나 물었더니? ‘황당 진술’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왜그랬나 물었더니? ‘황당 진술’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충격’…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충격’…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충격’…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했더니?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실속형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제주도에 ‘매머드급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 인근 연동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은 연간 총136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1227만명)보다 11.1% 증가한 것으로, 매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으로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지난해 11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추진 계획이 발표됐으며, 42조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지난해 2월 착공돼 본격적인 동북아시아 최대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제주도 관광협회는 태국의 태국여행업협회와 상호간 관광 상품 개발 및 교류 촉진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업계 측은 태국 현지 유력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 강화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제주관광 상품 개발 판매 촉진을 일으켜 향후 태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주도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5층에 총 484객실로 구성되며, 시공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천마종합건설이 맡았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전 객실에 빌트인냉장고와 TV,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천장형 에어컨, 소파, 침대 등 풀옵션으로 구성된 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또한 옥상 정원에는 산책로와 파라솔테이블을 마련하고 1층에는 호텔식 로비와 무인택배시스템을 마련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라면세점과 제주도청, 신제주초,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노형근린공원, 상무공원 등이 있다. 또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앤디그룹은 초기 기획부터 설계, 분양, 준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며,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를 지역 랜드마크, 수익성이 우수한 블루칩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신탁회사가 직접 자금을 조달해 개발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개발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 홍보관은 제주시 연동 1370번지, 제주은행(연동타운지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64-746-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이유가 무엇?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이유가 무엇?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이유가 무엇?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경악’…어떻게 붙잡혔나?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경악’…어떻게 붙잡혔나?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경악’…어떻게 붙잡혔나? 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물으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물으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물으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천장 조명을 반쯤 꺼 둬 어둑한 사무실. 다섯 단짜리 책장을 빼곡히 메운 분야를 가리지 않은 책들. 한쪽에 자리한 고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초상화. 김성환(51) 서울 노원구청장의 30평(99.9㎡) 남짓한 구청사 집무실을 둘러보면 그의 철학과 가치관, 관심사를 엿볼 수 있다. “인구 58만명인 노원구에서 ‘동네일’을 한다”고 스스로 말하지만, 세계 70억 인구를 위협하는 에너지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를 고민하는 지구주의자다. 정치·행정학뿐 아니라 천문학 등에도 관심이 많은 호기심꾼이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삶과 정치관 등에 큰 영향을 받은 진보주의자다. 김 구청장은 27일 구청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그는 “행정가이자 정치인, 한 명의 인간으로서 궁극적으로 관심 있는 주제는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 하는 점”이라며 “올해에도 이 고민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구정을 펴고 싶다”고 말했다. ●“이웃끼리 웃고 떠드는 마을 만들 것” 사람과 생명. 김 구청장이 올해 벌일 사업의 특징은 두 키워드로 압축된다. 사실 2010년 처음 구청장이 된 이후 구정 철학이 바뀐 적은 없다. 그는 “자살예방사업과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도시 프로젝트 등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의 대표 정책인 자살예방사업은 올해 주요 타깃을 40·50대 중장년층으로 처음 낮춘다. 지금까지는 65세 이상 노인이 주요 목표층이었다. 그는 “높은 실업률 등 사회적 여건 탓에 중장년층 자살률이 지역 평균 자살률을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심코 넘길 수 있는 현상과 통계를 살펴 자살 징후를 집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컨대 전기·수도·가스 요금을 3개월 이상 체납했거나 최근 1년간 병원 진료를 집중적으로 받은 위기 주민을 찾아내 관리하겠다는 얘기다. 