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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자연유산센터 기공…27일 제주 거문오름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구 등 제주도의 세계자연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 공사가 본격화된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27일 오전 11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 인근 부지에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이우성 제주세계자연유산위원장,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세계자연유산센터는 부지 3만9789㎡에 지상 1층, 지하 1층, 전체면적 7335㎡ 규모로, 291억원을 들여 2012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홍보전시관, 영상체험관, 교육 및 학술 연구실, 관련 국제기구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관과 영상체험관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숨겨진 풍경을 비롯해 화산섬 제주도와 한라산의 탄생 과정, 한라산과 용암동굴의 지질구조, 지형 특성, 생태 체험, 세계자연유산 등재 의미 등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재현해 다양한 화면으로 보여주게 된다.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성산일출봉 응회구는 2007년 6월 27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경기 CNG버스 240대 ‘불량’

    경기도 내 액화천연가스(CNG) 버스 가운데 4.6%의 가스연료 용기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에서 CNG 버스 폭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8~19일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도내 5359대 CNG 버스 가운데 5232대를 긴급 안전점검했다. 점검 결과 4.6%인 240대 버스의 가스연료 용기가 충전구 및 전자밸브 연결부에서 가스가 누출되거나 용기가 부식되는 등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 버스에 대해 용기를 수리하거나 교체한 뒤 가스안전공사에 재점검을 받도록 각 버스업체에 지시했다. 이에 앞서 도는 서울에서 폭발사고를 일으킨 버스와 동일한 제작연도(2001년), 같은 모델(이탈리아 제품)의 도내 CNG 버스 72대에 대해 지난 13일 운행 중지를 명령했다. 도는 지식경제부에서 서울 폭발사고 원인을 발표할 때까지 이 버스들의 운행을 계속 중지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초피나무·봉선화로 무좀치료

    초피나무·봉선화로 무좀치료

    효능이 탁월한 천연식물 무좀치료제가 개발돼 앞으로 무좀치료가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24일 ㈜워킹싸이언스와 공동으로 초피나무와 봉선화에서 항균, 항염 물질을 추줄해 무좀을 치료하는 스프레이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우리나라 토종 허브식물군에 항균, 항염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2008년부터 치료제를 연구·개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봉선화는 옛날부터 한방에 뼛속 깊숙이 약 성분이 전달되고 아주 급하게 약성이 나타난다고 해서 동의보감에서 ‘두골초’, ‘급성자’로 알려져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손톱에 봉선화 물을 들였던 것은 무좀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으며 그동안 민간에서 봉선화는 무좀 치료제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초피나무는 항균·항염 작용은 뛰어나지만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봉선화 추출물과 함께 사용해 치료제를 개발했다. 연구원은 이번에 개발한 무좀치료제를 23~28일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세계산림과학대회’와 오는 27~31일 강원 동해에서 열릴 ‘2010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서 전시해 첫 선을 보인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호주정권 향배 무소속 3인 손에

