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천원 시리즈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우여곡절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확장억제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불균형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아시아 초연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6
  • “배트 휘두르다 멍들고 물집… 다들 진짜 선수 같았죠”

    “배트 휘두르다 멍들고 물집… 다들 진짜 선수 같았죠”

    “포상휴가 가면 배트랑 글러브 다 싸 가지고 가야죠, 전지 훈련도 못 갔는데.”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맡았던 조한선(39)은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여전히 야구선수였다. 최근 서울 용산구 미스틱스토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배우들이 촬영 전에 각 포지션에 따라 선수처럼 몸도 풀고 연습도 한다”며 “요즘은 ‘야구 선수가 연기해도 되겠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웃었다. 선수 역할의 배우들은 시청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킨 일등 공신이었다. 높은 ‘싱크로율’ 덕에 팬들은 실존 프로팀처럼 전력 분석을 하고 자신만의 라인업을 꾸렸다. 남궁민은 백승수 단장으로 스포츠 신문 1면에 실렸고 배우들은 선수로서 인터뷰에 등장하기도 했다. 조한선은 초반부터 백 단장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을 이끈다.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으로 데뷔한 19년차 배우인 그는 “인생 캐릭터라면서 역대급으로 주목받는데 얼떨떨하다”고 했다. ‘인생 캐릭터’는 꾸준한 연습의 결과다. 많이 알려진 대로 그는 축구선수 출신이다. 하지만 야구를 해 본 적은 없다. 그는 그래서 매주 두세 번 2시간씩 실내 야구장을 찾아 공을 쳤다. LA다저스 타자 코디 벨린저를 참고했다. 손에 멍이 들고 물집이 잡혔지만 부상 없이 자연스러운 폼을 보이기 위해선 필수였다. 다른 배우들도 현장에서 타격 연습과 캐치볼을 쉼없이 했다. “투수 중에는 팔꿈치 인대가 늘어난 사람도 있어요. 몸은 힘들어도, 강두기(하도권 분)를 비롯해 다들 유머러스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팀워크 덕분인지 해체 위기까지 놓였던 드림즈는 마지막 회에 코리안시리즈까지 진출하며 가을 야구 진출의 꿈을 이룬다.조한선은 대학 때 부상으로 프로의 꿈을 접었다. 그래서 임동규를 비롯한 선수들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었다. “그 꿈, 그 절실함을 아니까 왜 임동규의 열정을 몰라줄까 싶더라고요.” 백 단장을 향해 “내가 얼마나 야구에 미친 놈인지 보여 주겠다”, “중학생 때 천원짜리 한 장씩 쥐여 주던 아저씨, 나만 보면 손 흔들어 주는 쥐포 팔던 아줌마… 나한텐 이런 게 더 중요하다”고 했던 대사가 유독 울컥했던 이유다. 프로 스포츠계의 부조리를 드러낸 대본도 남다르게 다가왔다. 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노골적으로 치부를 드러내는 게 쉽지 않았지만,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잘못을 감추려 한다고 언제까지 계속 유지될 순 없잖아요. 이런 드라마로 인해 조금이나마 스포츠계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스토브리그’서 존재감 뽐낸 조한선 “인생캐릭터요? 얼떨떨해요”

    ‘스토브리그’서 존재감 뽐낸 조한선 “인생캐릭터요? 얼떨떨해요”