그는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니 자살자들은 사망 전 1년 동안 근골격계나 정신질환 관련 진료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지역 내 정형외과 등에 부탁해 자살 징후가 있는 환자를 발견하면 구의 상담 서비스 등을 받도록 유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 공동체 복원’도 김 구청장이 임기 안에 꼭 이루고 싶은 사업이다. 이웃끼리 인사하고 웃고 떠드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2012년부터 인사하기 운동, 나누기 운동, ‘마을이 학교다’ 캠페인 등을 벌여 왔다. 올해에는 ‘노원아, 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주민에게 문화·체육 활동을 권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한 공간에 모여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쌓여 한 사람의 행복감과 사회적 연대 의식을 높인다”면서 “생활체육 교실을 열어 모두 운동을 하나씩 배울 수 있게 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확대해 매달 공연을 1편씩은 볼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월계동에 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상계동에 시립어울림체육센터를 유치하는 등 생활체육 공간도 늘릴 계획이다. 녹색사업도 계속된다. 노원구를 ‘태양의 도시’로 만드는 게 올해 목표다. 김 구청장은 “지역 내 모든 건물을 ‘작은 발전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2018년까지 1만 5800가구에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현장서 구상한 정책, 구청장 된 뒤 실현 김 구청장은 ‘노원의 사위’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가 고향인 그는 1991년 노원구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연애를 위해 이곳으로 이사 온 게 시작이었다. 그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가 상계동에 살았는데 막차로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고서 집이 있던 신촌으로 돌아가려니 택시비가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함께 살던 누나를 꾀어 상계9동 보람아파트로 이사를 왔다”며 웃었다. 1995년 상계9동에서 그해 처음 실행된 구의원 선거에 출마,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다. 또 1998년에는 시의원이 돼 4년간 일했다. 그는 “시·구의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지만 지역 현장을 보고 배우며 꿈꿀 기회가 됐다”고 회상했다. 구의원 때 구상했던 정책을 구청장이 된 후 실현하기도 했다. 서울과학관 유치가 대표적이다. 김 구청장은 “당시 대규모 부지가 경매에 나왔는데 구청장에게 ‘이 땅을 사서 과학관을 짓자’고 말했다가 거절당했다. 자치단체가 경매 매물을 산다는 게 상상이 안 됐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그때 고민해 둔 덕에 2011년 구청장이 된 뒤 서울과학관을 하계동 불암산 자락에 유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참여정부 때인 2003~2006년 청와대에서 정책조정비서관 등으로 일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4년간 지낸 일을 “용케 살아남았다”고 표현했다. 워낙 인재가 몰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곳이라 3년 넘게 근무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노 전 대통령은 김 구청장에 대해 “386세대는 정무·민정 업무에는 탁월한데, 정책 만드는 일을 잘하는 이가 별로 없다. 김성환이 유일한 예외”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김 구청장은 구정을 펴다 방향을 잃을 때마다 노 전 대통령이 강조했던 얘기를 나침반처럼 꺼내 본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비서든, 행정관이든 직급에 관계없이 대통령적으로 꿈꾸고 대통령적으로 사고하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고 전했다. 어떤 이슈가 터졌을 때 내가 맡은 일 처리에만 급급해하지 말고 종합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으라는 뜻이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것이 중앙정치를 하는 것보다 나은 점이 많다”며 “부처나 기관 간 칸막이를 뛰어넘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치구와 경찰, 병원, 통반장 등이 힘을 합쳐 성과를 낸 자살예방사업이 대표적이다. 김 구청장의 별명은 ‘똘똘이 스머프’다. 둥근 안경을 쓴 모범생 외모인 데다 정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놓아 붙은 별명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책 대신 돌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1980년대 열혈 운동권 대학생이었다. 판사를 꿈꾸며 1983년 연세대 법학과에 진학한 김 구청장은 1학년 때부터 사법고시를 준비하려 각종 수험서를 샀다고 한다. 그러나 캠퍼스에 죽치고 있던 ‘백골단’(사복 경찰)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야성이 깨어났다. 그는 “한 학기가 끝나기도 전 서점에서 민법총칙 등 법학서를 모두 사회과학 서적으로 교환했다”고 말했다. 1987년 6월 항쟁 때는 범민주세력 결집체인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의 학생 실무 책임자를 맡았다. 그는 “불의와 맞서 싸워 절차적 민주주의를 얻었던 승리의 기억이 이후 정치인으로 살아가는 데 큰 자산이 됐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에게 살면서 이루고 싶은 마지막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매주 성당에 가 기도할 때마다 ‘사람과 사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한다”며 “환경을 지켜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수 있고 경제적 양극화를 줄여 우리 사회가 건강히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답했다. 글 사진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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