    차기 호주 정권의 향배가 무소속 하원의원 3명의 선택으로 갈리게 됐다. 지난 21일 치러진 뒤로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호주 연방하원의원 총선에서 양대 정당인 집권 노동당과 보수-국민연합 모두 단독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는 이른바 ‘헝 의회’ 사태가 70년 만에 발생하면서 빚어진 상황이다. 호주 헌법은 전체 150석으로 구성된 하원의회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한 정당의 대표가 총리를 겸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당이든 76석을 확보해야만 정권을 쥘 수 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23일 오후 4시까지 개표한 결과 현재 노동당이 과반에서 3석 모자란 73석, 보수-국민연합이 72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당선이 확정된 무소속 의원 3명과 녹색당 소속 1명을 대상으로 양당이 치열한 구애작전을 벌이고 있다. 줄리아 길라드 노동당 대표 겸 총리는 23일 일부 무소속 의원과 녹색당 의원을 잇따라 만나 노동당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녹색당 소속 애덤 밴트 당선자가 전부터 보수-국민연합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노동당은 무소속 2명 이상만 확보하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소속 의원 2명이 노동당 정부가 대규모 광산기업에 과세하려는 천연자원이익세를 반대한다는 뜻을 밝혀 노동당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대부분 벽지 출신에서 당선된 무소속 의원들은 정당에 관계없이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이나 산간벽지 의료서비스 확대 등 지역구 현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현지 ABC방송은 무소속 의원 3명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만나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무소속 의원들이 독자 세력으로서 지속적으로 캐스팅보트를 쥐려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미국소프트웨어연구소 파견 김정화△대통령실 〃 유정열 ■한국은행 ◇2급 이동 △전산정보국 신구식△외화자금국 전주형 최규백△경제교육센터 장동구△총무국소속 황승호◇3급 이동△기획국 이용규△전산정보국 박민호 이광돈△총무국 김기원 박상규△조사국 박양수△경제통계국 정유성△금융안정분석국 한영철 홍철△금융시장국 김준태 홍동수△금융결제국 조강래△뉴욕사무소 신현열△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인구△런던사무소 장석민△금융경제연구원 김배근△경제교육센터 안기수△광주전남본부 이일현△대전충남본부 이동익△제주본부 하천수△경남본부 최덕재△총무국소속 양석준◇4급 승진△기획국 김경섭△공보실 전재환△조사국 임춘성△경제통계국 임영진△금융안정분석국 이준범 하종림△금융결제국 김주연 채경래△발권국 오삼일△국제국 최재혁△외화자금국 남석원 조광식△경제교육센터 이지선△광주전남본부 윤소영△전북본부 박의성△강원본부 한정훈△총무국소속 문상윤◇4급 이동△기획국 권오희 이재화△전산정보국 김경욱△총무국 김천선 최재효 홍정림△조사국 가국 주동헌△금융안정분석국 이태근△정책기획국 김민수 신우일△금융시장국 문용필△금융결제국 김상규 유명순 이성환△발권국 박종남△국제국 서태종△뉴욕사무소 차진섭△동경사무소 정원식△외화자금국 손민근 조남현△부산본부 이춘재 정희섭△광주전남본부 김화용 서정석△대전충남본부 최도형△강원본부 이덕배△인천본부 김정순 임진수 전정희△제주본부 백여송△강남본부 박창현 박춘옥△총무국소속 김철 임근형 ■한국인삼공사 ◇전보 <마케팅본부>△영업실장 윤여강△신유통〃 김성옥△고객만족〃 옥순종△R&D기획실장 이성계△인삼연구소장 이생재△건식한방〃 한경호△천연물자원〃 강제용△안전성〃 백인호<제조본부>△생산관리실장 김선주△생산지원〃 신춘수<실장>△감사 안중철<지사장>△인천 신영수△충남 윤삼용△충북 전윤식△전북 정철△강원 이옥현△대구 최종현 ■한국소비자원 ◇전보 △상임이사 전효중△분쟁조정국장 문성기△홍보실장 이창옥△정책연구실 거래조사팀장 박재구△분쟁조정국 의료팀장 권남희 ■aT(농수산물유통공사) ◇전보 △재무관리처장 박해열△농수산마케팅〃 홍주식△국영무역〃 송기한△인천지사장 이공우△경남〃 최병옥
  • 메이필드 호텔, ‘추석 선물 세트’ 선봬