    “포상휴가 가면 배트랑 글러브 다 싸 가지고 가야죠, 전지 훈련도 못 갔는데.”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맡았던 조한선(39)은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여전히 야구선수였다. 최근 서울 용산구 미스틱스토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배우들이 촬영 전에 각 포지션에 따라 선수처럼 몸도 풀고 연습도 한다”며 “요즘은 ‘야구 선수가 연기해도 되겠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웃었다. 선수 역할의 배우들은 시청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킨 일등 공신이었다. 높은 ‘싱크로율’ 덕에 팬들은 실존 프로팀처럼 전력 분석을 하고 자신만의 라인업을 꾸리기도 했다. 남궁민은 백승수 단장으로 스포츠 신문 1면에 실렸고 배우들은 선수로서 인터뷰에 등장하기도 했다. 조한선은 초반부터 백 단장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을 이끈다.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으로 데뷔한 19년차 배우인 그는 “인생 캐릭터라면서 역대급으로 주목받는데 얼떨떨하다”고 했다.‘인생 캐릭터’는 꾸준한 연습의 결과다. 많이 알려진 대로 그는 축구선수 출신이다. 하지만 야구를 해 본 적은 없다. 그는 그래서 매주 두세 번 2시간씩 실내 야구장을 찾아 공을 쳤다. LA다저스 타자 코디 벨린저를 참고했다. 손에 멍이 들고 물집이 잡혔지만 부상 없이 자연스러운 폼을 보이기 위해선 필수였다. 다른 배우들도 현장에서 타격 연습과 캐치볼을 쉼없이 했다. “투수 중에는 팔꿈치 인대가 늘어난 사람도 있어요. 몸은 힘들어도, 강두기(하도권 분)를 비롯해 다들 유머러스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팀워크 덕분인지 해체 위기까지 놓였던 드림즈는 마지막 회에 코리안시리즈까지 진출하며 가을 야구 진출의 꿈을 이룬다. 조한선은 대학 때 부상으로 프로의 꿈을 접었다. 그래서 임동규를 비롯한 선수들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었다. “그 꿈, 그 절실함을 아니까 왜 임동규의 열정을 몰라줄까 싶더라고요.” 백 단장을 향해 “내가 얼마나 야구에 미친 놈인지 보여 주겠다”, “중학생 때 천원짜리 한 장씩 쥐여 주던 아저씨, 나만 보면 손 흔들어 주는 쥐포 팔던 아줌마… 나한텐 이런 게 더 중요하다”고 했던 대사가 유독 울컥했던 이유다. 프로 스포츠계의 부조리를 드러낸 대본도 남다르게 다가왔다. 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노골적으로 치부를 드러내는 게 쉽지 않았지만,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잘못을 감추려 한다고 언제까지 계속 유지될 순 없잖아요. 이런 드라마로 인해 조금이나마 스포츠계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한일문화교류의 무대가 될 ‘AGF 2019’ & ‘리스애니!’

    한일문화교류의 무대가 될 ‘AGF 2019’ & ‘리스애니!’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이하, AGF) 2019’와 애니메이션 송 콘서트 ‘리스애니!’가 오는 12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AGF는 올해가 2년차로 한일 양국의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교류하는 좀더 높은 차원의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수한 문화적 교류를 지향한 관계자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다. AGF의 핵심 프로그램은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디앤씨미디어의 ‘과호흡’, 테일즈샵의 ‘기적의 분식집’ 등 국내 작품을 주제로 한 무대다.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이용신 성우를 비롯해 ‘원피스’의 강수진 성우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심규혁 성우 등 세계적 인기 작품의 한국 성우들이 더빙 스테이지에 함께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랑그릿사 모바일‘,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진 XD Global을 비롯해 ‘뱅드림(BanG Dream!)’, ‘앙상블 스타즈’,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등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메인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미니 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성우 행사로 오디오코믹스 및 야해(夜海) 토크쇼가 개최된다. 코스프레 스테이지에서는 일본의 유명 코스플레이어 에나코와 한국의 코스플레이어들이 한무대에 올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스테이지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공연을 보려면 매일 오전 10시부터 공연별로 동시에 선착순 배포하는 좌석표를 받은 뒤 공연 시작 전까지 자리에 앉으면 된다. 스탠딩석은 별도의 좌석표없이 입장할 수 있다. 미니 스테이지 역시 별도 좌석표없이 관람할 수 있다. ‘리스애니!’ 이벤트는 국내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일본 최고의 4인조 성우 그룹 ‘스피어(타카가키 아야히, 토요사키 아키, 토마츠 하루카, 코토부키 미나코)’가 결성 10주년을 맞아 한층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Fate/stay night UBW’의 아야노 마시로, ‘마크로스 F’의 May’n를 비롯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야나기나기, 성우와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바 아이나, ‘오버로드’의 KIHOW from MYTH & ROID 등 유명 애니송 가수가 다수 참가한다. 처음으로 한국 콘서트 무대에 서는 인기 가수 나카가와 쇼코가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포켓몬 시리즈’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부른다. 현재 AGF와 ‘리스애니!’의 티켓은 12월 13일(금)까지 인터파크와 네이버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콤보 티켓 등 자세한 정보는 해당 티켓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동남아 시장서 삼성을 깨기 위해 총공세 펴는 스마트폰 중국 3인방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동남아 시장서 삼성을 깨기 위해 총공세 펴는 스마트폰 중국 3인방