    메이필드 호텔, ‘추석 선물 세트’ 선봬

    메이필드 호텔은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와 22일 당일에 한해 품격이 담긴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4종의 갈비 세트와 2종의 장뇌산삼, 더덕, 호텔 이용권으로 구성된다.강원도 철원에서 직접 공수해 온 최상급 국내산 한우로 ‘국내산 한우 특생대갈비’는 27년 전통의 노하우를 간직한 한식당 ‘낙원’의 육류 선별력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45만원이다.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느릅나무 껍질을 삶은 국물과 토종벌꿀 등 20여 가지 천연 양념으로 숙성시킨 ‘국내산 한우 양념갈비’는 33만원이다.또한 ‘국내산 육우 갈비’와 ‘호주산 양념갈비’가 각각 20만원이며 모두 깔끔하게 진공 포장돼 조리 및 보관이 편리하다.특히 노화방지와 원기회복에 좋은 장뇌산삼은 간질환, 심장강화, 항암예방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으로 고급스러운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장뇌산삼 특 10년산 2뿌리는 14만원이며 장뇌산삼 특 5년산 5뿌리는 20만원, 더덕 특대(2kg)는 6만원, ‘호텔 이용권’ 10만원권도 판매한다. (모두 세금 포함가)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무료배송 서비스와 더불어 갈비 세트와 호텔 이용권에 한해 10세트(매) 이상 주문 시에는 1세트 혹은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메이필드 호텔 이상호 식음팀장은 “까다로워지는 고객 취향에 맞춰 상품이 더욱 고급화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감동적인 추석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주고받는 이의 정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프리미엄 급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낙원’의 대표 메뉴인 갈비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미식가와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유명하다.문의 및 예약 ‘낙원’ 02-2660-9010~12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천 버스충돌 11명 부상…잇따른 사고에 불안

    8월 9일 충격을 안겨준 행당역 천연가스 폭발사고에 이어 21일 오전, 제천시 덕산면 송계계곡 방면 지방도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46살 장 모 씨, 42살 전 모 씨를 포함 모두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일 출근길마다 이용하는 버스 사고 올해 들어 유난히 자주 일어난 것 같다”, “당장 내일은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불안하다”, “사고 당하신 분들 완쾌를 바랍니다” 등 잇달아 일어난 대중교통 사고 소식에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 대선배 현미 말 ‘싹둑’...’슈퍼스타 K’ 옥주현 태도논란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2년 간 돈 한푼 안쓰고 산 ‘괴짜남’ 비법은?

    2년 간 돈 한푼 안쓰고 산 ‘괴짜남’ 비법은?

    2년 여 간 돈 한푼 쓰지 않은 채 살아온 괴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31세인 마크 보일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돈을 쓰는 것을 포기했다. 환경과 노동력 착취, 동물실험, 전쟁 등 삶을 힘겹게 하는 모든 문제가 돈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브리스톨 지역에 있던 집 등을 팔고 돈을 쓰지 않는 생활을 시작했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프리사이클’에서 태양광 전자판이 설치된 이동식 주택을 얻었다. 그리고는 이를 유기농 농장 인근에 세워둔 채 새로운 경험을 시도했다. 그는 일주일에 3일 정도 농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그곳에서 자신이 키운 야채만 먹으며 생활한다. 그가 가진 휴대폰은 받는 기능만 됐고, 태양열 전자판을 충전하는데에 쓰여진다. 주방에는 나무를 떼는 화로를 설치하고 이것으로 음식을 해 먹으며, 나무 열매를 섞어 끓인 것을 치약으로 사용한다. 그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팟이나 유명 MP3 플레이어 없이도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문화생활을 한다고 주장한다. 숲 속에 살기 때문에 새들의 지저귐과 바람소리가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음악이 되어준다는 것. 돈이 없다고 친구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는 친구들과 술집에서 만나 돈을 쓰는 대신 사람들을 자신의 이동식 주택에 불러 유기농 야채로 만든 음식과 직접 제작한 소다수 등을 대접한다. 그는 “돈이 없는 세상에서는 무엇을 하든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세탁기를 쓸 수 없어 손빨래를 해야 하고 천연세제를 만드는 데에도 손이 많이 간다.”면서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나는 지금의 생활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상에 ‘프리코노미’(Free-conomy)라는 단체를 만들어 회원을 모집하기도 한 그는 “내 생활이 알려지면서 나에게 관심을 갖는 여자들도 생겼지만, 이들 중 과감하게 돈을 포기하고 살 수 있는 여성이 있다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1년 전 소비하지 않고 사는 삶을 담은 책을 출간하기도 했지만, 책의 수입금을 어떻게 썼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이품송 혈통 계승한 장자목 세계산림과학대회 식수목으로

    정이품송 혈통 계승한 장자목 세계산림과학대회 식수목으로

    정이품송 장자목(長子木)이 23일 개막하는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기념식수목으로 선정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일 민족의 표상인 소나무 중 역사·문화적 의미를 고려해 천연기념물 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의 혈통을 계승한 장자목을 기념식수목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숲에서 IUFRO 관계자와 기조연설자, 세계 각 국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 장자목 1그루와 금강소나무 7그루를 기념식수한다. 산림과학원은 기념 식수지 일대에 금강송 등을 심어 ‘올 곧은 한국소나무 동산’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날 식수되는 장자목은 2001년 산림과학원이 정이품송을 부계로 생산한 종자를 심어 기른 8년생으로 키 170㎝에 올 곧은 자태를 갖추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 비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 17일 PD수첩이 방송되지 않았다. 방송 세 시간 전에 경영진의 방송보류 결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수심 6m의 비밀’로 4대강에 대한 내용이었다. PD수첩이 다루려고 했던 내용은 무엇인지, 무엇이 쟁점인지, 경영진의 방송 보류 결정이 정당한지 등을 분석해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자동차, 가전용품, 통신, 게임, 영화 등 여러 품목의 광고를 인터넷 광고부터 편의점, 길거리, 지하철, IPTV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도록 기획하는 기업, ‘나스미디어’에서 미디어 플래너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본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잘생긴 종주와 귀염둥이 미소 천사 종우. 그러나 꽃미남 형제도 밥상 앞에서는 악동으로 돌변한다. 형제들이 찾는 유일한 반찬은 고기. 채소와 밥에 들어 있는 콩은 절대 거부한다.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못 말리는 식습관까지 가지고 있다. 꽃미남 편식 형제의 밥상을 제안한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30분) 비상, 오이 밭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벌레 먹은 오이를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형석. 친환경 오이를 생산하고 싶은 마음에 농약 대신 벌레만 없앨 수 있는 천연 비료를 찾아본다. 이때 구원처럼 나타난 동네 형님의 특별한 조언. 형석의 오이 밭을 지켜줄 그것은 무엇일까. ●로봇파워(EBS 오후 8시) 제 4회 어린이 로봇 캠프에 선발된 200명의 어린이들이 2박 3일간 펼치는 로봇 캠프 현장. 로봇에 대한 기초 교육부터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맞붙는 로봇 경연 대회 결선까지 최고를 향한 열띤 경쟁이 벌어진다. 더욱 화려해진 공격기술, 더욱 강력해진 힘, 치열한 승부의 세계, 최고의 휴머노이드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의 주인공 엄홍길 대장이 새롭게 단장한 ‘명불허전’에 출연한다. 엄홍길 휴먼재단을 출범,히말라야 고지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휴먼스쿨을 설립하며 산악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이야기와 올해로 에베레스트 등정 25주년을 맞아 험난했던 로드무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발언대]아슬아슬한 전력 사정/강형구 전력거래소 차장