    지난 3월 29일 밤, 세계 최대의 불교 건축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보루부드르사원은 화려한 조명 불빛 아래 젊음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신제품 ‘V9’ 출시에 맞춰 인도네시아의 중국계 가수 아그네즈 모(Agnez Mo)를 비롯해 현지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한 콘서트를 곁들인 갈라쇼를 개최해 젊은이들을 유혹한 것이다. 비보의 V9 출시 행사는 현지 TV 방송국 12곳의 전파를 타며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었다. 이 행사는 비보뿐만 아니라 오포(OPPO), 화웨이(華爲·Huawei) 등 스마트폰 중국 3인방의 인도네시아 시장 장악을 알리는 ‘축포’ 성격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중국 3인방이 동남아 시장에서 일제히 약진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1위 자리 수성마저 위태로운 형국이다. 아시아 경제전문지 닛케이 아시안 리뷰,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 등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수익성에 아랑곳 없이 광고와 판촉에 막대한 돈을 퍼부으며 공을 들이고 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미 지난해 중국 3인방의 동남아 시장 전체 판매량은 삼성을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3개 업체는 동남아 주요 신흥 5개국(인도네시아와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모두 2980만대(시장 점유율 29.6%)의 스마트폰을 팔았다. 삼성의 2930만대(29.1%)를 50만대나 넘어섰다. 2016년에는 삼성이 2330만대(23%)를, 중국 업체들이 2180만대(21.5%)를 각각 판매해 삼성전자가 소폭 앞섰으나 불과 1년 만에 전세가 뒤집힌 것이다. 이들 3대 업체의 판매대수는 2013년과 비교했을 때 무려 20배나 증가하면서 삼성을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동남아 시장에 총공세를 펼치는 것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중국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판매량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처음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데 이어 올들어서도 4개월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4월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보다 16.7%가 줄어들었고 올해 1~4월 중국내 누적 출하량도 23.7%가 감소한 1억 2200대에 그쳤다. 이 가운데 중국산 브랜드 출하량도 전년보다 25.1%나 감소했다. 여기에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스마트폰 업체를 내쫓으려 하고 있는 데다 중싱(中興·ZTE)의 경우 미국이 천문학적인 벌금(17억 달러·약 1조 8200억원)을 부과할 것으로 알려져 결국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 정도로 광대한 미국 시장의 공략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FT는 “중국 업체들은 세계 제1위의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 국내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데다 미·중 통상갈등이 격화되면서 미국 시장보다는 인도와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남아 시장에서 이들 3인방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인은 엄청난 물량 공세 덕분이다. ‘스타 파워(star power·유명인을 이용한 인기몰이)’를 통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동시에 대도시에서 시골에 이르기까지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철저한 물량 작전을 펴고 있는 것이다. 지하철역과 쇼핑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는 현지 유명 배우가 중국 제품 광고판을 점령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태국 방콕 중심가 상업지구로 진입하는 거리와 수쿰윗 지하철역 등에는 이들 광고판으로 도배를 하다시피 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대형 쇼핑몰 ITC쿠닌간에 있는 스마트폰 판매점 공간은 온통 녹색의 오포와 파란색의 비보 간판들이 채우고 있다. 매장 주인은 “중국 업체들은 판촉물을 공짜로 주는 것은 물론 광고 수수료도 내준다”며 “진열된 50대의 스마트폰 모두 오포와 비보 제품 뿐”이라고 말했다. 드라마에 제품을 협찬하는 간접광고(PPL)에도 적극적이고 제품 프로모션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체험마케팅을 강화해 현지인들과 친밀도도 높이고 있다. 비보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2018년, 2022년 월드컵 스폰서 계약도 맺었다. 동남아에 축구가 인기가 있는 만큼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오포와 비보의 광고비에는 상한선이 없다”며 “민간 기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 업체들은 판매 보조금 등을 지원하며 오프라인 매장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마트폰 전문 판매점의 간판 순서조차도 매장 관리자에게 웃돈을 줘서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배치한다. 판매점은 물론 영업사원에게도 1대당 수백엔(수천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미얀마에서는 오포와 비보 스마트폰 15대를 주문한 매장에 인테리어 장식과 함께 판촉사원 1명도 파견하기도 했다. 젠슨 오이 IDC 애널리스트는 “중국 업체들은 매장 단위의 판매 장려금 외에 영업사원 개인에게도 장려금을 지급한다”며 “스마트폰 1대를 팔았을 때의 수익이 삼성보다 많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판매점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면서 중국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2015년 태국의 오포 판매점은 2000개를 밑돌았으나 지난해 9월에는 1만 개를 넘었을 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저가정책 전략도 한몫한다. 비보의 신제품 V9의 가격은 1만 1000바트(약 36만 8000원)로 2015년 출시된 구형 모델인 아이폰6(1만 8500바트)보다 훨씬 저렴하다. V9은 6.4인치의 패블릿급 대화면 사이즈와 안면인식기능 등을 탑재해 품질 면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한 여성은 “아이폰·오포·비보 간 차이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오이 애널리스트는 “동남아 시장에서 휴대전화 가격은 100 달러~150 달러(약 10만 7000~16만원) 선으로 책정돼 있다”면서 “구형 아이폰 조차 이 부분에서는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 한 해 동안 동남아 시장에서 450만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2016년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오포와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비록 처음에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저가폰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렸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는 오포 R9 등과 같은 신제품은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못지 않은 첨단 스펙을 갖추고도 가격은 휠씬 싸기 때문에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을지 의문도 제기된다. 이들 3인방이 보여주는 공격적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가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윤을 감소시키는 부작용으로 연결된다. 더욱이 동남아 시장 규모가 정체된 상황은 수익적 측면에서 중국 업체들의 고민을 가중시킨다. IDC는 올해 동남아 시장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4% 증가한 1억 5000만대 수준으로 추산했다. 오이 애널리스트는 “오포와 비보가 정말로 돈을 잘 벌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실제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집계한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익 상위 10개 모델에 중국 업체는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체 10개 중 8개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로 채워진 가운데 최신 제품 아이폰X가 전체 이익의 35%를 독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농림부·aT, ‘2017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 일환 다양한 이벤트 진행