    [발언대]아슬아슬한 전력 사정/강형구 전력거래소 차장

    필자의 집에서는 세탁기를 돌리거나 다림질을 하는 등의 ‘전력 다소비 활동’을 밤 10시 이후에 한다. 전력 수요가 많은 낮 시간대를 피하려는 우리 가족만의 규칙이다. 전기는 인류 문명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에너지원이지만, 안타깝게도 자원의 양이 한정된 ‘유한재’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마치 무한히 쓸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전력거래소는 올 여름 최대전력을 지난해보다 11.8% 증가한 7070만㎾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가운데 냉방 수요로만 1502만㎾를 쓸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컨과 냉장고 등을 돌리는 데만 원자로 15기를 가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전망은 여름 평균기온을 28도로 가정한 것이다.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되면 전력사용량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현재 국내 전력 공급능력은 가용자원을 전부 활용해도 7530만㎾가 최대치다. 예비율이 6.5%에 불과하다. 전력업계에 몸 담고 있는 필자로서는 이게 참으로 아슬아슬해 보인다. 그나마도 이는 모든 전력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는 전제에서 나온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아직 그런 일은 없지만 발전소 일부에서라도 차질이 빚어지면 전력 공급을 차단해야 하는 상황이 닥칠 수도 있다. 최근 고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냉방용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력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은 아직 없다. 그래서 소비자의 현명한 전력 사용이 필요하다. 특히 아파트 등 집단 거주자들의 사려 깊은 생활습관이 요구된다. 냉방 온도를 26도에 맞추고 가급적 선풍기를 사용했으면 한다. 여름만이라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쓰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두자. 여기에 전력 다소비 활동은 전력 공급에 여유가 있는 밤 10시 이후에 하도록 하자. 국가적 차원에서 천연가스 같은 고가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전기 사용에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국민 여러분의 ‘스마트’한 전력사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메트로폴 베트남 요리 축제’ 선봬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메트로폴 베트남 요리 축제’ 선봬

    롯데호텔서울 뷔페식당 라세느는 베트남 현지 최고의 조리장을 초청해 ‘메트로폴 베트남 요리 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베트남 요리는 쌀과 풍부한 야채, 과일 등의 천연 재료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등 건강식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태국 음식과 달리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고급 호텔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수석조리장인 뉴엔 탄 반(Nguyen Thanh Van)을 초청해 본토의 맛을 그대로 살린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이번에 선보이는 요리로는 총 20여 가지로 쌀국수와 오징어 샐러드, 망고를 곁들인 해물 샐러드, 베트남식 생선요리, 독특한 향이 특징인 베트남식 만두요리와 튀김요리, 쇠고기 육수의 베트남 쌀국수, 쌀과자, 코코넛 밀크의 과일 그라틴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중식이 어른 57000이고 어린이는 35000 석식의 경우 어른 61000, 어린이는 37000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문의 :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Tel.(02)317-7171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견’ 천연기념물 추진

    ‘제주견’ 천연기념물 추진

    제주의 토종개인 ‘제주견’을 천연기념물로 등록,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올해 제주견 사육장 규모를 100㎡에서 200㎡로 증축, 사육두수를 80여마리에서 160여마리로 늘릴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도는 제주견 애호단체 등과 함께 하반기에 제주견 사육실태를 조사해 우수 제주견을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혈통이 우수한 제주견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2∼3년 안에 기준에 맞는 제주견 100마리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견의 유전자 특성을 규명하고 혈통을 정립, 2013년쯤 문화재청에 천연기념물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건너와 3000여년 전부터 제주에 정착해 특유의 환경에 적응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견은 온순하면서도 행동이 민첩하고 청각·후각·시각이 뛰어나 오소리, 꿩 등 야생동물 사냥에 뛰어난 재능을 자랑한다. 다 자랐을 때 몸길이는 49∼55㎝, 몸무게는 12∼16㎏이고 수명은 15년 안팎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한국배구 공인구 나왔다

    한국배구 공인구 나왔다

    ‘공 핑계는 이제 그만~.’ 2002년과 2006년 아시안게임 연속 우승으로 아시아 정상에 군림했던 한국 배구. 하지만 올해는 월드리그 12연패와 아시아배구연맹(AVC)컵 8개국 가운데 6위의 성적으로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다. 부진의 원인으로 주요 선수들의 부상, 휴식 없는 일정 등과 함께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대회의 사용구인 일본의 ‘미카사’에 대한 부적응이 지목됐다. 미카사는 기존의 공보다 빠르고 반발력이 강해 배구계의 ‘자블라니’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이제 “공 때문에 졌다.”는 핑계는 댈 수 없게 됐다. 한국 프로배구 공식 사용구인 ‘뉴 챔피언’을 생산해 온 스타스포츠가 미카사를 능가하는 ‘그랜드 챔피언’(그림)을 내놨기 때문이다. 스타스포츠는 합성고무만 사용했던 공의 내부 원형인 ‘튜브’를 천연고무와 합성고무를 혼성해 제작하고, 나일론 초극세사를 감아 반발력을 높였다. 또 기존 18개 대칭형 패널(조각)을 10개의 비대칭 패널로 대체해 공의 회전과 속도가 빨라졌고, 패널 접합부위의 굴곡을 없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거기다 미카사를 넘어서는 기술을 더했다. 먼 거리를 매끈하게 나는 골프공에서 힌트를 얻어 배구공 원단표면에 딤플(작은 홈)을 만드는 공법을 적용해 미끄럼 방지와 비행 궤적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물론 뉴 챔피언이 국제대회 공식 사용구였다면 이 같은 고생을 피할 수 있었지만, 국내 중견기업인 스타스포츠가 일본의 입김이 강한 FIVB에 미치는 미카사의 자금력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그러나 기술력은 세계 최고다. 스타스포츠는 1984년부터 미국프로농구(NBA) 공식 사용구 ‘스팔딩(SPALDING)’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하고 있다. 경쟁사인 미카사 제품도 스타스포츠 중국공장에서 생산된다. 스타스포츠 조문형 중국지사장은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세계 유수의 브랜드에 돈으로 상대하기는 어렵지만, 기술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면서 “우리 기술을 집약해 만든 그랜드 챔피언이 침체에 빠진 한국 배구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칭다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객원칼럼] 8·15광복, 이젠 완성의 역사로 만들어야/정인학 언론인

    [객원칼럼] 8·15광복, 이젠 완성의 역사로 만들어야/정인학 언론인

    올해로 광복 65주년을 맞았다. 창씨개명으로 민족혼마저 말살하려던 전대미문의 혹독한 일제 핍박에서 벗어난 지 65년째란 얘기다. 불과 40년 전만 해도 아침 저녁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우리가 세계 9대 무역국이 되었다. 그 지긋지긋한 일본이 입에 침 바른 소리겠지만 올해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일제 강점이 잘못이었다고 운을 뗐다. 세계 경제가 다시 불황에 빠져들지 모른다고 법석이지만 왠지 우리는 여유 있어 보인다. 또 11월이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광복 65주년이 어느 때보다도 느긋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일제의 폐습이 어른거리고 있다는 우려가 든다. 수도 서울의 도심을 달리던 버스에서 압축 천연가스(CNG)가 폭발했다. 오염물질이 나오지 않는 신비의 친환경 버스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던 바로 그 버스의 가스통이 터졌다. 우리가 세계 9대 무역국의 어느 나라 수도를 달리던 천연가스 버스가 폭발해서 수십명이 중상을 입었다는 외신 기사를 들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런데도 버스 폭발에 책임지는 기관이나 사람이 없다. 천연가스버스는 안전하다고 생각한 서민들의 믿음을 그들은 지켰다고 우겨대고 있다. 1년반 전, 그 위험이 제시되었고 올해 초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반성은 없고 말도 안 되는 변명만을 늘어놓고 있다. 공복의 무사안일은 분명 일제의 잔재일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는 갖가지 성추행 얘기가 끊이질 않는다. 성추행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형태나 수법을 달리하면서도 공통점이 있다. 한편에선 성추행을 당했다고 인격적 모욕감에 몸서리를 치는데,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당사자는 하나같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성추행은 또 국회의원이나 자치단체장과 같이 힘 있는 사람이 저지른다. 그리고 성추행이 세상에 밝혀지면 증거를 대라고 윽박질러 유야무야시키려 한다. 자신의 알량한 지식이나 사탕발림으로 얻어낸 우월적인 지위를 오용해 약자를 억누르려는 행태 역시 일제의 잔재일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끝내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빚이 118조원으로 하루 이자만 10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LH가 비상경영한다며 발표한 다짐을 보면 공기업의 방만경영이 지탄받을 때면 으레 등장했던 구호들 같아서 한숨은 더욱 깊어진다. 조금 있으면 8월부터 오른 전기요금 고지서가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발전을 독점한 공기업으로 국내 전기의 40%가량을 생산한다. 2년 전이었다. 그해 2월에 448억원으로 원자력발전소 비상발전기를 구매키로 했다가 6개월 후인 8월엔 3배에 가까운 1300억원으로 구매 예산을 늘렸다. 내부 지적에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지난해에 당초 예정가의 2.6배가 넘는 1165억원엔가 계약했다. 당초 예정가가 잘못됐는지 아니면 당초 예정가보다 2.6배나 늘린 계약이 엉터리인지 몰라도 주먹구구식 공기업의 단면을 잘도 보여 주었다. 내 돈이 아닌 국민의 돈이면 흥청망청 써대는 공기업의 행태도 일제의 잔재일 것이다. 올상반기 일본과의 무역에서 181억달러의 적자를 봤다. 일본과 무역사상 최대의 적자폭이다. 우리의 광복은 6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완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미완성 광복의 완성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 뭐니뭐니해도 국정을 담당하는 공복의 대오각성이 절실하다. 관행이라는 핑계로 반복하는 무사안일에서 벗어나 책임의식을 추슬러야 한다. 상대적인 사회적 강자의 도덕 재무장도 시급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강대국은 외부의 침략이 아니라 내부의 도덕적 타락으로 사라져갔다는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 이제 공기업 경영에 메스를 대야 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포스코는 자산 규모가 비슷하다. 포스코는 올 상반기에 3조 2000억원 흑자를 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기요금을 올려야 했다. 미완의 광복은 지금 우리의 시대적 숙제를 과감하게 해결할 때 서서히 완성되어 갈 것이다.
  • 이번엔 버스 타이어 ‘펑’ 승객 20여명 탈출 소동