    농림부·aT, ‘2017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 일환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과 집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추어 소용량 패키지의 전통주를 시범 출시하여 시장성을 타진한다. 출시하는 제품은 이강주(조정형 명인, 식품명인 제9호), 담솔(박흥선 명인, 식품명인 제27호), 금산인삼주(김창수 명인, 식품명인 제2호) 3가지 제품으로 식품명인 제품 시리즈이다. 식품명인 제도는 우수한 한국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에 근거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여 식품명인을 육성하는 제도이다. 이번 소용량 패키지 전통주 시범 출시는 a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월 23일부터 유통업체와 외식업체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17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Happy New Here)’의 일환이다. 이번 전통주 소용량 제품은 기존의 제품이 360ml 이상의 제품으로 ‘가볍게 마시기는 부담스럽다’라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180ml의 소용량 제품으로 패키지와 레이블 디자인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전통주 소용량 패키지 제품은 12월 중순부터 롯데마트 24개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2018년에는 더욱 다양한 대형유통사 및 슈퍼마켓,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용량으로 출시하기 때문에 기존의 2~3만 원대의 제품가격을 6천원~8천 원대로 낮출 수 있어 전통주를 새롭게 접하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통주 소용량 패키지 제품은 이번 ‘식품명인 제품 시리즈’의 시범입점 사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수상제품’,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출시하는 제품’ 등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통주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aT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주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도입하고 제품가격 또한 낮추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주류소비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가 원하는 전통주 제품이 잇달아 출시될 수 있도록 전통주 제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소용량 패키지 전통주를 시범 출시 외에도 이번 ‘2017 행복한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 기간 중에는 전국 곳곳에서 전통주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 이마트 60여개 매장에서 다양한 주종의 전통주 시음행사가 진행하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전통주를 나누자는 캠페인 엽서와 막걸리 잔(일정금액 구매고객 대상)을 증정한다. 또한 전통주 제품에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행택을 부착하여 제품판매에 효과를 보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22개 유명 외식업체에서는 해당 외식업체의 대표메뉴에 맞추어 선별된 전통주 제품이 신규 입점하여 고객을 맞고 있다. 전통주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막걸리잔을 증정하며,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전통주갤러리(역삼동 소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전통주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주 파티와 전통주 칵테일쇼가 개최되고 있다. 부부의 결혼기념일,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술을 소개, 외식사업에 전통주를 입점 시키기, 가족모임 등 다양한 사연으로 당첨된 참석자들은 그 사연만큼이나 다양한 전통주와 퓨전한식요리로 신나고 즐거운 전통주 파티를 즐겼다. 전통주 파티는 지난 11월 8일 전통주점 ‘셰막’을 시작으로 15일 ‘수불’, 22일 ‘산울림1992’로 연이어 개최된다. 국내외 유명 칵테일 플레이쇼에서 수상한 바텐더가 직접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쇼를 선보이고 방문고객에게 전통주 칵테일을 제공하는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전통주 칵테일쇼는 지난 11월 3일 전통주점 부부펍(일산)과 10일 무명집(망원동)에서 개최되었으며 17일 두두(대학로)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전통주 칵테일는 전주 이강주, 문배술, 안동소주를 베이스로하여 전통주의 색다른 맛을 선사하고 있다. 본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aT 식품진흥부 담당자는 “이번 전통주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는 Happy New Here인데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전통주로 행복해지자’라는 의미와 함께 ‘연말 모임시기에 맛있는 우리 전통주로 한해를 마무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과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등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를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통주캠페인은 11월말까지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갤럭시S8 93만원대·S8+ 99만원…최고급형은 115만 5천원