    압축천연가스(CNG) 버스가 폭발한 데 이어 서울 도심에서 버스 타이어가 터진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8시45분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 5번 출구 앞 정류장에 서 있던 142번 노선버스의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파열했다. 이 사고로 승객 김모(59·여)씨가 청력 이상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승객 20여명이 버스에서 탈출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경찰 감식결과 지난 13일 교체한 오른쪽 뒷바퀴의 재생 타이어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국토해양부령에 따르면 재생 타이어를 노선버스의 앞바퀴에 장착할 수는 없지만 뒷바퀴에는 가능하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이면 온도가 올라가 타이어 내부 압력이 증가한다.”면서 “재생 타이어가 내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DIY 천연비누&화장품‥①천연각질제거비누

    DIY 천연비누&화장품‥①천연각질제거비누

    여름철 피부 관리 시 특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바로 각질제거와 보습.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각질층에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죽은 피부 세포가 없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서는 각질의 규칙적인 제거는 필수이지만 너무 인위적으로 밀어 제거 한다면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하면 피부염증까지 생기게 된다. 근처 마트나 백화점을 가 보면 많은 각질 제거제와 각질 전용 클렌저가 나와 있지만 많은 화학 제품으로 인위적인 각질 정리를 하다보면 피부가 약해져 피부는 금방 늙게 된다. 안전한 천연 제품으로 집에서 직접 각질제를 만들어 피부 정리를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천연 각질 제거제 만들기 ‥’ 피지 제거 페이스 바 (MP)’ 재료: DF 비누 베이스 500g. 그린 클레이 5g, 글리세린 3g . 에센셜 오일 (레몬 2ml, 티트리 1ml, 페퍼민트 10방울) 도구 : 핫플레이트, 1L 스텐비커, 시약 스푼, 전자저울, 도마, 칼, 비누틀, 에탄올 스프레이 <만드는 방법> [1] 비누 베이스를 깍뚝썰기한다. [2] 스켄비커에 담아 핫플레이트의 중간불로 가열하여 완전히 녹인다. [3] 그린클레이와 글리세린을 넣고 잘 섞어준다. [4] 비누액의 온도가 50도 이하가 되면 에센셜 오일을 넣고 잘 섞어준다. [5] 비누틀에 부어 굳힌다. 사진 = 로얄네이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천연 항암제’ 콩