    갤럭시S8 93만원대·S8+ 99만원…최고급형은 115만 5천원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의 모델별 출고가를 6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4GB 메모리와 64GB 저장용량을 갖춘 갤럭시S8과 갤럭시S8+의 출고가를 각각 93만 5000원, 99만원으로 책정했다. 앞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언급한 대로 소비자들의 심리적 저항선인 100만원을 넘기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다만 6GB 메모리와 128GB 저장용량을 갖춘 최고급 갤럭시S8+ 모델 출고가는 115만5천원으로 정했다. 삼성전자는 메이플 골드를 제외한 총 4가지 색상의 갤럭시S8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갤럭시S8은 미드나이트 블랙·오키드 그레이·아크틱 실버 등 3가지, 갤럭시S8+는 코랄 블루·오키드 그레이 등 2가지 색상이다. 6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S8+는 미드나이트 블랙 1가지 색상이다. 갤럭시S8 시리즈 예약은 7일부터 시작된다.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은 예약 판매 개시와 동시에 공개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플러스]

    예비 전역군인 상대 일자리카페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육군 제3765부대(17사단 101연대)로 ‘일자리카페’를 확대 운영한다고 21 밝혔다. 지난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영풍문고 김포공항점에 신설된 일자리카페가 입소문이 나면서 부대 측에서 취업 특강을 제의해 왔다. 구는 다음달부터 예비 전역군인을 상대로 찾아가는 취업특강을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넷째 수요일 천원의 행복나눔 공연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광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천원의 행복 나눔’ 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별의 여인 선덕’ 등 매월 뮤지컬,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람료 1000원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독립운동가 10인 사진 전시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강남구는 제98주년 삼일절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구청 본관 로비에서 ‘독립을 향한 열망,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10인’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 사진을 전시한다. 김구 선생,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유관순 열사, 신채호 선생, 박은식 선생, 안창호 선생, 안중근 의사,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 등 대표 독립운동가 10인의 인물화와 기미독립선언서 실사본 사진을 볼 수 있다. 인물화는 가로 60㎝, 세로 86㎝ 크기다.
  • 변화된 교육 트렌드 ‘눈길’…‘창의력·이해력’ 바탕 놀이교육 ‘레고’ 인기↑

    변화된 교육 트렌드 ‘눈길’…‘창의력·이해력’ 바탕 놀이교육 ‘레고’ 인기↑

    스토리텔링 수학 등이 등장하면서 아이의 창의력과 이해력이 학업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됐다. 때문에 요즘 부모들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미술교육, 공연관람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화된 교육 트렌드 속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레고다. 레고는 아이들에게 교육이라는 부담을 주지 않고 만들고 노는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준다. 이와 관련 무제한 레고대여 전문점 ‘블럭팡’은 비용 부담 없이 아이에게 레고 조립을 마음껏 시켜주고 싶은 부모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곳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월 4일 오픈하는 안양 비산점을 포함해 전국의 주요 도시에 다수의 매장을 갖추고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다. 블럭팡이 2016년 3월 본점을 오픈한 이후 매주 2개 점포씩 빠르게 가맹점을 확산하고 있다. 한 달에 35,000원만 내면 최신 레고와 세계 블럭, 보드게임을 무제한으로 매장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스템을 갖췄다. 기존 블록방이 1시간에 5천원으로 운영되는 반면, 블럭팡은 회원이용금액을 4천원으로 책정했다. 블럭팡의 각 매장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 수는 약 400여 가지에 달한다. 신제품인 앵그리버드, 넥소나이츠부터 마인크래프트, 프렌즈, 디즈니, 닌자고, 테크닉, 시티, 크리에이터, 슈퍼히어로즈 등 20여 종의 레고 시리즈와 옥스퍼드 같은 세계블럭, 젬블로, 할리갈리, 카탄 같은 보드게임 등이 대상이다. 그 밖에도 매달 신제품이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기존 고객도 식상함 없이 블럭팡을 이용할 수 있다. 블럭팡 관계자는 “2017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뽑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역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21일 아이폰7·애플워치2 한국 출시…“에어팟은 언제?”