    이 서리, 저 서리 많지만 실속으로 따지자면 콩서리도 만만찮습니다. 염천 속 떠꺼머리 개구쟁이들 꼴 베다 지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콩밭 어름 솔그늘에 모여 키득거리며 계략을 꾸밉니다. 계략이 별건가요. 콩밭에서 콩대 후릴 놈, 솔가지 그러모아 군불 지필 놈, 배통아지 드러내 놓고 솔그늘에 누워 빈둥거릴 놈을 낫치기로 정하는 거지요. 서리 콩은 알이 통통하되 깍지가 풋풋하니 덜 여문 게 맛있습니다. 후려 온 콩대를 불집에 그을리면 고소하게 익어 제법 먹을 만합니다. ‘시장할 땐 가래침도 요깃거리’라는데 하물며 콩이라니요. 정신없이 콩을 주워먹다 보면 어느 새 시장기가 가셔, 다들 다시 낫을 거머쥡니다. 콩 덕분에 그 궁핍했던 시절을 견뎌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콩 이거 간단치 않습니다. 쇠고기보다 2배나 많은 콩단백질에는 레시틴이라는 뇌세포 구성물질이 잔뜩 들어있고, 천연 호르몬인 이소플라본도 차고 넘칩니다. 이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정상세포의 활동을 돕는 천연 항암제로 손꼽힙니다. 그뿐입니까. 콩에 많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고지혈증의 원인인 혈관 속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렇게 보면 버릴 게 없는 콩을 홀대하는 세태가 안타깝기도 합니다. 콩 얘기가 결코 구닥다리는 아닙니다. 웰빙 붐처럼 곧 ‘빈 붐’이 올 수도 있지요. 그러니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도 모자라 볶아 먹고, 구워 먹고, 졸여 먹고, 삶아 먹는 콩의 오지랖 넓은 헌신을 “아이고, 고맙습니다.”하고 얼른 챙기세요. 애들이 투덜대거든 쥐어박아서라도 먹이고요. 햄버거, 피자가 넘볼 수 없는 게 콩이니까요. jeshim@seoul.co.kr
  • 박성범 별세, 척수암 투병중 병세 악화

    박성범 별세, 척수암 투병중 병세 악화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의 박성범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41세. 지난해 척수암 판정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아오던 박 감독은 투병중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15일 오전 0시15분께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신천연합병원에서 숨졌다. 앞서 지난해 6월께 고 박 감독은 영화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의 차기작을 준비하다 척수암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약 1년간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고 박성범 감독은 영화 ‘행복한 장의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조감독을 거쳐 단편 ‘그녀는’, ‘리워드’ 등을 연출했다. 2007년 장편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지난해에는 두 번째 장편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을 발표했다. 빈소는 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 장지는 벽제화장장이다. 사진 =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 포스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닉쿤, 빅토리아 어깨노출 신경…“자상+보수” 눈길▶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손담비 “고3때 첫 남자친구와 집에서 데이트” 고백▶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영화감독 박성범(1969년생)이 15일 오전 갑작스레 세상을 떴다. 향년 41세. 2007년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로 데뷔한 故 박성범 감독은 2009년 척수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15일 경기도 시흥 신천연합병원에서 사망했다. 영화 ‘행복한 장의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에서 조감독을 거친 박성범 감독은 2009년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을 연출해 호평받았다. 세 번째 장편 영화를 준비하던 중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17일 오전 7시 발인식을 치른다. 장지는 벽제 화장장으로 예정됐다. 사진 =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 포스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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