    애플, 21일 아이폰7·애플워치2 한국 출시…“에어팟은 언제?”

    애플이 이달 21일에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애플워치 시리즈2 등 신제품을 한국에 출시한다.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은 10월 하순에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국내 가격 정보는 즉각 공개하지 않았다. 이 두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은 각각 32GB, 128GB, 258GB 등 세 종류다. 색깔은 각각 실버, 골드, 로즈골드, 블랙(무광 검정), 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류로 나뉜다. 다만 이 중 제트블랙은 32GB을 선택할 수 없고 128GB와 256GB로만 나온다. 아이폰7의 화면은 크기(대각선 길이)가 4.7인치이며 해상도는 326 ppi(인치당 픽셀), 픽셀 수는 1334 x 750이고 명암비는 1400대 1이다. 무게는 138g이다. 아이폰7플러스의 화면은 크기가 5.5인치이며 해상도는 401ppi, 픽셀 수는 1920 x 1080이고 명암비는 1300대 1이다. 무게는 188g이다. 애플은 지난달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공개하고 미국 등 1차 출시국에 지난달 16일 출시했다. 한국은 5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새 아이폰은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한 점 등이 특징이다. 전작과 비교해 혁신적인 변화가 없었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해외에서는 출시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LG전자 V20과 프리미엄폰 3파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 국내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오는 14일부터 이통 3사가 일제히 공식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사은품 제공 등 구체적인 고객 혜택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일선 스마트폰 유통점들은 지난주에 자체 예약 판매를 개시하기도 했다. 애플의 새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시리즈2’는 위치정보시스템(GPS)와 심박센서를 내장하고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기본형 판매가는 33만9천원으로, 이통사 예약 판매는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지난해 모델을 기반으로 소폭 개선한 ‘시리즈 1’도 국내에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평생행복’ 응원 특강시리즈 개최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평생행복’ 응원 특강시리즈 개최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8일 행복한 특강 시리즈 강좌를 열고, 오는 10월 4일부터 뷰티·자격증·맛있는 요리·어학시리즈 등 총 20개 특강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뷰티시리즈 특강은 인도전통 아유르베다 힐링테라피, 가발창업과정, 박정덕 뷰접시 테라피, 네일살롱 트렌드마스터, 네일 일렉트릭 머신(드릴), 반영구화장 전문가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행복 만족형 특강으로 맛있는 요리 시리즈도 마련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수제맥주 초급반, 라떼아트, 셀프 힐링 요리, 전통 떡 만들기 등의 특강을 준비했다. 직장인의 경쟁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는 특강으로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조주기능사(칵테일) 필기 자격증반, 이용장·메이크업국자자격증반, 생활일본어·토익기초 및 스피킹·기초중국어 등이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은 현재 미용학 전공 학점제은행제 학위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대학에서 운영하는 부설교육기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하여 파격적인 특전 혜택을 마련했다. 평생교육원은 수강 교과목의 실습재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1학기단위(21학점) 최소 17%(42만원)에서 최대 35%(88만2천원)의 장학감면혜택, 석화도서관 장기 열람·대출, 학위취득 행정절차 일체대행 등 실질적인 지원혜택을 준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레고 시리즈 즐기는 ‘무제한 레고대여점’ 인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레고 시리즈 즐기는 ‘무제한 레고대여점’ 인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대여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금세 흥미를 잃기 쉬운 어린이 장난감의 경우 대여상품의 인기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무제한 세계블럭 대여점인 ‘블럭팡’은 횟수에 상관 없이 월정액으로 블럭 및 보드게임을 무제한 대여할 수 있는 브랜드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런 블럭팡의 인기 비결은 다름아닌 기존의 블럭방과는 차별화된 ‘저비용 고퀄리티’ 서비스 때문이다. 정회원의 경우 월정액 2만 9천, 즉 1일 1천원으로 레고블럭을 비롯 세계블럭,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대여할 수 있다. 레고대여 뿐 아니라 지역마다 위치하고 있는 블럭방 또한 정회원의 경우 1시간 비용이 1천원으로 기존의 다른 블럭방 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에 이용가능하다. 비회원 또한 1시간에 4천원으로 저렴한 이용료를 자랑한다. 블럭팡 담당자는 30일 “비용은 저렴하지만 앵그리버드, 넥소나이츠, 마인크래프트, 디즈니, 프렌즈, 닌자고 등 20종이 넘는 시리즈를 블럭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저비용 고퀄리티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틈새시장 공략으로 선전하고 있는 블럭팡은 개설절차와 비용, 입지선정 및 운영 노하우 등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창업상담회를 매주 수요일 블럭팡 본사에서 진행하고 있다. 블럭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창업관련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려 쓰는 합리적 소비.. 무제한 블럭 대여점 인기

    빌려 쓰는 합리적 소비.. 무제한 블럭 대여점 인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대여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금세 흥미를 잃기 쉬운 어린이 장난감의 경우 대여상품의 인기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무제한 세계블럭 대여점 블럭팡에서는 레고를 비롯한 다양한 보드게임을 횟수에 상관없이 월정액으로 무제한 대여할 수 있다. 대다수의 온라인 레고 대여점이 건당 과금으로 이용 횟수에 제약이 있는 것과 달리 블럭팡은 월정액 가입 시 대여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존 블럭방에서는 시간의 제약 때문에 보다 많은 레고를 체험하고 완성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는 반면 블럭팡의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완성한 레고를 집에서도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고 시간적 여유로 비교적 큰 레고 시리즈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레고대여 외에도 블럭팡 매장 내에서 직접 레고를 만들 수 있다. 시간당 과금은 정회원 1천원, 비회원 4천원으로 대여고객에 내점고객 수익까지 더해 기존 블럭방보다 탄탄한 수익 구조를 자랑한다. 블럭팡에서 대여할 수 있는 품목은 레고, 보드게임, 세계블럭 등으로 신제품인 앵그리버드, 넥소나이츠를 비롯해 마인크래프트, 프렌즈, 디즈니, 닌자고, 테크닉, 시티, 크리에이터, 슈퍼히어로즈 등 20종이 넘는 시리즈를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로코, 케이넥스 등의 세계블럭과 젬블로, 할리갈리, 스플랜더와 같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 별로 매월 신제품이 입고되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레고를 경험할 수 있다. 블럭팡 관계자는 22일 “블럭팡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비즈니스모델 특허 및 대여케이스를 특허출원하고 2016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고객감동 서비스 지수 1위를 수상하는 등 유망 프랜차이즈로서의 탄탄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월, plus 혜택이 쏟아진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신상품 출시

    7월, plus 혜택이 쏟아진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신상품 출시

    7월 풍성한 혜택이 더해진 상조상품이 출시됐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맞춤형 상조서비스 ‘프리드 plus’ 시리즈를 선보인 것이다. 프리드 plus는 상조서비스에 금융, 보험, 리조트 등 다양한 제휴혜택을 더하고,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힌 신개념 상조 상품이다. 월 납입 금액에 따라 1만원대, 2만원대, 3만원대 상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상조를 선택할 수 있다. ◆ 월 17,500원으로 한화리조트 멤버십까지 ‘5호 플러스’‘프리드 5호 plus’는 월 납입금 부담을 만원대로 대폭 줄이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품목을 업그레이드한 최적의 상조상품이다. 월 1만7,500원 또는 월 2만5,000원으로 납입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5호 plus’는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 즉시 이용 가능한 프리드-한화리조트 멤버쉽이 10년간 총 100박이 제공된다. 상조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이 많이 찾았던 주요품목들을 추가했다. 총 8명의 장례전문가가 파견되며, 리무진 및 장의버스 서비스도 왕복 300Km까지 제공된다. 부부형 가입 시 두 번째 행사에서 30만원이 할인되며, 월 5천원의 청구할인이 제공되는 프리드-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월 2만원대로 누리는 최고의 품격 ‘7호 플러스’ 가족이 많거나 보다 세심한 장례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프리미엄 상조 서비스 ‘프리드 7호 plus’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월 2만9,500원 납입으로 장례에 관한 고품격 인적, 물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드 7호 plus는 국내 400만 원대 상조서비스 상품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9명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궁중수의, 고급 오동나무 2단관 등 고인용품 일체와 함께 고급 리무진 및 장의버스 서비스가 왕복 400km까지 제공된다. 또한 제단꽃 장식비가 35만원까지 지원되며, 30년간 제공되는 기일 안내 서비스와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 세심한 사후 서비스도 돋보인다. 프리드 7호 plus고객에게는 총 100박의 프리드-한화리조트 멤버쉽 외에도 프리드투어 10만원 여행 할인권도 함께 증정된다. 부부형 할인혜택과 최대 80만원의 제휴카드 할인도 따라온다. ◆ 필수품목만 엄선한 알뜰형 상조 ‘2호 플러스’‘프리드 2호 plus’는 장례행사에 꼭 필요한 필수 물품과 서비스만을 엄선해 300만원 대 가격에 선보이는 알뜰한 상조서비스다. 장례행사 발생 즉시 7인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50여 가지 장례용품, 리무진 및 장의버스 왕복 200Km 서비스 등 장례관련 인적,물적 서비스가 제공된다. 1등 상조의 부족함 없는 상조서비스를 월 3만원으로 만날 수 있는 ‘2호 plus’는 부부형 할인혜택과 최대 66만원의 제휴카드 할인도 제공한다. ◆ AIA생명 무배당 대중교통상해보험 제공 프리드라이프는 우리은행과 소비자피해보상금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이 납입한 선수금에 대해 완벽한 보호를 제공하게 됐다. 고객들은 이제 상조에 대한 불안감을 걷고, 다채로운 혜택으로 한 단계 진화한 상조서비스를 누리면 된다. 또한 이번 프리드plus가입 고객에게는 AIA생명의 무배당 대중교통상해보험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플러스 상품은 전국 150여 개의 프리드라이프 영업본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www.preedlife.com)를 통해 가장 가까운 본부를 검색해 볼 수 있다. 유선(1588-3740)으로 문의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파격적인 가격’ 최저가보니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파격적인 가격’ 최저가보니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48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파격적인 가격’ 최저가보니 ‘보조금 상한선 육박’ 이동통신사 KT가 갤럭시S6 보조금을 최대치까지 올려 눈길을 끈다. KT는 갤럭시S6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10일 제일 늦게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1주일 만인 17일 가장 먼저 파격적인 규모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2년 약정기준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에 정부가 정한 상한액 33만원에 육박하는 32만원7천원을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주 21만1천원보다 11만6천원이나 상향 조정한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출고가 85만8천원에서 32만7천원을 뺀 53만1천원에 이 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리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이는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저렴해진 가격이다. 또 같은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 64GB에 대한 보조금도 20만 1,000원에서 31만 7,000원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구입가는 69만 2,850원에서 55만 9,450원으로 10만원 이상 낮아졌다. 한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아직 보조금 액수 변동을 공시하지 않았다. 사진=서울신문DB(보조금 상한선 육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대체 얼마? ‘대박’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대체 얼마? ‘대박’

    KT는 갤럭시S6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10일 제일 늦게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1주일 만인 17일 가장 먼저 파격적인 규모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2년 약정기준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에 정부가 정한 상한액 33만원에 육박하는 32만원7천원을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주 21만1천원보다 11만6천원이나 상향 조정한 것이다. 특히 대리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이는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저렴해진 가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최저가는?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최저가는?

    KT는 갤럭시S6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10일 제일 늦게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1주일 만인 17일 가장 먼저 파격적인 규모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2년 약정기준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에 정부가 정한 상한액 33만원에 육박하는 32만원7천원을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주 21만1천원보다 11만6천원이나 상향 조정한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출고가 85만8천원에서 32만7천원을 뺀 53만1천원에 이 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리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가격보니 ‘대박’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가격보니 ‘대박’

    KT는 갤럭시S6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10일 제일 늦게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1주일 만인 17일 가장 먼저 파격적인 규모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2년 약정기준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에 정부가 정한 상한액 33만원에 육박하는 32만원7천원을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주 21만1천원보다 11만6천원이나 상향 조정한 것이다. 특히 대리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이는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저렴해진 가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얼마까지 가능?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얼마까지 가능?

    KT는 갤럭시S6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10일 제일 늦게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1주일 만인 17일 가장 먼저 파격적인 규모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2년 약정기준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에 정부가 정한 상한액 33만원에 육박하는 32만원7천원을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주 21만1천원보다 11만6천원이나 상향 조정한 것이다. 특히 대리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이는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저렴해진 가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구입가 보니

    보조금 상한선 육박, 갤럭시S6 구입가 보니

    KT는 갤럭시S6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10일 제일 늦게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1주일 만인 17일 가장 먼저 파격적인 규모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2년 약정기준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에 정부가 정한 상한액 33만원에 육박하는 32만원7천원을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따라서 고객들은 출고가 85만8천원에서 32만7천원을 뺀 53만1천원에 이 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리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다. 이는 출시 첫 주보다 13만 3,400원이나 저렴해진 가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